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는 한국빼고 다른나라들은 잔잔하게 잘 만드는거 같다

@yune5597

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잘 만들어요. 최근 방영된 웹드라마들 보면 재밌는 작품 많아요. 이제 처음 시작이지만 앞으로 좀더 나아질거라 봅니다. 동성결혼이 법제화된 나라와 아직까지 터부시하는 한국과는 아무래도 차이는 있겠죠

@user-kn7cf3nr2n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퀴어영화는 대부분 어둡고 슬퍼요. 좀 발랄하게 만들어도 좋은데

@user-pj1dl6in8d

3 жыл бұрын

@@user-kn7cf3nr2n 발랄하면 또 너무 과하게 발랄해서 문제.. ex)김조광수

@user-kn7cf3nr2n

3 жыл бұрын

@@user-pj1dl6in8d 인정 인정 ㅋㅋ적당히가 없음

@user-qx5nq3yr2x

3 жыл бұрын

@@user-pj1dl6in8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존나 발랄해져....

'사랑을 부정하지 않는 자한.. 사랑하기에 부정할 수 밖에 없는 버디'.. 다음에서 본 글인데.. 맘에 와닿음...

브로크백마운틴 이후로 너무 마음 아팠던 퀴어 영화였다.. 샤워실 부스에서 버디가 미안해 하며 서로 껴안고 우는데.. 누군갈 사랑하는 것이 미안한 일이 되어버린 그 상황이 너무 마음 아팠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였다.

@juichen1127

3 жыл бұрын

斷背山的導演也是台灣人

버디 중년배우 저분이 최선이었나요ㅠ

@user-wf9qj1on5t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ㅜㅜㅜㅜ

@user-ju6hc3iw1w

3 жыл бұрын

너무 확갔자나ㅋㅋ

@user-wt1mt4lo7e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영화의 옥의티랄까.

@robo128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 본다고 힘들었슙니다ㅠ

@user-jj3uf9rd3u

3 жыл бұрын

중년이 된 부분에서 영화 몰입도 확 깨짐...ㅠㅠ

처음 보면 그저 자한이 너무 불쌍하지만 두번째 보는 순간 버디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짠하다..

이 영화 보고 여운이 남아서 여러 영상을 찾아봤는데 8:12에서 선배가 쓴곡이라고 들려준 노래는 사실 자한이 녹음해서 들려준 노래고 버디는 그 목소리를 알아채서 더 슬퍼한거였대요ㅠost까지 너무 완벽해서 아직까지도 푹 빠진 영화네요 혹시 넷플로 보시는 분들이면 엔딩 크레딧까지 보세요!! 엔딩 크레딧을 보면 영화에서는 느낄수없던 버디의 자한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수있어요!!

@yune5597

3 жыл бұрын

넷플을 끊어야되나 ㅜㅜㅜ

@user-jj3uf9rd3u

3 жыл бұрын

버디에게 들려준 노래 듣는데 맴찢이더라구요.넘 자극적이지 않고 오글거리지 않게 잘 만든 영화인듯..

@astrowave951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그런 전개라 생각했는데 그걸 모르셨던 분이 계셨다니 ㅠㅠㅠ 넘 감동적이죠 그장면 ㅠㅠ

"내" 마음에 새겨진게 아니라 "네" 마음에 새겨져 있다는게 뭔가 여운이 남는군요

@user-oq9tt8gp6p

3 жыл бұрын

Ost는 내마음에새겨진이름ㅋㅋ

너무애틋해서 여운이 너무많은 영화..대만이 이런영화 진짜 잘만드는듯해요 처음부터 버디가 더 좋아한듯..하... 몰라 이 영화 너무 ㅋㅋ ㅜㅡ 안타까운 사랑을 너무 잘표현한듯..

@dannemman

3 жыл бұрын

친구 도와주세요 나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언어를 잘 말하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user-yq1tv2ck6k

3 жыл бұрын

@@dannemman 어머낫

훈남들이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나 역변했네 ㅠㅠㅠㅠ

@swl708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cq6bv8vq2q

3 жыл бұрын

나의 소녀시대 이후 오랜만인 ㅋㅋㅋㅋ

@prayofsummer

3 жыл бұрын

@@user-cq6bv8vq2q ㅋㅋㅋㅋㅋㅋ 나의 소녀시대....

