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창제를 둘러싼 비밀, 세종과 신미대사 그리고 불교 _ 정광 교수 [고인사이드 36회]

고인사이드(Go! Inside) 강연은 고려대 국문과 정광 명예교수를 모시고 “한글창제를 둘러싼 비밀, 세종과 신미대사 그리고 불교”를 주제로 강연을 듣습니다.
정광 교수는 세종의 한글창제와 관련해 독특한 학설을 주창하고 계신 원로 국문학자입니다. 정광 교수는 한글창제 과정에 산스크리트어, 티베트 문자, 원나라의 파스파 문자 등 불교를 배경으로 하는 소리글자의 영향이 반영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한글창제의 감독과 주연은 세종이지만, 왕실의 일원이었던 수양대군, 안평대군, 정의공주 등과 함께 불교음운학에 정통했던 신미대사, 집현전의 소장학자 등이 조연으로 참여했다는 주장입니다. 정광 교수는 또 한글이 산스크리트어나 원나라의 파스파 문자의 영향을 받은 흔적을 통해 왜 한글 자음의 시작이 ㄱ(기역)으로 시작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밝힐 예정입니다.
고인사이드가 준비한 정광 교수의 강연을 통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한글창제를 둘러싼 비밀스런 과정에 대해 문제를 풀어내는 열쇠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광 #한글창제 #고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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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9

  • @KoreaFirst
    @KoreaFirst5 ай бұрын

    귀중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조선시대 소중화 사상에 찌들어 실체를 바라볼 수 없는 노예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교수님의 연구는 곧 빛을 바라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user-pf2if3iw2o
    @user-pf2if3iw2o2 жыл бұрын

    발음기호를 따서 만든 한글인데 왜 산스크리트어를 차용했다고 하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합니ㅏ.

  • @teastoryhealingtrip

    @teastoryhealingtrip

    3 ай бұрын

    산스크리스트 가 나다라마바사...... 밝음......

  • @kunsoolee5626
    @kunsoolee56262 жыл бұрын

    정광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iu9ds4eh6n
    @user-iu9ds4eh6n2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 지하에서 통곡하겟다 서문에 기록으로 확실히 설명해놓아는데 못알아보니 참으로 딱하다

  • @addshjkgyu

    @addshjkgyu

    Жыл бұрын

    서문에 "세종이 친히 창제했다"고 씌여 있다고 그대로 믿어야 하나? 당시 정황상 신미라는 승려가 창제했다거나 또는 큰 도움을 받아서 창제했다고 밝히면 집현전 학사들이 가만히 있었겠나? 세종이 직접 창제하셨다고 밝혀도 엄청난 반대에 부딪혔는데... 삼척동자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 @addshjkgyu

    @addshjkgyu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제일 의문인게 천재 세종이 어찌 천민(당시 승려는 8천의 하나)인 신미에게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 (佑國利世 :나라를 돕고 세상을 이롭게 한 존자) 라는 시호를 내렸을까요?

  • @user-nk4pk9mm1f
    @user-nk4pk9mm1f2 жыл бұрын

    너무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말씀에 정말 고개가 숙여 집니다. 불자로써 불교방송을 시청함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 @user-pw6fi5dh3b
    @user-pw6fi5dh3b28 күн бұрын

    문자를 만드는데 다른 문자를 참조한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자 말고도 말 자체도 인도어 중 일부는 한국어와 같은 것도 발견됩니다.

  • @peacefully4866
    @peacefully4866 Жыл бұрын

    정광 교수는 은퇴 전까지 중요한 기록을 논문과 책으로 남겼습니다.

  • @user-ps7dt3ls8e
    @user-ps7dt3ls8e2 жыл бұрын

    발명의 시작은 옛것을 참고하여 새롭게 만드는게 상식인데 옛전자를 모방했다는 표현에만 핵심을 가하는 것은 훈민정음 전체를 보지 아니하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흠내려는 불쌍한 인간들의 말장난에 불과하다.

  • @user-nl5df9rc2t
    @user-nl5df9rc2t Жыл бұрын

    신화에서 깨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yongunkim6525
    @yongunkim6525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교수님의 강의를 늦게 나마 듣거피 되여 부끄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 @user-sr6se4bq7s
    @user-sr6se4bq7s Жыл бұрын

    세종의대왕님의 훈민정음을 부정하시는건가요?

