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재 물리학자가 설명하는 현대 양자역학의 놀라운 결론

안녕하세요. 오늘은 물리학자이자 철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책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내용 일부를 전달드려봤습니다. 시간과 실재, 본질 등에 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Пікірлер: 621

  • @chungco_phil
    @chungco_phil23 күн бұрын

    - 충코의 책 - 📖 2023~2024 신간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727769 📖 2023 「철학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9577626 📖 2022 「어떤 생각들은 나의 세계가 된다」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9577626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10시 30분 라이브 방송 진행합니다. (방송 진행 못하게 되면 커뮤니티에 사전 공지 합니다!) * 인스타그램: chungco_phil

  • @user-kk6kp2el1e

    @user-kk6kp2el1e

    22 күн бұрын

    애덤스미스설명해주세요

  • @user-on6mm8wu7r

    @user-on6mm8wu7r

    17 күн бұрын

    설명해 주세요 책파는것도 중요하지만 설명해 주세요 책 홍보만 팔지말고

  • @user-pz1li4gl5z

    @user-pz1li4gl5z

    12 күн бұрын

    환원주의의 한계

  • @user-de9lq4mq2d

    @user-de9lq4mq2d

    12 күн бұрын

    13:00 만약 광자의 경로와 최종적으로 도달하는 검출기까지 두 명이 동시에 관찰하면 어떻게 되나요? @chungco-phil

  • @user-hv9qc6vs8g

    @user-hv9qc6vs8g

    3 күн бұрын

    즉 이세계가 가능하다는거다

  • @mesigod
    @mesigod2 күн бұрын

    불면증이 있는데 이 영상덕분에 잘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user-ld3xu4wo3n
    @user-ld3xu4wo3n6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내게 보여지기 전까지는 나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 @user-ht9pl7ei2h

    @user-ht9pl7ei2h

    Күн бұрын

    요건 관념론

  • @abouttime5377
    @abouttime537723 күн бұрын

    헉 너무 재밌다.. 이런 주제 많이다뤄주세용❤❤

  • @BeBe-py1rs
    @BeBe-py1rs23 күн бұрын

    물리영상 번역해주시는거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s6tf3uf7r
    @user-us6tf3uf7r11 күн бұрын

    양자역학에 관한 새로운 개념이라 집중해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양자역학에 대한 영상들을 보다가 문득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양자역학에 의하면 이 세계는 우리가 생각할수 없을만큼 예민하며, 철저히 물리적인 세계라는것입니다. 이 개념으로 인해 삶에서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과 생각들이 물리적이며, 그것이 이 예민한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행동하고 생각하는것이 미시세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알수없기때문에 아주 큰 에너지로써 세상을 바꿀만큼의 에너지일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의 모든 행동과 생각들이 철저히 물리적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 생각이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생각을 토대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도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결국 태어나고 자라온 환경에서 일어난 모든 상호작용의 결과물이라는것을요. 그리고 내 환경에서 나는 어떤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갈것인가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 @user-fp3xz4so2y

    @user-fp3xz4so2y

    3 күн бұрын

    그냥 복잡하게 철학적으로 들어가시지마세욤 ㅡ.ㅡ 대기엔 수많은 빛이있고 사람의 동체는 그빛이 동체에 닿아서 서로 작용을하고나서 물체를 인식하는거예요 밤에도 캄캄하지만 뒤뚱뒤뚱하면서 사물을 조금은 인식하는 이유죠 수많은별빛이나 달빛 태양이 그이유죠 결국엔 반응당하는거죠 🤣🤣🤣🤣 인간은 그러케 만들어졌다라는겁니다 과학자들이 솔직히 광자의 이동경로 파악하는건 별개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봤자 그건 쏠림현상일뿐이예요 투시도 하고 반사작용이런건 일상적인 현상인데 그런걸 관찰하고 있다니 ㅡ.ㅡ 그저 인위적으로 쏠려놓고 그걸 놀랍게 보고 있다라는 자체가 멍청한거죠 ㅡ.ㅡ🤣🤣🤣🤣

  • @aasdaa3736

    @aasdaa3736

    2 күн бұрын

    마지막 부분은 맞는데 첫 부분은 틀렸습니다. 양자역학이든 고전역학이든 인간은 아무 영향도 안 줍니다. 마지막줄처럼 자라온 환경과 유전자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건 우리가 정하는 주체가 아니에요. 그냥 날아가고 있는 돌맹이가 본인이 날아가고 있다고 착각하는거죠.

  • @miR-20

    @miR-20

    2 күн бұрын

    @@user-fp3xz4so2y본인이 무슨말 하는지 좀 알고 씁시다..

  • @user-cw1tt6nk8s
    @user-cw1tt6nk8s2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충코님. 저번에 추천해주신 책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추천해주신 책도 믿고 읽어볼게요!

  • @user-fh5mq8tr1f
    @user-fh5mq8tr1f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r1gi3ke2p
    @user-er1gi3ke2p16 күн бұрын

    내가 로또에 1등 되지 않는 이유는 1등 되지 않은 내모습만 관찰 하기 때문이다. 1등 당첨된 내 모습도 동시에 존재 한다. 나는 이번주에 1등당첨된 내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 @sinsarokorean6866

    @sinsarokorean6866

    2 күн бұрын

    4 11 15 22 31 44

  • @user-zz3jl2mo5c

    @user-zz3jl2mo5c

    Күн бұрын

    3 7 9 11 14 15

  • @user-ht9pl7ei2h

    @user-ht9pl7ei2h

    Күн бұрын

    금액이 확정되면 당첨은 모호해진다

  • @user-er1gi3ke2p

    @user-er1gi3ke2p

    19 сағат бұрын

    @@user-ht9pl7ei2h 똑같은 번호를 10개씩 찍기 때문에 금액은 100억원 미만일것이다. 직장을 때려치는 내모습도 관찰 하게 될것이다!

