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살면 한국이 그리운 이유

Ойын-сауық

#해외살이 #파리 #프랑스
파리 사는 한국인 친구와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촬영 장소는 한국식 카페 파리 다방입니다!
/ parisdabang
장소 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촬영 : 파비앙
▶︎ 기획 : 파비앙
▶︎ 편집 : 오소은
▶︎ 가영 인스타 : / alicia__paris
▶︎ 가영 유튜브 : / @aliciainparis
파비앙 인스타 : / frenchmonster7
▶︎ 방송 섭외, 문의 : frenchmonster7@naver.com

Пікірлер: 419

  • @moka7986
    @moka79866 ай бұрын

    저도 프랑스 산지 10년이 거의 다 돼 가는데 여러모로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치안 얘기 잘 하신거 같아요. 소매치기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또라이들이 존재하는 곳이 파리에요. 파리가 다문화 도시라고 해도 극동 아시안 비율이 적은게 사실이고 저녁에 걷다 보면 뭔가에 취한 애들한테 표적이 되기 상대적으로 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밖에 나가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긴장상태를 유지하게 돼요 (특히 메트로). 제가 남성이라 가능한건지는 몰라도 길에 이상한 애들 보이면 오히려 피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지나가면 오히려 암것도 안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쓸데없는데다 에너지 소비되는거죠 ㅋㅋ

  • @chaostar88

    @chaostar88

    5 ай бұрын

    확실히 외국 나가면 혼자 있는 동양인은 타깃 당하기 쉬움..... 프랑스 외각 지역 여행 할때도 혼자 앉아 있는데 동네 불량배들인가... 3-4명이 와서 시비 검.

  • @user-skdkqodkwodkdoeoej
    @user-skdkqodkwodkdoeoej4 ай бұрын

    오 우리이화!!🌸 전세계에서 멋지게 살고잇는 우리 이화벗들 이대나온남자 파비앙 너무 자랑스러워요💜👍🏻

  • @AliciainParis
    @AliciainParis6 ай бұрын

    우왓 드디어 영상이!!🤗 촬영 넘 재밌었어요 파비앙님🎉 해외 사는 분들 한국 사는 분들 모두 화이팅이예요!!! 💪🏼💪🏼 🎉

  • @heekim3945
    @heekim39456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살다가 파리에 가서 장기간 직장인으로 사시는 가영님의 사례를 들으니 더 신기하네요.. 두 문화를 다 잘 알고 익숙해서 흥미로와요 ㅎㅎ

  • @novajenesis
    @novajenesis6 ай бұрын

    자국의 단점을 듣고 영상으로 올린다는게 쉽지않다고 느껴지는데, 정말 좋은 정보제공을 위해 영상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도 남녀갈등, 사이버불링, 수도권집중화 같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서 나아지는 한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 @lalah7478

    @lalah7478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남녀갈등? 여성혐오겠지

  • @chaostar88

    @chaostar88

    5 ай бұрын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 그나저나 한국의 수도권 집중화는 풀기가 쉽지가 않은게... 한국이 일본의 제품을 꺽기 위해서 가성비에 올인한 결과임. 그나마 자동차는 울산... 조선소는 부산이지만, 나머지 산업은 결과적으로 유통망이 전부 서울로 집중화 됬고.... 극한의 가성비 경쟁으로 일본은 간신히 제꼈는데 중국에 기술 뺏기면서 또 가성비 경쟁하고 있으니 지방 분산이 불가능 함. 거기다 프랑스처럼 관광 자원이 많거나, 땅이 넓지도 않아서 농사를 활성화 하기도 힘듬. 한국의 식료품과 과일값은 미친 수준임...

  • @user-em1fh9lr3d
    @user-em1fh9lr3d6 ай бұрын

    프랑스을 정말 있는 그대로 말 하시는것 같아 맘에 와 닿습니다. 파비앙님의 섭외에 감사드립니다.

  • @parislondonkim1896
    @parislondonkim18966 ай бұрын

    프랑스에 17년 살았습니다 전부 공감하는데요 딱 한가지빼고 프랑스는 눈에 안보이는 드레스 코드가 있어요. 동양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져서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전 꼭 수퍼갈때 화장하고 갔어요. 사람들이 안그러면 막말하고 막대하더라구요. 아이 유모로 봐요. 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던데요. 프랑스 친구들도 공감해요. 사람을 항상 발부터 머리까지 스캔을 해요. 영국이 정말 자유롭죠.

  • @user-ml7tp4ur9l

    @user-ml7tp4ur9l

    6 ай бұрын

    게을러서 그냥 메이드하고 있음돠 ㅎㅎ

  • @montoliodebrouchee3838

    @montoliodebrouchee3838

    6 ай бұрын

    메이드로 보이거나 말거나 하는 수준이 되어야 할듯요.

  • @user-fb2bo7dw8o

    @user-fb2bo7dw8o

    6 ай бұрын

    동양인은 돈없이 보이면 안되여. 교포들이 자식은 꼭 의사 변호사 시키려하고 하고, 돈벌레가 되는 이유가 있는거져.

