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목소리 뺀 버전으로 재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목소리 들릴떄마다 진짜 한대 줘패고 싶네요

@Jjj0228

2 ай бұрын

ZZZZZZZZZZZ

@RkEm-ty8vt

Ай бұрын

피디c발색

@user-pz7ip1sx8d

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피디님만두빚으시는거귀여웟는데 어머님이 만두빚으라고 시켜서 만두빚고 자고가래서 자고감 ㅜ

10:56 피디 따지는 말투에 짜증 나셨는지 어머니 "몰라 그냥" ㅋㅋㅋ

불고기식당 할머니는 왠지 모르게 세상살이 희노애락을 초월하신 수행자같은 분이시네. 나도 모르게 저절로 미소가 흘러나온다. 한번도 뵌적없지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rickyee4198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열심히 일하고 사시는 분들은 겁날게 없죠. ㅎㅎ 느긋하게 꺼리길 것 없이 사는 것이 도닦는 수행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식당 처음봐요. ㅎㅎㅎ 아침 먹었냐고 고기에 밥 먹고 가라고 던지시는 어머님 말씀에 당사자가 아닌데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user-fi8xl1bi8b

Жыл бұрын

돈은 내야지

@user-en4lk2ol2o

Жыл бұрын

PD는 댓글보고 출연자분 대하는 태도 바꿔야 함.

@user-hk4le1tc3o

Жыл бұрын

돈!!!!!!!!

@user-dp4mm6nb7e

Жыл бұрын

아무한테 그러는건 아니겠죠? ㅋㅋ

@user-hy2jn4tn5y

10 ай бұрын

돈은 내야지 말투가 공짜로 먹으라고 하는듯 하잖아

할머니가 돈벌려고 하시는게 아니라 시장사람들에게 따뜻한 집밥을 해주시려고 새벽같이 나오시는거라는 말씀에 왜이리 마음이 찡하지던지요… 돈벌려고 안하시냐는 질문에 몰라, 그냥 이러시는데… 참… 성자 보살이십니다.. 살아계시는 보살 아니실까요? 남을 위해 새벽같이 나오시는게 저 연세에… 얼마나 대단하신일인지요

인심좋고 인정많은 불고기식당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xo6lk1qn7f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심좋은거같아요 ~^^ 어머님 오래오래사세요 건강하시구요~

@brama119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보살~~~

@10navi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기서 낮술하고 싶네요. 금주중인데

@user-ms1dr5xl8t

11 ай бұрын

장날 장사꾼들 위해 새벽부터 나와서 돈 벌 생각 없다는 저 어르신이 보살이시네요

@kamikaje

10 ай бұрын

나이 먹으면 누구나 아프고 죽는다

이런 따듯한 보물같은 영상을 피디 말투가 다 배려놨네

@PIU_LeeZ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연출한거 같긴 한데... 그래도 뭔가 불편한건 사실이네요

몰러 그냥... 무심 하신듯 툭 던지시는 한마디에 마음이 뭉클해 지네요. 장사 하시는 분들께 따뜻한 아침밥 한끼 해 드리겠다는 그 마음으로 새벽부터 맛있는 고등어찌개 만드시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길.....

피디가 상놈일세

@user-jn1om6ml5k

Жыл бұрын

상놈....ㅋㅋㅋㅋ

온화한 얼굴. 눈빛. 말투. 미소. 그 마음까지 다 느껴지는. 장사가 아닌 자식을 먹이려는 그 어머니의 마음까지 보여지는.. 매일 매일 엄마보러가고 싶은 그런분 같아요.

이렇게 좋은 분이 계신줄 몰랐습니다. 말이 아니라 눈빛, 얼굴빛, 옆은 미소에서 사람내음이 물신 풍겨옵니다. 어찌 저리 사람 좋게 살아 오셨을까요...

@kimmr.9119

Жыл бұрын

진짜 매일 매일 찾아뵙고 싶은 포근한 모습이세요.

와..진짜 멋진 식당이고, 사장님도 건강하시고 계속 주변 상인분들 챙겨주세요~~~

@loosedj9778

11 ай бұрын

🦙

@loosedj9778

11 ай бұрын

34ㅈㅂ

피디 말투 뭥미?? 무례하고 공격적인데…개의치 않고 다 받아주는 사장님 내공에 박수를!!!

@jessyj855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에 어무니 를 섞어넣어서 비난을 피해가고 있다.

