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과 곱빼기 둘 다 3천원?! 국숫집 할매가 15년째 가격 동결한 이유는? (KBS 20130924 방송)
Ойын-сауық
◈ 맛있는 냄새, 배부른 행복 - 할머니의 잔치국수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사거리에선 늘 맛있는 냄새가 난다. 8.3m2(약 2.5평) 남짓한 ‘맛있는 잔치국수’ 집이 그 주인공. 인심 후하고 사람 좋기로 소문난 김순남 할머니(65)는 15년째 이곳에서 국수장사를 하고 있다. 서로 어깨를 부대끼고 앉아야 8명이 겨우 앉을 수 있는 좁은 공간이지만, 단돈 3천원이면 배가 부를 때까지 몇 그릇이고 양껏 국수를 먹을 수 있는 가게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하다. 맞벌이 부모님을 둔 꼬마신사, 공부가 힘든 수험생, 일상에 지친 직장인, 홀로 남아 외로운 어르신… 할매가 그릇에 넘칠 정도로 아낌없이 국수를 내어주는 이유는 “배가 든든해야 마음도 든든해진다.” 하시기 때문. 15년간 이 곳에서 할매의 행복한 국수를 먹은 수많은 손님들은, 주린 배를 채운 것뿐 아니라 허기진 마음까지 채워갔다.
※ 이 영상은 2013년 9월 24일 방영된 [다큐 공감 - 행복을 파는 가게, 국수 할매] 입니다.
#잔치국수 #할머니 #비빔국수
Пікірлер: 4 400
70세 할머니의 형편과 체면을 배려하며 받아준 500원. 소중한 국수 한그릇의 온정. 어린 아이들에게도 존대하며 배고프면 오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정말 감동입니다.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요즘은 70세는 한창때잔아 나도90넘엇는데 한창때인데
@Arihure
Жыл бұрын
@@user-yv1pk4mx9u 관이나들가라
@kykim262
Жыл бұрын
@@user-yv1pk4mx9u 90이라 머가리가 깨진듯 13년도 영상인데 요즘 드립치고있네
@peterpark3257
Жыл бұрын
@@user-yv1pk4mx9u 와 이 컨셉 뭐냐 ㅋㅋㅋㅋㅋㅋ 난감하네
@user-lh8fb7ho7e
Жыл бұрын
@@user-yv1pk4mx9u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회사가 근처여서 가끔 갔었는데 방송 몇번 나오시고 너무 힘들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차끌고와서 주차장 없다고 욕을하고, 한그릇 시켜놓고 사진만 찍고 국수는 다 남기고 가는 진상손님들이요 ㅠㅠ 매번 갈때마다 넉넉히 챙겨주시고 참 좋았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captin11
Жыл бұрын
참 별에별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이 많네요. 저도 최근에 가끔 갔는데 국수맛은 서울시내에서 최고라고 자신 합니다.
@ppo-ppo
Жыл бұрын
인스타 사진충들 진짜 진상이네요
@sdafjsfdaklkfsda
Жыл бұрын
3천원짜리 처먹으면서 주차장 타령ㅋㅋㅋㅋ
@clubreds746
Жыл бұрын
@@sdafjsfdaklkfsda 그러니까요 이상한 사람.많았어요
@chojm919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딘가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초등학생 성환이가 먹던 자리에 40살 이기정 씨가 국수를 먹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보게 되네요. 건강하시길 국수할매
승환이가 4, 50이 되면 얼마나 이 국수 할매가 보고싶을까? 아름다운 추억과 입안에 맛이 영원히 잊을수가 없이 아른 하겠지.. 국수 할매의 아픈 기억이 있었군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user-oj8gs1dr4e
5 ай бұрын
벌써 성인이겠네요!
@user-yj6fi7xk4c
Ай бұрын
솥이뺀질넘깨끗하네요
씨름부 애기들 노래부르면서 국수 먹는 모습에서 눈물나왔어요. 증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광경이네요. 국수할머님은 국수뿐 아니라 저아이들에게 추억도 선물해주신분입니다.
@user-jv5yy2ep8s
Жыл бұрын
ㅂ
@bonnie_unni
Жыл бұрын
저도 왜 저 천진난만한 아이들 보며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user-ib9by5ri2c
Жыл бұрын
@@bonnie_unni 늙어서그래요 아줌마
@user-rs1jk5wi6u
Жыл бұрын
오바하지마라.. 연출이다..
