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경고를 해주실수 있을까요? 거실에 창문까지 열어놓고 크게 틀고 급똥이 마려워 화장실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부분을 다 듣고 나왔어요 ㅠㅠ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 길길님 이를 어쩌죠? 댓글 읽고 빵!!!터졌어요. 넘 재밌고 웃겨서 댓글 고정합니다~ㅎㅎ 즐겁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감기도 걸리지 마시구요~ 여러분도 잠깐 웃고 가세요~^♡^

@user-oc4yx9ob9o

7 ай бұрын

하필 오늘따라 묘사가 넘ㅋㅋㅋ 바지 내리고 나갈려다 창문 열린거 보고 다시 앉아서 웃었네요

@user-on7rt1mw7l

7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user-on7rt1mw7l 진애님 반갑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user-qr4sn5du2r

7 ай бұрын

🎉

갱년기 단어에 끌려 들어왔는데 충격 받아 잠이 확 달아났네요. 의대갈 실력이면 헤픈 여자얘들 대상으로 성관계해도 괜찮고. 경쟁자를 이기려고 몸으로 유혹하고. 참 개탄스런 현실이네요. 그래서 특정 직업의 수입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이 뒷받침 되지 않은 똘똘이들은 사회악이 되지 않을까요? 누구든 자기역량대로 살면서 비슷하게 벌면 이런 경쟁도 없겠죠. 공부 잘 하는 사람만이 대접받는 세상이 괴물을 키우는거겠죠. 나라에도 손해구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네요 딸자식 키우는 아빠 맞는지요 탄식이 나오네요

열다섯살의아들 그냥성장통이 라기에는두렵네요 의사선생님 과상담이 필요 한가 봅니다 그리고 에너지 를 다른곳으로 분산시키는것이 현명할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그렇죠 누구나 그런 것은 아닐테니까요~기암하며 상상을 뛰어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 세상을 아름다운 소리와 모습으로 가득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경애님 오늘도 평안하고 멋진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서모니카님 함께 마음을 모읍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클라우디님 안녕하셔요 깔끔하며 고운 목소리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순자님 넉넉한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다른세상에 나혼자 살고있는느낌이었네요~나이 먹음을 실감한 시간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경쟁과 평등사이에서 우왕좌왕하게 하는 교육의 폐단이라 할 수 있는 부분과 성에 대한 인식과 현주소를 고발하는 이야기죠. 다함께 고민하고 개선점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희욱님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오롯이 혼자 산책길에 동무가 됩니다~^^ 고운 목소리 낭독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4 ай бұрын

푸름 푸님과 동행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늘 언제나 함께 하옵길요~^^ 사랑과 정 듬뿍 나누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오늘도 인정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인선님 저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복하세요 ~^♡^

❤감사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님의 목소리 듣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경청 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아~종숙님의 행복 선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 기분좋은 오후 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쁜클라라씨 오늘도 좋은 글잘듣고 갑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베드로님~ 오늘도 건강하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미자님과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한 오후 되세요 ~^♡^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네~팔식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클라우디아님 반가워요 오늘도 고마운시간 주셔감사합니다 잘 쉬어갈깨요 남은시간좋은밤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js님~ 덕분에 좋은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js님께서도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자기전 감상합니다 감사해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MH.Y님 저두 감사해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부전자전입니다.아버지 사고방식에 더 열이 받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그쵸! 제 맘도! 😡 무경님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넘 고맙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성란님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후후후 재미있는 소설 한권 잘 감상했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6 күн бұрын

창틀에 메달린 방울방울 빗방울이 참 예쁜 오늘입니다. 동민님의 다복한 오늘 되소서~🙆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꿈나라로 떠나기위해 클라우디아행 열차를 타러 왔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didosman님~♡ 덕분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아들둘만 기웠던 저로서 공감하면서 잘들었습니다 가슴 조아리며 살았던 그때를 되돌아 보면서~ㅠㅠ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정희님~따듯하고 행복한 한 주 되셔요 고맙습니다 ~^♡^

오랫만 입니다 클라우디아님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기순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세요 ~^♡^

