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사무엘상1장_만군의 여호와께

2016. 11. 16 [하루 한 장]
“만군의 여호와께” (삼상1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sungminch.com
사사기의 혼란과 무질서와
룻기의 희망의 씨앗을 지나
이제 사무엘상으로 들어갑니다
신정정치가 끝나고 왕정정치가
시작되는 그 출발점입니다
화려하게 소개되지만 아이가 없는
엘가나와 한나의 모습은
대단해보이지만 미래가 없는
매우 안타까운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경쟁자 브닌나는 자신을 비웃고
남편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고
주위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격동하게 하는 이 위기 속에서
한나는 도리어 주의 여종임을
하나님 앞에 나아가 고백하며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기억하심을 그 도우심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녀를 기억하사
그녀에게 사무엘을 주십니다
이 사건은 이제 이스라엘을
한 시대를 이끄는 강대한 나라로
변화시켜 나가시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의 등장을 알리는
웅장한 서막이 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끌어 가시는
그 역사의 위대한 페이지로
함께 들어가 봅시다.

Пікірлер: 29

  • @user-rs5js4ux1c
    @user-rs5js4ux1c3 ай бұрын

    아멘. 한나의 기도가 나에게도 임하여 주옵소서

  • @user-kp1tw1oz1r
    @user-kp1tw1oz1r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해요 하나님께 목사님을 귀하게 말씀을증거하게하시니감사해요 늘건강하세요

  • @user-jb7wq5ts3n
    @user-jb7wq5ts3n2 жыл бұрын

    아멘 ~ 아멘 🙏 하나님...기도할 수 없을때 더욱 기도하고 주품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은총에 감사드리며~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며~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오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

  • @user-yj9nk2rv2i
    @user-yj9nk2rv2i2 жыл бұрын

    고통중에 주께 나아가 기도하는 한나를 통하여 육의 죄를 이기고 주 일하심의 통로가 되는 주가 필요로하시고 쓰시고 역사하시는 축복의 통로를 배웁니다 아픔의 삶중에 죄를 꺾고 상처를 치유하시고 상처보다 큰 주의 일들을 보게하시는 오직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 문제를 해결받기원합니다.기도하는 사람으로 세워주옵소서 아멘!.

  • @user-vm7sg6zw3n
    @user-vm7sg6zw3n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zm8tx3pq2v
    @user-zm8tx3pq2v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말씀으로 똑똑해지고 분별과 지혜가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 @user-of4ie8yi3s
    @user-of4ie8yi3s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늘 감사히 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e9il2gc3w
    @user-ce9il2gc3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nh4sx7go3k
    @user-nh4sx7go3k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sh1yf2nh7t
    @user-sh1yf2nh7t10 ай бұрын

    홍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ce9il2gc3w
    @user-ce9il2gc3w2 жыл бұрын

    예수를 깊이 생각하게 하시는 목사님께 날마다 서울에서 감사드립니다

  • @user-ex6hb9fx8t
    @user-ex6hb9fx8t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사무엘상 시작합니다 좀 시일이걸렸지만 다시 집중합니다 지혜의 영을 주소서

  • @ly0709
    @ly0709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ql3vv6es8m
    @user-ql3vv6es8m Жыл бұрын

    믿음으로 기대하며 기도하며 인내하기 원합니다

  • @user-yy5cl4bv8s
    @user-yy5cl4bv8s2 жыл бұрын

    맛있는 말씀 냠 냠 ~~♡

  • @user-tn7dt5dp1z
    @user-tn7dt5dp1z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mj8tb7rb1w
    @user-mj8tb7rb1w3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lg5pb4ec6d
    @user-lg5pb4ec6d2 жыл бұрын

    아멘.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davidwoo3264
    @davidwoo3264 Жыл бұрын

    더욱 감사합니다~~~**

  • @user-gu3fs9zl3f
    @user-gu3fs9zl3f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kr6hg1do4v
    @user-kr6hg1do4v2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영상으로 잘 배웁니다 목사님 ❤

  • @cakeup9244
    @cakeup924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onlyjesus5211
    @onlyjesus5211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user-np4vn5iy3n
    @user-np4vn5iy3n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말씀강해

  • @sangtv-qp7kl
    @sangtv-qp7kl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iyoungkim3103
    @miyoungkim31032 жыл бұрын

    아멘!!

  • @sangtv-qp7kl
    @sangtv-qp7kl4 жыл бұрын

    (사무엘상 1장)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7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8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17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18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21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23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26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 @user-se2nz1ub3m
    @user-se2nz1ub3m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zy9fe8vw2l
    @user-zy9fe8vw2l2 жыл бұрын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