  • @jakovisce

    @jakovisce

    6 ай бұрын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 @user-wv5gk4hc2j

    @user-wv5gk4hc2j

    6 ай бұрын

    전 제네바 거주하는데 여기도 암묵적으로 '우리 제네브와는 잘 차려입어'가 있어서 안꾸미고 가면 이래로봐요(특히 후리하게 허고다니는 미국에들 경멸 ㅎㅎ). 동양인 특히 동남아시아 지인은 메이드로 보구요. 유럽애들 정말이지...심한말 나올거 같아 뒷말 생략합니다 ㅋㅋ

  • @kimdanila
    @kimdanila6 ай бұрын

    늘 그립죠.. 한국은. 😄👍💖

  • @user-ku9xj7cv8t
    @user-ku9xj7cv8t6 ай бұрын

    파비앙님 게스트로 다양한 분들을 섭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영씨 자랑스럽네요

  • @captin0701
    @captin07016 ай бұрын

    잘 봤어요 파비앙~ㅎㅎ 다른거 다 필요없고 파비앙 사랑해요 영상엔 안나왔지만 한국사람들도 프랑스 너무 좋아해요!!

  • @nov_je
    @nov_je6 ай бұрын

    가영님 넘 말씀을 조곤조곤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봤네요 ㅎㅎㅎ 파비앙 다른 콘텐츠도 좋지만 파리지앵 문화나 파리 관련 컨텐츠가 젤 흥미롭고 유익한 기분ㅎㅎ 잘봤습니다!

  • @YWMED98
    @YWMED986 ай бұрын

    저는 1년 계획으로 3개월째 파리에 있는데 지인들이 온다면 추천하고픈 곳이 이민자 박물관일듯 합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그 곳에서 아시아 이민자를 주제로한 전시회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전시회 주제가 특이한 것도 그랬는데 이런 전시회가 있다는 걸 길거리 가다 쉽게 볼 수 있다는 것도 - 메트로 벽에 크게 걸린걸 메트로 탈려고 기다리가 봤거든요 -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민자 박물관이라는게 따로 있어서 프랑스의 근현대사를 아는데 도움도 되고 근처에 아름다운 숲과 공원이 있어서 가장 인상에 남는 곳이네요.

  • @naneun6

    @naneun6

    6 ай бұрын

    저도 호주 멜버른에서 봤는데 되게 인상 깊었어요! 잠깐 들렸다 나와야지 했는데 여러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한참 있다가 나왔어요! 추천!

  • @user-sv7tq8vt5c
    @user-sv7tq8vt5c6 ай бұрын

    아....한국이 천국이구나....그래도 파리 여행은 가끔 가고프다 ㅎ~

  • @user-zw6fu1kw7x
    @user-zw6fu1kw7x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그래도젤좋음

  • @user-xb5jw2ys3o
    @user-xb5jw2ys3o6 ай бұрын

    언제나 늘 느끼는거지만 파리의 이상과 현실이 너무 다른거 같아요😢 그래도 프랑스랑 한국이랑 조금 가까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 @user-kn6nf6pj6g
    @user-kn6nf6pj6g6 ай бұрын

    파비앙 방송을 보면 편안하고 지적인욕구도 충족되고 과하지 얂고 오바하지 않아서 좋다

  • @KSWhoho
    @KSWhoho6 ай бұрын

    🎉오우 늘 새롭고 신선한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사람들 인터뷰하시는 영상 매우 좋습니다 오예 고생많으십니다!!!🎉50만구독자 속히 되길 바랍니다~~🎉

  • @karuna9211
    @karuna9211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일상적 파업이나 시위를 치안과 연결시키는 게 좀 낯설지만 이해는 갑니다. 15년 전 아주 잠시 머물렀기에 그 사이에 이슬람조직의 폭탄 테러 등 무고한 희생자를 낳은 수위 높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프랑스 사회의 차별과 배제가 더 심각한 양상을 맞았겠지요. 늦은 나이에 갑작스러운 유학 결정으로 어학원과 병행해서 학위 과정을 하던 시절이라 어학원은 소르본에서, 학교는 생드니의 8대학이라 극과 극을 체험했지요. 그때도 파업과 시위는 일상적이었지만 그건 그게 프랑스라고 여기지던 정도였거든요. 당시 밤 늦게 15구에서 13구까지 걸었던 적이 있는데 굉장히 쫄렸지만 별일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종종 듣게 되는 미국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아시아인 혐오나, 파리에서 봤던 아랍인 유학생? 혹은 청년들의 예민한 모습은 오버랩되는 것 같아요. 어떤 사회나 차별받는 존재들을 양산하면서 공존하는 진정한 평화를 원하긴 힘들다는 점에서요(머물던 시기엔 퐁피두 자료실에서 신문 보던 노숙자 분들은 그냥 파리 일상의 한 부분이었던 풍경이었는데..). 아무튼 잠시 머물던 파리에서 말씀하신 미술관처럼 제겐 한달 16유로짜리 영화 패스권으로 시네마 프랑세스는 물론 MK2에서, 생미셸의 작은 극장들에서 주말마다 무제한 영화를 누리던 행복한 기억이 있어요. 거기 더해 저렴한 가격으로 18구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인가? (지금은 돌아가신) 책에서 만난 작곡가 불레즈의 지휘로 오케스트라 연주 직관도 파리여서 가능했던 일이고. 그래서 제게 파리는 소위 클래식한 예술이건 대중예술이건 가장 혁신적인 문화예술의 장이면서 동시에 예쁘고 아기자기한 골목의 고색창연한 정취가 어우러진 도시지요(알려진 관광 스팟엔 관심이 없었던지라). 매일 재개발되는 한국 대도시의 환경과 다른 파리나 유럽 도시들의 고유한 매력인것 같아요. 적어도 제게는요.

