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들어야 할까? - 하나님 음성 듣는 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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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의 옷자락을 만지며”
링크 : • [Vol.8] 공부하며 듣ᄂ...
몇 년 전 한 집사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친구와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친구가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서, 결정의 방향을 제시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자기 생각에는 ‘이게 아닌 거 같은데’ 하면서 이렇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 그 친구처럼 그렇게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게 맞나요?”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뭐라고 대답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이번 시간에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시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 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어느 주일날 전도사님이 이런 설교를 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구요. 그러면서 예수님도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야 한다고 설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전도사님의 말씀이 제 가슴에 박혔습니다. 그리고 “나도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어떻게 했느냐?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세요”라고 말입니다.
사실 저는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산신령처럼 나타나서, 저에게 말을 거실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모세한테도 떨기나무에서 나타나셔서 말을 걸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집중했는데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주변이 조용해지면서 아득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릅니다. 그때 갑자기 어떤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눈을 떴습니다. 눈을 떠보니, 무릎을 꿇었던 다리에서 쥐가 난 것이었습니다. 졸다가 쥐가 나서 눈을 뜬 것입니다.
결국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랫동안 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모세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우리는 잘못된 것일까요?
여러분 예수님도 분명히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까요?
이제부터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과연 우리가 어떤 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시는지에 대해 함께 배우기 원합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보면 누구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들었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일까요? 이사야일까요? 예레미야일까요? 아니면 엘리야일까요?
그런데 여러분 이들보다 더 명확하고 선명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 사람이 누구냐?
바로 “모세”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말합니다.
(출 33: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여러분, 성경은 뭐라고 말합니까?
모세가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면하며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모세는 이뿐 아니라 더 놀라운 방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어떤 방법이냐?
성경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민 7:89, 쉬운) 모세는 여호와께 말씀드릴 것이 있을 때에는 만남의 장막인 회막으로 들어갔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호와의 목소리는 언약궤를 덮고 있는 속죄판 위에 있는 날개 달린 생물들인 두 그룹 사이에서 들려왔습니다. 이처럼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성경이 뭐라고 말합니까?
모세는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화를 했을 뿐 아니라, 아예, 언약궤 위에 두 그룹 사이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합니다. 요즘 말로 치면 무슨 말입니까?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언약궤가 스피커가 되어, 하나님의 목소리가 귀에 들릴 수 있도록 들려 왔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것입니다.
여러분, 솔직히 이런 모세가 부럽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도 마치 모세처럼 골방에 기도할 때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여러분, 왜 지금은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걸까요?
이제부터 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라는 것을 잘 압니다. 여러분, 이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된 후 가장 바랐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출애굽기 33장에 보면,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여호수아가 여기서 무엇을 가장 많이 보았을까요? 항상 하나님과 모세가 대화하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여호수아는 언약궤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이런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된 후, 가장 바랐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모세처럼 하나님이 자기도 그렇게 인도해주시길 바라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이런 여호수아를 향해 뭐라고 말씀하신 줄 아십니까? 내가 너도 모세처럼 음성을 통해 인도해 주신다고 하셨을까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어떻게 말씀하셨느냐?
성경은 말합니다.
(수 1:8, 개정)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세우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후부터 우리는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모세처럼 이야기했다는 기록을 찾아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모세처럼 음성으로 인도해 주지 않으신 걸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기록된 성경이나 하나님의 목소리나 똑같은 하나님의 음성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왜 하나님은 모세와 대화하며 언약궤를 통해 목소리까지 들려주셨을까요?
모세가 뭘 먹었는지 궁금해서, 어떻게 지냈는지를 묻기 위해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이렇게 모세에게 특별하게 목소리까지 들려주신 이유는 모세가 모세 오경을 기록할 때, 일점일획, 한 치의 오차 없이 기록하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기록한 것이 무엇이냐?
바로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기록된 성경도 동일한 하나님의 음성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제 여호수아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시대까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는 성경을 통해 듣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실까요?
우리는 그 첫 번째 방법을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성경을 가까이하고 주야로 읽고 묵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은 이렇게 하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신앙과 삶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의 음성과 감동을 통해 성경에 다 기록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기록된 성경을 읽고 묵상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기록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두 번째 방법은 무엇이냐?
여러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여러분,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럼, 성령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시고, 무엇을 생각나게 하실까요?
