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라니 ㅜㅜ 넘 좋다 앞으로 구독하고 자주 볼께여 ㅜㅜ 미국 간호사를 하고 싶은데 주변에 정보가 없어서 힘들엇는데 좋당 ㅎㅎㅎㅎ

단점 : 외로움(타지의 외로움 생활), 안전(총기 일반화로 인한..) , 대중교통-미국 간호사 준비하는 분 한국에서 운전연습 추천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미국 간호사의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왜캐 말씀을 잘하셔용!!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꿈의직업이란 말씀이네요. 일은적고 돈은많고 일하는시간까지 자유롭고. 좋네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Sanghee Dahlman 듣고 보면 그런거 같은데... 또 일 나가려면 왜 그렇게 가기가 싫은지... ㅎㅎㅎ 일은 일인가 봅니다! ^^

선생님 ! 니큐에서 일한지 올해로 이제 3년차 된 간호사입니다. 선생님 인스타만 팔로우 하고 있다가 유튜브도 구독하게 되었어요☺️ 엔클렉스 준비하는데 저는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그리고 선생님처럼 행정이 아닌 임상에서 간호사 일을 오래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올려주시는 게시물 그리고 동영상 보고 마음도 다잡고 더 열심히 하게 되어서 늘 감사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mandoo_gage

5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한다고 하니 왜 용감하다고 한걸까요?? 너무 궁금해요ㅎㅎ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간호3학년학생입니다. 미국이든 어디든 꼭 해외로 가고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단점은 미국간호사로서의 단점은 아닌 듯하네요.ㅋㅋㅋ

저는 미국에서 다른 업종 일하고 있는데도 장점, 단점 공감 되네요. 근데 미국은 보험이 워낙 비싸고 병원비도 한국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그만큼 병원에서 간호사 1명에게 3명 환자까지만 볼수있게 되는거 같네요. 회사에서 보험 커버 혜택이 별로면 본인 부담이 많을거라는거 참고 해주세요.

와 스케줄 진짜 너무너무 부럽고 좋네용

안녕하세요 지금 저가 가장 알고싶은 정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사실 지금 30대 중반이고 평생할 직업을 생각하다가 간호사를 보게되었어요 영어에 대한 부분은 크게 어렵지 않은 편이긴 한데...(나름 언어가 재밌어서..) 먼저 한국에서 간호대를 편입해서 졸업하고 국시? 까지 치고 경력을 쌓아서 미국 엔클 준비 해서 갈건가 아님 미국에서 바로 현지적응 해가며 공부하고 거기서 취업할 준비를 해나갈 것인가 등 -이부분이 사실 젤 고민되긴 해요. 미국도 나름일것같은데 미국 중에서도 그닥 학비라던가 비싸지 않고 그런 곳으로 가야겠죠. 사실 한국도 학비가 한 해에 8-9천은 드니까 - 꽤 많은 돈이 드는데 사실 지금 나이에 간호학과를 가서 국시 치고 한국병원에서 경력 쌓기에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와 외모 뭐 국시 10프로 안에 들어야 좋은 대학병원 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이런 관련 동영상 보고 정말 헉 했어요.. 그런 차별,,물론 있겠지 하지만.현실적으론.이게 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아님 미국도 가서 준비하는게 쉽지않다면 미국을 가는 것만 목표로 해서 지방이나 부담이 덜되는 데서 전문?혹은 학사 (간호학과) 마치고 국시를 뭐 점수상관없이 않좋은 병원이라도 그냥 근무하는 경력 갖는다는 것 만 생각해서 경력과 엔클 준비해서 가는 방법- 이렇게 생각했어요- 혹시 질문이 좀 더 나가게 됬는데 NP 란 것도 알고나니 궁금해지더라구요 기왕 같은 업종에서 일할거면 그걸 또 목표점으로 해서 가는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많은 가능성이 더 열려있는것 같기도 하고 - benefit 이나 아님 교육 에 관해 강의를 해도 extra 버시기도 하더라구요. 아무튼 가령 12000 1억 2천 이란 연봉이면 세금은 어느 정도 여기서 제하게 되는건지.. NP 또한 거기 현지에서도 좋은 대학원을 나와야 가능성이 더 크게 되는건지..? 이렇게만 지금은 질문 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엄청나게 많이 생각하고 알아보고 있어요. 아시는 것 혹은 더 좋은 방향 알려주시면 정말 저에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Claire lee 안녕하세요~ 긴 질문을 보니 얼마나 고민이 큰지 짐작이 갑니다! 일단 NP 까지는 현재 상황에서 너무 먼 뒤의 고민이라 생각 되구요! ^^" 제가 방법을 선택해 드릴 수 없지만... 일단 학비 문제랑 영어가 문제 없으시다면 미국에서의 공부도 나쁘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외국 유학생으로 간호대학을 들어 가는 것 조차도 굉장히 힘든 상황으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미국 간호 학과에 대해서 입학 전형이라든지, 학비에 대해서 알아 보시고 나서 한국에서 공부 하는 방법을 비교 해 보시면 좋을 거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보통, 한국에서 공부 해서 경력을 쌓오 오시기를 추천 드리는 편 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전 현재 대병 심도자실에서 근무중인 간호사입니다. 미국으로 가기 위해서 부서를 icu로 옮겨야 할지 많이 고민됩니다. 나름 심도자실도 특수파트라 메리트가 있어서 이쪽으로 미국 진출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외국인도 미국현지 심도자실 근무가 용이 할까요?? 아니면 아이씨유로 옮겨서 경력을 쌓는게 이민에 더 유리할까요?? 그쪽 부분에대해 아시는 바가 있으시다면 꼭 좀 답글 부탁드립니다. ㅠㅜㅠㅜ

