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feat.김동욱) Hiswill

Музыка

His Will (히즈윌) 3집
Sung by 김동욱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 두시는 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성령이 내영을 다시 새롭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앞에 내려 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 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 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Пікірлер: 2 700

  • @user-mh3vi5rs2x
    @user-mh3vi5rs2x5 жыл бұрын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 하루 하루가 눈물이다. 감사의 눈물, 현실의 어려움에 대한 눈물, 너무 부족한 나에 대한 눈물, 도와 주소서.. 도와 주소서 주님

  • @user-hy9gh8us8x

    @user-hy9gh8us8x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user-bm5ek3cu2r

    @user-bm5ek3cu2r

    3 жыл бұрын

    계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분은 하나님 이시니 반드시 하나님의 가장 좋은때에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길을 내어주실것을 믿으며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목사님

  • @user-mh3vi5rs2x

    @user-mh3vi5rs2x

    3 жыл бұрын

    @@user-bm5ek3cu2r 감사합니다.

  • @suluolaoshichineses

    @suluolaoshichineses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코로나로 더 힘드시겠지만요. 임마누엘 하시는 주님께서 목사님 마음과 형편을 다 아실겁니다. 그 어떤 풍랑도 잠잠케 하시고 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믿으세요. 저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 @user-pu3eq8di9y

    @user-pu3eq8di9y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책임지시고 돌보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부모님도 그러한 고통의 시간이 있었으나 돌아보니 주께 있음이 안전한것이었더군요. 은퇴하실때 인생의 사계절마다 지켜주심에 감사해서 저희 자녀들이 그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홀로 두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힘내십시오..부디..

  • @leditto5696
    @leditto56964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세상을 떠나 이 땅에 혼자 남게 된 20대 청년입니다. 성년이 되기까지 부모님을 이곳에 머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연락할 이 하나 없는 이 땅에서 기댈곳은 하나님 뿐입니다. 이 보잘것 없는 목숨을 주의 뜻대로 사용케하시고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멸시와 조롱, 핍박가운데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user-uw9ud5tg5v

    @user-uw9ud5tg5v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길 기도드릴 뿐입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드리며 그 인도하심에 따라 훌륭하게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 @user-kk8yv6sv5x

    @user-kk8yv6sv5x

    3 жыл бұрын

    우리 항상 이 광야에서 하나님 십자가 바라보며 용기내며 걸어 가요

  • @user-si4te9fu1b

    @user-si4te9fu1b

    3 жыл бұрын

    감사의 고백이 절 부끄럽게 하는군요,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모든 순간 함께 하시는 참 부모이신 하나님만 바라며 믿음으로 함께 걸어갑시다.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 @ys1537

    @ys1537

    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님의 곁에서 축복하시고 기도하십니다.

  • @user-hq7pt8ne7f

    @user-hq7pt8ne7f

    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이름으로 진정 사랑합니다. 당신의 영혼을 축복합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더 큰 영광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지금처럼 오직 주님만 붙들고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천국을 향해 ~~

  • @user-cj7zk7gb5h
    @user-cj7zk7gb5h4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군인입니다 우울증과 수면불안증으로 힘든 군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른 이런병이 완치되어서 주님께 찬양하길원합니다

  • @user-rz6sj6qt1i

    @user-rz6sj6qt1i

    4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이름 그 이름으로 선포하세요 우울하게 하는 모든 거짓의 영들 미혹의 영은 예수 이름의 권세로 묶임받고 떠나갈지어다 선포하세요 승리하세요 자유하세요 할렐루야~~

  • @user-cj7zk7gb5h

    @user-cj7zk7gb5h

    4 жыл бұрын

    @@user-rz6sj6qt1i 아멘

  • @user-cj7zk7gb5h

    @user-cj7zk7gb5h

    4 жыл бұрын

    @@geuno_0421 감사해요 ㅠ

  • @user-kr1dr9qj7p

    @user-kr1dr9qj7p

    4 жыл бұрын

    매일 두 발 뻗고 잠들 수 있게 나라를 지켜주시고 희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 많이 섬기고 돕지 못하는 것이 늘 죄스럽습니다. 괴로움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매일매일 하나님 나라 보며 힘 얻는 삶 되시도록 중보하겠습니다.

  • @user-cj7zk7gb5h

    @user-cj7zk7gb5h

    4 жыл бұрын

    @J L 감사합니다..ㅠ

  • @user-vk4lo8wj6s
    @user-vk4lo8wj6s2 ай бұрын

    이세상에선 고아로 살았지만 천국에선 고아가 아닐껍니다 이세상에선 수없이 서럽게 살았지만 천국은 아닐껍니다 인생이 뻣속까지시린 광야의 시간이 연속 이었습니다 아마도 내가 예수를 믿지않았다면 저는 이미 이세상 사람 아니겠지요 60평생 살면서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 합니다 이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일은 주님을 믿는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

  • @user-ur6vj1wt3d

    @user-ur6vj1wt3d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 @user-ik3hg8xt8x

    @user-ik3hg8xt8x

    22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 @user-in6np7ne9l
    @user-in6np7ne9l6 жыл бұрын

    저 5학년인데요 친구랑 싸워서 학교에서 외톨이가 됬어요ㅠㅠ 진짜 많이 울었고 상처받았는데.. 이노래를 듣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친구를 준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직까지 친구가 없지만 전 하나님께서 저에게 친구를 주실거라고 믿어요😌 + 이 댓글은 단지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이렇게 많은 분이 위로해주실줄은 몰랐는데 너무 감사해요ㅠㅠ 덕분에 5학년때 5명이서 친해지고 지금까지 연락중인 사이예요 :)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hq7pt8ne7f

    @user-hq7pt8ne7f

    4 жыл бұрын

    전도서에 이르기를..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만날 때가 있으면, 헤어질 때도 있다고 했죠.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끝에서 움직이지요. 저도 아주 오래 된 친구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졸업한 친구인데 항상 그 친구를 걱정하며 격려하고 위로하고 부모님보다 내 친 형제보다 그 친구를 더 많이 좋아했어요. 그런 친구인데 .. 그 친구는 점점 나쁜 일에 엮이고 수렁속으로 빠지더군요. 말리는 나를 싫어했어요. 결국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몇 년을 너무 힘들었어요. 사람에게 정을 준다는 것. 안다는 것. 교재한다는 것. 그런 모든것이 싫어질 정도였습니다. 훗날 시간이 흘러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에도 다 때가 있구나. 그 친구와의 인연은 그기까지였구나. 또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일이든, 취미이든, 빠져들어 하나님을 멀리하는 모든 것이 다 우상이구나. ~ 아멘! 그 친구와 헤어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어쩌면 그 친구를 계속 만났다면 내가 나쁜 일에 엮일 수도 있었을텐데 그 전에 나를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배신 당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쁜 친구가 내게서 떨어져나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배신한 불쌍한 그 사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축복이 당신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당신의 영적 미래를 위해 좋은 길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당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평강이 있기를 ~~~~

  • @quakerparrotdalgu3746

    @quakerparrotdalgu3746

    3 жыл бұрын

    곧 친구 생길거에요 걱정마요 친구없어도 괜찮아요 주님이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고 선생님이 되어주실 수 있어요. 힘내요 어린친구!^~^

  • @tenciel

    @tenciel

    3 жыл бұрын

    초등 자녀 키우는 엄마인데, 이 댓글 보고 눈물이 나네요.. 2년 전 댓글이니 지금은 모든 상황이 나아졌으리라 믿습니다. 요셉도 외톨이였죠.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user-lv4bp5mg7u

    @user-lv4bp5mg7u

    3 жыл бұрын

    좋은 친구 꼭 주실거에요😊

  • @user-fz5mg5bl8b

    @user-fz5mg5bl8b

    3 жыл бұрын

    저도 13살 겨울방학때 친구랑 싸워서 정말힘들고 우울했어요 그치만 끝까지 하나님께서 친구를 주실거라고 믿으세요

  • @user-xs6kj6wh7m
    @user-xs6kj6wh7m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른인데도 극심한 왕따를 당해서 비참하고 초라한 몇년을 보냈어요 너무 수치스러운데 그곳에서 묵묵히 버틸 수 밖에 없었어요 교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오열을 했어요 하나님의 마음으로 느껴져서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저는 새로 태어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 광야를 걷는 분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망하게 하거나 내버려 두지 않으심을 믿으시고 정금같이 나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kim-qp8yu

    @kim-qp8yu

    2 жыл бұрын

    찬양들으면 힘이저절로 납니다 항상 성경읽는상담심리 사지니님하나님께서함께하십니다~

  • @sejinlee5746

    @sejinlee5746

    2 жыл бұрын

    아멘

  • @stella4129

    @stella4129

    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df4ol6vq4h

    @user-df4ol6vq4h

    2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렇게 하실줄 믿습니다

  • @woong8854

    @woong8854

    2 жыл бұрын

    글 읽고 울었어요ㅠㅜ 주님 오실날 멀잖은거 같은데 같이 힘내자구요ㅠ

  • @user-ps9jn8or5k
    @user-ps9jn8or5k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남동생이 금요일 주님품으로 갔습니다 2년여동안의 암투병을 통하여 주님을 영접하고 극심한 통증중에서도 주님만 의지했던 동생이 지금 눈물과 고통없는 천국에서 예수님곁에 평안히 있을것을 믿고 슬픔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올캐와 조카가 지금 광야에 있는거 같은 외로움과 막막함을 이 찬양을 통하여 위로받고 주님만 의지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 동생이 있는 하동 납골답을 두 모자가 가고 있습니다 주님 함께하여주소서

  • @hhhgrace777

    @hhhgrace777

    2 жыл бұрын

    육신의 고통에서 건져 주시고 영원한 자유와 평안을 주신 줄 믿습니다. 남은 가족들 모두 주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살아서도 천국을 누리는 귀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도, 천사들이나 악마들도,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능력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롬 8:38~39" 이 가정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어 주옵소서!!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жыл бұрын

    이 미숙 님의 귀한 마음을 다해 남겨둔 덧글에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상하신 마음을 나눕니다.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드리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유튜브 검색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user-mi7xe6rl8x

    @user-mi7xe6rl8x

    2 жыл бұрын

    몇개월전 저희 가정도 비슷한 슬픔 아픔을 겪었습니다 예수님이 그가정 님의 애통에 같이 눈물 흘리셨을 겁니다 남은 모든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돌보시는 은혜 천국소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pg3sg8kn3t

    @user-pg3sg8kn3t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고집을 온전히 내려놨으면 그런 불상사가 없었느니라!!

