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이야기) DI에게 욕하고 협박한 귀가 훈련병은 결국...

Комедия

할아버지, 아버지, 형 둘 다 해병대인 네츄럴본 해병대 훈련병. 훈련교관에게 욕을 하는데...
오랜만에 해병대 사연을 다룹니다. 아무나 해병이 될 수 없고, 오직 강한 자만이 해병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밤낮으로 나라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해병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군생활 사연 보내주실 메일 주소.
raidenst@gmail.com
#훈련소 #교관 #뽀글이 # 해병대
일해라! 오인용데빌. 간식 주기. 멤버십
/ @team5p

Пікірлер: 736

  • @youngstar8067
    @youngstar80675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 주인공입니다. 전역한지도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 모든 것이 추억입니다. 실화 99%이고 제 이야기를 어떻게 저렇게 제대로 표현해 주셨는지 장감독님 실력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가족들과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그때의 극기의 시간 덕에 지금의 제가 있다생각합니다. 지금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계실, 그 시절 기합빠진 후임 때문에 많이 고생하셨던 선임 해병님들께 깊은 감사 전합니다.

  • @team5p

    @team5p

    5 ай бұрын

    덕분에 재밌게 제작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 @bboyorochi4542

    @bboyorochi4542

    5 ай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ㅋ좋은사연 잘봤어요

  • @joonheelee2490

    @joonheelee2490

    5 ай бұрын

    황근출 병장이 저 때 탄생

  • @ldr6689

    @ldr6689

    5 ай бұрын

    신검에서 문제가 있어 귀가하는건데 DI가 다시 훈병으로 복귀시킨다구요--??

  • @hynerius

    @hynerius

    5 ай бұрын

    @@ldr6689 님이 말씀하신 건 두 번째 사연입니다~

  • @team5p
    @team5p5 ай бұрын

    우리 구독자분들의 군대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내 이야기가 좀 빈약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은 접어두시고 용기내어 편하게 적어서 보내주세요. ^^ 어떤 이야기든 제게는 귀한 사연이니까요. 보내실 곳 ---> raidenst@gmail.com

  • @Blackmandoo
    @Blackmandoo5 ай бұрын

    진짜 첫번째 사연은;;; 짬없을때의 그 굶주림을 엄청 잘 표현해주셨네요 ㅠㅠ 사방에 있는 모든 사물들 중 먹을 것이 자동탐지되는 그 간절함 ㅠㅠ 예시로 굴비나 조기같은 생선은 대충 두터운 살만 발라서 먹고 대부분은 그냥 버렸는데, 이등병-일병때까지 뼈랑 꼬리까지 다 씹어서 먹기도 했죠.

  • @user-fy7jg6oz4e

    @user-fy7jg6oz4e

    5 ай бұрын

    지금은 저렇게 먹는 거로 저러지 않는데.. 진짜 병신같은 똥군기 문화인듯

  • @user-jc9dg1wo9x

    @user-jc9dg1wo9x

    5 ай бұрын

    전 자대가서 일병때까지 배는 고픈데 먹을건 없고 가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 나오는거는 전부 병장이상이 다 쳐먹고 gs25도 못가게 해서 햄빵 나오는 날 그걸 짬통에 버릴때 봉지 안깐거 몰래 배수구에 숨겨놓고 새벽에 몰래 나가서 그거 몇개씩 까먹고 왔었습니다

  • @user-gz6bi3dn6b

    @user-gz6bi3dn6b

    5 ай бұрын

    서로 힘든데 서로 도울생각을 해야지ㅋㅋ 노예들끼리 눈물나네

  • @user-jx6fo8br8i

    @user-jx6fo8br8i

    4 ай бұрын

    @@user-jc9dg1wo9x gs25 면 적어도 2010년대 군번이겠네요...ㅋㅋㅋ ㅅㅂ 전 왜gs로 바꼈네욕 오지게했었는뎈ㅋㅋ 영외부대이다 보니 어차피 물건 들어와서 따로 파는데 gs 로 바껴서 뭔 가격은 개비싸고 물건은 한달에 한번 들어올까 말까 하고 ㅋㅋㅋㅋ

  • @simstory12

    @simstory12

    Ай бұрын

    고참들 땜빵으로 새벽 근무 서다가 선 채로 깜빡 졸았는데 그 찰나의 순간 꿈속에서 삶은 계란이 보급으로 나옴. 먹기 직전 잠에서 깸, 같이 근무하던 선임에게 "제 삶은 계란 어디 있습니까?" 했다가 졸라 맞았던 기억나네요(96년 군번)

  • @lonkingme1810
    @lonkingme18105 ай бұрын

    두번째사연....저도 경의를 표합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rgi_fax

    @Corgi_fax

    5 ай бұрын

    ㄹㅇ 저정도면 찐해병이지ㅋㅋ

  • @ethanlee9391

    @ethanlee9391

    5 ай бұрын

    저거 실제론 해수색 선발때임

  • @user-mi1cc1xq4e

    @user-mi1cc1xq4e

    5 ай бұрын

    해병대의 전설이 된 분,, 과연 해병대답다!