점점 늘고있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ㅎㅎㅎ 오늘도 퐈이팅~

요약 장점: 자유로운 스케줄, 담당 환자 수 적음, 간호사 대우 짱, 의사와의 수직적인 관계 x,

와 저는 한국에서 일하는데 데이번은 5am-4pm 거진 11시간.. 아주흔하게 5pm까지 일해서 12시간동안 일하거든요. 근데 오프 한달에8개, 나이트8개 이렇게 일해요;; 요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많아서 1:8 로 봐요. (나이트에는 1:12or 1:16)의사와의 관계도 정말 부럽네요.. 의사들 notify하려고 전화하면 욕하고 끊거나 소리지르고 무시하는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ㅠㅠ 인성 되바라진 .....

@spark4930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국에서 간호사는 봉이죠. 의사&환자&동료간호사&환자보호자 모두가 못잡아먹어서 안달, 인격모독에 노동자 권리 깡그리 무시하고 열정페이가 미덕인 한국 의료계에서 간호사로 살아남는건 말그대로 살아남는겁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 그게 다 간호사 및 기타 의료계 직업군들의 고통을 쥐어짜서 만든 값싼 노동력의 결과물이라는걸 알아주는 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대간협 & 동료 간호사들도 서로 못잡아먹기만 안달이고 투쟁할 생각도 없고 학습된 불이익에 익숙해져 있고요, 전 그게 너무 화가나서 못견디겠어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미국이나 한국이나 모두 간호사로 일은 하기 힘든 건 맞는 거 같아요. 그런데 아직도 많은 한국 병원에서는 간호사 분들이 너무 인격적으로도 힘들게 한다고 하니까... 전 그래서 한국에서 근무 하시면서 버티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seyang3922

5 жыл бұрын

미국간호사입니다. 선배 간호사들말이 미국도 90 년대까지는 환자수 제한도 없고 근무환경이 나빴다네요. 저절로 얻어진 근무조건 아닙니다. 가만히 참지 말고 뭉쳐서 나은 근무조건 위해 투쟁해야죠. 간호사협회 역활의 중요성 정말 크고요. 저희병원 동료 간호사들 노조회의나 개선건의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요. 무례한 의사 있으면 전체차원 대응해요. 전 간호학교를 미국에서 나왔는데, 의사가 무례하게 했을 경우 시나리오를 통해 어떻게 대처할지도 배워요.

잘들었어요 간호사일한지 18년째인데 힘드네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요~~ ㅠㅠ 어쩐지 힘드시다니까 제가 다 죄송하네요~~! 사연 좀 들려주세요!!

12시간 근무한다는데 임산부들도 12시간씩 근무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미국계획은 없지만 병동 수간호사로 있어서 12시간 근무체계에 관심이 있는데 임산부들이 12시간을 할 수 있을지 걱정돼어서요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려요

보통 1주일에 메인 3일 일하고 다른곳에서 파트타임으로 2일 정도 일하고 2일은 놀고....필리핀 간호사들이 이렇게 해서 돈벌더라고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른 간호사분들 투 쟙 옴청 많이 하시는데, 완전 생생한 거 보면 넘 신기해요~ ㅎㅎ 하나만 해도 넘 힘든데.. ㅠㅠ

선생님~미국 근무환경도 정말 부럽지만 무엇보다 수평적인 관계가 제일 부럽습니다ㅜㅜ 한국은 아직도 막내가 커피타고 야식사고..8_8..스케줄도 빽빽하고 11시간 근무에...한국은 언제쯤...ㅠㅠ선생님 영상보니까 더 열심히 공뷰해서 미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saraoh3293