  • @user-pg3sg8kn3t

    @user-pg3sg8kn3t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기회를 많이 주는 사람이야... 그런데도 그들을 돌아서질 못해!? 알량한 자존심이던가!? 넌 육신의 정욕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네...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육신의 정욕으로 살아왔으니.. 마지막 떠날때도... 육신의 사망으로 가는것이니라!!

  • @LEE-wc9ix
    @LEE-wc9ix4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 동생을 데려가시고 엄마를 데려가시고 끝없는 광야를 걷던 저에게 그런 사람들을 살리라 너와같이 우는자 없게 하라시며 소방의 옷을 입히셨습니다. 어딜 가든 주의 뜻에 따라 당신의 생명을 살리는 손으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zl5uu3bu8q

    @user-zl5uu3bu8q

    Жыл бұрын

    님의 삶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이 차고 넘치시길 간구합니다~~♡♡♡

  • @dkkang771

    @dkkang771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합니다..

  • @user-yt7zb7xt9s

    @user-yt7zb7xt9s

    Жыл бұрын

    아멘 🙏

  • @user-vm5ex4nv4i

    @user-vm5ex4nv4i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nt4nj6df3d

    @user-nt4nj6df3d

    Жыл бұрын

    점쟁이말은믿고 어찌...

  • @user-xu1wm3vj8g
    @user-xu1wm3vj8g3 жыл бұрын

    주님,부모가 안계시고 학대받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귀하고 사랑스런 그들을 보살펴주시고 그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시옵소서.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жыл бұрын

    정 은혜 님의 귀한 마음을 다해 남겨둔 덧글에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드리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어지기를 또한 바라는 마음으로 힘을 실어주십시오. + 유튜브 검색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sdg_jj
    @sdg_jj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끝내 돌아가셨고 딸은 투병중입니다. 주여 내 딸을 지키시고 건지소서. 속히 우리를 도와주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

  • @shoongpink

    @shoongpink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이름으로 따님이 모든 병마로 부터 해방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지금 광야를 지나고 계시는 HJ님 마음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 평강 그리고 감사가 늘 넘치길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선 반드시 따님을 치료해 주실 거예요! 전 믿습니다! 우리 함께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려요~🙏💕

  • @user-uc7fh9ev4u

    @user-uc7fh9ev4u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uv8nb1fk8r

    @user-uv8nb1fk8r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 @user-fk4xp6cp2q

    @user-fk4xp6cp2q

    9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먼저가슴시린 죄회개를하세요.소리내서 해보세요 어둠에영마귀는 떠나갈찌어다 나사렛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보혈로 명한다 가정속에서 병을가지고 떠날찌어다 빨리떠나라 담대하고 마음을 강하게 마귀쌔끼한텐 이길수있다 확신을 갖으세요 계속이기도만 소리내서 예수보혈을 제일무서워합니다 다마귀짓입니다 🔥🔥🔥🧚‍♂️🧚‍♀️🧚🧎‍♂️🧎‍♀️🙏(안동에최집사)🙏

  • @user-fq9zd6ut2g
    @user-fq9zd6ut2gАй бұрын

    예수님..고1인데 너무 오래 간직한 중이염이 있습니다..정신병원에서는 발달장애 진단을 받고 왔습니다...어두운곳을 얼른 빠지게 해주세요...아멘..

  • @user-ey3fq4oe8c

    @user-ey3fq4oe8c

    15 күн бұрын

    빛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소망의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tn7on9ve1t
    @user-tn7on9ve1t11 ай бұрын

    제인생은 늘광야였습니다 5살때 엄마 아버지 돌아가시고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한번의 이혼과 지금재혼한지 20년이다되어 60대에들어서는 나이입니다 정말 광야같은 세상을 어찌살았는지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삶의 끈을 놓아버린지오래전 입니다 하지만 주님 께선 똑똑히 저에게 늘 보여주십니다 시편 121펀의 말씀을 지금 부터 영원까지 너를 지켜주신다는말씀을 부여잡고 살아갑니다 늘 외롭고 혼자 이지만 주님께 소망을두고 살아갑니다🙏🙏

  • @ChoCho-yd6eo
    @ChoCho-yd6eo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가정을 버리고 떠나갔을때... 저는 삶을 떠나보내고 싶었어요... 아이들의 곁을 지켜줘야하는데... 아이들을 바라볼때 따스한 가정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지 못한 죄책감이 들어 아이들의 곁을 지키는것이 너무도 두렵고, 힘겨웠어요ㅠ 그때 들려온 주님의 음성... "내가 너의 참 신랑이며, 너가 낳았어도 너의 자녀가 아닌 내 자녀다~ 내게 맡기라" 주님만 내 도움되시며, 내 빛이 되십니다. 주님 손 놓고는 정말 정말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 @user-uw9ud5tg5v

    @user-uw9ud5tg5v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user-ko4ui9gx5s

    @user-ko4ui9gx5s

    2 жыл бұрын

    주님은 누구시고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 @user-dk6hb2gz8z

    @user-dk6hb2gz8z

    Жыл бұрын

    목사이신분 있었고 정말 힘든 시기였고요 쌍둥이가 태어나 이리 힘든데 더블로 힘들자나요 말하기 무섭게 기도에 답이 왔다고 ~내가 키운다~

  • @user-eu1pn9en1g
    @user-eu1pn9en1g6 ай бұрын

    주님 날씨가 너무 추워요 춥고 배고파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자포자기한 아이들 어르신들 장애를 가지신 분들에게 따뜻한 빛이 되어주세요

  • @user-mk2ob3qr4t

    @user-mk2ob3qr4t

    5 ай бұрын

    아멘 마음으로 함께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 @user-lm1qd7pe8q
    @user-lm1qd7pe8q3 жыл бұрын

    아파서 입원중인 우리 아가 살려주세요 주님 퇴원하고 다시는 병원오지 않고 건강히 살수 있게 보혈로 씻어주세요 주님 살려주세요

  • @user-ov5wv6cy3e

    @user-ov5wv6cy3e

    3 жыл бұрын

    아기는 잘 있나요 기도하겠습니다

  • @user-lm1qd7pe8q

    @user-lm1qd7pe8q

    3 жыл бұрын

    @@user-ov5wv6cy3e 다행히 퇴원하고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재발하지 않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기도 감사합니다❤️

  • @kmusebe

    @kmusebe

    3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 @user-bl9ju2dp4p

    @user-bl9ju2dp4p

    3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아프지않게 저도 기도할게요

  • @user-ud9ye9yp1o

    @user-ud9ye9yp1o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 또 기도

  • @chaehyunlim8632
    @chaehyunlim86322 ай бұрын

    하나님 나를 미국이라는 광야에 보내셨으니 나를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여주시옵소서. 주여 나를 돕는 손길을 보내시어 여기서 내가 돈 걱정 없이 감사함으로 공부하게 하시고 주여 나를 철저하게 낮추시어 내가 주없이 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여 내 삶의 등불이 되어주셔서 주의 나라를 이룩하는데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 @gkxdjzb
    @gkxdjzb Жыл бұрын

    현재 미국 사는 중학생입니다 산지 꽤 됐는데도 적응이 안돼서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데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주님이 늘 제 곁에서 저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회개합니다

  • @openureyes3541

    @openureyes3541

    Жыл бұрын

    하언이홧팅. 주와함께라면 능히 견디고 일어서리.

  • @user-jp1rt3be4k

    @user-jp1rt3be4k

    Жыл бұрын

    노하언❤홧팅 홧팅 힘내세요 고국에서 우리 하언이 위해 기도할게요🙏🙏🙏

  • @jrbrandon7127

    @jrbrandon7127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주안애서 엄청 소중합니다. 죄를 짖고잇는 중애도 당신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걱정마세요.

  • @user-mx1xt1bw7m

    @user-mx1xt1bw7m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찬양듣고 댓글 남긴다는 것 자체가 주님을 바라는 삶같네요~ 저희아들은도 중학생인데 주님을 전혀 찾지를 않아요ㅠㅠ 주님의 도우심이 늘 하언님 곁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 @user-vm1kn8qh8s

    @user-vm1kn8qh8s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하나님이 어딜가나 눈동자처럼 지켜주고 계십니다~^^

  • @user-bn6qg6qy5u
    @user-bn6qg6qy5u11 ай бұрын

    눈물나게 하는 찬양입니다 이 땅에서 장애를 가진 가난한 저는 중학생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ᆢ 때론,지쳐 쓰러질때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이 있어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시고 사랑합니다ᆢ❤

  • @user-mw5eq1xn3e

    @user-mw5eq1xn3e

    10 ай бұрын

    어디에선가 들은 얘기에요.. 하나님은 큰 축복을 주기 위해 때론 원치 않는 고난도 준다고..해요 하나님이 준비하신 큰 축복을 기대해봅니다..

