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 요추랑 허리 부상의 예방을 위해서입니다

어떻게 11분 동안 그 어떤 황금보다도 더 가치 있는 팁들만 주옥같이 수루루루룩 내뱉냐... 걍 에디는 빛이다

1:18 데피싯 데드리프트(바벨 정렬)] 2:20 데피싯 데드리프트 수행 3:28 1rm 측정 시 바벨 정렬 4:14 팔의 모습과 바닥을 밀 때 유념할 것 5:58 발의 너비 7:05 손의 위치 9:27 폭발적으로 "뽑기" 10:21 에너지 소모를 아끼는 데드리프트 훈련

이런 엄청난 비법은 여태껏 들어보지도 못한 수준의 놀랍고 진귀한 명 강의입니다... 놀라고, 놀랍니다.!! 실로 대단한 명강의, 에디 홀 아즈씨는 이미 유명인이겠지만, 이 강의 영상 또한 역사로 남을 것!! 듣도 보도 못한 레벨....^^ 스포츠는 과학입니다. 스마트함이 없으면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

10:21 500kg을 들기 위해서 무릎 이전까지 드는 힘을 향상시키는 걸 주목적으로 했다는 뜻입니다. 이때까지가 가장 힘든 구간이고 중요한 구간이기 때문이죠. 무릎을 지난 후에서는 둔근이 개입돼서 들기 더 쉬워지고 에디 홀은 무릎 이후 구간부터 락 아웃까지 자신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바벨이 무릎을 지나기 이전과 이후 자세를 나눠서 트레이닝했을 때 이후 자세의 중량이 더 높았기 때문일 겁니다.(요크 종목에서 560킬로그램도 든다는 게 나오죠.) 뒤에서 바벨이 무릎을 지난 후의 자세에서 필요한 근육들을 위한 보조 운동을 해준다는 것을 보면 온전히 '데드리프트' 중량을 증량시키기 위해서는 락아웃까지 가기보다는 무릎 까지만 올리는 게 체력 배분에서 좋다는 겁니다.

10:50 띵언 시작

@goat-qc8kg

2 жыл бұрын

반박불가 ㅋㅋㅋ

번역 너무 잘하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을만한 데드리프트 강의영상

ㅠㅠ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정확한 강의

세상에서 가장 싸울 일 없는 사람들 중 한명

@syhwang4657

2 жыл бұрын

@로국TV 애초에 시비걸일 없음

@user-ed8gd7cw5c

2 жыл бұрын

@로국TV 진지충

@user-ib1mc6if3u

2 жыл бұрын

ㄴㄴ 러시아에서 파워리프터 mma 아마추어한테 맞아죽음

@user-mc9pj1cz8w

2 жыл бұрын

@@user-ib1mc6if3u 그건 극단적인 사례고 실상은 3대600 넘는 리프터들이 mma수년동안 수련한 경력자들도 많음 3대600 vs mma 선수가 아니라 3대600+mma 인 경우가 허다함

@HBUM_

2 жыл бұрын

@@user-ib1mc6if3u 에디홀 복싱하는거 못봤나

2분도 안봤는데 그 안에 갓벤 꿀팁이 다 있네요.. 내일 다시 정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시바 국내 어떤 유튜버를 봐도 이거보다 잘 알려주는 영상이 없다 그냥 저거 잘 지키고 레그프레스 하듯이 밀면 나머진 알아서 자동으로 다 된다 ㄹㅇ.. 뭐 척추중립이니 힙힌지니 물론 중요하지만 다 고급자가 알려주려고 그런 말을 쓰는거기 때문에 그런거에 신경쓰면 오히려 더 허리 다친다. 그냥 형님 말처럼 바닥에서 무릎 아래 뽑는 순간이 재일 중요한데, 레그프레스 하듯이 밀면 신세계다 ㄹㅇ 진짜 데드 감 못잡아서 맨날 허리 다치고 결국 하는 수 없이 스모로 정착했다가 최근에 이 동영상 보고 거짓말 안 치고 200 찍었다. 진짜 이 데드는 허리 다치는 운동이 절대 아니다. 잘못된 건 테크닉일 뿐..

