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기 전! 읽어주세요! 1. 초신자/ 비신자/ 교회 가기에 몸이 불편하신 분/ 지방 및 해외 거주/ 섬기는 교회가 있어 타교회 예배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을 위함이 주 목적입니다. ❤댓글을 적으실 땐 우리 믿는 사람들은 악플에도 선플로 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이 더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2.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 중심 신앙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명확히 하고, 단지 세상에 이러한 예배당이 있음을 알려주는 목적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일개 유튜브하는 평신도일 뿐입니다. 3. 제 신앙이 여러분 보다 깊지 못하니 비난과 힐난보단 지침과 가르침을 주시면 제가 더 바르게 신앙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교회 자체나 목사 우상화 목적이 아닙니다. 그저 믿음 좋지 못하고 잘 모르는 제가 대중에게 편한 소개와 개인 방문기 브이로그 정도로 생각하시길 바래요. 너무 심각하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도한 악플은 삭제해야 합니다. 보고 계실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과 해당 성도분께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5. 많은 분들 요청인 지역교회,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소개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변명입니다. 주일예배 드리고, 허락하시면 주중예배 참석 그리고 평일엔 생업 마치고 퇴근 이후 편집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 위 교회는 제가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벅찹니다. 주님이 이끌어 주시면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소망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6. 기도로 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막으시면 언제든 내려놓겠다고. 제 부족함에도 이 채널이 부디 선한 영향력으로 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7. 연락 주셔서 당신들의 교회로 초청해주시는 목회자분들, 학생, 성도분. 그곳에서 눈물로 예배드렸다는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성도분. 이곳저곳 역사적인 예배당과 말씀 좋은 교회 추천 해주시는 선생님들.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멋있어요 감동입니다

좋은 채널이네요 ㅎㅎ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ChurchTour91

15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응원에 큰 힘이 됩니다!

할렐루야교회 교인입니다 직접 와보시면 문턱높은 느낌이 아니실겁니다 늘 근검절약하고 나눔의 실천이 있는 교회입니다 담임목사님 설교하실 때 설교를 외우셔서 한자리에서 설교하지않으시고 은혜 가 넘칩니다

@ChurchTour91

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네 제게 그렇게 느꼈습니다. 다들 온화하시고 주변 이웃과 나누고 선행하는 교회로 선명히 기억합니다. 문턱 높게 보여졌다면 제 불찰일거 같습니다. 혹 다시 찾아뵈면 그때 더 소상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교회를 본건지 백화점을 본건지...그래도 예수님만 있으면 됩니다. 어디든

@ChurchTour91

17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주님은 우리 중심을 보신다고 확신합니다.

많은 교회들 탐방, 기대합니다 수고하시네요

@ChurchTour91

13 күн бұрын

힘이 되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의 교회들이 소개되는 영상 좋네요. 영어버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ChurchTour91

15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아직은 제가 벅차고 영어자막은 후에 고려해보겠습니다. 의견 너무 감사해요^^

헌당된교회.. 귀하다고느껴집니다!

유투브에떠서보게되었어요 건축물은쵝오네요 주님이기뻐하는교회였으면좋겠네요 화려하고잘지어진예배당에 하나님이기뻐하실까?싶네요 분당우리교회하고비교가되서 말입니다

@ChurchTour91

15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하나님이 세운곳은 역시👍👍👍👏👏👏🤗🤣가보고 싶습니다🎉🔥🔥🔥👍👏🤗(안동에최집사)

@ChurchTour91

11 күн бұрын

집사님! 뜨거운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예배드리며 힘차게 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배처소가 없어서 집에서 예배드리는데 이런곳은 황공하네요^^

할렐루야 섬기는 교회가 있어 관심있다해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컨텐츠 영상으로 여러교회를가보게될줄이야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사역자아니실까? 사명있으신분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

@ChurchTour91

12 күн бұрын

평신도입니다! 생업이 있어서 작은교회 지역교회까진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 시대 교회가 살아야 됨니다.

이 교회도 사랑의 교회, 새문안교회, 대전의 새로남교회 등과 같이 대형교회의 표상이네요. 이렇게 웅장한 시설을 헌금으로 유지하려면, 헌금 많이 내는 장로님들의 목소리가 크겠습니다. 잘 운영하셔서, 주님의 축복을 받는 교회로 유지되어 가길 바랍니다.

@ChurchTour91

15 күн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user-ck5kv3er3n

14 күн бұрын

큰교회라고 함부로 비판하지 마세요~

과하다. 구지 과하지 않아도 예배와 찬양 충분히 합니다. 집에서 열씨미 성경 통독 하길 바랍니다. 우리의 몸이 하나님 성전입니다ㅡ

왜 보는내내 예수님이 떠오를까요 누구나 상한마음안고 덥석 들어서기엔 문턱이 높은것 같은 교회~~ 저렇게 짓기까지는 수억 수십억이 들어갔겠지요 아니 수백억.. 지금 이시간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영혼이라도 구하려 이리뛰고 저리뛰시고 계실 개척교회목회자님들 가엾다는 생각마저 미자립교회를 돌아보며 서로 돕고섬기는교회 예수님이 가장기뻐할듯요

@ChurchTour91

14 күн бұрын

저에게 환하게 반겨주던 교회를 그렇게 느끼셨군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user-wf3xl2se4t

