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자님 덕분에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리던 제게 만은 도움주시는 보물 갇은 진귀한 서적 많이 읽어주셔 많은 감사전함니다. 미국남부지방 조지아 에는 한국서적 구입할곳이없어 정말많은 도움이되고있음니다 .많은 어려움 이겨내시고 독자들에게 사랑을 보내주시는 자작님에게야말로 뜨거운 찬사와 희망과 , 응원을 보냄니다 . 지난 3년동안은 정말 하루 하루가 견뎌내기힘든 고통에 , 예기치않던 남편에 폐혈증까지겹쳐 세상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이제 많은 폭풍우가 지나가고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곳인것 갇읍니다 . 그래요 ,자작님 인생은 항상 불행한것 만도 아니고 ,행복도 영원하지안타는 진리가 정말 마음에 와 닫고 앞으로도 기억하며 살아가렴니다 . 자작님을 응원하는 많은 독자분들 께도 제 글이 도움되길 바라고 행복은 항상 내가까히 작은것에서 온다는것을전함니다 . 제마음에 평화와 신경 안정제가 되어주시는 자작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셨군요. 말씀하신 것 처럼 살면서 원치 않은 폭풍우를 우리가 막을 길은 없습니다. 지나가도록 참고 인내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지요. 잘 해 내신것 같습니다. 자랑스러워요. 전해주신 댓글로 많은 분들이 다시 기운내어 하루를 한달을 일년을 살아가실거예요. 우리 종종 이렇게 만나요.

@user-yu2ig1bj8f

7 ай бұрын

저도 공황장애 있었구요 우울증은 아직도 있습니다. 타지에서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함께 힘냅시다!!

@user-ip9ss9bl5n

6 ай бұрын

❤❤❤😂~~^^

20대의 사랑 30대의 출산 40대의 생산 50~60대의 자아로의 환원 70~80대의 죽음~ 이젠 죽음을 생각하는 나이에 이르니~ "인생 별것 없다 재미있게 살아라" 무슨일이 있어도 삶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말아라 정답 입디다~!! 자작님 덕분에 풍요로운 삶을 산다고 고백합니다 항상 감사하지요 건강 유의 하시기를~~

보석같은. 세딸을 둔. 워킹맘입니다 지금까지 친정부모님의 보살핌이 있으셨기에 내년 2월이면. 결혼을 앞둔 막내딸 모두가. 가정을 이루고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전문직을. 가진 딸들 잘 성장해 준 세딸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세딸들에게 말합니다 결혼전. 눈을 크게 뜨고 결혼후에는 눈을. 감고 살라고~~ 그리고 나를 사랑하면서...

결혼을 해도 외롭긴 마찬가지다ᆢ에 한표!!!ㅎㅎ 오늘도 좋은 목소리 감사해요~ 날이 부쩍 추워 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책 가지고 오시느라 힘드셨죠 고맙습니다 보고 싶었던 책 입니다

구구절절 한세상 살아보니 은퇴하는날 죽음을기다리고 있는것같더군요 인생은도전과 용기활동하면서 욕심없이 움직이면 행복하더군요.좋은글 좋은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운날 자작님의 따뜻하고 아늑한 목소리로 겨울 이불 삼아 잠자리에 듭니다^^ 오늘도 저희들 찾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꾸 이렇게 좋은 책 가지고 오시면 곤란합니다.^^ 휴식이라는게 어색하고 낯설게 느끼며 이 고요함이 사치라고 생각하며 늘 경주마처럼 지냈던 저에게 요즘 자작님 덕분에 평온과 행복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user-mt9ct2wi9d

Жыл бұрын

책. 읽어 주심 고맙습니다.

