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광야를 지나며 - 히즈윌(feat. 김동욱)
Музыка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찬양 #광야를지나며 #히즈윌
Пікірлер: 73
지금 저의 상황에 딱 맞는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저는 부채의 광야에 서 있습니다. 지긍 자금을 막지 못하면 파산되고 신불자가 될 처지이지만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하면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지 기도합니다. 또 저에게 광야를 허락하심은 아버지의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깨닫게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의 손을 놓치 마시고 더욱 굳게 잡고 저를 이끌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투병중에 듣습니다 주님! 나의 생명은 주님 것입니다
@user-wd9hh3jj9t
Ай бұрын
저도 투병 중이었습니다 이젠 다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 사랑하고 가까이 만나고 싶어하십니다
결혼을 하고부터 나는 외톨이가 된것같습니다. 가는 교회마다 그런 그런 일들이 벌어져서 영혼의 동반자들없이 신앙생활을 하게되었고 지금 사는 전원주택에 12년째 살면서도 이곳에서 외로움이 커서 왜 하나님은 나를 이곳에 보내셨을까 생각하면 오직 주님만 붙 들게 하셔서 나의 영성을 키워주시고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주님만 의지하라고~
애굽은 모든것이 다있으며 말씀이없는곳..... 광야는 아무것도 없고 말씀만 있는곳 ...... 광야는 그어떤것이 ( 부귀 명예 ...) 필요하지않고. 심한 갈증해줄수있는 오직 생수만이 필요합니다 광야에서는 생수와같은 말씀만 갈망하는곳입니다 광야삶은 한순간도 주님손븥들지 않고는 살아갈수없는곳이죠 비록 사망이득실거리고 어둠아픔 슬픔 병듬 답답함이여도 반드시 이광야를 지나가고서야. 약속의땅 가나안땅 으로 들어갈수 있는곳이기에. 오직 주의 말씀만 의지하고 가렵니다 이광야에서 나의옛자아 를 산산이 깨뜨려 부수고 하늘의사람으로. 매일매일 새롭게 거듭나는 (성화) 훈련의장소임을 알게하셨으니 감사하고 소망하며 이광야의삶을 살아내봐요 깊은 어둠속에 왜 그리 오래두셨는지~~ 아버지의 사랑임 을 알게하시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 모든것이 선하신분의 뜻입니다 ~~
어제 저희 교회에 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주님께 붙잡힌바 되어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광야 찬양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저의 가정이 지금 광야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서 더욱더 와닿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ks8oi3bw5c
11 ай бұрын
힘 내세요. 저도 현재 힘든 환경속에 있는데, 이 찬양 가사와 더불어 주일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위로 받고, 이때를 살아가는 법을 배웠네요. 대강 내용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감사의 언어, 믿음의 언어로 언어 생활이 바뀌지 않으면 광야의 생활은 굉장히 길어진답니다. 이 상황을 빨리 통과하고 잘 연단되려면 모든 일에 하나님을 개입시켜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언어로 바꿔보세요. 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잖아요. 팩트를 얘기한다는 이유로 상대의 약점을 말하기보다 그 사람의 긍정적인 미래의 모습을 바라며 축복해 보세요. 전 감사의 언어 이건 당장해보려고요. 감사일기를 써 보는 것도 좋고요. 정말 님께서 광야의 끝을 볼때 찬양가사처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내 자아가 산산이 깨지고 높아지려고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길" 이런 고백을 하실수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user-ry2gr7bi2o
10 ай бұрын
저도 계속 찬양을 들으며 많이도 울었습니다 나의 광야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나를 고독하게 낮아지게 하시며 철저하게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내요 넘 감사하지만 현실이 넘 힘들기에 매순간 주님께 엎드리지 않으면 정말 한 순간도 살 수가 없네요 너무 은혜되고 저의 상황을 말해주며 해답을 주는 찬양입니다
@OK-fd6ef
9 ай бұрын
ㄱ
@user-ek7qu3nh7i
7 ай бұрын
저도 훈련중에 있는데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는걸 체험하고 있네요 돈이 아닌 주님한분만이 나의 전부임을 고백하게 하신 큰뜻이 있네요 광야의 훈련을 빨리 끝내 주시라고 기도 했지만 나의 자아와 교만과 탐심 돈을 의지하는 이 모든것을 깨지게 하시는데 완악하고 고집세고 욕심으로 가득찬 쓰레기들을 치울때까지 회개하고 또 회개와 감사를 하게 하시는데 간절하게 주님을 찾을수 있길 원하시고 기다리십니다 그다음에 예비하신 선물을 부어 주실것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우리모두 힘들때 주님 만날 기회임에 감사 합시다 그게 빨리 끝나는 지름길 입니다
@user-sb1gg3hx1r
7 ай бұрын
견디세요 견뎌내세요 아무리해도 우리 예수님만 하겠어요 저도 지금 힘든 시간을 홀로 견디고 있습니다 하소연도 하고 싫컫 울고 나니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게 하시네요 '넌 그래도 손 발에 못박히지는 않았잖아 옆구리를 창에 찔리진 않았잖아 가시관 쓰고 침뱉음 당하진 않았잖아 뺨도 안 맞았잖아 내 고통은 죄인으로서 당연한 고통일지 모르지만 창조주 예수님은 당신이 오직 사랑하셔서 지은 피조물들에게서 그 고통을 받으셨으니.. 광아를 통해서만 그 분을 만날 수 있고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안에 들어갈 수 있으니 ... 견디세요 견뎌내실 거에요...
주님 감사합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이시간 이자리까지 오게 하신 분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광야에 서있는 우리 오직 그분만 바라볼수있음 감사합니다
고난주간에 들으니 십자가 지고 갈보리 오르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홀로 외면받으며 기댈곳없이 십자가 지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손놓고는 단하루도 살수없는 곳 ,광야...