이거 다보고 먹먹해 죽는 줄 알았슴.... 여운 장난아님.. 엔딩크레딧까지 꼭 다보세요ㅠㅠㅠㅠ

한국 퀴어는 너무 억지스럽고 과하고 틈만나면 죽고 죽이던 부정적이고 성적으로 표현하려고하는데 대만 퀴어든 영화는 섬세하고 풋풋하고 공감할수있는 부분이고 성적인 부분마져 가슴아프고 아련하게 영상에 담았음 ost마져 가사하나하나 의미있고 가슴아팠음 그리고 해피엔딩임 한국 퀴어는 대만 퀴어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음 그냥 표현하는것 자체가 공감1도안감

@user-ze7yg5dl4o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퀴어영화들은 너무 동성애를 사회적인 문제, 차별이나 소외집단으로 엮어서 보는 경향이 심한거같음.. 콜바넴이나 해피투게더, 가장 따뜻한색 블루 같은영화 나오려면 한참 멀었음 ㄹㅇ

@hosoterratoma5852

3 жыл бұрын

@@user-ze7yg5dl4o 그게 현실인데 어쩔 수 없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퀴어인권이 나아지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함

@luffyiny6987

3 жыл бұрын

@@user-ze7yg5dl4o 현실 그러니까....

@user-pg2bh1fe3b

3 жыл бұрын

@@hosoterratoma5852 그게문제가 아니라 영화를 다룰때 상품성으로 다루니깐 문제인거임 예민한 부분을 다룰땐 공감이 필요한데 그게없는게 문제임

@user-ze7yg5dl4o

3 жыл бұрын

@@hosoterratoma5852 물론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를 원하는건 아닌데, 그런 식의 어둡고 우울한 연출이나 사회적 접근에 대한 집착이 한국영화계에서 동성애를 다루는 고질적인 방식으로 굳어질까봐 그게 불안하네요.. 퀴어인권을 고려한다면 야간비행의 '동성애자도 휴먼이야 휴먼!!' 식의 최루적 연출보단 해피투게더의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식의 부드러운 접근이 더 호소력있다고 생각함

방심하고 봤다가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 감동

요즘 이 영화 3번 보고 ㅠㅠ 영상 클립보고 메이킹 보고..TV show 보고.. OST도 매일 듣고.. 영화알이 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즐거운 . 영화의 힘이 참 대단 합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만영화는.. 긴세월에 잊고지냈던 지하다락방 책장속 먼지낀 책을 집어들어 후후먼질털고 이제는 다지나간세월에 아픔도, 상처도 없이 그저 아련한기분으로 다시읽는기분이랄까요. 그런감성을 정말잘만드는거같아요. 다 지나고난뒤 사실 그때널 좋아했다는말. 그말을듣기위해영화를 끝까지 보는게아닐까싶어요. 실제로 첫사랑한테 이말을듣는다면 얼마나좋을까요, 30년이 지났어도말이예요. 깔끔한리뷰잘보고갑니당💛🎬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ㅠ 자한은 자한나름대로 너무 짠하지만, 똑같이 사랑했던 버디는 그 감정을 애써 숨기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뭔가 따뜻한 영화같네 소개 감사 봐봐야지

아 이 영상 본 지는 꽤 됐고 이틀 전에 영화 봤는데 진심 가슴이 갈래갈래 찢기는 기분이었다... 덕분에 과몰입 중임

노화가 충격이다...

@user-ix7sk2pd4q

3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이라좋앗어옹 갠적으루 ㅎㅎ

리뷰 너무 좋아요 ㅠㅠ!!

보면서 울컥울컥했네요//// 너무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__)//

부러운 이야기이군요~

영화제에서는 확장판을 공개했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user-gracee

3 жыл бұрын

대만을..가야하나...

@user-qx5nq3yr2x

3 жыл бұрын

@@user-gracee 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갈까요...