  • @user-og1nu5pb8c
    @user-og1nu5pb8c Жыл бұрын

    음성언어학 전공자입니다. 영어, 독어 이외에 동양 언어중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외에도 힌디어와 타밀어 기초를 배웠습니다. 90년대 말 중국에 나와 현재까지 25년 넘었네요. 한글의 모든 음절은 초성, 중성과 종성의 결합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를테면 대한민국 이란 단어를 예시로 들자면 ㄷ+ㅐ, ㅎ+ㅏ+ㄴ, ㅁ+ㅣ+ㄴ, ㄱ+ㅜ+ㄱ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음소를 나타내는 글자들이 결합해서 음절을 이루는 문자를 아부기다 라고 합니다. 모양은 아주 다르지만 동일한 원리로 만들어진 글자중 동남아의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문자가 있고 티베트 문자와 몽고의 파스파 문자 또한 동일한 원리로 표기됩니다. 이들 문자는 모두 공통적으로 인도의 고대문자가 전파되면서 변형된 형태가 오랜 세월 동안 정착된 겁니다. 현대 인도에서 사용되는 글자 종류가 대략 열몇 가지 이상 되는데 가장 사용인구가 많은 힌디어 문자도 그렇고 인도 내 기타 방언을 표기하는 문자도 각각의 모양새는 다르지만 결합방식이 모두 동일한 아부기다 문자입니다. 한글 창제 당시 세종대왕과 같이 일햇다는 신미대사란 분이 산스크리트, 즉 범어와 티베트어에 능통햇다는 것은 이러한 아부기다 문자의 표기 방식에 대한 이해가 깊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에 따라 그런 지식을 바탕으로 한글 자모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게 없다고 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즉, 한글 자모 또한 아부기다 문자의 일종인 것입니다.

  • @onlibertykevin8063

    @onlibertykevin8063

    Жыл бұрын

    교과서부터 다시 고쳐써야겠군요...

  • @user-mb1xw3po9i

    @user-mb1xw3po9i

    4 ай бұрын

    '신미대사'라는 중은 세종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고 성균관에서 공부하다 자퇴하고 중이 되었다는데, 어느 세월에 몽고의 파스파문자와 산스크리트어를 배웠다는 건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쌩뚱맞게도 억지부리는 게죠!

  • @byungsin-a-haha

    @byungsin-a-haha

    2 ай бұрын

    저도 문자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동의합니다.

  • @sang-moolee6345
    @sang-moolee63452 жыл бұрын

    아래아에 대한 동의할 수 없는 관점이 있어 한마디 올립니다. 아래아 한글은 한글 구성의 요체입니다. . ㅡ l에 점을 붙여서 모든 모음이 만들어지는데, 그것이 들어와서 초기체계를 혼란하게 했다는 관점은 공감이 어렵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고문에 아래아가 얼마나 많습니까. 어느 한 페이지도 아래아 없는 글이 없읍니다. 그리고 제주도 방언을 쓰는 사람이 그 옛날 언문때문에 말이 바뀌었다 볼 수도 없을 겁니다. ㅁ.ㄹ 과 말은 엄연하게 틀린 발음으로 남아 있읍니다. 현재의 한글은 일제시대때 재조합되어서 가르친 것으로 옛 고문을 연결짓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ㄱ.라사대"는 현재 불구동사로 보지만, 제주에서는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제주어가 발전해서 활용형이 다양한 것일까요? 아니면, 현재 한글이 수축된 것일까요? 현재의 한글관점에서 아래아에 대해서 과소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 @addshjkgyu
    @addshjkgyu2 жыл бұрын

    600년이 지난 지금에야 신미대사의 공을 알아주려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당시 숭유억불이 국시이니 승려의 공을 대놓고 알릴 수 없음은 당연한 것이고, (안그래도 유생들의 반대가 극심한데 승려들의 도움을 받아 훈민정음을 만들었다고 하면 한글은 지금까지 살아남지 못했을 듯...) 고승이신 신미대사야 그야말로 불교의 無我도리를 아시는 분이니, '나가 없는데 어찌 나 신미를 앞세우리요' 하셨을 겁니다. 영원히 몰라 주어도 괜찮겠지만 우리들 불제자 후손의 도리는 또 그것이 아니겠지요. btn 감사합니다....

  • @gaeunjung9570
    @gaeunjung95706 ай бұрын

    반대 공격의 댓글들은 강의를 듣기나 하고 쓰는지. 자신들이 알고 있던 것과 다르다고 해서 귀를 막아버리는 듯. 아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이삼십년 전 어느 방송사에서 이 교수님이 하시는 내용을 구체적 영상 사료를 제시하며 방송한 적이 있었지요. 충격이었습니다. 집현전 학사들로만 알고 있었는데, 너무 설득력 있었거든요. 발음, 문자모양 너무 유사했고, 단어들도 유사한 게 정말 많았지요. 그 때만 해도 사회전반적으로 연구자들의 객관적인 연구가 인정을 받던 시대였지요. 요즘은 민족 우선이 아니면 무조건 배척하는 풍조가 있는 것 같습니다.

  • @phs55588
    @phs55588 Жыл бұрын

    최현배의 가로 풀어쓰기책이 예전 있었는데 종이도 양장지에 좋았었는데 언제 사라졌는지 ㅠㅠㅠ 초중등 교과서라도 모아두었더라면 ㅠㅠ

  • @user-pn1sz6gc1f
    @user-pn1sz6gc1f Жыл бұрын

    오늘날 우리말과 그말의 내용을 글자로 표기하기까지 어떻게 되었는지 한자음을 표현하기 위한것이었으면 오늘날도 한자음만 표기하는 수단으로만 써오고 있어야할 것 아닌가? 우리말 한글표기는 누가 만든것인가?