  • @user-ph3ud2fr4f
    @user-ph3ud2fr4f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어느 곳이나 장, 단점이 있지요. 파리는 문화생활이 부러운 도시 맞아요.

  • @chaostar88

    @chaostar88

    5 ай бұрын

    웃긴게 한국 사람들이 국내에선 미술관 잘 안가면서 해외 나가면 미술관 찾아다니는데... 현대 미술관 제일 많은 나라 중 하나가 한국임..... 한국인들이 외국 유명 아티스트는 따라다니면서, 자국의 근현대 미술에 대해선 전혀 모름...

  • @user-ph3ud2fr4f

    @user-ph3ud2fr4f

    5 ай бұрын

    @@chaostar88 문화생활이 미술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 @user-ph3ud2fr4f

    @user-ph3ud2fr4f

    5 ай бұрын

    @@chaostar88 우리나라의 미술관과 프랑스의 미술관 이름 좀 정리해 보실래요? 내가 몰라서요. 미술관 숫자와 규모 좀 이번 기회에 알아보려구요. 님은 아니까 이런 댓글 다는거겠죠?

  • @youmeatfive9702

    @youmeatfive9702

    4 ай бұрын

    저 사람은 갤러리랑 현대미술관이랑 구분을 못하는거 같음 한국은 시대가 한번 크게 단절된 탓도 있고 예술 작품이 도난, 합법적 구매로 인한 해외 반출, 전쟁으로 인한 파괴 등으로 유실된 것도 알게 모르게 많음 미술관이 적은건 한국전쟁의 영향이 90% 게다가 인적 유실(납북이나 사회주의 리얼리즘 작가들이 북으로 간거 등등) 생각하면 여기까지 온거도 대단한거다 전후 1세대 작가들 작품도 많이 남았고 미술관도 만들어 졌으니까 굳이 현대미술관 안 찾아도 대가들 이름 붙은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지

  • @user-vw3ri1ww4w
    @user-vw3ri1ww4w6 ай бұрын

    파비앙고맙고감사해요💙💙💙💙💙💙💙💙💙💙💙💙💙

  • @Yuna-zm2kt
    @Yuna-zm2kt6 ай бұрын

    파리 살고 있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애증의 도시 파리!!

  • @haenainparis
    @haenainparis6 ай бұрын

    곧.. 파리로 이사가는데 😆 정말 참고 마니하겠습니다❤ 확실히 요즘 파리에 한국 식당이 엄청 많이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 @user-leontrue8274
    @user-leontrue82746 ай бұрын

    2003년에 파리 11구 볼테르역 부근에서 살았습니다 그땐 인종차별이 꽤 있던 때였죠 하도 겪다보니 최대한 옷을 잘입고 나가려했고요 그러다 나중엔 누가 인종차별하면 대놓고 불어로 독일군의 손자,손녀 라고 쏴붙였죠 사실 그거보다 힘들었던건 교민사회였구요 아주 지랄같았죠 쉬는날엔 한국교민들 최대한 안보고 살려고했고 ㅜㅜ 한인교회목사한테 뒷통수를 맞았을땐 정말 힘들었어요 그 인간은 믿었는데 사람들 느낌이 천차만별일거예요 가난한 유학생,부유한유학생, 여행온사람 ,큰회사 파리주재원,파리에서 그냥 먹고사는사람,불법체류자등등 같은 한국인이라도 정말 느낌이 다를거예요 한인교회다니던 어떤 아가씨는 정신병 걸려서 신도들이 돈모아서 한국보내준적도 있어요 작년에 여행을 잠깐갔었는데 덩페 호슈호역 부근 숙소앞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었죠 파리에서 유일하게 정말 좋았던게 미술관,박물관 가는거였어요 너무큰 축복을받은거같은 마트등에서 식자재를 사서 해먹으면 너무나 저렴하고 좋은데 식당등에서 사먹으면 너무 비쌌죠 아랍인들,흑인들이 자기들이 차별당하는걸 아시아인들에게 화풀이를 하는것같은 느낌이들었고 그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뭐 그건 프랑스인들이 오래전에 나쁜짓을 많이해서 그런거겠죠 정말 꼴사나운게 마치 자기들이 더나은인생을 사는것같은 생각을 하는듯하다는겁니다 정말 가소로웠죠 파리에서 산다는거 생각보다 불편한게 아주많고 쉽지않다고 봅니다 물론 다 다르겠지만요 뭐 그런 기억이 나요