  • @own_life__
    @own_life__23 күн бұрын

    우와 😮 좋은 통찰이네요

  • @user-bo3yq6kx1u
    @user-bo3yq6kx1u20 күн бұрын

    우리는 또 이렇게 얽힌 상태가 되는군요 잘듣고 좋.구 박고 갑니다

  • @user-tz8fi9ne5p
    @user-tz8fi9ne5p23 күн бұрын

    이 주제를 결국 충코채널에서 보게 되는군요~😅 항상 그런 생각이 들었었죠.. 물리학과 철학은 같은 궁금증을 갖고 있지만 다른 표현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 @maokiki
    @maokiki23 күн бұрын

    가상우주 가설이 재밌던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minsoochoi2668
    @minsoochoi266823 күн бұрын

    이 책을 저도 봤는데 좋은 내용이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 @azzing_v
    @azzing_v9 күн бұрын

    재밋당😮😮 모든게 관계로 얽혀있다니... 하나의 관계만 맺을 수 있다는게 친구끼리 사랑하게 되면 더이상 친구 관계는 깨지게 되고 연인 관계로 바뀌어져 가는것과 비슷한것 같은...

  • @user-ht9pl7ei2h

    @user-ht9pl7ei2h

    Күн бұрын

    아니죠 여자가 남친이 생기면 기존 여자 친구들과는 소원해지는것같은거죠

  • @azzing_v

    @azzing_v

    Күн бұрын

    @@user-ht9pl7ei2h 관계가 변화된다고 나왓는데 동성친구들은 관계가 변하는게 없지 않나여...?

  • @user-zw6fu1kw7x
    @user-zw6fu1kw7x23 күн бұрын

    책리뷰하실때 피피티만 있는것보다 충코님이설명해주는 방식이더조은듯요 조승연작가님처럼 충코님이 말하는게 설득력집중력이있으니 그걸잘활용하시는게조아보여요

  • @user-vn8hg8ml8e
    @user-vn8hg8ml8eКүн бұрын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군요. 잘 봤ㅇㅇㄹㄴ아ㅜ루ㅏㅇㅇㅇㅇㅇㅇ.ㅇㅁㄴ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ㄹ

  • @user-ge4ml2rg2f
    @user-ge4ml2rg2f23 күн бұрын

    저 이책 여러번봤는데 이채널이 제일 쉽게 설명해주시는거같아요^^!!♡

  • @chungco_phil

    @chungco_phil

    23 күн бұрын

    제가 비전공자다 보니 제가 이해한 선에서 말씀드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 @Allin7days

    @Allin7days

    21 күн бұрын

    이해했다면 제작자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evertuna432

    @evertuna432

    5 күн бұрын

    @@Allin7days ㅋㅋㅋㅋ

  • @hi0jeje
    @hi0jeje15 күн бұрын

    불교에서 말하는, 너와 내가 다르지않고.. 서로 연결되어있다는.. 나 랄게 없다는 말하고도 뭔가 통하는것 같네요. 놀라움!

  • @aegisyth11
    @aegisyth1117 күн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봅니다!

  • @Jk-wn3hm
    @Jk-wn3hm8 күн бұрын

    철학적 관점의 존재의 이유 같은 느낌 근데 과학적으로 설명하니 더 와닿지만 깊이 이해하긴 어렵네요 ㅠ

  • @hiroshi641
    @hiroshi64122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세계와 개인, 신과 나같은 주제까지 다 생각하게 만드네요

  • @Pilduck_Park

    @Pilduck_Park

    12 күн бұрын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OAO738

    @OAO738

    6 күн бұрын

    이건 또 뭔 사이비야​@@Pilduck_Park

  • @Pilduck_Park

    @Pilduck_Park

    6 күн бұрын

    @@OAO738 요한복음 11:25-26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user-dt9rw9qf8i
    @user-dt9rw9qf8i19 күн бұрын

    잠이 잘오네여...

  • @user-fh5cz5hv5p
    @user-fh5cz5hv5p23 күн бұрын

    진짜 잘 만든 영상이네요. 이 영상을 시청하고 물리학을 통달했습니다.

  • @user-ed9fm8ix2c

    @user-ed9fm8ix2c

    13 күн бұрын

    통달? 궁금해서 묻네요? 그렇다면 물리학은 무엇이죠? 근원에 다가갈수로 심풀하고 단순해지잖아요?

  • @videographic_novel
    @videographic_novel23 күн бұрын

    이건 미래의 확장성에 대한 증명 같음. A, B 중에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각각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그러니까 결국 선택에 있어서 실제로 미래에 두 가지 결과가 모두 존재한다는 얘기

  • @SDIFSIZXCLI

    @SDIFSIZXCLI

    23 күн бұрын

    틀렸습니다. 선택이라는 개념은 우주에서 존재하지 않아요 . 인간의 의지로 무엇을 선택하는거랑은 별개로 양자세계에서의 모든 확률과 가능성들이 갈래로 뻗어 나간다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대기중의 원자 하나 하나의 움직임 마다 모든 세계가 뻗어나간단느 것과 마찬가지임 . 인간은 선택의 주체가 될 수가 없고 미시세계에서의 파동붕괴들이 주체죠

  • @user-vd9kb6bc7t

    @user-vd9kb6bc7t

    21 күн бұрын

    다중우주론적인 해석이네요. 물감이 사건이라고 비유를 해봅시다. 다중우주론의 입장은 이 물감은 모두 독립적인 색깔의 물감들로 이루어져있으며 그 물감을 선택하는 것이 내 눈에 그 물감이 보인다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관계론적인 해석은 모든 물감들은 스스로의 색이 없으며 오로지 그 물감들을 섞은 물감의 색을 안다고 할때 관측함으로써 원하는 색을 추출한다는 것입니다. 다중우주론은 불확정적인 현상을 확정적인 사건들의 집합으로 설명합니다. 그치만 양자역학은 확정적인 사건이 때로는 불확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불확정적인 존재는 굉장히 어색하고 오히려 말이 안되죠. 따라서 차라리 존재 자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는 불확정적이라는 해석이 더욱 간단하고 아름다워보입니다.

