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스의 드라이브 탈출기48

Комедия

드라이브를 하면서 점점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팔로만 스윙하지 않고 몸이 같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봅니다
몸이 같이 움직이기 위해선 먼저 공이 올것을 계속 대비해야하고요
그래서 잔발을 뛰면서 공을 기다리다가 온몸이 같이 스윙을 해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 않지요.
많은 훈련과 감각이 있어야 좋은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겠지요
어떤날은 느낌이 굉장히 좋아서 "아! 됐다" 할때도 있지만
어떤 날은 너무 안되는 날도 있어서
아직은 한참 멀은것 같습니다.
충분히 기다렸다 내 박자에 맞추어 내가 스윙하는 것,
늦었을때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공을 보내고
다음에 자리를 잡는것
관장님 말씀하시는 포인트인데
잘 안되네요.. 그래도
입상하는 그날까지 쭉~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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