  • @sophiejeong3769
    @sophiejeong37696 ай бұрын

    프랑스 두 번 갔는데 두 번 전부 소매치기 만나서 털릴 뻔한 기억이 있어요. 영어 쓰니 엄청 불쾌한 티 내고 불어 유창한 지인이랑 불어로 주문 할 때는 또 태도가 엄청 다르더라구요. 서비스도 챙겨주고… 파리는 치안두 너무 별로 였는데 숙소는 무조건 비싸도 안전한 구역에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문화 생활 +낭만적이고 도시 자체가 사랑스러운 건 맞는데 동시에 더럽고 위험한 도시였습니다. 파리에 있는 동안 계속 긴장 했던 기억이 강해요

  • @BTS-wc1ul
    @BTS-wc1ul6 ай бұрын

    여행을 백개국 넘게 다닌 분에게 여쭤봤어요 그 중 제일 살기 좋은 나라는? 그분대답은 한국.. 다른 나라는ㅇ그냥 여행으로 만 이라고^^

  • @user-rv9rg1uz8z

    @user-rv9rg1uz8z

    Ай бұрын

    정답ㅋ

  • @BrandyRubberduck
    @BrandyRubberduck6 ай бұрын

    그 나라가 좋아 떠난 사람들은 적당히 잘 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이나라가 싫어 떠난 사람들은 바닥뚫고 땅굴을 파고 들어 가는 것 같아요ㅎㅎ

  • @eminem1946
    @eminem19466 ай бұрын

    술취한 노숙자같은 위험은 어디에나 있겠지만 대항할수없고 도와줄 무엇도 없을것이라는 공포가 더 무서운 일인듯 ㅠ

  • @papajones2418

    @papajones2418

    6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 @jonykim7382
    @jonykim73826 ай бұрын

    저역시도 파리 6년차인데 저도 거지한테 병맞아보고 의문의 액체도 맞고 지갑도3번 털리고 악명높은 행정도 다 겪었지만 최악은 위생 상태네요... 개똥 인간똥 짓눌려서 냄새 풀풀나게 비올때까지 방치되고 생라자 3호선 환승구간 지날때 나는 냄새를 맡으면 인간의 존엄성마저 훼손되는 감각을 받습니다

  • @user-yy8xl4sd4f

    @user-yy8xl4sd4f

    6 ай бұрын

    코썩겠ㄷ…. 서울역에서 노숙자냄새 잠시 맡기만해도 죽을거같은데 ㅜㅠ 어케 맨날 출퇴근할때마다 냄새를 맡을까… 어우

  • @user-vo2wl8xe3g

    @user-vo2wl8xe3g

    6 ай бұрын

    진짜 내나라에 살거나 적어도 비슷한문화권에 사는게 정답이다.. 여행정도는 모르겟지만 사는건 아닌거같네 장점이 재밌게놀수있는거고 단점은 내생명 내재산이 위협받는다는거네

  • @Giantsquid626

    @Giantsquid626

    6 ай бұрын

    한국의 물가가 더 비싸다고 봐야 하는게 물가는 수입에 대비하는 상대적 개념인데 한국은 인건비가 넘 쌈. 택시비가 식당의 음식이 싼이유가 인건비가 싸기 때문

  • @omggirl80

    @omggirl80

    6 ай бұрын

    슈퍼갈때 장버구니 까지 압고 있는 옷 색깔맞춤하는게 내가 사는 지역 프랑스 사람들인데... 집에 입고 있는 옷 입고 나온다는데. 그런 사람 슈퍼에서 난 못봤는데... 아주 큰 대형마트에선 간혹 보지만... 여기 프랑스 사람들은 컬러 색에 엄청 신경 쓰는듯! 꾸안꾸가 더 어려운거 아시는지?!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 집에서 청바지 입고 늘 그러는 듯 나만 집에선 편한 색깔 이상한 기모 츄ㅠ리닝 입고 사는데 익숙하고....

  •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

    6 ай бұрын

    저는 의료시스템만 아니면 견딜만했었는데 사람마다 경험치가 다르고 느끼는 점이 다른것 같아요.

  • @pretty4884
    @pretty48846 ай бұрын

    한국이 편의점가도 화장하고 신경써야 하는데란건 동의하기 힘드네요.외국인들이 수면바지입고 슬리퍼 신고 가는걸 오히려 신기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마트,편의점 편한 복장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갠적으로 일년에 화장하는 날 열번도 안됨.

  • @user-tj4nq6lv9c

    @user-tj4nq6lv9c

    6 ай бұрын

    극소수 일부나 가영님만 그런듯. 수면바지, 슬리퍼ㅋㅋㅋ 맞쥬

  • @user-kv7mx9zx6t

    @user-kv7mx9zx6t

    6 ай бұрын

    그냥 개인의소견. 젊은 아가씨가 예쁘게 보이고싶은건 본능!

  • @jyun1900

    @jyun1900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저도 편의점 갈땐 잠옷에 외투만 걸치고 빨리 갔다오기도하는데.. 저분은 한국에 안살아본듯한 말을해서 오히려 공감안갔네요

  • @user-bl2pb4et1i

    @user-bl2pb4et1i

    6 ай бұрын

    한국에 안 산지 꽤 되어서 요즘 변한 걸 몰라서 그런 듯. 예전에는 마트갈 때도 신경쓰긴 했죠

  • @user-1102DH

    @user-1102DH

    6 ай бұрын

    편의점 잠깐 다녀오는데 누가 화장하고 가나요? 겨울엔 대부분 집안에서 입던옷 입은채로 패딩걸치고 가죠 영상에 나온분만 그런것 같아요..