@TheSaenger

Жыл бұрын

ㅋㅋ 어차피 대본 적힌대로 한건데 뭐 ㅋㅋ

@dycw4648

Жыл бұрын

말투자체가 저런사람들 있죠ㅠㅜ 지들이 싸가지 없는지도 모르는..불쌍한

@user-md4nd1jn1v

Жыл бұрын

말투가 공격적

@dosa1438

Жыл бұрын

촬영하며 친해졌으니까 그러지

피디 말투 ㅎ ㅎ... 촬영하면서 싸움 안난게 다행일 정도네

@user-ps9cz4jr6e

Жыл бұрын

저두 보면서 음식은 둘째치고 피디말투가 어째 싸우자 식으로 말을 하는지 주변에서 저런거 지적 안해주시건가 보면서좀 방송으로 아주아주 적합하지 않아 보이내요

@user-nn4oc4kw1s

Жыл бұрын

난 재밌는데.. 나름 정감있고~~

@jeongh6907

Жыл бұрын

호불호 있을수 있으 나는 지방토박이라 말이쎄다보니 너무맛있어서 저리 물어봄 같은지역 사장님 좋아해주신던데 물론 상황보면서 하지만 서울 갔다가 그냥 친구랑 대화하는데 싸운다고 오해 받은적 있음ㅜㅜ 요즘은 말투 고칠려고 노력중

@fleeks67

Жыл бұрын

피디님 말투...ㅎㅎ 그래도 웃어주는 사장님.. 미리 말을 맞추겟지만... 니네 엄마에게 그렇게 말한다면.. 넌 어떨까

@user-ol6kx6md6d

Жыл бұрын

말투를 부드ㅍ

내고향 병영이네요. 병영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예전 그 컷던 병영장이 저리도 초라해 졌네요. 부디 어머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 복은 많이 짓고 계시네요.

@user-ub7nf7ju7k

Жыл бұрын

전남 강진군 병영면 연탄불고기 병영성 배전각 수인산 어릴적 내고향~~

@user-bq2mv2zq2r

Жыл бұрын

촌동네 출신이시군요. 제발 지방에 태어난 사람들은 그 고장에서 살다가 늙어 죽는 법을 통과시켰으면 좋겠네요. 다들 서울로만 올라오니 지방 인구가 점점 없어지고 쇠퇴하는 거죠. 제발 올라오지 마세요.

@flag0723

Жыл бұрын

@@user-bq2mv2zq2r 미친 소리

@kimistnachname2971

Жыл бұрын

@@user-bq2mv2zq2r 어휴 마인드 정말 기본도 안됐네요 ㅠㅠ 그러는 댁은 서울 외곽으로도 나오지마세요. 경기돈데 왜 나와요? 이렇게 온라인에서 밖에선 못하고 다닐말 떠들면 자신감과 자기애가 생기나요? 해외여행도 나가지마세요~ 남의 나라에서 뭔 김치냄새나는 한국인 오냐고 댁같은 사람땜에 욕먹어요

@hyeseok599

Жыл бұрын

@@user-bq2mv2zq2r 똘갱이가??

저런게 손맛이라는 거임. 특별하지도 않고 남들이랑 똑같은 재료를 써도 이상하리 만큼 어머니들이 해주는 밥상은 늘 따뜻하고 맛있고 배부름. 세월이 흐를수록 저런 어머니들은 사라진다는게 마음이 아플뿐이다...

@user-xm9os6fi2b

Жыл бұрын

손가락 빨고 씻지않고 그대로 다시 무침 비위생적~~

식당 아주머니 성격이 솔직 담백한 성격이네!

예전에 영암사는 치구가 있어 병영이라는 ( 에전 이조 말기에 군사들이 있던 병영이 있었기에 병영이라고 한데요 ) 작은 마을에 가서 큰 갈비집이 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고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린 반찬에벼영 친구가 영의 갈비집에서 맛이 있고 상다리가 부러질만큼 여러가지 반찬을 기억합니다.) 두번가봤어요. 그때 젊은이가 약 19세쯤 되었을까 갈비 불고기 판을 닦어야 하니 추운데 찬물로 그것을 딲는 힘들일을 하는것 애처롭게 본기억이 살아납니다. 다음번 한국가면 병영 장의 강 할머니 식당을 찾어갈테니 건강하게 사세요. 여기는 미국입니다.

