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이 피로세운 교회가 담임목사들의 돈욕심으로 무너지는것을 보면 눈물납니다.

너무 고민스런 내용 문제, 감사! 구독 눌렀습니다.

교회문제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교회들에 눈물을 흘리시겠죠

@user-lz7nk8zd7s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맞아

성직을 먹고 살기위한 수단으로 직업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특히 목사가 돈 문제로 배임이나 횡령,등의 사건에 휘말리면 안됩니다 이런 시비가 있을경우 목사가 회개하고 교인들의 용납을 받던지, 반면,끝까지 자기합리화로 분쟁을 일으키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입니다 누구든 성직에 관한 직함이 있더라도 자질과 능력이 안된다면 겸손히 노동을 해서라도 분수껏 성실히 살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당회장을장로들이해야한다목사들에게맡긴당회장직장로로바꿔야한다

99.9%가 담인목사가 문제인데 상처받지말고 그냥 인테넷 예배로 드 립니다

이제목사들타락의끝을다봗다목사들권한축소하고학교교사처럼대우해야하고범죄전과가생기면목사직바로박탈해야한다어쩌다교인들이목사들때문에분통터트리는세상이됐다참슬픈현실이다

그 무리에서 떠나라. 이것이 답이죠. 왜냐면 하나님을 빙자해서 변명을 하니까 해결이 안됩니다. 떠나서 바라보면 어떻게 멸망해가는지 알면됩니다.

우리도 문제있어서 법원에 했는대 법원에서 너네끼리 해결해라 해서 못했읍니다 별별 방법 다했는대 결국30 억 되는 재산 2 년임기직목사한테 빼앗겼읍니다

한달 넘도록 담임없이 잇다가 노회에서 목사님 모셔서 설교 듣습니다 … 담임 어렵게 해서 쫒아내는 교회도 잇습니다 … 한발짝만 가면 다른 교회가 잇지만 옮기기도 쉬운것이 아닙니다 … 일반 성도는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어려움을 겪습니다. 영상내용과 상관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 안력싸움에 성도들 등터집니다

목사 치리권(해임 권한)이 장로 들에게 있어서 ㅡ 목사들이 눈 치를 보는게 많고, 밋보이면 또 치리 대상이 되기도 ㅡ (교단별 로 치리 권한에 차이가 있음)

사실... 근본적으로 추천해 주신 책이나 이 영상이 필요 없을 만큼 교회인 우리가 잘 했다면 좋았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마음이 참 거시기하네요. ㅎㅎ ㅠㅠ

@NinjaRRA

2 жыл бұрын

개인으로서의 교회에서는 문제가 크게 될 것이 없지만 예배공동체로서는 문제가 될 요소들이 많이 있음에도 목사에게 결국 무소불위의 권력을 부여하고 성도들을 지배하게 하는 시스템 안에서는 문제가 계속 생겨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시스템 자체가 바리새인/사두개인과같은 목사를 길러내는 구조입니다.

싸우지.말고 그냥 축사 치유 예언하는 교회로 옮기세요 한시간 거리여도 그리로 가서 배워야지 또 전염병 또 와도 자가축사 자가치유 하고 가족에게도 해 줄수 있습니다 싸우지 말도 능력있는 사역자한태 빨리 가서 배우시길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목사라고 다 목사냐 아니다 입니다 신학교 나오고 각 고시 보고나면 목사 안수를 누가 줍니까 사람이 줍니다 한해의 각교단 목사 배출 수가 몆명입니까? 수십 만명 입니다 다 하나님의 종입니까 종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수 있는데요 게나 고동이나 다 목사라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죠

종교개혁이 불가피 했던 중세교회는 교황을 필두로 한 종교지도자들의 집단적인 타락이지 그들이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교인들 때문이 아닙니다.

목사 들 자신의 목거리는 자신이 알아서 하면서 목회하는 분만이 진정한 분임 아니면 다 사이비라 생각한다....

목사도 목사편이기 때문에 회피하기 싶습니다. 안따깝게도 싹꾼목사가 너무 많습니다.

니가 아는 케이스는 목사의 비리가 확실한 경우 밖에 없디? 잘 싸우라고 안내해주니 좋냐?

위임장은 잘못됐다.1년정도"안나온 교인이 위임장 얘기하면 알어서하쇼.도장 꽝.관심없음

공동의회 소집을 제직의 1/3동의서를 담임목사에게 낸다고 하는것은 목사를 더 폄하하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정확히 당회 서기에게 냅니다. 기울지 말고 말씀해 주세요 스스로만 정직하고 깨끗게 보이려는지는 몰라도... 왜? 당신들은 꼭 책장을 뒤로 배경하여 촬영하나요? 뭐? 좀 유식해 보이려고 권위를 내세웁니까? 난 당신들의 이런 모습이 더 넌저리가 나며 이런 인간들이 교회 물을 썩게 만든다 생각을합니다 싫겠지만 난 평신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