  • @user-ht9pl7ei2h

    @user-ht9pl7ei2h

    Күн бұрын

    게으른 ai가 랜더링을 해놓지 않다가 관측하려하면 그제서야 그리기시작한다는 이론입니다

  • @hangeulkim4734
    @hangeulkim473423 күн бұрын

    지금 읽고있는 장자의 내용과 뭔가 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 @user-xr6zt6vv9i
    @user-xr6zt6vv9iКүн бұрын

    대박이네요 와 우리가 보는게 진실이 아니라는 그래도 주연이라는 뜻도 되겠죠^^

  • @user-yy2kq4kn6e
    @user-yy2kq4kn6e16 күн бұрын

    관찰이라는 말부터 바꿔서 써야한다. 꼭 눈으로 보는것 처럼 이해하니까 더 헷갈리기 때문. 관찰은 작용이다. 공. 그 어떤 간섭이나 영향 즉 작용이 없는 진공같은 상태이고 그게 아니면 다 관찰된 것이다.

  • @ugwangho02
    @ugwangho0223 күн бұрын

    한 천재 물리학자가 설명하는 현대 양자역학의 놀라운 결론

  • @herausjumping
    @herausjumping12 сағат бұрын

    밤에 보니 불면증이 없어집니다 푹잤어요 양자역학은 과학이에요

  • @goodguy314
    @goodguy31413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면서 여러번 하품이 나왔으나 집중하여 보았으니, 다음에 볼땐 하품없이 보는 나와 이 영상의 얽힘으로 관계를 설정하고 싶다.

  • @user-im2mh5jy9s
    @user-im2mh5jy9s2 күн бұрын

    모른다ㆍ알수없다ㆍ라는 단어를 잘~~ 정리한 느낌이군요ᆢ😂

  • @user-ou1im2iz6d
    @user-ou1im2iz6d8 күн бұрын

    모든게 내가 인식하는 순간이어야 실체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상상을 하는 그 순간에 비로소 우주 조차도 실체가 된다. 내가 상상하거나 보거나 느끼지 못하면 존재하지 않는다 . 인생은 순간순간의 선택으로 이루어져 나가잖아요. 그런 찰나의 선택을 하는 무한대의 여러가지 조건이 이미 같이 공존하고 있으며 그 중에 내가 선택한 챕터로 나아가는것 같다고 저는 초등학생 때 이미 느낌으로 알았습니다. 좀 괴상한 생각인줄 알았는데 점점 신빙성이 있네요.

  • @volpir0029

    @volpir0029

    4 күн бұрын

    자연은 님한테 선택권을 준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비약적인 생각일뿐입니다 자연이 선택하는것이지 님이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 @user-xs1pt6ul9u
    @user-xs1pt6ul9u23 күн бұрын

    17년전 마누라를 소개하는 이모의 전화를 받지 않았으면 그 세계는 ㅋㅋ

  • @entertainmentrokuman7582

    @entertainmentrokuman7582

    18 күн бұрын

    그 세계선의 나...행복한가?...그거면 된거다.

  • @bsj9927

    @bsj9927

    12 күн бұрын

    지금은. 행복..하시죠??

  • @user-cw7lp4tj6p

    @user-cw7lp4tj6p

    10 күн бұрын

    포스가 함께 하길❤

  • @twik751

    @twik751

    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 @user-zs6ej4in3o

    @user-zs6ej4in3o

    3 күн бұрын

    에헤이~~~ ㅎ

  • @user-pn7gx7wz8q
    @user-pn7gx7wz8q17 күн бұрын

    와..우연히 그냥 머리 속에서 이런 생각하고있었는데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구나..

  • @user-qs5tg2sr1t
    @user-qs5tg2sr1t23 күн бұрын

    '자연의 어떤것도 결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침묵의 봄-

  • @mubyuri
    @mubyuri11 күн бұрын

    관찰시 결과가 바뀌는 것에 대해서: 관찰을 위해서 파장이 짧은 고에너지파를 쏘아 반사되는 것을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변수들이 쓸 경우 광자의 경로에 영향을 미쳐서 그렇다는 설명도 있지요

  • @najksea
    @najksea23 күн бұрын

    저는 영상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책을 봐도 모를것입니다.

  • @jslim8020

    @jslim8020

    3 сағат бұрын

    알면 또 다른 미래가 생기게 되는겁니다

  • @user-tz5ku9in5j
    @user-tz5ku9in5j22 күн бұрын

    죽는다고 두려워 말고 자신감들 가지고 살어. 내가 너고 니가 나고. 과거에 있던 아무개도 나고 미래의 아무개도 나고. 공간이 무한한것처럼 나도 무한하게 태어나존재하며 있다라는 정의를 내려줘야 존재하다는 의미가 생겨나는 것임 부처=1인칭 주관(나)

  • @Pilduck_Park

    @Pilduck_Park

    12 күн бұрын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user-rx2um8ui4c

    @user-rx2um8ui4c

    11 күн бұрын

    개소리

  • @diversethe

    @diversethe

    7 күн бұрын

    이미 누가 써놨구나 ㅋㅋ 위에 예수쟁이는 아직도 모르고 저렇게 써놨고.. 지 내면에서 찾으면 되는데 ㅋㅋㅋㅋ 물론 모두가 나이긴 해도. 각자가 또 다른 역할, 경험을 얻는 과정이라는건 이해하지만서도 ㅋㅋ 참 답답해보면. 위에 놈도 그렇고

  • @Pilduck_Park

    @Pilduck_Park

    7 күн бұрын

    @@diversethe 시편 14:1 KRV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요한복음 5:28 KRV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OAO738

    @OAO738

    6 күн бұрын

    사이비쟁이 또 또 또 개같은 짓거리 하네

  • @user-rs6te8zr8w
    @user-rs6te8zr8w23 күн бұрын

    멋진 지식 감사합니다. 잘 들어보니...이것은 불교의 연기설과 동일하네요. 희한합니다. 관계 속에서 존재할 뿐 실상이라고 할 것은 없다. 보는 자가 있어서 보이는 것이 있다...하 ....