@user-gracee

3 жыл бұрын

@@user-qx5nq3yr2x 코로나 잠잠해지면 가요ㅜㅜ

두세달동안 찐하게 거의 매일을 허우적거리게 만든 영화…ㅠㅠ 지금도 빠져있지만 정말 여운이 강해도 너무 강한 영화야… ㅠ

이전 영상이랑 같이 보니까 더 좋네요 ㅎㅎ 재밌게 본 영화인데 배경지식을 알고 보니까 궁금 했던 부분이 쏙쏙 이해됐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혹시 영화 초반에 쥬크박스에 나온 노래가 뭔지 아시는지요..?ㅠㅠ 귀에 계속 맴도는데 찾고 싶어도 중국어를 몰라서 찾을 수가 없어서요 ..😭😭

@parkhyalein2513

3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foegzsaraNy0Yaw.html

@yejinnohibi8103

3 жыл бұрын

@@parkhyalein2513 감사합니다~!

사랑에 성별따위 중요하지 않다는거. 사무치게 그립고 아련하고 먹먹하고. 이런 감성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이 ㅜㅜ

좋은영화더군요 마지막이정말좋았어요

버디 너무 매력적이고 섹시함 ㅠㅠ

결말까지 아름다운 영화네여

어머머 이게 뭐야. 눈호강하라고 알고리즘에 뜬고야 모야

마비막 엔딩 무비 너무 슬프노..;; 아련 돋아 ;

줄거리만봐도뭔가ㅜ참 재밌네요

4 번 봄 ㅜ ㅜ 다시 만나서 넘 다행 ㅜ ㅜ

버디야 할매가 얘기 하는데 사랑은 어쩔수가 없어 그런게 사랑이야

@ilban_twinkle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궁금한데 아무도 말을 안하네요

올해 말에 BD와 DVD를 출시할 의향이 있는 영화 제작자, 다른 버전과 컷 화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데 미안하다고 해야한다니... 퀴어영화를 좋아하는편은 아니였는데 이영화는 너무 슬프네요ㅠㅠ...

유튜브 알고리즘은 신기함. 왜 이게 떴지?ㅋㅋ 근데 덕분에 좋은 영화 발견했네

샤워실씬 눈물줄줄

@user-mg7pt6ww7k

3 жыл бұрын

왜요?

10:40 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출처 좀 알수있을까요?

보다가 걔속 처울었어요.. 하..

Poderiam fazer o favor de traduzir para o português ou espanhol.

이 영화는 대만판 뫄뫄라는 수식어가 필요없는 영화. 그리고 콜바넴이랑은 너무 결이 다르기도 하고요.

영화 지금 열번 넘게 돌려보는중

자한과 신부님의 내용도 넣어주셨으면 부가적으로 더 좋았을것 같아요

슬푸다아아..ㅜㅡㅜ

방금 소설까지 다보고 나니 모든게 짜맞춰졌네요 중간중간 감정선이 끊겼는데 영화시간상 모든씬을 넣을 순 없었다고..근데 전 그잘린 씬까지 너무 궁금해서 긴여운을 못참고 소설책까지 사서 읽었네요 역시 보고나니 아 이래서 이때 이랬고 이랬구나 알겠더라구요 소설보고나니 버디가 너무 가엽고 안타까웠어요 영화엔 자한에비해 버디의 감정은 너무 표현이 덜된듯요 왜 버디가 다바패거리에게 맞았는지 왜 그후로 서서히 자한에게 차갑게 대한건지..다알게됐네요 (다바 어우씨!!) 그리고 버디가 훨씬 더많이 사랑하고 아꼈다는것도요 영화보다 소설보고 더 울었어요 버디때문에ㅠ 다바 패거리만 아니었다면 그때 둘은 이어졌을지...어쨌든 둘은 다시 만났으니 버디를 다시만나게해준 하늘에 자한이 감사하다고 한걸보면 끝은 아마도 다시 사랑이겠죠?

