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풀버전] 해삼, 전복, 성게가 풍부한 홍도! 섬 사람들의 홍합밥부터 성게알비빔밥까지 "홍도 삶의 위안을 품다 해삼과 전복" (KBS 120628 방송)
Ойын-сауық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홍도 삶의 위안을 품다 해삼과 전복"
전남 목포에서 배를 타고 2시간30분 넘게 가면 도착하는 섬 홍도.
홍도는 석양이 질 때 멀리서 바라보면 섬 전체가 붉게 물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홍도의 바다는 물이 맑아 해삼, 전복, 성게와 함께 다양한 어종들이 풍부하다. 55살 동갑내기 해녀 삼총사 이영란·이순자·박모예씨는 카메라 앞에서 물속에 직접 들어가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해삼과 전복을 그물 한가득 담아 올라와 토속음식 상을 차렸다. 어부 고읍출(72)씨와 해녀 김옥례(72)씨 부부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전날 쳐놓은 그물에 우럭과 그 사촌 격인 열기가 한가득 잡혀 부부의 얼굴에 미소가 넘쳐났다. 김씨가 남편과 아들을 위해 열기로 끓인 맑은 국과 성게알비빔밥이 밥상을 소박하면서도 휘황찬란하게 만들었다. 이들에게 홍도는 항상 최고의 밥상을 차려주는 삶의 터전이다.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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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해삼물회 #성게알비빔밥
![바다와 갯벌은 우리의 생활터전! 서산 갯마을 사람들의 세월이 묻어나는 밥상에는 과연 어떤 맛이 숨어있을까? [한국인의밥상 KBS 20110310 방송]](/img/d.gif)
Пікірлер: 139
최불암 선생님 만수 무강하세요...최불암 선생님 만세~~~만만세~~~
섬주민 여러분들 건강하시신지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김동률 출발부터 섬집아기까지 선곡 넘나 좋아서 듣다가 해산물 보다가 넘나 즐거운 와중에... 자식이 6남매인데 남편이 눈앞에서 죽었다는 할머니 마음이 전해져서...슬프네요 ㅠㅠ 막막함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요 ㅠㅠ
혜경씨..그리고 할머니....오래오래 건강하세요
9년 전 방송인데 할머님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여전히 정정하시리라 믿습니다..
어머님도 오래도록더 건강하시고 혜경씨도 몸이라도 아프지말고 건강히 잘지내세요.. 딸랑 세식구밖에 없는 집안에 장애인이 많은 저로선 남의일 같지가 않아 눈물나네요 ㅜㅜ~~~
이번편은 왜이렇게 슬퍼요? ㅠㅠ
#딸 셋이 있으면 부자라고 했다는 말이 참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딸들 인생이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결정되어졌다는 말인데,그시절에 굶지 않고 사는게 삶의 목표였던 시절 이었으니 이해가 가면서도,참 슬픈 생각이 듭니다.
어머님. 막둥이. 와함개.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새요🥰🥰🥰🥰🥰🥰🥰👍🙏
할머니ㅠㅠ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40세 딸의 밥상을 차리시는 할머니의 맘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12년도에 방송했으니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할머니께선 아직 살아 계시는지 할머니 참 선해 보이시는데ㅠ
@user-pm4bo9xx9f
2 жыл бұрын
제말이ㅠ
@user-ul8ju4iy3f
2 жыл бұрын
@@user-pm4bo9xx9f 한국인의밥상 전운
@user-vi8tw7kb4u
Жыл бұрын
@@user-pm4bo9xx9f ㅣㅣㅣㅣㅣㅣㅣ1
@samsebun1405
Жыл бұрын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지요. 모든 것을 견뎌야 하는 사바세계
맘이아프네요...막내따님..같은입장에서 ...참인생이란게 ...눈물이 납니다
39:00 진짜 펑펑 울었네 ㅠ..ㅠ 두분 건강하세요
@user-yk5km5pm6m
2 жыл бұрын
2012년 영상인데 10년이 지난지금 모녀는 잘지내시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user-ul8ju4iy3f
2 жыл бұрын
@@user-yk5km5pm6m 한국인의밥상 전운
해삼.전복많이드시고힘내세요 불암할아버지
《한국인의 밥상》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마운 방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불암 선생님!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좋은 방송 보게 해주세요^^
자식보고 평생을 받쳣는데 ..... 밥드시면서 눈시울 붉어진는데 안나가고 싶다는게 참 마음이 아픕니다
에휴 태풍으로 어부 남편 잃으신 것도 그렇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 섬 마을 토종 주민들 오래오래 풍족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환경문제나 리조트, 마트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생계가 막히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랑 같이 사는게 좋아요? 물어보는 할매 속이 ㅠㅠ
순근씨 미남 이시네요..부모님과 행복 하세요 ^^
갱피가 무슨 다시마 같네요 키우시며 막내아들이 얼마나 애잔하고 이쁘셨을까요
섬에 계신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넘 재밌고 유익해요
홍도가서 해삼물회. 먹고. 기절할뻔. 너무 맛있더라구여
허이구~ 모녀 보며 미어지는 가슴과 쏟아지는 눈물 금할 수 없습니다~ ㅜㅜ
돼지고기와 해삼을 함께 어떤 조합인지 정말 궁굼하네요
39:22 "딸의 시간은 멈춰버렸는데... 어머니의 시계는 점점 빨라집니다." 모녀의 밥상을 뒤로 한 바다 풍경은 무심한듯 절경일진대, 우리네 삶은 노모의 주름진 걱정마냥 한없이 애달프기만 하네요. 방심하며 보다가 한참 울었습니다.
