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해 왔으니 효도는 시댁에만 하라는 남편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이 이야기는 구독자님의 사연을 각색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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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800

  • @user-ow7fr3cr2k
    @user-ow7fr3cr2k2 жыл бұрын

    이혼을 찬성합니다. 저도 시댁서 많이 해주셨지만 신랑 한번도 저런적 없어요. 저런 인성의 남편과 어찌사나요?

  • @sorcpark

    @sorcpark

    2 жыл бұрын

    @Name F 피해자 탓한다.. 바람핀거면 당한 당사자가 이혼해야지 그걸 참아준다고하는거 자체가 여자가 먼저 잘못했다고 생각하네요? 중립이라면서 정작 한편드는건 님도 마찬가지네요

  • @user-vz7qj2xb7c

    @user-vz7qj2xb7c

    2 жыл бұрын

    @Name F 하지만 보내진 사연, 우리가 보는 영상에는 한쪽 말만 나오는데 굳이 다른 한쪽이야길 생각하며 댓글을 달 의무가 있을까요 그냥 소비하고 지나가는 영상에, 뉴스도 아니고

  • @ume-vd5dy

    @ume-vd5dy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시댁들이 저런 마인드. 유교 시어머니들 너도 아들 낳아보면 안다고함. 그 시절 어머니들 못배워서 그런것임.

  • @user-vq3rc6bb6x

    @user-vq3rc6bb6x

    2 жыл бұрын

    @@ume-vd5dy 보상심리죠 우리나라 사람들 본전심리 그것부터가 애를 왜 낳은거지 자기네들이 밤일 열심히 해서 낳아놓고 며느리한테 보답 받겠다는

  • @badaolittle1230

    @badaolittle1230

    2 жыл бұрын

    남편의 시모가 가스라이팅, 세뇌 시켜서 저렇게 됐겠죠! 기대하는 쪽이 맨날 저리하면 뭐 받았으니 마땅한걸로 알고 지 마누라한테 강요하는 ㅂㅅ! ㅎㅎㅎ 지가 받아 놓고 마누라한테 강요? 뭔가 이상하다 못해 흐음! 하고 싶음 받은 놈인 아들 당사자가 하면 될 것을! 며느리 명의였으면 아마 말 안해도 어느정도 할 것 같은데!!!

  • @user-xp1nf6xj2i
    @user-xp1nf6xj2i Жыл бұрын

    단칸방에 살아도 속편하게 사는게 좋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특히 시댁은 하나 주고 100을 바래요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제주위는 그렇습니다 사연자분 고생많으셨네요

  • @user-ww1lk6dk2m

    @user-ww1lk6dk2m

    8 ай бұрын

    실제로 단칸방에 살아보세요 그게 그리 만만하고 속편할지

  • @user-cr9ku2vo5m

    @user-cr9ku2vo5m

    7 ай бұрын

    안주고 100을 바라는 시댁도 있어요 지금은 안보고 삽니다

  • @user-ty9mf5ty1y

    @user-ty9mf5ty1y

    7 ай бұрын

    주고도 며느리불편할까 반찬해서 무조건 경비실에 맡기는분도봄

  • @user-xp1nf6xj2i

    @user-xp1nf6xj2i

    7 ай бұрын

    @@user-ww1lk6dk2m 살아봤습니다^^

  • @user-pw6tg5lo8n

    @user-pw6tg5lo8n

    7 ай бұрын

    ​@@user-ww1lk6dk2m저도 살아봤는데 편하더라구요 어쨌든 내집이니까요 ㅎㅎ

  • @user-si9eq3hu4g
    @user-si9eq3hu4g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미친놈이네요 시댁도 또라이네요 제가다 부들부들 떨리네요 만약 제 시댁이 그랬다면 절대 아이도 안보여주고 절대 시댁에 가지 않을겁니다 아이안보여주고 시댁에 가지않고 무시하면 장사없더라구요 바로 꼬리 내립니다 강해지세요 독해지세요 그래야 사람취급 받아요

  • @yjlee674

    @yjlee674

    Жыл бұрын

    ?~

  • @user-rd1mp8ii8p
    @user-rd1mp8ii8p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슬프긴한데 남자든 여자든 뭐 하나 잘난 게 있어야함.. 내가 잘낫든 내 부모님이 잘낫든.. 내가 잘난거면 외모가 될수도 있고 직업이 될 수도 있고.. 일단 하나는 잘나야 배우자나 배우자 가족들한테 무시안받고 살 수 잇음..그게 현실임..

  • @user-cz5kv2dp9f
    @user-cz5kv2dp9f2 жыл бұрын

    남편놈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요 자기가 좋다고 결혼하자 해놓고 무슨 이런경우가 마음독하게 먹으셔야 겠어요 힘내세요..

  • @yuny3366

    @yuny3366

    2 жыл бұрын

    여자도 잘난건 없네요.. 오죽 능력없고 못났으면 돈을 저리 못모았을까.. 뭐하며 살았을까.. 양심도 없지 남자가 집해오는데 달랑 3천.. 결혼은 거랜데 좋은 대우를 바래선 안되죠. 평등하게 시작하고 싶었으면 상대방 부모님이 집준다 할 때 거절하셨어야죠. 시부모님이 젊은시절 평생 희생하신 돈으로 사주신 겁니다. 대단한거죠. 여자쪽 어머님이 집한채 해주신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얼마나 큰건지 실감나실 듯.

  • @cejingme

    @cejingme

    2 жыл бұрын

    @@yuny3366 맞는 말을 하시긴 했지만 형편이 되어서 돈을 더 냈다고 그렇게 행동하는 건 좋은 모습은 아닌 듯 하네요

  • @JIyuziyu

    @JIyuziyu

    2 жыл бұрын

    @@yuny3366 근데 영상 속 저정도면 며느리가 아니라 그냥 "종, 노예"같은데...?

  • @user-kr7rk6fs4x

    @user-kr7rk6fs4x

    2 жыл бұрын

    @@yuny3366 그렇다고 해서 처가 어른들 개 무시하고 지네 부모만 귀족 처럼 모셔야 함??

  • @yuny3366

    @yuny3366

    2 жыл бұрын

    @@user-kr7rk6fs4x 제가 처가는 무시하라고 했었나요?

  • @user-pt9cj9dp3t
    @user-pt9cj9dp3t2 жыл бұрын

    혹시 사연자분이 보실까 댓글 답니다. 시댁에서 집을 해주셨다는 이유로 더 효도해야 되고 신경써야 한다는 신랑분 개념부터 글러먹었고 친정부모님과 놀러가서 집에 가서 자자고 한 싸가지는 듣도보도 못한 놀라움이네요. 본인뿐 아니라 친정까지 내리깔고 하대하는 저런 인간이랑 앞으로 더 많은날을 사실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연락도 없이 그냥 쳐들어오는 시댁도 알만하네요. 그 부모에 그 자식입니다.

  • @jyp1338

    @jyp1338

    2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말이 쉽지 여성분이 경제력을 키우셔서 친정은 알아서 챙기시고 시댁은 할 도리만 딱하고 선을 그어야 합니다 ㆍ 모질게 들리겠지만 이혼이 쉬운게 아닙니다

  • @jinjoo227

    @jinjoo227

    2 жыл бұрын

    @@jyp1338 저도 이분 말씀에 동감. 자기 경제력을 키울 필요있어요. 그런데 남편의 사고방식은 여전히 안 변할 수도 있어요.

  • @user-yi1ql4vp6i

    @user-yi1ql4vp6i

    2 жыл бұрын

    경제력을키우고.돈챙길거챙기고이혼하세요

  • @user-bz1fl2kv6u

    @user-bz1fl2kv6u

    2 жыл бұрын

    @@user-yi1ql4vp6i 경제력 꼭 키우고 이혼은 그 다음 아무 대착도 없이 이혼하면 지금보다 더 힘드실수 있어요 남편ㆍ시댁분들 더하면 더했지 고쳐지지 않을거고 본인 힘으로 살수 있을때 그때 이혼하고 싶으시면 그때 이혼하세요

  • @user-yi1ql4vp6i

    @user-yi1ql4vp6i

    2 жыл бұрын

    @@user-bz1fl2kv6u 네.그럼요.그냥끝내면안되죠.

