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오르는 이유 : 니가 안 사서, 주가가 빠지는 이유 : 니가 사서

@userpedropedropae

4 ай бұрын

흑인이 사면 떨어지고 안사면 올라간다고? 인종차별

@LEESSERAFIN

4 ай бұрын

@@userpedropedropae그딴걸 드립이랍시고 치네

@user-cq3de7ye5r

4 ай бұрын

300%수익인디 엔비디아 ㅋㅋㅋㅋㅋㅋ

@userpedropedropae

3 ай бұрын

@@LEESSERAFIN 니 웃길라고 드립친 거 아니니까 괜히 꼬투리 질질 물고 늘어져서 진지하게 하지 좀마라 진짜 제발

@LEESSERAFIN

3 ай бұрын

@@userpedropedropae 드립을 엿같이 치는데 하하거리면서 들어왔는데 보고 눈쌀 찌푸려지는 드립 치면 ㅈ같은건 맞지 않음?

테슬라가 지금 덜빠지는건 이미 많이 빠졌기때문이고, 엔비디아가 하루만에 10%가 빠진이유는 미친듯이 올라왔었기때문임.

@user-bc5hr7hd4s

4 ай бұрын

야 너가 뭘 안다고 아무리 프로라도 결국은 앞 일은 모르는거야 너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 투자 한사람 속은 모르면서 씨

@CVS8__

4 ай бұрын

​@@user-bc5hr7hd4s ㅂㅅㅋㅋ

@C-Dragon0624

4 ай бұрын

​@@user-bc5hr7hd4s야 우냐?

@tv-yg3yk

4 ай бұрын

당연한 말을 ㅋㅋ

@ssongzi1540

4 ай бұрын

이게 맞다

많이 올랐으니 빠지는거지, 기사가 너무 자극적이지 않나요? ㅋㅋ 기자들 발상이 늘 먼가를 노리고 있는듯..

@user-vn6mn9dl2o

4 ай бұрын

님은 그렇게 자기 주식 맨탈방어 하시면 안됩니다 항상 이런 댓글로 다른사람들 그래 맞지? 하도록 만들지마세요 이런저런 뉴스에 항상 자기 주식 방어를 해야됩니다 맨탈방어하지마시고 자기 주식방어를 하세요 뉴스 생각보다 괜찮은 주식정보입니다

@jakankim2183

4 ай бұрын

얘 엔비디아 고점에 사서 물렸음 ㅋㅋ

@user-tx9kb4vr3l

4 ай бұрын

AI가 멀었다 이거지 ㅋㅋ

@user-fm3rw8cj9y

4 ай бұрын

이분 말이 맞는말 주구장창 오를 수는 없다. 500깨지면 분할로 들어가 볼만 하다. 개잡주종목에 고점에 물려서 망한 사람이지만 아무리 좋은 주식이래도 많이 오른곳엔 안들어간다. 계속 올라도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면 된다. 한참 눌렸을때 들어가는게 현명 예전에 100언저리까지 왔을때 큰기회였는데 그때 돈이 없어서 미치는 줄 ㅠㅠ

@harryryu4420

4 ай бұрын

글로벌 주식인데 우리나라 뉴스에서 무슨 의도를 가지고 한들 뭐가 중요한가요?? 우리나라 국민들 손해 덜 보게 하려는 의도면 몰라도......우리나라 경제 세계에서 2프로 남짓 됩니다..우리가 세계의 중심이라는 착각을 하시는건지....

일주일전까지는 무한성장 이라고 뉴스때리고 일주일만에 성장둔화ㅋ

@leahkim7130

4 ай бұрын

뉴스에서 호들갑 떨때가 고점 ㅋㅋㅋ

@user-to3yr1xk2g

4 ай бұрын

중동 전쟁 멈춘다며 바이든 이새끼야ㅜㅜ

@방과후

4 ай бұрын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uknow0329

3 ай бұрын

남들이 알게됐다는건 이미 오를만큼 올랐다는거지

아니 1억 투자한놈이 10억이 되었다가 이제 9억이 된건데 뭔 걱정??? 분위기 파악 않고 묻지마투자족 본인탓을 해야지???

@user-jx9pv8wx8b

3 ай бұрын

그건 최저점에서 들어가서 쭉 안 뺀 사람 기준이고 ㅋㅋ 대부분 7.8억 쯤 들어갔다가 10억 찍고 9억 됐을거고 그거보다 더 늦게 간 사람은 손해일거고

시총 큰 회사가 900%나 오르고 겨우 -10% 떨궜는데.. 이런 영상이?

@ShadyKhaled-kr1ov

4 ай бұрын

900%중10%면 1.1%조정이네요

@user-yn2iz7wv4z

3 ай бұрын

​@@ShadyKhaled-kr1ov ? 810%으로 계산해야죠

@Awwwesome_Guy

3 ай бұрын

ㅋㅋㅋ 900% 오른거에서 10% 빠지면 토탈 90% 빠진거지 겨우 10% 이러고있네 이딴사람도 11만 유튜버구나

@Guntare

3 ай бұрын

​@@Awwwesome_Guy반대로는 810퍼나 오른거아님?..