@user-xb9jy7wf5b
10 ай бұрын
@@user-rs1jk5wi6u이자식아ㅡㅋ
6:05 이장면 너무 보기좋다 국수 맛나게 먹는 애들과 그걸 흐뭇하게 지켜보는 어른들
@insaengeulyounghwaro
11 ай бұрын
저 아이들도 현재는 30대 직장인이 되어있겠죠ㅎㅎ
@moxnxaah
11 ай бұрын
@@insaengeulyounghwaro10년전 영상이니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쯤아닐까요ㅎ.ㅎ
폐지를 모아둬주시고 국수 대접하시는 장면이 너무 눈물났어요 십수년간을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기가 참 힘들던데 그 따뜻한 마음으로 할머님께서도 살아갈 힘을 많이 얻으셨겠죠 아주머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타인의 마음을 울리고 공명시키네요 앞으로 걸어가실 길이 꽃 가득한 화창하고 새가 청량히 지저귀는 길이길 바랍니다
@user-xj4bl8tr9g
5 ай бұрын
저도 그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뭉클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ㅜ
@user-id7rm1kp5y
4 ай бұрын
저도 울었어요 건강들 하셔요
@user-js1rb8hk3t
4 ай бұрын
3:02 마찬가지.. 필요하면 더 드시라니까 괜찮다고 하시며 간단히 끼니만 떼우려 드시는데, 드시는 할머니의 지친 표정에서 얼마나 고되게 삶을 살아가셨을까 싶은.. 계산하는 부분에서도 서로 삼백원이니 오백원이니.. 요즘 사람들에게 돈도 아닌 부분일텐데. 마음 한구석 안타까우면서도 따뜻함을 가져 갑니다. 사회에 꼭 필요한 감사한 분들..
@user-xj4xe4bj8u
3 ай бұрын
눈물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아줌마들아~ 그거 갱년기다
@starscar6601
3 ай бұрын
댓글이 참 따뜻하네요~
아..너무나 따뜻해서 코끝이 시큰해요..아이들에게도 다정한 높임말을 쓰시고 다른 할머니께 베푸시고 다른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해하시는 할머니는 진심 좋으신 분이시네요..❤
@user-vp8ju1tp2i
8 ай бұрын
❤
세상이 힘들어도 이렇게 존경스러운 어르신이 있어 세상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할머니 감사합니다 행복을 주셔서
@brajiu_br
Жыл бұрын
🇧🇷🇧🇷🇧🇷🇧🇷
@30billion-bx1wm
Жыл бұрын
힘들다고 생각하니 힘든겁니다 찡찡대지마세요 행복은 상대적인거에요 대한민국이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살기좋은나라고 지금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살기좋은 시긴데 뭔소릴 하는건지....
@user-nf6tq5wl1y
11 ай бұрын
싸게 팔면 존경스러운건가
@user-is4ih6pd2l
3 ай бұрын
적어도 위에 나이만처먹은 인간들보단 저 할머니가 진짜 어른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시는듯
@Nat_Jio
21 күн бұрын
@@30billion-bx1wm혹시 문해력이 부족하신지
현재는 효창공원역 1번출구에서 공덕역 방향으로 가면 아파트 상가에 국수집이라는 곳에서 운영하고 계십니다. 영상 본 김에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할머님 계시더라고요. 양은 여전히 많습니다 ㅋ 가격은 조금 올라서 잔치 5천, 비빔 6천인데 여전히 곱배기는 추가비용 없습니다.
@__bongbong__
Жыл бұрын
대박 나중에 꼭 가볼래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Multi_Otaku
Жыл бұрын
톨욜에 광주에서 서울 잠시 올라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xb6ww1pd3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ungryted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없어져서 아예 그만두신줄 알앗어요!
@user-vb9qr8hg1w
Жыл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천원짜리 국수지만 할머님의 마음은 3만원짜리 같이 넉넉하시네요. 아이들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오천원을 다시 내워주시는 할머님 인심에 세상 따뜻해지고 갑니다
@cheesekiller
9 ай бұрын
그냥 카메라 들이미니까 평소에 안하던짓 하는거지 ㅋㅋ 속냐?