  • @chungco_phil

    @chungco_phil

    23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책에서 로벨리는 불교 용수(나가르주나)의 공 개념이 양자역학의 관계론적 해석을 표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개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ㅎㅎ

  • @user-rs6te8zr8w

    @user-rs6te8zr8w

    23 күн бұрын

    @@chungco_phil 제가 일생 아무렇지 않게 듣던 늙으신 어머님과 노스님의 말씀이...양자역학의 이론이라니...어쩐지 이토록 아무렇지 않게 이해되길래...희한한 일이다 ..생각했습니다. 늘 최고의 지식 최고의 요약 최고의 나래이션.. 명확한 딕션..감사합니다.

  • @user-ve1lb5yy2n

    @user-ve1lb5yy2n

    23 күн бұрын

    색즉시공 물질= 파동 =정보=에너지

  • @jinschon4012

    @jinschon4012

    19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부처가 인류최초로 양자역학 개념을 제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ㅋㅋ 공은 색, 색은 공이요: 색= 물질, 공=파동 or 에너지

  • @bsj9927

    @bsj9927

    12 күн бұрын

    불교는 철학이자 과학이다

  • @user-lt1qn1kh1m
    @user-lt1qn1kh1m22 күн бұрын

    이번우주 감사히 살겠습니다.

  • @Yoon_Doosik
    @Yoon_Doosik23 күн бұрын

    '세상의 실재는 확정적인 물질이 아닌 불특정한 것들 사이의 관계일 뿐이다' 이 말이 시사할 수 있는 것은 비단 과학뿐만이 아닌 우리의 인생을 관통하는 말이기도 함. 사회적으로 비추어지는 못난 인생이건 평범한 인생이건 잘난 인생이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 그저 미워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살아가면 더할나위가 없음. 관계에서 오는 인과에 집중하자.

  • @ryuimmanuel3030

    @ryuimmanuel3030

    13 күн бұрын

    아 너무 좋다

  • @user-vu1qh9mz8d

    @user-vu1qh9mz8d

    13 күн бұрын

    ​@@ryuimmanuel3030ㅠㄷㅇ캐댇ㅐ🎉3ㅈ

  • @Pilduck_Park

    @Pilduck_Park

    12 күн бұрын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user-ux7if5qs1b
    @user-ux7if5qs1b22 күн бұрын

    장애물을 설치한 것과,, 우리가 관찰하는 것과 같은 것,,, 즉 우리가 본 다는것 자체가 빛을 쪼여야 그 빛의 반사에 의해 볼 수 있는것,, 빛을 쪼이는것 자체가 광자에겐 장애물을 가 하는것과 같은 것... 따라서 본다는 것 자체가 그 실험 자체에 오염의 원인

  • @user-mw3ry3rz9t
    @user-mw3ry3rz9t19 күн бұрын

    유튜브 이용자들 사이엔 알고리즘이란 관계가 있다. 알고리즘은 기계들과 관계가 있다. 기계는 원소들과 관계가 있다. 원소는 전자들와 관계가 있다. 전자는 양자들과 관계가 있다. 우리 모두는 서로 얽혀 있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에 나는 구독을 눌렀다.

  • @MsCorrode
    @MsCorrode2 күн бұрын

    관측이 곧 작용이기에 그렇죠. 광자라는 매우 작은 존재에겐 관측 자체도 큰 작용이라고 할 수 있고 장애물로 막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거죠.

  • @kisekno2868
    @kisekno286813 күн бұрын

    먼말인지 모르겠는데 귀에 쏙쏙 박히네 ㅎㅎ 아놔

  • @pizza_lovers
    @pizza_lovers19 күн бұрын

    약간 게임에서 메모리 용량 줄이려고 보고 있는 부분만 렌더링 하는 원리랑 비슷한 건가

  • @Pilduck_Park

    @Pilduck_Park

    12 күн бұрын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OAO738

    @OAO738

    6 күн бұрын

    ​@@Pilduck_Park이건 또 또 뭐야 사이비 짓거리 또 보내

  • @Gp0000

    @Gp0000

    4 күн бұрын

    @@Pilduck_Park 나 외 다른 창조주는 없다 즉 교리는 하나다 그럼에도 삼위일체는 정당한가? 예수님은 본인이 하나님 자체라고도 안했으며 동등한 관계도 아니라고했다 심지어 성령님은 언급조차 안한다

  • @nomja8789

    @nomja8789

    2 күн бұрын

    여호와는 알 수없는 것에 붙인 이름일 뿐😮

  • @Pilduck_Park

    @Pilduck_Park

    2 күн бұрын

    @@nomja8789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 @user-js5ln4fm4c
    @user-js5ln4fm4c23 күн бұрын

    칸트의 순수이성비판과 니체의 이데아에 대한 비판이 생각이나네요. 참 과학은 알면 알수록 철학과 닿아있는것같아요 신기하네요 언젠가는 세상의 근원을 알수 있을련지

  • @kucktaelim2054

    @kucktaelim2054

    19 күн бұрын

    고대 그리스 로마 시절만 해도 자연과학은 형이상학과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과학을 일종의 결정론적 자연철학으로 정의하곤 하죠.

  • @gommcollie
    @gommcollie23 күн бұрын

    의식의 속성이 양자의 속성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무의식, 잠재의식의 불확실성과 선택적 의식 발현과정은 양자 속성과 연속선상에 있고 의식과 양자가 얽혀있다는 의심을 떨치지 힘든 요즘...불가해한 물질의 의식이 인간이 소유했다고 착각하는 의식과 다르지 않다면...