  • @user-tt4zi6oq9k
    @user-tt4zi6oq9k2 жыл бұрын

    저도 며느리를두고있는 시모인데 이영상을보면서 아직도 이런 아들이있나 이런 부모들이있구나 며늘님 엄청 속상하고 마음아프겠어요~~참고 살란 말도 못하겠군요 사람은 쉽게변하지 안더군요~~

  • @user-nu6jv1cv5h
    @user-nu6jv1cv5h2 жыл бұрын

    반품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솔직히 아이를 위해서도 그게 답이죠 저런상황이면 정서불안옵니다

  • @bhflower7204
    @bhflower72042 жыл бұрын

    집 사주신건 요즘같은 세상에 정말 고마우신 시부모님들이긴한데 저정도로 갑질할것 같으면 집 처분해서 가져가라고 하시고 작은 집이라도 따로 구해서 사는게 나을듯... 진짜 집 하나 때문에 평생 노예처럼 살아야 할 듯...

  • @sorcpark

    @sorcpark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 아들내미가 정신 못차리는거 그런경우 이혼이 답임

  • @yl6862

    @yl6862

    2 жыл бұрын

    저게 집사주셔서 그런걸까? 난 아니라고본다 남자성격자체가 계산적이고 가부장적인거지

  • @yunkyung76

    @yunkyung76

    2 жыл бұрын

    @@yl6862 저도 남편과 시댁의 인성의 문제지 집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네요

  • @user-zl8nv3bn8y

    @user-zl8nv3bn8y

    Жыл бұрын

    집팔아서 돌려주고 전세로 이사가서 맘편히 사는게 나을듯요.

  • @user-xg5mz8ih1o

    @user-xg5mz8ih1o

    Жыл бұрын

    제가바라는 구도임...제발좀 남자한테 집집집좀 해오라고좀 하지마ㅜ 집값이 천정부지임...

  • @user-ps5yb5oj7f
    @user-ps5yb5oj7f2 жыл бұрын

    그집 시부모님께 다시 돌려드리구 속 편하게 월세사는게 나을듯 하네요~^^

  • @user-vk6ry2xl4e

    @user-vk6ry2xl4e

    2 жыл бұрын

    근데 남편이 저모양이니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네요... 매달려서 한 결혼도 저러는데 결혼해서 잘사는 일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 @user-bjresegj18hyd
    @user-bjresegj18hyd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인성이 그지같네요. 친정식구랑 놀러가서 굳이 당일 온거부터. 시계예물 안받았다고 비아냥 거리는것 부터

  • @0809MaryAnn
    @0809MaryAnn Жыл бұрын

    시댁에서 집 해주면 주말마다 시댁 거실커튼 빨아야된다는 우스개소리 있던데 진짜 그러네요. 하루를 살아도 맘편히 사세요. 올해말 이사가는데 전 선끊고 절대 돈 안 받으려구요!!

  • @ttheohee3374
    @ttheohee33742 жыл бұрын

    4년을 참고 사연 보내신 분이 대단하세요. 저런 인성, 사고방식 가진 남편, 시어른 절대 안변하고 나도 계산적이고 이상해져요. 그리고 돈에 따라 사람 대하는 태도를 달리하자(시어른께 잘해야 하는 이유, 장인장모님께 저런 태도: 돈)부터 수준 이하인데;; 어떻게 평생을 살아요…

  • @JIyuziyu

    @JIyuziyu

    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참은것만으로도 신기할 지경......ㅠㅜㅠㅠㅠㅠ

  • @user-uk6rk1eu6x

    @user-uk6rk1eu6x

    2 жыл бұрын

    속상하겠지만 아기는 시댁에 주고 이혼하세요

  • @user-ok3eb2ye8j

    @user-ok3eb2ye8j

    2 жыл бұрын

    .

  • @user-uk9yi2qq8z

    @user-uk9yi2qq8z

    2 жыл бұрын

    지금 참고 살다가 10년후에 몸과 마음의 병을 얻어서 헤어질수 있어요. 그땐 더 큰 후회가 기다릴수도 있을것같아요

  • @user-xw1ix5iu6z

    @user-xw1ix5iu6z

    2 жыл бұрын

    같은 남자가 봐도 저 남편은 애초부터 글러먹었음. 저럴거면 결혼 왜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deliciousfoods8694
    @deliciousfoods86942 жыл бұрын

    _그냥 헤어지는걸로~_ _집없어도 라면만 먹어도 맘편히 사는걸로~_

  • @user-oe7wp3xk7o

    @user-oe7wp3xk7o

    2 жыл бұрын

    인정

  • @user-vk6ry2xl4e

    @user-vk6ry2xl4e

    2 жыл бұрын

    인정

  • @enfjzip_

    @enfjzip_

    2 жыл бұрын

    ㅇㅈ

  • @user-zx6gx4gf4c

    @user-zx6gx4gf4c

    2 жыл бұрын

    애는요??? 애없이 살거나 아빠없는 애로 키우실건가요? 쉬운 일 아나예요

  • @hakuna_matata.-

    @hakuna_matata.-

    2 жыл бұрын

    못난 아빠 보여주면서 남자,남편,아버지에 대한 피해의식 생기는 것보다 이성적인 남자, 남편 그리며 살아가는 게 더 낫겠죠. 없는만도 못한 아빠, 남편 같이살며 정신, 육체 망가져요.

  • @user-cz2fl6up1l
    @user-cz2fl6up1l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는 없다 부모 자식간에도 공짜는 없는법이란 사실을 지금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마음편한게 최고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면 더 늦기전에 이혼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 @goldmt3409
    @goldmt34092 жыл бұрын

    안해준 우리시댁보다는 저는 부러워요~ㅠ

  • @yangnyeomfried5050
    @yangnyeomfried5050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스스로 능력이 진짜 없나보다 어디 7,80년대 이야기냐 부모님한테 집 받았으면 지가 잘하면 될 것이지, 지가 좋아서 결혼하자고 한 아내를 종으로 만드네 신혼여행부터 저런 무개념은 뭐임 저거 보면서 클 애는 무슨 잘못

  • @user-jd9fq6qr2h

    @user-jd9fq6qr2h

    Жыл бұрын

    결혼하는거 자체가신기함 저런남자가

  • @user-lx1fv1by4p
    @user-lx1fv1by4p2 жыл бұрын

    남편ㅅㄲ가 미쳤나 그럴거면 결혼자체를 하질말았어야지! 당연히 이혼해야죠..애기땜에 신중해야하는건맞지만 달라질게없을거같은 사람이라면 앞으로도 꾸준히 저럴텐데.. 친정부모님 마음아프게하면서 사위 눈치보게하면서 사느니 그냥 혼자 당당하게 애키우면서 사는게 나을듯해요

  • @user-gm7gr9jh2c

    @user-gm7gr9jh2c

    2 жыл бұрын

    받은거 다 돌려드리고 원룸에서 시작하면 되지요.

  • @user-lx1fv1by4p

    @user-lx1fv1by4p

    2 жыл бұрын

    @@user-ze5lo2ug7i 결혼전에 돈못모았다고 애도못키울거라는 생각은 어디서나오는거죠?ㅋ

  • @user-hj3sv3yy4u

    @user-hj3sv3yy4u

    2 жыл бұрын

    @@user-ze5lo2ug7i 그럼 친권 양육권 남자가 싹다 가져가고 남자혼자 독박육아하면서 살면되겠네 ㅋㅋㅋ여자는 돈없으니까 양육비는 바라지도 말고 ㅋㅋ여자입장에선 스펙쌓으면서 새인생시작할수있으니 개이득이지 여자입장에서 애는 방해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 @223kfd

    @223kfd

    2 жыл бұрын

    참나.. 시댁에서 집해줬는데 본인집에서도 시계든 금목걸이든 예의상 뭐하나는 해줘야 한거 아니었나요?친정도 끝까지 안해주고 버티면서 효도는 같이 받고 싶고?