@user-tq2um6qk6g
9 ай бұрын
@@cheesekiller이런 애들 보면 나라 미래가 걱정됨
@davedave8540
9 ай бұрын
이젠 5천원으로 인상되었어요 글 수정해주세요 😊
@user-oi1xc9pk9o
9 ай бұрын
윗댓은 저런 정을 못받아본 사람인가보다 안타깝네..
@user-dy7pp9bf7c
9 ай бұрын
십년전3천원임 그때는 아주저렴한거는 아님
마감 하고있는데 찾아온 손님에게 웃으며 국수를 내어주시는모습은 그냥 어머니가 자식들 먹이는 모습이네요 ㅎㅎ
@jinpark1163
4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엄마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Nat_Jio
21 күн бұрын
말도 넘 예쁘게하심.. 든든해야 사회나가서 일도 잘하도 가정에도 충실하지
박스할머니 챙겨주시는 모습에 눈물이났어요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myeongseonjang9727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흐뭇하고 안타깝고 따뜻하고 복합적인 마음으로 그런 것 같아요. 사장님과 할머니 건강하시길..
@user-jz1zc5tm4s
Жыл бұрын
박스할머니 챙겨주시는 모습 왠지 울컥하네요. 건강하세요.
@user-pg4tu4un8s
Жыл бұрын
@@myeongseonjang9727😊😊😊😊😊😊😊
@user-oo1un5eo4e
Жыл бұрын
흘릴만하면 흘리는거지 우는거도 기준이 있어야하남?
@user-oh4ud1mj9l
Жыл бұрын
오버좀 ㅋㅋ.. 감성의나라 답네
3:40 참 착한 사람이에요.. 맛잇게잘해요. 이한마디와. 식사 마치시고 돌아가시는 뒷모습을 보시면서. 사장님은 부모님생각과. 찾아주시는거에대한 감사함으로 힘을 내시는게아니신지. 천사가 따로있나.. 남을생각하시는분들이 천사가 아니신지..
6:06 이 장면 너무 좋네요 😢 애들이 맛있게 즐겁게 먹는 모습도 이쁘고 어른들이 흐뭇하게 보는게 보는 사람도 행복하네요 저 당시가 참 정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요즘은 개인주의가 많아져서 박해진게 참 아쉬워요
@user-cutecutecute
5 ай бұрын
저도 이 장면 너무 좋네요 ㅎㅎㅎ 잘 먹는 아이들, 아이들 보고 흐뭇하게 웃는 어른들 ㅎㅎㅎ
제가 사람사는 모습 보는 다큐, 좋아하는데.....그 중에서 단연코 감동적이네요. 사장님 마음씨도 매무새도 참 아름다우세요.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울 신랑은 83년생 이였는데 하늘로 홀로 여행간지 5년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넉넉한 미소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네요ᆢ 살아보니 욕심없는 삶이 참으로 행복한 ㅎㅎ 감사합니다 ᆢ오늘 저도 국수 한 그릇 해서 딸님이랑 먹을게요
@hanaleem873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참 아프지요. 언젠가 우리 모두 저 하늘로 여행을 떠나겠지요? 제 마음이 다 먹먹하네요...
@user-wf7ck5yo2f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eq4ry1wz7j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픕니다. 늘 행복하세요
@user-uy5bh5fn6q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ㅡㅡ😊😊😊😊😊
@user-ei2qk1ke4u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요즘 세상에 귀한 어른이시네요 존경합니다 복 많으시길 바랍니다
@user-wf9kk9zu7k
Жыл бұрын
10년전임
@junchunji
Жыл бұрын
학교근처에 국수 천원집있음ㅋㅋㅋㅋ
돈받으시고 다시 5천원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주시네.. 할머니....아이고 너무 심성이 고우시고 인심이 넘쳐나시네요. 지가슴이 다 뭉클해지네요
참 좋은일 하셨네요 배고픈 사람에게 정성껏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일은 정말 복 받는 일이죠. 아이도 할머니도 보고 따뜻한 국수도 먹을 수 있으니 매일 갔나 봅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보는내내 사장님의 호탕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씨, 단골 꼬마 손님들 보고 입가에 웃음이 가시지 않네요...행복한 15분이였습니다. 사장님 100살까지 만수무강 하세요!!!!
@spikeyun3117
Жыл бұрын
저 가게 없어졌어요 ;
@user-xc8df4dq2u
Жыл бұрын
@@spikeyun3117 헐~ 진짜요?