  • @juicemamderu
    @juicemamderu4 жыл бұрын

    저는 학창시절 몇년간 친구없이 지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고 학교도 가기 너무 싫고, 학교에서 여행가는 거 있으면 무조건 빠지고 안가고 맨날 울면서 힘들었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믿음주셔서 항상 기도하면서 학교를 다니니 친구없어도 기쁨이 왔고, 주님만이 내 친구셨고, 근심있거나 기쁠때 기도하면 마음에 위로 얻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주님만이 나의 힘되시고 나의 친구되시며 나의 빛이십니다. 주님이 다가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나의 큰 힘이 되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user-up4sh8me6t

    @user-up4sh8me6t

    4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ik9dj9vk7r

    @user-ik9dj9vk7r

    4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rg5zk8fs6f

    @user-rg5zk8fs6f

    4 жыл бұрын

    아멘

  • @Shyunj369

    @Shyunj369

    4 жыл бұрын

    아멘

  • @fpcgda

    @fpcgda

    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주님 꼭 붙잡고 기쁘게 사신 거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기도할 힘도 .의지도 안 생기던데 진짜 부럽네요..ㅜㅜ

  • @user-dp9yh2og1j
    @user-dp9yh2og1j5 жыл бұрын

    주님 살려주세요. 저 너무 무서워요. 주님 저 도와주세요.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

  • @danielchoi4419

    @danielchoi4419

    4 жыл бұрын

    뭐죠? 어떤 상황인지 알아야 함께 기도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지않나요?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의 해결자 참 한나님의 자녀라면 속지마세요 반드시 당신의 도움은 하나님께로 부터 올 수밖에 없습니다(시121:1-8)아무것도 두려워마세요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딤후1:7) 하나님 사랑에서 그 누구도 끊을수 없습니다(롬8:39) 오히려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르게 됩니다(요일4:18)그리고 우리안에 계신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다는 사실을 믿어야 됩니다(요일4:4) 사탄은 하는 일이 속이는 자입니다 속지마세요 나는 하나의자녀라는 정체성을 잊지마세요.시험이 올때 예수님 처럼 말씀을 주장하세요. 참고바라고 좀 더 깊은 말씀 상담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 @user-ps2go9kr5k

    @user-ps2go9kr5k

    4 жыл бұрын

    벌써 1년 전에 올라온 댓글이었네요ㅜㅜ 그래도 기도하고 갑니다. 어떤 문제, 어려움에 있는 지 나는 알 수 없지만... 주여, 살려달라고, 무섭고 두렵다고 하는 이 영혼을 지키시고 붙드사 주인되신 예수님을 만나 어둠 가운데서 빠져 나오게 하소서. 부활의 소망이 가득하게 하소서.

  • @user-uw9ud5tg5v

    @user-uw9ud5tg5v

    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무사히 어려운 시기들을 건너셨기 바랍니다. 아멘

  • @user-bm5ek3cu2r

    @user-bm5ek3cu2r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찬양이 듣고싶어 열었는데 1년전 기도일지라도 지나칠수가 없네요. 여니님. 지금은 괜찮아지셨는지요 함께 기도합니다. 살리시는 하나님 꼭 붙드셨기를. 지금도 앞으로도 전능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을 꼬옥 붙들고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user-lw6bn1ho7p

    @user-lw6bn1ho7p

    3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 @user-jn6vi4zj1m
    @user-jn6vi4zj1m3 жыл бұрын

    오늘 2시 입대합니다! 이광야에서 제자신이 많이 정신차리게되고 부족한점을 고치고 좋은인연들을 만날수있게 되어서 하나님앞에 쓰여지는 일꾼으로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 @hannahahn2002

    @hannahahn2002

    2 жыл бұрын

    주영 형제님, 지금쯤은 일년전 입대할때보다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아직도 남은 근무에 충실 하고 있겠지요? 주님의 자비와 은혜로 잘 마무리 할뿐아니라 용감한 주님의 병사로 주위의 사람들에게 복과 위로의 통로가 되시기 축복 합니다. 형제님과 같은 청년이 있기에 한국에 소망이 있습니다. 수고 하세요. 고맙습니다

  • @hankyul7661

    @hankyul7661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당 형님

  • @user-ee5gj2zb1x

    @user-ee5gj2zb1x

    Жыл бұрын

    지금 전역하면서 한층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기를 아멘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user-kq6in9sg4w
    @user-kq6in9sg4w7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백혈병으로 투병중이십니다 예수님에보혈로 치료해주세요

  • @user-ok7se1ok6p
    @user-ok7se1ok6p2 жыл бұрын

    저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목사님이신데 그덕분에 주님을 알고 광야에서도 이겨낼수 있던거 같습니다 광야에서 죄를 지어도 주님이 손잡아 옳은곳으로 끌고 가주시니 광야에서 굶주려 죽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제글을 읽는 모든 분들고 광야서 주님만 부르고 주님만 찾으면 모두 옳은길로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gamzachippp
    @gamzachippp8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동생이 일하는도중 손목이 절단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주님 동생의 손, 손가락끝까지 모든 세포 모든 신경 하나하나 다 만져주시고 고쳐주세요 살려주세요 주님아니면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주님께 납작엎드려 살게해주세요 세상의 어떤것에도 흔들리지않는 믿음주세요 주님 제발 사랑하는 제동생의 손을깨끗하게 고쳐주세요 고난가운데 일으켜주시고 광야가운데 다시살게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부모님의마음도 어루만져주시고 주님안에서 다시서게하시려 고난주심을깨닫고 주님께영광돌리는가정되게해주세요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함께 함이니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의로운 나의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 @user-hq2bt3pj6l
    @user-hq2bt3pj6l2 жыл бұрын

    5살 아이의 간이식을 앞두고 입원중인 엄마입니다..저에겐 하루하루가 광야입니다..하나님을 만나는 광야입니다..사람의 시선으로는 측은하고 안타깝지만 하나님의 시선으로 저는...고난뒤 올 선물을 받을 사람이고..광야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들어갈 엄마입니다...주님만 의지합니다..

  • @user-qg7hi9pv4n

    @user-qg7hi9pv4n

    2 жыл бұрын

    아멘!

  • @joykim465

    @joykim465

    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lysakim656

    @lysakim656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qhrh75

    @qhrh75

    2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 @user-zk9tf9gi5t

    @user-zk9tf9gi5t

    5 ай бұрын

    아멘

  • @user-nm3mg4jr4m
    @user-nm3mg4jr4m4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기흉재발만 10번 넘게해서 학교생활도 너무 힘들어요 수술하면 재발확률이 5%라는데 수술만 3번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아요 주님 오른손으로 제 약한 폐를 만져주시면 다 나을줄 믿어요 주께서 저와 함께 해주세요

  • @integrity7772

    @integrity7772

    3 жыл бұрын

    같은 병이 자꾸 재발하면 너무 힘들겠어요. 기흉이 얼마나 숨차고 힘들까요. 기도하겠습니다.

  • @user-bl9ju2dp4p

    @user-bl9ju2dp4p

    3 жыл бұрын

    아픈자가없도록하여주십시오주님

  • @user-iq1wi4lx1l

    @user-iq1wi4lx1l

    3 жыл бұрын

    밥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 @user-jt4hz1ou8m

    @user-jt4hz1ou8m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hz1ys7wd8n

    @user-hz1ys7wd8n

    3 жыл бұрын

    중보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 입니다.

  • @user-sn5on5bn8t
    @user-sn5on5bn8t3 жыл бұрын

    주님 망상으로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저의 망상을 사라지게 해주시고 저희가족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지켜주옵소서

  • @WaffleL1008

    @WaffleL1008

    2 жыл бұрын

    이삭님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한 십년간을 공상, 망상 속에서 살았습니다… 이게 정신질환이라고 하기에 애매하고 고질병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정신과를 다니면서 불안과 우울, 강박을 조절하는 약을 꼬박꼬박 먹으니 정말 고쳐질까? 했던게 백프로는 아니여도 많이 조절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역시 주님의 은혜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괴로우시면 기도와 병행해서 의학적인 도움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보다 맑고 비워진 마음으로 주님께 찬양드릴 수 있는 기쁨을 누리리길 바랍니다 :)

  • @J_Daily

    @J_Daily

    Жыл бұрын

    @moogza 필요하다면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거예영.. 그냥 피드에 하나 떠서 오신 무교분 같은데 어떤 종교에든 "인내"라는 건 있고 그건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마치 그 긴 시간동안 인내라는 걸 배우게했다가 맞을거예영 그럼 알고리즘 쭉 타고 계속 지나가세영

  • @user-pp7dp1hi1x
    @user-pp7dp1hi1x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고등학교 입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목표하는 고등학교가 제 욕심이라면 떨어뜨려 주세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살아가게 해주세요. 붙어도 하나님이 하신 일, 떨어져도 하나님의 뜻임을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절 항상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이번에도 온전히 하나님 손에 결과를 맡깁니다. 전 그저 맡겨진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해 살아갈테니 주님 뜻과 계획대로 이뤄지도록 해주세요.

  • @user-gl5ji1mx1h

    @user-gl5ji1mx1h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되셨나요..?

  • @user-pp7dp1hi1x

    @user-pp7dp1hi1x

    3 жыл бұрын

    @@user-gl5ji1mx1h 특목고 원서 접수는 12월 초라 아직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어요 !

  • @user-xe3cq3cg6s

    @user-xe3cq3cg6s

    3 жыл бұрын

    @@user-pp7dp1hi1x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기간 모두 화이팅입니다!

  • @user-kj6bi2yp7w

    @user-kj6bi2yp7w

    3 жыл бұрын

    꼭 붙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user-wr8gv4dr9y

    @user-wr8gv4dr9y

    3 жыл бұрын

    결과 어떻게 되셨나요?

  • @user-mb2bi6en7s
    @user-mb2bi6en7s Жыл бұрын

    저도 지독한 광야에 서있습니다. 기도하면 할 수록 더 힘들어지고 그때마다 생각속에서 역사하는 마귀의 참소가 저를 원망으로 이끌고 다시 회개하고 하기를 반복하고 있네요. 이 터널의 끝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정금과 같은 모습으로 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게 없어도 주님한분 계시면 된다는 믿음을 가진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josephkim4924
    @josephkim49242 жыл бұрын

    저는 인도에서 비지니스 하면서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나가는자 입니다 매일이 전쟁터 같고 광야 같은 이땅에서 주님만 붙들고 나갑니다. 이 찬양은 듣고 따라 부를 때 마다 은혜가 되고 위로가 됩니다

  • @MONTAGE_M8X
    @MONTAGE_M8X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중2학생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다른 무엇도 아닌 자기 자신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삶을 사는 제가 너무 싫어요 폰만이 제 전부인 제가 싫고요, 세상에 빠져 사는 제가 싫고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제가 싫고요, 주님을 찾지 않는 제가 싫어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무런 재능도 의욕도 용기도 없는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 주님 알려주세요 저를 세상의 구덩이에서 건져주시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를 주님께로 인도해주세요 아무것도 몰라서 방황하고 있는 저의 앞길을 밝혀주세요 제가 주님 안에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 살게 해주세요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주님

  • @user-lf9qz3pq8m

    @user-lf9qz3pq8m

    Жыл бұрын

    핸드폰이나 게임같은것도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다고합니다. 눈물나는 본인의 결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동네에 가고싶은 교회를 정해서 바쁘지 않은 시간에 방문해서, 중등부 담당 전도사님을 찾아보세요. 교회가서 말씀드리면, 만나게해줄껍니다. 그리고 만나면 교회에 나와 진심으로 믿음 생활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라고하면 도움줍니다. 아울러 본인의 문제점을 과감히 말하고 개선할수 있도록 도와달라 말하면 적극 도움줄껍니다.