  • @user-lc4wq4sb2j
    @user-lc4wq4sb2j23 күн бұрын

    백날 들어봐도 나중에는 뭔소린지 잘 모름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잘 보고 가요

  • @gohome12

    @gohome12

    21 күн бұрын

    개소리니깐 이해 못하는게 맞음 😊

  • @user-bz4yw9ed7q
    @user-bz4yw9ed7q23 күн бұрын

    양자역학은 어떤 지적 설계자가 이 세상을 아주 정밀한 디지털 원리로 만들었다는... 결국 전기적 신호를 뇌에 보내면 오감을 느끼게 만들 수 있으니까 이 세상은 어떤 물질 자체가 굳이 존재할 필요도 없지.

  • @deancerona1149
    @deancerona114920 күн бұрын

    관찰하면 변히는 이유가, 관찰하는 장비가 영향을 미치는거 아닌가요? 관찰 대상이 워낙 미립자니까, 관촬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영향 안미치고 관찰하는게 불가능해서 아닌가요?

  • @cast-awaken

    @cast-awaken

    3 күн бұрын

    님 생각처럼 미시영역이어서 그렇다고 추측했었지만 안타깝게도? 거시 영역에서도 똑같은 것으로 최근 실험에서 드러남.

  • @user-ht9pl7ei2h

    @user-ht9pl7ei2h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측정의 간섭은 양자얽힘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 @kennetk7489
    @kennetk748919 күн бұрын

    인생은 매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 하는 순간 혹은 관찰하는 순간 나는 다른 우주로 갈라져 나가고 또다른 "나"들은 수천만개 가능성으로 수천만개 우주로 갈라진다.

  • @user-yd1hr1ew2p
    @user-yd1hr1ew2p18 күн бұрын

    빛의 속도다

  • @lyhmin85
    @lyhmin856 күн бұрын

    양자 얽힘과 중첩을 배우고갑니다

  • @user-xl5gq8jn3o
    @user-xl5gq8jn3o22 күн бұрын

    빛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상호작용하는게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간이 느끼거나 볼 수 없는 무언가가 존재하며 어떤 현상이 생기면 정보가 발생하고 그 정보는 어떤 존재에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시간이 흐른다고 느끼는 것 조차 이 존재의 영향이라 보구요. 신일수도 있지만.. 글쎄요. 종교적인 관점에서의 신일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매우 거대한 의지 일수도 있습니다. 결국 인간이 정보를 쌓는 방식도 모두 빛(에너지)을 이용한 것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규칙적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 @gods705
    @gods70517 күн бұрын

    그냥 내가본것만 인정하겠다는 말이네요

  • @roseok4182
    @roseok418220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사람이 죽을때 모든 것이 한순간의 꿈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듯.. 한편으로는 빅뱅의 한 점에서 우주가 빵 터졌다는 얘기와 상통하나 보다

  • @user-vp8xj7je3l
    @user-vp8xj7je3l17 күн бұрын

    오로지 빛만 볼뿐이다

  • @nukacolaa
    @nukacolaa4 күн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때 교실 책상 밑에 몰래 코딱지를 묻히면서 이런 생각을 했음. "내가 책상 밑에 코딱지를 묻힌걸 아무도 모르고, 나 역시 시간이 지나서 이 사실을 잊는다면, 과연 책상 밑에 코딱지는 실제로 존재하는 걸까?" 영상의 관계론적 관점에 따라 책상 아래의 코딱지가 어느 누구와도 상호작용하지 않을때 존재와 비존재의 중첩 상태가 된다는걸 이미 초3 때 스스로 생각해 낸거임.

  • @mrysw1
    @mrysw122 күн бұрын

    눈에서도 광자가 나가지 않을까? 눈빛도 빛이니까. 눈으로 관찰하는 순간 눈빛에서 나온 광자가 경로를 막는 작용을 하는게 아닐까..

  • @GrimReaper-sd1yp
    @GrimReaper-sd1yp23 күн бұрын

    광자를 어떻게 관찰했습니까??? 혹시 다른 광자나 입자를 맞춰서 튕긴것으로 확인한건가요?? 그럼 그게 광자를 물리적으로 막은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 @user-ht9pl7ei2h

    @user-ht9pl7ei2h

    Күн бұрын

    막는건 아에 간막이를 달아 못가게하는거고 관찰은 말씀하신대로 입자를 쏘아 측정하니 간섭이 일어나는것이 맞는데 둘의 결과가 같다는 것입시다

  • @GrimReaper-sd1yp

    @GrimReaper-sd1yp

    13 сағат бұрын

    @@user-ht9pl7ei2h 제 질문이 어려웠나요??? 그러니까 어떻게 관측했냐 묻자나요. 간섭없이 어떻게 측정했는지 물었는데, '어떤식인지는 모르겠고, 어쨰든 간섭없이 관측했어~'라고 앵무새마냥 주장하시는 겁니까.

  • @user-lc3rp9ox6b
    @user-lc3rp9ox6b17 күн бұрын

    내가 있음으로 이 영상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도하고 내가 상상했던게 스멀스멀 세상에 나타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음

  • @Pilduck_Park

    @Pilduck_Park

    12 күн бұрын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lincoln-piano
    @lincoln-piano7 күн бұрын

    눈으로 관찰을 하려면 빛이 필요하잖아요. 관찰을 하는 환경 자체가 간섭을 일으키는거지, 관찰이라는 행위가 간섭을 일으킨다고 설명하는간 오해를 불러일으킬것 같아요.

  • @best_aidol
    @best_aidol22 күн бұрын

    8:00 이거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차이가 약간 T 랑 F 가 서로 바라보는 세계가 달라서 말 안 통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 ㅎㅎ 확정적 사실 적시로 대화를 풀어 가느냐. 관계로 대화를 풀어 가느냐. 의 차이.