@user-qe2jl4uk9f

Жыл бұрын

레그프레스 ㄹㅇㅋㅋ

4:58에 “keep your chin against your chest for safety” 즉 턱을 가슴에 붙힌단 느낌으로 하라는건대 경추 중립을 위해서 그런거 같네요

@vonfonder2757

2 жыл бұрын

척추 중립을 위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 턱을 가슴의 반대방향(against)으로 고정하라는 의미입니다. 바를 응시하면 등이 쉽게 말리기 때문이죠.

@Sopiro

2 жыл бұрын

@@vonfonder2757 여기서는 맥락상 against는 ~가까이, ~붙여서가 맞는것 같네요. against 가 반대로, 반하여 라는 의미는 사상이나 어떤 expressions 에 대해서 쓰이고, 물리적인 위치에 대해서는 ~가까이 ~에 붙여서 이런의미로 씁니다.

@illin1957

2 жыл бұрын

@@vonfonder2757 밑에 분이 잘 설명해주셨듯 against 라고해서 반대의 개념이 아닌 무언가를 대다 붙히다가 맞죠 ㅎㅎ 예를들면 lean against the door 같은 문구처럼요

너무 좋아욘

와 왜 항상 2번째 rep이 더 쉬웠는지 너무 궁금해서 온갖 유튜버 데드셋팅 찾아보고 적용해봐도 먼가 이상했었는데 그 궁금증이 뜬금없이 여기서 해소되네..

번역 감사합니다~!

발의 정중앙에 위치하게 두는 팁 하나를 얻었네요

와 king of deadlift! 역시 더 비스트

내일 바로 해봐야겠네요 ㅎ

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드리프트의 정석이네요 수많은 데드영상다필요없고 이거하나면 됨

와 제가 딱 A-B-C로 하고있었네요... 데드하면서 허리 통증이 조금씩 생겨서 고민이었는데... 누구한테 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고 추천해준걸까요...???

발을 바 정중앙 위치 정강이에 바가 닿게 바잡고 정강이닿으며 엉덩이는 내리며 일어나 뒤꿈치힘가함 폭발힘 레그프레스한다하고 밀어라 순간힘이용하라 빠른

에디구멍형은 역시 대단해!

이거 진짜 개꿀팁이다

나시도 빨간 거 입어서 ㄹㅇ 장기예프같네

와 영상죽인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덩치랑 다르게 존나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네요 ㅎㄷㄷ

@ddd-lv8zv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게 덩치랑 먼상관...?

처음에 바벨을 뽑을 때(폭발성 관련 부분) 바벨을 좀 당겨놓고 시작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에디 홀처럼 저렇게 바로 폭발성을 줘서 고중량 리프팅해도 안전한가요? (조금 당겨놓고 시작하면 바벨과 원판사이 닿는 소리가 안나고, 에디홀의 경우 바로 뽑아서 소리가 납니다!) 궁금한데 아시는 분 있으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philo_sopia

2 жыл бұрын

폭발성을 설명하려다보니 소리가 난거고 실제론 롤링을 하든 제자리에서 슬랙아웃을 하든 해놓고 그 다음 폭발적으로 당깁니다. 상식적으로 자세를 갖췄다면 힘쓰는구간에서는 빠를수록 힘이 덜 들이겠죠(그만큼 중량이 높아져 더 많은 볼륨을 치겠고요) 슬랙아웃과 약간 상반되는개념으로 양킹이 있는데 에디홀은 완전히 양킹한다고보기어렵습니다.

@letsgo4765

2 жыл бұрын

@@philo_sopia 와….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user-le7de1uk7n

2 жыл бұрын

@@philo_sopia 좀더..알려줘 허억허억

운동끝나서 가려는사람들도 못가게하는 그의 데드리프트 강의

@aoyama3chome518

2 жыл бұрын

복싱으로 따진다면 마이크 타이슨 그리고 축구로 따진다면 리오넬 메시가 강의하는거라 옆에서 들어두면좋져 ㅎㅎ

운동에는정답이없지만 형말은 다정답이야

2:23 헬창들 경청하기 시작하는거 보소ㅋㅋㅋ

험하게 생겼는데 착하게 잘 가르쳐주네ㅎㅎ

고맙습니다

말씀하시는데도 땀을;;; 넵!!!

좋아요!