@yelli_930

Жыл бұрын

다바때문이 아니었어도 이어지기 어려웠을거라 봅니다 전,, 버디 아빠 보면 너무나 엄격하고 거의 학대 비슷할 정도의 폭언을 들으며 자란 버디이기 때문에 자유를 갈망하는 것 일텐데 지금도 동성애에 대한 시선이 좋지 못한데 저 시대 계엄이 갓 해제된 동양 국가에서 얼마나 나쁘게 보고 욕할까요. 동성애결혼 시위한 사람도 경찰이 와서 끌고가는데… 자란 환경 그리고 주변의 시선과 사회에서 소외되는 굴레 그 외로움과 억압때문에 버디는 다바패거리가 아니었어도 자한이를 밀어냈을 것 같아요… 자한이마저 자기가 느끼는 억압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을 버디이니까요ㅠ

Your name engraved herein

리뷰 잘보았는데요 마지막에 자한이 먼저 연락한게아니라 버디가 삐삐친거에요 그래서 자한이 전화해서 버디냐고 물은거고 ㅠㅠ

근데 둘이 같은 학교, 학년, 반아닌가? 저 날 이후로 왜 다신 못만난거지? 같은 학교,학년,반이면 계속 해서 안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잘려고봤는데...뭐지 ㅎㅎ 스토리가 참 슬프네

this movie was so good. Made me love myself and life more.

혹시 영화 내용 중, 버디가 this world 틀어주며 이야기 나놀때 자막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너랑 난 애를 낳을 수도 없잖아" 라는 말을 하는데 무슨 의미로 한 말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ㅠ 몇번을 돌려보며 생각해봐도 저 타이밍에 저 말이 나올 수 있는가 싶어서요..ㅠㅠ

@WSXRFVYHN

3 жыл бұрын

...잘 기억 안 나지만, 둘이 뭐 우리는 애 많이 낳자~ 했다가 저 대사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요.

@user-fu7ed6dg5y

3 жыл бұрын

@@WSXRFVYHN 인구가 너무 많다고 이야기 했었어서 자한이 우리는 애 낳지말자 인가 말했다가 저말이 나온거같은데 그때 저 둘 사이가 그정도로 가까웠나 싶어서요.. 아니면 다른 뜻으로 한말인가 해서..ㅠㅠ

@hs_lee_here

3 жыл бұрын

원작 소설에서는 우리 애 낳지 말자는 이야기를 자한이 고백처럼 이야기한건데, 버디가 우리 애 낳을 수도 없잖아라는 말을 역고백처럼 한 것으로 나와요.

@user-fu7ed6dg5y

3 жыл бұрын

@@hs_lee_here 그렇군요 ㅠㅠ 원작소설이라니.. 능력만 된다면 읽고싶네요..ㅠ 감사합니다!!

@킹_냥이

6 ай бұрын

자한은 '우린 나중에 애 낳지 말자'(너와 나 사이에서, 혹은 각자 미래의 배우자와)라고 중의적인 의미로 떠보듯이 얘기했지만 버디는 '어차피 너랑 나는 애 못 낳거든?' 이라고 아예 대상을 자한과 자신으로 한정 시켜 얘기함으로써 자한에 대한 버디의 진심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ㅠ

친구 도와주세요 나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언어를 잘 말하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아 가슴이 먹먹하다....

welcome to Taiwan

완벽했던 영화의 유일한 흠 “버디의 중년 배우”

@kccl

2 ай бұрын

씽크로율이 좀 많이 차이나긴 하죠? ㅎㅎ

중간에 할아버지가 변태짓한 장면이 이해가 안 가는데 자한은 거기에 왜 있었던건가요?

@user-hn1lx5dh8y

3 жыл бұрын

아마 그때 버디가 반반한테 이벤트해줬자나요 그리고 자한이랑 거리두려고하고 관심도 안주고 ㅠ그래서 자한이 약간의 일탈? 그런걸로 표현한거같아요

@user-oq9tt8gp6p

3 жыл бұрын

자한이 게이할아버지를 만남으로써 동성 과 이성사이를 즉 자신의 성정체성을 혼란스러워하는걸 표현하고싶은것같아요!!

@user-wj3er2jd5g

3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진정 버디를 좋아하는 것인지 남자를 좋아하는 것인지 확인겸 성정체성 확인하려고 간거 같네요..