@gardenia3253
Жыл бұрын
@@spikeyun3117 근처에 재오픈 하셨다고 해요
어릴적에나 느낄수있었던 감성이 현대에서도 살아있음에 너무 흐뭇합니다. 그냥 국수한그릇이아니라 저게바로 '정' 이지요.
@aan681
Жыл бұрын
이봐 이거 10년 전이야
@user-cs8bd8ov4a
Жыл бұрын
@@aan681 아직 3천원에 팔고 계시네요. 서민갑부에도 출연하셨었네요. 당신보다 복받으신 분이니 댓글 다신 분이나 할머니나 까내리지마세요.
@Rose__e
Жыл бұрын
정 없어도 되니까 위생에나 좀 신경써 주세요 비말 다 튀기고.. 추즈브 죽겠어요
@user-lm5xe4vf3s
Жыл бұрын
와, 먹고 싶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서민적 음식이고 가격부담 없고...
@papillon6233
11 ай бұрын
@@Rose__e 요즘 프렌차이즈 정도인데. 밖에서 사 먹는 건 거의 다 더러워요. 그래도 국수 그릇은 스테인레스네. 고무 다라도 안쓰고 양호한 편인데~~ 암튼 전 외식은 거의 안함. 1달에 한 두 번 정도. 저 정도면 무난한 편, 안 보여서 그렇지 거의 다 더러움
문 닫으려는데 찾아온 손님에게도 바로 국수를 삶아주시는 주인 할머니... 정말 천사가 따로 없구나
할머님 진짜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성환이는 어쩜 국수보다 맞벌이에 바쁜 부모님대신 잠깐이라도 자길 반겨주는 할미를 보러간걸지도😊
@user-be3sd7vq8w
Жыл бұрын
ㅜㅜ 그러게요 따뜻한 할머니 보러간것 같으네요. 또 얼마나 추억이 되었을까요...
@ssm294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user-vj9hn4xh5h
Жыл бұрын
아 왤케 뭉클하죠ㅠㅠㅍ
@user-gx8nx2yn2w
9 ай бұрын
아니 왜 댓글로 사람을 울려요😢😢😢
@user-ij7ff6jb7y
Ай бұрын
예의도 바름 ㅠㅠㅠㅠ넘 귀엽다
보는 내내 흐믓하고 미소가 번지네요. 국숫집 할매도. 개구쟁이 아이들도. 오가는 손님들도... 모두가 행복해 보이고 따뜻함이 느껴져요.
@bestddonggoshow
Жыл бұрын
멀리서 아니 방구석 휴대폰으로 보면 희극 직접가까이서 보면 비극~
@abcdef14352
Жыл бұрын
@@bestddonggoshow ㅋㅋㅋㅋ 느그 습근평 수발이나 들러가라 어디서 중국인이 유튜브를 처 하고 앉아있노
@brajiu_br
Жыл бұрын
🇧🇷🇧🇷🇧🇷🇧🇷
@hamseongchunha
Жыл бұрын
옛날느낌나서 뭔가 뭔가임ㅋㅋ 진짜 어릴때 생각나서 부럽기도하고 씁
새벽4시에 이 영상을 보면서 세상엔 참 고마운분들이 더 많이 계시다는것을 새삼 또느끼네요 할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사하셔서 서민들의 든든한 요깃거리 계속만들어 주세요
사람 사는 느낌 물씬 풍기네요 줄서서 먹는 맛집 이런것보다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하고 눈치볼것없이 한그릇 하고 갈 수 있는 음식점이 계속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 500원을 받으셔야 국수랑 할머니의 자존심 모두 챙겨 드리는 것이겠죠... 정말 좋은분 입니다.
존경합니다 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
@user-ip1ny5dy7q
Жыл бұрын
왜케싼가했더니 10년전이네 10년전이면 서울시에서 노상들 제대로 세금 부과할때도아니고 물가도 거의 뭐 거저급인데 ㅋㅋㅋㅋㅋㅋ 저당시 노량진 컵밥집도 3천원내면 배터지게먹었음 그냥 세금 안내는 노상 그 이상도 이하도아님 . 편집으로 뭔 위인을 만들어놨노 돈벌려고하는 장사인데 ㅉ
@user-tw9ep3up4o
Жыл бұрын
@@user-ip1ny5dy7q 뭐이리 불편한게 많아 불편충아
@baeseok
Жыл бұрын
@@user-ip1ny5dy7q 뭐 일케 비비 꼬였냐...꽈배기냐
@fierce-Berseik
Жыл бұрын
@@user-kv7sb7ze6c 어디 지금도 3000원 입니까? 거짓 정보 퍼트리지 마세요... 5000원 이구만 비싸다는게 아니고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지 맙시다... 자리도 지금 자리가 아니고 건너편입니다.