Thank you!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저도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공감 이네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순금님 고운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함께하는 멋진 오늘! 기쁘고 행복한 일 가득한 날 되세요 ~^♡^

감사드립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초딩 아들 놈 지금부터 성교육 해야겠어요 요즘 중학생 아이들 ㅜ 심히 놀랍습니다 ㅜㅜ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책가족님 화이팅이요~^^ 행복한 12월 되셔요~ 하시는 채널 대박당첨이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어요. 말이 배우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세요 ~^♡^

ㅋㅋ~클라님 낭독 들어면서 나도모르게ㅋ 애들이 엉망진창으로 어질러 놓고 나가서 살림 도와주러 오는 이모 오기전에. 달리기 선수 같이 이방저방 뛰어 다니며 엉망진창 태풍 만난거같은 방들을 대강 치웠다 그상태 그대로 도우미 이모 보여주면 기절 할것이고 애들 흉 잡힐까봐 대강 치우너라 반얼 빠졌든 생각이. 나서 실소 터졌읍니다^^ 누구한테 말해 본적없는데 클라님 이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다른사람도 그렇게 살았나 갑자기 친근감이 생겼읍니다 경험이 있으니 글로 써셨겠죠 동료애 생겼읍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하하^^ 인순님의 잼난 에피소드에 공감하시는 엄마분들 많으셨을 걸요~저 역시도 그랬던 걸요~ 그때, 아이들 함께 놀리며 어울렸던 엄마들도 생각나네요.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반가운 사람들이죠~^^ 인순님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user-ht7se7gt4h

8 ай бұрын

갱년기 엄마 사춘기 딸 아들 옛날엔 나도 초경에 다락에 올라가 겁이나 운 기억 생각나네요 갱년긴 딸 셋 아들하나 도시락 6개 싸고 뒷바라지 정신없이 갱년기라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딸아이 갱년기라며 아우성 아들아인 손자 사춘기 라며 늙은 엄마에게 하소연 지금 지나가면 다추억 엄마는 그때가 그리워 사랑주렴 많이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야 할머니는 자랑스럽고 행복해 내 자식이 자식을 낳고 그자식이 자식을 낳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니까 사랑스런 내새끼위해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주님 살아있는 모든 것에 축복주시옵소서 ❤🎉😅

격세지감을 느낀다. 자식 키우는데 정답이 뭘까? 많은 생각을 갖게해 주는군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5 ай бұрын

흠...그러게요. 자식 키우는게 정답은 없다지만...윤리.도덕적 결여 문제에서는 심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또한 우리가 꼰대인 걸까요? ㅜ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다복한 날 되셔요~마음글 고맙습니다 🙏

고은 목소리 낭독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정화님 오늘도 고운 날 되셔요~^♡^

어쩌다 한번씩 클라우디아님의 소리를듣는 팬입니다. 이 날까지 바쁘게 살아오면서 소설은 잊고있었는데 덕분에 가끔씩 재생해 듣고있어요.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각자 인생을 대변해주시는것같아 감사하다는 말씀을드리고싶군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 소설은 저가 남자라 또 한번 흘러간 내 삶의 가정을 생각해보는군요. 잘 듣고 갑니다. 풍기서.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풍기서님 반갑습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 저역시 소설을 통한 간접경험 속에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답니다. 독자님들이 계시기에 더욱 꾸준히 가능케 하기도 하구요^^ 풍기서님 우리, 이번 주도 건강하고 힘찬 한 주 만들어 보아요. 화이팅!!!^♡^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기분좋은 오늘 되셔요 ~^♡^

아고 격세지감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 ㅠㅠ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리 긴 세월이 지난 것도 아니건만 이러한 급변 속에서 우리가 버겁게 살아가고 있네요. 햇살이 곱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요즘 아이들이 저런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 애들 키울때와는 또 다르네요. 인성이 좋아야지 공부만 잘해서 출세하게되면 더 걱정스럽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푸른산책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무엇이 중헌지... 깊어가는 가을, 건강관리 잘 하셔서 아프지마시구요~ 보석처럼 빛나는 푸른산책님의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이로미오님~ 햇살이 참 고운 오늘입니다. 이로미오님의 오늘도 따사롭고 평안하고 고운 하루 되셔요~ 고맙습니다 ~^♡^

