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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user-yq1xh7pw4c
    @user-yq1xh7pw4c26 минут бұрын

    목사건 누구건 간에 인간은 모두 더러운 벌레 같은 죄인입니다 물론 권면은 해야겠지만 누가 누구한테 뭐라할 자격이 없습니다. 인간은 죄에서 떠날수 없습니다 죄에서 완전히 떠날수 있다면 하나님과 동등한 입장이 되는것이죠 그걸 하나님은 허락하시지 않으시죠 대표적으로 성경의 믿음의 인물들이 다 죄속에 빠지고 맙니다 아브라함 노아 다윗도 말이죠

  • @amos12317
    @amos1231737 минут бұрын

    제 생각은 조금다릅니다. 예수님은 물질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하셨죠. 옥합을 깬 여인이 남아돌아서 그리한 것입니까. 자신의 전부입니다. 소송건 목사는 세상법정에 기대면 승산이있다. 다시말해 신자들이 세상의 기준만큼도 퇴임목사를 예우하지 않았다는게 팩트입니다. 세상법이 하라니 마지못해 빚내서라도 주었다면, 왜 그전에 퇴임목사가 얼마나 어려울까, 우리가 빚내서라도 예우해드리는게 도리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태도를 기뻐하셔서 물질적 축복을 채워주시면 좋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퇴임목사의 십자가를 우리가 대신지리라. 하는 태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부요하신 분이십니다. 뭔가 부족하여 헌금을 정하신게 아닙니다. 일반신자가 헌금으로 불우이웃돕기로 물질로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지않으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보고 신자들의 믿음을 판단하실수 있으실까요. 누군가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30명 교인이면 분수에 맞게 신학생 전도사를 알바로 모시는게 맞습니다. 분수에 맞게 경차 리무진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 @user-tp4mc5ud3c
    @user-tp4mc5ud3cСағат бұрын

    존경하는 조정민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이해하고 흔들림없는 믿음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조목사님 축복합니다

  • @user-qg6zo5er8q
    @user-qg6zo5er8qСағат бұрын

    시끄럽게 하지 않고 말로 해서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목사라면 애초부터 그런 일을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에요. 성도들이 되도록 교회 명예 지키고 시끄럽지 않게 해결하려고 노력하니까 그것조차도 자신의 탐욕과 권력 유지를 위해서 악용하잖아요. 끝까지 담임 목사 총회장직을 계속하고 1년 뒤 사임한다고 하잖아요. 그 1년 동안 여전히 무인텔 안 갈까요? 그 1년 기간 동안 자신의 행동을 회개할까요? 무모화 시키기 위해서 총회 노회 목사님들과 힘합해서 궁리하지 않을까요? 일이 이지경이 되었다면 오래 참으신 하나님의 전적인 개입하심과, 자신의 탐욕적인 내면, 마귀의 공격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것은 아닐지? 한 두 마디로 설명하고 단정지을만큼 단순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user-qg6zo5er8q
    @user-qg6zo5er8qСағат бұрын

    율법만 가지고는 건강한 비판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은혜만 가지고도 건강한 비판자가 될 수 없다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 @user-sf4yq3xl7i
    @user-sf4yq3xl7i2 сағат бұрын

    너희들이 제대로 안하니까 장로 권사가 일어나는 거야 권사 권사 떠드는 순간 너도 똑같은 인간이여!!갑자기왜사랑한다고얘기 하니? 가식 너일이나잘해 설교나 잘해라 성질 부리지 말고 핏대 올리지 말라니까~~~

  • @user-dm8wh2zz2t
    @user-dm8wh2zz2t2 сағат бұрын

    교회에 헌금이 없어지고 예배에만 집중하면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교회를 떠날겁니다 그때 진정한 목회자만 남게 되는것입니다. 진짜만 남게되는것입니다

  • @iii-pk2ib
    @iii-pk2ib2 сағат бұрын

    돈은 많고 할일은 없으니

  • @user-ft2hh9du5g
    @user-ft2hh9du5g2 сағат бұрын

    장로,집사,권사라는 직분이 뭐가 중요할까요?? 내 나름 열심히 주를 섬기는게 중요하지~ 직분을 따는게 뭐가 중요할까요?? 오히려 직분생기면 책임져야할것도 많고 헌금도 더 내야 하고.. 저는 별로 직분 안하고 싶은데요~ 왜 직분에 목을 멜까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3 сағат бұрын

    바리새인.바이러스 사두개인.바이러스 유두고.바이러스 가룟유다.바이러스 아간.바이러스

  • @no-bf7vy
    @no-bf7vy4 сағат бұрын

    왜 삼손은 드릴라에게 미혹당했나? 밧세바 신드롬. (나는 괜찮겠지~) 방심하고 사는 우리들.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은 과도한 자신감!