엔비디아 대주주인 전청조님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leahkim7130

4 ай бұрын

그것도 깜빵에서

@user-ur1ux8ik2t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어쩌라고... ;; 오르다가도 내려가는게 주식인데 마냥 오르기만하면 그게 진짜 사기지;;

@jae3149

3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기사에서 화를 내시다니요.

애플 고점대비 -20%. 테슬라 -50%, 슈마컴은 하루만에 -23%, 앤바 -10%, 전 세계 최고 인류기업도 고금리 유지에 따라 자산가격에 조정을 받는데, 대한민국 콘크리트 돌덩어리 부동산은 계속 상승할 거라 나불거리는 유투브보면 얼마나 편협된 시각으로 삶을 살고 있는지도 참...

@wqpirla

3 ай бұрын

집없어요?

@user-xm7hc6ys3n

3 ай бұрын

@@wqpirla여기 그 편협한 놈 추가요.. ㅋㅋㅋㅋ

@user-qz4oc7ol5w

3 ай бұрын

ㅋㅋ집없어요 ㅇㅈㄹ 영끌족 티내노?

@martho6606

3 ай бұрын

@@wqpirla 이 나라에서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1986-1994] 86년도의 은행 금리는 18%였다. 94년도까지 금리는 9.46%까지 인하되었고,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1994-1997] 94년도부터 IMF 외환위기가 터진 97년까지 금리는 25.6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하락하였습니다. [1998-2007] 외환위기 이후 경기를 살리기 위해 98년부터 07년까지 금리는 4~5%까지 획기적인 저금리가 유지되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08-2021] 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금리는 기존의 5%에서 2%까지 인하되며 양적완화 정책, 무차별 현금 살포가 시작됩니다. 그 이후로 10년이 넘게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며 2018년부터 과열되는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한국 대부분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조금씩 올리는 찰나, 2019년 유례없는 코로나가 창궐, 다시금 세계 경제는 0% 금리,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합니다. 경기 흐름에 맞게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현상이 20년이 넘게 쌓였고,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악덕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맞닥뜨렸죠.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현금의 가치는 떨어졌습니다. 노동 의지는 꺾였고, 성실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남의 돈으로 돈 먹고 돈 먹는 투기판이 되어버렸죠. [2022-2024] 10%를 찍는 CPI에 연준은 2022년 0.25%에서 5.5%까지 연속 10차례 금리 인상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죠. 한국 또한 21년 8월부터 24년까지 3.5%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23년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투자의 잣대가 되는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합니다. 현재 금리는 물가에 따라 중앙은행이 조절을 하고 있고. 앞으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물가는 잡히고 있는가요? 잡히고 있다면, 금리가 인하될 것이고 물가가 다시 튄다면, 금리는 높은 상태로 동결되거나 인상될 것입니다. 24.4.10. 일주일 전 미국의 CPI 지수를 보면 ‘2%’ 목표 물가지수를 가지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 ‘3.5%’ 물가 재상승을 확인했죠. 미국채 금리는 하루에 3%가 튀었고, 현재 FED WATCH는 하다못해 25BPS 금리 인상의 가능성마저 비추고 있습니다. 다이먼 JP 모건 CEO는 군사 갈등과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미국 금리 8% 상승을 전망했고, 8% 금리 인상이 없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 예측했죠.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신용손실, 낮아진 비즈니스 규모, 더 어려운 시장을 초래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여기서 한국물가를 봅시다. 왜 미국 물가를 쳐다보냐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는데,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면, 한국과 금리 역전 차이가 더 커지면서 미국으로 외화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같은 돈을 맡기는데, 5.5% 이자를 주는 미국 달러 예금통장에 맡길까 3.5% 이자를 주는 한국 원화 예금통장에 맡길까 생각해 보라) 그리고 마지막느로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합니다. 아니 심각이란 표현도 약한 정도의 멸망 수준이죠. 지금 동향에 출산율 1이상을 가정하는 통계에서도, 2072년, 지금으로부터 48년 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이 됩니다. 인구는 내년 5175만 명에서 3622만 명으로 -30% 인구가 사라지죠. 게다가 3622만 명 중에서도 반이 65세 노인이라는 이야기죠. 지금 한국 국민들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이 80%를 차지합니다. 그 부동산을 차지하는 대다수는 50-60세대고.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경제활동에서 이제 한걸음 물러나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우리나라 가계 자산 비율로 65세 은퇴를 할 때 통계학적으로 노인들에게 남아있는 자산이라곤 부동산 자산 80%밖에 없다는 이야기. 노인들은 이 하나뿐인 부동산을 팔아, 각종 연금 및 금융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합니다. 실제로 나의 부모님도 하나뿐인 잠실에 있는 하나뿐인 집 팔고 현금화 하려고 하시는데 1년이 넘게 집 한번 보러오는 사람이 없는 현실이죠.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자산 가격을 30, 40세대들이 받아내기 버거운 상태. 저조차 세후 현재 1억4천만원 정도 연봉에 현금 4억을 모아둔 상태지만, 고향땅 잠실에 집하나 장만하기는 불가능, 죽을때쯤에 겨우 한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 정부는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늘려주고, 상환 기간도 50년 60년으로 늘려 미래의 빚을 끌어줄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 부동산의 오른 가격을 살 수 있게 지속적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30,40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죽을 때까지 집을 마련할 수 있지만, 20세대들은 더 오른 가격의 부동산을 짊어질 수 있을까? 아마도 대출 상환 기간을 200년은 족히 늘리고, 0% 금리로 대출해 준다면 가능할 지도. 인구구조 개선이 안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39세 이하 부동산 자산은 75% 금융자산 비중은 18% 불과하다. 50대보다도 낮아 '쏠림' 심각하고 부동산 침체 땐 노후 절벽 우려된다고 봅니다. 5060세대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죠. 부모 세대의 경험은 3040세대로 이어져 ‘부동산 몰빵’을 더 심화시켰습니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를 뒷받침할 재원을 헐어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와 부동산시장 둔화 영향으로 이들의 재산 증가율은 부모 세대에 크게 뒤지는 상태. 자본주의가 태어난 역사적 이래 금리 고점에서 피벗 하여 금리 인하가 되는 시기에 단 한 번도 자산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경제 흐름을 꼼꼼하게 체크합시다. CPI, PPI, Core CPI가 적어도 2%대로 안정되는 기간을 살피고, 그전까지는 절대 부동산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되죠. 전세는 2년의 계약기간 때문에 빠르고 긴밀한 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절대 비추천.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나의 목돈을 집주인에게 투자비용으로 빌려주고 나의 투자 기회비용을 모두 잃는 것입니다.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지방, 외곽의 가격이 낮은 월세로 시드를 불려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금융자산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부동산도 물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지만, 고금리 상황에 이자비용과 세금 손해가 훗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자산의 상승 비용폭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구조를 파악하면서, 출산율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부동산보다는 금융 자산의 포지션을 늘려가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리츠, 원자재 등으로 다변화시켜 노후자산을 대비해야 합니다. 이 나라에서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user-xm7hc6ys3n