  • @jkb3621

    @jkb3621

    Жыл бұрын

    일본도 8세기부터 문자가 있었는데 신라고려에는 한국어 표기하는 문자가 없겠나요 훈민정음 이젼에도 한국어 표기하는 문자가 있었고 신라때부터 향찰 이두 등이 있었죠 팔만대장경에 각필등으로 표기했었죠 몽골제국 쿠빌라이칸의 지시로만든 파스파문자 가 원나라 때는 공문서에 쓰였기에 고려도 국서를 파스파문자를 쓰는게 당연하고 고려 망하고 25년후 즉위한 세종때 나이드신 원로학자분들은 파스파문자에 익숙 하겠지요 다만 파스파문자를 몽골어 쓸때나 섰다가 세종때 고려의 각필 파스파문자 문자를 이용해 한국어를 표기하는 작업에 착수해 파스파문자를 수정하고 다듬어 훈민정음 만든거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봐야지요

  • @user-rm2jo8je8t
    @user-rm2jo8je8t Жыл бұрын

    우리말 사투리인 산스크리트어 정통 하지않으면 한글을 논할수 없다 ㅡ자방고전은 가림토 문자다

  • @user-sc4ke8gt5w
    @user-sc4ke8gt5w Жыл бұрын

    충국의 한자가 발명되고 변화되면서 글자가 복잡해져가매 특출난 사람이 한자의 복잡한구성요소를 단촐화 시킨 일명 방괴자원칙을 발명했다고 봅니다. 이로 인하며 네모꼴 안에 그 많은 의미를 집어 넣을 수 있게 되면서 제대로 된 한자가 됐다고 봅니다. 엄청난 발명이라고 보는데 이에 따라 한글에서도 풀어쓰기 (알파벳처럼 ) 생각이 분명 있었을 텐데 연구끝에 네모꼴 안에 넣자고 결정내리고 비로소 그 방법을 서문에 집어 넣은게 아닌가 -고 줄 곧 생각 해 왔습니다 - 자방고전에 대하여 - 글구 고대 인도어에서의 아설순치후원리에 의해 한자까지 운법이 됐는데 한자에서는 아설순치후의 과학적원리까지는 생각 못했다가 한글에와서 아설순치후 를 원리학적으로 생각하다보니 같은 소리글자인 산스크리트어와 한글에서으니 조음원리를 새삼 깨달은게 아닌가합니다...

  • @vestinarobert863

    @vestinarobert863

    Жыл бұрын

    한자는 상형문자로 상나라시대의 은허문자가 한자의 원형문자가 아닌가 싶은데 상나라는 동이족이 건국한 나라로 한자도 동이족이 만들었으나 그이후 주나라 춘추시대 기타 한자문화권의 여러나라가 사용했으나 오늘날은 중국이 주로 써서 화하족이 만든것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user-gh2ot7ld1t
    @user-gh2ot7ld1t4 ай бұрын

    일본제국 경성부 출생. 일본 오사카 대학과 교토대학 문학부 연구생. 일본 교토대학 초빙 외국인 학자, 일본 와세다대학 교환연구원. 일본 간사이 대학교 초청연구원. 일본 동경외국어 대학교 초청교수. 한글에 대해 많이 알아갑니다~. ^^. 감사하무니다~ !

  • @user-py3ts5fg4p

    @user-py3ts5fg4p

    4 ай бұрын

    비겁하군요. 화자를 비방하는 것은 비겁한 정치인들이 내용을 왜곡하기위해 하는 짓입니다. 실체를 알아보세요. 신미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시고 의문을 풀어가세요.

  • @byungsin-a-haha

    @byungsin-a-haha

    2 ай бұрын

    일본에 대해 뿌리깊은 피해의식이 있는 전라도 사람같네. 한국인의 국수적 학문태도가 낳은 병폐적인 논리들이 우리 스스로를 왜곡시킨다고 생각은 안하니? 정인지 서문과 최만리의 서문을 읽어보지 않고 프로필로 학자를 제단하려 드는 인간이 참 불쌍하다고 느껴진다. 훈민정음은 세종이 制한 것이지 製한 것이 아니다. 정광교수의 논리에 반박하려면 프로필이 아니라 근거를 갖고 반박해. 그게 이성적인 인간이 하는 행동이다. 감정적 태도는 학문의 발전, 좁게는 니 스스로에거도 좋지않다

  • @user-fz6uf8hw4s
    @user-fz6uf8hw4s Жыл бұрын

    옛 글자 가림토글자와 관련성도 말씀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왜 언급이 없으실까요?

  • @JAY.K

    @JAY.K

    3 ай бұрын

    제발..

  • @dntntnehsdk
    @dntntnehsdk6 ай бұрын

    신미대사가 한글을 창제했군요! 난 세종대왕이 만들었는 지 알았네요! 있는 사실도 부정하는 사람이 있네요!

