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열왕기하5장_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2017. 3. 21 [하루 한 장]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왕하5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sungminch.com
이스라엘 북쪽에 있는 강국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였습니다
이것이 당시 이스라엘의
실태를 보여주는 현주소였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승승장구하는 것으로 보이나
속으로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숭배로 망가져가는
아합 왕조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잡혀온
한 어린 소녀가 이스라엘에 가면
그 나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하나님이 계시고 선지자가 있기에
가능할 것이라고 하자
나아만은 당장 왕에게 고하고
사절단을 이끌고 출발합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들은 여호람은
자신이 살리고 죽이는 하나님이냐며
옷을 찢으면서 괴로워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왕이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나서서
나아만을 치유해 줍니다
한 소녀의 증언이 치유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한 마디가
전해질 때 회복이 일어납니다
캐나다의 선교사 딕 힐리스는
Every heart without Christ
is a mission field.
Every heart with Christ
is a missionary.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모든 영혼은
우리의 선교지입니다.
그리스도가 있는 모든 영혼은
선교사로 부름받은 사명자입니다.

Пікірлер: 20

  • @user-mu6os8vl8m
    @user-mu6os8vl8m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tn7dt5dp1z
    @user-tn7dt5dp1z3 ай бұрын

    아멘

  • @user-qe3px6rp5q
    @user-qe3px6rp5q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없는 모든영혼은 다 선교지다~ 아멘 !! 예수님이 있는 영혼은 다 선교사다~ 아멘!! 제가 이 마음을 품고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 @user-rs5js4ux1c
    @user-rs5js4ux1c Жыл бұрын

    2023년... 3월 전도 열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요전도 시작합니다.

  • @ly0709
    @ly07093 жыл бұрын

    “Every heart with Christ is a missionary, every heart without Christ is a mission field.” Amen..!!!

  • @user-ie1bp7jy1v

    @user-ie1bp7jy1v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하나님 만나면 삽니다 전하는 열정 주소서 쓰임 받게 하소서🙏

  • @user-yj9nk2rv2i
    @user-yj9nk2rv2i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다 가진 나아만이 이스라엘 여종을 만난것도 주의 인도하심이요 축복입니다.예수의 영혼이 없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주의 선한 도구로 사용되어지기 원합니다.아멘!

  • @Ebenezer316Lmmanuel
    @Ebenezer316Lmmanuel2 жыл бұрын

    나의 목자되신 주님! 주인 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영혼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귀한 삶 주님을 높이는 삶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 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user-jb7wq5ts3n
    @user-jb7wq5ts3n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하나님... 제 안에 예수님을 예수님이 없는 영혼에게 전하고 선포하는 삶이 되게하소서~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오며 ...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

  • @TV-fv9mx
    @TV-fv9mx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y5sf8re8k
    @user-vy5sf8re8k3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를 모르는 모든영혼은 선교지다~~~~아멘

  • @user-ol2sh3fc9z
    @user-ol2sh3fc9z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ql3vv6es8m
    @user-ql3vv6es8m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어린 소녀처럼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선교사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 @cakeup9244
    @cakeup9244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 @user-ri6ey6vh1h
    @user-ri6ey6vh1h2 жыл бұрын

    우리교회에서는 주보를 미리 받는데 미리 예습하고 갑니다 하나님은 왕이시고 이스라엘은 하나님 백성 나이만장군은 지금 우리의 현주소인걸 알게 됩니다 갑옷으로 나병을 감추지만 이스라엘 여종을 통해 병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알게 하시는데 이스라엘은 오해하고.. 6장의 말씀이 기대됩니다

  • @user-df4qj5ve3d
    @user-df4qj5ve3d2 жыл бұрын

    4월28일 묵상함

  • @user-ex6hb9fx8t
    @user-ex6hb9fx8t Жыл бұрын

    정말 엄청난 이야기같아 두근두근합니다. 내 몸은 내가 알아. 내 병은 내가 고쳐.. 어떻게 압니까? 허구헌날 옷을 찢는다.정말 우리는 이래서 안되고 이래서 싫고 이래서 어쩌고, . 동맥경화보다 더 무서운 생각경화.. 병을 고치기위해 내 생각에는..나아만의 자세. 지금 우리의 꽉 막힌 생각..변하지 않는 자. 그러니 분노로 살고.탓하고. 오늘 이 새벽 다시한번 또 두근거림..아무리 거짓이라 해도 거짓을 증명할 수 없는..

  • @sangtv-qp7kl
    @sangtv-qp7kl4 жыл бұрын

    (열왕기하 5장)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5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17 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19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평안히 가라 하니라 그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 @sangtv-qp7kl
    @sangtv-qp7kl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m7sg6zw3n
    @user-vm7sg6zw3n2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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