비록 똑같은 마음으로 괴로울지언정 이렇게 기다리고 반가운 마음으로 들을수 있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벌써 12월 입니다 전에 한번 들은 것 같은데 다시 들어도 참 좋습니다 딸아이에게 편지 쓰고 싶어지는 글 세상에서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은 바로자신임을 알기 모든 일을 잘하려고 애쓰지 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마음은 그냥 두기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뜨겁게 살기 함께 있고 싶고 생산하고 싶고 아이를 낳고 재산을 쌓는것 한지붕안에 두 살림... 나로 돌아가는 시간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해주는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 삶은 이렇게 단계가 있군요 20대의 사랑, 30대의 출산, 40대의 생산, 50-60대는 자아로의 환원,70-80대의 죽음 태어나 익혀야 할 과목의 인생 수업. 앞으로 나아가려는 성장의 욕구 매슬로우 박사님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노트 온 스캔들"이라는 영화도 보고 싶네요 저도 어렸을 땐 환상을 꿈꾸고 중요한 사람이 되길 꿈꿨죠.. 지금은 이미 주제를 알아버린 나이입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저도 삶속에서 재미를 놓치지 않고 잘 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자낙나무님..

잘 듣었습니다 귀한 책 선정해주셔서 멀리 아 가요 늘 함께합니다 덕분에 또 배웁니다 건행 측복합니다

자작님 고마워요 반가운 목소리 쵝오쵝오 입니다 늘 함께하는 마음 공감 합니다

@margaretwhang8928

Жыл бұрын

최고

지혜를 일깨울수 있는 글 고맙습니다 다정한 음성은 최고의 핵심 이네요

맞네요~결 혼해도외로움이 있기에 차라리 혼자외로움이 더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답니다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그렇게 살고싶네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담아 잘 듣고 잡니다 많이 추워요 자작님 비롯 나무님들 건강한 겨울되시길...'

넘 위로가 되는 책이네요 인생이 지겨웠는데 희망이 생기네요

인간 이기 때문에 공부 하는 것이다. 공부 하기 때문에 인간은 성장 하는 것 이다.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자기자신에 맞게 배울때 자존감이 생기고 선을 베풀게 되고 상대방 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보낼 수 있는 거죠 자작나무님!!! 잠이 오지 않았는데 잘듣고 갑니다 공부해야 된다는 부분에~~무한박수를 보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 공부하는 일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설겆이하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감사합니다

@rosaje7104

11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 흐를까요...삶이 아파서 일까요. 저도 가끔 눈물이 흐릅니다.

참 평범한듯 고급진 심리학 공부 잘 했습니다~. 인생 여기까지 살고 보니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습니다♡ 언제나 😊 🙏 😊 감사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별님 어서오세요. 우왕 너무 추워요

은퇴를 하는때는 죽음앞에서다. 👋👏👏 자작님! 감사합니다. 추위에 더 건강하게 단단해지시길 바랍니다.

자작님 날씨가 매우 차가워서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야해요. 삶의 버팀목 .....그래서 ❤️해주고 받는 가족은 제게 아주 특별하고 귀하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오늘도 따듯한 목소리로 들려주신 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많이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길요~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쌀쌀한 아침의 기운이 오늘은 참 좋게 느껴져요

삶은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이랄까요.. 나이 들어 가면서 더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알아 갑니다. 오늘도 역쉬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추운겨울날 자작님덕분에항상마음은따스한봄날같이살고있습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요즘 늦은 나이에 결혼해야겠다고 맘 먹고 생각이 많아지고 조급해졌는데 이런 글을 올려 주시니... 뜨끔

한참 부부싸움일때 책이 발간되어 더 이상 나에게는 필요없겠구나 해서 안사봤는데 내일 오전에 서점으로 뛰어갑니다. 덕분에 좋은 내용을 들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두고두고 펼쳐보기 좋았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멘트가 너무 좋아요. 듣다가 자야겠습니다.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자작님의 음성으로 이른 아침을 열어봅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 잘살아 보아요🍁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도 없겠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무탈한게 제일입니다.

