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까지 진행된건지 모르겠지만 일반인 뿐만아니라 장애인도 편히 이용할수 있도록 전동휠체어 탄체로 쉽게 탑승할수 있게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한화이글스 팬이기도 하고 제가 밀덕이라 그런지 왠지 환화를 응원하게되네요 한화 화이팅!!!!!

한화시스템 아주좋와요 빠른시일 하늘을날고싶네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짝짝짝!! 저는 한화시스템의 소액주주로 매일 관련 뉴스는 물론이고 현대차 또는 해외 기업들의 진행상황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UAM사업이 어떤 사업이고, 미래에 얼마나 기대되는 사업인지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에서 당연히 최선을 다하고 계시겠지만 버터플라이 개발진행 상황, 시제품 또는 시험비행 일정도 타사에 비해 빠른 진행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해외 스페이스x 와 같은 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최우선 과제라는것을 잘알고 계실것이고 아마 진행 중이시겠지요? 한화시스템에 관심있는 사람은 이미 이러한 기초적인 정보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실질적인 진행상황에 대해 정보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유사한 정보를 반복하지 마시고, 이제는 결과를 가지고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최고네요 ᆢ 그런데 1ㆍ버터플라이는 누구한테 몇대를 팔건가요? 2ㆍ대당예상가격과 판매시기는요? 3ㆍ매수자가 버터플라이를 사려면 ㆍ수직이착륙장ㆍ격납고(주기장)ㆍ충전소ㆍ정비센타ㆍ기타 전시판매장 등 있어야하고 ㆍ조종면허따고ㆍ보험들고 해야하는데 이런 것은 누가 제공하나요? 확보할 방안이 있나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저도 디자인하고 싶습니다. 이 시장을 선점하고 싶네요~~~^^~~~

이쪽산업에 관심이 생겨서 미래에셋 이재광 애널님 설명 자주 챙겨들으며 요즘 대학생 아들에게 매월 몇주씩 사주고 있는데 아들만 사줄게 아니라 내계좌에도 차곡차곡 저장해야겠어요. 근데 결실을 맺기까지는 오래걸릴듯 한데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하루속히 UAm 하늘을 날아 다니기를 기대하면서 꿈을 꿈니다 ~

1년이 지난 지금 어디쯤 와있을까요? 올해부터는 테슬라때처럼 생태계가 급변할려나요?

UAM에 배터리를 실으면 무거워서 되나요 수소연료전지, 액화수소를 써야하지 않을까요~~??

헬리콥터 조종사가 조종할까요 아니면 비행기 조종사가 조종할까요? 두 분야 다 조종 가능할까요?

인프라의 중요성은 이야기를 안하네 어디에 설치할건데요? 기체만 중요하나요? 인프라 투자가 선행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지 테스트베드 역활을 할것이고 실증 할수 있다 개발하다 10년 지나겠다 테스트 수행을 동시에 하면서 문제점을 해결이 빠르다

말만 하지말고 실증기를 갖고오는게 어떨까요. 조비 에비에이션은 헥사틸트로터기가 엄청 잘 날아댕기던데

액체 수소 연료전지 방식으로 이용하여 장시간 운영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

UAM은 도심항공이라 봅니다. (시내버스-지하철)-시외버스-고속철도-항공기 단계중 가장 불편한것은 도심교통입니다. UAM을 서울역-고속, 시외터미널-인천공항을 연결하면 이동이 무척 편하겠지요.

아파트 옥상을 이착륙장으로 개조하기 전에는 한국에선 무용지물이 아닌가? 저런 식으론 어딜 가자면 일반적으로 2번은 갈아타야 되는데 그럴거면 시간적으로나 비용으로 봐도 택시 타는게 훨씬 나을것 같은데.

날씨 좋은 날 울릉도 독도가기에 최적...

근데 규제가 얼마나 될지 모르기에 정부의 눈치는 분명히 보게 될것이며 국교부의 UAM 팀과 한국공항공사의 정책 그리고 각종인프라 사업의 규모 등 앞으로 쉽지 않을 것이다. 왜 2028년도 이야기를 할까요 ... 그만큼 기체 개발을 한다고 해도 각종 규격을 어떻게 정의 하는가에 따라 개발의 방향 설정이 달라질수 있는 것이라 서로 눈치보는 눈돌아 게임을 하고 있기에 그 시기를 아무도 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정부의 시스템은 그렇게 빠르지 않아요.

시속 320km면 인천까지 40km로 잡으면 최대시속이 320이라고 쳐도 10분내에 가능한거 아닙니까? 200km로만 날아도 12분인데

@_blair5759

3 жыл бұрын

Aerialmetric 은 아프리카에서 225km 비행 완료했음

@Franz_Liszt_Korean

2 жыл бұрын

와

ㅇㅇ 전기로 가야지

싸면 나도 한대 사야지 비싸기만해봐요 대모한당

한 20년 지나야 운송사업 비지니스가 가능할것임. 운송사업 용도로 인증받는기체 나오는데만 10년은 걸리고 배터리로 30분에서 1시간 이상 안정된 비행하려면 15년은 있어야 하는데 참 대기업이 사전 사업검토 기술검토도 안하나? 오버에어가 상용화경험이나 체계개발 경험이 뭐가 있다고. 차라리 그돈으로 국내에서 개발하는게 더 싸고 더 잘하겠다. MRO같은 소리하네. 무슨. 해외 투자로 날릴돈 있으면 빨리 팔고 그돈으로 소고기 사먹어라

주주들 맨붕

말 같지도 않으소리하네. 그 드론택시비 내고 출퇴근 할 정도면 아예 그렇게 멀리 살지도 않을거고, 이용비용이 어마어마 할거 같은데 뭔 소리인지. 소음이랑 안전 해결은 어떻게 해결할건지?

생산된 지 오래된 자동차도 운행 중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없을까 과연..? 이거 사고나면 끔찍하다

말도 안되는 소리. UAM 나오기전에 PAV가 나와야한다. PAV 나오기전에 Rotor Stability 해결해야하고, Rotor Stability 나올때 쯤에 Flight Altitude Range 논의 되야한다. 안타깝지만 현재 대한민국 상황은 위 셋중 아무것도 못한다. 어디서 띄우고 어디로 착륙시킬건데? 접근성은? Modal transport Issue 는? 한화시스템 이거 다 생각하고 하는 소린가? 어디서 함부로 예측질이냐. 논문 쓰고나서 내린 결론은 불변한다. 대한민국은 이미 중국한테서 30년 뒤쳐졌고 앞으로 평생 못 따라잡는다. 유일하게 따라잡을 방법은 하나다. 대한민국 국토에 1제곱km당 핵폭탄이 하나씩 떨어지면 된다. 국토 리셋만이 유일한 답일 정도로 대한민국은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