  • @user-pt2tp9jw7y
    @user-pt2tp9jw7y5 сағат бұрын

    들을귀 있는자만 들으세요~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9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200 만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1OO 174 O7O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OO174 O7O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OO 327 O19 55O1 섀마을_금고 유,범.준

  • @user-zw4ju9il6f
    @user-zw4ju9il6f10 сағат бұрын

    빌어먹을 놈들

  • @user-vr9jk6kt4s
    @user-vr9jk6kt4s11 сағат бұрын

    그 교회가 어딥니까 꼭좀 알려주세요

  • @dhkim9830
    @dhkim983012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는 듯. 본인만 잘하심될듯.. 평생 가난해본적도 없으시지 않나요?

  • @peterkim865
    @peterkim86513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삼십명 교회에서 물러나며 소송으로 수억원을 받아내고, 교회는 빚더미에 몰린 사례가 있을까요? 정말 재판관이 그런 막무가내식 판결을 내렸을까요? 믿기 어렵습니다.

  • @HH-te8sp
    @HH-te8sp14 сағат бұрын

    퇴직금받으려고 30명남짓한 교회에 억대 소송까지걸정도로 철두철미하고 계산적인인간들이 매번 신도들에게 계산하지마라, 용서해라,남에게 헌신해라.. 이러면 누가 믿겟어요..

  • @phillipcho5129
    @phillipcho512914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의제는 총회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평신도들 앞에서 교회의 문제점만 계속 제시하시면 많은 어린 신도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 @user-pr2sf4rf2k
    @user-pr2sf4rf2k14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에게 보이는 교회는 항상 부정적 일까요? 교회의 주인은 목사도 장로도 아니고 교인 모두가 교회입니다 목사님 눈에 보이는 교회는 참 비판받을 교회만 보이네요 입만 열면 서로 비판과 비난만 하는 교회가 이나라,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긍정적인 눈으로 긍정적인 제안을 하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getz6533
    @getz653315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 다 내러놓고 먼 지방 내려갔으면 거기서 기도하세요. 이곳저곳 다니 며 장로에 대해 욕하지 마 시고요. 목사들이 교회를 다 망친 거 아시죠?

  • @jeongyoon6894
    @jeongyoon689415 сағат бұрын

    연세대 교회는 장로 집사 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 서로 교우님으로 호칭 하고,

  • @hoeinjeong3031
    @hoeinjeong30311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피스타이거 채널에 선지서 계시록 강해가 있는데 말씀듣기를 기뻐하시는분들께 나눕니다.

  • @user-pi1dc6of4d
    @user-pi1dc6of4d17 сағат бұрын

    정녕 하나님을 아십니까 대화 하고 싶습니다

  • @user-qd4ok9jp3r
    @user-qd4ok9jp3r17 сағат бұрын

    과연 제대로 믿는 목사 장로 권사가 얼마나 될까요 지금 기독교 인 모두가 각성할때라고 봅니다 회개 합시다 특히 대형교사 목회자들 어깨에 힘빼고 개척교회 들을 돕는 목회자들 되길 바랍니다

  • @barber625
    @barber62519 сағат бұрын

    개혁은 한 사람이 못합니다.. 성도들이 성경으로 돌아가는게 필요합니다.

  • @user-gt7yo5fn9h
    @user-gt7yo5fn9h21 сағат бұрын

    7:02 가짜목사까지는 모르겠구요 저희교회는. 위임받은지 1년도 안된 목사때문에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데도 그영혼위해 안타까움도 없어요. 오히려 자기의견에 반대하는성도들을 공격하고 협박하며 이간질하고 강단에서 사실을 왜곡하고 선동질까지 합니다.그동안 평안했던 교회가 지금은 분열되어. 의견이 다르ㄴ 성도들 끼리 서로싸우고 원수보듯 하는데 그걸보고도 목사는 일말에 양심도 없나보네요. 진짜 교회가는게 괴롭네요 설교는 자기말이나 드라마얘기로 우스게소리하는데 그걸좋다고 낄낄대는 목사편드는 성도들은 제정신인지 의심됩니다 ㅜㅜ

  • @ililiiliiililiili
    @ililiiliiililiili21 сағат бұрын

    목사장로들은 교회화장실청소나 주차등 허드렛일 안합니다. 이미 그들은 특권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그런게 고착화되어져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똥오줌싸는 인간들은 다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아요

  • @user-zx3fc1ew2g
    @user-zx3fc1ew2g21 сағат бұрын

    차량운행하고 청소하는 목사도 있습니다

  • @ililiiliiililiili
    @ililiiliiililiili21 сағат бұрын

    @@user-zx3fc1ew2g 청소할 사람이 애매하겠죠 그리고 그런 목사가 전체 목사중 몇명이나 될까요?