김이설님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독자에게는 당황스러울만큼 솔직하시네요. 클라우디아님의 발성이라 훨씬 담담하게 감상할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선데이맘님 반갑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쵸 김이설님의 솔직하고 디테일한 표현은 우리를 작품 속으로 밀어넣고 있죠. 그러니 우린 작품 속으로 퐁당~^^ 선데이맘님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와이프와 자식들을 자신의 소유물 또는 과시물로 생각하는 애들 아빠가 이시대의 괴물이네요ㅜㅜ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으이구~어찌 저런~ skyline님 평안하고 다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아 ! 어찌 세상이 .. 내가 고지식 한건가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bonny님 반갑습니다. 정말 맘이 불편한 현실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바르고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는 사람들도 있음을 우리 기억하며 전하기로 해요~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아들도ㆍ철이들거라생각합니다ㆍ엄마의ㆍ마음씨가이렇게고을진데ㆍ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화국님의 말씀처럼 아들이 철이 들어 좀 더 바른 세상 속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행복이란게 성적이 학벌이 직업이 경쟁이 다가 아님을 깨닫는 날이 오겠죠~ 화국님 건강하시고 다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아우~~~왜 이렇게 찝찝할까요? 아들이 괴물로 크거나 이기주의자로 클 것 같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정말 걱정입니다~이기적이고 건조한 정서보다는 사랑의 향기로 따듯하고 넉넉한 마음이 우선인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호수님 평안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야동을 초등학생들이 올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중딩 남학생이 스트레스 해소를 여학생 여러명을 상대로 놀이하듯 푼다는 것은 충격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남편과 아들의 성에 대한 생각이 끔찍하게도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아! 요즘 성교육이란게 있기는 한건가? 15년 전에 성교육 예방강사로 고등학교 교실에서 교육하고 콘돔을 나눠주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어떤아이들은 하나만 더 주세요 한던... 그러고보면 요즘은 남ㆍ여학생 가리지 않고 성을 놀이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다 기성세대의 잘못이 큽니다 핸펀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 오락실ㆍ컴푼터 음란물 일색으로 아이들 머리속에 각인시켜 놓은 영혼없는 아이들... 공부만 잘하면 뭐든 다 괜찮고 자기 아이만 챙기는 개인적 이기주의 인성의 부재... 그래도 엄마는 선한양심이 살아있어서 조금은 희망이 보입니다 (아이들의 예쁜 이름을 부르며 괴로워하는) 클라우디아님💕 오늘도 세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ᆢ🙏 Good night~~~! Sweet dream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그렇죠.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는 이 현실을 어찌할지... 어떤 교육이 우선이 되어야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그 실천방법을 모색해야 함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여병님 멋진 가을 하늘과 바람을 느끼며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여병님의 건강과 평안을 오늘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cn3st3rw4j

7 ай бұрын

저두요 ㅜ.ㅜ

잘 듣겠습니다ㆍ잠시 잠들다 깼는데.... 달아난 잠은 당최 올 생각을 않으니 오늘도 망했습니다ㆍ감기+독감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ㆍ늘 그맙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이런~두통같은 후유증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네 ~ 얼마전 감기에 걸려 요즘 목을 아껴쓰고 있어요. 다행히 장편소설을 미리 녹음해 두었던 부분들이 있어 편집에 집중하면서요^^ 이번 한 주도 행복 지으며 힘차게 화이팅해요 우리 ~^♡^

@user-we1yk4zl4y

7 ай бұрын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라요ㆍ따뜻하게 입으시고 요ㆍ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user-we1yk4zl4y 고맙습니다. 노혜도 낼름님께서두요~🙆🙆‍♀️🙆‍♂️