  • @johnyu2003
    @johnyu200313 күн бұрын

    상호관계에 의해서 존재가 결정된다..즉 보거나, 만지거나, 느끼거나 이겠네요..그럼 궁금한것이 내가 인지하기 전에는 나비는 무엇이었을까요? 왜 모기나 강아지 판다 뱀이 아니고 나비로 나와 관계를 맺게 된걸까요? 내가 인지하기 전에는 세상모든 만물의 중첩상태 였다가 내가 인지하는 순간 나비가 된거고 한번 나비로 인지되면 그 이후로 내가 인지할수 없는 위치로 날아가도 그것은 계속 나비인 상태인가요? 아니면 다시 양자 중첩상태로 돌아갔다가 내가 그 나비에 대해 생각하는 순간만 다시 나비로 존재 하는걸까요? 그게 맞다면 우리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나 게임안의 존재가 맞나요? 내가 있는 범위 안에서만 실재처럼 존재하고 그 이외의 범위에선 단지 숫자나 어떤 정보로만 대기하는..

  • @bsj9927

    @bsj9927

    1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시뮬속 소스데이터들은 그저 자료안에 떠다닐뿐이고 우리와 접촉하여 우리가 보고듣고 생각하고 관계하면 특정 데이터로 잠깐 출력되었다 사라질뿐이죠 같은 사람. 같은 공간을 가도 우리는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시간이 흘러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그냥 다시 관찰된 데이터값이 그때그때 다를뿐입니다.

  • @user-fc8lm4vr7c8
    @user-fc8lm4vr7c8Күн бұрын

    광자도 입자라고 가정하고, 광자가 동시에 두 장소 이상의 장소에 존재할 수 있다면... 시간은 매우 가변적 혹은 탄력적 또는 극단적으로 확장하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에도 도달할 수도 있겠군요. 다중우주론에서 보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만델라 효과도 얼핏 설명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user-es9vi2mo1i
    @user-es9vi2mo1i7 күн бұрын

    반복해서 들었습니다만 아~ 어렵습니다 ㅠㅠ 관계!

  • @milkyway0419
    @milkyway04193 күн бұрын

    완벽하게 이해했어! (아무것도 이해못함)

  • @CommanderSupreme-1
    @CommanderSupreme-123 күн бұрын

    세상은 인간의 이해범위에서 게임이나 영화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극장에서 스크린에 영화가 투영되는걸 상상해보죠. 프로젝터에서 영상정보가 투사되면, 스크린과 빛의 정보가 결합되어 가시적인 패턴을 만들어냅니다. 인간은 이 단계가 되어야 가시적인 실체를 인식하고 과학을 사용하여 연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크린을 아무리 확대하고 찾아봐도 물리적 실체는 없습니다. 실체를 알려면 스크린 밖으로 나와야 될 겁니다. 관람석 밖에서 보면, 이제 스크린에 투영된 빛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대충 보이겠죠. 공간 속에 떠나다니는 먼지조차 빛이 어디서 왔는지 안내해 줄겁니다. 이제 빅뱅처럼 보이는 빛의 시작점도 보일것 같습니다. 응축된 작은 빛속에 세상이 담겨져있는거죠. 빛이 담고있는 본질은 프로젝터의 렌즈 반대편에 디스크 안의 정보로서 존재할테지만, 인간은 여기에 접근할수 없습니다.

  • @nyang9nyang9
    @nyang9nyang922 күн бұрын

    오빠 우리 관계 다시 생각해야겠어 이건 어떻게 설명하죠?

  • @user-qk9xi4ek5c
    @user-qk9xi4ek5c12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우주 앞에서 개랑 다를게 없다. 개 에게 과학이란, 몇 가지 상황에 적절한 상호작용을 익히며 그저 “내가 짖으면 밥을 주는구나” 라고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이 개에게 과학이며. 그 밥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 자기에게 오는지는 알 수 없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그저 차이점은 개보다 더 많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 뿐 그 원리와 진리는 알 수 없다. 계속 해서 더 많은, 그리고 단면적인 상호작용을 익힐 뿐이고 우리는 그것을 과학이라 부른다.

  • @user-rm2ro3fg6w

    @user-rm2ro3fg6w

    11 күн бұрын

    님글을 읽으니 무슨뜻인지 알것 같아요. 개미가 인간을 알아차리지 못하듯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user-eu4lu8zm7c
    @user-eu4lu8zm7c23 күн бұрын

    어릴 때부터 아프리카 아이들이 굶어죽는다는 소식을 들어도 마음 아프지 않은 게 신기했습니다 한국인이 아니여서일까, 라고 생각해도 LA 한인타운에 사는 한국인의 죽음 또한 안타깝지 않았죠 여기서 든 생각이 '만약 멀리서 죽지 않고 제 옆에서 그들이 죽었다면 안타까웠을 거다'. 어린 나이에 제가 내린 결론은 서로간의 공간이 공유되지 않았기에 서로 존재하지 않는 것뿐이다, 정도였습니다 몇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제게는 '닿는 것만이 존재한다' 는 확신이 있습니다 피카소의 그림이 제 마음에 닿는 면적과 이중섭의 그림이 제 마음에 닿는 면적이 다르더군요 이제서야 무엇이 중요(존재)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지 또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구별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옛날에 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생판 모르는 타인이 죽을 때 공간상의 거리가 일정 영역 밖이면 무존재(슬프지 않음), 가까울수록 존재(슬픔)하는 것처럼 영상에서 말하는 관계 또한 '그 순간에 나와 닿아서 존재하는가' 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무슨 대단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적은 댓글은 아니고 그냥 옛날에 했던 생각이 떠올라서 그리움에 일기를 적어봅니다 문득 넬의 가사가 떠오르네요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 @gtoe473

    @gtoe473

    23 күн бұрын

    겪어 보지 못한 비극에 대한 공감력은 떨어지죠~ 배가 고파봐야 아프리카에 사는 아이가 배가 고프다는것에 공감하기 쉽죠~ 나이 먹으며 경험이 쌓일수록 공감력이 늘어나기도 하죠

  • @user-tz8hy8uk5u

    @user-tz8hy8uk5u

    23 күн бұрын

    글쎄요 윗집은 공간적으로 가깝지만 과연 모르는 윗집에 누가 죽었을때 얼마만큼 슬픔이 전달될지..