3 ай бұрын

이 나라에서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1986-1994] 86년도의 은행 금리는 18%였다. 94년도까지 금리는 9.46%까지 인하되었고,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1994-1997] 94년도부터 IMF 외환위기가 터진 97년까지 금리는 25.6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하락하였습니다. [1998-2007] 외환위기 이후 경기를 살리기 위해 98년부터 07년까지 금리는 4~5%까지 획기적인 저금리가 유지되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08-2021] 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금리는 기존의 5%에서 2%까지 인하되며 양적완화 정책, 무차별 현금 살포가 시작됩니다. 그 이후로 10년이 넘게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며 2018년부터 과열되는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한국 대부분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조금씩 올리는 찰나, 2019년 유례없는 코로나가 창궐, 다시금 세계 경제는 0% 금리,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합니다. 경기 흐름에 맞게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현상이 20년이 넘게 쌓였고,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악덕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맞닥뜨렸죠.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현금의 가치는 떨어졌습니다. 노동 의지는 꺾였고, 성실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남의 돈으로 돈 먹고 돈 먹는 투기판이 되어버렸죠. [2022-2024] 10%를 찍는 CPI에 연준은 2022년 0.25%에서 5.5%까지 연속 10차례 금리 인상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죠. 한국 또한 21년 8월부터 24년까지 3.5%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23년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투자의 잣대가 되는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합니다. 현재 금리는 물가에 따라 중앙은행이 조절을 하고 있고. 앞으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물가는 잡히고 있는가요? 잡히고 있다면, 금리가 인하될 것이고 물가가 다시 튄다면, 금리는 높은 상태로 동결되거나 인상될 것입니다. 24.4.10. 일주일 전 미국의 CPI 지수를 보면 ‘2%’ 목표 물가지수를 가지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 ‘3.5%’ 물가 재상승을 확인했죠. 미국채 금리는 하루에 3%가 튀었고, 현재 FED WATCH는 하다못해 25BPS 금리 인상의 가능성마저 비추고 있습니다. 다이먼 JP 모건 CEO는 군사 갈등과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미국 금리 8% 상승을 전망했고, 8% 금리 인상이 없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 예측했죠.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신용손실, 낮아진 비즈니스 규모, 더 어려운 시장을 초래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여기서 한국물가를 봅시다. 왜 미국 물가를 쳐다보냐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는데,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면, 한국과 금리 역전 차이가 더 커지면서 미국으로 외화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같은 돈을 맡기는데, 5.5% 이자를 주는 미국 달러 예금통장에 맡길까 3.5% 이자를 주는 한국 원화 예금통장에 맡길까 생각해 보라) 그리고 마지막느로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합니다. 아니 심각이란 표현도 약한 정도의 멸망 수준이죠. 지금 동향에 출산율 1이상을 가정하는 통계에서도, 2072년, 지금으로부터 48년 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이 됩니다. 인구는 내년 5175만 명에서 3622만 명으로 -30% 인구가 사라지죠. 게다가 3622만 명 중에서도 반이 65세 노인이라는 이야기죠. 지금 한국 국민들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이 80%를 차지합니다. 그 부동산을 차지하는 대다수는 50-60세대고.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경제활동에서 이제 한걸음 물러나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우리나라 가계 자산 비율로 65세 은퇴를 할 때 통계학적으로 노인들에게 남아있는 자산이라곤 부동산 자산 80%밖에 없다는 이야기. 