@sungminyang5380

Жыл бұрын

병영 살다가 미국온 사람입니다. 3,8일이 장날인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음식 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겸손해지네요 아무리 경력이 많다고 하더라도 이분을 따라 가지 못 하겠네요 음식하는 사람의 최고에 경지 돈보다 밥 해주는 엄마에 마음

7:48 7:55 8:00 장면들에서 잊고 있었던 고즈넉함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냥 눈물날꺼 같고... 스탶들 밥 먹으라고 하시는 식당 어머님, 장사하시는 어머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sinna6870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슬픔이 느껴지는게 저뿐만은아니네요 ㅜㅜ

@Vincent_de_Paul

11 ай бұрын

호르몬 불균형

피디가 사람이 먼저 되얄거 같은데요, EBS는 채용할 때 인성은 안보나봐요?

@Kim-qv7hd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어투가.. 좀..

@user-kj4ov8yx5v

Жыл бұрын

외주 pd

피디 말뽄새 고치자.. 어르신한테 버럭 스타일은 아니지? 초딩이 피디한테 악악 거리면 좋겠나.. 피디 사람은 좋아보인다 말투만 고치면 더 사랑 받는다

5일장 보니 너무 썰렁해 쓸쓸하고 허전한데 그런곳에 말없이 정이 넘치시는 분이 계시니 너무 따뜻해 보이고 함께 식사하시는 분들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강진 병영?! 꼭 가봐야지~~ 좋은 사람들 만나게 해준것 감사~ 새해 복 많이 챙겨서~ 또 이렇게 나눠줘요~ 글고 피디님 말투 아무렇지 않아요~ 시골 어른들 저런 툭툭한 속내도 다 알거든요~ 다정하게 느끼신답니다~

이런 식당... 이런 아짐들... 울집 근쳐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참 좋아하는 식당의 모습인디...ㅎㅎ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꼭 건강하세요.

와....진짜 이런집이 찐 로컬 맛집이다. 정말 가서 배터지게 먹고싶다.

@Rou_SanGuun

Жыл бұрын

주위에 먹을것 넘쳐나는데 정말 다녀오시겠습니까? 주인어멋님의 말씀이 무얼 말하는지 이해를 먹는걸로 풀으셨어요.

@user-fb1do6ph6s

Жыл бұрын

@@Rou_SanGuun 와 닉값

@user-qrdlfdlsodp

Жыл бұрын

@@Rou_SanGuun 아재 입 좀요 ㅋㅋ쓸데 없기는

@Rou_SanGuun

Жыл бұрын

@user-fb1do6ph6s 말뜻을 이해 못하니 이런글을 달지요. 맛집이란 표현으로 대중을 선동해서 잠깐 매출 올려 주는게 그게 당신들의 방식이라면 그런 행위는 오히려 실제 단골 분들이 소외 될수도 있습니다. 생각 1도 안하고 댓글 초딩같이 달지마시길..

@Rou_SanGuun

Жыл бұрын

@user-tl4tb4nf6i 댁의 집근처 맛집이나 다녀보고 얘길하시고, 배고픔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겪어 보지도 않은 청춘들이 무슨 먹방 방송 보듯 그런 인스턴트 음식 같은 댓글은 달지 마시고, 직접 찾아가보고 나서 댓글을 다는게 현명하지 않나? AI 멘트 같은 댓글 그만 남길때도 된거 같은데.

시골 인심은 늘 넉넉하네요 어머니 건강하십시요

아 진짜 이런곳이 아직 있다는게 너무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할머님♥

@user-ek5lb9vh9t

Жыл бұрын

2018년도인데 아직도 가게하셨음 좋겠네요

이 아주머니는 복이없을래야 없을수없네 ,,,,건강하세요 ,,

무뚝뚝한 말투 속에 깊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느낌 따뜻합니다.

13:45 항상 이 자리, 자리도 이 자리, 사람도 이 사람 씁쓸하면서 변하지않는 묘한 감정이 느껴지는 시적인 문구네요..

식당 사장님 이웃을 배려 핫ㄱ는 모습에서 아우라가 보여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시장분에게 맛있는 밥 오래오래 주세요

Pd 말투가 왜 거칠어? 어른한테 공손해야지

와~!! 연탄구이 돼지불백 우앙~ 딱 봐도 개맛있겟다 대박~~ ㄷㄷㄷㄷ 😱😱😱😱

한국기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동네 한바퀴 졸잼임😊😊 너무 좋아..