  • @user-zx6le1eo2y

    @user-zx6le1eo2y

    2 жыл бұрын

    @@user-ze5lo2ug7i 사치해서 돈을 못모은 경우면 몰라도 집안이 가난하면 가장역할을 하느라 돈 못모은 경우가 많아요. 그걸 탓할 순 없죠 그리고 사연보면 누가 타워팰리스 사주고 공동명의라도 받은줄 알겠네요

  • @justices4108
    @justices41082 жыл бұрын

    5년 채우고 이혼하세요 일정기간 지나면 재산반반분할할수있습니다 그잘난집팔리고 반반나누면 남편놈이 열받을것생각하니 벌써기분이 째지네요

  • @user-gv3zo7fz2f

    @user-gv3zo7fz2f

    Жыл бұрын

    네가알기로 무조근 반반은아닙니다 6년간 재대로된 직장하나없는 놈팽이가 이혼당하는 거봤는대 재산형성 기여도라는개있드라구요

  • @initiativegoo6167

    @initiativegoo6167

    5 ай бұрын

    결혼전의 재물은 재산분화에 포함되지 않아요 결혼후 재물의 기여도에 대해서는 효력이 생기지만 시댁에서 나온 돈이기에 재물의 몴이 빛으로 책정되었다면 환수해야하는 내력도 생길수있음 법이라는게 언제나 같은 매커니즘으로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어떻게 획득했고 나의 기여도는 얼마나 되는가가 제일 중요함

  • @lhy7425
    @lhy74252 жыл бұрын

    오십대 중반 주부예요. 사람 절대 안 바뀐답니다. 지금껏 살아와서 잘 살았구나 하는 맘보단 젊었을때 결정을 못해 나이만 먹어버린게 더 서글픈 요즘 입니다. 아들 딸 누구보다 착하게 큰거로만 위안 받습니다. 제인생은 이십년전 끝났던거라 생각합니다ㅠ

  • @halfm8767
    @halfm87672 жыл бұрын

    제가 저 여자분이라면.. 아이에게 피해가 되는 일만 없다면 최대한 이혼을 택하겠어요. 말이 시댁 효도지 그냥 집을 빌미로 평생 노예로 살라는 거 같네요. 언제까지 그렇게 하라는 기한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저런 논리면 사는 내내 툭하면 집 얘기하면서 잘하라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집을 해주셨는지는 몰라도 저렇게 사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나저나 쥐쥐님..ㅠㅠ 넘나 기다렸어요 ㅠㅠ 재밌게 잘 보구 갑니다! ^^

  • @yuny3366

    @yuny3366

    2 жыл бұрын

    제가 저 여자분이라면 처음부터 부모님 도움, 꽁짜집 안받고 동등하게 시작했겠어요. 뭐 얼마나 대단한 집인지도 모르긴 하나 그런 집도 무색하게 만드는 양심없는 금액이네요. 요즘 집사려면 몇십년간 아껴가며 모아야 합니다. 있어보여야 하니까 브랜드는 애플에 샤넬에. 이디야는 초라해 오직 스벅 아메 주 3회. 난소중해 힐링해야 하니까 연 1회 해외여행은 필수. 일하느라 힘들었으니까 보상으로 호캉스 6개월에 한번. 만약에 이딴 식으로 살다가 3천 모았고 남자집 얻어 살고 있으면 입닫고 종살이 하십쇼. 싫으면 서두에 얘기했듯 집없이 평등히 시작하십쇼. (돈없는 이유가 있겠지 하지 마십쇼. 이유는 여자만 있습니까.)

  • @sorcpark

    @sorcpark

    2 жыл бұрын

    @@yuny3366 집안 상황에 따라 집안사정은 다른거지 먼 종노릇 타령 니가 시집가세요 그럼

  • @yuny3366

    @yuny3366

    2 жыл бұрын

    @@user-np1zj2jl2i 요즘에 어떻게 꽁짜로 집을 얻을 생각하냐 ㅋ 결혼은 거래야. 사랑이라고? ㅋ 유불리한 부분에 대해서 사랑이라 하겠지만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는게 여자지..

  • @ericnam4537

    @ericnam4537

    2 жыл бұрын

    @@yuny3366 돈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평생 종취급해도 된다는 클라쓰!! 그치만 집명의는 남자꺼고요^^ 조옹나 불공정거래

  • @justices4108

    @justices4108

    2 жыл бұрын

    @@yuny3366 남자가 능력이 월등히 있거나 스펙이여자보다 좋으면 굳이굳이 결혼할때 집해오진 않았을듯 부모도 결혼할때 아들이 살짝부족한것같으니 집해준거 아니겠음? 처음부터 자기집에 잘해주라는 조건으로 집준것도 아니고;;;;; 내가여자면 집반납하고 내인생에 끼지말라할것임

  • @hrunning7547
    @hrunning75472 жыл бұрын

    공동명의도 아닌데 감사하라고 저 염병을 떤 거군요ㅋㅋㅋ은행 다니시는 것 같은데 직장도 탄탄하겠다 이혼하시고 맘 편하게 사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하세요. 저런 놈이랑 살면 아이에게 못 볼 꼴만 보여줘서 상처받습니다.

  • @user-vk6ry2xl4e

    @user-vk6ry2xl4e

    2 жыл бұрын

    염병 ㅋㅋㅋㅋㅋㅋ

  • @user-wj9vz3tj4y
    @user-wj9vz3tj4y2 жыл бұрын

    사람 바뀌는게 쉽지 않쵸. 평생 떠안고 가겠죠 참고 살다가 병도 얻을수 있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데 더늦기전에 심사숙고하는게 좋을듯 이혼이 흉도 아니고 이제는 아이때문에 하는 시대도 아니고

  • @user-bc1fo7fy3k
    @user-bc1fo7fy3k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각자 비슷하게 결혼자금을 준비 해야 한다고 해요 안그럼 종살이 한다고 하더라구요...공짜는 없음 법륜스님 말씀

  • @jellyfish7789
    @jellyfish77892 жыл бұрын

    이혼 찬성!!!단칸방 사흘세라도 맘편한게 최고죠~!!!저도 친정에서 별로 해준거 없는데도 시댁이나 남편은 참 잘 해주던데요...아파트 해주면 뭐하나요~~인성이 글러먹은 것들인걸~!!!깔끔하게 정리하세요~!!암만 자기네가 해준 집이라도 불쑥불쑥~!!정말 끔찍한 인성이네요~!!!

  • @user-jr3tm4ym1s

    @user-jr3tm4ym1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방좁은데는 살아도 속좁은사람들하고는 못산다함 문제는 제가 속이 좁아서 문제임...ㅠㅠ

  • @MissRuth1004

    @MissRuth1004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항상 무시 당하는 거 보면 혹시… 아기도 엄마를 무시 할 수 있다 해요.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Catyunji

    @Catyunji

    2 жыл бұрын

    @@user-jr3tm4ym1s ㅋㅋㅋ

  • @user-fx1dj5kc4d

    @user-fx1dj5kc4d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혼을 하면 누가 아이를 봐줘요 아내가 가정이데 아이는 유치원가면되는데 돈은 있어야되잖았요 남편이 돈을 벌고그려는데...

  • @user-gl2ir8ph7y

    @user-gl2ir8ph7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래서 거지들하곤 결혼하면 안돼🙅 같은 집안환경과 결혼해야 양가 집안에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가족들끼리만 함께 할 수 있음

  • @mmhh520
    @mmhh5202 жыл бұрын

    일단 직장에 취직하셔서 벌이를 해야되요 무작정 애기 못데려오잖아요 이혼절차 조용히 차근차근 밟으시구요 그동안의 고생한것들 꼼꼼히 자료 증거 수집하세요 혹독한 집안살림살이로 아픈곳있으시면 진단서 끊으시구요 준비잘하고 꾹 참았다가 한방에 빵!! 터뜨리세요 남의편새끼 꼴보기 싫어도 이혼소송시 우위를 선점하기위해 화이팅!

  • @user-bb5pj1cl5o

    @user-bb5pj1cl5o

    2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맞습니다 답답 하시겠지만 꼼꼼하게 준비 하세요 증거 없으면 안됩니다 힘내세요

  • @WhopperKing_
    @WhopperKing_2 жыл бұрын

    집 받았으니 어느정도는 각오해야 하지만 저건 진짜 정신병 걸릴 지경이네요. 무슨놈의 집구석이 생색을 저리 내는지 이래서 연애를 좀 오래 해보고 결혼을 해야 합니다. 남편놈이 진짜 쓰레기네요

  • @user-lp1qw5pz7f
    @user-lp1qw5pz7f9 ай бұрын

    하...저런남자 너무 줘패주고싶다. 아파트해준거 아들도같이 사는건데 저런시부모 저런남편 소용없네요.이혼하더라도 내행복을찾아 내인생 사는게 더 나을거같습니다.찬성입니다.ㅜ

  • @user-jinnylovesjesus
    @user-jinnylovesjesus2 жыл бұрын

    그냥 집 도로 드리고 나와서 월세를 살아도 내힘으로 장만해가며 사세요 시부모님께 받는거는 돌아가실 때 주시면 받는거고 안주시면 그걸로 된거라 생각하세요 시부모 생전에 절대 받지 마세요 저런 인성마인드인간들이면 줘놓고 노예살이 시킬 위인들이네요

  • @user-fw4cu3vk8z
    @user-fw4cu3vk8z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파요. 50줄 가까운 며느리로서 요즘에도 이런 새댁들이 있다는게 진심 맘이 아리네요. 얼마나 힘들까요. 내 남편조차 내맘을 몰라주면..