노인들은 이 하나뿐인 부동산을 팔아, 각종 연금 및 금융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합니다. 실제로 나의 부모님도 하나뿐인 잠실에 있는 하나뿐인 집 팔고 현금화 하려고 하시는데 1년이 넘게 집 한번 보러오는 사람이 없는 현실이죠.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자산 가격을 30, 40세대들이 받아내기 버거운 상태. 저조차 세후 현재 1억4천만원 정도 연봉에 현금 4억을 모아둔 상태지만, 고향땅 잠실에 집하나 장만하기는 불가능, 죽을때쯤에 겨우 한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 정부는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늘려주고, 상환 기간도 50년 60년으로 늘려 미래의 빚을 끌어줄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 부동산의 오른 가격을 살 수 있게 지속적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30,40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죽을 때까지 집을 마련할 수 있지만, 20세대들은 더 오른 가격의 부동산을 짊어질 수 있을까? 아마도 대출 상환 기간을 200년은 족히 늘리고, 0% 금리로 대출해 준다면 가능할 지도. 인구구조 개선이 안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39세 이하 부동산 자산은 75% 금융자산 비중은 18% 불과하다. 50대보다도 낮아 '쏠림' 심각하고 부동산 침체 땐 노후 절벽 우려된다고 봅니다. 5060세대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죠. 부모 세대의 경험은 3040세대로 이어져 ‘부동산 몰빵’을 더 심화시켰습니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를 뒷받침할 재원을 헐어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와 부동산시장 둔화 영향으로 이들의 재산 증가율은 부모 세대에 크게 뒤지는 상태. 자본주의가 태어난 역사적 이래 금리 고점에서 피벗 하여 금리 인하가 되는 시기에 단 한 번도 자산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경제 흐름을 꼼꼼하게 체크합시다. CPI, PPI, Core CPI가 적어도 2%대로 안정되는 기간을 살피고, 그전까지는 절대 부동산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되죠. 전세는 2년의 계약기간 때문에 빠르고 긴밀한 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절대 비추천.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나의 목돈을 집주인에게 투자비용으로 빌려주고 나의 투자 기회비용을 모두 잃는 것입니다.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지방, 외곽의 가격이 낮은 월세로 시드를 불려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금융자산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부동산도 물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지만, 고금리 상황에 이자비용과 세금 손해가 훗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자산의 상승 비용폭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구조를 파악하면서, 출산율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부동산보다는 금융 자산의 포지션을 늘려가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리츠, 원자재 등으로 다변화시켜 노후자산을 대비해야 합니다. 이 나라에서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amd는 고가대비 벌써 -40%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고점에 있거든요.

@Lovely-m4y

4 ай бұрын

아..씨....술 맛 떨어지게.

@user-zn7ji5kb7g

4 ай бұрын

ㅋㅋ​@@Lovely-m4y

@user-kv5tj2jl5q

4 ай бұрын

암드는 저기 나가있어...

@__flynrailer3904

4 ай бұрын

마티스 출시 직전 매수한 경력으로 소신발언하자면.. AMD는 사는 거 아닙니다. 언제 다시 오를텐데 그때 다 파세요.. 파시면 또 떨어질거에요 ㅋㅋㅋ 얘내는 주식이 진짜 웃겨요

@sugo1522

4 ай бұрын

암드 per300배다 한마디로 거품오지게 끼었다는소리인데 언제 떡락해도 이상하지 않을주식임 무지성 오른다고 들어가니 그꼴나는거임 ㅋㅋㅋ 매수할때 생각하고 하자

엔비디아가 여기가 최고점은 분명 아닐텐데 문제는 시간이지 2007년 최고점 찍고 조정받고 다시 전고까지 회복하는데 걸린 시간이 10년 이번주 내린거 다음주에 그대로 말아올리지 못 하고 바로 730달라까지 내리면 올라가더라도 전고 회복은 당분간 힘들어 보인다

@user-wl9cc8dk9b

2 ай бұрын

1달 후 미래에서 왔습니다. 엔비디아 천비디아를 넘어 1200비디아 찍었습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 고물가 경기불황으로 소비 감소하고 있다.