요즘 자식키우기 겁나서 어떻해요? 나이든 내입장으로선 당황 스럽네요 절재도 필요하고 운동이나 다른 쪽으로 방향 틀도록 해야지 않을까요?성을 가볍게 여기는 풍조가 결코 좋은 미래가 아닐거 같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나 당황스러우셨죠. 자식농사 맘 편하게 지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이란님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제과점에만 가도 불량청소년으로 낙인되던 내학창시절~ 그이야기듣던 손자녀석 눈이 왕방울만하다 참 세상에 ~ 내가 꼰대할머니인가? 한참 이시대에 뒤지는 사람인가? 클라우디아님! 수고하셨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오디오북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은 절대 꼰대가 아닙니다.!!!^^ 다만 급변하는 세상을 우리가 다 알 수 없어서죠~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하소서~고맙습니다 ~^♡^

중2가 상상도 안가는 내용이네요 요증 세상이 이리 돌아가는건가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소설의 내용은 극히 소수의 이야기지요. 너무나 빠르게 급변하는 세상임을 일부 실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곳곳엔 아름다운 미담도 역시 많은, 살만한 세상에서 우린 살고 있죠 우리가 지향하는 세상... 그러나 참 쉽지 않기도 한 세상... 도덕을 더욱 우선하고 정이 묻어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미 두 아들을 다 키웠는데 늘 조심스러웠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원주님 마음 저두 공감이요~ㅎㅎ 평안한 오늘 되세요~고맙습니다 ~♡

내가 자신을 돌아봐도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한데 다른이에게 무어라 말하랴.결국엔 모자람을 가득안고 이번 생을 마칠텐데...그래두 돌이켜보면 내 아이들한테 좋은것을 말하려고 애쓴것 같기는 하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오늘 햇살이 참 따듯한 걸요~ 찬기님처럼요~^♡^ 아마도 후회와 아쉬움 없는 사람은 없죠~ 잘 살아오신 듯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

사춘기자녀를둔 갱년기엄마의 마음을 잘표현해주셨네요ㆍ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ай бұрын

홍석구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충격이긴 하네요 아직 내눈에는 애기같은 손주들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자라는 과정이라고~~딸부모 아들부모의 입장이 다르다는것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충격도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커기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정이 가득하고 따듯한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데 말이죠...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바래요~고맙습니다 🙏

아들이 괴물로 클것 같은데요. 동물의 세계라면 저러다 우두머리의 여자를 건드리고 집단에서 추방되는데 인간의 특성도 동물인데...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아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진짜 무엇이 중헌지를 깨달아야 할텐데요.. wonhahm님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공부 잘한다고 저렇게 당당한 아들을 대하면 난 집나가고 말았을거다. 아들 사춘기때 남편과 싸우고 집나가고 있는데 아들이 쫓아왔더라 전철 끊겨 집에 돌아오긴 했지만 이 책에 엄마도 참 무던하다. 아들 자존감 높이고 성공할순 있어도 미투로 망할지도 모른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ай бұрын

그쵸그쵸!무엇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두 나왔다가 갈데가 없어 애들이랑 남편 속옷 사가지고 집에 들어 갔던 기억이... 이궁~ㅎㅎ;;; 푸르름님 행복한 주말 되셔요 고맙습니다 ~^♡^

그 여자아이들 중에 윤서가 있었다면 대 반전이었겠네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4 ай бұрын

아이를 나아 키운다는 것이 복불복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걱정 중 하나라는 군요...ㅜ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아들의 그러 생각은 정상적인 삶에서 벗어나는 사선에 서있다. 그 시점에서 자의던 타의던 성찰의 타혐점이 없음 훗날 내면의 삶음 황량한 사막처럼 될거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을 황량한 외로운 자신만의 사막에 빠져 살며 누군가를 끌어들려 그의 곁에서 그를 힘들게 하며 평생을 살겠지, 내 아들은 괜찮고 내딸은 그럴 수 없다는 얼빠진 부모 밑에서는 백퍼다. ㅋㅋ 그런 점에서는 무식했던 울 아버지가 괜찮았던것 같아 귓때기 피도 마르지 않은 새끼가 그래서는 않된다고 매을들던 울아부지가 인간을 생각하는 사람다웠다. ㅋㅋ

@KMC-rx6pb

2 ай бұрын

그래도 반쪽이라도 사람이라서 다행이다.