  • @Soravavo

    @Soravavo

    5 ай бұрын

    용기가 가상한 태세전환 ㅋㅋㅋ

  • @user-xq1go7td5c

    @user-xq1go7td5c

    2 ай бұрын

    불쌍하기도하네 가족이 해병대라고 자식한테 얼마나 강요를 했으면 저렇게 까지 했을까

  • @user-lk7yb1bj3k
    @user-lk7yb1bj3k5 ай бұрын

    두 번째 사연을 적은 사람입니다... 병 717기이고 훈병때 있었던 일에 구라 20% 좀 섞어서 디시에 올렸던 게(가물가물한데 글 올린 게 10년도 훨씬 넘은 것 같네요) 최초인데 이게 여기에 소개가 되다니 영광입니다. 해병대 뿐만 아니라 모든 국군 장병 분들 건강하게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 @team5p

    @team5p

    5 ай бұрын

    오. 그때 올리셨던 글이 후배들에게 전설로 내려오면서 제게까지 사연으로 도착한 것 같습니다. 저는 사연자에게 메일을 받고 너무 재밌어서 영상으로 만들었는데, 이미 많은 분께서 알고 계신 이야기더군요. 이렇게 좋은 이야기 세상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bearangry9075

    @bearangry9075

    4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은 불합격 시켰는데 깡이 좋아서 합격 시켰나 봅니다.

  • @user-ix9xy3lk2p

    @user-ix9xy3lk2p

    Ай бұрын

    해병대 꼴통짓만 안하면 참 멋있는 사람들인데

  • @cedn815

    @cedn815

    Ай бұрын

    아 행님 링크좀주세요 이거 ㅈㄴ 웃기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K-StarWind

    @K-StarWind

    6 күн бұрын

    이미 알고 있는거라고 쓸라그랬는데 최초 쓴이님이 나타나셨네!!!!

  • @rkdqja0510
    @rkdqja0510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에서 너 합격에 빵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고생많으셨습니닼ㅋㅋㅋㅋㅋ

  • @user-go7tr5mx8b
    @user-go7tr5mx8b5 ай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는 널리널리 퍼진 이야기네요

  • @user-hg3ro2ob6k
    @user-hg3ro2ob6k5 ай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는 육군인 저도 예전 부터 들어왔던 전설의 이야기죠...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user-ty2hw7oi7a
    @user-ty2hw7oi7a5 ай бұрын

    항상 일요일 정주행하는 코스 입니다^^ 24년 갑진년 올해 복 받으시고 채널 발전하세요^^(1주일 댕겨 미리)

  • @pureblackcrystal
    @pureblackcrystal5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자님의 이야기는 배고픔과 단것의 절박함을 잘 아는 실세 병장의 의리 덕분에 큰 감동을 받은거라 생각하고 두번째 사연자님이 얘기해준 그 분은 진심 절박해보인것 같아보였군요 해병대에도 나름 고충이 있는것 잘 알았습니다

  • @shiro-baek
    @shiro-baek5 ай бұрын

    일본에서도 잘보고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파이팅입니다 형님!

  • @isaackim8361
    @isaackim83615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2000년 초반에도 구전으로 돌아다니던 사연인데 지금까지 회자되는거 보니 역대급이긴 한가봐요 ^^ 다시 들으니 그때 군생활이 떠오르는 ㅋ

  • @user-mx8fi2lg5t
    @user-mx8fi2lg5t5 ай бұрын

    크흐~ 오늘은 해병대시리즈네용~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에 막말에 배짱으로 합격한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해병대보단 아니지만 진짜 훈련소때 달달한거 땡길때가 정말로 힘들었는데 딱 수료식하고 오랜만에 먹었던 초콜릿 그리고 그리웠던 고기를 먹었을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이번주에 휴일 티비연등으로 동기들과 탑건1과 탑건 매버릭을 보고서 지금도 같이 탑건따라하며 놀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주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 @kkkcpaa
    @kkkcpaa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은 레전드군요 ㅋㅋㅋㅋ

  • @user-df9yh4id9p
    @user-df9yh4id9p5 ай бұрын

    800자 선배님들 진짜 고생 많으셨군요😢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 1000자입니다만 실무에서 먹을건 진짜 잘나왔었습니다. 군대 밥 잘나오네라고 항상 느끼면서 생활하다가 보병부대 밥 먹을 기회가 생겨 먹은 적이있었는데 보병은 훈단밥 수준이더군요. 모든 해병들이 고생했겠지만 정말 전방 보병들 고생 많이 합니다.

