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시 짓고 싶어요’ 가족을 위해 한국에 9년째 있지만 다시 교단에 서겠다는 네팔에서 온 아빠┃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아빠를 만나기 위해 한국어 공부에 매진한 형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아빠가 있는 한국에 도착한 가족들! 그런데 우등생 형 로히의 입이 얼어붙고, 급기야 울음을 터트리고 마는데… 이 때 철부지 아밋의 대반전! 오히려 형을 달래며 아빠를 찾아 나서는 아밋. 형제는 4년 만에 만나는 아빠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초등학교 교실을 울음바다로 만든 형제의 상봉프로젝트! 과연 형제의 서프라이즈는 성공할 수 있을까?!
#가족 #재회 #네팔 #알고e즘 #교단 #학교 #감동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네팔에서 온 형제 2부 - 4년 만의 재회, 아빠의 특별한 수업
📌방송 일자 : 2017년 03월 07일
Пікірлер: 36
꼭 꿈을 이루시기를 빕니다.
사연은 눈물나는데 피디 연출된 장면이 너무나도 많아 별로임. 뭔가 외국인노동자들을 이용해 감동을 줄려는 것같음.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아들 딸위해 모든일에 최선을다합니다 나를희생하시면서 아들 딸들도 부모님에게 효도하면서 살아야하겠지요
제가 어렸을 때도 사우디, 중동 가시는 아버님들 많이 계셨어요 몇 년 만에 돌아 오시고 그런 이야기 들었는데 지금 기러기 아빠라는 이름으로 헤어지죠ㅋㅋ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거 처럼,,,온 가족 "전화위복 만사형통!" 이시기를,,,,
근데 피디가 너무 힘들게 가족을 만나게한다...
건강히 한국 생활 성공하고 돌아가시어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삭박한 삶 속에서 이런게 행복인데 그쵸?
아버님 장난감 다사주시려면 열심히 건강하게 사셔야겟어요ㅎㅎ응원하겠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꿈을 이루어서 훌륭한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건실한 친구네요
네팔 가족들 모든 꿈이
학교 선생님 이셨네요
부모의 정이 한없이 필요한 저 나이에 가족 부양을 위해 낯선 타지에서 일하는 가장의 모습은 한국이나 다른 나라나 똑같네요. 얼마나 외롭고 힘들겠어요.
초등학생들에게
60년? , 50년 전 우리 모습이 이랬던가?
행복하세요
꼭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훌륭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