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를 경악시킨 며느리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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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incompetech.com/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순이, 미스터 갑 )
typecast.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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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s casted: (순이, 미스터 갑 )
typecast.ai/en

Пікірлер: 2 000

  • @user-li1or3wn4i
    @user-li1or3wn4i Жыл бұрын

    진짜 며느리 현명하다ㅋㅋ 난 싸울생각밖에 안들었는데ㅋㅋㅋ 박수😊😊😊

  • @congmingjin5922
    @congmingjin59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헌금 때문에 미친듯이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unga322

    @younga322

    8 ай бұрын

    ​@@ys2068목사님들 헌금 맘대로 못 씁니다. 사례비를 출석 성도 수 몇에 맞는 수준에 측정하여 드립니다. 제정부에서 헌금은 관리 감당 합니다.

  • @younga322

    @younga322

    8 ай бұрын

    며느리의 그런 계략을 시어머니가 조긍 지혜로웠다면 오히려 고맙다고 하고 칭찬 하시지 참 안타깝네요 ㅎ

  • @user-go2bo3ih8f

    @user-go2bo3ih8f

    7 ай бұрын

    현명한 새댁!

  • @sun--bo4gt
    @sun--bo4gt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며느님을 자기 욕심으로 교회 데려간거네요. 사람들 앞에 자기 얼굴 세우고 싶은 욕심... 진짜 며느리 내세워 자기 욕심, 자기 욕구 채우려는 시어머니들 자기 자신을 좀 볼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는 권사님들 속으로 얼마나 욕심이많은데요

  • @sun--bo4gt

    @sun--bo4gt

    Жыл бұрын

    @@user-wf2ji6wn1r 권사님들이 다 그렇다고 일반화하는건 그렇고 교회 아녀도 있는 그런 사람들이지요. 진하게 경험했었거든요ㅎㅎ

  • @user-it2rj4ur1q

    @user-it2rj4ur1q

    3 ай бұрын

    제발 우리교회에는 그런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user-rs7kp1nj7n

    @user-rs7kp1nj7n

    8 күн бұрын

    다단계 처럼 한사람씩 끌고 들어 가야 한는데

  • @hereiam917
    @hereiam9172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말 핵공감입니다 ㅠㅠ 교회다니는 어른들은 체면체면체면. 그놈의 체면을 왜그리 따지는지. 옷은 뭘입고 차는 뭘타고 뭘 먹고 쓰는지.. 그거 신경쓰러 다니는 분들 너무 많아요.

  • @user-eo3pd1uz3v

    @user-eo3pd1uz3v

    Жыл бұрын

    근래에 일어난 신기한 천문현상 시대정신 '별의 별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apiouddxm9C6gLQ.html

  • @user-bb9zo7jk2h

    @user-bb9zo7jk2h

    Жыл бұрын

    숨막혀요ㅠ

  • @user-pk1sx9ey7x

    @user-pk1sx9ey7x

    4 ай бұрын

    ㅇㅈ 그놈의 체면체면 이래서 종교가 없는게 편함 나도 무교임

  • @SJ-rt2fd
    @SJ-rt2fd2 жыл бұрын

    신앙생활은 남들 보여주기 식이 아닌데., 어머님이 욕심이 크셨네요.

  • @user-eo3pd1uz3v

    @user-eo3pd1uz3v

    Жыл бұрын

    근래에 일어난 신기한 천문현상 시대정신 '별의 별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apiouddxm9C6gLQ.html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마네킹취급 하네요.

  • @qktkrqk

    @qktkrqk

    2 ай бұрын

    근데 대부분이 저럽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라 잘 알아요.

  • @user-eq9xf8lk3l
    @user-eq9xf8lk3l7 ай бұрын

    어머님 무릎이 낫길바라며 5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 @user-vp2fq8up6y
    @user-vp2fq8up6y Жыл бұрын

    독실한 부모님때문에 어릴때부터 교회 끌려다녔는데 감정이입했어요.. 무슨 얘기든 무조건 다 신앙적으로 끝나는 우리 아버지.. 머리크고 예배 안나가니깐 반주자로 묶어두고.. 학창시절 수금토일 피아노만쳤음.. 피아노치기 싫다고 눈물콧물 난리쇼했더니 드럼학원에 쳐집어넣고 부흥회 수련회 등 팔빠지도록 드럼쳐댔던 나의어린시절 고생했다.. 무임급으로 사람 겁나 잘돌리는 구조.. 그때는 부모님이 좋아하니 미련하게 참았는데 그게 오히려 역기능이되어 지금 교회에 교만 나와도 버럭하는중.. 진짜 종교는 자유이고, 내 행복은 내가지켜야한다..

  • @user-pu3mg6yd1z

    @user-pu3mg6yd1z

    10 ай бұрын

    행복한 가정 좋으신 부모님 만냐셨음을 깨닫지 못하셨네요 인생의 끝자락에선 부모님의 헌신적인 신앙을 따르지 못함을 후회가 될때가 있을테고 하나님을 경시했던 행동에 회개를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귀동냥으로도 들었던 하나님 말씀 기억나겠죠 하나님은 우리가 사망에 이를까 슬퍼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충분히 들으셨을텐데 선하게 쓰임 받으세요 악하게 쓰임받지 마세요 가룟유다도 예수님 제자였죠 즉 지금으로 표현하자면 독실한 신자였죠 하지만 잠깐사이 생각을 통해 악한자가 썼기에 예수님을 팔았죠 가룟유다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렀죠 베드로도 제자였죠 한순간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빨리 돌이켜 회개 하였죠 영생에 이르렀죠 선하게 쓰임 받읍시다

  • @user-up2pn3il1g

    @user-up2pn3il1g

    10 ай бұрын

    ㅎㅎㅎ 이런분들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결국엔 다시 하나님 앞으로 본인 스스로 가는 날이 오게 될거에요 저처럼요^^

  • @user-ms8mm4vu9c

    @user-ms8mm4vu9c

    9 ай бұрын

    댓글 미친. 난 교회외 모든 종교를버리고서야 분노가 가라앉뒤라.지랄.종교가 사람을 때론 무섭게 만들더라.싫다.

  • @user-ks2kg7im8p

    @user-ks2kg7im8p

    7 ай бұрын

    교회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생각은 틀렸습니다 저도 신앙인인데 하나님께서는 나는 제사보다 자비를 원한다고 하셨는데 (이사야 58장) 요즘 교회는 반대로 자비보다 제사를 원하는 이상한 구조가 되었습니다 신앙인이라는 분들 하나님의 일이라는 명분으로 사람을 마구 부려먹는 것이 올바르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목사님들 반성하세요 교인들이 올바른 믿음을 가지도록 가르쳐야지 어째서 교회에만 죽도록 충성하는 교인을 양성하러 하십니까? 교회는 성장해도 교인들은 늘 목회자의 모유만 바라는 미성숙한 사람들 뿐인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신앙인이라는 분들 이 말씀보고 반성하세요 로마서 2:24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들 사이에서 욕을 먹고 있다”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습니까!

  • @user-vc4sy3dv9x

    @user-vc4sy3dv9x

    7 ай бұрын

    난 ing

  • @user-rg5qy5mb3q
    @user-rg5qy5mb3q Жыл бұрын

    울어머님도 독실하셨고 며느리인 제게 교회 같이 다니길 바라셨지만 울신랑이 종교는 각자 믿고싶은 사람만 믿음되고 교회도 가고싶은사람만 가면된다고 딱 선그어놔서 종교의 부담은 없이 사는데..중간에서 신랑이 자를건 자르고 선 지킬건지키게 교통정리 잘해야됨.

  • @user-bb9zo7jk2h

    @user-bb9zo7jk2h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시네요

  • @user-jl8zj3yu9y

    @user-jl8zj3yu9y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종교는 믿고싶은 사람만!!

  • @user-kt7lm6qy8c

    @user-kt7lm6qy8c

    Жыл бұрын

    이런남편분들 현명하시니 같이 다니자 강요안해도 같이 다니고 싶을듯요.

  • @user-in8uu4iz7r

    @user-in8uu4iz7r

    Жыл бұрын

    ?김소정?니가?

  • @user-in8uu4iz7r

    @user-in8uu4iz7r

    Жыл бұрын

    ​@@JJ-po9fy역할이겟지ㅉㅉ

  • @naaamee
    @naaamee2 жыл бұрын

    저런건 항상 남편들 태도가 문제임. 중간에서 중간역할도 못하고 그야말로 남의 편. 지네 집 제사는 지가 지내는 거지 무슨 제사 없는 걸 다행으로 여기라고 지랄ㅋㅋ

  • @user-pw6tg5lo8n

    @user-pw6tg5lo8n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hyeon7309

    @hyeon7309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라는 사람이 저모양이니 며느리가 머리를 썼네요.