@킹_냥이

6 ай бұрын

약간 대만퀴어영화 클리셰인지 영원한 여름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와요 조나단(캉정싱)이 모르는 아저씨와 관계를 맺는데 진정 자신의 정체성이 뭔지 상대방(셰인/버디)을 사랑하는게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랄까... 제가 생각하기엔 자한이 찾아갔던 그 장소...찻집인지 어딘지 그곳이 게이들이 남들 눈을 피해 만남을 갖는 그런 장소 중 하나였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할아버지가 플러팅을 건거고 자한이 받아주니까 그 짓거리를 한거죠

ผมร้องไห้หนักมาก...เหมือนชีวิตตัวเองเลย

나의 소녀시대도 그렇고 왜 엔딩이ㅜㅜ

플라스틱 사용을 줄입시다

대만판 콜미바이유어네임이 아니라, 대만판 브로크백마운틴 이겠지. 아촤촤 브로크백 마운틴도 대만 출신 리안 감독이 만들었지 ~

뭔가 오우양 페이페이의 Love is over의 가사가 떠오릅니다.그 애틋한 이별의 순간도 그렇고..'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라는 노래도 생각나구요. 통속적이지 않고 담담하고 현실적으로 그 사랑과 심리를 묘사해 좋았어요. 게이를 단순히 섹스만 밝히는 색마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아름답게 묘사해서 인상깊구요 PS.대만은 동성결혼이 합법이고,중국은 대만이 자기의 일부라는데 그렇다면 대만의 동성혼을 중국서 합법으로 인정해야할텐데..중국대륙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도 궁금해요

@user-gi1fo5bi4p

3 жыл бұрын

아마 중국화시켜서 불법으로 억지로 만들 듯

@for262095

2 жыл бұрын

대만과 중국은 다른 나라 ：）

@for262095

2 жыл бұрын

@@user-gi1fo5bi4p 합법적으로 제작되어 상을 받은 대만영화입니다 대만은 중국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내마음에 새겨진 왜이리 귀엽니 연기도 잘하고 ㅋㅋ bl 덕질하늨 아줌니요 ㅋㅋ 😂😂😂🐥

꽃미남 둘이 나이들면 저렇게 변할수도 있을꺼아. . 역변 무섭네 ㅎㅎ

아미친 다 스포당했다

젊음

샤워씬 너무 슬프다 ㅠㅠ

온 김에 펙트 체크 하나도 해 드리죠. 에이즈는 동성애자라고 걸리는 게 아닙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체액과 혈액을 통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단순한 피부 잡척 따위로는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의 교환이라든지 정사시 교환 되는 체액을 통해 감염이 이루어 지는 걸로 알려 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성애자들도 마찬가지로 같은 방식으로 감염이 됩니다. 수혈을 통해서도 감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자들간의 성교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들간의 항문 성교시 항문 내벽이 여성들의 질안의 내벽과 비교하면 연약한 피부조직이기 때문에 성교시 쉽게 상처를 입고 출혈이 일어나고 때문에 감염의 위험성이 이성들 사이의 성교 행위 보다 더 높은게 사실입니다. 물론 남녀 사이의 항문 성교 에서도 같은 경우구요. 또한 동성애자들 사이에서의 성적 행위 파트너 교환이 이성애자들 보다 더 적극적이라는 연구가 나와 있습니다. 생각보다 동성애자들이 많지 않지 때문에 적극적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성적 관계를 가지고자 하고 그로 인해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성애자들 가운데에서도 문란한 성생활을 향유하는 사람들이라면 배우자나 애인하고만 관계를 가지는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감염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지요. 한편으로는 아무리 문란하게 성적으로 놀아도 그 사람들 중에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가 없다면은 안걸리는게 당연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에이즈가 걸린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숫자가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제법 높다는 게 사실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찾아 보시면 되겠고 이리 된 이유는 동성애자들 안의 에이즈 보균자들이 차단이나 격리가 안 되어 있기에 그 그룹안에 지속적으로 에이즈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요, 물론 이는 문란한 이성애자들 한테도 해당이 되는 사항입니다. 에이즈는 성교나 수혈 같은 과정을 통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독감이나 코로나 처럼 확 퍼지지는 않지만 걸린 사람이 감춘다면 아니면 모른다면 또는 알고도 알리지 않는 다면 없어지지 않을 병입니다. 다른 모든 성병들 처럼요..... 동성애자들에 대해 에이즈의 책임을 묻기는 어렵지만 현실은 분명히 많은 수의 동성애자들 특히 남성동성애자들이 에이즈로 고통을 받는게 사실이고 그로 인해 국가의 재정을 소모하며 치료를 많이들 받는 다고 합니다. 여기 밑의 어느 분이 코로나가 교회 덕분이라고 말한 것을 사실이라 치면 사실 그 사람은 에이즈는 동성애자들 덕분이라고 말하는 거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하지 못할 것입니다. 에이즈 환자를 자신들 안에서 줄이기 위해 동성애자 분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 한 것입니다. 그게 지금 같은 대립 상황에서는 상당히 힘들어 보이지만은요......