  • @user-gi4hg2rg1r
    @user-gi4hg2rg1r5 ай бұрын

    해병 461기 입니다 (82년 10월6일 입대 85년 4월6일 개나리 한창필때 만 30개월만에 겨울을 3번 지내고 봄에 전역한 재수옴붙은 기수) 저는 김포13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저희도 야간 경계근무가 일상 이였는데 쫄병때 서치근무 나가면 위 초소장들이 반합에 라면을 한번씩 끓여줘서 아주 만나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뽀글이 나중에 제대하고 들었습니다) 먹는걸로는 그렇게 야박하게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현역 나오신 모든 분들 건승을 빕니다 필~~~~~승

  • @_chan_s

    @_chan_s

    2 ай бұрын

    필승 1244기입니다

  • @user-op8op4jn5d
    @user-op8op4jn5d5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유명하죠 ㅎㅎㅎ

  • @super-gogildong
    @super-gogildong5 ай бұрын

    이번 일요일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 @ononon1212
    @ononon12125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서 아끼면서 봄 ㅠㅠㅠㅠㅠ 다 정주행함

  • @user-fi2ow6qb1m
    @user-fi2ow6qb1m5 ай бұрын

    진짜 두번째 이야기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맞습니다 3대가 해병대인 디테일은 처음 들었내요

  • @user-zo8pu8ft3x

    @user-zo8pu8ft3x

    5 ай бұрын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배들은 저게 찐빠가 아니라 작전이었다고 들었습니다 ㅋㅋㅋ

  • @user-fy6gb1tr4n

    @user-fy6gb1tr4n

    5 ай бұрын

    제 친구도 아버지 작은아버지 큰형 작은형 사촌형 까지 해병대 나오셨어요 물론 친구도 해병대 출신 이구요

  • @user-uy8so4xn2c

    @user-uy8so4xn2c

    5 ай бұрын

    아버지 해병311기. 저는 해병873기. 제 아들까지 해병대 입대하면 3대가 해병 집안이네요. 해병대 화이팅!

  • @user-fy6gb1tr4n

    @user-fy6gb1tr4n

    5 ай бұрын

    @@user-uy8so4xn2c 그러시군요? 대단하시네요 전 친구랑 지원 했다가 탈락하고 육군으로 다녀왔는데 대신 제아들이 1285기로 해병대 입대해 곧 만기전역 하네요

  • @user-uy8so4xn2c

    @user-uy8so4xn2c

    5 ай бұрын

    @@user-fy6gb1tr4n 그러셨군요. 저두 운이따라서 입대해서 다친데 없이 전역했습니다. 아드님 몸 건강히 전역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 @user-nc5lh2dq8q
    @user-nc5lh2dq8q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은 진짜 유명한데 처음 들은게 거의 20년 전인데 과연 언제까지 이야기가 전해질까 궁금하다ㅎㅎ

  • @poweroverwhelming1997
    @poweroverwhelming19975 ай бұрын

    의경출신이지만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nkotb74

    @nkotb74

    5 ай бұрын

    의경 스토리도 좀 보내보세요!

  • @mc-dj3ud
    @mc-dj3ud5 ай бұрын

    저도 첫번째 사연이랑 비슷한썰... 00군번 육군인데 이병때니까 23년이 넘었네요 그때 육군도 부대마다 다르고 심지어 같은 대대 중대마다 소대별로도 구타 가혹행위 정도가 달랐는데 진짜 저희소대는 매일 점호끝나고 열외군번(병장2호봉이상)빼고 전원 건조장에 집합해서 위에서 아래로 구타파티가 열렸음 그래서인지 행동하나하나가 곧 죽음이여서 살얼음판 같던 내무실이였는데 이병때 불침번을 서는데 진짜 미치도록 배가고팠고 거의 돌아버릴 지경이였는데 소대 넘버2 관물대 위에 딱 보이는 새참컵면... 수백번 고민하다가 머리보다 몸이 먼저반응...그대로 들고나와서 근무중인데도 불구하고 수통에 있던 찬물부어서 불린다음에 5초만에 원샷으로 처리...일단 먹고나니 행복했는데 떵싸러갈때랑 올때마음 다르다고 엄청난 공포가 밀려와서 근무끝난후 잠도 못잤음, 하지만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그 병장선임은 라면을 찾지않았음... 그리고는 며칠뒤 중대원 전체가 진지공사 작업하는데 뒷통수를 딱 치더니만 얌마! 맛있디?! 내가 안본거같지?! 이러길래 그충격으로 진짜 귀에서 이명이 삐~들리고 하늘이 노래짐 그상황에서 진짜 몸이 돌처럼 딱굳어가지고 입에서 아무말이 안나오는데 그 병장선임이 내가 요즘 집에갈 생각에 민간인 되려고 짬밥물 빼는중이야~ 그래서 그냥 넘어간다 다른애들한테 얘기안할거니까 넘어간다 잘해 새키야~ 라고 넘어가줌ㅎㅎ 이제 그 새참컵면이라는 라면은 안나오지만 워낙 임팩트가 강했던 사건이라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비슷한 사이즈의 컵라면만 보면 그때가 생각납니다. 아 그리고 구타가 만연하던 우리중소대는 제가 상병2~3호봉때 타소대에서 예비역 헌병중령 아들이였던 신병이 아버지에게 찔렀고 아버지의 동기인지 후배가 국직부대 헌병대장이라서 국방부에서 다이렉트로 수사관들이 콤비버스 타고 대대방문해서 대대전체가 초토화되고 나서 구타 가혹행위가 대대에서 완전히 소멸하는 계기가 되었음 ㅎㅎ