  • @musclehyena3892

    @musclehyena3892

    2 жыл бұрын

    @@hyeon7309 자기 모부한텐 안간다 잘하는거 대리효도 안하고 싶은것에 머리를 왜 굴려야되나 싶음 이건 ㄹㅇ인생 애낳고 다른사람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으면 무조건 엄마쪽이 준비되어있어야됨 그래야 결혼을 안하든 막막하지 않고 이혼도 깔끔함 준비되지 않은체 애를 낳아 경력 단절되었다 경제권 넘어갔다 돈 적게번다 등 을인거 인증 아님 코피노만 봐도 결혼을 해도 사회 경쟁에서도 여자만 애 책임진다고 막 떨어져 나가고 더 약해지는데 평생 가성비 공짜 밤일에 애거저주고 애키우고 남에 조상사촌가족대리효도에 남편뒷바라지 정혈도 성장기 성장과 누구보다 강해지는데 도움이 안되는데 더 심각한 임신은 죽거나 약골이될수록 이걸로 더 차별 하고 만만하게 여기고 있음 미국처럼 기만도 제대로 못함 원조가 자기소개 돌려받을려고 졸 후려치는 한국 그남 사회 응 자집끼리 뽀뽀하고 결혼 잘해라 자집끼리가 제 맛 만만약골일수록 잔혹함 험한 사회 최면에 걸려가지고 가능한 약골일수록 사람답게 필수인 근운동도 안하고 아주 딱봐도 상대적 약골로 범죄표적 1위밑밥을 깔았음 애낳는건 사회적으로 쓰레기 취급임 동등한 사람이라면 나라 권력 반은 내놔야지 건강에도 안 좋고 약골의 전형적 행동 쫄기 바쁨 딱봐도 비리비리 며루치 쓰러질듯 청순가련 약골이 화장해서 쎈척은왜 하냐 한방거리가 뭔 쎈언니 솔까 쎈척하는 만만한 언니 물건이지 남자는 힘쎄고 똑똑한 여자 안좋아한단 말 있잖슴 기만당하면서 참고 살아야 되기 때문임 노예 물건이 쫄아서 등 졸 참아야 하는데 부당한 대우에 감히 주인님을 졸 팰까봐 죽일까봐 난 당연히 되지만 나쁜거 알지? 넌 그러면 안되 이런거 졸 기만 사람한테 좋은걸 강요해야 하는데 ㅎㄴ 사회 여자는 사람이 아닌 물건 남자는 사람 대접 권력을 하나도 안준다는 말임 법단어 차별만 하지 사람의 여자의권력은 힘과능력임 드럽다 그냥 고환과 같은 난소두알제거 어릴때부터 여성들 중성화 추진하자 그냥 입장 바꿔 지금 현재 원하는 여성이 중성화 시도는 하게 해줘하는데 막아있음 이런차별사회만 봐도 답나왔잖슴 동성이 정상이고 이성이 비정상임

  • @musclehyena3892

    @musclehyena3892

    2 жыл бұрын

    이거복붙 지금도 법단어 차별에 대놓고 말안할뿐이지 사회적으로 강요하고 애낳는 물건취급임 완전 대놓고 여성인권이 없는 나라도 있음 또 이런사회에 여성에겐 이성은 비정상으로 거리를둔 친구정도만 결혼은 여자끼리 강요하지만 입장바꿔 이런경우는 말이 달라짐 사람한데여자한테좋은거 강요 여자들 이상형 물론 애거저얻게 남자가 애낳을수 있어야 하는건 필수고 부려먹기편하고 말안들으면 패기좋게 우선순위 상대적 약골로힘없고키작아야됨그다음 만지기좋은 긴수염에긴머리어여쁘게 항시 꾸미고다니는 쓰러질듯청순가련한 남자다운 남성이 여성들의 이상형임 결혼하고 경제권넘어가고 애낳고 죽거나 더 약골되고 애키우고 눈치나보며 뒷바라지하는사람이 있음 권력과 거리가먼데 굳이 진실이 알려지는게 불편하다고 소설써가며 가스라이팅 시도 안해도 극단적이아니라 그옛날 일반적인 현실이라는게 딱 뻔한거임 가축물건마냥 노예대접맞음 ​ ​ 옛날부터 성별로 편먹고 이득보려고 함부로 하기 딱좋은 졸만만 약골한테 물건 가축취급 결혼외엔 아무것도 못하게 차별하고 다 막았는데 무슨소리 이게 일반적인 경우임 ​ 헛솔 말고 자집끼리 시집이나 가세요 ​ 통상적으로 쓰는건데 뭐가 신기한거 ㅋㅋ할말도 없는기 기만하던 자집님 차별한거 돌려받아서ㅂㄷ하나? 자소라도보소 알면서 모른척 ​ 아주 ㅂㄷ하는데 반이 아닌 세상에 여성밖에 없어도 똑같음 차별주의자 없음 더 발전했음 ㅋㅋㅋ점점 여성들 변할텐데 그렇게 나오면 못할것 같나?? 사회에 애낳는게 권력과 거리가 멀고 현재 막아서 그렇지 난자난자수정 포궁에착상 가능함 내 논점에서 할말없는게 뻔히보이는데 그럴시간에 네 자집끼리 결혼해 애낳고 나라만들러 가쇼 ​ 동등한 사람답게 권력 아무것도 안주고 그렇게 사회적으로 쓰레기 취급하는 임신 애 못낳는 자집은 조금의 발전없이1세대로 석기시대때 멸종 끝났음 아무리 우겨도 이게 ㄹㅇ진실임 ​ 위에 애초에 낳을 애없음 군대 멸종한다고 적었는데도 자집님ㅂㄷ인증오지게 억지헛소리만 하시네 ​ 나라 권력 반이나 주고 자소하삼 ​ 끝없는 헛소리 나도 따라하게 되잖슴 이럴시간에 자집님 남자끼리밤일하러 시집이나 가셈 ​ ​ 사전? ㅋㅋㅋ 여성들 코피노처럼되거나 애 낳고 키우고 눈치밥 뒷바라지나 하고 있을때 차별단어나 만든거 옹호봐라 그것도 권력이잖아 게다가 우기기보소 사전적 아니여도 결합해서 쓰는 단어 만드는단어도 있는데 못할게 뭐있는데? ㅋㅋ애초에 단어란게 지어내는건데 점점 여자들 달라지면서 입장바꿔져도 그런소리가 나올까 차별주의자 나는 당연한거고 되지만 너는안돼 오지게도 한다 ​ ​ 자집 까발려져서 ㅂㄷㅅㄱ많고 다른데 적은건데 이것도 올림 성관련으로 피해자가 생기는 게이 이성이랑은 안똑같음 레즈는 성적이라기보다 평생 반려로 동등한 친구란 느낌이 강함 ㄷㄱㅊ 게이랑 다름 똑같다는 식으로 모노 이성애는 여성만 피해보니까 남자끼리 사귀면서 여자는 딱까리로데리고 있고 ​ 같이 죽을동반자로 ㄱㅇㅈ도 퍼트릴수있고 지한테 좋으니까 정상이라는듯 말하는거 보소 차별사회에 여성은 동성애가 정상이고 사람한테 좋은거다

  • @MZ-so2cn

    @MZ-so2cn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남편을 잘 골라야하는데

  • @user-ds6sh4gn9b
    @user-ds6sh4gn9b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신자인 며느님을 보셨어야지요 . 교회 같이 다니시는 게 꿈이셨으면요 ㅎㅎ 진짜 종교든 선거때 어느당 투표해라라고 강요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ㅜㅜ ㅎㅎ

  •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10 ай бұрын

    아들이 아내를 만나는 문제라 시모가 며느리를 만나는 문제는 아닌 듯 .

  • @forever.0

    @forever.0

    11 күн бұрын

    근데 교회다니는 며느리래도 누가 시엄니랑 가고싶나요? 자기 가족이랑 가거나 혼자가고 싶지 ;;

  • @user-ge9cs5dw1t
    @user-ge9cs5dw1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 역시 모르는척 진상짓으로 멕이는게 삶의 지혜^^

  • @user-fn9ix6nr5r
    @user-fn9ix6nr5r2 жыл бұрын

    속이 뚫리긴 하지만 비정상적인 사람들때문에 정상이 비정상인척 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도 보이네요 ㅠ

  • @user-eo3pd1uz3v

    @user-eo3pd1uz3v

    Жыл бұрын

    근래에 일어난 신기한 천문현상 시대정신 '별의 별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apiouddxm9C6gLQ.html

  • @user-ev1hs2xb8y

    @user-ev1hs2xb8y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에휴 .. 첨부터 물렸어야 됨 결혼할때 종교문제 이혼사유도 큼

  • @user-ey8hi4hq2p
    @user-ey8hi4hq2p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진짜 남의편이 진짜 꼴배기네여ㅜㅜ 충분히 중재해서 와이프 교회 안다니게 할수도 있는데ㅡㅡ 결국에는 여자분이 힘들게 다하게 만들고...어머님때문이 아닌 남의편때문에 결혼생활도 쉽지만은 않으실것같아요ㅜㅜ

  • @user-yp3lm2qw8g

    @user-yp3lm2qw8g

    2 жыл бұрын

    제사 안지내는게 어디냐며,,, 역시 남편은 남의편이 확실합니다. 화상같으니라고ㅠㅠ

  •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남편 저 ㅂㅅ이 더 문제죠.. 와이프가 왜 힘든지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으니

  • @tomatogray5885

    @tomatogray5885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엄마이기기는 어렵죠.특히 종교인고집은 절대 못꺽어요.종교전쟁은 못막듯이..

