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13,100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달러를 벌어들이는 빅토리호, 지구의 거대한 물류를 일으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빅캐리어1부-상]

#다큐 #항공 #선박
한번에 100톤의 화물을 싣고 지구 여정을 떠나는 화물항공기
길이만 365미터, 63빌딩의 1.5배에 달하는 거대한 선박 빅토리아호
한번에 13,100개의 컨테이터를 싣고 지구 곳곳 화물을 운송한다.
전세계를 돌며 대한민국 수출길을 열고
엄청난 달러를 벌어드리고 있는 한국의 경제역군들의 이야기
하늘과 바다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지구의 거대 물류 이야기가 시작된다.

Пікірлер: 9

  • @ggsgroup4962
    @ggsgroup4962Ай бұрын

    이거 몇년 전 영상 아닌가? 최초방송일 표시하지 좀 신규영상 인줄 알았네;

  • @user-dd5yk3np6z
    @user-dd5yk3np6zАй бұрын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 입니다

  • @user-rt7ld2eq4v
    @user-rt7ld2eq4v16 күн бұрын

    항공기 화물도 외화 많이 법니다. 항공기 승무원도 급여면세 한도 선원처럼 늘려 주기를 바랍니다.

  • @ybig2795
    @ybig279518 күн бұрын

    이거 몇 년 전에 부산MBC가 제작한 건데...........................??

  • @LeslieScooter
    @LeslieScooterАй бұрын

    선교에서 200m아래? 장난하노? 완성도를 높여라.

  • @sunthe5707
    @sunthe5707Ай бұрын

    공항을 국토 중심부에 안만들고 저런 구석에 만들어서 물류비만 많이들게 만들어놓고 이런 영상을 만듬? 이런게 잘했다고 생각하는것인가요? 수도권 과밀화, 한국은 빠른 시일내에 망할것같음

  • @KiloEcho146

    @KiloEcho146

    22 күн бұрын

    소음은 생각 안하시나요.. 김포공항이 소음땜에 밤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이착륙이 금지입니다. 제주에서 김포로 돌아오는데 밤11시를 넘는다? 그럼 인천아니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이 없어요.. 인천은 규모도 크니 소음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고요.. 인천공항의 목적이 김포공항의 수요를 분산하려는 목적도 있고요. 괜히 물류비만 더들고 그런데 왜 굳이 거기만들었냐? 하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좀만 머리를 굴리시면 사실 도출될 결과이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 @hdo5900

    @hdo5900

    22 күн бұрын

    어그로임 무시하셈 ㅋㅋ

  • @KiloEcho146

    @KiloEcho146

    22 күн бұрын

    @@hdo5900 아ㅋㅋ 오케오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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