  • @user-pw6fi5dh3b
    @user-pw6fi5dh3b28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에 백성들이 한자를 모르는데, 무슨 백성을 위해 한자음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유생은 한자를 뜻으로 알고 있어, 중국과 필담으로 소통했고, 관리는 각종 문서를 이두로 썼고, 일반백성은 글을 몰라 사법부에서 억울한 일을 겪는 문자 환경이었습니다. 일반백성은 한문을 모르는데 세종이 첫 문장으로 백성의 한자음이 중국과 다르다는 말을 했다는 말로 해석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 @user-py3ts5fg4p
    @user-py3ts5fg4p4 ай бұрын

    훈민정음 해례본이 절에서 나온것 만으로도 불가의 구결로 시작된것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더구나 해례본이라는 것이 해석서인데 만든 사람이 해석서를 만든 사람이 신미라는 것은 명백한 증거가 되는 것이죠. 대신 유가의 나라이니 신미라는 스님의 흔적을 철저히 지우는 것으로 타협한것으로 보입니다.

  • @user-pw6fi5dh3b
    @user-pw6fi5dh3b28 күн бұрын

    한문을 잘 발음하기 위해 한국어 발음기호를 한글로 만들었다면 친명이 되는 것인데 명나라 눈치를 볼일도 최만리가 상소를 올릴 이유도 없지요. 그리고 세종이 아무리 가정적이었다해도 왕으로서 공무도 많고 후궁도 적지 않았을텐데 과연 가족끼리 모여 공주와 왕자와 한문을 읽고 문자를 만들환경이 주워졌을지 의문입니다. 가족끼리 공부한다는 것은 동서고금 흔한일은 아니지요..

  • @continue430
    @continue430 Жыл бұрын

    진행자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인데, 단상에서 강의할 때는 오래 서서할 수 있지만, 사회자와 대담할 때는 앉아서 하면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나이든 분을 계속 세워 놓는 것은 보는 입장에서도 불편하군요.

  • @user-qw8id8mb3l
    @user-qw8id8mb3l2 ай бұрын

    훈민정음은 한자음을 적기도 하고 우리말을 우리식 문자로 적기 위하여 창제한 문자임을 해례본 책 제목과 해설에서 알 수 있다. 어찌하여 훈민정음 해례본 책 제목만을 읽고 한자음만을 적기 위한 것이다라고 단정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많이 아는 것 보다 사실대로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 @user-pw6fi5dh3b
    @user-pw6fi5dh3b28 күн бұрын

    싫으니까 그랬겠죠.조선시대때는 불교와 승려를 경계했잖아요..불교는 인도에서 전파되었으니 한국 토착신앙에서도 거부감이 있을 수 있었을 것이고요

  • @user-qw8id8mb3l
    @user-qw8id8mb3l2 ай бұрын

    중국은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하는데 우리는 어찌하야 있는 사실도 한쪽만 보고 오해를 만드는가? 자방고전? 친히 만들었는데 겸손하게도 옛것을 많이 보고 했다는데/ 당연히 발명을 하면 있는 것을 참고하고 하는게 기본인데 무슨 어떤것을 보고 훈민정음을 만들었다고 헛소리하는지/ 많이보고 했는게 무슨 한글 창제의 오점인가? 공부.연구 많이 하고 칭찬을 해야지

  • @kellyrim247
    @kellyrim2475 ай бұрын

    한글를 강의하면서 영어로 “Go’ Inside” 모순???

  • @teastoryhealingtrip
    @teastoryhealingtrip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도 음료 '차'를 '다 '라고하는것도 산스크리스트에서 유래한것입니다 한글창제이후 우리나라는 원음을 사용, '다(dha)'는 붓다의 궁극적진리를 한글자로 표현한것 . '차'는 육조혜능선사가 전법을 펼친 지역인 광동성의 방언입니다..... 교수님 학문에 경의를 표합니다

  • @user-mb1xw3po9i

    @user-mb1xw3po9i

    4 ай бұрын

    인도에서는 지금도 '짜이'라고 발음합니다, 무슨 산스크리트같은 소리합니까!

  • @teastoryhealingtrip

    @teastoryhealingtrip

    4 ай бұрын

    ​@@user-mb1xw3po9i 본래 중국의 차가 하문을 통해전파된것은 복건성방언 t ey/te 발음을 쓰고' 육로로 전파딘 나라에서 발음은 광동성cha발음을 씀 짜이라는 발음은 실크로드로를 통해서 전파되었기 때문!! ......

  • @user-mb1xw3po9i

    @user-mb1xw3po9i

    4 ай бұрын

    '차문화'라는 게, 불교와 같이 들어왔고 지금도 '절문화'와 관계가 깊다는데, 그렇다면 원류는 '인도문화'가 아닌가요!? @@teastoryhealingtrip