6 ай бұрын

커피를 타요? ㄷㄷㄷㄷ

엔클렉스의 교육 과정이야기를 담은 영상도 보고싶어요 한국에서 간호사근무를 6년 하시면서 간호사로써 일하면서 엔클렉스 공부를 하시는 방법등등 영어공부는 미국에서 생활할수 있는정도의 영어회화는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셨는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엔클렉스 한지가 너무 오래 되서 제가 드릴 정보가 지금 현재랑 너무 동떨어질 거 같아서... ㅎㅎㅎㅎ 근데 영어 준비에 대한 내용은 준비 중에 있어요~~ ^^

🍑가장 궁금한게 미국 간호대학인데요 ㅠㅠ 자격증 따는게 가장 큰 문제니까 ㅠㅠ 전 미국 대학 학비가 감당이 안되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ㅠㅠ 🍑미국 대학 생활 하는 동안 발생한 시련이나 문제점 있었던거 알려주세요! 🍑미국 간호 대학 학비가 비싸서 엄두가 안나던데. 학비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하셨나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른 영상에서 혹시 보셨을지 모르지만 저는 한국에서 간호대학, 간호사 경력을 가지고 이민 온 케이스예여~~

@tkdtkv

5 жыл бұрын

남효정 정말 그쪽으로 꿈이 있으시다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들어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따라 연봉은 다르겠지만 졸업후에 열심히 일하시면 1년안에 대출은 충분히 갚을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대출받아서 사립대학으로 ADN Program 들어가는 케이스거든요. ㅎㅎ 우리모두 화이팅!

@user-dt3dg9tl2r

5 жыл бұрын

미국 학비가 한국보다는 비싸긴 하지만 잘 찾아보면 미국치고 저렴한 간호학교들도 꽤 많아요!

@haesooklee4088

4 жыл бұрын

저렴하고 좋은 학교 많아요 Cna-Lpn-Adn-Bsn RN 코스 차근차근 밟는 것도 좋아요. 바로 BSN RN 해서 경험하나 없이 서는 것 보다.

미국간호사 단점이 너무적은데요?! ㅋㅋㅋ 편파방송이라고 해야겠어요

한국에서 이렇게 간호사를 존중해주는 병원이 있다면 좋겠네요 특히 씩콜~, 근데 선생님 나이트 근무자 아니 근무자 자체가 많은가봐요 원하는 듀티를 짤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네, 진짜 스케쥴 자유롭게 짤 수 있고 휴가 잘 주는거는 너무 좋은 거 같애요~~ 한국도 그리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혹시 미국 간호사도 나이제한이 있나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박지민 안녕하세요~ 나이 제한이 따로 없습니다!! ^^

전문직인데 인종차별은 어떤가요?

한국은 어찌해야 바뀔까요? ㅜㅜ

외국인으로써 차별 받는것은 없나요??

미국간호사가 한국에 비해 단점도 있습니까?

애가둘에 대병13년차인데 도전할수있을까요?

@superduper-ju6135

4 жыл бұрын

하나튜브하나 안녕하세요!! 샘의 영어에 따라서 빨리 되는지, 오래 걸리는 지의 차이가 많이 날 거 같습니다.. 아이 둘 뿐만 아니라 가족 분들 모두 이민 준비를 같이 하셔야 하구요~~

미국은죽을때까지가능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Kwan Kim 아하!! 그걸 빼 먹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

선생님~~ 궁금한것이 있어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미국간호사(뿐만아니라 다른 외국간호사도)에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한국생활을 접고 언니가 살고있는 필리핀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한고 미국간호사가 되는것이 나을지 아님 한국에서 졸업하고 한국간호사를 할지 고민이에요 저는 영포자라 영어를 엄청못해요,,, 하지만 필리핀에서 대학을 다닌다면 1년간 어학연수후 대학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어떤한 선택이 옳은 선택일까요?ㅠㅠ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의 어학연수는 저도 걍험한 바가 없어서 어느 선택이 좋다 나쁘다 조언 드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런데 이제 간호학과 1학년이시면 "영포자"로 선언하시기에 너무~~~ 어려요!!!!! ㅋㅋㅋㅋㅋㅋㅋ 베이비 인데 완전 새 브레인 입니다. ㅋㅋㅋㅋ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영어 마음먹고 시작하시면 금방 따라갈 거 예요~ ^^

근데, 그 힙합 모자쓰고 다니면(더구나 포니테일도 안하시고) 보수적인 지역이나 백인동네서는 뜨악한 눈길로 쳐다봅니다, ㅎㅎ.

@user-vr4sp4eb7u

3 жыл бұрын

남이사 모자를 쓰던말던 어쩌라고 이렇게 댓글을 달아 놓았는지. 여기 사람들이 댁의 댓글을 보면 뜨악합니다. 백인 사회라 어떻느니 신경쓸 시간에 댓글이나 예의 있게 다세요 삭제하세요

@midwestl7417

3 жыл бұрын

@@user-vr4sp4eb7u 제가 잘 모르고 한 말 같으니 계속 쓰고 다니라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