  • @user-zx3fc1ew2g
    @user-zx3fc1ew2g20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합니다^^

  • @ililiiliiililiili
    @ililiiliiililiili20 сағат бұрын

    @@user-zx3fc1ew2g 열심히 하세요! 성도가 별로 없으신가봐요ㅜ

  • @user-qg6zo5er8q
    @user-qg6zo5er8q5 сағат бұрын

    ​@@user-zx3fc1ew2g차량운행 하고 청소하는 목사들은 성도들이 무시합니다. 할수있어도 하지말아야합니다. 이게 이중적인 한국교회의 모습입니다

  • @user-fw8oy4mp4v
    @user-fw8oy4mp4v22 сағат бұрын

    이찬수 목사님 삼척 사랑의교회 있어 요 잠깐 들린교회인데 70년 역사를 가지고있는작은교회 부임하는 목사님들은 2년을 못넘기고 계속 가시고 새로운 목사님 오셨다는데 큰교회에서 도와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봤습니다 농어촌에서 목회하시는 주의 종님들에게 대형교회에서 매월 후원하는 많은 교회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 @user-ib1ql7tm5g
    @user-ib1ql7tm5g22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나중 일을 알 수 없으니 목사의 음란 불륜을 보더라도 입다물고 침묵하라고요?? 절대 그럴 수는 없죠!! 음란 불륜을 저지르고 하나님의.영광을 가리는 못된 목사들의 범죄는 너 나 우리 할 것 없이 반드시 세상밖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 @user-ib1ql7tm5g
    @user-ib1ql7tm5g22 сағат бұрын

    다른 것도 아니고 목사의 음란 음행 불륜은 반드시 세상 밖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 @eunalee9452
    @eunalee945222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 무슨 성도가 여자로 보이며 목사가 남자로 보입니까. 주의 종일뿐이고 . 생명던져 지켜야할 양들인데.. 저는 사모님과 자녀들이 제일 걱정이 됩니다. 어쨋든 다 들 유혹으로 부터 자신을 지켜내며 살아야지여.

  • @user-lh4jx5lk5l
    @user-lh4jx5lk5l23 сағат бұрын

    다 좋은데 담임목사가 불륜하면 그럼 불쌍히여기고 끝내야되나요 그럼이후 설교와 선생노릇하는 모습은 어떻게 소화해야하나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후에 불쌍히 여겨야죠

  • @user-lh4jx5lk5l
    @user-lh4jx5lk5l23 сағат бұрын

    이재철목사님 말씀이 그리들 불편하시나요...

  • @user-yd2ee7xe5f
    @user-yd2ee7xe5f23 сағат бұрын

    목사 장로 권사들생각에 자기들이높다 생각하지 일반성도 집사들이 그들높다여기지않을건데 ㅎ 자기들끼리 대장놀이 중 다 대장

  • @sangpilim347
    @sangpilim347Күн бұрын

    본인이나 돌아보세요!!

  • @sangpilim347
    @sangpilim347Күн бұрын

    은퇴했으면 좀 그만하시지 맨날 동료목사들 까지 마시고요!! ㅠㅠㅠㅠ

  • @user-lh4jx5lk5l
    @user-lh4jx5lk5l23 сағат бұрын

    동료!...동료라....ㅜㅜ

  • @user-iq5jq2gy1l
    @user-iq5jq2gy1l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솔직한 이런 고백이 너무나 감동이 되네요!!!

  • @user-jt2mh9ix6r
    @user-jt2mh9ix6rКүн бұрын

    목사님~~ 신앙의 권태기를 겪고 있나봅니다. 교회의/직장인이라면 헌금생활은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선교헌금을 보내야 한다는 것또한 당연하다고 여기는데 저자신이 선교하러 남의나라 나가는 것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그래서 혼란스럽습니다. 하나님께 묻고 있어요~~😊

  • @sunghoonkim5923
    @sunghoonkim5923Күн бұрын

    말만 번지르

  • @user-jt2mh9ix6r
    @user-jt2mh9ix6rКүн бұрын

    목사님께 묻고 싶습니다. 모든 교회목사님들이나 사모님. 장로님.권사님들 모두가 그렇지 않겠지만 성도가 심방가서 고민상담하고 상담한 내용을 녹음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교회의 세속화를 막을수 없겠지요. 길을 잃어 방황하고 있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user-qg6zo5er8q
    @user-qg6zo5er8q5 сағат бұрын