@user-iv8gk9zm3d

Жыл бұрын

저랑같네요 자작님의 음성으로 아침을 시작하 니. 갑잡스런 이 추위도. 따뜻 하게 여겨집니다. 자작나무숲의. 나무님들 마음도 몸도 다치지 마시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다음생은 혼자살자 이번생은 망했다 남자라는 인간에게 질렸다.딸아 너는 꼭 결혼은 하지마라

추운날 따뜻하게 듣겠습니다~^^ 첫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이책 너무 좋아하는 책인데 반갑네요. 밑줄 그어놓고 자주 위안을 받는 책. 오늘은 자작님이 읊어주시니 좋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자작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오늘도 목소리부터가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참 좋을 책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자작님 참 감사함니다 줄줄이 촣은글 잘듣고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좋은 아침을 맞았습니다.

듣자마자 이제 서른으로 들어서는 사랑하는 딸에게 공유~내가 딸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따뜻한 조언이네요!자작님이 읽어주시니 더욱!감사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따님에게 괜찮은 조언이 되었기를요

@user-vx1us4ep2u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and and good time

안녕하세요 마음이 시끄러울때 자작님 책읽어주는 소리를 자장가삼아 힐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따뜻한 목소리로 늘 좋은 내용 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요즘~~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심취해 있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멋진 목소리!!! 덕분에 행복만땅인 나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행복만땅이시라니 저 역시 그러합니다. 정옥님 🥹

@user-rs3bg6ub4u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어머나~~댓글을 달아주시다니요 평화로운 휴일보내는 중에 설레임~ 행복충만하답니다~^^ 복된 나날들 되소서!!!

야간출근길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운전 중에 다른거 듣고 끝난 담에 자동적으로 자작님 목소리가 들리는데 반갑고도 목소리가 진짜 끝내주는걸 새삼 또 알았어요.ㅎㅎㅎ 매번 전화기 귀에 대고 듣는것과는 천지차이라니까요.

@rahyunyoo262

Жыл бұрын

유투브에 좀처럼 답글 안다는데 여기선 자꾸 말하고 싶어지네요.ㅎ~ 원래 삶과 죽음, 심리학에 관심이 많 은지라 자작님이 선택하는 책들에 매료되지요. 오늘은 가을학기 동안 가르친 어르신들의 소고춤 발표회를 했지요. 3분도 채 안되는 공연. 그 분들이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나요. 과정이 즐겁고, 배려하며 이해하며 합력해나갔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자작님과 나누고 싶어서 이리 올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3분도 채 안되는 공연이였으나 그에 쏟는 정성과 열의와 성취감은 비슷한 경험이 있어 가늠하여 공감됩니다. 잘 하셨네요. 멋진 시간이셨겠어요. 크게 칭찬 🤗 해드릴게요.

내 심장을 뛰는 * 삶을 살고자~ 매 순간 * 진심으로 살고 있답니다 . 내가 원하고~ 좋아 하는 일 모든 것 ㅡ 나의 * 심장을 뛰게 하거든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계속 심장뛰면 죽습니다. 가끔 쉬세요. 뛰지 않고 천천히 걸어도 됩니다. 살아보니

@bua6185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걱정 마소소 난 [강심장 이니 ㅠㅠ

@bua6185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절대 안 뛴다요~~ 내 컨디션 조졸 하면서~ 느끗하게~ 즐기며 ㅠ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bua6185 굿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bua6185 부럽습니다.제가 배우고 싶네요. 중용의 도늘 깨치신분 존경합니다.

항상 배우고 깨우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토닥 토닥~ 위로와 사랑을ᆢ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응원의 메세지를ᆢ 저에게 말해주는것 같아요 순간 순간 울컥해서 또 울고있네요 엄마이면서도 아직도 딸같은 맘이 더 많은가봐요 자작님 목소리에 감동이 더해져서 몰입이 더 잘됨요~.책 읽어주는 자작나무 하시길 정말 잘하셨어요^^ ** 너무 귀하신 분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저녁 되셔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 하길 잘했나요? 진짜? ㅎㅎ

@ryus939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넵!!ㅎㅎ 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일요일 보내셔요 자작님^^~♡♡

👍👍👍 다시 들을때마다 와닿는 것이 달라요. 자작님 전 남어지 공부에 익숙한 할매아요. 이런 시간이 있어 외롭지 안아요.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좋은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이른 아침 자작님이 책잃어 주시니 많은 위로가되어 잠자리에 뻘떡 일어나 나무의 랄일을 시작 해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올만에 맘에 담긴 메세지 즐청 합니다. 자직나무님 감사해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잘 주무셨지요?