  • @YouzungA

    @YouzungA

    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 @YouzungA

    @YouzungA

    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고 하잖아요 아내를 챙겨야죠 왜 엄마를 커트 못하지

  • @rule9606
    @rule9606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속이 뻥뚫려요. 어머님 안타깝게 여기지 마세요. 며느리 의견은 중요치 않고 본인 행복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안타깝게 여기다가는 또 본인 혈압 올라요 ..

  • @user-eo3pd1uz3v

    @user-eo3pd1uz3v

    Жыл бұрын

    근래에 일어난 신기한 천문현상 시대정신 '별의 별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apiouddxm9C6gLQ.html

  • @justjerkfanpage
    @justjerkfanpage Жыл бұрын

    와 1년이나 다녀준것도 대단👏

  •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Жыл бұрын

    저도 시댁때문에10년째 다니고있어요ㅜㅜ

  • @user-lz2fg1ev4u

    @user-lz2fg1ev4u

    Жыл бұрын

    난 2년 다니다가 안다님 교인들 넘 싫어. 물론 사람나름이겠지만

  • @jinilee6896

    @jinilee6896

    Жыл бұрын

    저도 십년다니다 지금은 안다님~오래다닌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지금도 압박이 있지만 안다니는게 넘 좋음 ㅋ

  •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Жыл бұрын

    @@jinilee6896 저도 10년넘게 시댁땜에 다니고있는데 믿음이 크게 안생기네요ㅠ 저는 시댁 전체가 기독교집안이라서 안다니면 눈치 엄청 보입니다 ㅜ 시댁 식구들 교회다닌다고 일이 다 잘풀리는게아님

  •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Жыл бұрын

    @@user-lz2fg1ev4u 시댁전체 기독교집안 울 ㅎ님 어렸을때부터 교회다녔는데 이중인격, 가식, 거짓말 넘쳐남

  • @user-vu3tv6nl4j
    @user-vu3tv6nl4j Жыл бұрын

    자식새끼한테는 강요 못 하면서 며느리만 잡는 꼬라지하며 제사 안 지내니깐 편한거 아니냐는 아들이나 완전 우리집 얘기네요 저러면 반발심만 생기고 절대 전도 안됩니다

  • @user-wq9wy1wq5n

    @user-wq9wy1wq5n

    Жыл бұрын

    친구리절ㅋㅋㅋㄱ

  •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비슷하네요 아들한테는 예기도안하고 며느리만 잡음 백날 술마시고 교회안가는 아들한텐 말도못함

  • @allday-pc5ky

    @allday-pc5ky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일 겪었네요. 결혼전에 친정은 불자시니 교회다니는건 안되겠다. 그러나 시댁이 기독교니 불교도 나가지 않겠다. 그렇게 얘기 끝내고 결혼했는데 시어머니 혼자 교회다니시는 거 였더라구요. 그런데도 며느리가 되어서 시어머니 교회가시는데 안간다는게 말이되냐며 성을 내시더라구요? 정작 여태 동거하는 아들은 안가는데 말이죠?? 아들이 나가면 저도 생각하본다니까 길길이 화내시더니 집으로 부르더라구요 ㅋ부녀자들이 가정에서 돌아가며 하는 기도모임이 있더라구요. 그거 할때마다 제가 외출못하게 하느라고 기를 쓰시는데...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무슨짓을 하길래 극성맞게 저러나 한심하고 불쌍했어요. 종교활동의 본질이 없어진 느낌을 쎄게받고 기독교는 이제 종교가 아니구나 허탈했죠. 그 교회는 이름대면 누구나 아는 우리나라 대형교회중 한곳입니다.

  • @user-kp6ro7vs2k

    @user-kp6ro7vs2k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혼햇지만 안수하는 집구석이엿어요 정신이 온전치못한 사람을 쳐패서 정신돌아왓다고 기도덕분이라고 이제와 돌이켜보니 아들 넷이 다 결혼도 못하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노름에 암튼 개차반이엿음 여자를 만나도 오래가지를 못하고 하나같이 다 똑같앗음 그집구석에서 해방된게 천운이라 생각하고 살아가고잇네요 그나마 애기가없어서 천만다행이네요

  • @user-ey8hh6wq8g

    @user-ey8hh6wq8g

    9 ай бұрын

  • @user-rn8xq9vx6h
    @user-rn8xq9vx6h2 жыл бұрын

    정말 종교는 강요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다니면 주말에는 개인시간 갖을수도 없어요 간만에 새로운영상보니 너무반가워요 감사합니다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저는 진짜 믿더라도 예수님같은 마음으로 생활속에서 모든 것을 행했으면 해요. 맨날 남들에게 받아챙기기나 하고있고 남들 일은 "응!미안해!^^내가 너무 바빠서..." 하고 무시해버리는 이기심만 보이고 있잖아요. 또 거액을 빌려놓고 안갚고 넘어가거나 어디 잠적해버리고 또 심지어는 거짓말하고 괴롭히고 폭행까지 일삼잖아요.

  • @user-vz5ek4oc2p
    @user-vz5ek4oc2p2 жыл бұрын

    와~그동안 영상이 안 올라와서 그만두시는건가 걱정하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영상뜬거 보고 바로 시청했어요. 너무 반가워서~~ㅎㅎ 이제 자주 올려주세요~♡

  • @user-rm2gr6ix2o
    @user-rm2gr6ix2o Жыл бұрын

    교회는 진심 강요가아닌 자기가 자발적으로 다녀야 신앙심이 생기면 더적극적으로 다니는법 굳이 저렇게하시는게 이해안되었는대 속이 후련한 사이다 내요~^^

  • @user-bt3zj1hm1e
    @user-bt3zj1hm1e10 ай бұрын

    교인들중에 또라이 한둘이 아님!!!!! 이래서 교인은 교인끼리 해야된다 그래야 서로 스트레스 없이 살지 교인들은 교회 안가면 죽는줄 알지........ 저거 절대로 인력으로 안된다 미쳐버린다!!!! 교회가는거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쓴소리 들을만 합니다.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10 ай бұрын

    노싸ㅡ유영희ㅡ이점순이진순최재철ㆍ누구그외둘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10 ай бұрын

    금정민이영숙ㆍ홍성ㆍ미금정ㆍ민ᆢㅋ

  • @mjkim1393
    @mjkim13932 жыл бұрын

    믿음은 강요하는거 아닙니다. 그나저나 현명한 며느님, 대단하십니다~~^^

  • @user-jk2tn3ng4k

    @user-jk2tn3ng4k

    2 жыл бұрын

    교회 뫼비우스 일주일에 한번만☞평일도 드려야지☞기도 해야지☞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기도 내용가지고 따져 몰라서 안했는데 쥐잡듯☞전도 해야지☞강재로 했으면서 사모함 없냐고 따짐☞결론 100점 못맛는 사람에게 100점 강요했으면서 욕짓거리 이런사람 교회면 꼭 하나 이상은 있음 이런사람 때문에 멀쩡한 사람도 같이 욕들어야 하는게 아쉬움

  • @sunny-hv2uu

    @sunny-hv2uu

    2 жыл бұрын

    모범을보이시면 저절로 갑니다 강요는 반발로 지혜롭게 처신하시길

  • @user-eo3pd1uz3v

    @user-eo3pd1uz3v

    Жыл бұрын

    근래에 일어난 신기한 천문현상 시대정신 '별의 별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apiouddxm9C6gLQ.html

  • @junhee55
    @junhee5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다니는 제가 봐도 너무웃기네요

  • @user-yn2en1yi9j
    @user-yn2en1yi9j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저런 남편이 있다는건 충격이예요.

  • @user-healer77
    @user-healer777 ай бұрын

    시어머님께서 교회를 그냥 남들에게 비춰지는 목적으로 다니셨네요 ㅎㅎ 현명한 며느리세요 짝짝짝!