  • @aturnofmind4005

    @aturnofmind4005

    22 күн бұрын

    전혀 공감되지 않지만 흥미롭네요 가까이서 죽으면 안타까웠을거다...

  • @EE-uv7ex

    @EE-uv7ex

    22 күн бұрын

    ​​@@aturnofmind4005그거보단 그러한 관계에대해 경험을 하지못해서 그렇다 라고생각해야죠. 거기에서 슬픔이올지 분노가 올지 기쁨이 올지 그건 그때가봐야 아는거니깐 확정과 존재는 잘못된거라는 이론이잖아요

  • @Jubaly777

    @Jubaly777

    22 күн бұрын

    물리적 거리보다는 관계적 거리가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나와 오랫동안 상호관계를 맺어왔거나 혹은 가까운 관계의 사람과 또 다른 관계 맺음이 있는 사람이거나...

  • @easeafe4re581
    @easeafe4re5813 күн бұрын

    사람대신 cctv등으로 녹화 후 관찰해도 마찬가지민가요?

  • @1004aa
    @1004aa20 күн бұрын

    양자얽힘 해석부분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1. 베이징과 빈의 광자의 속성을 서로 전달하지말고 세계표준시로 1시에 관찰했을때 광자의 속성 즉 스핀방향을 적어놓고 (고정) 하면 서로 연락하는동안 속성이 바뀔리가 없잖아요? 통신을 통해 나눌때라는 말이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것인지 통신이라는게 전화로 알려주는건 아닐테고 어떤걸 말하는거져?

  • @sopoong24

    @sopoong24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설명 끝맺음이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제가 머리가 나쁜건가

  • @jinyoungkim7306

    @jinyoungkim7306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부분이 이해가 안갔는데 좋은 지적이시네여 실제로 동시성을 가진다고 과학자들은 이야기하네여

  • @roofrangers2033

    @roofrangers2033

    10 күн бұрын

    이래서 양자역학은 유튜브로 배우면 안되요. 이해안가는게 당연함 영상내용이 엉터리니까

  • @user-lg2ji3tu9v
    @user-lg2ji3tu9v16 күн бұрын

    엄청 유용하네

  • @zopp5138
    @zopp51389 күн бұрын

    들뢰즈 화이트헤드 베르그송 나아가 불교까지 관계론의 통찰들과 연결되는게 참 오묘하네요

  • @user-kp4jr6op9n
    @user-kp4jr6op9n23 күн бұрын

    내가 들은 관점은 양자는 3가지정도로 요약 되는 거 같다.관측 불가능이다. 양자는 중첩되어 있다. 양자 얽힘은 시간을 초월한다. 내 관점은 양자는 그냥 중첩이 아니라 무수이 많은 중첩 상태라고 본다. 그래서 조건을 어떻게 거는 지에 따라 결과가 바뀐다고 보인다. 빅뱅에서 지금까지 팽창하면서 우주는 무한히 커젔다. 그러나 일관된 게 일정한 빛의 시간으로 흘러 간다는 것이다. 워낙 넓고 블랙홀 같은 특이 현상이 시간을 왜곡 시켜도 거시적으로 보면 일정한 시간으로 진행한다고 본다.거대한 우주의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 시키는 게 양자를 이루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물질이라고 본다.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19 күн бұрын

    물질이 입자 파동 이중상태라는 점은 이미 실험에서 확인된 것이지만 그럼에도 입자와 파동은 전혀 다른 상태라서 물질은 '동시에' 입자면서 파동일 수는 없습니다. 마치 양손 투수가 오른팔로도 던지고 왼팔로도 던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두 팔을 동시에 휘져어서 공을 던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즉 물질은 관중이 보고 있을 때는 오른팔로 던지다가 관중이 안 보면 왼팔로 던지는 그런 양손투수라고 보는 게 합당합니다.

  • @NumberOnejedi
    @NumberOnejedi7 күн бұрын

    불확정적이고 경계가 불분명한 대상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관계는 함수입니다 여러분 우리 수학 공부해요

  • @user-js2jx2iq6m
    @user-js2jx2iq6m23 күн бұрын

    광자경로를 관찰할 때 관찰에 필요한 광자나 파동이 간섭해서 그 관찰이 장애물이 된 거라는 건가요?

  • @jjj10ct
    @jjj10ct16 күн бұрын

    "관측" 의 정의가 뭘까요? 양자역학을 주제로 하는 대부분의 영상들은 관측을 눈으로 보는, 즉 광자가 인간의 눈에 도착하는 것을 관측이라고 전제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던데, 그럼 눈을 감고 손으로 만졌을떄, 냄새를 맡았을떄, 소리를 들었을때는 관측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 @user-vy4ui1bc8w
    @user-vy4ui1bc8w2 күн бұрын

    불교의 연기법이랑 같은 맥락인가요?

  • @cingssing4212
    @cingssing42124 күн бұрын

    진짜 이 모든게 치밀하게 프로그래밍 되어있는거일수도 있겠다. 본질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세상일까..

  • @main-pm8yn
    @main-pm8yn3 күн бұрын

    인간관계도 이런 논리들을 대입해보면 끼리끼리가 되는게 무의식적으로 세상이 전쟁이라 믿는 사람들은 전쟁 같은 삶을 경험하기 위해 그에 맞는 역할을 할 사람들을 발견하고 어울리게 됨으로서 전쟁을 치르고 무의식적으로 세상이 놀이터라 믿는 사람들은 전쟁을 하는 사람들 속에서도 놀이를 할 사람들만을 선택적이고 반복적으로 발견해서 세상이 놀이터라는 믿음을 확정 짓는 행동을 하고 실제로 그런 삶을 살고 있는거 아닐까요😮

  • @The_Universe_is_Indifferent
    @The_Universe_is_Indifferent23 күн бұрын

    뇌과학, 양자역학, 우주의 생성, 모든것들이 결국 불교의 연기론, 일체유심조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이 절대적인 것이 없고 상대적이고, 아는만큼 보인다는 것. 그리고,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 아니고, 동물과 다르지 않은 , 특별하지 않은 , 우연의 결과라는 것, 별거 없다는 것,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은 참 대단한 것들을 만들어 왔다는 것.