주인 아주머니 여유가 넘치죠 곳간이 풍족하니 아등바등 안 하시고 베푼다 생각하시니 하시는 일두 잘 되시고 인상두 얼마나 보기 좋소 ㅎㅎ

피디 이놈은 말투부터 고쳐라~

불고기 집 어머님의 저 은근하고 뭉근한 정.. 눈물나도록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르신... 연탄불 앞에서 계속 고기 굽는게 쉬운게 아닌데 대단 하십니다. 건강 챙겨가며 하셔요

인자하신 성품이 그대로 묻어나네요~~강진병영장에가서 꼭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친근하게하려고 하는거랑 그냥 싸가지가없는거랑은 다르다.

반드시 꼭 가봐야겠습니다.

@user-jos7376

Жыл бұрын

없어졌어요

피디 말투 왜케 쏴대냐 ㅋㅋ 할머니 언짢으셨을텐데 말씀 너무 착하게 하신다

@MalGi518

Жыл бұрын

침 묻혀서 빡친듯 ㅋㅋㅋ

@user-bn5nv2sp2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같은생각. 피디양반 당신은 싸가지가 특별하구나

마음을 다해서 티안내시고 묵묵히 끼니를 챙겨주시는 좋은 분이시네요~~^^

피디의 말투가 엄청 신경 거슬리네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이 찡합니다~

사장님의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온정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내가 식당주인이었으면 다쓴연탄으로 pd 대가리 찍었을듯

@user-go3ks6ep5z

4 ай бұрын

ㅋㅋㅋ

강진 병영 고즈넉한 마을에 커다란 나무 세그루가 기억남네요. 불고기 먹고 나무구경하고 마을한바퀴. 소소한 즐거움이 기억에 남숩니다.

@mimiyu4181

Жыл бұрын

저 곳이 어디인지요~?

@user-if4vb8gq4o

Жыл бұрын

@@mimiyu4181 강진군 병영면

정말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깨끗하게도 하시네 혼자하시는데도 식당이깨끗허니 맘에들어요잉~~

예전에 풀버전으로 봤었는데, 그때도 pd 말투가지고 욕 오지게 먹었는데 역시나 다시봐도 진짜 개싸가지없게 말하네

5분전에 밥 먹었는데.. 당장 달려가서 한사바리 하고 싶네요.. 아오 침고여!!!

피디 때문에 영상 돌리게 되네요. 참 배울게 많지요?~ 피디양반아!

예전에 업로드 때도 피디 말투 땜에 욕 징하게 먹었는데... 고무망치로 대가리 패고 싶단 댓글 보고 빵 터져서 그 이후로 이 피디 고무망치 피디라고 별명지음. '자기야, 고무망치 또 나온다~~'

@user-lz2fp3js5v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런 좋은 다큐 많아도 ebs를 잘 안보게되는거같네요 ㅎㅎ 인성이 말투로 보이는것을 모르는지...참...

사장님 말투가 너무나 따뜻하셔요. 꼭 한번가서 맛보고 싶어요. 항상 건강세요용❤

눈물나요 할머니의 정이 느껴져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연탄불고기 맛나겠다 한적하고 정겨운 어머니 모습 덕분에 더 맛있어 보이는 마법. 그리고 고등어 호박조림까지 너무 내 스탈이잖앙

따듯하고 포근한 프로 한국기행

식당 사장님의 너그러운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사장님은 복 받으실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장님! 사랑합니다♡♡♡

PD인지 감독인지 말투가 ㅋ시비걸로 가셨어?! 정말 순박하고 좋으신분 같네요^^

아고~ 침 넘어가네~ 진솔한 삶의 현장이넵~

대한민국 좋은곳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숨은 맛집 추가입니다..

독일의 시골 마을에 살다보니 한국사람 만나면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멕시코 레온에 출장 나와 호텔 옆 한국 음식점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 사장으로 보이는 한국인에게 인사를 건넸더니, 무관심한듯 차갑운 단답형 경상도 사투리... 출장 기간동안 몇 번 갔었지만 인사 한 번 건네는 적이 없는 뚝뚝함에 다시 가지 않았다. 이 어머님 같은 정과 따뜻함이 그립다. (레온의 HS Hotson 호텔 옆 아리랑식당)

@user-ru6kh2vb2d

Жыл бұрын

그분 삶이 많이 팍팍하고 힘드신가보네요.