이야... 운동 진짜 똑똑하게 한다...

지금 기록으로는 에디홀이 1등이라고 봄~ 토르가 501kg를 들었지만 대회도 아니었고 본인 훈련장에서 본인이 들던 바벨을 들었기때문에 대회에서 500kg든 에디홀이 진또배기지

@user-ov5lh2gv1s

2 жыл бұрын

일단 기록 ㅇㅈ은 됐어요 무슨 단체인지 모르지만 이런거 기록 하는곳에서용

@user-ny2fk4gz2t

2 жыл бұрын

@@user-ov5lh2gv1s 공식 기록으로 인정된건 아는데 에디홀처럼 대회에서 한게 아니라서요. 본인 훈련장이랑 대회랑 비교하기에는 동일선상으로 볼순 없죠~ 대회도 아닌데 공식기록으로 인정된게 아이러니합니다.

@user-ov5lh2gv1s

2 жыл бұрын

@@user-ny2fk4gz2t 이미 이야기가 됐었을꺼라고 봅니다.( 그런 기록 ㅇㅈ해주는곳이랑요) 제가 당시만 해도 2-3년간 스트롱맨 경기들을 꽤 많이 보고 영상도 봤었는데 지금은 안봐서 당시 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 제 기억으론 경기가 잡혀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경기가 취소돼서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아일랜드 자기 체육관에서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고 무게 치려고 다 준비해뒀는데 경기 취소돼서 협회랑 이야기 한듯싶네여 같은 예는 아니지만 이번 9월달에 에디홀이랑 복싱 경기 잡혀있었는데 에디홀 1달전쯤에 갑자기 이두근 부상 당했다고 해서 하프토르는 다른 선수 잡았더군요...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여..

@DL-no2ov

2 жыл бұрын

세계가 공식으로 인정하는게 토르 모두가 인정하는 기록 에디홀

@user-ny2fk4gz2t

2 жыл бұрын

@@user-ov5lh2gv1s자세한 내막까진 모르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겠군요. 근데 자기 훈련장에서 하는건 베네핏이 너무나도 큰지라 기록자체를 인정하는게 타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꽤 예전부터 스트롱맨 대회를 봤었는데 푸지아노스키, 사빅카스 등등 그때가 중량치는것보단 다이나믹한 종목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요즘은 점점 무게에 치중하는 느낌이 드네요.

와 실사판 장기에프시네

벤치랑 스쿼트도 해줘요

신뢰도 500배

좋은 강의영상입니다 저분의 데드는 리프팅훈련이지 오로지 등훈련목적인 보디빌딩식은 아닙니다 발을정중앙으로놓고 무게감을 등과 하체,고루분산시켜 더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릴수있게하는 리프팅방식입니다 그걸알고 하셔야합니다 저는 데드무게증량을 위해 해보렵니다 발위치와 시작점,뽑을때 폭팔적인 속도의중요성,좋은팁이네요^^

@2xl924

2 жыл бұрын

@@chl-kj4rt ㅋㅋ 난독증 있음? 그래서 저 분이 리프팅 훈련이라 했지 오로지 등 훈련 목적이라고 했음? 그리고 저런 리프팅식 데드리프트로 해도 등 근육 무조건 사용되고 루마니안 데드 같은 경우엔 등에 자극도 잘 먹는데 ㅋㅋ 아직 등에 근육이 없는 멸취샛기라 모르나 ㅋㅋ

@allgod9813

2 жыл бұрын

@@chl-kj4rt 영상은 다보시고 말씀하세요.. 초반부에 등근육 개입이 많이된다고도 말했고 후반부에도 등근육이약하면 데드를 잘할수가없다고 언급합니다 데드500드는 에디홀말이 맞을까요? 데드100끼워서 온갖장비 다착용하며 한참을 자세잡고 숨 한번 거하게 들이쉬고 뽑아올리는 님이 더 전문적일까요?? ㅎㅎ.. 반박시 님 말 다맞음 ㅋ

@user-mp7re9nl5c

2 жыл бұрын

보디빌딩에서도 데드리프트는 오로지 등훈련 목적의 종목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데드리프트 어떻게 해야할지 알았습니다!!

@user-oq7eo1gd2n

2 жыл бұрын

확실해요??