    교회다니지 마세요 교회다니고 싶다면 상담같은 거 하지마세요 교회는 비밀이없습니다. 헌금은 하지 마시든가 조금만 하세요. 당신이 낸 헌금을 특정 계급이 알아서 씁니다. 재정보고 믿지마세요. 계속 봉사를 요구하면 할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교회는 당신의 인생을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꼭 믿으시고 구원받으세요

  • @user-qg6zo5er8q
    @user-qg6zo5er8q5 сағат бұрын

    교회가 숫자적으로 부흥한다고 해서 당신의 영혼이 부흥한다는 의미가 아닐수도 있으니 당신의 영혼에 집중하세요 당신의 영혼을 교회나 담임목사님께 믿기지마세요 목사님의 설교는 설교일뿐 좋은 설교하는 목사님일지라도 돈 주지 않으면 당신을 만나줄 목사는 거의 없을겁니다.

  • @user-qg6zo5er8q
    @user-qg6zo5er8q5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는 설교일뿐 마음 아픈 당신을 위해 그 누구도 무엇인가 해줄수 없는것을 명심하세요 상담하고 싶다면 돈주고 기독교 상담센터나 정신과 가서 하세요 공짜 상담은 언 제나 위험부담이 있답니다.

  • @user-qg6zo5er8q
    @user-qg6zo5er8q5 сағат бұрын

    부탁드려요 제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성도들이 불쌍하니까요

  • @user-qg6zo5er8q
    @user-qg6zo5er8q4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들의 설교는 그냥 듣기만 하고 참조만 하세요. 목사님들도 그렇게 살아가지 못해요. 그냥 원론적인 좋은 말을 하는 거예요 좋은 설교하는 목사님들도 막상 찾아가서 만나려고 하면 절대 돈 안 주면 안 만나줘요 굉장히 차갑게 대하고요. 그래서 교회에서도 빽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사람 사는데 다 똑같애요. 성도님들이 알아서 정신 차려야 해요

  • @mica091020
    @mica091020Күн бұрын

    비판을 떠나 하나님의 성전인 몸에 죄를 짓는다는것....하나님의 성결함과 거룩함을 아는 목사는 아닌듯 합니다...가짜 목사는 대한민국에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 @user-ey8pk1uc9y
    @user-ey8pk1uc9yКүн бұрын

    폴리에 대한 비판도 해 주세요

  • @user-tw1nx2qu2i
    @user-tw1nx2qu2iКүн бұрын

    목사두 가질거 가졌는대 뭘 못허게나 쌔구 쌔뿐게 조개밭친대 막머거제끼지

  • @johnnyjung1997
    @johnnyjung1997Күн бұрын

    목사님들 권사님들 하고무인텔에가서 빨가 벗고 손잡고 기도하면 기돗발이 팍팍 서시나보다.

  • @user-re6rf7vh6v
    @user-re6rf7vh6vКүн бұрын

    목사 안수식에 갔을 때 권면허산 목사님 말씀이 생각 나네요 신입 목사들에게" 예수 잘 믿으라고 " 하셨었는데 참 예수 안 믿는 목사들이 많으네요 주여!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 @faith5192
    @faith5192Күн бұрын

    입만 열면 거짓말제조기!!

  • @user-vz8wf1rp1f
    @user-vz8wf1rp1fКүн бұрын

    젊은은 젊은이에게 주기 너무 아깝다..멋진말입니다.다만 제 나이 50인데요..지나온 젊은날의 왕성한 욕망과 정욕을 생각하면,젊은이들에게 너무 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여친과의 잠자리도 음란..자위도 음란.포르노물 안보고 자위한다고 음란한 마음이 없을까요? 무거운 주제입니다..

  • @user-qy9su4hv3l
    @user-qy9su4hv3lКүн бұрын

    이분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신 분입니다. 자기 위에는 하나님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한국교회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샅샅이 파헤치고 일부교회를 전체교회로 모독하고 비판할수 없습니다. 확실합니다.

  • @user-fv9un8eb3d
    @user-fv9un8eb3dКүн бұрын

    이교회 화곡동 교회 명칭쓸때부터 다니던 집사입니다 20년전에도 젊고 이쁜 여집사보면 손잡고 껴아는게 기본이고 화색이 달라지고 설교때 드라마가 꼭 한두편씩 나옴니다 사모님 얼굴은 그때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