  • @J.C.5723
    @J.C.57236 ай бұрын

    ㅎㅎ 파리살이 9년차 한국인으로 공감 가는 부분이 많네요 :) 언젠가 저도 기회가 된다면 워킹맘으로서 바라본 파리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se7gi5yu1b
    @user-se7gi5yu1b6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그래도 저는 한국이 좋더군요! ㅎㅎ 가영님의 꿈을위한 행동이 멋있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파리생활을 응원 합니다~

  • @user-uq7iy9kf1n
    @user-uq7iy9kf1n6 ай бұрын

    세계에서 데모가 가장 많은 나라..어찌보면 그만큼 무제한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지만 애석하게도 방종도 같이 공존하기때문에..시위나 집회로 인한 방화등 사건 사고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나라임과 동시에 생활문화의 최강자 ㅎㅎ

  • @user-fz3pb7su4e
    @user-fz3pb7su4e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와 프랑스는 조금 다른게 있네요 오늘은 알찬 내용 으로 본것 같으네요 파비앙 화이팅❤❤❤

  • @sugar8117
    @sugar8117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느낀점 : 자유와 예술의 도시임 (예술에 관심없는 사람들한테는 노잼도시) / 빵 맛이 넘사벽이다 / 레스토랑 빼고는 거의 일찍 문 닫음 / 지하철 생각보다ㄱㅊ음 역간거리 짧은듯 / 아프리칸쪽 이민자 ㅈㄴ많음 (먹고 살기 힘드니 친절한 인상은 아님) / 까칠한 파리지앵도 있지만 친절한 사람들도 많음 / 불어로 소통하려고 하면 잘 해줌 / 미적으로 스모키화장 뙇! 이런거보다 날씬함, 꾸안꾸 추구하는 듯 / 싸인받고 돈 뜯어가는 집시들 팔힘 개쎔 (평생 사람 잡아당기는것만 한 듯) / 한인마트나 중국식당이 곳곳에 있어서 음식으로 고생 할 일은 없을 듯 / 요거트 종류가 정말 많다

  • @user-fb2bo7dw8o

    @user-fb2bo7dw8o

    6 ай бұрын

    미국 사람들이 좀 fake 한 면이 있다면 프랑스 사람들은 호불호가 뚜렸하여 자기랑 잘 맞는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잘하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여.

  • @sugar8117

    @sugar8117

    6 ай бұрын

    @@user-fb2bo7dw8o 미국은 총기문제 때문에 서로 나이스한 태도를 취하는거 같아요ㅋㅋ

  • @RonieKang
    @RonieKang6 ай бұрын

    프랑스를 가는 이유는 오르세, 오랑주리, 퐁피두 센터, 루브르 박물관 딱 요거 때문에 갑니다. 미술관만 돌아 다니고 그냥 바르셀로나로 넘어가서 노는게 좋아요.

  • @symt1015
    @symt10156 ай бұрын

    정말 파리는 잠깐 여행으로만 가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 @bluesea7683

    @bluesea7683

    6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나오는건 지극히 일부분입니다. 말도안되는 단점이 수두룩 해요

  • @2doruekba

    @2doruekba

    6 ай бұрын

    파리에서 살아 본 사람으로서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꼭 살아보면서 관광지 말고 그냥 일상을 느껴보라고 하고 싶어요. ㄹㅇ 개좋은디, 한국보다 훨씬 친절하고 덜 삭막함.

  • @mins7890

    @mins7890

    6 ай бұрын

    ​@@2doruekba관광지를 벗어난 일상의 파리는 불어 못해도 친절한가요?

  • @youmeatfive9702

    @youmeatfive9702

    4 ай бұрын

    프랑스 남부 지역 기후 좋은데 살아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파리 사는 사람들 이야기 이젠 그만...

  • @yonghakim8944
    @yonghakim89446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보는 동안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더라구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Ici C'est Paris.

  • @nupttics
    @nupttics6 ай бұрын

    치안 문제 얘기하시면서 불 나는 거 얘기 하셨는데 저는 그래서 프랑스에 대한 환상이 없어졌어요. 파업하고 시위 하는 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게 맞는데 너무 과격해요. 경찰들이 강압적으로 대하거나 폭력을 행사해서 방어적으로 하는 거면 몰라도 일단 불부터 질러버리는 걸 많이 봐서 너무 실망스럽더군요. 그리고 코로나 유행할 때 마스크 쓰는 거 거부하는 유럽인들 보면서 참 이기적인 사람들이라는 생각 들었어요. 미국인들도 마찬가지고.

  • @sunshinech9046
    @sunshinech90466 ай бұрын

    재밌게봤어요. 항상 파리에서 조심히 생활하시기를 바래요^^

  • @user-xf8vu1yj8r
    @user-xf8vu1yj8r6 ай бұрын

    오우~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늘 친구들이랑 여행얘기하면서 프랑스에서 일주일? 한 달 여행 해보자~ 뭐 이런 얘기했는데~~^^

  • @job7244
    @job72446 ай бұрын

    한국이 시위 평화롭게 잘 함

  • @vincentfuluniverse
    @vincentfuluniverse6 ай бұрын

    사실 파리나 서울이나 뉴욕이나, 국제화된 도시에 가보면, 굉장한 빈부격차가 느껴지는게 사실이죠. 특정지역만 문제되는게 아닌, 세계화가 불러온 문제죠.