홍도 해녀들은 여자 프로 배구팀 느낌이! 건강하시고, 안전 작업!!!
바다가원수지..바다가원수야..해녀 할머니 혼자 얼마나 힘드셨을까 내색안하셔도
열기 김치 맛있어보여요...
에고 할매 오래오래 사세요 막내딸 위해서라도
@user-us2nh7qj4i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좀 다가올세월인데. 저희 책임감없는 요양사분표현같네요.
@user-ng1mz6td7q
Жыл бұрын
최불암선생님 건강하세요
@user-je3xr7lf8p
Жыл бұрын
@@user-us2nh7qj4iㅇ
와 뽈락김치 개 맛나는데 열기김치를 댜보네요 진짜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진심요
최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행선지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무잡잡한 아이들이 참 귀엽고 예쁘네요
홍도 정말 가고싶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최불암 선생님 홍도 멋 있는 곳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국민들이 부러워하는 멋찐 인생 응원합니다 한국인의 밥상 좋은 역사 탐방 응원합니다
최불암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 인생의 다큐 영화를 본듯 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흑산도서 군생활하면서 홍도는 한번 보고만 왔는데 가기빡셉니다
가본곳이라 반갑네요 유람선타고 먹는회를 잊을수가 없네요
해삼 물회 클라스보소 ㄷ ㄷ ㄷ 아 . . .먹고싶다
이십여년전에 남편과 홍도, 흑산도를 갔었는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악착같이 열심히살아가는 섬주민들을보면서 나는 얼마나복을누리고사는지 다시금 많이깨달았습니다.산다는게 참으로어렵다는것을!^^^팔학년육반 경남 진주할머니입니다
우리나라강산... 사랑한다♥
각종 해산물이 풍부한 홍도의 밥상 영상 재미있게 자알 시청했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하며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น่ากินจัง👍👍
코로나 이전영상들 보면 참그립다..
전복이 보약이라는거 ㅋㄷ 어필중이신데.. 8:51 뒤에서 아주머니가 ㅋㄷㅋㄷ 장난으로 "구라여유" 하시네ㅋㄷ 해녀님들 사이가 너무좋으시다ㅋㄷ
맛나게 ᆢ
41년 전에 가본 홍도... 참 많이 변했네
와 전복 좋네 ㅜㅜ
막내아들이 엄마 닮았네요 ㅎㅎㅎ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ㅎㅎ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
자연산 전복 크기보소~~~!!!
와~~홍도의 해삼향이 그리고 맛있는 홍합에 성게까지 입안으로 향이 들어오는 느낌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홍도를 55년전에 갔었지요. 그때는 큰배도없이 쪽배를타고서. 미국산지 50년. 하하 세월이 유수갔군요.
와 최곱니다~~~~
홍삼~ 기가 맥힌다이~ 고거~ 맛나겟네 ~
홍도 가고싶당
가고싶다
홍도 좋긴 한데... 가면 밥 먹기 힘듬 회 아니면 생선 매운탕 낚지볶음 ... 다 그런 것만 팝니다. 모텔에서 주는 밥은 위생상태 엉망이고 식당에서 2명 밥 먹으려면 한끼에 최소 3만원 이상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수고하세요
적당히 잡으세요ㅎ 싹다 잡아버리면 ㅠ 나중에 놀러가서 없으면 어떻게해요 ㅎㅎ 해녀분들의 수고에 비하면 어찌 그 값을 비할까요 어머님들의 생활력과 홍도의 멋진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싶습니다 꼭 가보고싶네요
@lalala6839
2 жыл бұрын
놀러가서 본인 없을꺼만 생각하시는건가요 ㅋㅋㅋ 해녀분들이나 섬마을 주민들이 아무리 많이 잡아도 서울과 도심에서 소비하는 어류 양에 비하면 코딱지만한 양입니다. 도심부터가 그럼 수산업 적게 소비해야해요. 전체를 봐야함
다시 가고싶어지네요
자연스러워
35:10 할머니 말씀중에 소케라고 하는것을 자막에 석회라고 넣었는데 잘못된것입니다.소케는 솜을 말하는 경상도 및 전라도 방언입니다...^^
해삼 끝내줘요!