  • @sungjaeyoo1555

    @sungjaeyoo1555

    5 ай бұрын

    지나고나면 추억이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

  • @user-ie5ch9el4q
    @user-ie5ch9el4q5 ай бұрын

    늘 영상 볼때마다 과거의 모습들을 추억해봅니다. 그때는 힘들었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남자들만의 공간!

  • @user-bg6nt7dk4n
    @user-bg6nt7dk4n5 ай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왔댱)

  • @garam1978
    @garam1978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에서 빵 터졌어요😂😂😂

  • @love-rb2ld
    @love-rb2ld5 ай бұрын

    영상들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ㅎㅎㅎㅎ

  • @doors848
    @doors8485 ай бұрын

    필씅~!!! 90년대말에 입대하고 2000년대 초에 전역한 해병대800자 입니다. 그때의 기억에 잠겨 즐겁게 잘 봤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만 소중한 추억들이 떠올라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잊지못할 추억(?) 보내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언제 도전해볼까 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

  • @user-im7vi5wv3s
    @user-im7vi5wv3s5 ай бұрын

    언제나 재밌네요

  • @origamiorigami2510
    @origamiorigami2510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 👍👍👍👍👍

  • @user-zo7xo7mx9f
    @user-zo7xo7mx9f5 ай бұрын

    두번째는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여기서도 올라오네요 ㅎㅎ

  • @timothykim7345
    @timothykim73455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당

  • @Miwon_ri
    @Miwon_ri5 ай бұрын

    저도 해병대 출신이라 안보고 지나칠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user-em7ro4xj8v
    @user-em7ro4xj8v5 ай бұрын

    두번째 썰은 저도 들어봤습니다ㅋㅋㅋ 07년 육군인데 보직이 통신병이라 파견 나갔을때 해병 쪽에서 자기들 전설이라고 들려준 게 기억 나네요ㅋㅋㅋ

  • @kjt4748
    @kjt4748Ай бұрын

    저도 보겸형 구독하고 잘 보고있는데요 정말 선한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구독자들에게 좋은 나눔 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보겸

  • @user-tw3ph6et7v
    @user-tw3ph6et7v5 ай бұрын

    오인용데빌~👍

  • @BOXER462
    @BOXER4625 ай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는 인터넷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너무 너무 유명한 이야기죠 ㅋㅋㅋㅋㅋ 전설....

  • @tonickim3998
    @tonickim3998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 저도 간적적으로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게 사실이었군요! ((^-^))

  • @user-mi7th2no1y
    @user-mi7th2no1y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 충성

  • @user-uy1ob5id6x
    @user-uy1ob5id6x5 ай бұрын

    ㅎㅎ 잼있네요~~~^^

  • @user-ij3wm9ij3y
    @user-ij3wm9ij3y5 ай бұрын

    썰이 점점더 재밌어진다

  • @wolfmaster8666
    @wolfmaster86665 ай бұрын

    훈단 땡보였던 물당번 이었는데 진짜 배가 고파서 욕조만한 물통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불어 터진 보리알갱이라도 국자로 떠 먹어보겠다고 동기랑 같이 애쓰던게 생각나네. 그 춥던 겨울 이젠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그 동기들은 다들 잘들 살고 있겠지.

  • @user-hp2eo2hr9d
    @user-hp2eo2hr9d5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 해병선임님 찐빠셨네..

  • @YBMEHHY

    @YBMEHHY

    5 ай бұрын

    감스트: (뜨끔!)

  • @GiddyUpBaby

    @GiddyUpBaby

    5 ай бұрын

    솔직히 폐급 맞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래서 재밌는거지 뭐

  • @user-km7wd8xo3k

    @user-km7wd8xo3k

    5 ай бұрын

    폐급은 육군이 쓰는 말이고 해병대는 개하자라고 하는거임 ㅇㅋ?

  • @tv-jk7dx

    @tv-jk7dx

    5 ай бұрын

    선임한테 찐빠라고 해도 되는건가

  • @user-dl4gq8he9k

    @user-dl4gq8he9k

    5 ай бұрын

    @@tv-jk7dx기열인데?