  • @bluesea7683

    @bluesea7683

    6 ай бұрын

    울나라는 없는사람도 비싼차에 비싼옷입고다니고 빛내서 자기집 다있어요. 겉모습만 보면 부자인지 아닌지 잘 모르겟네요 유럽은 누가봐도 못사는구나 티가 확 납니다.

  • @leesy3502

    @leesy3502

    5 ай бұрын

    ​그만큼 한국은 중위소득층이 평준화가 되었다는 의미기도해요. 한국은 노숙인 정도되야 정말 빈민처럼 가난하다는 인상이 드니까요. 단지 보여주기 허세때문만도 아니지요. 드라마보고 클래식 듣는것조차 계급별로 다르게 즐긴다는 자체가 이미 프랑스는 계급사회 인증이지. 대단한 혁명의 나라인데 ㅋㅋㅋㅋ ​@@bluesea7683

  • @yenn1460
    @yenn14606 ай бұрын

    넘 멋진 분이네요! 😊

  • @user-bv7jd3tj7s
    @user-bv7jd3tj7s6 ай бұрын

    파비앙 늘 좋은 방송 고마워요~

  • @user-jt8kr9bk9w
    @user-jt8kr9bk9w6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다 있죠 누구나 살고 있는 곳의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지는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 @bluesea7683

    @bluesea7683

    6 ай бұрын

    전 한국이 최고인거같아요. 살면서 불편한게 1도없네요.

  • @leesy3502

    @leesy3502

    5 ай бұрын

    ​​@@bluesea7683미투미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살아왔어도 한국이 젤 편안하고 편리해서 좋음 ㅎㅎ

  • @user-qb9iq3jj2z
    @user-qb9iq3jj2z6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가영씨 자주 나와주세요~~!

  • @nkkim2474
    @nkkim24746 ай бұрын

    오늘 이 프로그램, 재미있게 봤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을 모두사랑하는 게스트와 파비앙에게 찰떡같은 캐미가 있네요!~^^♡ 앞으로 고정게스트로 함깨 진행 하시면 더 좋을듯해요, 전 "적극 추천합니다!"에 한표!~^^ㅎㅎ

  • @yeri_212
    @yeri_212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당😊😊 뭐든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살아보고 싶었던 도시에 살고 계신다니 실행력이 좋으신 것 같아요 :) 저도 런던에 살아보는게 꿈인데 언젠간 살아볼 수 있겠죠 😂😂

  • @seven-heaven0613
    @seven-heaven06136 ай бұрын

    코로나 풀린 직후 잠시 다녀와서 저는 사실 한국의 인식개선을 떠나 대우도 많이 받았고 위험한일도 안당하고 친절한 경험에 깨끗한 길을 걷다와서 좋은기억만 있어요. 진짜 너무 낭만적이고 예뻤어서 또 가고싶다는 생각 늘 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여행객으론 큰 불편없이 즐거운 기억이었어요..하지만 살기는 빡센곳이군요..

  • @konetician
    @konetician6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정보이군요 감사합니다

  • @Etiennecoree
    @Etiennecoree6 ай бұрын

    프랑스를 파리를 그대로 솔직하고 스마트하게 말해주어 만족해요 . 나도 파리를 내 호주머니처럼 알지만... 더 잘 알수 있어서 좋아요

  • @HightensionJEENA
    @HightensionJEENA6 ай бұрын

    정말 흥미로워요...!!! 꺄아악

  • @beatrizyoo4402
    @beatrizyoo44026 ай бұрын

    파리 여행 세 번 다녀왔는데 파리는 여행으로만 가고 싶지 살고 싶은 건 역시 대한민국이다.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갔었는데 인상 해돋이, 수련 연작이 있고 의외로 한국사람들이 안 보였어요!

  • @jeonghyein
    @jeonghyein6 ай бұрын

    프랑스인과 프랑스 거주하시는 분의 유익한 대화잘들었어요^^ 한국도 프랑스처럼 자유로웠음좋겠네요ㅠㅎㅎ파비앙오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hedwardkim6165
    @thedwardkim61656 ай бұрын

    집소개 보고 또봐서 굿굿

  • @jaewonkim9769
    @jaewonkim97696 ай бұрын

    '내가 먼저 알아봤어' 너무 귀여워요 ㅠㅜ

  • @Fintech0912
    @Fintech09125 ай бұрын

    파비앙님은 한국어 실력이 일취월장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가영님 불어하는거 보고싶어요!!