너무 큰마음을 일으키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딸에게주는 심리학 넘 좋아요!!! 어쩜그렇게 나무님 심리 꿰뚫어 잘아시는지 딱 제예기 해주시는듯 요즘은 예쁜손주 보는낙에 넘 좋아 하루하루가 행복하답니다 ㅎㅎ 날이 많이춰워 졌었요~ 건강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추운날씨에감기조심하세요 ᆢ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따뜻하게 발 아래로 히터 틀어놓고 답글 적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나이다. 순이님.

저는 요즘왠지 허전함과 공허함이 네곁에많이머물어서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에 마음을달래봅니다 이순간이 빨리지나갔으면합니다

자작님♡♡♡ 차분하게 또박또박 읽어주심에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한성희 선생님 ♡♡♡ 참으로 고맙습니다 ♡ 타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결국 나도 행복 할수 없다 ♡ 무슨 일이 있어도 삶에 대한 호기심을 읽지 마라 매일의 삶이 평화와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user-yj2jv8rd1s

Жыл бұрын

ㅅㅅㅅㅅㅅ

언제나 좋은책 편핰목소리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창문가에서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오시는 모습이 보이면 달려 나갈수 있도록요~~^^ 매번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음성으로 정성들여 읽어주는 책. 감사합니다 이젠 눈도 안좋아 책보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편하게 들어니. 넘감사합니다

이 밤에 자작나무 작가님 덕분에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user-rs3bg6ub4u

Жыл бұрын

함정애님 제가 아는 함정애님일까요? 안토니아???

@user-gf9nd1of7n

Жыл бұрын

@@user-rs3bg6ub4u 누구신지 전!

@user-rs3bg6ub4u

Жыл бұрын

@@user-gf9nd1of7n 동명이인인가보네요~ 함정애 이름보고 너무 반가와서요 흔한 이름은 아닌지라~~ 어쨌든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user-gf9nd1of7n

Жыл бұрын

@@user-rs3bg6ub4u 감사합니다.12월 연말연시,크리스마스 즐거운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힘과 용기 희망! 더 말하고 싶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웃어게도 알리고 싶습니다 자작나무님! 건강하셔서 많은 희망전도사로 또 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금방 올게요 말씀 너무 따뜻합니다 좋은책 금방 또 읽어 주실거죠~

시작하는 수중 영상화면이 너무 신비스럽네요 새벽에 듣고 또 하루를 시작하며 들어봅니다 잘 들을께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좋은 영상을 찾았다며 좋아했더랬습니다

따뜻한 책한권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영상,내게 아주유익한!반복해서 듣고싶은 내용들 자작님 편안한목소리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내용이 참 좋았답니다.

저는 이혼을 한지 두달되어갑니다 요즘도 힘든 삶속에서 이겨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많이 힘들지만 좋은말씀듣고 단단햊고 건강해져서 언젠가 다시 좋은사람만나고 싶네요 ..아들도 있는데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편안하세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님 늘감사하게듣고잇는 나뭇잎 입니다 서른넘은 딸과 예비 며느리에게 꼬옥~~선물하려고요 넘넘 감사합니다~~^^

이아침 마음에 양식부터 채우고 시작해서 든든한 합니다. 자작님께서 못다읽어주신 부분은 구입해서 마저 읽어봐야 겠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있다면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였어요.