  • @MS-sc7bo
    @MS-sc7bo Жыл бұрын

    시댁에서 받은것 돌려드리세요 경제적독립이 안되면 평생 간섭하십니다

  • @orbit__
    @orbit__ Жыл бұрын

    몰상식한 시댁에 배운거 없이 자란 진상 남편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 거죠

  • @user-bf8tr1in2n
    @user-bf8tr1in2n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결혼을 밀어부친다고 할 때부터 쎄했음.일단 마인드가 그 따위이니 결혼을 못하고 있었던 거고. 무슨 강남의 아파트 갖고 온것도 아니면서 집 해왔으니 노예처럼 부려먹겠다는 게 너무 명확해 보여서 웃겼음ㅋㅋ 너무 속이 투명하게 보인다고 해야하낰ㅋ같잖아서 진짜ㅋㅋ

  • @sorcpark

    @sorcpark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 만만한 호구 물었으니 결혼 서두른게

  • @YADDOLAN

    @YADDOLAN

    2 жыл бұрын

    밀어붙인다고

  • @fkdleh

    @fkdleh

    2 жыл бұрын

    강남 아파트를 준다해도 아들 잘살라준거니 대접받을생각하지말고 준거라 생각해여하는게 맞는거임~인성진짜글럿다...ㅉㅉㅉ

  • @ume-vd5dy

    @ume-vd5dy

    2 жыл бұрын

    저런 마인드 남자들 많은 특히 노총각들 조심하세요들

  • @user-js8uk6qx7x

    @user-js8uk6qx7x

    2 жыл бұрын

    가정부가필요했나?

  • @user-kw2cn7fq7e
    @user-kw2cn7fq7e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종처럼살고 무시만당하면 자식은 보고배운게 그거뿐인지라 하는행동 아빠가했던거 그대로 엄마한테 할겁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도움 주신거 감사하지만 그만큼 살뜰하게노력했고 경제적으로 부족한처갓집이라고 무시하는 사람은 어차피 지금반성하니 어쩌니해도 지버릇 남 못줍니다.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우신 딸이실텐데 왜 푸대접받고사시나요. 더 늦기전에 그 남편한테서 벗어나시길🙏

  • @nocoffee6029

    @nocoffee6029

    2 жыл бұрын

    꼭 벗어나세요. 평생 절대 안바뀝니다.

  • @user-kz2lu8ec3x

    @user-kz2lu8ec3x

    2 жыл бұрын

    집안이 쌍놈집안인가 종을부려 헐 무식한 인간들

  • @user-gw4ci6ty9g
    @user-gw4ci6ty9g Жыл бұрын

    3억vs3천 웬만하면 이런 결혼은 하는게 아니예요.

  • @user-or5cq9qc4u
    @user-or5cq9qc4u2 жыл бұрын

    돈만 받는게 아니라 권력도 같이 들어옵니다. 세상의 이치이지요^^돈만 받고 간섭은 하지마라 이런건 없어요. 권력에 휘둘리기 싫으면 이혼하시고 그래도 감내하면서 이집에서 살고싶다고 하시면 비단 뱀 같이 "네 네"하면서 사시면 됩니다. 삶은 선택에 대한 책임만 있을뿐입니다!

  • @user-yt4lf8bs2f
    @user-yt4lf8bs2f2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 절대 안변합니다.시댁도 문제지만 가장큰 문제는 남편이네요.그리 부모님 효도하고싶음 결혼하지말고 직접하면 되는것을.

  • @myumyu0208
    @myumyu02082 жыл бұрын

    남의 집 종이 아닌 본인도 귀한 딸입니다 ..💗 아이도 엄마가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랄거예요.

  • @user-ll6xl7xk9q
    @user-ll6xl7xk9q Жыл бұрын

    하 짜증난다 화가난다 욕밖에안나오네요. 이혼만이 답이다.

  • @user-gj2tb5gv3x
    @user-gj2tb5gv3x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리.참고살다가 바람까지 피대요 ? 아이생각해서 참고참았는데 날 더무시하고 친정은 생각도안하길래 갈라섰습니다 속이다 후련해요 아이는잘크고있어요 보란듯이 더행복하게

  • @user-ny5or6ci6v
    @user-ny5or6ci6v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 열심히 돈 모읍니다..딸 둘인데 시집갈때 집값에 반은 꼭 보태려구요...그리고 이혼은 본인이 결정해야 합니다..아는 언니도 자매들 성화에 감정 격해져 이혼했는데...현실은 먹고살기 정말 힘들어요.. 출구없는 아이양육 쉴틈이 없습니다..꼭 이혼은 본인이 결정하시길 바래요...주위에 휘둘리지 마시고...저도 남편이 친정만 가면 겉돌고 말도안하는데...그냥 놔둡니다..어짜피 내부모 내가 보고싶어 간거니 남편이 잘융화되든 말든..친정부모님도 이제 그러려니 하구요..친정부모 효도 남편이 도와주길 바라지말고 본인이 요령것 맛난것도 몰래 보내드리고 용돈도 보내드리고 하세요...10년 살아보니 그게 젤 좋은것 같아요~아이 조금 크면 남편 빼고 애맛 데리고 친정 가시구요~

  • @cc-wt5tr

    @cc-wt5tr

    2 жыл бұрын

    가장 합리적 충고라고 생각해요.

  • @DoraDore18

    @DoraDore18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분말에 100퍼 공감 친정에는 내가 가서잘하고 맛나는거 몰래 보내드리고 시댁은 남편이 알아서 ~~ 저도 쥐쥐님처럼 시댁에서 3억넘게 집살때보테주시고 나중에 시엄마가 우리가 살집을 시엄마 명의로 해달라질 않나 내원참 ~~~ 오셔서 도시까스명세서부터 참견하고 유새떠시고 3개월마다오셔서 9박 10일 기본이였는데 자주오시다보니 너무간섭이 심해지셔서 제가 폭발 해버렸어요~~ 이러면 이혼할거니~~손주 데려가 키우라고 그다음부터는 아들 이혼할까봐서 안건드시더라구요 일을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시댁과 멀어졌어요 전화도 자주안드리고 바쁜척하며 그러니깐 전화도 가끔 지금은 서로 조심하고 저는 진심으로 걱정되서 안부 전화해보게 되더라구요 결혼18년차 지금은 오히려 우리끼리 더 잘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쥐쥐님~~

  • @okkyung69

    @okkyung69

    2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지혜롭게 살아야합니다 시시비비 따지지말고

  • @HEUK_DOO
    @HEUK_DOO2 жыл бұрын

    효도하려고 결혼 한거 아닙니다 남편과 아내가 행복하려고 결혼 한겁니다 결혼에서 주연은 남편과 아내여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깊게 생각해보세요

  • @user-zt6qh5lp5z

    @user-zt6qh5lp5z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경제적인 독립이 안되니까 저렇게 되는거임.. 부모한테 받을거 다 받고 우리둘이 알콩달콩 살자 이게 안됨. 특히 한쪽이 너무 기울면 딱 저렇게 됨.

  • @user-ni6lc3fe8h
    @user-ni6lc3fe8h10 ай бұрын

    집 돌려드리고 가지고 있느 돈으로 시작하세요 시댁도 해준게 없으면 바라는 마음도 없을거예요 그럼 속 편하고 당당하잖아요 집 사는데 20년 걸려도 속 편해야지요

  • @user-fs6xz1ij8j
    @user-fs6xz1ij8j Жыл бұрын

    남편놈이 젤 문제네요 남편이 저런 인성을 누구한테 배웠겠어요 집 반납한다하고 월세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양가에는 일년에 딱 네번만 가세요

  • @lemonmelona
    @lemonmelona2 жыл бұрын

    시집이랑 가까이 살고 더 자주 보고 이런 건 정말 백 번 양보 해서 그렇다 치고 집해왔다고 사위가 처가댁 식구들한테 저렇게 행동하는 게 그래도 되는 건가여 인간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건데 저건

  • @user-kn9wt7wb7h
    @user-kn9wt7wb7h2 жыл бұрын

    히융히융ㅠㅠ너무너무 기다렸잖아요ㅠㅠ

  • @user-nf3ze9xi2h

    @user-nf3ze9xi2h

    2 жыл бұрын

    저도용 ㅠㅠ

  • @user-bk4jw2pb6s

    @user-bk4jw2pb6s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ㅎ

  • @user-tp7mn5wg9k

    @user-tp7mn5wg9k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

  • @user-fs4do7pf1y

    @user-fs4do7pf1y

    2 жыл бұрын

    @@user-nf3ze9xi2h 55

  • @user-vg9gw4ji5q

    @user-vg9gw4ji5q

    2 жыл бұрын

    @@user-nf3ze9xi2h ᆢ

  • @user-dw4ng1bn6q
    @user-dw4ng1bn6q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답 입니다. 갈수록 더 싸울고고 자기 집이라고 하는 마인드 자체 글러먹은놈 입니다.