  • @user-zm8mc5jp1i
    @user-zm8mc5jp1i5 ай бұрын

    저는 공군인데.. 이등병때 단게 땡겨서 맥심,율무차가루를 통째로 몇개나 먹었던게 생각나네여... 결국 속쓰림이 와서 고생했던 기억이..그래서 일병때 PX출입 가능해지면서 아래 후임들 들어올때마다 아이스크림이나 단것들 사주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 @user-co5uv7ex5j
    @user-co5uv7ex5j5 ай бұрын

    군제대 후 두 가지 습관이 생겼는데 하나는 식탐 ㅠㅠㅠ 꽤 오랜 시간 질보단 양을 따지면서 살았네요 ㅠㅠ 두번째는 추위를 너무 무서워하며 잘 때도 10년 넘게 깔깔이 입고 잤네요 ㅋㅋㅋㅋ 아무리 지금 군대가 편해졌다고 뭐라하지만 저렇게 계급별로 제한 거는 부조리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폭력도 없어지는 게 맞았구요.

  • @blitzkronis2734
    @blitzkronis27345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을 보니 뽀글이가 땡기는군요 ㅎㅎ

  • @jun-hokang507
    @jun-hokang5074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 합격~!

  • @user-xm8nx8dh9r
    @user-xm8nx8dh9r5 ай бұрын

    7:45 여기서 터졌습니다.🤣🤣🤣🤣🤣 감독님 사연자님들 덕분에 오늘도 🍯잼 영상 잘보았습니다. ㅡㅡ7

  • @user-iw3hy5ye2w
    @user-iw3hy5ye2w5 ай бұрын

    ㅋㅋㅋ 제목에 고스트버스터즈 먹깨비가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 @ysyoo1342
    @ysyoo1342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은 사실확인 안된 인터넷에 떠돌던 썰이네요.

  • @user-mx8fi2lg5t
    @user-mx8fi2lg5t5 ай бұрын

    이양 바로 주행하겠숩니당~!

  • @9mmjun
    @9mmjun5 ай бұрын

    필승!!해병대 출신입니다. 저때는 "뽀글이"라고 불렸지, "물라면"은 이상하네요.😅

  • @UlariUlari

    @UlariUlari

    5 ай бұрын

    저도 물라면은 처음 듣습니다ㅇ.ㅇ;;;

  • @user-sl9tt2jj5t

    @user-sl9tt2jj5t

    5 ай бұрын

    904기 22대대 출신입니다. 저희는 뽕라면이라고 불렀습니다.

  • @user-iq5oq7kc8l

    @user-iq5oq7kc8l

    5 ай бұрын

    ​@@user-sl9tt2jj5t필승 22대대 964기 입니다. 저희 때도 뽀글이 뽕라면으로 불렀습니다

  • @user-vf8gd1kv4j

    @user-vf8gd1kv4j

    5 ай бұрын

    뽀글이 맞음... 겨울에는 후방에 있을때 스팀틀면 그물에 먹었는데...ㅋㅋ

  • @Dragon-ir9yb

    @Dragon-ir9yb

    5 ай бұрын

    각 연대나 대대 별로 물라면이니 팅팅면이니 뽀글이니 하는 명칭이 달랐다고 하더군요. 90년대 초반 기수인데 우리 연대도 물라면이라고 했습니다. 성당 가서 킹콩연대 동기를 만났는데 팅팅면 이라고 해서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 그 물라면 맛은 절대 못 잊지요~^^

  • @user-bv5wb7wu8i
    @user-bv5wb7wu8i5 ай бұрын

    군시절 이병때 도시락면이 있었ㄴ믄데 그거 먹고 싶어서 몰래 2개사서 ㅡ 숨어있다가 고참이 지나가서 화장실에 숨었는데...너무 오랴ㅐ들고 있어서 도시락면이 프라스틱 용기가 뜨거운물에 뚫어저서 손 다 화상입고 하지만 건더기 만 손에들고 고참 지나간뒤에 먹었던 위에 내용과 비슷한 개인적인 추억이 생각 납니다. 많이 웃었습니다.^^

  • @user-fu7tl2lc1v
    @user-fu7tl2lc1v5 ай бұрын

    신교대시절...바로 앞기수들이 신교대훈련마치고 가족들 만날때~과자등 음식물을 밑에 기수들에게 몰래 주는 경우가 있는데, (조교들은 절대 받지 말라고 교육함) 그걸 재빨리 받아서 동기들과 재래식화장실(93년도)에서 입에 최대한 쑤셔넣어 배가 찰때까지 먹고, 나머지는 버렸다ㅎㅎ 재래식 변기밑에 똥들을 보면서 먹던 쵸코파이와 자유시간은 얼매나 꿀맛이던지ㅎㅎ