  • @user-jg2oh3uh9s

    @user-jg2oh3uh9s

    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을 막 읽으며 이겨냈어요 뭔지도 모르면서 막읽고 또 읽고 울면서 읽고 기도원 가서 울고

  • @taedy0311

    @taedy0311

    11 ай бұрын

    그 나약한 자신을 지켜보세요. 성령님이 함께하고 계신 영혼의 눈으로.. 그저 지켜보세요.. 나약한 그 모습은 당신이 아닙니다... 그것을 지켜보는 자가 당신임을 깨닫길 기도합니다.

  • @peacefully7

    @peacefully7

    3 ай бұрын

    마음에 와닿는 가사의 찬양을 수시로 틀어놓고 두손들고 전심으로 불러보세요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입니다 주님께서 꼭 만나주시고 날마다 새롭게 인도해주실거에요 하나님께서 정말로 사랑하십니다❤

  • @user-ur6vj1wt3d

    @user-ur6vj1wt3d

    Ай бұрын

    ​@@user-lf9qz3pq8m🙏 아멘 할렐루야 ❤

  • @sehyeonshin8507
    @sehyeonshin8507 Жыл бұрын

    너무 일찍..주은이 아빠를 거둬가신 주님. 주은이와 저를 광야로 불러주셨으니, 제가 신을 벗고 나아갑니다. 하나님 편에 서겠으니 말씀하시옵소서.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보호하시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주님만 믿고 담대히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nannatv7685
    @nannatv7685 Жыл бұрын

    광야에 있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욕심과 부귀영화만 바라보다 결국 아무것도 없이 허탈한 인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깊은 회개와 지금의 광야에서 주님만 붙잡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난은 결국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user-wv9ku3wl2h
    @user-wv9ku3wl2h6 ай бұрын

    20년전 나를 광야로 내몬 주님을 원망했던 기억이.. 지금은 그 광야 때문에 내가 주님과 가까워지고 세상속에서 강해진 나를 발견하고 특히 광야에서 나자신으로부터 나를 보호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ys1537
    @ys1537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어릴적부터 싸움이 많던 부모님은 이혼 후 아버지는 모든 재산을 잃었습니다. 가족에게 미안하다 말씀하시면 용서해드릴껀데 끝까지 힘들게 하고 계세요. 하나님 아시죠? 아버지를 외면하고 싶은 마음 있지만 또 다른 마음이 저를 붙잡습니다. 예수님이 죄인들을 용서하셨던 것처럼 저도 아버지를 끝까지 기다리고 용서하는 마음을 구해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탕자처럼 주님앞에 돌아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nb2zw9hg8r

    @user-nb2zw9hg8r

    3 жыл бұрын

    주님제발YS님의 아버지가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 @user-lg3ks9fc3h

    @user-lg3ks9fc3h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분명돌아오실겁니다

  • @user-kp5jb8to9h
    @user-kp5jb8to9h Жыл бұрын

    이 고통이 언제즘이면 끝이 날까요..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광야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광야를 지나며..라고 고백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연약한 나를 연단 하시려 광야에 홀로 서게하신 주님... 이 고독과 불안의 밤이 너무 길고 두렵지만 주님을 다시 의지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사 눈물 닦아주옵소서..

  • @user-nq4pd2zg1n

    @user-nq4pd2zg1n

    Жыл бұрын

    [신명기 8:2-3]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user-wy2iu4ks7m
    @user-wy2iu4ks7m6 жыл бұрын

    제 삶은 생후20일때부터 광야의 삶이 시작된것 같아요 이름모를 혹이 생기면서 죽을고비를 지금까지 수백번을 넘기고 우울증으로 힘든가운데 약을 먹어도 찬양을 듣지 않고는 잠을 들기도 힘든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다 이 찬양을 알게 되었구요 참 마음을 울리는 찬양이네요 회복되기를 기도 부탁합니다

  • @subinkim5194

    @subinkim5194

    6 жыл бұрын

    김순주 힘네세요 기도드립니다

  • @user-kd7cm9bz8y

    @user-kd7cm9bz8y

    6 жыл бұрын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래도 주님때문에 그 십자가 사랑때문에 ... 순주씨를 붙들고 계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 @user-du9mp1gt9l

    @user-du9mp1gt9l

    6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 @8wb8g

    @8wb8g

    6 жыл бұрын

    김순주 저도에요

  • @J_Daily

    @J_Daily

    6 жыл бұрын

    기도해드릴게요ㅎㅎ 음.. 그리고 혹시나 낫지 않는다고 슬퍼하거나 낙심하지 마세요.. 그것 또한 육체에 가시를 주셔서 님이 더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오도록하는 하나님의 뜻이니까요ㅎㅎ

  • @user-cj8vl2gs1h
    @user-cj8vl2gs1h6 жыл бұрын

    주님 돈이없어요 남자친구를 잃었어요 꿈을 쫓느라요 부모님을 힘들게했어요 사람에게 의지했어요 사람과의 사랑이 영원할거라고믿었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죄인 중에 죄인이었군요 살려주세요 주님 숨을쉴수있게해주세요 .. 너무오랫동안은 아프지않도록 .. 도와주세요

  • @openureyes3541

    @openureyes3541

    5 жыл бұрын

    주가긍휼히여기시리

  • @radas7589

    @radas7589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 자매를 기억해주시고 괴로움 가운데 건져주시며 베푸시는 축복 가운데 온전히 거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user-bm4vx9ev2l

    @user-bm4vx9ev2l

    5 жыл бұрын

    그힘든때,말씀과기도로 주께나가고 기다린다면 3일안에는 회복의역사를 주신답니다

  • @user-bm4vx9ev2l

    @user-bm4vx9ev2l

    5 жыл бұрын

    그런 제경험이 4년동안 50번가까이됩니다!!

  • @hyunjin3062

    @hyunjin3062

    5 жыл бұрын

    기도는..자신의 욕구와 자신이 무엇을 얻기위해 하는것이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시는분이 아닙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해야합니다.

  • @alinnkim3264
    @alinnkim32644 жыл бұрын

    어떤 청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청년은 어느날 꿈을꾸게되었는데 그 꿈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 청년은 하나님과 같이 모래밭을 걷습니다. 그 청년은 뒤늦게 깨닳았습니다. 그 모래밭이 자신의 인생이었다는것을. 그것을 깨닳은 청년은 뒤돌아 하나님과 손을 맞잡고 걸어왔던길을 다시 한번 걸어봅니다. 그러다 청년은 우뚝섭니다. 하나님과 청년이 같이 걸었다면 발자국이 네개여야하는데 어느 한구간은 발자국이 두개인것때문이었습니다. 발자국이 두개인구간은 청년이 살아온 인생중의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청년은 하나님을 원망하듯말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왜 제가 힘든것을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버리셨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버린게 아니라 너를 업고 걸어온것이다." 라고요. 여러분 곁에는 항상 주님의 임재하심이 있다는것을 믿으시길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user-ic7lt1ws3z

    @user-ic7lt1ws3z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정말업고오신걸까요........그렇다면 무척힘드셨을것같네요ㅠ

  • @jinkim1513

    @jinkim1513

    3 жыл бұрын

    아멘

  • @hello-tq5dk

    @hello-tq5dk

    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ql7eh3ut3p

    @user-ql7eh3ut3p

    3 ай бұрын

    아멘!

  • @user-ep9xk4ne5n
    @user-ep9xk4ne5n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광야인줄 몰랐습니다 그냥 힘들고 외롭고 무서웠는데 오다가다 텅빈교회들러서 울며기도하는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곳도 기댈곳이 없게 주님만 바라보게 하신다는 광야~ 지나고 보니 복이었습니다 그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습니다 주님주신것이 많은데 힘든것만 생각했던 저를 돌아봅니다

  • @dylee2846
    @dylee28466 жыл бұрын

    저만 힘든거 같아서 들어왔더니 다른 힘드신 분들이 참 많네요. 위안을 얻고 위로가 되었어요. 찬양도 참 은혜롭고 좋네요.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이 다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새 힘을 얻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거하길 기도해요♥아멘~!

  • @prs8397
    @prs83976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오늘 저희 할머니 께서 하늘나라에 가실 준비를 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꼭 할머니께서 천국가시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발요 할머니께 너무 못해드린것 같아요 이제 중학교 가는데 저 교복입은것도 못보여드릴껏같네요 하나님 제발 저희할머니 꼭 천국가셔서 편안하게 주무시면 좋겠네요

  • @user-zg1ud3bq1b

    @user-zg1ud3bq1b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여

  • @user-oy6rk3io8f

    @user-oy6rk3io8f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 @user-zp5pb7uo2d

    @user-zp5pb7uo2d

    4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파요...하지만 주님께서 할머니 천국으로 인도하실겁니다...걱정마시고 학교생활 열심히 하세요 아멘

  • @user-tt9gz1cv1n

    @user-tt9gz1cv1n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nb2zw9hg8r

    @user-nb2zw9hg8r

    3 жыл бұрын

    제발..주님부탁드립니다 이분에 할머니를 꼭 천국에서 잘보살펴 주시옵소서

  • @user-gb3ht4tl6o
    @user-gb3ht4tl6o Жыл бұрын

    알고 지내고 있는 이 명희권사님이 오늘부터 항암 3일 시작됐는데 부작용 없이 극심한 통증없이 깨끗하게 낫게 해주세요.광야를 잘 통과 하게 해주세요 해주세요.아멘.