  • @user-rk6uz6km6j
    @user-rk6uz6km6j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답이다. 편하게 살아야 심신 안정이되지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그 더러운 집에서 나와 사는게 좋을듯싶다.

  • @twobagle2827
    @twobagle28272 жыл бұрын

    집이 문제가 아니라 신랑 인성이 문제네요. 그렇게 키운 그 부모도. 인생 한번 뿐입니다.

  • @anndy1236
    @anndy1236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만해도 너무 많이 참으셨는데 요즘 백세시대인데 앞으로를 생각해서라도 이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집 좁은건 살지만 속 좁은 사람이랑은 못살죠.. 남은생 부모님한테도 맘껏 효도하고 본인 하고싶은거하면서 즐겁게 사시길~

  • @user-pp3vp9qm8w
    @user-pp3vp9qm8w2 жыл бұрын

    힘드시겠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신중에 신중을 더하셔야겠습니다. 저두18년 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사연자분 시댁과 비슷합니다. 사연자분이 맘을 냉정하고 현명하게 생각하고 결론을 잘 내리시길 바랍니다. 권투를 빕니다^^

  • @user-pl1ed1og7q
    @user-pl1ed1og7q Жыл бұрын

    이혼하세쇼 그리고 아이도 주세요 현제 사연자님 형편도 어려우시니 아이랑 같이 산다는건 무리입니다 아이때문에 이혼 하기 걱정 하신다고 했는데 현실을 조언하자면 아이대꼬 키워봤자 사연자님만 힘들어요 그나마 형편좋은 남편이 육아 하는게 좋고 사연자님은 아이땜에 불행한 삶을 살지 말길바레요 또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아이를 열심히 키웠는데 아이 인성이 지아빠 닮을수도 있구요 어차피 아이는 커서 지인생 사는거지 사연자님 위해서 살아주지는 안아요 이기적이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연자님 인생을 위해 사세요 그냥 아이는 그냥 짐덩어리일뿐이에요

  • @fsh738
    @fsh7382 жыл бұрын

    남자입니다 무엇 때문에 남편분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펜션에서 안자고 온거 정말 대박이네요~~~ 뭐 그런 사람이 다있는지......

  • @mjkim1833
    @mjkim18332 жыл бұрын

    집이며 친정이며 제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너무 공감 됐습니다. 시댁에서 해준게 훨씬 많아 당연히 더 효도하고 시댁위주의 삶으로 십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 있는 이후로는 하루에 열번도 넘게 문안인사겸 화상통화도 하구요, 지금 시댁과 연락 안한지 2년 됐어요. 신랑한테 4년정도를 이혼하자고 화내고 울고 불고 설득하고 이혼해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진심으로 헤어지고 싶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고 있어요. 이건 결혼이 아니라 그냥 시댁에 잘해야 하는 사람을 들인건지 모르겠어서요. 친정식구 무시받는것도 너무 싫었고 죄 없는 저희 식구들이 다 죄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드라구요. 아무튼 지금 휴전 기간인것 처럼 시댁에 서로 연락 안하고 각자 자기집에만 잘 하기로 하고 지내고 있어요. 이건 다 남편 생각이 문제 입니다. 태도를 부인입장으로 바꿀수있게 이야기 많이 하세요. 힘내세요

  • @Kong_sketchbook

    @Kong_sketchbook

    2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이혼해달라고 매달리나요? 상대방이 승낙하지 않으면 성사될수가 없는 건가요? 제가 한국 법을 잘 몰라서요.

  • @qwertyuioplkjhgfd

    @qwertyuioplkjhgfd

    2 жыл бұрын

    @@Kong_sketchbook 원만한 이혼은 합의이혼이 좋쵸 한쪽은 하자 반대쪽은 싫다하면 소송 들어가죠 그건 딴 나라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user-gz7cg3hz2j

    @user-gz7cg3hz2j

    2 жыл бұрын

    @@qwertyuioplkjhgfd 정말 이혼을 원했다면 소송을 했겠죠..

  • @badaolittle1230

    @badaolittle1230

    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이해관계 확실히 하고 결혼하시면 됩니다! 받은 건 아들인 너이고 결혼에 보태주신건 고맙지만 내 자산이 아닌 니 혼전 자산이라 갈라서든 뭘하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자산은 아니라고 난 그냥 돈 안내고 얹혀사는 평범한 와이프라고요! 남들이 하는 살림, 일, 육아 다하면서 사는거라고요~ 남편에게 받은 당사자인 니가 하는 거라고 그 자산에 와이프 명의까지 있는 거면 와이프도 아들도 받은 건 맞지만 저건 그냥 아들한테 주고 며느리에게 장기로 얹혀살게 하고 며느리 자산 아님! 지 아들에게 주고 며느리한테 준 것마냥 생색냄! 개 더러운 계산 공법! 이혼하면 며느리만 개털이 되고 그동안 시가 종 노릇한거 개 후회할 것임! 차라리 그냥 받고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할 줄 모른다고 아님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 보내니 끝나고 결제하라고~ 뭐 여러가지 대안이 많은데 왜 저렇게 휘둘리며 사시는지! 안 먹히겠죠 처음엔 엄청 나게 뭐라 하면서 못 배워먹었다는둥 뭐 자기들한테 길 꺼라고 기대했는데 동등한 수준으로 대하니까, 근데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개이득임! 잘 안해주다가 가끔 잘해주면 고마워할 것임! 하지만 잘해주다가 선 넘으면 바로 잘해주는 걸 끊고 즉 님이 시가 눈치 보는 것만큼 시가도 님 눈치 보게해야 한다는말씀! 종처럼 노예처럼이 뭐에요? 초기에 부르면 쌩 달려가고 뭐해라 하면 하고… 싫단말 왜 못함요? 노예가 되는 길을 본인이 승인하셨잖슴? 동등한 레벨이 되는 걸 본인이 포기하셨잖음? ㅎㅎㅎ 🤣 그러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힘들다 뭐 어쩐다 하시는데 지팔지꼰이란말 들어보셨나요? 좀 현명하게 사세여! 호구 짓 하지 마시고!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면 자기 가정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지 양가?에 잘해야 한다는 게 이혼 사유에도 없음! 근데도 질징 끌려다니고 휘둘리고 참! 그럴 시간에 애한테 더 신경 쓰고 놀아주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을텐데! 애기들도 나중에 엄마가 끌려다니면 부모로 존중하는게 아니라 낮게 보고 개무시합니다! 본인 가정 잘 지키세요! 남편 뭐라 하시는데 사실 본인이 처음부터 시작안했음 남편 시가가 초창기에 대판 들고 일어나서 해결책 보는게 나았지! 그러면 그 룰대로 서로 지키면 큰 문제는 나중에 안 생기니까! 꼬옥 한쪽이 참고 뭐 하니까 힘들고 당한 쪽이 피폐해져서 이혼 요구함! 자신을 힘들게 하는 선택과 스타트를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계속 잘하다 한번 안해주면 나쁜 인간 소릴 듣는데 더 신중히 선택하셔서 자신의 미래를 고통에 쳐넣지 말았어야죠! 안 그래요?

  • @badaolittle1230

    @badaolittle1230

    2 жыл бұрын

    @@user-gz7cg3hz2j 대부분 가정주부면 소송비 마련도 어려운 상황입니다여~!

  • @user-wy1ud1wi3i
    @user-wy1ud1wi3i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내편이 아니고 남의편이면 못삽니다ㅠ늘 져줘야되고 남의집 귀한딸이기도 합니다ㆍ이혼 찬성입니다

  • @notlemadam7313
    @notlemadam73137 ай бұрын

    임차인 집에 집주인이 맘대로 들어가면 안되듯이 그집 소유명의가 누군인지, 누구돈인지 따지는 것과는 별개로, 사람의 프라이버시, 주거의 안정과 독립은 지겨줘야죠,.,. 자기생활영역에 대한 인식을 뭉개면 어떡해... 사람에 대한 존중의 일환인데... 남의 방에 노크하고 들어가듯이.. 그리고 결혼하려고 보니 한쪽이 돈이 더 많은건데 그걸 이유로 부부관계의 기본마인드를 뭉갤거면 금전적 이익만큼 노동으로 떼우라고 그냥 부하직원이나 용역을 뽑지 왜 가족을 만들었숴...