@user-rc6mi2hb9l

Жыл бұрын

@@user-ru6kh2vb2d 인성 이죠 원래 그런 사람 일듯 하네요

@user-yw1td3kk1s

Жыл бұрын

헐.......... 기분엄청나빴을듯요......

참 따뜻한 분 이신 듯.., 불고기 정말 맛있어 보여요~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PD말투가 엄청 불편하네요ㅜ 어르신에게 대하는 태도부터좀 배우고 오세요

@TV-gp6zh

Жыл бұрын

다신 안나오면 좋겠네요.. 매우 불편

@bill---gates

Жыл бұрын

왜요 아들같이 퉁명스럽게 좋은데요 ㅎ 전라도 본토는 실제 들음 싸우는거 같애요 ㅎ

@user-mw1ss3lj5x

Жыл бұрын

@@bill---gates 목포사람인데 저 피디 말 띠껍게 한다고 생각 들었는데요..?

@currycurry4508

Жыл бұрын

@@bill---gates 우리 아들은 싸가지없는 말투 안해요

@bill---gates

Жыл бұрын

@@user-mw1ss3lj5x 목포는 저라고 애기 안하제잉.. 아따 엄마 미원 허벌라게 쳐브렀소잉 이러지 안그냐 ㅎ

피디님 어디 싸우러 오셨소? 좋은 말투 친절한 말투로 해도 될 대화를.. 보는 시청자가 불편할 정도로 느껴집니다!

@listen86

Жыл бұрын

피디님 아주머니가 맛있냐고 물어보는데 대답도 바로 안해주시고 딴거 넣었냐고 동문서답을..ㅠ 그냥 맛있었으면 한번에 맛있다고 해주시지..

@user-vc5er7my3g

Жыл бұрын

얘가 아직 어리잖아요 그래도 최선을 다하니 힘을 줍시다 ^^♡♡

@user-mq5nb1rz2v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uk8eg4sj1p

Жыл бұрын

말투가 참 친절하지 못하네요 정겨운 맛도 없고 공짜로 찰영 하면서

@Zzz_1111

Жыл бұрын

제가보기엔 요즘 하도 티비에 나오면 마녀사냥당하는 일반인들이 많아 그점을 미연에 차단하고자 피디가 스스로 악역을 연기하는중인듯. 중간중간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음.

무잎과 깻가루를 쌈에 활용하다니..다르게 먹을 줄만 알았지, 완전 신세계..여러모로 주인장의 내공이 느껴지네요~

@user-Cafkorea

Жыл бұрын

열무잎 쌈은(열무) 전남ㆍ광주쪽에선 흔히 먹는 쌈 채소입니다. 특히 광주쪽은 열무를 엄청 좋아합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열무른 즐겨먹어서인지 50을 바라보는 현재도 다른 쌈 채소보단 열무를 즐겨먹습니다. 노지열무가 맛있습니다.

@aslan339

Жыл бұрын

젓갈도 ㅠ

무정하게 던지는 말투에 무심하게 내뱉는 구수한 인정사 말맛이 아주 맛있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이 가게 자리도 이 자리 사람도 이 사람~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거 보면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요 ㅠㅠ 엄마가 저런 음식 좋아하셨거든요. 밴뎅이젓 같은거.. ㅠㅠ 아파서 집에만 계시다 돌아가신 엄마...

@ziovix

Жыл бұрын

위로해드리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 저도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나요 엉엉 ㅠㅠㅠㅠㅠ 한번만이라도 둘러 앉아 웃으면서 저녁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user-mb1gl5fn8w

Жыл бұрын

@@ziovix 저도 그래요.. 제맘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이 흘러내는듯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네요 ㅎㅎ

어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지막에 괜찮아~ 하시는 어머님 눈에서 선함이 넘쳐 흐르시네요.

이게 바로 사는 재미다! 도회지 사람들은 저마다 특별한 것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하닌까 낭패를 보는 것이다.맛깔스런 밥을 통해서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는 전라도 아짐씨들의 용모가 아름답다. 지금 우리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밥집 아짐씨의 심성이다.

이영상을 재업로드 할 생각을 하네 피디가 아주 돌은 인간이던데

@ddjjsjw3298

Жыл бұрын

그래야 pd가 욕 을 한 번 데 먹으니 pd박제 된겁니다

와 나 이편 진짜좋아해서 몇번씩 막 보고 구랬는데..... 다시 올려줘서 너무좋다

사장님이 진짜 대인배 천사 ㅋㅋ

우리 조상들께서 이웃들에게 후하게 베풀고 이해도 나누고 같이 울고 웃던 시설의 풍취가 가득 느껴지는 정겨운 장터의 아름다운 일상입니다.