@user-kv7sb7ze6c
Жыл бұрын
@@fierce-Berseik 옮기고 초반에 3천원 이었는데 올랐나 보네요. 아는 척 해서 죄송요
초등학생이던 저 아이도 이젠 청년이 되겠네 ㅎ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장님
진짜 씨름부 초등생들 장면에서는 정말 뭔가 뭉클하네요... 세상 사람 사는 가장 행복한 장면같네요
지금은 빨간 컨네이너에서 안 하시고, 건물로 옮기셨어요. 여전히 효창공원역 근처에서 하고 계십니다. 가게 이름은 ‘국수집’이에요. 효창공원역 1번 출구 근처입니다! 지금은 국수 가격이 5천원이 되었습니다! 맛은 여전하시고요 ㅎㅎ
@billionaire456
Жыл бұрын
아 건강하신거네요 다행입니다
@fierce-Berseik
Жыл бұрын
옆으로 옮기셨다가 건너로 이전 하셨어요.
@Schliemann.Heinrich
Жыл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BU1106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
@youngsea2385
Жыл бұрын
그 맛은 여전합니다. 비빔 국수 맛납니다.
장사를 참덕있게 하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말그대로 행복을파는 가게이네요!! 아!너무 먹고 싶다 ㅎㅎ 아이들 아스크림사먹으라 고 용돈도 주시고 어르신덕 분에 행복해 지네요 감사드려요~~
아주머니 미소가 울 엄마 웃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ㅋㅋㅋ 요즘 시대에 이런 감성이 남아있는게 참 놀랍네요~ 가서 마음 한그릇 채우고 싶네요!!
와 진짜 복받으셔야 하는 분임. 가족끼리 사랑하는 사람끼리 애환이 있는 사람끼리 분노가 차오르는 사람끼리 모든 사람들...집단들을 긍정적 방항으로 위로, 공감,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분이니...이 얼마나 사회에 필요하신 분입니까...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사장님^^
대한민국을 지켜주는힘~ 부디...건강하세요 😊
애들도 귀엽고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이네 마음씨 좋으신 국수 어머니 보니까 돌아 가신 저 희 어머니가 생각 나서 가슴이 뭉클 하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맛있는 국수 많이 많이 해 주셔서 모든 사람들이 드실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며 지위 고하를 막론하며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임을 국수한그릇에 담긴 할머니사랑에 감사하며 인간사랑 실천에 감동하고 갑니다
항상 웃으시며 손님 대하시는 사장님을 뵈니 부처가 따로 없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user-zp1mz9mf6f
Жыл бұрын
경상도 고향 할 카스 할매였노 ㄷ
@NuligaonKardala
Жыл бұрын
행복국가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세상에 저렇게 마음 따뜻하시고 인심도 푸짐한 어머님이 계신다는거에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할머님과 가게 모든 손님들의 평화를 빕니다❤
3천원짜리 국수 한그릇으로 3천만원짜리 감동을 주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가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시네요 저국수한그릇에 사랑과정이 가득하네요 삼천원이면 많이 남는것도 없을것같은데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좋겠습니다
진짜로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존경과 감동의 눈물이 나는 영상입니다! 할머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머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남에게 배부르게 베푸셨으니 복받으실거에요
영상보는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선한영향력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이런분들이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박스할머니 500원에 자존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5:29 내 아들들도 아닌데, 씨름부 아가들 먹는 거 보면서 입이 귀에 걸려 내려가질 않네.. ㅎㅎ 아유 이쁜 것들..!!!! ^^
사람사는것 같네요. 할머니 늘 건강하세요 정겨운 국수집 이네요
유퀴즈처럼 틀에 짜여진 대본과 멘트대로 진행하면서 인기에 급급한 프로그램보다 훨씬 사람 냄새 나는 컨텐츠다. 국수집 사장님과 손님들 모두가 행복하길 빕니다.