  • @user-tk5qo1od9j
    @user-tk5qo1od9j2 жыл бұрын

    결론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시댁에서 주는거 덥석 받아먹는거 아닙니다 준 사람도 본전뽑을려해서 그만큼 시달려요 양가 경제사정맞춰서 최대한 비슷하게가는게 최고입니다

  • @user-fc4go7ki7u

    @user-fc4go7ki7u

    2 жыл бұрын

    공짜는 업다 진리

  • @user-or5qy1up4v

    @user-or5qy1up4v

    2 жыл бұрын

    하나도 안해주면서 갑질하는건 뭐라고 해야할까요 ㅜㅜ

  • @user-bt9yh3vb9u

    @user-bt9yh3vb9u

    2 жыл бұрын

    공짜는 없는데 10억 정도 해줬으면 어떻게 대할까? 그리고 돈하고 결혼했나? 쓰레기 같은 인성의 인간들과 인연을 끊으세요~~

  • @ssmm10004

    @ssmm10004

    2 жыл бұрын

    서울은 10억이 넘는다는거 ㅋ

  • @user-pc1in4is5q

    @user-pc1in4is5q

    2 жыл бұрын

    힘든시간이였는데요, 또 참으라고 하니 미안해요 💦 그치만, 이혼한다고 행복해지는건 아니고요 시댁에서 생활비 달라 안하는것만도 복입니다. 저는 매달 100만씩~~~;;;;;

  • @user-hp2hf6go1v
    @user-hp2hf6go1v2 жыл бұрын

    음.. 실제로.. 해간 혼수에 따라 며느리들 급 나눠 다르게 대하면서 친정 집안 자체를 무시하는 집들 많아요. 아님 티안내다가도 안좋을때. 니가 해온게 뭐있다고. 이말 분명히 나와요. 받은만큼.안해온만큼 알아서 기어라인데..그런 소굴에서 무시당하고 사는거 반대입니다. 사람 안변하고 신랑까지 저런 마인드라면.. 저라면 평생 함께하기는 힘들거 같아요.

  • @user-mz9ht6pk5k
    @user-mz9ht6pk5k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이혼하세요

  • @sooni_family
    @sooni_family Жыл бұрын

    다필요없고 내가 아무것도없을때 나믿고 곁에남는 사람이쵝오다......내가지금 어떤든 용기를심어주는사람이면 난 잘되서 절대 잊지않을것이다

  • @paul-qv9sq
    @paul-qv9sq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행복한걸 보고 자라는 아이가 더 좋지않을까요?..ㅠ 물론 아이를위해 일부분 희생도해야하는것도있지만' .ㅠ 엄마가 모든걸 참고 힘든와중에 물질적으론 잘 살지모르지만 내면에선 힘든 상황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면 .. 아이에게도 그 마음이 전달될거같아여..ㅠ본인을위해서 좋은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

  • @user-ur7fc6kv3f

    @user-ur7fc6kv3f

    2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자기집에서 씻고나올때 인기척을하고나오는 사람 있나요?기가막혀서.이렇게계속사셔도 언젠가는 또못버티실거에요 하루라도젊을때 새출발해서 행복하게사세요 저시부모님 이런말하면 않되지만 기똥차게 100세시대인데 그때까지 오래살면 답없는문제입니다 젤문제는 저남편이네요

  • @user-kq6oj7nn7i

    @user-kq6oj7nn7i

    2 жыл бұрын

    @@user-ur7fc6kv3f 현재로는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세월이 지나 자식이 엄마편이 행복하고요, 이혼해봤다 좋은일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집이 없는 경제적인 문제가 인생의 삶에서 제일 큼니다

  • @user-tt3ks7vc6x
    @user-tt3ks7vc6x2 жыл бұрын

    그 부모에 그 아들이네요~ 저렇게 사는 딸의 모습을 친정 부모님이 아신다면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크실까요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맘 편히 사는게 최고입니다!!

  • @user-jr2tb9dm8h
    @user-jr2tb9dm8hАй бұрын

    부모가 자식에게 뭔가를 해줄때는 댓가를 바라면 안되죠 가진게 없는 부모님이 죄인은 아니잖아요

  • @khlee2682
    @khlee268211 ай бұрын

    쥐쥐님 그림체도 더빙도 찰져서 계속 보게 되요 ㅋㅋㅋ 중독적이에요

  • @user-og2ck4wi4f
    @user-og2ck4wi4f2 жыл бұрын

    이혼 대찬성입니다 집명의를 본인에게 해 준것도 아닌데 노예들도 집은 줍니다 그리 노예 부리듯 할라면 좋은집 본인명의 해 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맞는거죠

  • @-youryou71115
    @-youryou71115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이혼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힘들고, 진지하게 생각할 단어라서 고민 많이 하고 사연 보내셨겠지요. 이혼해라 마라 말은 못하겠고, 정말 독하게 마음 먹고, 쎄게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아이 생각에 그냥 넘어가면 평생을 후회하고, 더 쥐죽은 듯이 살아야 할거에요. 아주 진지하게 남편과 얘기해 보고, 절대 지지 마세요. 시부모가 자기네들이 그렇게 드나드는 걸로도 자식이 이혼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죠. 법률사무소도 가서 알아보고, 재산분할도 알아보고, 남편과 아주 담판을 지으세요. 그냥 영상으로만 봤으면 재밌게 보는 걸로 댓글을 남겼겠지만, 정말 진지하게 사연 보내신 것 같아서, 신중히 댓글을 달았습니다. 쥐쥐작가님들~정말 보고싶었습니다. 한두달이 꼭 몇년 같더군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자주자주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user-gy3dz9nc5e

    @user-gy3dz9nc5e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꼭 자신의 의지로 밀고 나가세요. 사람 절대 못바꿉니다

  • @sim-jg3ko
    @sim-jg3ko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남편의 태도가 제일 어이 없네요 부부는 평등한 관계입니다 이미 남편은 계산기로 자기 수준보다 못한 결혼을 했다고 계산기 두드렸네요 남편이 사연자분에게 어느정도의 애정이 있어서 결혼을 결심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선택에 혹시 후회가 있는 뉘앙스라면 남편이랑 그 점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만약 남편이 계속 물질적인 갑과 을에 꽂혀있다면 이 결혼은 애정과 존중이 기반된 결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것같아요 저라면 다른 댓글처럼 월세에 단칸방 살더라도 제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것같습니다

  • @user-ob2un3zh2e
    @user-ob2un3zh2e9 ай бұрын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남은인생이라도 편하게 살고싶으면 이혼이 답이에요 ; 어휴 시시시시시 시짜!!🤬남편 반납하세요

  • @user-bu4fy3wd6s
    @user-bu4fy3wd6s2 жыл бұрын

    이혼 찬성이요 !! 일단 취업부터 하시고 아이는 두고 오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아이가 시부모님 곁에서 힘든거 봐야 남편도 깨달을듯 !! 무조건 님이 우선입니다 !

  • @jhk9997

    @jhk9997

    2 жыл бұрын

    두고오면 좋은데 양육비 줘야합니다 역지사지 해봐야 이해를 할건데 인간들 인성이 ㅉㅉㅉㅉㅉ

  • @jhk9997

    @jhk9997

    2 жыл бұрын

    @이지아 여자가 아니고 미성년아이 데리고 있는 사람에게 주는겁니다

  • @user-yg7qn1zo4v

    @user-yg7qn1zo4v

    2 жыл бұрын

    난저런새끼애도못키울거같은데...

  • @johnmusic697

    @johnmusic697

    2 жыл бұрын

    이건좀.. 말씀이 심하네요 남편 애이기도. 하지만 자기 아이인데요 아무리 저 남편이 개념이 없다지만

  • @user-zx6gx4gf4c

    @user-zx6gx4gf4c

    2 жыл бұрын

    애두고 혼자 살 자신이나 혼자 애키울 자신이 있으신지... 쉽지 않네요

  • @user-ow2xe9ci8d
    @user-ow2xe9ci8d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시댁한테 사업자금 대 줬다고 운운하면서 노예처럼 14년 결혼생활했는데 못 견디겠더라고요ᆢ이혼하고 맘 편히 살고 있어요ᆢ맘 편히 사는게 젤 낫아요ᆢ밥 세끼먹을 정도만 있으면 되잖아요ᆢ지금은 더 좋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ᆢ화이팅 하세요^^

  • @KoreaTaiwan
    @KoreaTaiwan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결혼해야되요

  • @user-dq3xz7og6b
    @user-dq3xz7og6b2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너무 착하네요 저같음 남편 줘패버렸을텐데 .... ㅠ

  • @user-oi9vv5tr2i
    @user-oi9vv5tr2i2 жыл бұрын

    반반으로 시댁에서 한푼 안받고 한 결혼생활 8년차인데 시댁 문제로 한번도 싸운적이 없고 사이도 좋아요. 효도는 직접 부모님에게 셀프로 동등하게 하니까요. 대신 결혼초에 너무 돈이 없어서 오래된집에서 살고 맞벌이로 5년만에 집장만할때까지는 좀 고생했네요.