  • @user-lp5jd9he3i

    @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

  • @kidinthai
    @kidinthai3 жыл бұрын

    힘들게 들어간 회사, 직장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매일 자존감이 무너지고 경미한 공황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 @minhokim3652
    @minhokim36523 жыл бұрын

    대만에서 선교중인데 찬양을 들으며 힘을 얻네요 순간순간 부딪치는 벽에서 광야라고 생각하며 가고 있지만 버거운환경속에서 광야 광야 에 서 있네라는 이 구절이 무척 느껴지게 되네요~

  • @Fight81

    @Fight81

    2 жыл бұрын

    대만의 많은 영혼들이 선교사님을 통해 주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

  • @user-xy7yo1qd5r

    @user-xy7yo1qd5r

    2 жыл бұрын

    오직 아버지만 의지하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yo7vx6bv6b

    @user-yo7vx6bv6b

    2 жыл бұрын

    늘 오지에서 하나님의 영토확장을 위해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의 동력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총과격려와 축복만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user-bc6kr8gv3r

    @user-bc6kr8gv3r

    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 이지만 힘내세요.

  • @user-vi5oc8wy1v
    @user-vi5oc8wy1v2 жыл бұрын

    주님 몸이 아파요. 그런데 하소연할곳도 기댈곳도 없어요. 남편이 그리워요. 저한텐 남편밖에 없었잖아요. 어렸을때부터 혼자 왕따처럼 부모사랑도 제대로 느껴보지 못한 저에게 큰 사랑을 주던 남편... 왜 데려가셨나요. 저의 유일한 내편이었는데. 제발 아프지않게해주세요. 아무도 없어요..

  • @qhrh75

    @qhrh75

    2 жыл бұрын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으나 힘내세요..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 @Parkchulmul

    @Parkchulmul

    Жыл бұрын

    하나님 함께 해주세요 주님 크신 뜻 알수가 없습니다 광야에 있는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시옵소서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user-cp3pg4ks2s
    @user-cp3pg4ks2s4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면서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여기에 댓글 다신 모든 분들 2019년도 너무 수고 많으셨고 2020년에는 하나님의 축복과 형통의 은혜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recodermaster1153

    @recodermaster1153

    4 жыл бұрын

    엄.....코로나?

  • @forever_ob

    @forever_ob

    4 жыл бұрын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포도주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자고 눞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 시편 4편 7-8절

  • @annevise5306

    @annevise5306

    4 жыл бұрын

    나오미워십 , c'est. Moi Pierre - Gilles visé qui partage le chant J'étais le petit kang kyung hwan de jin joo do Adopté bébé en Belgique je vis à Verviers je suis un beau jeune homme

  • @user-pr5be5ue6r

    @user-pr5be5ue6r

    3 жыл бұрын

    @@recodermaster1153 그런말 하는거 아닙니다 나라에서는 교회 밥 먹지 말라고 하면서 밖에서 먹는 밥.고기등 식당은 문을 열게합니다. 똑같은거지만 우리만 대우가 다릅니다 일요일에 교회 마스크 끼라하고 모임 하지 말라고 하고 그러면서 교회 안 다니는 사람들 다 모임하고 밖에서 술 먹고 다~ 합니다 그런데 밖에서 마스크 벗고 술마시는 사람들은 제재 안 하면서 우리보고 제재하라니 그게 말이나 됩니까? 이건 말이 안 됩니다. 다른교회에서 감염자 나왔다고 다른교회도 다 문 못열게 해야합니까? 아니죠~ 그러면 수능날에 1명이 아파서 수능장에 못 갔는데 "1명이 안 와서 못 합니다~" 라고 있으면 공평합니까? 이것은 불공평합니다 지금 모든교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른교회가 그렇다고 모든교회를 나쁜시선으로 봐주지 마주십시오

  • @recodermaster1153

    @recodermaster1153

    3 жыл бұрын

    6-5신민환 뭔소리신가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어쩌구 하셨는데 2020엔 은혜와 영광스런 코로나가 내려왔단 소리 아닙니까

  • @jubilate58
    @jubilate585 жыл бұрын

    이집트왕자 모세를 40년광야 에 홀로 두신 하나님의 뜻은...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 히브리민족의 지도자가되려 했었던 교만을 꺽으시려.모세를 광야에 두신 하나님..

  • @Home_kko
    @Home_kko Жыл бұрын

    첫 가사부터 눈물이 나네요..ㅎㅎ 하나님 저 진짜 외로워요. 세상 풍요로움, 이쁜거, 멋진거 다 제마음을 채울 수 없네요... 다 변하네요... 주님 저 진짜 외롭고 쓸쓸하고 옆에 친구가 있어도 허무하고 뭔가 답답하고 제 마음을 채울수있는건 하나님 뿐입니다...! 목마릅니다 주님!!!!!!!! 하나님 이 시간 제 마음을 주님의 기쁨으로 세상이 절대 줄 수 없는 그 기쁨을 제 마음에 부어주세요...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user-pl1id8zo6s

    @user-pl1id8zo6s

    8 ай бұрын

    ​너무도 딱한 사정이네요 저도 늙으막에 가진것이 없어서 때론 주님께 왜나만겪는 고난이냐며 투정도 하고 또한 좌절감에 세상을 포기하고도 싶지만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알기에 주님께 함께 해주실것을 간곡히 기도하며 살고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용기 내시라고 입금합니다 @@user-gg3lt1lp5m

  • @user-ew9xu9nb3c
    @user-ew9xu9nb3c6 жыл бұрын

    제가 광야에 있을때 이 찬양을 들으며 많이 울고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그게 몇개월 전이네요. 지금 하나님은혜로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여기계신 모든분들 광야를 겪고계시는분들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sunney-qv8uu

    @sunney-qv8uu

    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ㅈㄱㅜ

  • @user-us4bp2pl8j
    @user-us4bp2pl8j11 ай бұрын

    저도 심한 강박증과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으로인해 너무나도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저를 위해 용기내어 기도 부탁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g2oh3uh9s

    @user-jg2oh3uh9s

    11 ай бұрын

    정금같이 나오시길 기도드립니다

  • @taedy0311

    @taedy0311

    11 ай бұрын

    강박증과 우울증, 그것은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것들을 바라보는 주체가 당신입니다. 당신은 영혼입니다. 성령님께서 당신의 영혼과 함께 하고 계심을 축복합니다.

  • @user-rr6ql6fh7b
    @user-rr6ql6fh7b2 жыл бұрын

    저는 유방암 3기인데 검사 결과 앞으로 일주일 후 나오는데 전이만 되지 않기를 바라며 저의 생명을 더 연장해 주셔서 남은 삶을 주님 뜻하시는 곳에 세워지길 바라며 구합니다.오직 한 영혼이라도 주께 인도하는 삶 사랑으로 이 땅에 살다가 주님 오라하시면 그때 주님 품에 안기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주여,주님의 선하심을 따라 이곳에 모인 우리들의 죄를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옵고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 @user-jd3id2mq5s
    @user-jd3id2mq5s7 жыл бұрын

    아멘.. 내 자아는 산산히 깨지고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 @user-lp9iq5ew2o

    @user-lp9iq5ew2o

    7 жыл бұрын

    권희주 ㄴ ㄹ니

  • @Soborusoboru

    @Soborusoboru

    6 жыл бұрын

    자기가 깨지기를 바라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 @user-kx1ph5bz6j

    @user-kx1ph5bz6j

    6 жыл бұрын

    주님주여

  • @user-rf9dg1sw6l

    @user-rf9dg1sw6l

    5 жыл бұрын

    @@user-rp4tg9lo1n 제가 선교사님들을 많이 만나 뵈었는데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돈과세상을 두려워하면서 사는건 행복해질수 없는거 같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계셔야 행복할수있는거죠

  • @user-ku6hv7bv9d
    @user-ku6hv7bv9d3 жыл бұрын

    저는 몇달전에 제친오빠를하늘로보내고 오늘반련견도무지개다리를건너갔네요 이신앙을 내려놓으려고했는데 웬지놓치를 못하겠더라구요 이또한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살려구요

  • @Parkchulmul

    @Parkchulmul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아픈 마음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길 소망합니다..

  • @user-ku6hv7bv9d

    @user-ku6hv7bv9d

    3 жыл бұрын

    @@Parkchulmul 감사합니다

  • @user-gc3yc1td4z
    @user-gc3yc1td4z2 жыл бұрын

    직장동료에게 받은 상처와 구직에 대한 스트레스와 불안장애로 힘들어할때 친구소개로 알게된 찬양인데 ~~ 가사 한절한절에 목 놓이 울었네요 광야에 서게 하신 이도 주님이시며 벗어나게 하시는 이도 주님뿐임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 @user-me8pc8uo4l
    @user-me8pc8uo4lАй бұрын

    어제 54년된 교회가 조합측의 물리력과 강제집행으로 철거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평소에는 교회에 다니는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는데 주님의 교회가 저 세상으로부터 허물어진다고 생각하니 눈물만 납니다. 기도만 해 주시면 됩니다~

  • @user-yc3gz2bb3w
    @user-yc3gz2bb3w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에 벌어진 모든일속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해할수도 헤아릴수도 없지만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은 여전히 변함없습니다.

  • @user-gf6ny2gz6v
    @user-gf6ny2gz6v2 жыл бұрын

    주님 전 주님밖에 없습니다. 친구한테 큰 금액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한 상황이라.. 너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연약한 저를 다시 붙들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해 힘듭니다. 지금 이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fk6bj7xz3d

    @user-fk6bj7xz3d

    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nt4nj6df3d

    @user-nt4nj6df3d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두요 그래도 기뻐요💌

  • @user-oj4pz2gz3i
    @user-oj4pz2gz3i4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어요. 모든 일이 제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요. 너무 무서워요, 숨이 막혀요. 주님 앞에 내려놓기도 힘들어요, 그저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이렇게 나약한 저를 좀 지켜봐주세요. 이런 저의 말을, 매 순간 순간마다 들어주세요. 이 광야가 끝나기를 원하기보다, 주님과 함께 이 길을 걷기를 원합니다.