오늘 데드 혼내줘야지 ^^

장기에프 가슴털 언제 밀었나요? 좋아했는데...

번역만세

4:41 4:41 3:34 3:34

땡큐

조아 내일 데드 피알간다

이 형님을 까려면 일단 1대 500 이하 금지. 내일 데드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이제까지 내가했던 데드는 허리박살데드였군........

장기에프!!

쥐기네요 테드옹님 저분께 데드 PT 받으려면 오데로 가면 될까요?

@user-bori2350

2 жыл бұрын

비현실적임 일단 해외는 둘째치고 피티를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한다해도 피티금액이 ㅋㅋㅋㅋㅋ

@user-vw7zl7ho7i

2 жыл бұрын

PT하는 사람은 아니고, 저기는 에디가 선수시절부터 항상 다니던 헬스장입니다. 코로나 이후엔 본인 집에다가 홈짐 차려서 거기서 운동중이네요. 말왕님이랑 콜라보 한 영상에서 나온 곳이 에디 홈짐입니다

@user-ov5lh2gv1s

2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 가면 하프토르한테 pt는 아니고 조언정도는 받으실수 있으실수 있을꺼에요 체육관 관장이에요...;;;

03:40 04:40 07:06

500미만 티칭금지 (데드)

알고리즘. 다른 건 내가 다 넘어갔는데, 나 오늘 데드하고 온 건 도대체 어떻게 안 거야?

@machmax7

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스맛폰 카메라.마이크와 구글의 슈퍼컴 인공지능 조합

장기에프 실사판 ㄷㄷ

500kg 드는사람이 그러하면 그런가보구먼

장비다

이거 보고 했는데 아직 어색해도 허리는 안 아프네요

500kg 도전당시 몸무게 180kg 영상속몸무게 160kg

@user-td8cx2qe7v

2 жыл бұрын

@묘호호 도전후 진짜 뒤질번했습니다. 다큐보시면 아시겠지만 뇌출혈및심혈관 문제로 생사가 오락가락했죠 처음이자마지막 영혼의 챌린지 였죠 두번은 못함

1대 500이상만 반박가능

누가 수건좀 갖다주라..

정말 단순해보이지만 정말 어려운 동작

여기도 자세지적하는 사람들이 보여야 하는데

장기에프

데드할때 발 11 자로 하라는건 처음본다 확실히 다르구나

@BBang_Lee

2 жыл бұрын

다그렇게 안하나요? 당연하게생각했던거라

@kingbyurak1429

2 жыл бұрын

@@BBang_Lee 아 저는 11자에서 살짝 사선으로 발각도를 하는 줄 알고 그렇게 영상을 봤었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했었고

@user-uc7ho9cm8n

2 жыл бұрын

딴 영상에서는 골반 안에 상체를 담는 식으로 살짝 벌리라 하더라고요 힙 잘 접히게?

이남자는 무료로 강의해드립니다

형너무잘생겻어

손작아서 110에서 멈춘 나..ㅠㅠㅠ

1대 500이네...

장기예프?

04:55 턱을 살짝 들라는게 턱을 들면 자연스럽게 흉곽이 열리면서 척추 중립을 하기위한거 같습니다.

목두께가 ㄷㄷ;;

에디가 식단해서 체지방 쫙 뺀 모습을 죽기전에 보고싶네

@marte271

2 жыл бұрын

안그러는게 좋음.. 나이있어서 살찐게 건강함. 그래도 뺀다면.. 고릴라피지컬 될거같음

@Narrffmid

2 жыл бұрын

지금 되게 많이 뺐던데

@user-nn7bq7ch3h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저때보다 엄청 뺌 ㅋㅋ

호그라이더 실사화 ㄷㄷ

250뽑으러간다

홀형님...데드 드는 것보다 설명하는게 더 힘들어보이시네요ㅋㅋ

ㅈ나 멋진형

발은 왜 11자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고관절 모양에 따라 다 조금씩 달라져야 하는 거 아닌가?