  • @teastoryhealingtrip

    @teastoryhealingtrip

    4 ай бұрын

    @@user-mb1xw3po9i 차는 카멜리아시넨시스 식물학상 린넨에 의해 중국이 원산지인 동백과 동백나무속 차나무로 분류 인도 불교는 중국 한나라 때 수입된것 것임 차는 문헌상에 나타난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 2737년'삼황오제중 신농씨가 발견....차를 발견한해부터 중의학의 시작으로 보고있음 약으로 사용하다가 식용그리고 위진남북조 이후 기호음료로 발전 인도종은 카멜리아시넨시스 바 아싸미카로 분류..... 이후 세계로 전파됨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로 만들고 후에 중국종을 옮겨심었고, 인도자체에도 원주민들이 먹던 나물종류로 존재. 그러나 차라고 불리진 않음, 영국 통치이후 차를 인도의 어원에 따라 짜이가된 테를 영얼로 티라고 하고 각나라의어원에 따라 떼 테 데이 떼아....등으로 불림

  • @teastoryhealingtrip

    @teastoryhealingtrip

    4 ай бұрын

    @@user-mb1xw3po9i 우리나라에 차가 전파된것은 통일신라시대 824?대렴에의해 전해서 흥덕왕명에 의해 지리산에 심어짐

  • @arirung
    @arirung6 ай бұрын

    😂 어이구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5 ай бұрын

    늘 의문이 있었다. 위대한 세종 한분이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했다는것에. 인도는 말도 우리와 같은 어휘가 수백개된다. 버마문자도 우리와 매우 흡사하다. 유감 한마디하고싶다. 신미대사영화가 졸작으로 만들어지면서 대사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였다.

  • @sunnykim4093
    @sunnykim40932 жыл бұрын

    6:40 : 한글 창제는 신화다 8:40 : 한글의 발명 14:40 : 고려대 본 (어제 본) 17:50 : 아언 (진통일 후) 통어 한문, 고문 19:10 : 한문 (아언의 고문, 통어의 한문) 22:20 : 동국정음식, 중국 발음와 일치시키기 위해 만든 발음 기호다. 올바른 한자음이다. 24:19 : 변음토착 (훈민정음으로 토를 달아봐) 문제 해결, 정희공주가 제안 25:00 : 세종이 후에 말에 적용했다. 28:30 : 신미대사가 완성했다 (한글 책에 자세하게 쌌다) 29:00 : 가족 중심으로 만들었다. 30:00 : 나라 때 파스파 문자 참조 32:07 : . 방점을 파스파에서 받아들였다. 유모에 속하는 것을 받아들였다. 37:40 : 몽고의 뭘 (고금운회) 받아들여 번역하여, 만든 것이 동국정운이디. 38:10 : 운회를 번역하라고 지시 -> 최만리 상소

  • @chunggang451
    @chunggang4517 күн бұрын

    " 나랏말쌈이 듕국에 달라..." 여기서 듕국 (중국)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창제시에 현재의 중국을 중국이라고 표현했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이든 "청"이든 나라이름을 썼을 것이고 "중국"이라고 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듕국(중국)이라고 표현한 의미는 국가에서 사용하는 언어(나랏말쌈) 즉 당시 한자겠지요. 이 한자가 중국 (나라의 중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말과 많이 다름을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즉 중국이 현재 우리가 얘기하는 중국이 아니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는 것이지요.

  • @user-kk8cl7we5x
    @user-kk8cl7we5x Жыл бұрын

    훈민정음 창제의 출발은 세종대왕께서 불교 신자였다는 사실이다.

  • @user-nr5fh9jq6v
    @user-nr5fh9jq6v Жыл бұрын

    중국이란 명칭은 없었고 대륙의 지배는 배달민족 상은 나라와 대륙 신라 고구려 원 청등~^^

  • @user-qt3jq3oy8y
    @user-qt3jq3oy8y2 жыл бұрын

    정광교수님 말씀이 다 옳은것 같아요. 한글창제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인도어의 영향과 대사님의 노력등등. 고맙습니다.

  • @jujoo202

    @jujoo202

    Жыл бұрын

    정광교수 출생지가 일본이구요 서울대 나오고 바로 일본 가서 공부한 사람 입니다. 일본 역사는 세계적으로 왜곡이 많은 역사로 인정 받습니다. 또 일본 역사학계는 한반도 역사에 대해 축소하고 왜곡하는 경향이 강한데 그런 나라에서 공부 하고 온 학자의 말이 믿기시나요? 근래에 들어 세계 언어 학자들은 한글은 다른 문자와의 연관성이 없다고 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는데 저따위 소리가 맞다구요? 저사람은 한글이 독립된 문자다 라고 하게되면 과거 지가 배우고 지가 연구한 결과가 다 틀리기 때문에 저런 개소릴 하는거에요. 지 개인의 욕심에 한글의 독창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학자가 아니에요

  • @user-kk8cl7we5x
    @user-kk8cl7we5x Жыл бұрын

    창제 당시 대왕은 부처님을 숭상했고 대왕께서 어여삐 여긴 백성도 절대다수 불교신자였다. 창제 장소는 왕궁도 곤란하고 법당도 곤란했다. 수양대군의 집이었다. 수양대군은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필요한 서적, 종이, 붓, 식사 등을 제공했다.