어디가 맛있는 집인지 생각나게 하시는 걸까요? 복권을 뭘 사야할지 가르쳐 주시는 걸까요?
아니요. 이 말씀은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내 마음에 심어 놓았을 때, 성령님이 이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시며 생각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성경 말씀을 내 마음에 새겨 놓을 때, 성령님이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레마로 생각하게 하시며, 성경을 통해 가르치심으로 우리를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님을 통해 기록된 로고스의 성경 말씀이 내 안에서 레마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두 번째 방법입니다.
그런데 저는 앞에서 어떤 한 분이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여러분은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우리는 이렇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환상이나 꿈, 계시, 사람을 통해, 감동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유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가 이렇게 음성을 들을 때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늘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오류를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지 않습니까?(행 21:4, 11-14) 바울이 예수살렘에 가고자 하는데, 제자들이 말리지 않습니까? 성령님이 예루살렘에 가면 고난을 당할 수 있다는 감동을 주셨다구요.
...
![[영적 전쟁] "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공격한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우리를 공격할까?" / 영적 세계를 정복하라 / 크리스천 신앙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img/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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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랫동안 그 부분을 놓고 기도했었는데요.처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할때 여러번 여쭙고 또 여쭈면서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기록된 말씀(로고스)과, 내적음성(레마)과,환경이 일치되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치시며 인도해 오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 귀하신 주님의 종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 주시고 그리스도인 으로 사는 길을 알려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통해서 날마다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 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목사님의,말씀을,통해서,많은것을,깨닫게,해주심과,나늘,돌아보게,하심에,감사드립니다
아멘..^^ 지금도 기도 중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음성도 있습니다... 귀로 들리지 않고 온몸이 반응을 합니다..세포하나..하나..가...하나님의 음성에 반응을 합니다..
@user-ql7bs8ej6i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개개인을 만나실때, 각기 다른 모습과 장소와 시간에 만나 주시는데, 성령이 임하는 방법 또한 각양 각색입니다.... 몸에 진동으로도, 커다란 불덩이로도, 음성이나 어떤 형상으로도 임하지요... 성령을 성령과 성령의. 사는 우리 되기를.... 😊💝😊
@user-sm8pc2tb4i
3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
@user-ks5mt1hp3w
3 жыл бұрын
예언과 음성 듣는 것 중요합니다 저도 음성 듣는것, 예언 합니다 그러나 예언의 말씀을 가까이 함으로 인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nmh9969
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원 가보세요
@user-nm2mc1yu1t
2 жыл бұрын
@@nmh9969 ㅋㅋㅋ.... 그럴게 생각하셔두 되요...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은... 하나님은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응답하시니까요...
말씀이하나닝이십니다 주님께 서내가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라 모든성경은하나님의강동으로된것 으로교훈 과책망과바르게함고의로 교 육 하기에유익하므로이는하나님 의사람으로온전케하르함이니라
명확하고 시원하게 알려주심을 김사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깊이 구하셨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말씀이 마음판에 기록되어 성령님께서 그 말씀을 떠오르게 하시길 원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말씀에 조금도 벗어남이 없는 소중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요~🙏
아멘 이곳까지 이끄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말씀을 사모하고 마음에 담는 일을 꾸준히 행하겠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제 안에서 살아 움직여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음성듣기~기록된 성경으로,성령님으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기록된 성경을 통하여 음성을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 ^ 저는 인바이블 말씀사역을 섬기는 섬김이입니다. 이렇게 공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많은 분이 댓글이나 메일로 질문을 주시는데, 제가 기도와 콘텐츠 제작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해, 일일이 답글을 드릴 수 없음에 이렇게 양해를 구합니다.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계속 업로드되는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라며….