  • @user-to1rd2kp2o
    @user-to1rd2kp2o2 жыл бұрын

    4개월만에 영상이시네요ㅠ 자주 올려주세요❤

  • @topej9942

    @topej9942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기다렸다구요!!!!! ㅎㅎㅎㅎㅎㅎ

  • @user-qb1sq1uk1c

    @user-qb1sq1uk1c

    2 жыл бұрын

    쥐쥐 극장이 🐱 고양이극장으로 바뀌나 했어요^^

  • @user-sk6ec2yy1e

    @user-sk6ec2yy1e

    2 жыл бұрын

    목빠지게 기다렸어유

  • @user-gf7lg7zo3t

    @user-gf7lg7zo3t

    2 жыл бұрын

    4개월이였어요? 저는1년같이느꼈는데..ㅎㅎ

  • @user-to1rd2kp2o

    @user-to1rd2kp2o

    2 жыл бұрын

    @@user-gf7lg7zo3t 저도 1년같이 엄청 길었어요 ㅎㅎ

  • @user-dd2ve9yg7m
    @user-dd2ve9yg7m2 жыл бұрын

    본인의 욕심을 다른이에게 대신 채우려는 정말 고쳐야함 내 자식도 맘대로 안되는데 자식은 크면 독립체로 생각해야함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섬겨줘봤더니 자기 자랑만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 누가 교회에 오려고 하겠어요?

  • @user-lf6yw4un4l
    @user-lf6yw4un4l2 жыл бұрын

    저도신자이지만 어머님의 보여주기식 신앙생활은 하나님이원하시는건 아닙니다 며느님을위해 먼저 기도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의 진실된신앙과 사랑으로 본이되어야합니다

  • @sarahchung4812

    @sarahchung481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신앙생활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시네

  • @user-pu3mg6yd1z

    @user-pu3mg6yd1z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죄로 인해 십자가를 지셨잖아요 왜? 우리 영혼을 구원 하시기 위해서 왜? 구원 받지 못하면 지옥 가니까 왜? 구원 받는 길은 오직 예수님 뿐이니까 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귀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고 죽이면서까지 나를 포함해 이 세상 사람들을 살리셨다구요 모르시겠어요? 내 죄를 용서해 주셨으니 당연히 예수님 믿어야 되죠 그래도 싫다구요? 그믄 어쩔수 없죠 지옥 갈래요? 내가 하는 말 아녜요 왜 자꾸 교회 가자 하지? 왜냐믄 그 영혼 지옥 갈까봐 교회 간다고 구원받냐? 우선 발을 들여놔야 그 사람이 하니님 말씀 듣고 깨우치니까 예수님도 잔치 자리에 밖에 나가 길에 있는 자들 강권하여 데려와 이 자리를 채우라 하셨죠 이 말씀을 육 의 귀로 들으면 오해되죠 왜 내 자유를 지 맘대로 하냐고 모든 하나님 말씀은 영 으로 들어야 되죠 하나님 앞에는 끌고라도 오라구요 그 다응은 하나님이 그 사람의 영 의 귀를 열어주시니까요 기독교는 영 으로 들어야 해요 예수님을 모르고 왜 그래 왜 억지로 가자해 짜증나게 다들 그리 표현들 하시죠 예수님 모르고 이 땅에서 생명 다 되는날 지옥 가기 때문이죠 이건 내 얘기 아니니까 공격 댓글 삼가 해 주세요 하나님 명령이예요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그 피값을 전하지 않은 그 사람에게 묻는다고 하셨죠 적어도 예수님을 믿는 분이라면 두렵지 않나요 예수님 모르면 세상천지 똑똑해도 지옥 직행 을 알면 전하지 않을 수 없죠 그 영혼이 지옥으로 끌려가는 상상만 해도 두렵고 떨려서 예수님 믿으라고 전해야죠 불쌍하잖아요 옝원한 불 지옥 그야말로 감옥에 갇히는건데 예수님 꼭 믿고 구원 받아 천국에서 만나야죠 물론 기도 하시면서 강권 하셨겠죠 영 의 세계의 문제라 기도 없이는 힘을 발휘할수 없으니 이건 기본 바탕을 두고 쓴 댓글입니다

  • @user-de8vk3ve3n

    @user-de8vk3ve3n

    Жыл бұрын

    @@user-pu3mg6yd1z그래서 교회가 더 가기싫음

  • @user-ix3hq1hk6v

    @user-ix3hq1hk6v

    Жыл бұрын

    @@user-pu3mg6yd1z 궁금한게 있는데요 살인자도 성폭행범도 신앙심있고 회계하면 천국가나요?? 다 용서해주신다길래요.

  • @user-pu3mg6yd1z

    @user-pu3mg6yd1z

    Жыл бұрын

    @@user-ix3hq1hk6v 저도 들은대로 전할게요 하나님 보실땐 우리의 큰 죄는 하나님 모르고 안믿는게 큰 죄예요 글구 우상숭배 가 큰 죄예요 이 부분도 이유를 알게 되면 이해가 되고 예수님 믿어야 된다는 마음 들꺼예요 예수님께 진심으로 진짜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 하십니다 하나님은 영 이시기 때문에 우리 영혼 을 구원해 주시는게 하나님 뜻 이예요 그래서 하늘에 계신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심으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살리셨기에 우린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구원 받아요 십자를 지신게 왜 우리를 구원하신거지? 라고 궁금하시면 잘 알아보시고 교회를 가셔서 예수님을 믿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세요 그 후의 모든 체험은 하나님이 주셔요 꿈 을 통해서든 말씀을 통해서든 사람과사람 대화속에서든 내가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듣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엔 지금 악령들이 사람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전쟁터고 영 의 세계에서 악령들은 사람의 마음을 타고 들어가 나쁜짓을 하게 하든 살인하든 또 불신으로 예수님을 못믿게 하나님이 어딨냐고 하든 난 저 집사땜에 교회 안가 라는 식으로 예수님을 못믿게 만드는게 사단이 하는 일이면서 불지옥에 넣는 일을 사탄이 하죠 물론 더 진지하게 말 하자면 예수님을 믿어야 되고 회개를 하면 최대 잘못을 안하려고 피나는 노력 해야 되구요 물론 이 부분까진 나의 힘 의지적으로 노력 하는 부분이고 저는 이단계까진 체험 못했지만 진짜 회개는 성령님이 내 맘에 오셔서 진짜 회개도 시켜주신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거듭나야 세상의 즐거움이 돌처럼 느껴진데요 꼭 왜 예수님을 믿어야 되냐믄 죽으면 끝이 아니라서요 영의 세계는 영원한거라서요 지옥불에서...고통의 비명소리 끔찍하고 무섭잖아요 무서운 꿈 만 꿔도 우린 두려운데 영원한 지옥불 이건 진짜 싫어요 그래서 예수님 믿는거예요 그래서 다들 전도 하는거예요 그 영혼이 예수님 모르면 지옥 이기에 이 글을 쓰면서 눈물 날것 같은건 그걸 알기에 제발 이런 간절한 마음이네요 이유불문 하나님의 명령이예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 받아요 지옥이 있기에 더욱 우린 천국 가야 해요 우리 영혼을 지옥에 안보내려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기에 그래서 나를 살려주신 그 은혜 감사해서 예수님을 믿어야 되고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님 믿어야 되요 단 이세상을 주관하는 사탄은 믿음을 무너뜨리려고 세상온갖 좋은 유혹과 쾌락 즐거움 적당한합리화로 우리 맘에 심어줌으로써 사람들은 그러죠 그래 맞아 신앙도 적당히 하는거야 라고 착각으로 내자신에게 체면을 걸게되면 예수님을 내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내맘의 신앙을 갖게 되면 어느때 우리가 죽게 되면 그땐 예수님이 내가 너를 모른다 이러신다는데 난 이 말이 너무 두려웠어요 그래서 최대 내 자신과 싸우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세계라 우린 무시하지만 영의 세계 있다는걸 꼭 믿어야만 이 말이 들려질꺼예요 예를 하나 들자면 꼭 나이들어서만 세상 떠나는게 아니잖아요 사고로 안타까운 죽음일지라도 인간 삶 에선 이 말이 무식하게 들리겠지만 예수님을 모르고 죽게되면 사탄은 지옥으로 끌고 가요 스스로 삶을 결정하는것도 지옥이고요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었다면 스스로의 삶을 결정 안짓겠죠 이 댓 보고 따지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미 이건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진 시스템?이라 왈가왈부 할 이유가 없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예수님 믿고 천국 가요

  • @user-us6rg6ex3w
    @user-us6rg6ex3w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아주 똑똑하네요 ㅎ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는데 종교는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스스로 느껴야지요~

  • @user-AnneShirley
    @user-AnneShirley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의 잘못된 신앙관때문에 며느리가 왜 불편해야합니까? 저도 신앙인입니다. 그런데 저런 잘못된 신앙관을 가진 시어머니같은 분들 때문에 오히려 불신자들에게 더욱 반감만 사게 되는거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 @user-eo3pd1uz3v

    @user-eo3pd1uz3v

    Жыл бұрын

    근래에 일어난 신기한 천문현상 시대정신 '별의 별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apiouddxm9C6gLQ.html

  • @ljm393

    @ljm39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믿음도 없으신것 같아요

  • @user-oi2jy5cf4f

    @user-oi2jy5cf4f

    Жыл бұрын

    갖은 -> 가진

  • @user-vq8ry8ln2n

    @user-vq8ry8ln2n

    Жыл бұрын

    @@user-eo3pd1uz3v ㅕㅠㅕㅛㅑㅛㅑㅛㅛㅕ😮😮ㅕㅈㅈ죠ㅑㅑㅛㅛㅐㅕㅛㅏㅑㅛㅕ😅샤쇼ㅛㅑㅛ😂니츄ㅠㅏㅍㅊㅡㄹ라타랄. ㅋ😅ㅛㅑ😢ㅕㄷㅅ숏샷ㄷ져😅ㅑ😂ㄷ

  • @lllililllil

    @lllililllil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의 신앙관 이라기보단... 이렇게 내 며느리가 내 말을 잘 듣는답니다 홍홍홍 이렇게 자랑하고 싶어서에요... 영상 보다보니 다른집들도 며느리들 온다는거 보니... 저 교회에서 경쟁중이시네요 많은 시어머니들이..