  • @songforbw9731

    @songforbw9731

    3 жыл бұрын

    이 곡의 작곡가는 내뜻대로 안된것이 오히려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게되었습니다.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구요.. 간증들으시고 힘내세요 kzread.info/dash/bejne/n6uDy7qqlKm9cs4.html

  • @user-ou7pb8io7g

    @user-ou7pb8io7g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말..저도 그고백하기원합니다

  • @user-ud9ye9yp1o

    @user-ud9ye9yp1o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 또 기도

  • @user-bj1fm1ov3i

    @user-bj1fm1ov3i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꼬옥 잡고계셔요 난 못느낄지라도...

  • @user-pc2oy8dw3i
    @user-pc2oy8dw3i6 ай бұрын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 고난속에 있으니 알게 되고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욕심과 부귀영화를 쫓다가 인생 바닥을 찍어보니 왜 축복인지 알게 됐습니다. 가진게 하나 없지만 감사 또 감사.. 귀로만 들었는데 고난이 축복임을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user-qj9vl2cc4d

    @user-qj9vl2cc4d

    6 ай бұрын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

  • @user-fz5mn9nv4q
    @user-fz5mn9nv4q6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든현실에 서있습니다. 제이어스 집회에 갔다가 기도하면서 눈물만 엄청 흘렸습니다. 친구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님께서 저와 더 가까워지시길 바라시고 절 천국에서 큰 일꾼으로 쓰시려고 절 광야에 보내셨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힘들지만 버팁니다. 할렐루야 주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user-of1oo5sw9s

    @user-of1oo5sw9s

    5 жыл бұрын

    힘내소서! 꼭 기도로 돕겠습니다.. 도울힘이 없는 인생을...우리는 왜 그리도 의지하고 바라보고 이렇게 아픈지... 그 아픔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곁에계신 주님의 사랑한다시는 그 음성 듣기를 갈망하셔야 합니다... 샬롬...

  • @kwanjoonpark1222

    @kwanjoonpark1222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이 모든 과정이 결국은 주님께로 향하기 위한 길을 거치는 것이라는 걸 알고 감사함으로 살아겠습니다!

  • @user-yi1iq6oj3b

    @user-yi1iq6oj3b

    5 жыл бұрын

    기도할께요 홧팅!

  • @esther9032

    @esther9032

    5 жыл бұрын

    무척 힘드시겠어요. 지금은 좀 나아지셨나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과 화평하면 (우리를 우리의)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의뢰하길 원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user-gt6vg6vn3u

    @user-gt6vg6vn3u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

  • @jazzmin_3194
    @jazzmin_3194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외롭고 고독한 삶입니다. 그러나 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이 나를 광야 가운데 훈련하시고 연단시키신다는 확신을 갖게 하셨습니다. 더 낮아지게 세상 어디에도 기대지 못하게 오직 주님 손만 붙들 수 있도록 나를 이끄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공의로우신,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끄심에 오늘도 감사의 눈물을 쏟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

  • @user-zb8lj7uz1i

    @user-zb8lj7uz1i

    2 жыл бұрын

    아멘

  • @uisooqwerty
    @uisooqwerty4 жыл бұрын

    아픈사람들 모두 건강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사랑합니다.

  • @user-tn7on9ve1t

    @user-tn7on9ve1t

    2 жыл бұрын

    저도5살때 가족을잃었어요 지금 까지지켜 주신 하나님께감사합니다 분명히지키실겁니다 주님께서 내가산을 햠하여 눈을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MJ-dv2sb
    @MJ-dv2sb3 жыл бұрын

    아빠 돌아가실때 일주일동안 병상중에 찬양을 많이도 들었다 의식이없는 아빠도 눈물을 흘리셨다 기도 정말 많이 했는데 좋은곳에 가셨죠? 응급실에서 의사선생님이 바로 쇼크와서 돌아가신다 할때 우리가족 아빠 다볼수 있도록 의식 돌아오시게 기도했는데 응답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은혜로우신 주님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igobeau1310
    @igobeau13105 жыл бұрын

    광야는 주님께서 주시는 복 입니다 그만큼 광야에 서있는 분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죠... 세상적 관점에서 보았을때 정말 황폐하고 힘든길을 살아가는것 같아 보이지만 오직 한분 주님만 바라보게 됨으로서 세상이 맞설자가 되지 못하게 만들어주십니다.

  • @user-yf4px4eh1i

    @user-yf4px4eh1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힘이 납니다..!!

  • @jrhee1037
    @jrhee1037 Жыл бұрын

    이번달 부터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퇴사했습니다..앞으로의 삶이 걱정되긴 하지만 권고사직 당한 회사에 대한 미련이 남지 않고 그 속에 대한 감사함이 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전보다 더 좋은 환경을 갖춘 직장을 주실거라는 믿음을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권고사직은 누구나 받아드리기 쉽진않지만 그것이 저에겐 은혜가 되었고, 그것이 좋은길로 인도해주실거란 믿음을 가지게 했습니다.. 실직때문에 흔들리더라도 믿음을 잃지않고 다시 주님만을 바라보는 나와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user-iu3qm5ty9h

    @user-iu3qm5ty9h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를 기대합니다

  • @user-bh2up4xn4g
    @user-bh2up4xn4g26 күн бұрын

    주님 21살 군인 현역병입니다 요즘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정말 주님밖에 없네요 이 광야를 걸으면서 꼭 주님께서 원하신 바를 선하신 뜻으로 이루어주소서 감사드리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lily17

    @Slily17

    8 күн бұрын

    형제님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모로 힘든 군 생활속에서 세상이 줄수 없는 주님의 평안이 형제님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시기를 이 시간 중보할게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i1cp4xt6z
    @user-ni1cp4xt6z2 жыл бұрын

    찬양듣고 은혜받고 댓글보고 감동입니다 눈물겨운 광야에서소망을 잃지 않으시려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user-dw8gn4ce9k
    @user-dw8gn4ce9k2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라는 계명을 마음 속에 간직하며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 @slycoolerable
    @slycoolerable6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실제로 광야에 있어요..UAE 사막 한 가운데 광야...그리고 마음도 광야에 있어요. 너무 지치고 나를 낮게 만드신 이 찬양이 꼭 제게 너무 맞는 상황이라 위로가 됩니다. 제게 뜻이 있어서 아버지께서 이 길로 인도하신것이라 믿습니다. 아버지 이 불쌍한 주님 아들을 용서하시고 정결케하셔서 하나님 사역에 귀하게 쓰임받게 하소서. 아멘.

  • @Life-eh3wn

    @Life-eh3wn

    5 жыл бұрын

    fly to the sky dreams come true 기도드립니다

  • @user-bj1fm1ov3i

    @user-bj1fm1ov3i

    2 жыл бұрын

    아멘 믿습니다

  • @user-bj1fm1ov3i

    @user-bj1fm1ov3i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jeja_riro
    @jeja_riro2 жыл бұрын

    광야에 있는저를 건져올려주신 주님을 자꾸 잊으려고해서 매일아침 출근하면 틀어놓습니다. 좋은찬송 너무 감사합니다!

  • @mnx-wt5cj
    @mnx-wt5cj2 жыл бұрын

    오래시간 몸도 마음도 병들어 드디어 한계가 왔을때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심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주님을 알게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주님을 더 잘 알게되고 이 고난을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user-ee2fg6kb6s
    @user-ee2fg6kb6s7 жыл бұрын

    살려주세요. 제발.

  • @user-wu5qm8wo7r

    @user-wu5qm8wo7r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또 다른 유신이

  • @user-of3rd5sb7v

    @user-of3rd5sb7v

    5 жыл бұрын

    주님 붙들어주소서

  • @Wizard_of_zero

    @Wizard_of_zero

    5 жыл бұрын

    주님 유신 성도님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 @user-ur2nj6je6r

    @user-ur2nj6je6r

    5 жыл бұрын

    저랑 대화 가능하세요??

  • @chloe1056

    @chloe1056

    5 жыл бұрын

    살아주세요 제발ㅠㅠ기도드릴께요

  • @eklee9232
    @eklee92323 жыл бұрын

    밤마다 두려움에 시달리고, 잠들지 못하는 그런 하루하루가 쌓여갑니다. 단비처럼 찬양을 알게하셔서 매일 들으며 위로 받아요. 모든 것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니 내가 할 수 없는 일로 더이상 걱정하지않게 도와주세요. 오직 예수님만 내 위로와 힘이 되어주세요.

  • @user-nt5fl9zd9n
    @user-nt5fl9zd9n4 жыл бұрын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께 기도를 하려할때마다 사탄이 자꾸 방해하는 것만 같아요..기도할때 정말 진실된마음으로 기도하게해주세요..주님 저2년넘게 턱관절 장애로 고통받고있어요..이로인해 중3 1년동안 우울증에 걸려 조현병도걸리고 결벽증, 무기력 함에 걸렸었어요..항상 학교가서도 상담실만 오가고..하면안돼는 자해 도하고 자살시도까지 하려했어요..주님 남들이 봤을땐 정말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겠지만 정말 저한테는 인생을 바꿀정도로 괴롭고 죽고싶고 고통스러웠어요..주님 ...가족도 친구도 다 몰라줘요..오직 주님만이 아세요 주님 저 정말 너무 죽을만큼 힘들어요..너무울어서 이제 울음조차 나오질않아요 주님 ㅠㅠ 너무나 지쳤어요..마음이 부서지는것만같아요,,주님 제발 제 턱관절장애를 온전히 치료하여주세요 이로인해 망가지고 산산 조각이 난 제 마음도 치유해주세요.. 제가 벌써 고1이됬는데 우울한 마음때메 공부도 뭐도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요..제발 이 고난의시기가 빨리 지나가게해주세요..제 얼굴형이 원래대로 돌아오게해주세요 주님 ㅠㅠ 항상 주님을 도구처럼 이용하려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을 사랑하게해주세요. 이 고통으로 인하여 주님을 의심하고 원망한 저를 궁휼이 여겨주옵소서.. 전 너무 나약합니다..주님 주님없인 전 한발도 나아가지 못합니다..제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주님께 다시 돌아오게 해주세요,, 세상것만 보지않고 사람을 우상삼아 의지하지 않게해주세요..사탄이 저를 어둠에 가두지 못하게 도와주옵소서..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 @user-uw9ud5tg5v

    @user-uw9ud5tg5v

    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Aeina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수도 이해할 수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Aeina님을 사랑하시는 건 분명합니다. 현재의 모습이 불행하다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 @user-je6pl4sz8v