@user-bn1lm4hz1o
3 жыл бұрын
저는 교회 다닌지 이직 1년이 되지 않았 습니다. 그런데 우리교회는 목요영성회라고 해서 매주 목요일 성경공부를 하고 예배도 드립니다. 교회다닌지 한달이 좀 지났을 무렵부터 목요영성회때면 머리도 아프고 토할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도중에 갑자기 눈 앞이 환해지고 제 눈 앞에 양쪽으로 검은 십자가가 3개씩 세워져 있는 길이 보였습니다. 마치 사진처럼 혹시 내가 눈을 뜨고 있나 싶어 눈을 감았다 떠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목요영성회 기도때에는 기도중에 눈앞에 그림엽서 중앙에 까마귀같은 새 한마리가 있고 엽서를 빙 둘러 까만 단풍잎처럼 보이는것들로 둘러져 있었 습니다. 순간 뭐야 새야? 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까만단풍잎이 아니고 거대한날개를 가진 사람들과 다른무리가 싸우며 아수라장이었고 놀라 도망치듯 물러서며 소리치는 제가 보였습니다. 그때 외친 외마디가 옆에 있던 자매님이 들었는지 언니, 아까 방언했지요 하고 물었어요. 그리고 다음 목요 영성회기도중엔 제눈앞이 온통 주황색이었어요, 머리가 뽀개지듯 아팠는데 갑자기 내눈정면이로 무엇인가 확하고 다가오더니 그게 제 아픈 머리에 신경을 건드렸어요 뭐지하고 봤는데 놀라서 심장이 너무 세게 뛰었어요. 왜냐면 그건 우리 목사님 혀가 뱀에혀처럼 제머리 신경을 낼름거리듯 건드리고 있어서요, 이런일들이 계속되니까 목요일에 교회가는게 무서웠어요 그리고 머리가 많이 아프고 배도 아팠어요. 목사님 이게 뭘까요. 나쁜거라면 다시 안그랬으면 좋겠는데...우리목사님은 예언에 은사가 있어 목요일이면 다른교회 목사님들도 참석하시고 다른교회 장로님들도 많이 오세요.누구에게도 이런게 도데체 뭐냐고 물을수가 없어서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user-hh4tc5xc5h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kw8ut7mu9e
3 жыл бұрын
@@user-bn1lm4hz1o 악한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며 쫓아내세요 자신의 안과 밖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을 쫓어내야합니다 악한 영이 방해하고 있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user-jr7pe2zg9f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user-yv9ud7dj4z
3 жыл бұрын
@@user-bn1lm4hz1o 네 죄송합니다 목사님이 악령에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새벽에 몇시간씩 깨어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기다린적이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말씀이없으셔서 지금은 그소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악한죄인이 하나님보기를 소망하니......그래도 염치없게 보고싶고 듣고싶습니다 영원토록
@leedoha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하나님 음성을 들으셨나요?
성경을 보아야 성경으로 음성을 주십니다. 성경은 하나님 이시니 그것을 의식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토대로 이렇게 설교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이 말씀이 저에게 힘이 되었어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미 다 말씀하셨습니다 이런말씀을 "로고스"라고 하고 이기록된 말씀중에 특별히 마음에 와닿는말씀을 "레마"라고 합니다 음성중에도 자기자신에게만 해당되는 마음의음성이 있고, 교회에 말씀하시는 음성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모든음성은 말씀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말씀이 뒷받침되지못한음성은 점쟁이가될수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항상 목사님을통해서 말씀을 먹어야하고 또 자기자신 스스로도 말씀을 읽고묵상해야합니다 말씀을 떠난방언 마귀방언일수도 있습니다 말씀없는 축사 귀신에게 속임을 당할수있습니다 그걸어떻게 아느냐? 그의열매를보고안다고했습니다 오직성령의열매는 (갈5;22.23)9가지열매가 나옵니다 이러한 열매를 맺지못하면서 하는 모든은사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자입니다!ㅜ
@stauros2509
3 жыл бұрын
아멘. 회개해서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몸을 정결케해야합니다.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합니다.