이렇게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지신 분이 계시다니~~ 보는동안 저도 모를 감정때문에 눈물이 끊이지 않는군요~~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국수집 사장님, 베푸시는 마음 정말 넓고 따뜻하시네요. 보고만 있어도 구수한 잔치국수 한그릇 뚝딱 먹은 것 마냥 배가 불러옵니다. 단골 손님인 성환이를 비롯해 씨름단 꼬맹이들, 회사원들, 까르르 웃는 여학생들... 찾아오는 손님들 마저 다들 순하고 선한 인상입니다. 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푸근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user-zq6pv8rt3n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인민공화국 그이상도이하도아님
@user-fv6oc8oe4g
Жыл бұрын
@@user-zq6pv8rt3n 네다 조선족
@_zeraser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 쏘울푸드 party noodle
@brajiu_br
Жыл бұрын
🇧🇷🇧🇷🇧🇷🇧🇷
❤❤❤❤❤감동에요 할머니와 오시는손님들까지도~늘 건강하세요~할머님😢😊
영상잘받습니다. 너무감동적입니다 저히 어머니생각이너무납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움직이는 힘이네요 작은 국민.시민이 큰마음나누는 좋은세상!자신의 삶에서 긍지를 느끼시는 할머니 늘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zp1mz9mf6f
Жыл бұрын
경상도 고향 할 카스 할매였노 ㄷ
@NuligaonKardala
Жыл бұрын
행복국가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어머님.참 좋은신분같네요 저두.시간나면 한번 찾아가서 맛나게.먹고와야될듯 오래오래.아프지말고 건강하시면서 맛잇는.국수 계속해서 만들어주세요
국수 내어주며 온화하게 미소짓는게 어머니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지네요..거실에 드라마보고계시는 엄마한테 오늘저녁 잔치국수 먹고싶다 해야겠습니다..
참 후덕하고 좋은 분이네요. 영상을 보면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어르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기는 배를 채우러 가기도 하지만 마음도 든든히 채워서 나올거 같은 행복한 식당같네요 웃음에 서린 세월들과 흘러넘치는 온정에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찐 맛있는 국수식당 입니다. 어르신 솜씨 짱!입니다. 그리운 추억 식당 자주 방문 했습니다. 지금은 그자리에 국수식당이 없지만 어르신 맛있는 국수맛의 추억은 오래오래 간직하고 살아갈것입니다. 어르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스, 국수 챙겨주시는 사장님 모습과 500원만이라도 내고 싶어하시는 그 할머니 모습 보고 가슴이 찡하며 눈물이 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캐나다에서 기도할게요!! ❤❤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머님😊
잔치국수 비빔국수 너무너무 좋아 하는데 저 동네에 국수가게 없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어른들에 추억 또 아이들이 커서도 추억이 되고 한번씩 또 찾아오고 인생에 한가지 향을 남기는 가게로 보이네요 다큐도 방송으로 전부 봤었는데 유투브로 또 봐도 너무 좋네요 우리 동내가 아니라는게 좀 아쉽지만 ㅎㅎ
어르신 얼굴에서 선하심을 봅니다.정말 가식없고 돈만 바라보는 세상 얼굴이아닌 나눔과 정성 없는이들에게 베푼다느 그런 행복한 얼굴...오랜만에 본 우리들의 어머니상 이십니다.오래오레 건강 유지하시고요.많은사람들에게 행복.배부른 국수 전하시기를..
애들 먹는모습은 세상에서 큰 힐링이네요.할머니께서 아이들을 잘챙겨주시네요.할머니를 기억해줄 아이들이 자라고 있어요.건강하세요~
사장님❤ 부디 건강 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dck4612
Жыл бұрын
여기 한 3년?4년 전 쯤 건물로 가게 옮기심 여전히 존마탱임
@user-vl3gp4qy5c
Жыл бұрын
@@dck4612 거기가 어디쯤이죠
@greenlatte99
Жыл бұрын
10년전 영상이네요.... 지금도 저렇게 정겨운 이웃이었으면 좋겠네요
@Yiggi17
Жыл бұрын
@@dck4612피자집옆 국수집인가?