  • @user-ii1hs1re6s
    @user-ii1hs1re6s Жыл бұрын

    한짜자체가 우리나라말이 됩니다

  • @phs55588
    @phs55588 Жыл бұрын

    당시 산스어나 파스파문자가 한글 창제전에 있었다면 연구의 대상이 되었을것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세종대왕은 그것을 한글로 집대성한것 사실 독창적이란 것이 어디 있는가 태초부터 인간이 관여 안 된 것이 있을까 박사님의 연구가 타당하리라 본다

  • @user-tk8ro1yk9w
    @user-tk8ro1yk9w2 жыл бұрын

    아주타당하신것으로 보입니다

  • @user-ps7dt3ls8e
    @user-ps7dt3ls8e2 жыл бұрын

    현재 2022년 한글이 없다고 가정하에 세계 모든 문자를 모아놓고 새로운 문자를 만든다면 지금도 한글과 동일하거나 그 엇비슷하게도 만들자 이 세상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 정도로 한글의 독창성은 뛰어나다.

  • @onlibertykevin8063

    @onlibertykevin8063

    Жыл бұрын

    독창성에 취해계시군요...ㅎ

  • @dltjdtn112
    @dltjdtn11210 ай бұрын

    사회자 뭐 저런 인간이 다 잇어, 네네네네, 그렇습니다 등 쓸 데 없는 소리를 게속 해대고 잇어 산만하고 집중이 안돼 도저히 듣질 못하겟네, 뭐 저런 개념도 없는 인간이 사회를 본다고 하고 잇어, 사회자 저 인간 때문에 도저히 못 듣고 나간다, ㅠㅠㅠ 지가 알면 지가 얼른 빼앗아 말을 하고 잇고 가관도 아니네, 저 인간,

  • @user-ob8bb4on4k
    @user-ob8bb4on4k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숟가락 얻고십냐

  • @user-pf2if3iw2o
    @user-pf2if3iw2o2 жыл бұрын

    막연히 추측성 강의가 아닌지요 음양오행은 어디가고 산스크리트어 또 갑자기 신미대사는 왜 나옵니까 또 정의 공주는 또 뭡니까?

  • @teastoryhealingtrip

    @teastoryhealingtrip

    4 ай бұрын

    추측성이 아님.!...

  • @user-py3ts5fg4p

    @user-py3ts5fg4p

    4 ай бұрын

    세종을 신격화 하지 마시고 신미대사를 알아보세요.

  • @Kjongho1

    @Kjongho1

    3 ай бұрын

    어른이 말씀하시면 좀 듣고 깨치시요

  • @teastoryhealingtrip

    @teastoryhealingtrip

    3 ай бұрын

    @@Kjongho1 그러게요 소귀에 경을 읽어주면 무슨 소용있겠어요 업대로 받아드리니 ......

  • @user-zh7dv4ht9o
    @user-zh7dv4ht9o Жыл бұрын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 만든 한글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 @user-dp1sk9sn5y
    @user-dp1sk9sn5y2 жыл бұрын

    한자로 쓴 문장이 한문이지요. 조선사람이 영어 알파벳으로 영어문장을 쓰면 조선문인가요! 언어학자란 분이 말장난이 심하네요.

  • @kimdokju
    @kimdokju Жыл бұрын

    스리랑카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저로서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kk8cl7we5x
    @user-kk8cl7we5x Жыл бұрын

    신미대사는 불교 탄압을 중지하고 보호해준 대왕의 성은에 보답하기 위해 왕명을 받들어 훈민정음 창제에 혼신을 다해 도왔다. 훈민정음 창제는 세종대왕이 했다. 그러나 신미대사가 없었다면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신미대사는 훈민정음의 구조적 형태 분야에 많이 관여했다.

  • @micro18637
    @micro1863710 ай бұрын

    세종이한글을만들었는데 이성계는 여진계라는것이 학계에 정통인데 그러면 여진계가 한글을만든것이네

  • @user-bh3qg8ur5h
    @user-bh3qg8ur5h3 ай бұрын

    그시대에 살아봐냐. 헛소리말고 역사대로합시다

  • @user-py3ts5fg4p
    @user-py3ts5fg4p4 ай бұрын

    교수님 순서가 틀립니다. 세종은 처음엔 불교를 믿지 않았습니다. 소원왕후가 내불당을 짓고나서 출입하던 신미대사를 만나면서 스님들이 불경을 읽고 해석하는 독특한 방법을 듣고나서 생각한게 한자를 쉽게 읽는 기호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신미대사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왕실 자제들에게 도울것을 명합니다. 그래서 훈민정음을 만들게된 시작입니다. 즉, 신미대사-왕실자제로 시작하고 나중에 신미대사의 동생인 집현전학자 김수온을 비롯한 신숙주 등이 창제후에 참여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훈민정음은 처음엔 한자를 싑게 읽기위해서 만들어진 기호입니다.

  • @user-nr5fh9jq6v
    @user-nr5fh9jq6v Жыл бұрын

    갑골문은 배달민족이 만든 진서~~~ 진태하교수의 논문 과 이론을 배우세요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아무리 불교도라도 진실을 은폐하지마시오.