@user-mt9oj7uf6x
3 жыл бұрын
@@stauros2509 (갈5;22,23)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같은것을 금지할법이 없느니라) 모든일을할때 사랑하는마음으로, 기쁨으로, 화평한마음으로, 기다리는마음으로, 온유한마음으로 이렇게 해야 주님을 나타내고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먹든지마시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것이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무어라 반박할 말이 없네요 무조건 아멘 입니다
아멘~~^^항상 깨우쳐주시는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직 성경으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필요한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정리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아멘,감사함니다,여호와이레,주안에서❤
아멘!! 오랜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막연히 알던 것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에 음성에 심중하면 어떻게 듣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 몰라 고민하고 있어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돼도록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찾게해서 깨달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회개합니다다~빨리 벧델로 올라가겠습니다 우선순위가 무엇이 알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엔~ 목사님 늘감사합니다~^^이따뵙요~♡
감사합니다 성령님 도우심구합니다 성경말씀을 더가까이 주님음성듣길 사모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통해일하시는 하나님 영광을 받으소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삶에, 감사합니다~^^
@stauros2509
3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예언의 은사가 있는 두분이 제 자녀를 위하여 기도해 준 일이 있었어요.. 두분 다 모르는 사이인데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보여주신 환상이 같은 직업을 갖고 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어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그 모습과는 다른 길로 가는 듯 보입니다. 제가 하나님이 사용하길 원하시는 걸 들었는데도 그리 권하지 못한 것이 나의 연약함인지 죄는 아닌지 맘에 걸립니다...그런데 그 직업군이 제가 제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 성향에 그 직업군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어서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지금은 어떤일을 하시든지 하나님께 사용되어지는 일꾼이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아멘!
오직기도 오직말씀 오직예배~찬양 성경말씀으로 영분별이중요합니다~ 특히 미혹의영 조심 조심 또 조심! 감사합니다 아멘
@stauros2509
3 жыл бұрын
회개하여 예수님께 죄사함받아야 성령님이 내안에 오십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나가야합니다. 예수님 오실때까지요. 아멘
@user-xo9no7ld8b
3 жыл бұрын
성령이내안에 오시면 육은죽고영은살아서 성령님이나와동행하십니다 크고놀라운비밀을알게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성령음성 듣기를 가르치는 수없는 많은 영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공감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성경이 성령의 음성이라는 수없는 얘기는 머리로 인정하면서 맘속으로는 좀 답답하고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는데 말씀 해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공감과 이해가 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모세오경 때문이군요 다른 성경인물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제 점수는요... 💯
저는 제가 아주 간절 할 때 말씀으로 ᆢ 음성으로 하실땐 깜짝놀라 옆에 누가 있는줄알고 사방을 두리번 거린적도 있어요
@user-yx8bn4je2v
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런 적 있어요. 사람의 음성으로 말씀 하셔서 깜짝 놀라 두 번이나 뒤 돌아 봤어요. 혼자 살 때 였어요. ^^
@user-su2zg1xu4r
3 жыл бұрын
@@user-yx8bn4je2v 한국어로 말씀하시나요?
@user-yx8bn4je2v
3 жыл бұрын
@@user-su2zg1xu4r 네. 나 같은 경우는 한국어로 말씀 하셨는데 이 장환 목사님은 희한하게 미국에 집회를 가실 때는 성령님께서 영어로 말씀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영어 단어로.
말씀천천히 하시머 좋겠읍니다
@user-uh5ql9nc6d
2 жыл бұрын
오른쪽위 톱니바퀴 누르시면 재생속도가 나옵니다.저는 0.75배로 듣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음성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말 100%동감. 그 원인이 죄때문이라고 전엔 생각했었는데, 모세에게처럼 "진짜음성"방식으로 말씀하지 않아서가 제일 큰듯해요. 바울얘기는 첨 알았음. 팩트로 알려주신 일을 저도 경고로 알아들었는데 그 또한 제 방식이었네요..