@user-tm1fm5jg4j

3 жыл бұрын

요즘 에이즈 약이 워낙 좋아서 챙겨 먹기만 하면 전염력은 0%에 수렴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약도 무료로 공급하고 있어요. 전세계 에이즈가 줄고 있는 추세인데 이상하게 우리나라 환자수는 늘어나고 있죠. 우리나라 동성애자들 더 부주의 해서 그런 걸까요? 왜 우리나라만 더 음지로 숨어들까요? 저는 우리나라의 유교적인 문화와 극우 개신교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dl8ro3ep2w

3 жыл бұрын

@@user-tm1fm5jg4j 님의 글에 답이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이 잘 모르는 파트너들과 더 섹스를 많이 하나 보지요? 그 것 마저 교회 극우 이야기 한다면은 그 사람들이 따라 다니면서 모르는 사람하고 섹스하라고 한 것처럼 들리 잖아요. 내가 동성애자 회개 시킨다는 교회 별로 안 좋아 하지만, 에이즈 문제를 교회탓을 한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음지로 숨어 들은 거 하고 섹스는 전혀 다른 문제 아닌가요?

@user-tm1fm5jg4j

3 жыл бұрын

@@user-dl8ro3ep2w 문란한 것으로 따지면 외국이 우리나라보다 못하지 않을 겁니다. 성생활을 막을 수 있나요. 그래도 어느 정도 퇴로를 열어줘야 검사도 받고, 약도 먹고 할 터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지요. OECD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만큼 대놓고 동성애자를 욕하는 나라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 선봉에 있는 것이 교회구요.

@user-dl8ro3ep2w

3 жыл бұрын

@@user-tm1fm5jg4j 정상적으로 좋은 파트너 찾아 그 사람 하고만 하든지 최소한 하기 전에 각자 건강 검진들이라도 다들 받은거 확인 하였다면 그런 일은 줄어 들겠지요. 교회의 책임을 거기에 묻는 것은 너무 과한거 같습니다. 교회가 동성애자들을 비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당하다 생각하지만, 현실이 동성애자들의 문란한 성생활이 존재 한다라는 것이라면... 교회 책임 보다 실제로 섹스를 하는 동성애자들 책임 이거나 그 안의 소수의 무책임한 사라들 때문이라 함이 맞겠지요. 동성애자들은 무슨 섹스 안 하면 죽는 존재는 아닐테니까요. 좋은 파트너 찾아서 행복히 동반하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해 응원합니다.

@user-rt2gd3tx9e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은 귀족입니다 . 전혀관리도되지않고 추적도 불가능합니다 . 한달 5~6백만원에 달하는 병원비도 모두다 무료이고 검사또한 무기명으로 합니다 .이들이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하든 이성이든동성이든 성관계를 한다해도 누구도 알수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같은현실때문에 에이즈가 세계다른나라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에이즈가확산되고 심지어 중고등학생들까지도 걸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동성애 지들이 좋아서하고 걸리는건 어쩔수없지만 감염되어 걸리는 여자들은 뭔 죄입니까 . 국가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생각하는데 . 이누무나라는...ㅉㅉ 큰일입니다 .

이성애자로서 동성애데 대해 거부감도 있고 이해도 안 되지만 서로 좋아 한다고 한다면야 그들의 사랑도 인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어쩌겠는가? 서로 좋다고 한다면은 그리 하는게 맞는 거지.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것이라면 개인의 자유를 결코 부정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동시에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한 성적 취향을 강요 한다면은 그 것은 용납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한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사생활과 자유를 인정하고 보장해야만 한다.

@sidarap

3 жыл бұрын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에게 어떤 '피해'를 어떻게 끼치는지 잘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한 성적 취향을 강요'하는 건 동성애자들이 더 당해 오지 않았을까요.