잠들기전 듣기좋은 글과 목소리지만 결국 5분정도 듣다가 잠이드는것 같습니다~^^ 끝까지 듣는게 쉽지않다는거죠 오늘은 출근길 전철에서 다시듣기합니다^^ 추운겨울~ 건강하세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잘 주무신다면 됐습니다. 그게 저의 소임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자작님~파이팅♡♡♡♡♡

구독한지 얼마 안됐는데 들을수록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복하여 듣습니다^^

딸이 없으니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여자의 일생)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 참 고맙습니다^^

@user-mh1jx7nx7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벽 반신욕 하며듣는 님의 음성은 감미롭습니다 잘 듣고 감니다 또 오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매일듣고만있다가갑자기자작님께감사의말씀을올리고싶어졌어요~바쁜일상에서좋은책읽어주셔서넘감사해요 항상행복하세요 ♡

@책읽는자작나무

8 ай бұрын

별말씀을요 애경님. 앞으로도 자주 봬요, 우리

편안하구 묵직한 목소리는 늘 내게 큰힘과 위로가됨니다

늘 감사합니다

자작님 넘감사합니다 덕분 하루보내는데 시간을 소홀히 보내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게 하네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기처럼 날마다 댓글편지를 '나(내맘의 건강)를 위해서 올리고싶은데.. 늘 자장가여서(죄송.감사^^) 이번엔 선편지를 씁니다.ㅎ '말 하는 대로 이루어 지리라'... "나는 외로움을 잘 탄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었습니다. 결혼해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고, 아이를 낳으니 기쁨은 잠시. 자랄 수록 '기대'라는 걸 하게 되니 섭섭함도 자라서 또 외롭네요. 독립. 시켜야죠... 하지만 이것만큼 건강한 일이 없다라고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나는 원래 외로운게 아니라. 감수성이 뛰어난걸 외롭다라고 착각했던건 같습니다.ㅎ 그래서 요즘은 시골길을 혼자 운전하거나 걸으며 "이런 센치한 감정을 이 좋은 곳에서 이 계절을 이렇게 느낄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나는 행운아다." 라고 읊조립니다. 나만 누릴 수 있는 나에게 주어진 것들. 내가 말한대로 이루어진 것들. 거슬러 가다보면 결국 모두다 내가 결정한 것들. 오늘 작가님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보겠습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그랬다 싶습니다. 우린 감수성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였던건데 괜히 '예민해'라거나 '외로워'라는 꼬리표를 붙여 스스로를 타박했는지 몰라요. 이제 알았으니 더 사랑해주자구요. 인서님 댓글 받아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정말 좋네요 여러번 듣고있어요 반복해서 혼자산책하며 행복해요~♡

오랫만에 편안하게 내삶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책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어요?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책

제가 지금 참 어리석고 마음 아파했던 그시간을 많이 후해하고 있어요 세상에 저렇게 멋진 사람이 있나하고 제가 어느날 그분에 노래가 좋다 보니 아 멋있다 이런 생각에 올곳이 그분 노래로 세월을 보냈는대 제가 제일 힘들때 그분에게 노래를 믿고 의지하든 살았는대 갑자기 제가 큰상처를 받았어요 아무도 모를 정도로 살아왔는대 다른 사람이였다면 인무것도 아닌 것이 였는대 저는 큰상처로 돌아왔어요 몇년 동안 마음이 힘들어 또 자존심 때문에 힘들었는대 지금은 제 자신을 후해 하고 있어요 힘들어하고 있을때 선배 언니가 현명하게 살아라 그사람을 몰라 그러냐 그사람은 팬이나 부인이나 다 중요한 사람은 없고 좀괜찬다 하면 주어먹듯이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쓰레기 인간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 잊고 니 행복 찾아 살아라 온 나라 사람이 알고 있는 일인대 너는 그렇게 모르고 순진하게 아니 바보처럼 신고있는 바보 이더냐 하는 얘기를 듣고 제마음을 찾아가고 살고 있어요 제 초라한 모습을 보고 오직하면 언니가 저에게 애기해줄까 하고 마음을 돌렸어요 그래 여기서 그만하자 머리는 그렇게 생각해도 또하나에 마음은 아닌거예요 너무 초라한 제 자신을 거울에비춰보면서 그래 잘살아 보자 다 치우고 그여자도 얼마간 데리고 놀다 버리겠지 생각하고 제마음이 많이 변했어요 누구나 한사람을 오린하지 말고 두루두루 돌면서 잘사는게 현명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재밋게 살아볼 려구요 속에 있던 이야기를 다 털어놓으니 마음이 후련 하내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깨달음과 용기를 주셔서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소리님.