제가 주님과 동행할수밖에 없도록 광야로 인도하심 순종하고 감사하고 그 광야가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새벽에 혼자 깨어서 공부하는게 힘들어서 울고 싶을 때도 있지만, 이 시간을 잘 견디고 나면 주님께서 쓰시기 좋은 그릇이 되어 있을 저를 기대하며 견딥니다. 이 찬양이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눈물 나는 감동과 은혜입니다 주님이 어두운세상에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승리케 하소서 광야에서 감사의삶
세상거알기전에먼저주님께기도할수믿음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은혜스런찬양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낮추시는 주님의뜻을 묵상 해봅니다 하나님의때에 이루실 주님의뜻을기다립니다
난 사막한 가운데 있어도 잘할수있어 큰소리치던 사람입니다 ㅠ 결국 하나님의 임재앞에 납작 업드림 ㅋ 무조건 내영광 아니라 하나님께 모든 영광돌리며 감사합니다
광야를 지나며~ 이 고백을 듣고 하게 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을 광야로.. 그 광야길에 당신을 바라보고 믿게 하시고 능력을 베푸시고 내려놓은 손을 붙잡아 주셔서 다시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지나는 길에 함께 하시는 것도 감사지만 지나온 광야 길이 왜 이리 감사의 길인지 더욱더 알게 하셔서 또한번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하루 하루가 성령님께서 의지하며 주님께 아뢰고 듣고 느끼고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기적을 버푸실 하나님아버지을 찬양합니다..아멘.
찬양이 너무너무 좋아요 많이 듣고 위로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는 찬양입니다 나와 잘 어울리는시절 이었습니다 근데 광야가 아버지를 가까이 만날수 있는 곳 인거 같습니다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려요 들을때 마다 아버지의 사랑을 알수있습니다
너무 좋네요. 힘을 내서 2024년 버텨봐야ㅇ겠어요
광야 40년을 단숨에 설명해주는 노래,
김동욱집사님~~ "광야~~~ 주님손 놓고 단하루도살수없는 광야는 역시 👍 집사님이 부르셔야 감동이큼니다
강남중앙교회 오늘 오순절 메시지 후 듣게 된 찬양곡, 여전히 광야 가운데 서있는 제게 위안이 됩니다.
주여 저를 더욱 낮아지게 하시고 자아를 산산히 깨지게 해주시옵소서 ㅜㅜ
네~ 그렇습니다. 주님만 내 도움 되시고 주님만 나의 힘이 되십니다.^^
@user-pk1mu2un3k
Жыл бұрын
🎉
지금의 제 삶이 광야를 지나며 주님의 뜻을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 아침에 듣는 찬양이 감미롭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은혜스러운 찬양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6년? 전쯤 파송 목사님 특송으로 처음 들었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는데 그 뒤로 힘들때 이 찬양이 생각나더라구요 기도 하면서 들었습니다 오늘도 정말 힘든 날이었는데 한 시간 들으며 기도하고 많은 위로 빋고 갑니다
연달아 계속 듣고 싶었는데 광고 없이 연속 듣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꾸벅
@user-kr5bk8mu2l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광고 게ㅣ속 있는데요😢
@yunseonchoi2680
Жыл бұрын
@@user-kr5bk8mu2l 그래요? 없었는데 ㅋㅋㅋ
광야에 홀로 서있을 저를 위한 위로곡. 감사합니다.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진짜 너무 슬프고 너무 힘들때가 찾아올때 항상 이 곡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동이예요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 나게 하는 곳 광야를 지나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알게되고 믿어지는 대속의 은혜안에서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올려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 같습니다😊
나의삶을대신주시는찬양입니다광야길에서 주님만바라봅니딘
아멘
주님-!! 저희들은 광야 생활에서 날마다 울어요 ㆍㅠ
아버지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편안한 1시간 ~ 감사합니다✨
@sirjacklee
2 жыл бұрын
유미님 감사합니다ㅎㅎ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주님의 주신 멋진음성으로 🎉
💐 ~✨
광야~~~~홀로 서있네
@user-nh9qt4hy8q
Жыл бұрын
오늘 오후 CTS~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 에서 멋있는 집사님 얼굴을 뵈었네요^^ 이 찬양틀어놓고 기도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들을수록 잔잔하게 마음에 물결을이루네요.
동욱 형제님~~~ 제가 갱년기를 지내며 가을을 좀타네요.. 오늘따라 이찬양을 1시간씩 틀어놓고 들어면서 엄청 울었네요 속이 후련하면서 성령님의위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모두 훌로가는길..광햐같은세상이지요~~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ᆢ감사합니다 ^♡^
Happy Thanksgiving day! 앞으로 주님뜻 안에서 큰일 이루세요 축복합니다🙏
@sirjacklee
2 жыл бұрын
Happy happy Thanksgiving이요!! 집사님 두분도 Hannah Anna도 언제나 주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래요!
@angelsmomdiary8554
2 жыл бұрын
@@sirjacklee 땡큐😍
수형아~ 고마웠어.ㅠㅠ 당신을 위해 기도할께~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막 감사드립니다. 막, 막 감사드려요. 오늘도 나를 회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찬양듣고 나를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빈센트 반 고흐가 쓴 곡이예요. 부제: 별이 빛나는 밤
😅😊😅😅😅😅😅
광고있는데요?
@sirjacklee
2 жыл бұрын
저작권자에 의해 광고가 요청되면 가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ㅠ 저는 매달 유료 유튜브 프리미엄을 신청해서 광고 없이 보고 있어요
광고가 넘 많아요 ㅠㅠ
@sirjacklee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당ㅠ copyright 소유하고 있는 곳에서 광고 넣었나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