@user-dl8ro3ep2w

3 жыл бұрын

@@sidarap 님 동성애자신가요? 이런 말 하는 걸 보니 우습네요. 서로 강요 하지 맙시다. 괜히 나체로 벌거 벗고 나와 페스티발도 하지 말고 이상한 애들 보기 민망한 과자 같은 것도 팔지 말자구요. 동성애자들이 제대로 이 사회에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뭐 자리 잘 잡은 분들도 많고 어떤 분들은 더 성공적인 삶을 영위 하는 걸로 보이더군요. 동성애자들은 주구장창 피해자들 약자들이 아니에요. 비슷한 취향 가지신 분들 만나서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건강한 이성애가 존재하여야 동성애자가 살아 남을 공간이 있는 겁니다. 모든 이성애자라고 다들 동성애자들 탄압하는 강자들이 아닌데 마치 동성애자들이 자기들이 무슨 권리라도 가진 듯 이 세상을 동성애로 물들이겠디고 나서는 행위는 좀 보기 안 좋습니다.

@teasblea4827

3 жыл бұрын

@@user-dl8ro3ep2w 넘겨짚는거보니 대단히 어떤 종류의 사람인진 잘 알겠는데 ㅋㅋ... 그들이 길거리에 나체로 벗고 나와 페스티벌을 하건 말건 뭔 상관일까 싶네... 아직 한국에 퀴어 문화가 제대로 자리잡지 않은 상황에서 외국의 퀴어 문화를 필터링 없이 그대로 들여오다 보니 벌어진 페스티벌의 민낯에 불과한데... (대대로 한국 땅에 뿌리박은 유교 문화로 인해 고리타분하게 자리잡은 보수적인 시선들도 한몫하고, 외국에서는 하나의 축제지?) 애초에 평생을 숨어지내다 보니 억압되어 있던 본인의 정체성을 민낯없이 드러내려는 욕구에 불과하고, 오히려 그렇게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조금 더 당당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축제인데.. 그게 그렇게도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이고 안찾아가면 그만임^^ 그래서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오픈마인드로 살아가는 동성애자들의 자유와 권리는 박탈 당해 마땅하고, 좋은 직장, 좋은 삶을 살아가는 성공한 동성애자들의 자유와 권리는 보호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 딱 그런 늬앙스, 그런 마인드인데 ㅋㅋ 지금 이 사회에 과연 건강한 이성애라는 게 얼마나 존재하는 지 모르겠지만, 사실상 이 사회에 공공연하게 존재하는 다양한 성범죄들은 대부분 이성애자들이 저지르는 건 알고 있음? 불륜, 낙태, 콘돔없이 무분별하게 아기 낳고 갖다 버리는건 죄다 이성애자들이 저지른 만행인건 알고 있음? 이기적인 이성애자 어른들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이 한 해에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 있음? 오히려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사회라면 그런 문제까지 어느 정도는 해결될 거라고 보는데?^^ 그래, 모든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들은 탄압하고 차별의 시선으로 대하진 않지. 하지만 동성애자들을 차별하는 건 이성애자들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 그리고 마지막 줄은 정말 상당히 편견에 찌든 마인드인게 ㅋㅋㅋㅋ 차라리 동성애자들에게 그런 특별한 권리라도 있었으면 차별받아도 억울하지 않겠지 ㅋ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안에 살면서 남들 다 내는 세금 똑같이 내가며 똑같이 숨쉬며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일반적인 사람들을 누릴 수 있는 걸 그들은 누리지 못하는 삶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은 해봤음? 포비아들은 꼭 자기들이 내는 세금 에이즈치료에 쓰인다고 열불을 내던데 ㅋ 동성애자들이 내는 세금이 자기들 노후, 가정복지에 쓰이는건 생각도 못하지 ㅋ 이성애자들은 뼈빠지게 세금내도 결혼이니 뭐니, 지 자식들 다양한 혜택이라도 보지,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자들이 자신들도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는 걸 용기있게 표출하는게 그렇게 아니꼽게 보이셔서 거부감이니 뭐니 이해니 뭐니 그런 말 써가면서, 본인의 포비아적 성향을 감추려고 그렇게 애쓰심?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의 동성애는 포용해야 한다? 그래서 과도하게 탄압하는 포비아들을 보면 그 정도가 심한 것 같다? 그렇다 할지라도, 퀴퍼 등등의 과도한 오픈마인드로 불쾌감을 선사하는 동성애자들의 권리는 좀 그렇다? ㅋㅋㅋ 그런 마인드를 가진 것 자체가 포비아적 성향을 가진 겁니다. 애초에 퀴퍼 혹은 요즘 방송에서 자주 보이는 동성애가 등장하는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동성애를 강요당한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포비아지 뭐가 포비아야 ㅋ 동성애는 그렇게 되는 게 아니에요 ㅋ 그렇게 성정체성이 바뀌는 거라면 세상엔 동성애자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sidarap