  • @user-wt6qb1uz1e

    @user-wt6qb1uz1e

    2 жыл бұрын

    아주 현면한 분이시네...^^

  • @user-zl8nv3bn8y

    @user-zl8nv3bn8y

    Жыл бұрын

    진짜 현명하고 뱃속편하게 잘사시는분. ㅎ ㅎ

  • @user-ld3yi5pb5o

    @user-ld3yi5pb5o

    Жыл бұрын

    독립은 경제적 독립을 우선해야 진정한독립.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 @user-dl1fc4kj3y
    @user-dl1fc4kj3y2 жыл бұрын

    효도는 강요하지말고 각자 부모님께 잘합시다!!!!

  • @jihootv6368
    @jihootv63682 жыл бұрын

    덥어두고 참다보면 터져요 시부모님께 할말은 딱딱 하세요 거절하고 싶을때 거절하시구요 혼자 시댁에 가셔서 이혼하고 싶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속 이야기를 해보세요 경재적으로 속박된 제가 노예 같다고 느꼈고 다른며느리처럼 나도 시댁은 불편하다 제 인생을 위해 멀리 이사가고 싶다 월세 라도 살고 싶다 이혼까지 생각한다 ...이렇게요 전 아이를 위해 이혼은 ...반대예요 그렇지만 합의가 안되고 말이 정말 안통하면 이혼 하실수 있지만 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지 시부모님도 모르실 수도 있고 시끌시끌 하겠지만 그런 과정은 겪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아들이 이혼하시길 원하지 않을 거예요 세게 나갈경우 아이와 긴여행을 가지시면서 남편과 떨어져 있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주변에 말안하고 참다가 시댁에 연끊은 며느리도 여럿봤어요. 다들 착한 며느리들이였죠 쎈 며느리일수록 막 못대하더라구요 인간의 심리는 비슷한거 같아요 기싸움 그리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젤 무서운건 침묵입니다.

  • @user-ps1es1pq8t
    @user-ps1es1pq8t2 жыл бұрын

    경제적으로 괜찮으시면 이혼을 강력히 권장하지만.. 그렇지않다면.. 어느정도 돈을 마련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이혼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친자식이 있다면 양육권때문에 골치아플텐데.. 힘내세요!

  • @hsnaomi
    @hsnaomi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부모 도움을 받질 말았어야죠.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이에요. 남편도 처가가 가난하다고 너무 대놓고 무시에 인간성 형편없네요, 아이가 어려 참 안타깝습니다.

  • @user-bj2ut2wb7i

    @user-bj2ut2wb7i

    2 жыл бұрын

    @@user-ze5lo2ug7i 그런 시어머니 되는게 님 미래이신듯 무섭다..

  • @user-bj2ut2wb7i

    @user-bj2ut2wb7i

    2 жыл бұрын

    @@user-ze5lo2ug7i 인생이 곧은 나무처럼 쭉가는게 아닌데요,,?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 @user-bj2ut2wb7i

    @user-bj2ut2wb7i

    2 жыл бұрын

    @@user-ze5lo2ug7i 님이랑 이사연이랑 그냥 관련도 없고 님 입이 싸고 저렴하다는거는 확실하고요 님같이 생각하고 살면 아마 동화속에서 평생 같혀 사세요~ 수고링~

  • @user-zx6le1eo2y

    @user-zx6le1eo2y

    2 жыл бұрын

    인성의 차이죠 남동생 결혼할때 부모님집 팔아 아파트 해줬지만 우리식구 누구도 그에 대한 보상 바란적 없습니다 아예 철저하게 계산하시죠. 남편이 5살 연상이니 1살당 2천정도 치고 그럼 1억 7천남나요? 저렇게 종노릇 하는거 연봉으로 5천치면 4년했네요? 그 다음엔 아내랑 공동명의로 해여겠네요... 이게 부부인가요

  • @user-ri2tb4jk7h
    @user-ri2tb4jk7h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 일단은 짐을 싸가지고 아기랑 같이 부모님 집으로 일단 가세요 그리고 며칠 동안 지내다가 남편이 찾지 않으면 그땐 진짜 이혼 하는 게 맞는 거 같애요 남편이 찾지 않으면 진짜 사랑이 식은 거 구나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하는지 모르니까 일단은 그렇게 해 보세요 그리고 시부모님 오실 때도 거의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계속 이렇게 하시니까 시어머님이 얘는 이렇게 해야 되는 걸 알고 계시고 계속 이렇게 뭐 시키시고 남의 집에 막 찾아 오는 거예요 아무리 자기 돈으로 자기 아들 집 해줬지만 그래도 예이는 있어야죠 I 때문에 그러시는 건 알겠지만 계속 그러시다가 스트레스만 받으세요 일단 신중히 계속 고민해보시고 안되겠으면 제 방법 한 번만 해 보세요 이것도 했는데 소용 없으면 그땐 이윤 밖에 없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서요 그러니 힘내세요 화이팅👍🏻❤️

  • @user-fn5gy8yt5b

    @user-fn5gy8yt5b

    2 жыл бұрын

    몰상식지금이엇떤시데인데헐헐

  • @user-jg2dd5cg5b

    @user-jg2dd5cg5b

    2 жыл бұрын

    찾아도 불편해서 찾는거임 그냥이혼하세요 저런새끼들은 평소에는 효도안하고 엄마밥 얻어쳐먹고 결혼하면 마누라 종부리며 효도하는새끼임 이혼하고 혼자살면서 비참해지길 여자는 혼자도 잘살지만 남자는누가 저런집에들어가 삽니까?

  • @user-ro5lz4pv6g

    @user-ro5lz4pv6g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없어요~~ㅜㅜ 걍 팔요한거죠 자기를 위한 종으로

  • @jddhh7703
    @jddhh7703 Жыл бұрын

    나랑 비슷하네요. 시계랑 양복은 명품해 줬는데도 나는 10년 저렇게 살았어요. 애기때문에 이혼은 안 하셨음 하네요. 경제력 없음 몸도 맘도 더 지칩니다. 머리를 굴려서 슬슬 시댁과 멀어지세요. 매주 가던 시댁 격주로 가고 그러다 한달에 한번ㅋㅋ, 남편 요리조리 잘 운전해 보세요. 남자들은 결혼해서 효도를 할려고 해요.

  • @user-cl8pc3ig9b
    @user-cl8pc3ig9b2 жыл бұрын

    집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시부모와 독립을 못한 것입니다. 남편이 아들로서 성인이 되고 결혼을 했으면 독립된 가장으로 존중하고 적당한 거리는 둬야하는데 요즘 부모들이 역할에만 충실하고 관계적 역할은 모릅니다. 남편도 정신적으로 너무 어리고 이해타산적이고 부모의존도가 높아요~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힘들겠네요~

  • @user-ri4hv7xu3d
    @user-ri4hv7xu3d2 жыл бұрын

    아내를 선택한게 아니고 노예를 구하셨나보다 요즘에도 저런 시어머니 남편이 있다니 진품명품에 나가보셔야 할분들이시네

  • @user-kz2lu8ec3x

    @user-kz2lu8ec3x

    2 жыл бұрын

    야 가사도우미 월급 한달 300백은 된다 ㅋ 애낳아줬징 아내가 아니라 ㅋ 결혼을빌미로 가사노동에 이게 결혼이냐 노예부리는거징 한국남자새키는 이래서 안되는거야

  • @Woojoomom_FL
    @Woojoomom_FL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저렇게 평생 안 사시길. 4년 참으신것도 정말 대단하심. 시어머니+남편 인성에 내 멘탈이 다 탈탈 털림 아주 지독스럽네요.

  • @ssc2953
    @ssc29535 ай бұрын

    에휴!!사연자님 아이가 있으니까 더더욱더 이혼을 해야되는거에요!!저런 아빠 밑에서 멀 배우겠어요??힘드시겠지만 양육비 받으면서 혼자 키우시는게 낫습니다!!