@user-by4nj5wt8t

4 ай бұрын

주가조작이 시작되었다.

@user-xy7vy4ho4n

4 ай бұрын

반도체주 좋다는 뉴스에 산 사람들은 물렸네 ㅋㅋ 조심해야 할 시간이징 ㅋㅋ

난 또.. 50% 이상 하락했다고.. 고작 10% 가지고 호들갑은..

엔비디아의 해자는 인공지능 시장을 독식할 만큼 깊지 않음 엔비디아의 가장 큰 경쟁상대는 AMD, 인텔이 아니라 MS, Google, AMAZON 등 고객사이다. 고객이 경쟁자로 돌아선 회사의 미래란?

너무 많이 올랐다,,60만원이 적당하다

듣던중 반가운소리네...

@krople

3 ай бұрын

숏 쳤나?🧐

악재와 호재는 항상 나왔다. 하향 추세에선 호재가 묻히고 상향 추세에선 악재가 묻힌다 그 뿐이다. 전문가들도 각자 의견이 갈려 거품이라 얘기하기도 하고 앞으로 좋아질것이라 얘기하기도 한다.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심리가 갈릴 뿐이다 결정적인건 하나다 금리 인하를 늦춘다는 발언이 전쟁 악재 실적악재를 작동시킨 트리거 역할을 했을 뿐이다 애시당초 3개월 늦춰졌을 뿐이다. 하지만 마음 급한 매매자들은 이걸 얼른 털어내야 한다는 생각에 물량을 쏟아내고 있으며 메이저들은 굳이 비싼 가격에 가격을 지키며 받을 필요가 없기에 낮은 호가만 채워둔것 뿐이다 거품이 아니라 시장원리가 그러하다

@user-mc1ox4sd4y

4 ай бұрын

저도 이게 맞다고봄 결국 제일크게 작용하는게 금리와 유가더군요

모든 도박은 공통점이 있다. 돈놓고 돈먹기. 돈이 돌고 돈다는거다. 엔비디아의 약진은 불황속의 약진이였다. 투자할곳이 없어 몰린 측면이 있다는것. 즉 세계경기가 풀리면 투자할곳이 분산될수밖에 없고. 조정기를 거치게 되는것임.

이상할거 없다. 매수와 매도의 싸움에서 매도가 이긴것일 뿐.

태어나서 처음으로 10일 전에 사봤는데 이렇넹

@user-ps8wp7eg3h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zWoo

3 ай бұрын

아 귀여워 ㅠ 맘아파

반도체 주가너무 많이올랐어 가격 기간조정이 올꺼야

빠른 대응만 가능하다면 어떤 투자든 장기로 가져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빠른 대응만 가능하다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폭등한 거는 말 안해 하락하면 세상 다 망한듯 떠들어대니 씁쓸하다요.

기술주들이 많이 오른 만큼 단기 차익실현으로 주가는 당분간 박스권 쉬어가는 거지 반도체 업황 자체가 꺽인건 절대 아님. 증권가에서 TSMC의 성장률을 최근에 너무 높인 게 문제지 원래 성장률은 전혀 문제 없이 가이던스 혹은 컨센서스에 부합 또는 상회하고 있음. 한마디로 증권가 놈들이 쓸데없이 기대치 왕창 올려놓고는 멀정한 기업 탓하는 꼴.

올라도 너무 올랐고 더이상 보여줄수 있는게 보이지 않고,,미래 불확실성은 주가에 민감

980ti 나오고 너무 만족했던 14년쯤 검은사막 나올당시 엔비디아 텐서니 알티코어니 어서 나와 ai 렌더링 흥하길 바라며 800만원 주식에 1160주 정도 그렇게 1080 2080때 무시무시하게 오르더니 끝을 모르고 달려 800만원이었던게 어느덧 12억을 넘기자 고민고민 10억은 빼고 2억 5천정도만 남겨뒀는데 없는 샘 치고 계속 보고 있는 엔비디아.. 고맙다. x 발사하기전 테슬라도 그렇고 영원히 충성충성....

테슬라 1차 매수자리임. 최고점 대비 -64% 빠짐. 다만 지금자리 깨지면 -30% 더 빠지는것도 가능.

@user-jc8pb2bl2v

4 ай бұрын

잘 아시네요 근데 왜 여기서 테슬라 얘기를? ㅋㅋㅋ

@user-nohandleplz

4 ай бұрын

테슬람들 특 1) 다른 아무 주식 얘기할때 테슬라는~ 하면서 끼워넣음 2) 엔비디아가 지들 라이벌인줄 착각하고 쉐도우복싱 오지게함

@wingsj7152

4 ай бұрын

환율때매 미국주식 매력없음

@owleyez

4 ай бұрын

@@user-nohandleplz 억까특. 차트관점 적어도 불만. 엔비디아도 너무 급격히 올라 조정 나오는거지 아직 상승여지 충분함. 종목이랑 사랑에 빠지셨는지 모르겠는데 수익주는게 좋은 종목임. 뭔 라이벌이니 뭐니.