내가 이 영상을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만 이상하게도 이 영상이 계속 마음 속에 맴돕니다. 아주머니의 정겹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저 밥집이 참 좋습니다. 왠지 모르게 나도 저 밥집에서 불고기 한번 먹고싶다...😊

한국기행 영상은 정감가는 아름다움이 있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한 영상을 봤습니다.

PD 말투 ㄷㄷ.....

저 식당은 이제 현실에 없습니다 사라졌어요. 이 방송이 처음 방영된게 벌써 몇년 됐죠, 저는 강진에 가까이 살아서 몇년전에 가봤는데 할머니 아파서 쉰다고 했지만 거짓말, 가게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고, 한여름에 선풍기도 제대로 없는 파리 날리는 곳에서 관광객용 비싼 돼지비계볶음에 기분 잡치고(이말이상적당한말이없어서)싶다면 가보세요. 저런 모습은 영원하기 어렵고, 가족이나 친구가 또는 어떤 선한 사람이 몇번 마음을 내줄 수는 있겠죠. 사람들은 장사속 섞이지 않은 순수한 정이 그립고, 또 사람은 돈을 좋아하고,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 한계가 있고. 그 모든 것의 결과로 저 영상 속 모습은 이제 현실이 아닙니다.

@user-pl3bd8gf6i

Жыл бұрын

괜히 아쉽네요ㅠㅠㅠ... 사장님 편히 만수무강 하셨으면 하네요!🥲

@akanasaa

Жыл бұрын

기억나는 방송이군……..참 정감있고 맛깔나는 아주머니……. 이상스레 불편하던 피디의 말투……..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피디가 지금이라도 본다면 한번 쯤 생각해보면 좋겠수……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했으니…….

pd님 말투 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 원래 그렇다고 하더라도 듣는사람 입장에선 상당히 날이 서있네요~

@baobab6503

Жыл бұрын

이런 말투는 잘 들어보면 츤데레같은 정서가 느껴지는 거 같은데... 식당 아주머니의 반응들을 보면 그런거를 느끼기 때문일 듯 하네요

@user-du8ec6hm3j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LagrimasAzul

Жыл бұрын

저두여…

@eunjeongpark6366

Жыл бұрын

저 피디 말투듣고 기분이 확 상했던게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user-cy7mk2wg6y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주변 장사하시는 상인분들도, 식당 사장님도 모두 건강하시고, 시장이 많이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 언젠가 다시 북적북적해지길...

인정이 살아있는 장터 가슴이 따뜻 해지네요.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상다리 뿌러지는 강진 ^^

고향의 추억은 없지만 가슴속에는 늘 항상같이 하지요

강진에서 불고기 많이 먹었는데 장 내에도 저런 불고기집이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 아직도 장사하시면 가봐야겠어요 강진 병영에 맛있는 불고기 식당이 많답니다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표정이 미운 놈 고기 한 점 더 준다는 표정이시네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강진 병영시장에는 복짓는 따뜻한 식당의 엄마 같은 맛이 있다.

너무 가보고 싶네요. 무심한듯 말씀하시는데. 너무 정감이 갑니다.

이런 느낌 너무좋아..바람 살랑살랑 부는날 저기 가서 연탄불고기...생각만해도 기분 좋다^^

감동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밥집 사장님의 내공이 느껴지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그득~~^^

연탄에 굽는게 힘들어서 연탄구이집 보기 힘든데 가까이 사시는분들이 부럽네요

피디시키말투봐

기분좋아지는 영상이네요.

아이고 어무니~!! 제가 다 미소가 지어지네요. 너무너무 맛있을것 같습니다 꼭 가보고싶어요

피디 말투.......왜 이렇게 킹받지..

@user-wy5qs3yt4x

Жыл бұрын

피디가 전라도 양반인갑네요 저래 말해주믄 더 정감있게 느끼는거 같애라우 어무이들이

@woops-sm9uq

Жыл бұрын

피디 왤케 틱틱거려 반어법이야 나도 반어법으로 해줘 싸가지없네

가까우면 한번 가서 맛보고 싶네요. 할머니 인상도 너무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