  • @user-nv4wp9nf5n
    @user-nv4wp9nf5n7 күн бұрын

    이분의 고정관념에 기가 막힌다.세종의 위대한 한글 창제를 본인의 학설이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있음직한 가설과 곁가지 이론들을 다 끌어모아 공격하고 헐뜯고 있는 것 같다. 누가 이자를 좀 말려줄 수 없나요? 세종이 해외 현장에 갈 수도 없고 모든 서적을 다 통달할 수도 없으니 스님이나 집현전 소장 학자들께 업무 분담도 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언어나 글자는 인류의 유산이기 때문에 타국 문자를 참조를 많이 하면 할 수록 좋을 것이다. 한글 창제 과정의 숨은 이야기를 한번 훑어 보는 정도로 충분한 것을 이런 숨은 막간의 이야기를 앞세워 한글은 어느 문자를 그대로 베낀 것이라든지 어느 대사 어느 학자가 했다는 식으로 초를 치는 것은 무슨 억하심정인지? 말은 세종이 다 주관하시고 결정하신거라고 조심스러운 듯이 하면서 한글이 한자를 읽기위한 글자라느니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를 하고 있다.할글이 최적의 표음 문자니까 한자뿐만 아니라 모든 문자를 읽는 발음기호로서 최상의 역할도 하는 데, 우리글을 위대하게 가꾸어도 모자라는 판에 지엽적 꼬투리를 잡고 한글이 한자음을 표시하기 위해 만든 문자라고 하면 뭐가 됩니까?

  • @parkcpa2000
    @parkcpa20002 жыл бұрын

    치우는 배달국의 왕입니다. 즉 우리의 민족에 해당하는 고조선 이전의 왕국입니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정광시 거짓말의 대가입니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말의 大家시군요.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

    11 ай бұрын

    아무리 불교도라도 그런 거짓말 하면 안됩니다.

  • @user-xw4po5en3q

    @user-xw4po5en3q

    2 ай бұрын

    @@user-ik7yx1pc1g 제가 티벳어를 배웠는데요. 티벳어는 범어로 된 경전을 번역하기 위해서 만든 문자인데, 원리가 범어와 거의 같아요, 단지 글자 모양만 다르지. 티벳어를 그렇게 만든 이유는 경전의 의미를 왜곡하지 않게 번역하기 위함이었죠. 자모의 조합 방식이 한글와 같아요. 다만 틀린 것은 문자 모양만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 고유어를 어원을 모른다면 범어 사전을 같은 발음으로 검색하면 많은 부분 어원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머하는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공부 좀 하는 것이 어떨지.

  • @user-dp1sk9sn5y
    @user-dp1sk9sn5y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알아듣지 못할 사투리가 많은데, 중국 각지방의 사투리는 오죽하겠어요! 지금도 광동어, 객가어, 진어, 민어, 상어 등등 서로 알아듣기 힘들정도 아닌가요! 인도에 가면 비슷비슷한 글자와 말이 20여 가지 아닌가요! 시간여행이라도 해서 세종께 여쭤보고 싶네요! 원나라 황실은 원제국 전체를 관리하기 위해 파스파문자를 쌌고, 몽고인들은 위그르식 몽고문자를 썼다고 들었네요. 청나라는 황실에서 청나라문자를 사용하고 만주어를 사용하도록 했다고 들었네요. 파스파문자 어디에도 '아래아'자와 비슷한 문자가 있나요! 눈 좀 크게 뜨고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우리 불교신도라도 그렇게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면 됩니까?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짓말의 대가인 정광씨.

  • @k-yeollee195
    @k-yeollee1959 ай бұрын

    정광은 사기치지 마라,,

  • @user-kd3wb2wp2f
    @user-kd3wb2wp2f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세종대왕과 한글 명예에 먹철을 하지 말라. 세종은 그렇게 불교를 믿고 신미를 좋아했는데 한글이 살아나고 빛이 나니 거기에 슬쩍 올라타고 빛을 보려는 꼴 밖에 안 된다. 은혜를 저버리는 꼴이고 불교 명예를 떨어지게 하는 일이다. 이 일에 한글을 못살게 구는 국어학자란 이들이 나서니 한심하다. 이제 이런 짓 하지 말기 바란다.

  • @user-pf2if3iw2o
    @user-pf2if3iw2o2 жыл бұрын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이러니 이럴것이다 막연히 추측성 강의를 하시니 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박사님의 개인적인 이론이라생각하겠습니다.

  • @user-mb1xw3po9i
    @user-mb1xw3po9i8 ай бұрын

    정광선생! 중국의 운서들에서 "아순설치후"라고, "ㄱ"성모가 맨 먼저 나오는데 무슨 파스파인가요? 파스파는 원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겁니다! 자방고전의 고전은 초기한자 진시황제 지시에 의해 만들어진 小篆을 보시면 "입口字는 'ㅂ', 이齒字를 보시면 'ㅅ'"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부하시고 반성하시고 속죄하시죠!