    @user-je6pl4sz8v

    3 жыл бұрын

    지금 죽고싶을정도로 힘들더라도 무너지지 마세요 매일 기도하고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들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피부병이 심했어서 생후 1개월부터 14이 될때까지 온전한 몸은 고사하고 제대로 뛰지도 다리를 피지도 잠을 자지도 시원하게 씻는것조차 하지 못했어요 어린 저한텐 정말 감당하기 힘드었던 아픔이였고 지금생각해도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또 무너지고 말거에요 하지만 지금이 되어서는 하나님의 뜻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엔 저보다 아프고 힘든자들이 너무 많아요 제가 그렇게 고통받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불쌍히 여겼고 희망을 심어 줄 수 있게됐어요 그 외에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언제나 한번 더 깊이 생각하고 맑은 사랑을 갈구하고 옳은 사람을 찾았던것 같아요 주님이 뜻하신것이 무엇일지 매일 고민하고 묵상하며 감사하는 자매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힘내세요 언젠가 그 고통과 아픔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날이 오시길 바래요

  • @user-cg3iq8jh5j
    @user-cg3iq8jh5j5 жыл бұрын

    광야에 있으신분들 얼른알아채시고 하나님만보세요 세상모든것 사람들 가족들도 광야때는 큰 도움안돼요 하나님앞에 엎드리셔서 하나님방법으로 해결해달라고 하세요

  • @user-zy4ds4hq1h

    @user-zy4ds4hq1h

    3 жыл бұрын

    아멘~

  • @minjiseo5736
    @minjiseo57367 жыл бұрын

    지금 함께 광야에 있는 분들 화이팅...!!

  • @wjkim7820

    @wjkim7820

    7 жыл бұрын

    Minji Seo 화이팅!!

  • @k91531601

    @k91531601

    7 жыл бұрын

  • @user-bh7nq3ji6n

    @user-bh7nq3ji6n

    7 жыл бұрын

    유대경전 주석서인 미드라쉬 (midrash) '[David]왕의 반지' 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oadso8248.tistory.com/38 ------- 창조주가 처음 창조를 행하셨을 때의 상황과 , 창조의 경륜을 알 수 있는 내용 에녹서(슬라브어) 제24장-68장 주님이 나를 불러서 자기 왼쪽 가브리엘 가까이에 두었다. 나는 주님께 허리를 굽혀 인사를 했다. 주님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에녹, 내가 완성한 것을 네가 모두 보았으니까, 이제는 이 모든 것이 만들어지기 전에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말해 주겠다. 우선 나는 모든 것을 비존재에서 존재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으로 창조했다. 나는 천사들에게도 내 비밀들, 천사들의 유래, 창조에 관한 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생각을 알려 주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빛을 열었고,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달리듯이 내가 그 빛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것의 하나로서 달렸다. 나는 기초들을 놓고 눈에 보이는 창조를 할 생각을 품었다. 나는 저 깊은 곳에 있던 이도일(하나님의 손)에게 뱃속에 거대한 돌을 넣어 가지고 올라오라고 명령했다. 이도일, 눈에 보이는 것에 네게서 탄생하기 위해서 터져버리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도일이 터졌다. 내가 창조하고 싶어 하던 모든 것을 품은 거대한 돌이 이도일에게서 나왔다. 내가 보니까 좋았다. 나는 옥좌를 하나 세우고 거기 앉았다. 나는 빛에게 더 높이 올라가고, 단단한 것이 되고, 가장 높은 것의 기초가 되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빛보다 더 높은 것은 없다. 이 모든 것을 나는 옥좌에서 일어나서 보았다. 나는 저 깊은 곳에서 다시 한 번 한 가지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으로 올라오도록 했다. 그러자 단단하고 무겁고 매우 검은 형체가 나왔다. 내가 보니까 좋았다.” m.blog.daum.net/jnc2291/188 에녹서 (이디오피아어) 제 104 장 진리의 말을 외면하지 말고 거룩하시며 위대하신 분의 말씀을 허위라고 말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의 우상을 고맙게 여기지 말아라. 너희 거짓과 또 너희의 불의는 정의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큰 죄에 (이르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 비결을 알고 있다. 많은 죄인들이 진리의 말을 멀리하여 길을 잘못 딛고 그릇된 일을 입에 담고 거짓을 말하여 터무니 없는 일을 꾸며내며 자기의 설교에 대하여 책으로 나타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내가 한 말을 그들의 말로 전부 정확히 기록하고 내가 한 말을 바꾸거나 더 하거나 덜하지도 않고 내가 먼저 그들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부 정확하게 기록하였을 때 나는 또 다른 비결을 알고 있다. 그것은 즉 의인들과 현자들에게는 책이 주어져 기쁨과 진리와 풍요한 지혜의 근본이 될 것이다. 그들에게 책이 주어지고 그들은 그것을 믿으며 그것을 기뻐하고 그것으로 진리의 길을 깨닫는 모든 의인은 보상을 받을 것이다. blog.daum.net/cjh05jtk/25 ______ 1drv.ms/f/s!AnZHgu3WoTqCgQDBl97Wmablk4QN (기존의 외경및 위경목록들) 1drv.ms/f/s!AnZHgu3WoTqCds46Be-bEu2tK38 (추가본목록들) 그리고 보시는 분들의 참고에 도움되실만한 외경들 및 위경들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추가본들을 넣었으니 자료로써 소장하실만한 가치들이 있는 경서들이라 봅니다. 지식들을 궁구해 , 그 배경이 어떠한 지 , 공론되어 있는 것과 비교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외경과 위경들의 추가본들을 다 찾아 넣진 못하였지만, 대표적으로 야곱의 사다리, 이사야의 승천기,시편외경 및 위경 등 몇몇 위경서들, 그리고 이의 영문번역전문본들 을 찾아 올렸습니다. 지식적인 참고에 유익하실만 하다 봅니다. 추가본들의 전문들을 더 찾는데로 , 윗 주소들에 파일을 계속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user-ke3dr2lo2p

    @user-ke3dr2lo2p

    6 жыл бұрын

    지금 함께 광야에 있는 분들화이팅.......!.!

  • @KYGuitar-jz1hf

    @KYGuitar-jz1hf

    6 жыл бұрын

    외경과 위경은 기독교에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 @user-wq7jo3kn8y
    @user-wq7jo3kn8y Жыл бұрын

    저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요즘 우울증으로 인해서 마음이 너무 많이 힘들고 학교 생활도 잘 되지 않습니다.. 감정적인것으로 인해서 친구들과 사소 한것으로 많이 싸우기도 했습니다 저의 잘못을 용서 해주시고 제가 갖고 있는 우울증이라는 마음에 병을 낫게 해서 앞으로는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고 남들을 위해서 조금 더 노력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 @user-lf9qz3pq8m

    @user-lf9qz3pq8m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나가서 교회 생활하세요.

  • @user-ev5kx7tu1g
    @user-ev5kx7tu1g2 жыл бұрын

    4년 전 그때 그 자리에 그 벤치에 다시... 이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한치도 나아가지 못하고 도돌이표처럼 이 자리에요. 그래도 주님께서는 그 시간 동안에도 입히고 또 먹이시고 또 은혜로 믿음을 허락하셨습니다. 다시 그 자리이고 그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이지만 그때와 다른 것은 원망과 두려움보다는 그 분의 뜻을 구하고 그 분의 말씀을 기대하는 저 자신이 같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 주님 삶이 광야입니다!! 부디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저희되게 하소서!!

  • @user-ks3mr6vg7w

    @user-ks3mr6vg7w

    Жыл бұрын

    아멘

  • @GODBY-nx7cw
    @GODBY-nx7cw Жыл бұрын

    예배 가운데 접한 찬양입니다. 아들이 재수기숙학원에 있는데 작년 대학에 떨어져 한없이 추락한 자존감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던 아들의 마음을 찬양으로 말씀해주시고 계셔서 눈물이 마니 나네요. 위로가 마니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hp4lu2zi2t
    @user-hp4lu2zi2t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세상에는 아픈 천사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마음의병이든 몸에병이있던지 너무 선한 사람들 일찍 데려가지말아주세요 행복하게 삶을살다가 주님곁으로 모두 가게해주세요

  • @john_2
    @john_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린 나이에 머나먼 아프리카 땅으로 선교를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제 마음을 몰라주고 제가 왜 이런 곳에 오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인 거 같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알아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주님만이 이 광야의 피난처이십니다

  • @ksh1114

    @ksh1114

    Жыл бұрын

    아멘 오직 주님 만이 나의 피난처 입니다 먼 이국 땅 아프리카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 드리며 전도 하시는 귀하신 전도사님 참 애써시는군요 혼자 인것 같아도 늘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무엇이든지 다정한 친구어게 대화하듯이 주님께 여쭈어 보시고 당신의 행동을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살펴 보시면 주님이 당신과 함께 하시고 계심이 보일겁니다 동행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강건하게 하옵시고 외롭게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하옵소서

  • @jongbongs

    @jongbongs

    Жыл бұрын

    저도 30여년 전 카자흐스탄으로 혼자서 선교사로 가게되었었습니다. 혼자서요. 참으로 마음으로 몸으로 모든 것으로 힘들었지요. 하지만, 지금 생각하니, 나를 생각하니 힘들었어요. 영혼들을 위해서 서 있었음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선교사님! 그곳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의 음성만 들리기를 기도합니다.