@user-nohandleplz

4 ай бұрын

@@owleyez 선택적 장님특. 왜 여기서 아무도 관심도 없고 묻지도 않은 테슬라 얘기를 꺼내는지 두사람이나 물어봐도 죽어도 대답안함 ㅋㅋ

엔비디아 h100 gpu는 ai 반도체가아님. 어떻게하다보니.운이좋아 얻어걸린거. 운이좋았다 볼수밖에... 그리고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재고확보를 위해 많이 사들여서 주가오른거다. 이제 빅테크기업들이 어느정도 재고확보도 됐고 다들 자사개발칩 개발해서 쓰려고 하고있다. 엔비디아도 주가가 앞으로도 오르겠지만 미미할것.

@user-ct9jx9co5k

3 ай бұрын

태생이 ai를 위해 개발된 플랫폼이 아니니.. 단지 현존하는 최고의 효율중 하나이기에 당분간 강세지만 ai전용플랫폼이 나오고 고객이였던 회사들이 본인들의 자체 플렛폼개발을통해 ai시장을 누가 선두하냐에따라 향후 미래가 달라지기에.. 아마도 지금이 춘추전국시대라 보면될듯

주가좀 떨어졌다고 엔비디아 애플 구글 아마존은 변한거 없는데 그거 좀 날아갔다고. 핵전쟁 일어나지 않는이상 주가 떨어지면 줍줍하는게 정답. 물론 미국 우량주식만. 한국주식은 손도대면 안됨.

걍 거품 꺼진거지ㅋㅋ 그동안의 주가 성장세가 비정상적이었던 거다 안정기 접어들기 전까진 엔비디아는 안 사는 게 정답

심상치 않네--;;

평단 600달러짜리 정리했다 잘먹었습니다

오를땐 반도체 시작이라하고 내리면 둔화라하고 언론이라는것이 하루만에 이랬다 저랬다

주식은 원래 하루에 20씩도 변동하는데, 당연한걸 가지고, 뭐 그리 놀래나? 기자들 전세금이라도 때려 박았나? 푸하하 웃기다..

@kyu2902

4 ай бұрын

시총 3000조원 넘기던 기업이 하루만에 -10% 찍으면 뉴스감이지 뭔;;

@user-ih5nt8ny5r

4 ай бұрын

이제는 이런 무식한 댓글 보고 있으면 그냥 짜증이 난다

@0ybelief

4 ай бұрын

@@user-ih5nt8ny5r ㅇㅈ

@user-gg3lh8tf3g

4 ай бұрын

미국 주식시장 역사상 1일 단위 기준 2번째로 큰 시총 하락입니다. 숫자로는 호들갑 떨만하긴 합니다 ㅋㅋ

내생애 최초로 고점에 팔아본 주식&코인 고마워 엔비디아 좀만 더내려가면 다시사야지

얼마전 주식의 "ㅈ"자도 모르는 친구 누나가 갑자기 연락이 왔음, 그때가 엔비디아 870 언저리였을거임. 그리곤 엔비디아랑 코인을 사야겠다고 좀 알려달라더라...사지 말라고 말렸지...하지만 어떻게 알아냈는데 거의 15주를 샀음....그리고 난 전화가 오자마자 50% 익절하고 나머지는 900왔을때 야금야금 팔아버렸다. 정말 귀신같더라, 어떻게 이렇게 고점을 잘 맞추는지 소름 돋을 정도임. 저번에 그 누나가 2017년,2022년 비트코인 고점,테슬라 고점, 보잉 고점까지 맞춘 사람임(보잉은 나도 물렸엇음 ㅅㅂ)

현대기아 영업이익 25조 시총 90조 엔비디아 영업이익 30조 시총 2800조 실상 엔비디아는 얼마전까지 10조 벌던 회사… 얼마나 거품이냐…

@andylee4167

4 ай бұрын

거품이긴한데, 지금 30조고 내년에 50조, 내후년에 100조 뭐 그렇다네. 샘 알트먼 AI계통 투자 9천조 이야기 하드만. 2800조면 아직도 싸지.

@user-yt1ls6wu2m

4 ай бұрын

@@user-nv9ze3zz7o 현대기아 합치면 20조 순이익 엔비디아 40조 두배다…

@user-rf1tu9qg7k

4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다는 놈은 ㄹㅇ 주식하지마셈 ㅋㅋ

@zaqplm-hf5hj

4 ай бұрын

현대차는 남들 다 만드는 자동차 만드는거고, 엔비디아 칩은 다른데선 못만드는건데 이걸 비교하는게 맞냐.