3 жыл бұрын

@@user-dl8ro3ep2w 님 주변에도 성소수자 분들이 계실 텐데, 그들이 당신에게 얘기를 털어놓지 않을 거란 건 확실하네요...

@user-dl8ro3ep2w

3 жыл бұрын

@@teasblea4827 답정너 기가 막히네요. 내가 딱히 동성애자 비난한것도 아닌데 이리 난리라니? 정말 동성애자 미워하고 난리 부리는 사람들 이해가 갈 지경이네. 포비아란 자연적인 감정인 겁니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에 대한 포비아 없나요? 자기가 좋아 하는 동성이 이성애자로서 다른 이성하고 행복하게 연애하는 모습 보면서 동성애자들은 어떤 감정을 가질거라고 생각하나요? 다 같은 거에요. 동성애자는 무슨 사람이 아닌 듯이 말을 하네요. 동성애자도 욕구가 있고 질투도 하고 범죄도 저지르는 한 사람이거늘 마치 다른 영역의 생명체 인양 자연보호종인양 이야기 하는 사람들 보면 웃기네. 그 사람들이 정말 동성애자인지도 모르겠고 동성애자라고 모든 부분에서 절대적으로 옳기 때문에 이성애자들이 꿇어 엎드려 빌어야 한다는 자체가 정말 코메디지요. 포비아는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걸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제어 하는게 문명인이라면 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기본 적으로 나는 동성애자라고 종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특별히 호감도 미움도 없습니다. 그들이 고통 스럽지 않기를 바라고 동성애자들끼리 행복한 삶들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내가 무슨 포비아? 정말 기가 막히네. 동성애자들이 커밍아웃 해서 살아 가는거 아니꼽게 안 보는데 이상하게 몰아 붙이고 무언가 불만이 많고 인성에 문제가 잇는게 아닌지 본인을 돌아 보시죠.

게이 쉬팍

근데 게이보면 많이 역겹나요? 싫죠? 더렵다는 생각들고? 어떤생각 드는지 진짜 너무 궁금 하네요...

@user-ju6hc3iw1w

3 жыл бұрын

그냥 게인가보다 하고 이해해줄수있는데 그냥 사람인데 여자말고 남자를 좋아하는거자나 그걸머라하거나 역겹다거나 싫어하는건 개오바아니냐 사람성향차이지 죄가아니자나

@user-mg7pt6ww7k

3 жыл бұрын

네

@user-vl4ts7vy7d

3 жыл бұрын

왜 더럽다는 생각이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들도 똑같이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건데 그게 잘못인가요..;;

@user-mg7pt6ww7k

3 жыл бұрын

@@user-vl4ts7vy7d 뉘에

@abigwhaleinthesky4276

3 жыл бұрын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아 지나가는 사람 1이구나. 보통 그렇지 않나 ...

둘 다 마지막에 에이즈로 죽나요?

@kpsj317

3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

@user-vg3pq9qo6d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kg9gi9vy3q

3 жыл бұрын

??? ;;;;;;;;

@ddolddolikim3218

3 жыл бұрын

@@oh_ddunbo 댁의 부모님은 꼭 건강하시기 바랄께요^^

@oh_ddunbo

3 жыл бұрын

어머 감사해요~ ^^ㅗ

ㅈㄴ극혐;;

@user-ct9oo5du6q

3 жыл бұрын

거울 보셨어요? ㅠㅠ

@user-fd6bu3rh3o

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가영이의 자기소개였습니다! 박수~!

@user-mg7pt6ww7k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qn2qn2fk8e

2 жыл бұрын

님 사상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