  • @user-jg2oh3uh9s

    @user-jg2oh3uh9s

    11 ай бұрын

    여호와 닛시

  • @user-qr7gj5ux8l
    @user-qr7gj5ux8l4 жыл бұрын

    광야같은이세상 단1초라도하나님을붙잡지않으면살수없는 칼날같은세상입니다 오직ㆍ하나님만이 생명이십니다

  • @user-eq4ku1pv4v
    @user-eq4ku1pv4v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지켜주시고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세요 믿을곳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 제 손 꼭 놓치마시고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발 저와 함께해주세요

  • @user-ki8rc6iv5x
    @user-ki8rc6iv5x2 жыл бұрын

    광야를 허락하신 주님 광야를 지나며 주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게 해주신 것 감사드려요 이곳에서 어떤것도 기대할 수 없어요 주님뿐이에요 손잡아 주세요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user-vk9jt1rf2e
    @user-vk9jt1rf2e6 жыл бұрын

    재산 가정 다 잃고 눈물로 지샙니다. 이눈물이 주의 영광을위해 애통하는 눈물이 아니기에 더욱 죄송할따름입니다 제인생보다 더 값진 눈물을 알고싶습니다 광야에서~★

  • @Jesus-kz1qo

    @Jesus-kz1qo

    4 жыл бұрын

    광야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게 만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 @user-bj1fm1ov3i

    @user-bj1fm1ov3i

    2 жыл бұрын

    징계로인한 눈물이지만,그래도 흘리는 눈물 주님께서 보고 계시니 일어서시게요^^

  • @user-wr5sp3mv9y
    @user-wr5sp3mv9y2 жыл бұрын

    주님 9일뒤에 수능을 칩니다. 제가 공부를 못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칠 수 있게 힘을 주시고 아직까지 틱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저는 주님과 함께 해서 기쁩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시고 제 병도 꼭 고쳐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user-eu1pn9en1g

    @user-eu1pn9en1g

    6 ай бұрын

    뇌움한의원 추천합니다

  • @user-wr5sp3mv9y

    @user-wr5sp3mv9y

    6 ай бұрын

    @@user-eu1pn9en1g 주님이 제 병을 치료해주셨습니다! 현재 괜찮아졌습니다!

  • @Timecosmos-us4qu
    @Timecosmos-us4quАй бұрын

    주님, 저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저 지금 무슨 상황에 처한건가요? 저도 저를 모르겠고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주님만 붙듭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주님 살고 싶어요. 제 생각을 구원해주세요.

  • @user-qb1kn8gq9q
    @user-qb1kn8gq9q7 жыл бұрын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주님만 제 안에 가득 차길 기도해요 저의 자아는 너무 연약해서 이러저리 잘 휩쓸리고 상처도 많이 받아요. 이런 저를 알아주시고 주님 품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 자아가 산산히 부서져 주님의 뜻이 저를 통해 나타나게 하여주세요

  • @user-sj8ee1en2r

    @user-sj8ee1en2r

    4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ql3jh5vl7o

    @user-ql3jh5vl7o

    3 жыл бұрын

    자아가 깨진다는 말은 수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를 믿으면 자아는 오히려 더 뚜렷해집니다 자아보다는 '하나님보다 자신이 우선이 되려는 죄성'이라고 칭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Race_attack
    @Race_attack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22살 직징인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글을 어떻게 쓸지몰라서 일단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어두운존재이고 그저 보잘것없는데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또는 회사 동료들이 너 충분히 매력있고 재미있고 잘생겼고 괜찮게 생겼다고 너 정도면... 근데 그게 빈말같았고 위로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되는 질문을 하고 인정받고 싶고 근데 그게 제 자신에게 진심으로 안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술이나 EDM 담배가 제 친구같았고 거의 삶의 활력소였습니다 오늘 주변에서 추천해준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을 피고 잔잔한 ccm 피아노를 듣는데 어느샌가 감정이 복받치고 울컥해서 책을 읽으면 펑펑 울었네요... 책을 50장 읽고나서 오늘하루도 고생많았어 잘생겼어 매력있어 거울보면서 이런말을 하는데 더욱 더 감정이 올라 눈물이났네요.. 맘에 속에 담아두는편이고 속으로 담아두는편인데 처음으로 써봅니다... 별것도 아닌내용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user-uw9ud5tg5v

    @user-uw9ud5tg5v

    4 жыл бұрын

    혹시 시간을 내실 수 있다면 비록 재미 없을 수도 있지만 성경을 통해 나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 보세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더욱 감사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sn8nt1hu1b
    @user-sn8nt1hu1b Жыл бұрын

    아픔을 슬픔을 고통을 주님안에 다같이 나누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분들이 이렇게 많네요...여러분들의 발버둥치는 고백과 간증이 가슴을 후벼파고 고통스럽고 때로는 너무 슬프나 그것을 또 버티고 이겨낼려는 버티는 이겨내는 여러분들의 감동적인 삶의 스토리를 듣고 또 한번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여러분 한분한분이 너무나 귀하고 귀한 분들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다같이 광야에 있고 광야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침내 그끝에는 두팔벌려 나를 보며 활짝~웃고있는 그분이 있기에~~

  • @user-cr2xs2uw4n
    @user-cr2xs2uw4n2 ай бұрын

    최근에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계속 힘든 일만 끊임없이 생기는 것 같아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왜 저에게는 이런 고난을 주시고 쉼없이 고통만을 느끼게 하시는지 꼭 이렇게 해야 하셨는지 너무 이해가 안되고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의 죄도 보입니다. 바로 내 마음 속에서 기다리고 계시는데 애써 무시하며 살아가는 저를 깨우치게 하시기 위해 이런 고난을 허락하신것같습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 누구보다 나를 가장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 @dongyoungseo5149
    @dongyoungseo51495 жыл бұрын

    광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순수한 잘 구워진 식빵처럼, 주님만 신뢰하는 더 단단한 믿음과 내 힘 빼는 연습과.. 광야에서만 느낄수있는 진정한 쉼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하신주님💓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жыл бұрын

    서 동영 님의 귀한 마음을 다해 남겨둔 덧글에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드리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어지기를 또한 바라는 마음으로 힘을 실어주십시오. + 유튜브 검색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twokatey514
    @twokatey5142 жыл бұрын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멈추게 해주세요

  • @miukim7274
    @miukim7274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마라나타

  • @user-pi1sy8yg8w
    @user-pi1sy8yg8w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여,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오늘 하루도 지친 사람들한테 더 맑고 희망찬 미래가 다가오게 해주시옵소서. 언제나 제가 주님의 길로만 가게해주시고,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은혜를 알게해주시옵소서. 우리들을 위해서 십자가의 못박혀 피흘리시고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나님. 주님 제가 할 수 있는건 기도뿐이지만 언제나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user-se3iz1wk6s
    @user-se3iz1wk6s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고등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친구들의 권유로 잘못된길에 접어들어 불법스포츠도박을 하였습니다. 끊어야되는걸 알면서도 너무 끊기가 힘듭니다 주님 저를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고 시험에 빠지지않게하시고 악에서 구해주세요... 한번만 인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듭니다

  • @user-uw9ud5tg5v

    @user-uw9ud5tg5v

    3 жыл бұрын

    혼자 힘으로는 빠져나오기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가까운 가족에게나 아니면 단도박사이트 등에 도움을 청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누군가 도와주면 좀더 빠져나오기 쉬울 겁니다. 여기서 빠져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나중에 좋은 청소년 상담사가 될수 있을 겁니다.

  • @user-tv1my2wd8w

    @user-tv1my2wd8w

    4 ай бұрын

    영적 능력이 있는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런데 조심! 사이비가 많으니까)

  • @user-iu3qm5ty9h

    @user-iu3qm5ty9h

    3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ㆍ깊은 수렁에서 건지시는 여호와께서 학생을 이끌어 다시금 믿음의 자녀로 세워즈시길ㅈ기도합니다

  • @user-vw1ii7vh3z
    @user-vw1ii7vh3z3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광야를 걷다보니 광야는 내 자아가 죽지 않고는 절대로 걸어갈수 없는곳 같습니다. 온갖 어려움을 많이 겪다보니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살아서 움직이는 고문하는 도구로 보일정도로 사회공포증이 심해졌고요 고난이 너무 심해서 천국이고 뭐고 내 존재가 없어지는게 소원일때도 있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몰랐으면 좋겠는데 죽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지만 두려움이라는 벽이 죽음을 막아서 괴로움은 더 크기만 합니다. 내가 제일 힘든것 같은데 내 주변 사람들조차 나의 어려움을 알지 못합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너보다 더 힘든 사람 많다" "욥의 고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원망하냐" 등 이렇게 말하는데 이런 소리를 들으면 왜 나는 이런 쓸데없는 고난을 당해야 되는지 모르겠고 나한테 고난은 저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고 나만 아는 고통의 길 광야를 걷다보면 나는 너무 낮아지고 하나님이 너무 높아지기만 합니다. 나는 이 세상 70억명중에 1명일뿐으로 보이지 않고 나 말고 다른 사람들 아주 많은데 하나님은 뭐하러 왜 나를 만들었냐는 원망도 나오고요 어쩔때는 신은 없다는 생각을 넘어서 오랫동안 허공에 기대는 내가 한심하게 보이고 하나님을 애초에 몰랐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어려움을 겪으면서 알게된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것을 바라보지 않고 내 존재와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다는것을 보게 된것 같습니다. 하나님 지금은 이해할수 없지만 믿음으로 이 절망적인 상황을 이기게 도와주옵시고 내가 사는게 아니라 날마다 내가 죽고 예수님이 내 몸에서 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다른 사람들과 불신자들 바라보지 않고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 더 집중하게 도와주세요.

  • @user-mg2qz9qo3t
    @user-mg2qz9qo3t Жыл бұрын

    동생이 학교일로 너무 힘들어하고 주변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마음이 편해지려하니 또 다른 고난이 찾아옵니다. 주님. 제 동생의 마음을 위로하여주시고 광야의 길을 함께 걸어가주세요. 포기하려할 때 다시한번 손 내밀어 일으켜주시고 힘을 주세요. 동생이 광야를 지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re-ql2bo

    @re-ql2bo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기도하는 언니가 계시 동생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 @PPICk2_JONGe

    @PPICk2_JONGe

    Жыл бұрын

    아멘

  • @jrbrandon7127

    @jrbrandon7127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지랄같아서 그래요. 저도 마찬가지상황입나다. 주변애 기독교 상담사를 찾아보새요 어느정도 도움 됩니다. 아니 목사들 보다 더 도움 됩니다.

  • @user-tv1my2wd8w

    @user-tv1my2wd8w

    6 ай бұрын

    끝까지 의지하는 자를 도우십니다.기도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나아 가세요.

  • @ksb280
    @ksb2804 жыл бұрын

    주님 너무 힘들어요;; 공부때메 늘 시달려요 주님 살려주세요;; 날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제게 와주셔서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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