  • @humanj2668

    @humanj2668

    23 күн бұрын

    진심 부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기에 명상으로 그런 진리를 깨우쳤는지 너무 궁금함

  • @user-pv4dm5mz4t

    @user-pv4dm5mz4t

    22 күн бұрын

    예수는요?

  • @user-ic4cz1fn8l

    @user-ic4cz1fn8l

    17 күн бұрын

    무심선원 제일 유명합니다. 들어보시면 깨달아요. 모든 법사님들이 대부분 이분의 제자들입니다

  • @gang-seopkim4049
    @gang-seopkim404922 күн бұрын

    알듯~알듯~~ 모를듯 모를듯한 그 무엇~~^^

  • @goodkorea2023
    @goodkorea202317 күн бұрын

    인간의 언어로 표현 할려니 어렵겠네요. 저 상황은 시간, 공간, 시각 등을 인간에 관점에서 보기에 더 어렵지 않을까요? 인간의 틀어 갇혀 늪에서 허우적 대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해 할려면 아니 이해를 못할거지만 조금이라도 밝혀 알려면 인간의 언어, 관점이 아닌 우리가 말하는 허상의 존재로 인간이 이해 할 수 있는 조건으로 변형 해야 가능 할겁니다. 우리가 전기를 볼 수 없지만 스코프나 테스터기로 그 값을 확정 하는 것처럼.

  • @GOA7520
    @GOA752021 күн бұрын

    관계와 양자역학을 결합한 철학적 해석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21 күн бұрын

    물질의 입자 파동 이중설도 계산은 할 수 있는데 이해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물질이 입자라고 믿고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물질이 파동이라고 믿은 다음 일요일엔 교회에서 제발 좀 이해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결국 누군가 관찰할때는 물질이 입자처럼 움직이고 관찰하지 않을 때는 파동처럼 움직인다는 뜻인데 참 골 때리네요.

  • @daniel_894
    @daniel_8943 күн бұрын

    무한한 다차원 세상이 실제한다면, 고양이가 살아있는 세상과 죽어있는 두가지 세상으로 갈라지고, 또 무한한 다중우주가 있을수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다. 다만 우리는 한정된 차원 속 존재이니 다른 우주를 동시에 경험할수 없을 뿐이지. 현상은 다차원을 표현하는데, 그걸 3차원에서 다시 설명하려고 하니 그게 설명이 되겠냐구

  • @apple010
    @apple01020 күн бұрын

    불확실한 작은것이 확정된 큰 물질로 만들어진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전자기력으로 형태를 유지한다.

  • @user-tb4we9xg1q
    @user-tb4we9xg1q23 күн бұрын

    결국 잘 모르겠다는거죠. ㅎㅎㅎ 될대로 된다는거죠.

  • @Pilduck_Park
    @Pilduck_Park12 күн бұрын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user-tm9eo9rv2r
    @user-tm9eo9rv2r23 күн бұрын

    이중슬릿 실험 밖에 모르겠는데 이건 어떤 실험인가요? 프리즘으로 빛을 어떻게 모으는거죠? 프리즘은 빛을 퍼뜨리는 거 밖에 못하지 않나요?

  • @KimGwanWoo

    @KimGwanWoo

    22 күн бұрын

    원론적으로 프리즘과 렌즈는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유리 덩어리는 빛을 집중시키거나, 퍼뜨리는 기능이 원래부터는 없습니다. 그 각도와 두께로 굴절을 용도에 맞게 적절히 조절하면 프리즘/렌즈가 되는 거죠. 백색광이 들어와서 유리 덩어리를 통과한 후 가시광선 및 비가시광선으로 굴절되어 퍼져나가는 것은 가시광선 및 비가시광선이 들어와서 유리 덩어리를 통과한 후 백색광으로 굴절되어 퍼져나가는 것과 완벽하게 동치입니다. (글로 쓰니 복잡해 보이지만, 프리즘 사진을 보시면서 빛이 꼭 한쪽에서 들어왔다는 전제가 있나? 를 생각해 보시면 좀 쉬울 겁니다) 따라서 프리즘이라고 언급되었지만, 그냥 쉽게 렌즈/굴절기/선택기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 @more_me_than_I_am

    @more_me_than_I_am

    12 күн бұрын

    뉴턴도 이미 프리즘으로 빛을 무지개 스펙트럼으로 분리했다가 다시 프리즘으로 흰색 빛으로 모았었대요

  • @user-tm9eo9rv2r

    @user-tm9eo9rv2r

    12 күн бұрын

    @@more_me_than_I_am 링크나 구체적인 검색어좀요

  • @inthe_gray
    @inthe_gray10 күн бұрын

    광자양은 부끄럼을 많이 타서 그래요(문과입니다.)

  • @user-br2vs6bj5e
    @user-br2vs6bj5e22 күн бұрын

    미래가 정해져있고만 즉 답은이미정해져 있다는뜻 미래예언이 가능하다

  • @Pilduck_Park

    @Pilduck_Park

    12 күн бұрын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jorde8333
    @jorde833318 күн бұрын

    상호작용이 없다 = 계의 총 질량+에너지의 변화가 없다 = 시간의 흐름,공간의 변화가 없다 = 그상태에서 시공간이 멈추어있는상태

  • @happypainter6203

    @happypainter6203

    17 күн бұрын

    !!!!!

  • @user-if3uj6be4d
    @user-if3uj6be4d20 күн бұрын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그건가? 관측자와 호환 파동 공명하여 관측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그거 말하는건가?

  • @HUMANLIFE-up2kv
    @HUMANLIFE-up2kv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것과 저것이 조건하여 존재한다는 것이 곧 불교의 연기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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