  • @eunjupak1136
    @eunjupak11364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어요

  • @user-yy8xl4sd4f
    @user-yy8xl4sd4f6 ай бұрын

    프랑스 현실을 들어도 꼭한번 가고싶어

  • @user-dz9dr1ob4s
    @user-dz9dr1ob4s6 ай бұрын

    소매치기 때문에 로고가 안 보이는 쇼핑백에 넣어달라고 하고, 매장에선 이미 그런 쇼핑백이 준비되어 있다는 게 충격이네요. 한국 사람들은 상상도 해본 적 없을 없을 옵션일 듯. 백화점에서 로고없는 쇼핑백이라니 ㄷㄷ

  • @user-ot3ju9up8v
    @user-ot3ju9up8v6 ай бұрын

    아침에 걷는데 저한테 와서 뭐라뭐라 하던 집시 아저씨 못 잊어요 ㅠ 하필 길거리에 아무도 없어서 너무 무서웠네요

  • @user-xj4kp9wu6t
    @user-xj4kp9wu6t6 ай бұрын

    꿀팁짱짱!!! 여자입장에서의 파리 꿀팁들으니 더 좋네요!!!ㅎㅎ

  • @user-ds2tq6dm4h
    @user-ds2tq6dm4h6 ай бұрын

    프랑스는 노동력부족때문에 마구잡이로 이민을 받아들였어요. 지금 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데 한국도 프랑스를 타산지석으로 교훈을 삼아야 합니다. 독일도 문제가 크다고 하더라고요

  • @ou0429

    @ou0429

    6 ай бұрын

    이민청을 만든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이민청은 엘리트들이 올거라고 만드는데 무지한거죠. .

  • @leesy3502

    @leesy3502

    5 ай бұрын

    ​@@ou0429엘리트는무슨... 필리핀 입주 가사도우미가 1순위라는데 ㅋㅋ 조만간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륜으로 이혼하는 사람들 은근 나올듯 ㅋㅋ

  • @Flex-he3jh
    @Flex-he3jh6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시네

  • @saltyilllillli
    @saltyilllillli6 ай бұрын

    가영씨 또 나와주세요.프랑스 생활하는데있어서 더 디테일하게 알수있는거 같네요

  • @user-jo5zg2xn6t
    @user-jo5zg2xn6t6 ай бұрын

    어머낫😊❤🎉

  • @mu-zi
    @mu-zi6 ай бұрын

    오 꿀잼!

  • @My-So-Won
    @My-So-Won6 ай бұрын

    한국이 가장 편리하고 뭐든 가장 빠르다...

  • @user-gw1fp3lq6r
    @user-gw1fp3lq6r6 ай бұрын

    파비앙 가영양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 @user-hm8sv4fj8y
    @user-hm8sv4fj8y6 ай бұрын

    장점은 빵이 맛있는거, 단점은 화장실ㅎ

  • @user-pd8xz8fk8e
    @user-pd8xz8fk8e6 ай бұрын

    불어소통하고 꿈을 이룬 여성이네요. 축하합니다.

  • @sunydave8662
    @sunydave86625 ай бұрын

    결론: 한국에 사는게 최고다.

  • @rudals2
    @rudals26 ай бұрын

    장소가 바껴서 뒷배경이 좋은거 같애요bb

  • @leemaruchi4769
    @leemaruchi47696 ай бұрын

    30년 전에 파리 갔을 때도 그랬는데 아직도 그러는구만. 안 가고 만다. ㅎ

  • @user-hq9li8hw5n
    @user-hq9li8hw5n6 ай бұрын

    그럼에도불구하고 살아가는 이유가 문화때문이라니 궁금해진다 ~~

  • @user-br3fk9th2b
    @user-br3fk9th2b4 ай бұрын

    숨도못쉬겠네 어케살아요? 언제부턴가 외국실상얘기들으면 그우범지대에서어케사나싶네요

  • @user-wu9fx8hk3k
    @user-wu9fx8hk3k6 ай бұрын

    프랑스는 예전(80년대 이전)의 프랑스 이미지가 더 이상 아니지. 막말로 개나 소나 기어들어온 아프리카애들,중동애들이 프랑스를 점령하면서 프랑스 수준(소매치기,치안)이 확 떨어졌지. 아니 유럽 전체 수준이 확 떨어졌다. 오직 덕본 것은 축구실력뿐이다. 자기들이 프랑스 사람이라고 말하는걸 보면 기 도 안찬다.

  • @dusl_111
    @dusl_1116 ай бұрын

    가영님이 파리에 대한 단점을 가감없이 말씀하시고 이를 받아드리시는 파비앙님의 모습을 보면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프랑스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파리의 장점에 대해 더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realreal967
    @realreal9676 ай бұрын

    재밌당 파리가구싶당

  • @YDSnim
    @YDSnim6 ай бұрын

    우와

  • @JOY-nb4pv
    @JOY-nb4pv6 ай бұрын

    너무 부러워요 저도 대학입시로 돌아간다면 불문과갈 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user-cy3yl9ys4f
    @user-cy3yl9ys4f6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파리는. 생활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것은. 다. 불편하고. 그보다. 업그레이드 된. 수준의생활은. 잘되있는. 것. 같네요

  • @jungminlee719
    @jungminlee7196 ай бұрын

    저 수많은 단점을 어떻게 극복할수 있나요ㅋㅋ

  • @360bdh
    @360bdh6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네덜란드에 살고있는데 영상 보니 지역 불문 유럽 사는 한국인들 느끼는게 다들 비슷비슷한것같아요😂