@user-nj9zd3vq3o

4 ай бұрын

50조로쳐도 56년 지나야 손익분기 ㅋㅋㅋ 거품

여러분 미장은 물리면 존버하면 그만입니다 국장은...좀...

패닉셀 + 수익실현 매물 터진거지 뭐,, 이미 초고우량주인데 분기마다 계속 성장하고, AI 투자금액만 전세계 어마어마한데, 잠깐 조정 받더라도, 무조건 우상향임, 테슬라처럼 전기차 하나만 바라보는 기업이 아님

뭐야??ㅋㅋㅋㅋ 엊그제까지만해도 갓디비아 아니었냐ㅋㅋ

지금 현재 AI관련주 자체가 거품이 심함

한개 팔아서 수익창출해서 여행갔다 와야지 한주 팔았는데도 여행비 나오는건 그동안 너무 오른거다

오른게 얼만디요ㅋㅋ

재료가 소멸되지않는이상 반도체 성장은 아직 시작두 안했습니다

@Kongmari

4 ай бұрын

항상 고점에 오면 나오는 논리입니다. 시작도 안했다.. 아직 호재가 많다.. 등등 ㅋㅋ

@user-rv9ft8kv6h

4 ай бұрын

2차전지떄도 이런말 수도없었다

@user-wo1fw1wq9b

4 ай бұрын

십만전자 외치던 놈들 아니냐

@user-ok2qz5xo7u

4 ай бұрын

반도체는 30년째 성장중이다

@royal9787

4 ай бұрын

과학자 나왔네 ㅋㅋㅋ 꼭 하락장 되면 이 덧글은 거의 공식수준으로 나오던데... 그러다가 개쳐물려서 주식시장을 저주하면서 떠나간 애들이 일렬횡대로 세우면 지구 한바퀴는 돌릴듯

뭐 주가가 떨어지면 그 큰일날것처럼 그 기업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한국기업들이나 걱정하시지 미국기업 재채기 하면 한국기업은 독감걸리는거 호들갑떨어서

매일 뭘 먹고 어딜 놀러 갈지 고민 하는데 필요한 돈을 모아준 것은 전부 여러분들이에요. 감사합니다.

시가총액이 오르거나 떨어져도 해당기업의 실질적인 영업이익이나 매출이랑은 별 상관없는경우가 많음.. 그냥 시총이 떨어지면 외부평가에의한 가치가 하락했다 정도로 이해하면됨

그래도 우리나라에 삼성,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이 있어서 자랑스럽고 대단하다

핸드폰.노트북, 자동차 등 신제품 판매가 줄고 있고 신제품이 나와도 한계는 분명합니다. 실생활에 사용되고 소모되는 물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장품같은....

글쎄.. 모두가 잃고 있을까? 모두가 조급해 할까? 빚지지 않았다면 미국 기업은 보답온다. 물론 저가 매수 였다면. 지금 매수는 미친 짓.

기관들이 저가에 매수했다가 지금 매도한거고, 비쌀때 들어간 개미들은 고가에 물린거고.

여기는 고점에 들어간 1조 개미 읎제?

아무리 미래 선반영이라고는 하지만 저런 초거품주를 사는 사람들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라고 본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쪽박 차고 가족들이 평생 고생한다.

@user-pq3ki6bw2h

4 ай бұрын

주식을 모르는 분이군요 비트코인 몇십만원 할 때 샀는지요? 몇천만원에 샀는지요?

서울은 인구 빠져 광역시 수준으로 부동산 내려가야

한국 주식 상하한가 좀 폐지합시다. 상하한가가 있으니까 한국 투자자들이 자꾸 미국 시장으로 가잖아요. 가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달라만 엄청 날리고.. 상하한가 폐지해서 외화 유출 막고, 국내 주식시장도 키웁시다.

@nine_3939

4 ай бұрын

폐지 찬성하는데 공매도나 분할상장 주주환원율 등등 손안보고 그냥 그게 문제다 이렇게 마무리하면 지금은 정신차리고 손절만 원칙대응 잘하는사람들은 타박상으로 끝나는게 그냥 100~200퍼센트 변동성 어마무시하게 걸수도 있지요 물론 미국은 안그런다고 하겠지만 시가총액이랑 매물대가 얇아 충분히 가능하다고봅니다 지금도 주가는 가지고 놀고 주주들은 주가방어 생각도 없고 주가조작걸려도 큰벌두 안받으니까요

저번에 보니 ai반도체는 앤비디아의 주력인 gpu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발전할 거라 반도체 전문가가 말하던데...