아멘아멘
19. 오직 성경의 기준으로 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기도 드립니다.목자의 음성을 듣고 인도 하시는 대로 따라가며 복종 하게 하오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구약에 기록된 말씀이다 요아스란 임금이 에급의 왕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분명히 말을 하였으나 듣지 않아 죽음을 당한다 우린 모른다 욥과 같이 우리기도를 듣고 계신지도 모른다 에급의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할 수 있다고 전혀 생각 하지않았다 우린 모른다 누구라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속에 내주 하시는성령의 도움 없이는 신앙 생활이 불가 하다
귀한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것을 배윘읍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자의길 성경공부를 교회서 1조부터 4조까지 한조에 6~7명정도 교회서 배웠죠 말씀시작하면서 간사님이 하나님음성 집적 들어본분 계십니까 질문을 하시길래 저는 두번이나 집적들었다고 하자 다들 큰소리에 웃어서 순간 나도 따라웃었어요 이분들 안믿더라구요 이분들 이 의심이 조금되었어요 장로 '권사'사모'목사님등 이신데 이분들 예수님 믿는거 맞나 한번은 세미하게 한번은 강하고 힘있게 들었는데 공통점은 강하면서 부드럽고 힘있으면 위엄이 있으시고 또 편안하면 나도모르는 가득찬 어떤 힘이였어요 다들 채험하며 믿음으로 예배드리고 교회봉사 하는줄 알았어요 나중엔 이모든분들이 신기했어요 저는 처음부터 채험신앙이라 아직도 채험을 하고 있어요 저는 지금도 많은분들이 저와같이 말씀으로 또는 직접채험으로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가지시는 분들이 한국 교회 부지기수로 있다고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 너무 감사하고 잘 새겨듣고 축복하고 또 감사합니다~샬롬
하나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법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모세는 여호와께 말씀드릴 것이 있을 때에는 만남의 장막인 회막으로 들어갔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호와의 목소리는 언약궤를 덮고있는 속죄판 위에있는 날개달린 생물들인 두 그룹 사이에서 들려왔습니다 ---------------------------------------------------------------------------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가 된 후에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했으나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모세에게 특별히 목소리까지 들려주신 이유는 모세오경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기록하도록 하기위해서. 기록된 성경도 하나님의 음성이다. (디모데후서 3: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경말씀을 내 마음에 새겨놓았을때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신다
하나님 목소리는 가장 높다는 분 답게 화를 내면 아무리 기가 센 사람도 너무 무서워서 고개를 들수도 없고 천둥번개 치는 거처럼 우렁차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 있는 아담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러나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에 쫒겨난 아담은 들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브람은 제단 지성소에서 들을수 있었다 이후 성령에게 들을수 있다 그런대 성령을 통해 들을수 있지만 조건이 있다 에댄의 의식주가 무한한 마음을 가져야 된다 즉 의식주를 포기한 삶을 살때 성령의 말씀이 들린도는 것이다 바울이 표본이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성경말씀으로 감동이 있었지만 음성을 직접 듣기를 원했거든요 어느날 새벽에 성전에서 성경을 펴고 읽는데 ''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행13;33절말씀 한번 읽고 두번째 읽는데 비로소 그날이 제 생일임을 알았어요 읽는 순간 감동이 오고 눈물이 났어요 그날은 포항에서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어요 새벽 5시쯤이었죠 ㅎ
@at_9387
3 жыл бұрын
기쁘셨겠어요.부러워요^^
@user-gf1jd3lg9y
3 жыл бұрын
@@at_9387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대로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stauros2509
3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드립니다. God bless you.
@user-fg8es5vk2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하네요^^ 주님뿐~~~^^ 예배당을 성전이라 명명하시는 것은 잘 못 된 표현이지요? 크리스찬의 마음이 성전이니까요! 주님과 늘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gf1jd3lg9y
3 жыл бұрын
@@user-fg8es5vk2z 네~그러네요 예배당 그땐 천주교 성당에 있었어요 ㅎ
이해가인가여 ㅜㅜ 믿을라해도 ㅜㅜㅠ
모든 병 ok
살롬~~ 저는 교회를 다니다 말다 하다가2년전부터 하나님이 제게 은혜를 주셔서~~은혜받고 나름 말씀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런데 마니 어렵고 차근 차근 배우고 있고 그러고 싶어요~그런데 저에게 믿음이 큰 친구가 있는데 ~~만나면 두시간이든 세시간이든 어려운 말씀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제가 받아드리기엔 넘 어려운 내용들이라~ 힘들어요~ 그래서 말씀이야기를 조금만 짧게 하면 안되겠냐고 하니~~ 내게 아직도 사탄이 가득찻다 하네요. ~~ 목사님 무엇이 문제일까요~ 자꾸 친구가 집중못한다고 화내요ㅜㅠ 좋은방법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모세에게 두그룹들사이에서 음성이 들려왔다는 말씀이 어떤걸까..했는데 블루투스스피커..^^ 모세오경을 어떻게 적을수있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직접 말씀하신거군요 성경으로 기록될 말씀들이기에 그 정확도를 위해 은혜를 허락하셨다는 풀이는 설득력이 있는것같습니다. 바로 아~!하고 이해되네요
떼오스 말씀사의 '말씀성경' 은 세계에서 최초로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파란색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빨간색으로 구분 되었듯이요.말씀성경에서 하나님 음성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을 만류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잘못 들었다기보다 그에 대한 반응이 인간적이었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한 이해라고 생각됩니다^^
요약:성경을읽자
난 성령을 경험한 적이 일절 없습니다. 다만, 예수를 뵙긴 했죠. 2006년12월4일, 내가 버스에 치였을 때에 갑자기 어두워진 내 눈을 환히 밝히며 예수꼐서 나를 감싸안으시며 ""사랑한다, 아들아."라고 말씀하셨을 따름입니다.