  • @mins7890
    @mins78906 ай бұрын

    애증의 인도 ...애증의 파리도 추가! 왠지 최소 한 번은 더 갈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

  • @gowoonchoi7012
    @gowoonchoi70126 ай бұрын

    이런… 전 이대 미대 졸업!! 오래전에 한 아줌마 아티스트 입니다!! 반가워요!!:)

  • @user-en7qn5iv3f
    @user-en7qn5iv3f6 ай бұрын

    얼마 전에 독일인 관광객이 파리에서 무슬림한테 맞아 죽었다던데 이런 건 좀 무섭긴 하더라구요

  •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

    6 ай бұрын

    정신이 온전치 못한 범죄경력이 있는사람이라 Fiché S에 이미 올려져 있어 예의주시 하고 있던 사람이죠. 그 사건 얼마전에 당국이 집안을 조사하기위해 재판부에 요청했지만 거부 당하고 생긴일이라 말이 좀 있습니다.

  • @mikeaurelius
    @mikeaurelius5 ай бұрын

    귀엽네

  • @gynwitst7283
    @gynwitst72836 ай бұрын

    파비앙군, Debut de Soiree의 Nuit de Folie 부를 수 있나요?

  • @user-ijinsa
    @user-ijinsa6 ай бұрын

    파리지앵은 웃지 않아요. 서울 사람도 웬만하면 웃지 않아요.

  • @user-bp9kr1xh9p
    @user-bp9kr1xh9p6 ай бұрын

    😊😊😊😊😊❤❤❤❤

  •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6 ай бұрын

    프랑스를 애정하지만 파리가 애증의 도시인것은 100% 공감합니다.😅 거주하러 오시는 분은 절대로 환상을 가지고 오지 마세요.

  • @universe-bi2sm
    @universe-bi2sm6 ай бұрын

    난 한국이 조타...누가뭐래도.

  • @kjlee2417
    @kjlee24176 ай бұрын

    어? 이누나 자취남에서 본거 같은데??😮🤔

  • @TheJungcompany
    @TheJungcompany6 ай бұрын

    잘어울려

  • @2doruekba
    @2doruekba6 ай бұрын

    오옹 저는 파리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잘 웃어서 놀랐어요. 진짜 인터넷에서 들리는 얘기들이 전부 사실은 아니구나 깨달은 시간이었어요. 파리 가시는 분들,, 너무 겁먹지 마세요.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요. 경계하면 손해가 덜할 것 같지만, 오히려 훨씬 손해더라구요. 행정이야 진심 단점이 맞지만, 전반적인 사회의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서울보다 훨씬 덜 경계적이고, 훨씬 많이 미소짓고 긍정적 표현이 많다고 느꼈어요.

  • @user-kj6jn9ze7t

    @user-kj6jn9ze7t

    6 ай бұрын

    외노자들 아닐까요?

  • @mins7890

    @mins7890

    6 ай бұрын

    ​@@user-kj6jn9ze7tㅋㅋㅋㅋ 1주일 여행 중 제일 친절했던 사람이 스페인 외노자였어요 😂

  • @user-np8wy2ze3o
    @user-np8wy2ze3o6 ай бұрын

    헐~~ 계좌이체가 2 시간도 아니고 이틀만에 ??? 지구상의 나라 맞나요 ? ㅋ

  •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

    6 ай бұрын

    갈리면서 일하지 않는 노동자의 인권이 중요한 나라이기도해서 그렇습니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와 노동자의 권리가 같이 갈 수는 없는지라 그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참고로 은행카드 분실해서 재발급 받으려면 BNP의 경우 발급될때까지 필요한 금액 직원에게 요청해서 통장에서 인출하고 한달가까이 지나면 등기우편 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자동이체 신청도 통장개설도 수표책 찾으러 가는 것도 등기우편 왔다갔다 해야해서 바로 되지 않았습니다. 수표책은 등기로 온 우편물 가지고 은행에 가서 본인확인 후 찾아와야하고요.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그대신 보안이 잘되어 있어서 또 느린 업무처리 속도 때문에 보이싱피싱 범죄의 피해는 덜 당하겠죠. 그리고 프랑스는 은행직원분이 높으신 분입니다. 우리와 달라요.😅

  • @yoo-rilee1419
    @yoo-rilee14196 ай бұрын

    여행을 갔을 때도 파리 물가가 너무 비싸서 지방 도시에서 살아야지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Afeeed422
    @Afeeed4226 ай бұрын

    프랑스인과 한국인의 가장큰 차이점은 프랑스 시민권 소지자들은 전세계 약 50여개국(유럽연합및 노르웨이 스위스와 약 35개국 그외 유럽외에 있는 전세계에 흩어져잇는 유럽영토 20개 남짓의 나라들)에 비자 없이 살수 있는 권리입니다. 심지어 입국할때 여권도 필요없고 신분증만으로도 .. 문화음식언어의 차이점은 부수적인것이고 기본적인 인권(50개국 거주와 이동의 자유) 자체가 다른것이죠. 그리고 전세계에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국가만 몇십개국이구요.

  • @park-uj8kk
    @park-uj8kk6 ай бұрын

    그래도 낭만도시 파리 여행가고 싶네요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