저때로 돌아갔으면
@Yeah-mz5mn
2 жыл бұрын
그니깐
가보고싶은데 신안이라 무서우허 못가겟네요
@DSb-vn8qm
Жыл бұрын
당신동네는 더무서워ㅉㅉㅉ
선생구이 중에 열기구이가 난 참 좋더라..
아 애들 순박하다. 작은게를보며 생명은 소중하구나를 느낀댄다...ㅜㅜ 마지막에 50:02
令人响往的生活！
여름이라 해산물 먹을까말까~ 항상 포기.
한시간동안 멀미는 각오하고 가야함
26:08 열기 아니고 우럭인데요?
흑산도아가씨( 이미자)🎤🎼🎵🎶
금양체질 이 좋은것. 팔체질 파동침 에서
어머니가 오래 사셔야죠!
바가지의 섬
@DSb-vn8qm
Жыл бұрын
ㅈ ㄹ
@jkys3780
Жыл бұрын
@@DSb-vn8qm 닌 ㄱ ㅈ ㄹ
@DSb-vn8qm
Жыл бұрын
@@jkys3780 넌 개아들
51:30
읔 홍합밥 넘 비려요 문어밥 드삼 작은 멸치튀김과 간장에 비비면 진짜 여기가 바닷속인지 모른당깨용 으하하하
25:13 보기드문 한국의 나이드신 첼시팬..
ㅠㅠ
건삼 = 해삼 말린건 우리나라 건삼이 세계에서 가장 맛 있음 해삼을 먹을땐 필히 내장을 먹어야합니다
해녀분들이나 섬마을 주민들이 아무리 많이 잡아도 서울과 도심에서 소비하는 어류 양에 비하면 코딱지만한 양입니다. 도시와 대기업 마트, 프랜차이즈 등이 수산업 적게 소비해야해요. 전체를 봐야함
@for8548
2 жыл бұрын
해녀 좀 사라져라 제발좀‥ 낚시하는데 1급 불청객 모처럼 쉬는날 배타고 섬에들어가 낚시하는데 해녀 나타나면 그날 조짐 욕나옴 진짜 안 당해 본사람 모름 ㅅㅂㅈㄱㅇ
@police6335
2 жыл бұрын
@@for8548 니들이 불청객이란 생각은 안해봤냐 누구에겐 취미가 누구에겐 유일한 밥줄이란다
@user-if4ty4ks5z
2 жыл бұрын
@@for8548 ㅈㄴ 뻔뻔하네ㅋㅋ 섬같은 곳에서 낚시하는거 불법으로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지금 말 많은데 낚시했다고 자랑하는거보소
와 전복은 진짜 진짜 어떻게 똑같이 생겼지
장가못간 막내아들 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길막하시면 안돼요
열기 너무 실하요~~
아이고 딸 어쩔까 ㅜ.ㅜ
ㄱ
근데 좀 너무했다. 2012년 방송. 9년전 방송을... 다시 찍어서 올리면 안되나요?
알류미님 솥이나 냄비 좀 쓰지 맙시다. 정부가 좀 나서서 규제좀 해라.
너무 남획 하시는건 아니겠죠
내장좋아 하다충 걸려죽음
홍도가 중국땅..? 우기면 줄낀가...푸하하하
@DSb-vn8qm
Жыл бұрын
웬 시비
50:00 대답이 너무 진부하네 책에 나온대로 말하는 것 같애. 이 프로가 모냐? 한국인의 밥상 아니냐. 이렇게 대답해야지 "생명은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메뉴 중 하나라는 것을 느낍니다. 생명의 가치는 시장에 가시면 시세를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지 않냐?
@bastong2561
Жыл бұрын
머라노
아름다운 대한민국! 종북좌파들로 부터 보호하자!
@DSb-vn8qm
Жыл бұрын
우빨간첩들도 조심하자
홍도 가지마세요 바가지요금 그렇다고 안먹을수도없고 인간들이 정도것 장사해야지
@DSb-vn8qm
Жыл бұрын
시비가
공짜로 여행다니고 부럽다
최불암 배우 인간성이 나쁜 인간. 김상순, 조경환,남성훈 이 병으로 힘들게 살다 생을 마감한 이들에게 병문환 하지 않은 비열한 이간 을 왜 여기서 나와.
안성파라다이스파 행동대장 오자록이가 뇌해킹한다,
세금안내고 엄청 캐시네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