  • @user-nk6ot3gx3p

    @user-nk6ot3gx3p

    4 ай бұрын

    ㅎㅎㅎ 맞음 구더기랑 호형호제하며 먹었던 초코파이 얼마나 맛나던지 그 달콤함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user-wi1ny1qx1o
    @user-wi1ny1qx1o5 ай бұрын

    두번째이야기 실화라던데 대단합니다

  • @user-vy9ur8om6f
    @user-vy9ur8om6f5 ай бұрын

    첫번째는 ㅎ새병대가 그렇게 힘들었었나보네요.. 저는 신교대에서 아프고 힘들고 격리 되서 힘들었지만.. 신병때부터 늘 입에 물고 다녔는데;; 건빵도 군데리아 나오는날 나오는 샐러드소스에 찍어목고 살았다는..;;; 다들 건강하시고 추운날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군장병분들 화이팅입니다 단결~!

  • @user-nz2kj8ub8k
    @user-nz2kj8ub8k5 ай бұрын

    필승 해병827기입니다 !! 뽀글이라면 전역후 먹으면 못 먹습니다^^ㅎㅎㅎ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잠시나마 추억에 빠져 행복했습니다

  • @user-wg5mm4iy1f
    @user-wg5mm4iy1f5 ай бұрын

    2번째 썰은 ㄹㅇ 해병대 중에서도 전설일듯 진짜 저런 일 손에 꼽을듯

  • @heyuungnuna6029
    @heyuungnuna60295 ай бұрын

    4:46 아씨 진짜로 황근출 해병님이 등장하면 어떻하냐고! ㅋㅋㅋㅋ

  • @coooljay9094
    @coooljay90944 ай бұрын

    ㅎㅎㅎㅎ선배님들 썰 듣다가 생각난건데 15년 전 해병대 교훈단에서 배고픔에 절어있던 시절 이론교육(?) 목적으로 강당 같은곳에 모여있고 소대장님들(D.I.) 잠시 자리를 비운적이 있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달콤한 냄새가 나면서 나도 모르게 어?? 초코파이 냄새다!!! 하고 얘기했는데 교번 차이가 꽤 많이 나는 반대편 동기가 실제 초코파이를 개봉했고 싸제라면 절대 알아 챌 수 없는 거리에서의 초코파이 향기를 맡으며 아... 극한의 배고픔을 겪으면 저 멀리서 가공된 기성품의 초코향도 이렇게 진하게 나는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대한민국 모든 군인들 화이팅! 대한민국 해병대 화이팅ㅋㅋㅋ

  • @hobinla3254
    @hobinla3254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 대단하다.

  • @마리사다제
    @마리사다제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hk8636
    @khk86365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근무 끝나고 뽀글이 먹으면 너무 맛있었는데 사회에서 먹으면 그 맛이 안남.

  • @user-nl7ru6rc8w
    @user-nl7ru6rc8w4 ай бұрын

    해병은 이게 문제 먹는걸로 너무 신병들 괴롭히지마라. 난 97년도 육군 교육부대갔다왔지만 군부대 생활 빡세고,얼차려,폭력이 심했어도 먹는거 만큼은 고참들이 이등병때 진짜 많이 사줬다. 잘먹고 열심히 군생활하자는 주의였거든

  • @user-sb4mr1cq7y
    @user-sb4mr1cq7y5 ай бұрын

    세금으로 만든 밥인데 적게만들어서 한숟가락씩 배급하던지하지 버리긴 왜버려?? 어떤 정신나간 장성의 발상인지 ㅉㅉㅉ

  • @user-uu4gs1cd3e

    @user-uu4gs1cd3e

    5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그런 부대가 꽤 있었어요 HID도 그렇고

  • @user-dd1gj6zu4g

    @user-dd1gj6zu4g

    5 ай бұрын

    해병음쓰라서 그래

  • @user-kf9pg8pb2z

    @user-kf9pg8pb2z

    5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 했는데 ㅋㅋㅋ 앞뒤가 안맞죠 취사병들도 어이없어할듯

  • @user-gq3gr4uk5o

    @user-gq3gr4uk5o

    5 ай бұрын

    일부러 안먹였죠 깡으로 버티라고

  • @SSRRRRSS

    @SSRRRRSS

    5 ай бұрын

    개병대라 그럼 육군은 국민의 세금이라고 남기지말고 다 먹어야했음

  • @Leon-kt3vn
    @Leon-kt3vn5 ай бұрын

    내가 진짜 육군인게 행운인듯

  • @user-dl5mu9uv5h
    @user-dl5mu9uv5h5 ай бұрын

    멋지군

  • @user-rz3br8tf1h
    @user-rz3br8tf1h5 ай бұрын

    두번째는 특전사에서도 들려오는 썰인데~~

  • @childhoodsEnd7
    @childhoodsEnd75 ай бұрын

    2번째 썰 개쩌네요ㅋㅋ 그래도 남자답습니다

  • @user-zm6yh1fr1d
    @user-zm6yh1fr1d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 개기다가 결국 갱생 시키려고 합격 ㅋㅋㅋ

