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에서 바로의 딸이 차지하는 위치

우리는 지금까지 바로의 딸은 모세를 구하는 간단한 역할을 한 여인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이 구속사의 첫 출발에 기록된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이방을 향한, 불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의딸 #선교 #모세

Пікірлер: 27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4 ай бұрын

    참고도서 Hall J. Douglas, What Chritianity is not : an exercise in ‘negative’ theology(그리스도교를 다시 묻다), 이민희 옮김, 비아, 2020. Lehmann L. Paul, Ethics in a Christian Context, London SCM, 1963 Stott John & Wright J.H. Christopher, Christian Mission in the Modern World(선교란 무엇인가), 김명희 옮김, IVP. 2018. Wright J.H. Christopher, The Mission of God(하나님의 선교), 정옥배, 한화룡 옮김, IVP, 2016 김희보, 구약 이스라엘사, 총신대학출판부, 1984.

  • @user-yl8dx9ir2x
    @user-yl8dx9ir2x Жыл бұрын

    계보나 역사에 늘 여자들이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지요. 사라, 룻, 마리아 등 그런데 바로의 딸은 크게 염두해두지 않았었네요. 목사님 말씀 듣다보면 성경을 자세히 읽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u9zr4yd2d
    @user-gu9zr4yd2d6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귀한 작품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l8dx9ir2x
    @user-yl8dx9ir2x Жыл бұрын

    무신록적 사회에서 어떻게 대화해야 하며 그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마지막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요즘 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 @hazecmission3697

    @hazecmission3697

    6 ай бұрын

    한국교회 거의다 배타적 태도를 고수 했고 성도 간에도 좀 신앙이 덜된자들을 차등화 했고 계급화 시켜 장로끼리 권사끼리 등 끼리문화를 만들었다. 목사들의 기본 자질에 문제가 많다.

  • @user-tq2eb1mn5v

    @user-tq2eb1mn5v

    3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저는 개인적으로 데레사 수녀님을 존경하는데요 그분이 임종의집을 운영할때 죽어가는 노숙인의 귀에대고 이렇게 속삭였다고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할테니 당신은 당신의신께 기도하세요"

  • @user-narrow-path
    @user-narrow-path5 ай бұрын

    아멘 그런데 안타깝게도 디모데후서에 나오는 말씀대로 말세에 사람들이 너무 강퍅해요 빛과 소금 적용하기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이 다반사인지라 사람들이 서로 냉랭해지는 것 같습니다. 포용주의는 정말 공감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v1bm5gh5l
    @user-pv1bm5gh5l Жыл бұрын

    그 배타주의가 우리의 역사·문화 정체성에 해를 입히는 예가 한국 내엔 상당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keysof1004
    @keysof10046 ай бұрын

    손가락(종교)이 열개라도 그 주인은 하나일 뿐이겠죠^^ 자주 소통하기로 해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ongholee1422
    @yongholee14224 ай бұрын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타종교를 통하여서도 구원이 가능한 것처럼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약간의 염려가 됩니다. 케이프타운 서약은 주의깊게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케이프타운 서약을 아시는 것 보니까 제 영상을 오해하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 @shalom0365
    @shalom03655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설득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지만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네요.. 저의 경우는 바로의 딸이 히브리인인걸 알면서도 모세를 살리고 자신의 양자삼음을 보면서 공주라서 괜찮았나?하는 의구심은 가졌지만 그 부분을 깊이 묵상하지는 못했습니다.. 목사님 말씀 중 ' 목숨걸고'라는 멘트에 역시 그랬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불신자에게 강압적으로 말씀을 선포한다고 받아들이는건 아니지요ᆢ 다만 삶으로 나타내며 나의 예수님을 고백하는것.. 그것으로도 훌륭한 전도라는걸 요즘 깨달았어요.. (그러기엔 한없이 부족하지만) 크신 하나님의 세계경영하심을 보면서 시대를 깨닫고 주님앞에 바로서야지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귀한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5 ай бұрын

    q바로의 딸이라니 요, 바로가 사람 이름은 아니지요. 그 당시의 에집트 바로는 투투모세 1세로 말하더군요. 합셉수트[공주]의 아비 말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왕의 딸이라고 해서 틀린 말은 아니지요. 그리고 바로 당시 파라오가 누구인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학계에서는 람세스 2세나 투트모세 3세 중 한 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 @chosh0802
    @chosh08023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의 길을 허락하신일이 없습니다.. 타 종교인을 배척해서는 않돼지만, 그 종교에 우리와동일한 구원이 있다는 생각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는 것 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ай бұрын

    타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신자뿐만 아니라 우주의 피조물 무엇이든 사용하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 @Christian-uk7cu
    @Christian-uk7cu5 ай бұрын

    바로의 딸을 어떻게 오해했다는 건지는 좀...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영상을 다시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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