  • @user-sy6cy1rl7v
    @user-sy6cy1rl7v2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지금 결혼 15년차인데 해외나오면서 겨우 자유찾은듯요 얼마나 돌아돌아 왔는지..아직도 불화통이 문뜩문뜩..

  • @user-ul2ik5kd8x
    @user-ul2ik5kd8x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댁에서 해준거 없이 신랑이랑 열심히 벌어서 집장만했어요 확실히 시부모님이 해준게 없어 시집살이는 안시키더라구요 며느리로서 해야할일만 하고 편하게 살고 있어요 대출금 30년 갚아야ㅋㅋㅋ 하지만 맘 편하게 사는게 최고인듯요

  • @piglike50

    @piglike50

    2 жыл бұрын

    해준게 없어서 시집살이 안시키시나요;; 해주셔도 안그러신 시부모님도 많습니다. 반대로 해주신거 없어도 시집살이 시키는 집도 있구요 사연자분이 보면 보기 좋은 댓글은 아닐듯해서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결혼하려는 남자쪽이 사정이 되서 집 장만해온다면 싫다할 여자가 있겠습니까 해온다니 해오나보다 하고 못해오면 같이하는거구나 하면서 현실에 맞게 준비하고 살게 되는거고 그래서 결혼했더니 어떤 시부모님은 그냥 니들 잘 살아라 하시는분 계시고 사연자분 시부모님 같은 분도 계시는거죠~ 댓글 다신분도 상황이 그런 상황이라 열심히 서로 벌어 집장만해보니 차라리 이게 낫다 하는 결과론적인거지요~

  • @user-ss7gq1cl1b

    @user-ss7gq1cl1b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시집에서 해준거 하나도 없는데 엄청 시집살이 맘고생 심했습니다 시어머니 심성하고 관련 있지 싶습니다

  • @LePetitPrance
    @LePetitPrance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혼 하시는 부분에 찬성합니다. 평생 이런 불공정한 인생을 사실바엔 이혼하시고 단칸방에서 편하게 지내시는게 제일 좋으실걸로 보입니다. 재빠르게 이혼보다는 여러 증거들을 수집하여 이혼절차를 밟으시고 좋은 남편분을 다시 만나서 평생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minimipanda
    @minimipanda Жыл бұрын

    시댁중심의 결혼생활 똑같이 하더라도 남편의 말과 행동하나에 사르르 마음 녹는게 여자맘인데 남편의 태도가 문제네요. 저도 시댁문제는 비슷하지만 남편이 저분이랑 반대라 잘 살고있어요.

  • @sunyoungyou8288
    @sunyoungyou82882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도 시댁시집살이가 넘 심해서 이혼했는데요 아이 데리고 혼자 살아가면서 직장생활까지 너무힘들어 하더라구요 아이있고 나이많고 아이때문에 직장에 불편주니 상사가 갈구고 시댁스트레스보다 현실삶이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님이 능력이 많다면 당장이혼하라 하겠는데요 시댁에 자기주장을 더하시구 남편을 바꾸기위해 조금더 노력해보시구 그래도 안되면 그때 한번더 생각해보심이 어떤지요.. 세상살이도 절대 만만치 않습니다.. 부모님은 나이가 있으시니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제친구는 자기 괴롭히던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전남편은 재혼해서 다시 애 낳고 잘 살고 있어요.

  • @user-dj6rg4vn9x

    @user-dj6rg4vn9x

    2 жыл бұрын

    하긴 독신 20대인저도 직장힘든데 말다했져

  • @Blueeeeeeeeeeeee
    @Blueeeeeeeeeeeee2 жыл бұрын

    쥐쥐님~ 어디있다오셨어요~! 엄마가 주말에 지지고짱 안올라왔니? 하시면서 을매나 기다리셨는지 몰라요ㅜㅜ 이렇게 또 영상이 올라오니 넘 반갑고 감사하네요~ 아프셨던건 아니쥬?! 모쪼록 2022년 몸 건강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_pepe

    @user_pepe

    2 жыл бұрын

    전 끝낸줄 ~^^

  • @user-fs5hl3gk1k

    @user-fs5hl3gk1k

    2 жыл бұрын

    지지고짱 ㅎㅎ 넘 귀여우세영 ㅠ

  • @jwijwi

    @jwijwi

    2 жыл бұрын

    파랑님, 늦게 돌아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집안에 일이 생겨서 작업을 도저히 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 한 달 넘게 얼마나 초조하고 속이 상하던지...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파랑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잊지 않고 항상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lb7bl2un1e

    @user-lb7bl2un1e

    2 жыл бұрын

    헤여져라 그게 답이다

  • @user-vo2yo3tz6v

    @user-vo2yo3tz6v

    2 жыл бұрын

    @@jwijwi 쥐쥐님, 벌써 구독자가 13.5만명이고.. 이런 퀄리티와 이런 재미로 금방 20만 찍을 거로 보여요. 저는 구독자 5만일때부터 봤었어요. 집안일에 일이 생겼다길래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은 부탁이지만... 그래도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쥐쥐님 많이 기다리실 테니, 커뮤니티 공지글? 그런거에라도 사정상 못 온다고 작은 멘트라도 다음번에는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것 같아요!!

  • @gomtinge80
    @gomtinge802 жыл бұрын

    참나~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네요 그럼 내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애 낳아줬으니 돈 주라고 하세요 진짜 욕 나올라고 하네요 그럴꺼면 돈주고 가정부를 들이지 뭐헌디 남의 딸을 대려다 고생시켜요? 글고 가정부는 그럼 그 넓은 집에서 일하면 무료로 일 해주나요?

  • @user-od5sj8og6y
    @user-od5sj8og6y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주변에보면 여자쪽에서 더해가도 시댁쪽에 더 가게 되던데요 명절에도 시댁먼저가서 일하구요 .. 전통이라면서 ㅎㅎ

  • @_shuni
    @_shuni2 жыл бұрын

    으휴 똥싸고있네요 진짜~~~~이래서 차라리 안받는게 나아요..생색은 진짜...아이없길 바랬는데 아이가 있다니 ㅠㅠ....감사한줄 알고 알아서 잘하려고 노력하는 며느리 마음은 모르고..벌받을 시댁같으니라고~ 남편부터 꿀밤 오지게 먹이고 시작하고 싶네요 하긴 자기부모 보고 배운게 그거밖에 안되니 무시하고 처갓댁 무시를 하죠..

  • @user-ll2qs2lv7n
    @user-ll2qs2lv7n2 жыл бұрын

    아이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심정...안타깝네요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내편 하나도 없이 이렇게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 남편 마저 저런식이니ㅠ 아이때문에 발목 잡히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해 봅니다 홧팅^^

  • @user-lp6pq2cf7k
    @user-lp6pq2cf7k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 @user-rj6mp6om2f
    @user-rj6mp6om2f2 жыл бұрын

    와……

  • @user-id7ze6rz2n
    @user-id7ze6rz2n2 жыл бұрын

    이혼찬성합니다. 정말행복하고자 한 결혼이 너무 이건아니네요. 쥐쥐극장너무기다렸습니다~~~ㅜㅠ무슨일있던거아니시죠. 또사연기다립니다

  • @user-xb3nh6ql3u
    @user-xb3nh6ql3u2 жыл бұрын

    경제적으로 의존하게되면 휘둘릴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에요. 사연자 맘은 알겠지만 형편 비슷한사람 만나거나 아님 정말 착한 남편을 만나야 하는데 중요한건 그런 사람은 벌써 누군가 데려갔다는게 문제....

  • @JeJeYaHo
    @JeJeYaHo4 ай бұрын

    이혼이 답이겠네요 저런 마음상태인 인간이랑 사는건 지옥일 거 같네요 아마 죽을때까지 저럴겁니다 아이가 있어 생각이 많으시겠지만 이건 아닙니다 왜 남자들은 효도를 배우자에게 강요하는건지 효도는 셀프라고 셀프! 아님 너도 처가에 똑같이 하고 바라! 제발~~~~

  • @user-AnneShirley
    @user-AnneShirley Жыл бұрын

    지금 현재 저 새댁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세상에는 정말 인성쓔레기들이 많으네요. 시댁이 아무리 그지같아도 남편이 내편이면 살아집니다. 근데 남편놈이 남의 편이면 끝이죠~ 남편이 이런 줄 알았으면 아무리 속전속결로 추진했다해도 결혼안했겠죠. ㅎㅎ

  • @user-ez5er8bo1h
    @user-ez5er8bo1h2 жыл бұрын

    집 다시 주고 월세방 생활 하는게 훨 맘 편할 듯. 그 돈 아까우면 그냥 참고 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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