  • @user-hk9ol1er7s
    @user-hk9ol1er7s5 ай бұрын

    헐 내 전방에서 이등병 시절의 배고픔의 상황이랑 같노..80년대후반 겨울날 너무 배고파서 이등병이 px를 갈수가 없었서 몰래 훈제 닭다리와 귤을 사와 퍼세식 화장실에 숨어서 똥냄새가 진동하던 화장실 한켠에서 몰래 먹다가 갑자기 찾아서 천장 스레트 지붕 사이에 숨기고 나가서 일보고 다시 와서 먹던 기억이 ㅠㅠ 이등병의 서러움..

  • @user-kq1ly3bh7s
    @user-kq1ly3bh7sАй бұрын

    두번 째 사연은 좀 멋있다

  • @doyouknow_MTE
    @doyouknow_MTE5 ай бұрын

    단게 귀하다고 해도 생프리마를 퍼먹는건 진짜 충격입니다.. 요즘 해병대는 모르겠는데 예전 해병대분들은 진짜 고생많으셨네요

  • @youngstar8067

    @youngstar8067

    5 ай бұрын

    맛있습니다... 드셔보시면 ㅋㅋ 날 분유 맛.

  • @user-hh2wc2tn4q

    @user-hh2wc2tn4q

    2 ай бұрын

    1회용 맥스월커피 손바닥에 부어서 핥아먹었음

  • @UC4wQWEdyfrJZZK_cc42rI5g
    @UC4wQWEdyfrJZZK_cc42rI5g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은 숏츠로도 돌고 있던 사연이라 진짜배기는 맞지만 뭐...들었다고 했으니 그러려니 해야죠

  • @찬우정
    @찬우정5 ай бұрын

    배고픈 군대는 절대 싸울수 없다고 했었나 암튼 그런 명언이 생각나네요.

  • @user-iq5ex7xi8w
    @user-iq5ex7xi8w5 ай бұрын

    훈단 신병훈련 6주 중, 극기주라고 해서 밥을 갑자기 조금씩만 주는 주간이 있었죠. 평소에는 츄라이(식판)이 넘치도촉 고봉밥 퍼먹이다가 갑자기 양을 터무니없이 적게 주면 배고픔에 더욱 고통스러웠던 극기주~~~

  • @user-my2do7ye2u

    @user-my2do7ye2u

    4 ай бұрын

    6주 일때도 있었나보네요 저는 7주 받았어서

  • @user-hh2wc2tn4q

    @user-hh2wc2tn4q

    2 ай бұрын

    훈단에 있을때 배부르다는 느낌을 단한번도 느꺼본적없네요.

  • @XX-rn8uc
    @XX-rn8uc5 ай бұрын

    따흐흑...노무라이라이차차차 해병님!

  • @jukerpa9321
    @jukerpa93215 ай бұрын

    해병대....20대에 군대갈나이되서 해병대처음지원했는데 체력에서 떨어지고 두번째 지원했을때는 체력시험통과해서 면접까지 봤는데요, 근데 전에 공군도 지원한상태였는데 먼저 합격발표가나서 공군갔었죠...근데 공군훈련소가서 해병대훈련소는 더 힘들었겠구나하고 생각한적있네요...자대가서도 힘들었을테고요...근데 그땐 그저 해병대복장이 멋있어보여서 지원한거였지만요..ㅎㅎ

  • @user-dz1mc7zw8i
    @user-dz1mc7zw8i5 ай бұрын

    아...저도 일병때 고참한테 얻은 3양 한봉지를 먹으려고 새벽에 화장실에 가서 먹다가 쏟은 적이 있었는데 다행이랄까? 실내 화장실이었고(부대내 유일한 신막사), 원래도 국물을 싫어해서 버렸었던 터라 바닥에 쫙~펴져있는 면발을 손으로 건져 물에 헹궈 싹다 먹었습니다. 맛은 좀 떨어졌지만 배가 든든해져서 나름 만족하지만 전역하고 그때 생각에 두번인가 해먹고는 20년넘게 컵라면 조차도 끓여 먹고 있습니다. 나와서 먹으니 진짜 맛없더군요.