  • @user-fe8mx1up2o
    @user-fe8mx1up2o2 жыл бұрын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도 나와있잖아요. 각자 자유롭게 합시다 많이 기다렸고 재밌게 시청했어요 고맙습니다♡

  • @user-sj6xr3jd8x

    @user-sj6xr3jd8x

    2 жыл бұрын

    근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헌법이 아닌 교회의 법이 1순위. 아니, 0순위죠... 그런 헌법 내용을 논하는 게 의미가 없고 안 통해요 ;;;

  • @ravi-nu5mf

    @ravi-nu5mf

    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억지로는 못다니죠

  • @user-tf5kw8ti2f

    @user-tf5kw8ti2f

    Жыл бұрын

    종교의자유법은 종교로밥먹고사는 사기꾼들 도와주는 헌법 더이상 자유아님 없어져야할대상 성직자 성폭행1위 개신교 98% 잘못한거 뉘우치지않고 게속 헌금뜯어 교회짓고 아무잘못없는사람들 안믿는다는 이유로 대역죄인으로 세뇌시키고 전도행위

  • @Eyou292
    @Eyou29211 ай бұрын

    절,성당에서는 종교를 강요안하는데 교회는 진짜 왜저리 강요하는지 이해불가 ㅜ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우상'을 섬기지 않으려는 거지요. 불교는 '우상'이란 개념이 없으니까요.

  •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3 ай бұрын

    같이 죽어서 천국 가자는데 강요해도 되지

  • @user-chilichili

    @user-chilichili

    2 ай бұрын

    @@user-pr2ds4nf9i오 진짜 이런 마인드라서 싫음

  • @user-uu7bg3pb7l

    @user-uu7bg3pb7l

    24 күн бұрын

    강요 안한다구요?

  • @user-rs7kp1nj7n

    @user-rs7kp1nj7n

    8 күн бұрын

    ㅋㅋ 천국이 어디 있는데 이생에 살면서 가족이 화목한게 천국 일진데 그놈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 외치라니 그게 지옥 일진데 한심 ​@@user-pr2ds4nf9i

  • @qwertyuiopasdfghjk1080
    @qwertyuiopasdfghjk10809 ай бұрын

    교회 강요 미쳤다... 저건아니다. 이혼각이네🤬

  • @frontend_ko
    @frontend_ko2 жыл бұрын

    교회도 완전 세속화되있고, 어머니가 열심은 있지만 지혜와 배려가 없는 분이시네요. 염소입니다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구미지역 한번 보세요. 교회와 성당은 습관처럼 다니지만...교회만 나서면 딴짓하잖아요.

  • @user-iv7tu8te2b
    @user-iv7tu8te2b2 жыл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하네요~~ 현명한 며느님!

  • @user-eo3pd1uz3v

    @user-eo3pd1uz3v

    Жыл бұрын

    근래에 일어난 신기한 천문현상 시대정신 '별의 별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apiouddxm9C6gLQ.html

  • @user-hp4gm2xz6x
    @user-hp4gm2xz6x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연기하신분 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찰져요 ㅋㅋㅋ 넘 귀여우심 ㅎㅎㅎ

  • @youngmechanic8016
    @youngmechanic8016 Жыл бұрын

    터지는 속 참고 봤더니 행복한 결말이네요. 용감한 며느님 고생하셨습니다. 👏👏👏👏자기 얼굴 위해 싫다는 며느리 강제로 뎃고 다니는 시어머니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을껄요. 절대로 불쌍히 마시고 거리 두시길!!!

  • @coco8075
    @coco80752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게 얼마만이셔요. 걱정했어요 쥐쥐님~ 다시 올려주셔서 넘 반갑네요^^

  • @jwijwi

    @jwijwi

    2 жыл бұрын

    coco 님 1년 넘게 구독해 주셨네요🧡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Mediterranean-Sea
    @Mediterranean-Sea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며느리를 괴롭히라고 하지 않으셨을지니...

  • @yegyeollove

    @yegyeollove

    2 жыл бұрын

    부처님두 그럴껄요..

  • @user-pb3yc4jn8s

    @user-pb3yc4jn8s

    2 жыл бұрын

    @snow falling ?

  • @user-vu4sl7qk7l

    @user-vu4sl7qk7l

    2 жыл бұрын

    @snow falling 뭔소리? 전쟁의 신이라면, 이슬람교의 신 알라이죠. 기독교의 하나님과 딴판인 신이죠. 그런데, 그들은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며 구라뻥 칩니다. 알라는 살인과 전쟁의 신이죠. 그리고, 기독교 하나님은 인격이 있으신분이시길래, 상황에 따라 화도 내시지만,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는분입니다. 알라 신은 그런거 없습니다. 악의신 입니다. 그야말로 전쟁의 신이지만, 이슬람교인은 오히려 거짓된 사랑과 자비로 다가옵니다. 그들의 경전인 코란에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라 22 : 39 적에게 공격 받으면 방어만 하라. 수라 2 : 216 ~ 218 전투하다가 어지간하면 죽여라. 수라 5 : 33 낙타상 / 장사꾼을 만나면 물건을 강탈, 다 빼앗고, 타 종교 사람 만나면 돈도 뺏으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쓰여있습니다. 기독교의 성경에는 저런말 없습니다.

  • @user-ni4ki8dr8q

    @user-ni4ki8dr8q

    Жыл бұрын

    교회사람들 유별나요 좀 자제해야 몰상식한 행동 고쳐야 됩니다

  • @user-ef1jh6vu9c

    @user-ef1jh6vu9c

    Жыл бұрын

    신들이 알려준 모든 이로운 내용들이 인간들이 지멋대로 각색해서 그대로 내려오니 영상에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저렇게 된거죠 전 기독교쪽은 아니지만, 세상 어느 종교나 우리 종교를 남이 뭘 믿는간에 상관없이 꼭 강요하라는 내용은 아예 처음부터 있지도 않았을거예요 아니 있지도 않았죠.

  • @jjinha3820
    @jjinha382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짜증내며 소리지르는건 이채널이 쵝오네요 ㅎㅎㅎㅎ 😆

  • @user-jv5tk3bv8h
    @user-jv5tk3bv8h Жыл бұрын

    삶.으로 보여주면 저절로 전도가 될텐데~이런분 주변에 많지요.

  • @fromnut52
    @fromnut522 жыл бұрын

    와!!!!!!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워요~♡ 아주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lulukim1724
    @lulukim17242 жыл бұрын

    남의 인생에 있어서 종교까지 이레라 저레라 강요을 하는건 미친짓이야, 왜 헌금을 내지? 교회에 왜 돈을 갖다가 바치나,,

  • @myongkim7664

    @myongkim7664

    2 жыл бұрын

    교회는 헌금가지고 교회운영합디다 목사 사례비 등등 교회깊이빠지면 안됩니다

  • @blackswanv4962

    @blackswanv4962

    2 жыл бұрын

    면죄부처럼 돈주고 천국행을 사는거죠^^

  • @amethystv_v

    @amethystv_v

    Жыл бұрын

    세금을 안내니까요^^

  •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3 ай бұрын

    목사 가족들 먹여 살려야지

  • @user-xk4zb9kb4f
    @user-xk4zb9kb4f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연자님 말 너무 착하시네요 오히려 한번 권하고 안간다했을때 다정히 웃어주고 알겠다 하셨으면 가끔씩 사연자님이 같이 가드렸을텐데 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웃겨요 특별헌금 5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 국수 좀 퍼달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zz_zzin
    @zz_zzin Жыл бұрын