  • @user-gh2ot7ld1t

    @user-gh2ot7ld1t

    4 ай бұрын

    저 교수 이력을 보면 저사람이 왜 저러는지 알수있음.ㅋㅋ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신미대사가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 거짓말 참 잘하네요. 파스파 문자를 빼꼈다질 않나, 거짓말의 대가네요, 우리 고대 문자인 가림토문자를 참고했는데, 거짓말의 大家시네요.

  • @user-mb1xw3po9i
    @user-mb1xw3po9i8 ай бұрын

    세종이 한문본 불경을 번역하기 위해서 신미를 비롯한 스님들의 힘을 빌었을 수는 있겠지만, 신미승이 현대 인도인들도 잘모르는 산스크리트어, 문을 당시에 음운학, 음성학까지 꿰뚫고 있을려면 그가 어떤 연유로 인도에 갔고 몇 십년이나 범어와 범문 등을 공부했는지 먼저 설명하는 것이 도리인 줄 알겠습니다. 차라리 석가가 환생하셨다고 해야 옳을 듯합니다. 언어학자라는 양반이 요즘 세상에도 한국인이 인도어, 인도문법, 음운학을 한국내에서 공부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운데... 무슨 뚱딴지같은 무당소린지 원... 도대체 학자스런 맛이 하나도 없으셔서...

  • @anonymousviperlilli1l
    @anonymousviperlilli1l2 жыл бұрын

    노교수.. 인생 헛살았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7 ай бұрын

    신미대사의 🦮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정광 교수님께서 거짓말 참 잘하시네요 파스파 문자를 도용 했다고 하고 신미대사가 훈민정음 을 창제했다고도 하고, 세종대왕을 그토록 깎아내리는 이유가 원가요, 성삼문 글에 의하면 우리 고전을 참고했다는데, 그 것은 우리 고대문자인 가림토 문자를 조금 표방했을 뿐이예요.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8 ай бұрын

    정광씨는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기에 급급하는데, 신미대사가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 하고, 그리고 파스파문자늘 빼꼈다고 하는데, 신미다사의 반려🦮인 뿐이지. 아무리 불교도라도 그럴 순 없지.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정광씨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지마시요. 신미대사가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 거짓으로 학생들앞에 서지마시오. 파스파 문자를 도용했다고요? 모든게 거짓이나요, 성삼문 글에 보면 고전을 참고했다고 했는데, 우리 고대문자인 가림토 문자를 참고 했을 뿐이요.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정광 교수는 교편을 놓으시오.

  • @user-vj8sw2wu2f

    @user-vj8sw2wu2f

    9 ай бұрын

    그대가 학자적 주관을 가진다면, 무엇이 옳고, 어떻게 틀렸는가?와 같이, 비판보다는 비난을 해서야 옳다고 할수 있겠어요? 결국 그대에게도 비판보다는 비난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 세상도리가 아니겠어요?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정광씨 세종의 업적을 폄훼하지마시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7 ай бұрын

    우리 불교도라도 세종디니왕의 업적을 폄훼하지마시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를 폄훼 하지마시오, 신미대사가 창제했다고? 정광씨 얼토당토않는 소리 마시오, 파스파문자를 베꼈다는니 세종대왕을 모욕하지마시오. 성삼문의 기록에는 고대의 우리문자인 가림토 문자를 참고 했을 뿐인데, 지랄 떨지 마시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정광씨 신미대사가 훈민정음을 창제 했다고 거짓말의 대가 시군요. 그리고 파스파문자를 도용했다고? 우리 고대문자인 가림토문자를 참고 했을 뿐인데.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지마시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7 ай бұрын

    붓다회에 정광 때문에 가입 안한란다.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기에 급급한 놈. 그리고. 파스파문자를 빼꼈다고? 우리고대문자인 가림토 문자를 참고 해쓸 뿐인데.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정광씨 거짓말 마세요.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지마시오. 파스파문자를 모방했다고? 우리 고대 문자인 가림토 문자를 참고했을 뿐인데, 신미대사가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요? 교단에서 떠나시오, 정광씨 이제 그런 황당무게 한 말 입에 담지 마시요.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8 ай бұрын

    신미대사가 훈민정음을 창제 했다고? 세종대왕의 창제한 훈민정음을 세종대왕의 창제를 폄훼하지마시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0 ай бұрын

    정광씨 거짓말의 대가이시네요. 훈민정음을 신미대사가 창제했다고? 그리고 파스파 문자를 도용했다고요? 아무리 불교도지만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지마시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8 ай бұрын

    아무리 불교도라도 세종대왕의 훈민정흠을 폄훼하지마시오, 신미대사가 훈민정흠을 창제 했다고, 그리고 파스파 문자늘 빼꼈다는 등 거짓말에 능하시구려.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7 ай бұрын

    그리고 파스파 문자를 빼꼈다고.

  • @user-ik7yx1pc1g
    @user-ik7yx1pc1g11 ай бұрын

    정광교수는 학생앞에 나서지마시오.

  • @onlibertykevin8063
    @onlibertykevin8063 Жыл бұрын

    국뽕식 해석은 세종교를 만들었고 한국인들을 세종교맹신도로 만들고 말았다. 세종교와 이순신교도들만 가득한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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