저런 아빠 진짜 별로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그쵸? 한대 쥐어박고 싶죠!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 요즘같은 세상의 환경과 유혹 속에서도 부모의 마음이 바로 서 있어야 아이들도 바르게 자라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넘 무섭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루다님~ 우린 화이팅 하며 오늘도 행복의 길로 ~! 고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user-mary77

8 ай бұрын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네 네~ 편안한 밤 되세요^^

타락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네요 인성이 못된 학생이 착한 친구에게서 돈을 빼앗아도 혼내지 않고 오히려 공부 잘 하는 학생을 감싸는 중학교 선생도 14년 전에 만나봤네여. 공부만 잘 하면 나쁜 짓을 해도 눈 감아 주는 부모와 선생이 괴물을 양산하고 사회에 나와서 그런 애들이 좋은 직장잡고 또 악행을 저지르고 많은 사람들을 더욱괴롭히는 악한 자가 되죠.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ай бұрын

참 슬픈 현실입니다 어른 공부가 많이 필요해요. 윗물이 맑아야 하듯이... 레모님 늘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에휴 아들 잘못 키웠네 공부 잘하는 만큼 차갑고 이기적인 녀석이군 쯧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ай бұрын

쯧! 그러게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건강하고 다복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

작가의 미성숙.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나머지님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ай бұрын

플라토님 반갑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56:53

이야 할말없게딱맞는말만하는아들이긴한데 ᆢ중딩이진짜저럴수도잇는지ᆢ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너무한 중딩 아들.... 한 대 쥐어박고 싶더라구요.😡 지니님~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고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user-jv5eq2nb2e

8 ай бұрын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네 저도좋은글들어서 너무좋앗네요 행복하세요

여학생이 일등하기 위해 킬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학생들을 꼬셔 성관계를 한다는 이야기가 진짜 현실에 존재하는건지 잠시 혼란스러웠습니다 진짜일까요? 아니면 내가 구시대에 갇혀 사는걸까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아이쿠. 이를 어쩔까요. 저도 예전 애들 입시때, 우리나라 전체는 아니지만 경쟁이 치열한 극히 일부의 지역에서. 그러더라는 카더라 통신을 들은 기억이 있어요. 성적 1등이 아닌, 인격이 1등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도 우리의 숙제 중 하나입니다 음...평안한 저녁시간 되셨다니 좋겠습니다 ~🙏

참 피곤하게들 사시네요 애들 신경쓸게 아니구 남편하고 사랑나누며 행복하게 살 궁리를 그렇게 해보심이 어떨지 …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애들도 행복하게 커요 .. 그리고 그놈의 공부들은 진짜 ㅎㅎㅎ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애들 키우면서는 왤케 공부공부 했는지~ㅎㅎ;; 기쁨 가득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와!!!!!중학생이!!!!!!??????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정말 극소수의 이야기지만 커다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네요ㅜㅜ 과열경쟁구도가 빚어내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

미성년자는 좀 아니고 성적자기결정권은 누구에게나 본인에게 주어져 있다네요. 헌법이란 이상과 현실차이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ай бұрын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되셔요 고맙습니다 🙏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ай бұрын

수저와 젓가락님 행복하세요 ~^♡^

32:26 남편이 참 웃기네요 ㅋㅋ 딸 있는 아빠가 할 소리냐 딸도 똑같이 키워라 소설인데 열받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그렇죠? 부모의 의식이 얼마나 소중한 줄 알고 있을텐데도 어찌 저렇게!!! 정말 너무해요!!! 워워~ 맘 가라앉히시고 평온하고 다복한 오늘 만들자구요~화이팅! 고맙습니다 ~^♡^

중학생 아들 초딩 딸을 키우는 뚱뚱한(77사이즈) 엄마의 이야기가 흥겹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지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늘 함께라서 기쁘고 고맙습니다 🙆‍♂️🙆‍♀️🙆

ㅎㅎㅎ 요건 아들 딸 잘둬다고, 자랑하는 소설인데요, 아들딸 키워봐요, 에리트는 더물고요, 한숨 쉴잉만 생겨요, 이건 아들딸 잘뒀다고 자랑질이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5 ай бұрын

ㅎㅎ 행복 가득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정명숙님 반갑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