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전하는 삼성전자, 엔비디아 신형 GPU '블랙웰' 품질 승인 어려움에 마이크론 반사이익 [경제뉴스]

#삼성전자 #엔비디아 #이재용
엔비디아가 출시를 앞둔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 시리즈에 삼성전자가 고대역 메모리(HBM) 공급 비중을 높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신형 HBM3E 반도체 품질 승인을 받는 데 고전하며 경쟁사인 마이크론이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10일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키뱅크캐피털은 보고서를 내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반도체 성장이 마이크론을 비롯한 관련 종목에도 수혜로 반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키뱅크캐피털은 최근 공급망 상황을 점검한 결과 엔비디아 H100 등 ‘호퍼’ 시리즈 인공지능 GPU 수요가 둔화하는 추세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엔비디아가 하반기 출시를 앞둔 차세대 블랙웰 GPU 잠재 수요도 강력한 수준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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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 @opop5602
    @opop560223 күн бұрын

    내가 말했지 삼성은 끝났다고. 10만전자 ㅋㅋㅋ 천년을 기다려봐라 올라가나. 내가말했지 끝났다고

  • @Ubinyou
    @Ubinyou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그럼 가족경영하는 회사가 잘하는 엘리트 인재를 CEO로 앉히는 문화가 자리 잡은 나라의 기업을 이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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