감사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책 다정한 목소리로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자작님과 나무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자기 왔네. 좋다. 이 산골 춥다. 고구마 먹어야지.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카차님 무지 바쁘시데요. 기도해 주세요.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오하요😊 법정스님 글 하나 올렸습니다. 교우모 오다야까나 히니 낫데 네 아이시떼마스 싸이- 기댈곳🎶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ji5fp8yd8h 블루로즈님 상드리고 싶어요. 어서 만나서 칭찬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굿모닝☀️압니다 올해 고구마 농사는 무사했나요? 제가어렸을때 엄마따라 친척집에 갔는데 거기는산이였고 그산에서 땅콩농사했고 그집에서는 엿을치고 있었고 그날땅콩을 너무먹어서.. 배탈이난 기억이😂 산고구마는 달고 맛도 좋지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새벽4시30분기상 감사일기 독서15분 물 스트레칭 이곳와서 조용한 음성 차분한 느낌 조아성 듣고있어옹 오늘도 또 좋은하루 시작합니당 61세여자사람 딱 만60년살아낸 여자사람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또 자알 또 시작합니다 ~

인생 별거없다 좋은 말씀이예요 오늘 장례장에서 많이 느까고 왔어요 아무리 화려하고 잘난 분도 자다 눈감으니 그만이더라 에그 마음 아파요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보자구요 ♡♡

무의미한삶이라 여겼던 이순간이 살아있는 이유였네요 놓았던 공부를. 하고싶어집니다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요. 자막 올라가는 거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을 듯.~~^^

오늘도 이처럼 따뜻한 자작님 목소리에 소확행 했습니다~~^^고맙습니다 🙏 💕 날씨가 어마어마 춥네요 자작님 계신곳은 더 추을듯 한데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셔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내복입고 출근했슴다. 그래도 추워요. 오들오들

@user-rr2iq8sq7l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따뜻한 차 한잔~~^^

조근조근 자작님의 정감있는 목소리로 읽어 주신 것 기억나요. 다시 들어도 참 좋아서 공유를 많이 눌렀는데 받은이들 모두 ‘또 들어도 좋으네?’ 일거예요.😊 저는 오늘도 요기에서 공부를 하고있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의 자작님! 그리고 모두의 나무님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제가 가르쳐 드린건 아니지만 공부하는데 '책상정도는 펴드린 역할'은 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제가 잘했죠?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맞아요, 자작님! 참 잘하셨어요. 책상도 펴 주셨구요, 사그락 사그락 책장도 열어주신던걸요?😍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향긋한 차 한잔 드셔요.♥️💙🌹🍠🍵📚🌳🍀🔥🔥🔥 월드컵 축구 오늘밤 굉장하겠네요. 우리 카치아님도 브라질 축구 사랑이라 잠시 외출중🤣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참. 잘하셨습니다. 동그라미 다섯개 별 다섯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ji5fp8yd8h 브라질은 축구에 살고 축구가 축복입니다.

자작님, 항상 기~~~이~~~피 감사드려요. 본능에 충실해서 슬픈 제가 저만치 앞서가시는 자작님이 쪼오금만 덜 힘드셨으면 좋겠어요. 자작님께 참 감사해서 제 눈높이로 말씀드려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조금은 덜~ 힘들게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나무님들 왔습니다 자작님!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