8 күн бұрын

전 할렐루야교회 교인 입니다.그냥 아름답게 촬영한것을 비판의눈으로만 보시군요.오랜 건축기간 성도들의 벽돌 한장 한장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문턱이 높은 교회가 아니고 끊임없이 지역사회를 섬기는것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여기에 다 소개를 할순 없지만 그 역할들이 다 있으니까 너무 외눈의 시선으로 사물을 보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이렇게 아름답게 촬영해주시고 소개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user-ow6hv1je1o

8 күн бұрын

@@user-wf3xl2se4t 비판의 눈으로 외눈으로 보았다고 느끼셨군요 그렇다면 성도님이야말로 잘못보신듯합니다 그렇더라도 그리보게 만든것은 저의 불찰도 있으매 사과드립니다 우리나라 높이 올라만가는 거대 대형교회들을 보노라면 예수님의 시선은 어떠하셨을까..생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ChurchTour91

8 күн бұрын

@@user-wf3xl2se4t 귀한 해당교회 성도님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제 역시 환영받고 편안하며 온화한 감정이 컸던 교회로 기억됩니다. 제가 소개를 너무 외관에만 치중했나봐요. 또 방문하게 된다면 그 때는 교회건축뿐만 아니라 말씀하신 내용 다 참고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은 취지에 비해 사정이 있으셔서 그런지 대형교회 홍보에 국한되긴 하지만, 점차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ChurchTour91

17 күн бұрын

네에 선생님 대형교회만 하냐고 핀잔주는 분들도 많은데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일에 생업을 마치고 밤에 짬내서 편집합니다. 주일과 허락하시면 주중예배를 드리며 촬영하고요. 더 섬세하고 조율할 것이 많은 지역교회는 아직 벅차는게 사실이에요. 관심에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하나님 은혜입니다 아멘 입니다

우와 엄청납니다. 예수님께서는 건축 하시느라 시간 돈 낭비하지 않으셨는데 ㅠ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않으십니다.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 않습니다.

대형교회라고 무조건 비난은 금물이지요 대형교회만의 역할이 있어요 여름방학마다 Spirit Power 라고 전국의 소형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을 초대해서 수련회를 합니다 미자립 교회도 지원합니다 초교파 목사안수식도 개최합니다 교회의 시설을 모두에게 열어두고 공유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크든 작든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는것이지요

@ChurchTour91

4 күн бұрын

@@user-js4tn4zu1s 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쓰임받는 교회로 익히 잘 알고있습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더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네요 교회가 아무리 여유가 있다해도 굳이 이렇게 화려하게 건축할 일일까~? 안타깝네요 어릴때 다녔던 교회들이 그립다~~😂

대형교회 선입견을 가지고보는걸수도 있는데 교회가 외관에 대한 화려함이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이 아니라고 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헌금으로 꾸려가는 곳인데 수많은 헌금들이 교회를 유지하는데 엄청 많이들어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작은교회애서 성가대를 하고 있는데 누가그러더군요 대형교회에선 성가대도 전공자 아니면 들어가지 못한다고 언제부터 교회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아닌 전공자 비전공자만으로 나뉘어져있는지 화려한교회를 계속보면서 아 공부마니못한 사람은저런교회도 가면 안되는구나 돈없는 사람은 가면 안되겠고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과연 예수님이 좋아하는 성전은 어떤모습일까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ChurchTour91

5 күн бұрын

가보니 오히려 환대와 따스함이 가득했던 할렐루야교회로 기억됩니다! 저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작성자분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또 하나 배워갑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교인은 다 어디 있나요?

@ChurchTour91

15 күн бұрын

예배중에는 2층 맨앞에 앉아 교인들이 보이지 않았고, 예배 시작전 촬영하고 예배 마치고 남아서 촬영하기 때문에 영상에 노출을 최소로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교회가 너무 크고 화려해서 좀그러네요.

@ChurchTour91

15 күн бұрын

영상에서 더 크고 화려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박한 교회도 예배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간접조명, 수음, 또 다른 곳에서는 규모의 경제 등, 단어의 사용이 너무 부정확하네요. 의미를 모르고 쓰시는 듯.

@ChurchTour91

11 күн бұрын

제 짧은 지식도 있고 규모의 경제같은 표현은 요즘말로 드립이라고 하죠 ㅎㅎ

주일학교할때 성경학교 강습회였을때 일입니다 성전을 화려하게 건축한지 얼마안된 새교회였어요 아이가 있어아이를 데리고 갔더니본당안엔 아이가 못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과자같은거 흘리면 안된다고 그래서 강습회갔다가 못들어가고 밖에 있었던 기억이 분당에 있는 어느교회입니다 이게 예수님이 좋아하는 교회이실까요?

@user-wr2if7qw6x

5 күн бұрын

원래 보통 교회에 유아실이 따로 있지 않나요?

@user-dj6xr5zj4u

4 күн бұрын

@@user-wr2if7qw6x 그게 유아실에서 볼수 있는 강습이아니었어요 율동도 배우고해야해서요

제가 97년 이곳에서 근무했는데 많이 변했네요 대한생명 최순영장로님 이곳에 창립한걸로 알고있읍니다 양재동 선교센타에서 이곳으로 강남에서 신도들 다소 초창기때 담임목사님 김상복으로 알고있고 지하주차장 5층으로 ㅡ

@ChurchTour91

15 күн бұрын

97년도에 근무하신 분께서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생명 최순영장로님과 깊은 관련이 있군요! 맞습니다. 김상복 목사님이 지금도 종종 오셔서 말씀 전하시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