@user-qo2if9hw2h
2 жыл бұрын
오우~성령체험 하셧군요.... 할렐루야~아멘^^
@user-qp8jm4qf1h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지켜주셨네요,
@exserion01
Жыл бұрын
@@user-qo2if9hw2h 아멘^^ 성령체험이 아니라, 눈부신 성광에 둘러싸인 예수님을 직접 본 건데요..? 그런걸 성령체험이라 표현하나요? 내기 알기로는 성령보다도 한층 더 높으신 존재이신데요, 예수님은... 물론 불쾌해하하시지는 않으시더라도 제 성격상ㅋㅋㅋ 고칠 것은 고쳐야 해서ㅋㅋㅋ 아무튼 아멘^^
@exserion01
Жыл бұрын
@@user-qo2if9hw2h 아멘^^
관점 증가
성령을 통해 말씀 을통해서 주님께서말씀 하신다
맨 마지막 풍경 어디인가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52.
평소에 궁금했고 알고 싶었던 내용들인데 알게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그런데 설명이 너무 빠릅니다. 천천히 말씀을 해주시면 더 이해 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user-yx8bn4je2v
3 жыл бұрын
화면 위의 점 세개를 클릭하면 play speed 가 나와요. 그걸 클릭 하면 말의 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user-uh5ql9nc6d
2 жыл бұрын
@@user-yx8bn4je2v 감사합니다^^
@user-nt2io8ks2n
Жыл бұрын
ㅈ
기도하는중간에 말씀이 생각나는것도 성령님의 응답인가요? 기도중에 예레미야33장3절, 이사야41장10절 이런말씀들이 생각나는데 그건 무엇인가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라는건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인가요? 아시는분 답글 달아주세요
@withtv2523
3 жыл бұрын
말씀 붙들고 기도하라는 것일수도 있고 응답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주께서 주시는 응답이면 다른방법으로 재차말씀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전혀생각하지못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응답인 말씀들이 반복해서 들려옵니다. 생각지도못한 사람한테 같은 말씀이 톡이 온다던지, 라디오설교말씀이 그말씀이라던지. 보통은 처음에 다른방법으로 3번이상씩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이제는 오랜시간훈련이되서 분별하는훈련이 되있긴합니다만 그렇게 시작하시다보면 레마도 듣는 훈련이 되시는걸 경함하시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암송도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기도하시고 여러번 반복되는 것으로 분별해보시면 도움이 되지않으실까 싶습니다.평안하세요 샬롬
하나님께 2세의 축복을 달라기도했는데 암일 수 있다는 고난을 주신 이유는 뭘까요...
율법에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께 이땅에 오시는것으로 완성입니다. 율법은 그리스도 이십니다. 구약에서는 직접 하나님께서 음성과 계시로 말씀하셨지만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라. 음성과 계시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아니라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성을 듣는 다는 분들은 자기에 욕심에 이끌리는 사람들입니다 즉 함정입니다.
아니거든요 순서가 틀렷습니다 말씀을 들을수 잇는 순서가 맞지않아요
환청 황상 환형 이 3가지가 나타나면 정신병이요.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부정선거 의혹만있어도 공정하게 발혀보는것이 민주적이고 진보가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좌파독재
말씀이 너무 빨라서 듣기 힘들어요 조금 천천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p7edkim1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0.75x 속도로 들으니까 괜찮더라구요
@user-ro3qr4vo4s
3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속도가 딱 좋은데요!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
기독교 점쟁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 느낌이나 자기확신을 음성이라고 착각하고 강요하며 타인을 조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 ^ 저는 인바이블 말씀사역을 섬기는 섬김이입니다. 이렇게 공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많은 분이 댓글이나 메일로 질문을 주시는데, 제가 기도와 콘텐츠 제작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해, 일일이 답글을 드릴 수 없음에 이렇게 양해를 구합니다.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계속 업로드되는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라며….
@user-jr7pe2zg9f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꼭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