    아진짜웃기다 ㅋㅋ며느님 너무현명하신데

  • @user-jc7ht2vs9x
    @user-jc7ht2vs9x2 жыл бұрын

    종교 강요는 진짜 최악이네요... 저같으면 바로 이혼 했을거 같애요

  • @alicebetty4255
    @alicebetty42552 жыл бұрын

    이게 얼마만에 듣는 여물어! 인가요? 속이다시원하네요ㅠ넘그리웠어요ㅠ

  • @user-mj6qn1gx3m
    @user-mj6qn1gx3m Жыл бұрын

    불교인 시어머니는 저렇게 신앙가지고 강요한적이 없는데 기독교인인 올케는 왜그렇게 신앙을 강요하는지 알수가없군요~~믿음이 강요한다고 되는것도아닌데~~그리좋으면 혼자하세요ㅋ

  • @ywj2899
    @ywj2899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역대급 개그복수네요..며느님 완전 센스쟁이! 시자들은 하나같이 다양한방법으로 며느리귀찮게하네요

  • @nonohnoh4714
    @nonohnoh47142 жыл бұрын

    시엄니부분 더빙 왜케 욱껴요 ㅎㅎㅎ 말투,톤 너무 찰떡이에요 ㅋㅋㅋ

  • @user-vj1tk2jt5d
    @user-vj1tk2jt5d2 жыл бұрын

    대체 종교 강요를 왜 하는거지 지밖에 생각 안하는건가 종교는 선택이고 다른 사람들의 신념도 생각해줘야지 자기 얼굴의 먹칠이고 교회 이미지에다 먹칠임 ㅇㅇ

  • @user-js6pk5eb9w

    @user-js6pk5eb9w

    2 жыл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가는것이 싫어서 함께 구원받고 천국에 가자고 하는것이지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도하는것이지요

  • @evaforeva01

    @evaforeva01

    2 жыл бұрын

    @@user-js6pk5eb9w 분명히 있다는걸 어케 알아요 ㅎㅎ 분명히 있다고 믿는 자신은 옳은거고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깨우치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본인 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니까 그 사람들이 싫어하건 말건 고통스럽건 말건 계속 강요하는거 아니야 그건 사랑이 아니고 폭력입니다

  • @sunkim3999

    @sunkim3999

    Жыл бұрын

    도대체 개신교하고 신천지하고 다른게 뭐야? 똑같잖아.

  • @milklikeswatermelon

    @milklikeswatermelon

    Жыл бұрын

    @@user-js6pk5eb9w 그걸 보고 오지랖이라고 합니다 ㅎㅎ

  • @user-wq8qm3fn6b
    @user-wq8qm3fn6b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악쓰는 소리가 넘 잼나서 혼자 킥킥 웃는데 웃는소리가 넘커서 쳐다봐요 넘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 @chengha1022
    @chengha1022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한테 교회강요 받고 있는 저에게 이 영상은 사이다 같네요. 교회 안간다고 면전에 대고 소리 지르시고 온갖 성질을 내시며 이상한 여자 취급하는 시어머니.. 인연 끊고 싶습니다 ㅠ

  • @user-io3bj3zd1k
    @user-io3bj3zd1k2 жыл бұрын

    쥐쥐극장 너무 기다렸어요~~🎉🎉

  • @user-bh6cz1ln8s
    @user-bh6cz1ln8s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오셨는데 사이다사연까지~ 넘 감사해요 앞으로 건강도 집안도 문제없이 유툽에만 전념하시길 바랄께요 쥐쥐님 화이팅!!!!!!

  • @hyen113
    @hyen113 Жыл бұрын

    아오 ㅋㅋㅋ영상 말미에 “여물어 여물어”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

  • @kkonaa_ssaemm
    @kkonaa_ssaemm Жыл бұрын

    어제 영상을 보고 지금까지 생각나길래 댓글달러 왔어요.. 어제는 웃으면서 보았지만, 마냥 웃을수만은 없던,,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참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밑에 댓글달아주신 분들께서 같은 마음으로 말씀을 잘 해주셨네요ㅠㅠ 다행입니다.. 기독교인에 대해 바른인식을 심어주지 못한 우리의 잘못같아 대신 사과드리고 싶었습니다. 믿음을 가장한 바르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의 행실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ㅠ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어쩐지 청년시절에 자발적으로 섬김을 해보려고 해도 역작용만 나는 것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게 다 선배라는 이들이 한 행위때문이었네요.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또 교회에 돌아가면 또 앵무새처럼 또 그 멘트나 하고 또 그 노래나 하겠지요?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우리나라는 다행인줄 알아요. 과거 기독교국가들에게 압박과 착취와 학살을 당한 나라들은 아예 듣지도 않아요!

  •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3 ай бұрын

    좋은것은 원래 혼자 누리는것 여럿이 누리자는건 그건결코 좋지않은것

  • @user-hd1km2px1e
    @user-hd1km2px1e2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쾌상쾌통쾌 합니다.ㅎㅅㅎ 저도 교회 압박하셔서 시댁과 5분거리 때 2년을 열심히 다녔는데, 어느 순간 저만 다니고 있더라고요. 아들 둘은 주말에 피곤하다, 약속있다 등 안나와도 며느리는 늘 나와야했죠. 저는 아범이 못 가서 저도 못 나가요로 나갔어요. 아들은 결코 이기지 못하셨죠. 종교는 자유입니다.^^

  • @user-js6pk5eb9w

    @user-js6pk5eb9w

    2 жыл бұрын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

  • @passerby1499

    @passerby1499

    2 жыл бұрын

    @@user-js6pk5eb9w 저런 사람들과 같이 가는 천국이 좋은곳인가요? 죽어서까지..

  • @user-dk1ww9kh4g

    @user-dk1ww9kh4g

    2 жыл бұрын

    @@user-js6pk5eb9w 소름..

  • @kind-devil

    @kind-devil

    2 жыл бұрын

    @@user-js6pk5eb9w 천국안가고 이승에서 편하게 살랍니다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가는게 지옥이죠

  • @loevenix

    @loevenix

    2 жыл бұрын

    @@user-js6pk5eb9w 필경 이런 사람들이 아들을 낳아서 장가 보내고는 이 이야기 속 시어머니 같은 사람이 될 겁니다. '당신들의 천국'을 믿는 사람들끼리 하루라도 빨리 다 함께 가기를 권합니다. 그토록 좋은 곳에 안 가고 이승에서 무얼 합니까?

  • @user-re1ws3ix7o
    @user-re1ws3ix7o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다시 오시니 반갑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건강 잘 챙기세요^쥐쥐팬들은 늘 곁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 @jwijwi

    @jwijwi

    2 жыл бұрын

    라몽이님 늘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응원해 주셔서 행복해요💚

  • @user-go9xr1rz6e
    @user-go9xr1rz6eАй бұрын

    시어머니를 참교육 시키는 며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시어머님들 며느리 건드리지 마세요~~ 자유롭게 살도록 내버려 두시죠

  • @ycho1765
    @ycho17652 жыл бұрын

    영상 발견하고 >>ㅑ~~~~🥳좋아서 소리 질렀어요~~!!!돌아오셨군요!!!작가님~~~~대환영합니다~~~😍

  • @llltliulll9479
    @llltliulll94792 жыл бұрын

    아 오천원ㅋㅋㅋㅋ진짜 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2 жыл бұрын

    돈이없으면만원은해야됨3만원이나ㅡ5만원도큼

  • @user-uw8ve8wc6k
    @user-uw8ve8wc6k2 жыл бұрын

    돌아오시니 팬으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 @user-eo3pd1uz3v

    @user-eo3pd1uz3v

    Жыл бұрын

    근래에 일어난 신기한 천문현상 시대정신 '별의 별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apiouddxm9C6gLQ.html

  • @PpP-dn3gd
    @PpP-dn3gd10 ай бұрын

    무교인데 누가 저렇게 푸쉬하면 너무 손절하고싶을거같음

  • @violiner
    @violiner2 жыл бұрын

    넘 기다렸어요! 어머님 '옛쑨님' 이라고 말하는거~~~ 역시 디테일 고증~~~~ 그리고 개과천선한 우리 뿌염언니 이젠 교회까지 다니구...!!! ㅋㅋㅋ 근데 첨엔 앞자리 앉아있다가 중간에 자리 비웠다가 마지막엔 젤 뒷자리에 표정 썩어서 앉아있는거 진짜 ...ㅋㅋㅋㅋㅋ 깨알재미 찾는 기쁨이 있어요~~~~ 쥐쥐님 화이팅!!

  • @NN-kx4ih
    @NN-kx4ih2 жыл бұрын

    저도 신혼때 시댁 교회 강요때문에 정말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스님 사진과 좋은말씀을 찾아서 시부모님 보란듯이 카톡 프로필사진에 올릴려고 찾다가 법륜스님의 교회강요에 관한 영상을 보게됐는데 정말 솔로몬같은 해법을 주셔서 그이후부터는 교회나가도 별로 스트레스받지 않고 나가게 되었어요 ㅎㅎ 여전히 신앙심은 없지만요 ㅎㅎ

  • @user-nw9vk9lo8s

    @user-nw9vk9lo8s

    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다니라는 건가요..?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뭐 불교의 경우는 타종교의 존재도 존중해주니까 그럴 수 있지요.