  • @kes1005
    @kes10055 ай бұрын

    7:26 이 연기톤 목소리 그리웠어요ㅠ

  • @transportation1642
    @transportation16423 ай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는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진실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ㅎㅎ

  • @poc1132
    @poc11325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 그저 경의를 ㅋㅋㅋㅋㅋ

  • @workerkim173
    @workerkim1735 ай бұрын

    그 입대썰이 진짜였어?! ㅎㄷㄷ

  • @user-cd8ot5kb7t
    @user-cd8ot5kb7t5 ай бұрын

    군생활하면 늘 배고프고 늘 졸립다. ^^

  • @user-rz6bh1up4z
    @user-rz6bh1up4z5 ай бұрын

    훈련소때 진짜 배고팠는데, 극기주에는 밥을 진짜 한숟가락주거나 주먹밥 하나줘서 엄청 배고파요 주말에 종교활동가면 초코파이 두개주는데, 그게 너무너무 맛있음 ㅋㅋ 수료식때 엄청 말라서 55kg정도됐는데, 부모님이랑 나가서 혼자 고기 6인분에 간식 2박스정도 먹었던 기억이... 그때 수료식복귀하고 병사들 체해서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 @user-ce2dh7cn3d
    @user-ce2dh7cn3d5 ай бұрын

    마지막 썰 보아하니 그 사람 제주도출신같음. 사투리가 강렬하니까...

  • @Fuskqnathing1234r

    @Fuskqnathing1234r

    15 күн бұрын

    음..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을듯 제주도는 해병만 있으니까

  • @ryhd323
    @ryhd3235 ай бұрын

    아고야...

  • @harry7675
    @harry76755 ай бұрын

    가입소 기간 때 바지 내리고 무릅잡아. 그리고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던 흰 옷의 여군. 아마도 해군 간호장교인듯. 나의 수치심도 수치심이었지만, 그 사람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가끔 생각나네요. 그분도 지금은 어디선가 아줌씨가 되었을 듯...ㅎ

  • @kingbabking
    @kingbabking5 ай бұрын

    개멋있다

  • @user-in3mr7pr7x
    @user-in3mr7pr7x5 ай бұрын

    해병대 생활 40 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해다.

  • @user-gv7ot7ep4d
    @user-gv7ot7ep4d5 ай бұрын

    진짜 뽀글이는 일이병때 사수가 겨울경계근무끝나고 먹게해주는 첫라면이 세상에서 젤 맛있지. 아직도 못잊지. 가끔 지금도 해먹지만 그맛은 나지않는다.

  • @user-py3pm9yo6j
    @user-py3pm9yo6j5 ай бұрын

    실무가서 악기바리 때문에 그나마 조금있던 식탐 사라짐 이병때 넘 심하게 시켜서 자다가도 토하러 갔던기억때문에..병장 정도되고 후임들 안시킴😢

  • @user-wf6mt2yg6h

    @user-wf6mt2yg6h

    5 ай бұрын

    악기바리 사실이군요....근데 그 먹이는 음식 살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그거도 후임것뺏어서하나요?

  • @user-tn4je6bx8z
    @user-tn4je6bx8z5 ай бұрын

    저도 배식 당번이였는데 너무 배고파서 음식물 처리할때 몰래 맛난거는 맨위에 올려두고 몰래 처리장에서 먹음.. 근데 기간병이랑 눈 마주쳐서 쪽팔렸었네요

  • @babymouse
    @babymouse5 ай бұрын

    아니 밥버리는건 가혹행위+ 세금 낭비지 ㄷㄷ

  • @MJ_0328
    @MJ_03285 ай бұрын

    01:36 무모칠해병님 필승!

  • @user-dq2ng5jz9y
    @user-dq2ng5jz9y5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단맛하면 아직도 기억나는 유자청 ㅠㅠ 어머니가 아들 감기 걸리지 말라고 자대와서 첫면회일때 훼미리쥬스 병에 가득 만들어준 유자청을 화장실에서 몰래 먹었던 것이 기억남 그 단맛에 새콤한 유자맛 ㅠㅠ

  • @tomkim792
    @tomkim7925 ай бұрын

    요즘도 직각식사랑 1분식사 있나요? 육군은 없는데, 타군은 모르겠어요.

  • @NoName-vm8zq
    @NoName-vm8zq3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해병문학이지*

  • @user-yh2sp2ln9o
    @user-yh2sp2ln9o5 ай бұрын

    이제 군대에서의 오인용데빌이 마지막이네요~! 다음 주에 건강하게 전역하겠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사회에서의 주말도 잘 부탁드립니다!

  • @team5p

    @team5p

    5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후배님의 봉사 덕분에 이렇게 발 뻗고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 @user-rm4xj1ot3u
    @user-rm4xj1ot3u5 ай бұрын

    종종 좋은 영상 보고있습니다 저는 90년 6월 k55자주포 출신인데 병으로 입대하여 상병때 분대장교육을 받고 일반하사로 11개월 정도 포반장으로 복구했습니다 진짜 군생활 하는동안 희안한 경험들을 많이 했는데 상당부분은 비방용(19금아님)이 될듯합니다 시간이 되면 제보 하겠습니다 근데 이메일주소가 어디에 있나요

  • @team5p

    @team5p

    5 ай бұрын

    raidenst@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포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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