Ai가 사실 회의적이고 대중화보단 보조적인 역활뿐이죠

태영건설 취재좀

누가 봐도 거품인데 뭔 개 솔이야 누가 저걸사 우리나라 1조넘게 삿네 아휴 답답이들 ... 500달러까지 다이렉트 떨어진다 본다 엔비디아 실적으로 살작 올라가다가 ㅋㅋ 자자 한강클럽 모십니다~

반도체 시장에 처음 뛰어드는 엔비디아가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 가능성이 너무 낮은거 때문에 그런듯...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는 삼성이 과연 이 기회를 잘 노리면 TSMC 자리를 노릴수 있어서 제발 잘해주길

전청조 불러라 그가 해결해 줄것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날라가버리네

차트만봐도 주봉으로 떨어지는게 보이구만... 13만이 125만 되었다. 조정을 안받을수가 없지. 대형 모멘텀이 없으면 조정 충분히 받을듯. 물런 장기보유자면 조금씩 사모으면됨

진짜 이게 보이지 않는 전쟁이지

응원은 못할망정 훈수는 두지말자..ㅅㅂ

Ytn도 그렇고 sbs도 그렇고 줏대라는걸 좀 제발 장착하고 보도해라 오늘 내일 다르게 보도하는게 뉴스냐?

10% 면 엄청 양호하네... 엔씨 -80%... 하아....

전쟁이 가속화되든지 끝내던지 이런식으로 길게가면 다힘들죠! 때돈버는건 정유사뿐!

많이 올랐어면 조정하고 내리는건 당연한거잖아 먼 호들갑이야

사기를 치는놈이 나쁜놈이냐 사기를 계속당하는놈이 멍청한거냐.

너무 급격하게 올라서 조정으로 내려가는건 당연한거지 뭐 근데 -10%가 시총 300조라니까 ㅈㄴ대단하네

인텔을 무시 하지 마라.

Ai는 나날이 발전하고 엔비디아가 그 반도체 공급원으로 선정됬는데 계속 우상향 하겠지

진짜 쌉고수는 모두가 절망하는 지슴 들어간다.. AI는 거스를수없는 거대한 물결이다ㅋㅋ

아니 누군가는 익절해야 돈이 될꺼아냐ㅋㅋ 평생 올라갈줄만 알았나

반도체 회복한다고 한국에서 그랬는데ㅎ

아무리 그래도 국장은 하지마라...

거래량을 동반해서 10프로를 하루에 날렸는데 ... 왜지? 이정도까지?

일주일 사이에 반도체 성장 둔화되네 ㅎㅎ

개미들이 많이들 달라붙었으니 한번 털어먹을 때도 됐지. 다 털어먹으면 다시 오를거임

AI 가 생각보다 별로 쓰일데가 없고 개발씬에서도 점차 식어가는중임..

주식 도박 코인은 절대 채무조정 해주면 안됩니다. 기존이자율로 100% 변제

들어갈려면 지금인가?

엔비디아 황사장도 어디론가 증발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오른게 있는데..언제까지 치고 올라가기만 해..중간에 한번 털어내고 또 오르고 그런거지. 어떤 주식이 계속 상향 고선만 그리고 올라가냐..올라가다 떨어지다 하는거자 그래야 이럴떄 또 누군가 들어가지..ㅋㅋ 삼성이나 걱정해... 맨날 7만전자 소리 듣잖아.

AI발전 앞으로. 엄청많은 전기를 쓸건데 원자력발전소를 얼마더많이 건설. 트랜스포머 시대. 전기차 AI전기로 돌아가는 시대 아직도 멀고도 멀었다 Ai 시대로 다가가는 비극

296조가 증발했다는건 296조 주가가 올랐던게 빠졌다는말

매년 최고기록 세우는데 뭐가 걱정이노

세상에나 😢

괜찮아.. 나중에 또 올라가니까

단기간 오른거 생각해야지ㅋㅋ

고점에서 뒷북치고 900~1100달러 사이에 산놈들은 주식하지마라 뒷북치고 뒷통수 당하기 딱좋다

미국 금융위기설이 맞다. 미장 다 빼고 금이나 사자

그동안 오른걸생각해봐라 저정도면 우스운수준이다

테슬라는 조정을 충분히 받은 반면에 AI관련주는 조정이 거의 없이 올랐기 때문에 당분간의 조정은 당연한 것

@sugo1522

4 ай бұрын

테슬라는 조정이 아님 현재 역성장중인데 뭔..ㅋㅋㅋ 그냥 지자리 찾아가는거지

전청조 어떡하냐 대주주인데

300조증발이란게 그만큼 사람들이 시장에 내놧다는건가 팔아버렷다는 뜻인가

올랐다 떨어졌다 하는거지 반도체 ai쪽이 둔화되서 전망이 안좋다고? 다른전망이 더안좋겠지

시장이 지금 그렇습니다 다들 😅

폭행 ,폭언,성희롱,갑질, 재대로 존중 받고 일하시나요 크게 써놓으면 뭐해 전화 해보니 없는 번호로 뜨내요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니 제가 일하면서 욕설 삿대질 많이 보았습니다 개판입니다 어떤 분은 일하다 심하게 다쳤는데 병원장이 하는말이 아무 이상이 없네요 양심 은 저멀리 안드로 메다로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