남을 살아갈수있게 배불리 먹이시는 공덕은 엄청나실것같네요 배고프면와 따뜻한마음 감동적입니다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국수집....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가게가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성환이도 청년이 되었겠네요 천사할머니 건강하신지요
@user-zq6pv8rt3n
Жыл бұрын
님도 건강하시고 죽을때후회없으셧으면좋겟습니다
애기가 혼자 국수 먹으러 오는게 너무 귀엽네요
@user-ls5ec4cv2w
10 ай бұрын
다 섭외된 거임
@user-vf9vp1ze4x
10 ай бұрын
@@user-ls5ec4cv2w그런 심보로 세상 우째사니? 섭외됐다는 증거는있고 씨부려쌋니? 관종이니? 국수는 먹고다니니? 한심하다..쟈슥아
@1328kim
9 ай бұрын
@@user-ls5ec4cv2w 또또또 사회 부적합자 나왔네
@user-by5nw8sh5l
9 ай бұрын
@@user-ls5ec4cv2w또라이임 ??
@ssing8785
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법에서 9세부터 24세를 청소년이라고 합니다@@user-tc2nf2ix4m
저는 왜 눈물이 나죠? 오늘도 좋는 영상보면서 많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서울가면 꼭 가볼께요. KBS는 감동 입니다.😍
국수한그릇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참 기분좋고 정겨워지네요.^^ 주인할머니 건강하세요~
인상도 푸근하고 마음도 넉넉해 우리엄마 생각나게 합니다 세상이 각박해도 이런 할머니 때문에 살맛 났니다 할머니 건강 잘 챙기시며 오래오래 그곳에서 수고해 주세요
맛도 좋을 것 같지만 솥이며 식기며 주방이 반짝반짝하네요 얼마나 닦으셨으면 마음이 정말 넉넉하신 분이네요 애들 하나같이 표정 밝은 것 봐
@NuligaonKardala
Жыл бұрын
행복국가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국수가 누구나 어머니를 통해먹고 정이있는 음식이라 그런지 먹는거보니 참 흐뭇해지네요. 아이들 먹는거 보면 귀엽고 학생들이 먹는거보면 힘이나고 직장인 혼자와서 먹는거보ㅇ면 먹먹하고 남녀노소가 국수 한그릇 먹는모습이 참 행복해보이는게 사람냄새가 납니다.
보고만 있어도 넘 감동적이고 맘이 따뜻해져서 눈물이 맺히네요 저도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user-zq6pv8rt3n
Жыл бұрын
@홀리덤펍com 1시간 30장 가능! 봣는데 근데사진누구임
지금도 영업하고 계신지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 효창공원앞역 근처 건물에서 "국수집"이라는 상호로 운영 중이시네요 저도 한번 찾아가보고싶습니다. 애기들 먹는 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user-lk4xv1px8t
Жыл бұрын
사장님이 남자분이던데.. 자녀분이 물려받으신걸까요?
@fiercehan6791
Жыл бұрын
@@user-lk4xv1px8t가보신건가요?
@user-ct6zk3ns8b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사장인데 맞음?? 가격도 완전다르고 메뉴도 다름
@custard11
Жыл бұрын
뭐고 찾아갈수있겠다 했구만..
@naeuri11393
Жыл бұрын
엥 세탁소로 바꼈는데 어디에 계실까요 ㅠ
할머니 세상의 빛같은분이시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얼굴에 복이 많으시잖아요 ㅎㅎ 베풀며 사시는 좋은 마음이 얼굴을 더 곱게 만드신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분이십니다 사람 냄새가 물씬납니다. 건강하세요.
천국티켓 따놓으셨어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할머니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저런 분이 계신다는게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같아요
이런모습으로 이런마음으로 살아가는 국민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zq6pv8rt3n
Жыл бұрын
너부터실천하공
@NuligaonKardala
Жыл бұрын
행복국가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user-fv6oc8oe4g
Жыл бұрын
@@user-zq6pv8rt3n 네다 조선족 시진핑핑!!
남편 분 일찍 여의고 자식들 키우느라 힘들게 사셨을텐데 밝으시고 덕을 많이 쌓으시네요 건강하세요~~
@user-tu1ut8lw6z
Жыл бұрын
여의신게 아니고 그냥 사라지셨대요
@user-wy8hh5if9d
Жыл бұрын
40년전 cctv 가로등 없을때라 교통사고 납치 폭행 등등 사람하나 죽이고 은폐 하는게 아무것도 아닐거임. 만약에 여자가 생겨 떠난거면 본인 부모나 가족에게 연락해서 이분도 알게되죠.결론은 어떤 식으로든 죽었다가 맞죠.