@user-vw7zl7ho7i

2 жыл бұрын

501kg든 하프토르 비요른손의 경우엔 발끝을 살짝 바깥으로 보내긴 합니다. 역도선수들도 로즈란의 경우에 에디홀처럼 11자 스탠스였지만 클로코브, 토시키, 류샤오준 같은 선수들은 바깥으로 보내고.. 스탠스 너비나 본인 체형에 따라서 많이 갈리는 거 같아요. 무슨 자세가 됐든 무릎이 내회전되지만 않으면, 요추에 심한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면 그게 베스트일 것 같네요

근데 지금 이 형 왜 한국에 있냐?

무릎위로 안들었다 = 정지데드 많이 해줘라

@user-jc6o

2 жыл бұрын

퍼스트풀 말하는거 같은디

장기에프 인줄ㅋ

어우 고마워요

궁금한 게 이 정도 클라스면은 약물은 다 하는 거죠?

@user-vw7zl7ho7i

2 жыл бұрын

네, 스트롱맨 대회는 도핑검사가 없고, 선수들도 약물 사용에 대해서 질문 받았을 때 부인하진 않습니다. 다만 언급을 조금 꺼리는 분위기 같네요.

영국발음 떽띠한데 중량은 더 떽띠해

저 덩치가 너무 부럽다...키도 190넘는데 저 덩치면 ㄹㅇ지릴듯

@user-td8cx2qe7v

2 жыл бұрын

500kg 도전할때 당시 몸무게 180kg 이였습니다.

저 사람 턱걸이 몇개 할까? 존나 궁금해지네

@goat-qc8kg

2 жыл бұрын

10개 넘게 함ㅁ

데드리프트 500킬로 드는 사람이 가동범위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데 1~2 인치라도 가동범위는 리프팅에 별 상관 없다고 주장하는 난장이 or 깔짝충들 이 영상 좀 보고도 그런 소리 할지.

형...형이하는게 나의 본세트무게인데 그렇게 가볍게하면... 설레잖아...

이런 형님들 20살떄 그냥 데드 해보면 200드는 형님들임;;;; kzread.info/dash/bejne/pIScrrWpdZy5fcY.html 하프토르 20살떄 자세 연습 없이 300드는모습...

형님, 말빨도 쥑이네요...저의 3대가 1대ㅋㅋ;; 하체가 부실?해 보이는건 상체가 탱크라 그런거죠?ㅋㅋㅋ

@user-ct3qj7gh7i

8 ай бұрын

반바지입으면 누구나 하체 약해보임

@user-ct3qj7gh7i

8 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iZaK2pKRadW3fJs.htmlfeature=shared 증거

드워프 같은데 키는 191 실제로 보면 진짜 개멋질듯

@user-lo3sm5ns3x

2 жыл бұрын

와...한170되는줄알았는데

@user-nc9uz8fv4t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옆으로 크시다는거지.. 실제로보면 말도 못걸고 저리 구석으로 짜질듯ㅋㅋㅋ

@user-ir8ou1st2n

2 жыл бұрын

옆으로 저렇게 큰데 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user-sv3uw1xw9f

2 жыл бұрын

예 몸무게도 190이거든요

@donotinvite

2 жыл бұрын

아니 말만하는데도 숨차고 땀나는데 뭐가 멋있음

와드

11자 는 왜 하란거지

여러분들은 "등텐션" 을 필수로 넣어줘야합니다 슈퍼곱등이가 되고싶지않으면

@KimTakGoo

2 жыл бұрын

등텐션을 어떻게넣나요ㅜ 슈퍼곱등이 되기싫은데

@lunarlios

2 жыл бұрын

@@KimTakGoo 쉽게말하면 숄더를 패킹 하면되고 패킹은 날개뼈를 후인하강시켜서 고정시키는 겁니다. 영상에서 에디홀은 워낙 큰 덩치와 근육량때문에 둥글게 굽어보이지만 드는 순간 보시면 등에 텐션이 걸리는걸 보실 수 있을거예요. 4:59에서 날개뼈쪽을 유심히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거예요

@lunarlios

2 жыл бұрын

@@KimTakGoo 둥글게 말려보이는건 라운드 백이라는 기술인데 초보자분들은 저렇게 자세잡는거보다 최대한 목에서부터 허리까지 등을 올곧게 만들어주는게 안전합니다.

@user-sg5so2mg5j

2 жыл бұрын

데드하는데 숄더패킹?

아주 조금 움직이는데도 육수가 많이 나오시나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