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PICK] 수상한 이웃! '혹 할머니'는 왜 쓰레기 집에 자신을 가뒀나? 할머니가 숨겨온 안타까운 사연 [제보자들] KBS 180423 방송

Ойын-сауық

■ 밤낮 없이 온 동네를 누비는 혹 할머니의 정체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어느 평범한 주택가!
이곳에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숨겨 놓는 수상한 할머니가 있다고 한다.
얼굴에 주먹만 한 혹을 지닌 눈에 띄는 외모의 할머니는
60세가 훌쩍 넘는 나이에도 이웃집 담을 수시로 넘어 다니며 별난 행동을 일삼고 있다는 것.
하지만 주민들은 쓰레기에서 풍겨오는 악취와 벌레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호소했다.
할머니의 집 역시 온갖 고물과 쓰레기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조차 없는 상황!
유일하게 남은 공간인 화장실만이 할머니가 밥을 먹고 음식물을 보관하는 부엌으로 사용되고 있다는데...
대체 할머니는 왜 이토록 쓰레기에 집착하는 것일까?
#제보자들 #수상한이웃 #쓰레기집 #저장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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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 @user-wi9kk9ws4u
    @user-wi9kk9ws4u18 күн бұрын

    집주인분이 2년 무지 참으셨네요😂😊

  • @user-gy2bz3vv5l
    @user-gy2bz3vv5l23 күн бұрын

    모으지말고 그때그때갓다가팔아야죠

  • @user-gy2bz3vv5l
    @user-gy2bz3vv5l23 күн бұрын

    사회에서 도움좀주셔야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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