@mintlemon9377
Жыл бұрын
80년도면 그럴지도 ㅋㅋㅋ 무법
나라가 해야할일을 대신하시는 천사같은분 복받으세요. 국수집사장님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존댓말 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어요..❤
국수집 할머니 영상을 보니 저도 어렸을적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생각나네요 30년도 더되었지만 참 아련한 어렸을적 기억이 그땐 마냥 할머니가 맛있는거 사주고 해주고 하면 참 좋았는데 돌아가시 마음이 안좋았네요 국수집 할머니 영상 보니 덕분에 저의 친할머니가 생각나서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zg6uy4pz3z
Жыл бұрын
저도 친할머니 돌아가신지 31년이넘었네요...ㅠㅠ 세월이 흐를수록 친할머니의 사랑과정이그립습니다
지금 효창공원역 인근 상가동으로 옮겼고 국수 5천원이고 유부초밥도 팔아요 아직도 양 디지게 많이줌
@l.a.886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llIIllIIllIIllIIllI
Жыл бұрын
이름은 국수집
@user-zj4qn7dy7l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가게 옮기게된 이유는 여러 방송에 나온 이후 사람들이 많이 몰렸고 여름엔 땡볕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겨울엔 추위속에 기다리는게 죄송스러웠고 간혹 길거리에서 앉아서 먹으면 먼지 들어가지않냐고 뭐라하는분들도 계셔서 고민하던중에 아들분이 장사를 돕겠다고해서 좀 더 깨끗하고 편한곳에서 많은분들께 국수를 대접하고자 인근 아파트상가로 옮기셨다고하네요
@user-eq4ry1wz7j
Жыл бұрын
@@user-zj4qn7dy7l 정확한 상가이름좀 알려주세요 인근이라함은 알수가없어서
@khnn-dk2zh
Жыл бұрын
대로 길 건너편. 좌측20m
아이고.. 마음이 너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분이 우리들 곁에 계셔서
자리 옮기셨다고 들었는데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와 저렇게 청결하게 유지하기도 쉽지않으실텐데.... 그것만봐도 정말 놀랍네요 저도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할머니라고 말씀드리기에 너무 젊어보이시고 어머님 인상이 너무 좋아보여서 너무 푸근해요 미슐랭스타며 오마카세며 많은 음식들도 너무 좋지만, 정말 한국을 대표하는 이런 정, 포근함에 너무 가보고싶습니다.
용돈모아 일주일에 한번씩 국수먹는 아이들 너무 귀엽다. 지금은 많이 컸겠네요.
@user-qw6js6sw8m
11 ай бұрын
성인 됫겠네요
@KoreanlanguageTeacher
6 ай бұрын
@@user-qw6js6sw8m 됫x 됐o
정말 인심이 가득한 분이네요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맘이 따뜻하시고 넓으시고 욕심없이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사랑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서민들의 모습이네요.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세요~
@user-zq6pv8rt3n
Жыл бұрын
서민들-서울시민
@user-zf9bi8tv2q
Жыл бұрын
@@anangcuaa 중2병!
@user-fv6oc8oe4g
Жыл бұрын
@@anangcuaa 시진핑핑!!
@Tom-gf5zc
Жыл бұрын
너 이러냐?
이집 맛있고 정말 정성스러운집이에요 요즘 물가에 잔치가5천원 비빔이 6천원 흙팔어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천사같은 집입니다 맛도 최고의 집이라 생각합니다
@excuseme6148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하고 계시나요?
@love_jju1230
Жыл бұрын
남는건 고사하고 힘드시겟어요ㅜㅜ 가까우면 가서 맛잇게 한그릇 먹고 넉넉히 돈드리고 오고싶어여ㅠㅠ 피로회복제도 한박스 사다드리고싶네요ㅜㅜ
@Space2080
Жыл бұрын
@@excuseme6148 어떤 블로거가 2017년에 쓴 글을 보니 가게를 이전하셨다고 하는데... 6년이 지난 지금도 하시는지 저도 궁굼하네요.
@user-xj8tc6og4y
Жыл бұрын
효창운동장역사거리서 용마루고개 방향으로 20미터 정도 가면 국수집이라고 있어요 아파트 상가 1층여
@user-zm7ui9qh7u
Жыл бұрын
손맛도 있고.. 덕이 많으신분이죠.. 지금도 엄청 쌈 양도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