  • @user-yd2me4ud2j
    @user-yd2me4ud2j2 жыл бұрын

    저도교회 권사이고 며느리가 있지만 절대강요하면 안돼요 기도하면서 기다리시고 어머니입장에서 생각하면 안돼요 며느리도 교회가 낯설텐데 아 정말 성경을 모르시는구나 성경 하나님 ...기다림과 사랑이 해답인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기다리셨는데 며느님은 정말 교회만 생각하면 함들겠네요 힘내요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여러번 교회에 회의를 느꼈어요. (특히 대학시절 ccc사건때문에 더욱)몇번 장기간 안나가기도 했어요. 지금도 마음이 떠난채로 다녀요. 섬기는 마음으로 쓴 크리스마스카드,손편지를 무시하는 인간들이 또 괜히호감.비호감으로 사람을 가리고 끼리끼리 놀면서 말이지요. 함부로 말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훈계하면서 말이지요.

  • @user-wr4xf9iv4b
    @user-wr4xf9iv4b Жыл бұрын

    구독신청하고갑니다 너무너무 재밌고 ㅎㅎㅎ어쩜 이렇게 완전 우리들의 얘길를 ㅎㅎ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skyloveie
    @skyloveie2 жыл бұрын

    쥐쥐극장님 기다렸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sf-bo4vk
    @sf-bo4vk2 жыл бұрын

    쥐쥐님~~~~넘넘 반가워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무슨일을 하시든 건강이 최고인 거 아시죠?? 일단은 반갑고 기쁜 맘으로 시청부터하고 올게요!!♡♡

  • @user-yt4cx2uw7y
    @user-yt4cx2uw7y2 жыл бұрын

    진짜 젤 재밌어요 1.5배로 들으면목소리 완전 웃기고 ㅋㅋ자주올려주세요

  • @kyuyi5228
    @kyuyi5228 Жыл бұрын

    그림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 이정도 시어머니면 귀여운 축인듯 합니다 ㅎㅎ

  • @user-er1sp6qt1u
    @user-er1sp6qt1u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ㅜㅜ 그렇게 하시면 더 반감만 생겨요 ㅜㅜ 일단 주일 지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는 걸 인정해주셔야해요 ㅜㅜ 질려서 더 멀어진답니다 ㅜㅜ

  • @user-pf7en4tz4k
    @user-pf7en4tz4k2 жыл бұрын

    넘넘 기다려써요ㅠㅠㅠ 맨날 봤던거 또보고 또보면서 기다렸습니다ㅠㅠ

  • @eric33057
    @eric33057 Жыл бұрын

    종교 강요는 무식 혹은 상대에 대한 무시요 독선이다.

  • @boyu_1903
    @boyu_1903 Жыл бұрын

    완전 저랑 똑같네요~~~엄청 공감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 @user-us8nz7it1u
    @user-us8nz7it1u2 жыл бұрын

    까아아아아악. 말투랑 그림체랑 넘넘조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전체내용30번이상씩 돌려봤나봐요 업데이트라니~~~~ 완전신나 선댓글 후감상!!! ㅋㅋㅋ

  •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2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너무 심취해서 딴 사람한테 강요하는 인간들치고는 정상을 못봤다

  • @user-ow4jq5rl4l

    @user-ow4jq5rl4l

    Жыл бұрын

    어떤마인드이기에 정상을 못보앗다고 당신이 정상이 아니니 남도 정상아니게보이겠지

  •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Жыл бұрын

    @@user-ow4jq5rl4l 내가 너무 심취해서 딴 사람한테 강요하는 인간이라는 말을 안했나? 글은 읽고 답글 쓰는기가?

  • @soc00l24

    @soc00l24

    Жыл бұрын

    주체가 없이 매목적으로 하는게 맹신이지~그래서 기독교ㆍ천주굔 신학이 있지 철학이 없는거다 발끈하긴!

  • @user-ev1hs2xb8y

    @user-ev1hs2xb8y

    Жыл бұрын

    돈액수따지는 근성봐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제가 현실적으로 믿는 종교가 뭔지 알아요? '열네살 영심이' 이야기입니다. 순진하면 매번 속고산다는 가르침을 주지요.

  • @user-jn8fc9nz8l
    @user-jn8fc9nz8l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만들었네요 영상ㅋㅋ

  • @user-px6wh9ru9c
    @user-px6wh9ru9c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 @user-chilichili
    @user-chilichili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모음집 엄청 정주행했는데 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user-fs5hl3gk1k

    @user-fs5hl3gk1k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ㅎㅎ 보고 또보고

  • @jwijwi

    @jwijw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린님🧡

  • @MH-nl7wf
    @MH-nl7wf2 жыл бұрын

    넘 반가워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bsy8066
    @bsy8066 Жыл бұрын

    추카합니다~👏👏👏👏

  • @user-gi5or5ik9j
    @user-gi5or5ik9j2 жыл бұрын

    불평하지않고 지혜롭게 잘 해결하셨네요 행복하세요

  • @Hahaha-mi8xr
    @Hahaha-mi8xr2 жыл бұрын

    저 분이 진짜 믿음이 있는 분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거지. 교회는 강제로 다니게하는건 아닙니다. 보통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본인 위신을 위해 전도하는 사람은 저렇게 강제적이고 치사합니다. 권유하는것도 아니고 강제로 하는건 딱 예전 꼰대 어르신들의 특징인듯요ㅜ 어머님 본인부터 다시 하나님앞에 점검하는게 먼저.

  • @user-tf5kw8ti2f

    @user-tf5kw8ti2f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서 가르치는사랑은 예수를 사랑하는거죠? 하나님의사랑이 없는데? 안믿는다고 지옥불에 던지고 노아 홍수로 싹슬이살육하고 배고프면먹으려고한 메추리 숨겻다고 저주하고 죽이고 엘리사 놀리니까 곰 보내서 찢어죽이는 것이 사랑인가요? 선악과 따먹었다고 저주하고 홍수심판하고 다시는 그런일이없겠다 무지개 같잖은거 선물하고 사람 싹쓸이하고 무지개 선물 그게사랑임? 하나님이라고 속이는 악마지 사랑해서 눈멀개하고 살인하지말라는거 교회안다니는 유치원생들도 다 아는거 당연한거나 배우고 십계명에 살인하지 말라는게 있으면서 본인 하나님이란 작자는 싹슬이살육하고 무지개를 보여주고 약속의 증표라고 지랄발광하는 하나님(악마) 저들을 용서 하라고 했지 ? 예수가 그래서 자기자식 죽인 살인범 용서하고 아들로삼고 똘라이들 모임장소 걍디져라 흙으로 조물럭해서 창조되고 아담 갈비뼈로 이브 만들었으면 이브는 갈비뼈 한개어야한다 남자들은 갈비뼈한개씩 없어야하고 교회가 봉사 많이한다고 생각하지마라 모든 봉사단체 종교끼고 안하면 일반봉사단체에 기회조차 안준다 니들 체면세울려고 봉사단체 다 먹었자나 니들이나 인간들에게 점검해라 하나님(악마)에게 점검하지말고 보여주기식 봉사 단체 운영하고 헌금걷고 다른 봉사단체는 기회조차 안주면서 저 시어머니 욕하니?

  • @user-eo3pd1uz3v

    @user-eo3pd1uz3v

    Жыл бұрын

    근래에 일어난 신기한 천문현상 시대정신 '별의 별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apiouddxm9C6gLQ.html

  • @user-pu3mg6yd1z

    @user-pu3mg6yd1z

    Жыл бұрын

    @@user-tf5kw8ti2f 다크님 보니까 하나님 말씀 다 알고 계시네요 부모가 자식을 훈계 할때를 비추어 생각 해 보시면 살짝 이해 될꺼예요 부모가 자식 훈계는 우선 그 아이가 성인이 되면 맡기는거지만 그 전까진 보통 고등학교때까진 공부해라 3 년이 인생을 좌우한다 예를 들자면 말예요 이 부분에서 부모말에 순종하는 자녀들은 3 년을 고생해 목표를 이루고 첨부터 반항하는 자녀들은 가출을 일삼다 인생이 보여지죠 물론 좋은 대학나와 지 잘난맛에 사는 자녀 뉴스에 나오는거 보면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을때 있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도 작게나마 알수 있죠 댓 보니 하나님 말씀 누구보다도 꿰 뚫고 계시네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죠 지진 기후변화 전쟁 화산폭발 등등 이런거 우리가 볼땐 그냥 자연현상 이라 일컫죠 때가 되면 이런 현상들 있을꺼라 계시록에 말씀 기록 해 놓으셨죠 성경 말씀의 줄거리로만 생각하면 오해 되요 하나님을 진정 알고 난다면 이런 반항 쏙 들어갈꺼예요 성경 말씀은 그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면 그 말씀이 바로 지금 바로 내 삶 이예요 신기하리 만큼 그러죠 믿어보세요 깜짝 놀라는일 주실꺼예요 단 믿기만 하면 부모 마음을 모를땐 맨날 잔소리라 말 하지만 부모 마음을 알고 나면 그 잔소리가 왜 였는지를 알죠 우리가 가정을 꾸리고 살면서 자녀를 낳고 서로의 마음 알때까지 싸우는걸 인생 이라 하죠 이런 인생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뜻 이 각 가정속에 있답니다

  • @user-fj2hc4xd5s

    @user-fj2hc4xd5s

    Жыл бұрын

    며느리말만 듣는 우리들의세상 양쪽말을 들어봐야 알겠죠?

  • @hateout1

    @hateout1

    Жыл бұрын

    @@user-pu3mg6yd1z 병원 가보세요... 진짜 안쓰럽네요

  • @wookyung0526
    @wookyung05262 жыл бұрын

    지난주 시어머니께서 권사되신다고 저보고 가자고하시길래 교회가기싫다고 안갔죠~~ 교인도아닌데 권사되신다고 간다는것도 우끼고... 지금 조금 삐져계신듯. 싫은건 싫다고 확실히말해야되요

  • @user-qq8ip1qk5e

    @user-qq8ip1qk5e

    2 жыл бұрын

    아 원래 권사직분 임명식? 이런거일거예여 그래서 보통 가족들이 축하하러 기독교 아닌 가족들도 와서 축하 해주곤 해여 근데 친엄마도 아니고 시어머님은 좀 불편할수도 있죠...

  • @user-wr8eh8qj6c

    @user-wr8eh8qj6c

    2 жыл бұрын

    꼭 갈필요는 없습니다

  • @WangPpong
    @WangPpong Жыл бұрын

    저도 10년넘게 전도하시는 친어머니때문에 절실한 불교신자가 되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3 ай бұрын

    불교 거것좋죠 가는자 잡지않고 오는자 막지않는 자유자재 나무 관세음보살

  • @user-id7zk7xe6o
    @user-id7zk7xe6o6 ай бұрын

    ㅋㅋ 용기있으시고 지혜로우시네요.

  • @user-le4xf3sh7p
    @user-le4xf3sh7p2 жыл бұрын

    와우!!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보고싶습니다~~~^^ 빠쁘시더라도 종종 와주세요~~♥︎

  • @user-sd2sm6ui6k
    @user-sd2sm6ui6k2 жыл бұрын

    모음집 엄청 돌리며 버티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댜❤️❤️❤️❤️

  • @emmaryu4581
    @emmaryu45816 ай бұрын

    와 공감 백배천배만배ㅠㅠ저는 30년을 부모님때문에 시달렸는데 며느리분처럼 할 걸!!!!

  • @Hsys_1922
    @Hsys_192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많이 배웠어요 사연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며느리에요.하지만 아직도 거부하고 교회에 발 디디지 않았어요. 가끔 한숨 하고 계신 어머님 안스러워 갈까라는 맘도 생기는데, 영상을 보고 더 결심했어요. 절대 안 갈 거에요. 다행히 남편은 늘 제 편에 서줘서 맘이 그남아 위로가 돼요. 근데 지금 어머님 우리 큰애에게 설교 시작하셨어요. 정말 넘나 부담스러워요. 이제 둘째도 곧 나오는데, 걱정은 많아요. 종교 부분 빼고 참 좋은 시어머님이신데.......에휴

  • @user-rz7hn2cb4z

    @user-rz7hn2cb4z

    Жыл бұрын

    만약 시댁이랑같이 사신다면 분가하세요. 차라리 아이한테 운동을 보내세요. 태권도라던지 검도 라던지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운동이나 피아노 를 보내세요.

  • @rainbowpartykr
    @rainbowpartykr2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 이혼했을때도 감싸주지 못한 교회 목사 부부와 교회사람들 때문에 크나큰 사랑도 받지도 못했습니다. 방황하면서 삶을 살았던 기억밖에 없죠. 헌금 안하고 연말정산이야기를 목사에게 얘기하면 정색이나 했던 기억남네요. (중학생이 헌금이 어디서 나겠나요. 아버지 지갑에서 나오겠죠.) 성인이 되고나서도 교회 다닐일도 없지만 군대가서도 제게 편지 한 통 보낸 사람도 없었죠. 교회는 돈 많이 주는 사람만 대접 받는곳이에요. 그런곳이죠

  • @user-vu3zx1uv6t

    @user-vu3zx1uv6t

    2 жыл бұрын

    혼자 피해의식에 쩔어 살지말고요, 헌금 안하는데 연말정산얘길 왜 꺼내는건지? 목사가 정색하는게 당연한건데? 그리고 중학생이 연말정산얘기를 꺼낸다고요? 무슨 망상에 사로잡혀사는거에요, 교회에서 관심받으려고만 말고 관심줘보려하세요,그럼 자연스레 관심받게 됩니다. 교회도 사람 사는곳이에요,모두가 당신을 당신마음처럼 대해줄수없어요,사람말고 신을 믿으러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대접받으러가시면 결고 대접받지못합니다

  • @alcava42

    @alcava42

    2 жыл бұрын

    교회는 개인 사업체죠~ 다르게 생각하고 간다면 상처만 받죠 ~

  • @user-ow4dr3pz7w

    @user-ow4dr3pz7w

    2 жыл бұрын

    진심 11조할때는 엄청 챙겨주고 세워주고 하다가 안하니까 쌩하던데요 ㅜㅜ 개척교회 목사나사모나 돈들어와야 좋아함

  • @kalaln323

    @kalaln323

    2 жыл бұрын

    @@user-vu3zx1uv6t 정색하는게 어떻게 당연한거죠? 그런목사가 정상입니까? - 지나가던 기독교인이 댓글답니다.

  • @user-rh8xo5zf5v

    @user-rh8xo5zf5v

    2 жыл бұрын

    @@user-vu3zx1uv6t 컥 중학생때인데..

  • @user-gm4ff2gd8m
    @user-gm4ff2gd8m2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이에요 쥐쥐님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ㅠ.. 기다리면서 영상 봤던거 여러개나 모음집 정주행만 하루에 몇번을 햇는지 몰라요🫶🏻🥲💜❤️

  • @jwijwi

    @jwijwi

    2 жыл бұрын

    올예영님💚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nurse12320
    @nurse12320 Жыл бұрын

    무지 재밌었어요👏👏👏마지막엔 할렐루야 합창까지...아주 적격👍👍👍😁😁😁

  • @user-uv7pp4kk9c
    @user-uv7pp4kk9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데 어머니 말투와 목소리가 너무 웃겨요

  • @user-gq1bu8uh3o
    @user-gq1bu8uh3o2 жыл бұрын

    앗 드뎌 나타나셨네요 그동안 힘든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토닥토닥., , 이제 어느정도 지나가셨으니 다시 오셨겠죠 앞으로는 좋은 일 많으실거예요 무엇보다 중독성과 재미 편안함 다 주는 이런 유툽채널 없어요 쥐쥐극장 그동안 업뎃안돼서 수시로 들락날락했네요 오늘 선물받은 기분이예요 바로 안보고 아껴서 볼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되세요

  • @user-cq9sg2kb8p
    @user-cq9sg2kb8p2 жыл бұрын

    툭히 개신교에서 이런일이 많은것같아요 우리남동생도 교회다니는 여자랑 결혼했는데 교회싫어하는 동생에게 교회같이 안다니면 크게 벌받을것같이 말하고 그 친정엄마도 평범이하인 자기집 생각은안하고 결혼을 시킬려면은 집안보고 시켜여된다고 주위사람들에게 지랄지랄 맘같아서는 이혼시키고 싶어요

  • @user-lz5jl7co9n

    @user-lz5jl7co9n

    2 жыл бұрын

    너무 짜증나시겠네요!!

  • @user-li9bd4gi5w

    @user-li9bd4gi5w

    Жыл бұрын

    결혼과 함께 지옥이 시작 됩니다.

  • @hdjjdsjensn

    @hdjjdsjensn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다니는 사람은 배우자감에서 아웃임

  • @allday-pc5ky

    @allday-pc5ky

    Жыл бұрын

    ​@@hdjjdsjensn 맞습니다. 기독교는 기독교끼리 혼인하는게 좋은것같아요.

  • @user-os1sl9nm9m
    @user-os1sl9nm9m2 жыл бұрын

    교회 강요하는 집구석은 그냥 손절 하는게 답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0 ай бұрын

    저는 교인이지만 지나침은 싫어요.

  • @nyanyang1208
    @nyanyang1208 Жыл бұрын

    얘야~를 yeah아 로 적으신 거와 분노의 여물어! 에 빵 터졌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더빙 실력이 더 느셨네요~~

  • @dimpleboy4120
    @dimpleboy41202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랜만입니다!! 계속 복습만 하고 있다가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기쁜 마음으로 재미있게 시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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