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찬송가 합창 모음집

Музыка

01. 만유의 주재
02. 내 평생 가는 길
03. 정결하게 하는 샘이
04. 생명의 주여 면류관
05. 나의 영원하신 기업
06. 아 하나님의 은혜로
07. 웬일인가 내 형제여
08. 내 진정 사모하는
09.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0.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11. 비둘기 같이 온유한
12. 예수가 거느리시니
13. 주 안에 있는 나에게
14. 주 예수여 은혜를
15.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6. 나의 기쁜 나의 소망
17.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18.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19. 예수 나를 위하여
20. 내게 있는 모든 것을
21. 너 시험을 당해
22. 면류관 가지고
23. 나 맡은 본분은
24.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25. 목마른 내 영혼
26. 예수 따라가며
27.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8. 이 몸의 소망 무엔가
29.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30. 저 장미꽃 위에 이슬
#국립합창단 #합창모음집 #찬송가합창 #찬송 #은혜 #합창 #올에이미디어

Пікірлер: 299

  • @mshi5658
    @mshi5658 Жыл бұрын

    찬송가는 역시 국립합창단.캐나다에서 몇 일씩 장거리 이삿짐 트럭 몰면서, 국립합창단 찬송가 들으며 졸음도 잊고,은혜롭게 운전하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

  • @user-qp6lx7kc9c

    @user-qp6lx7kc9c

    Жыл бұрын

    역시 찬송가는 국립합창단이네요 아멘

  • @eunicejj2298

    @eunicejj2298

    Жыл бұрын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오늘도 무사히 하나님 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인도로 Amen 🙏 Hallelujah ❤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들으시면서 가는 길은 어디든지 천국길이죠? ㅎㅎ 안전 운행을 기원합니다ᆢ

  • @user-st5oz4nq7p

    @user-st5oz4nq7p

    Жыл бұрын

    안전운행하세요 가시는 곳마다 주니의 안위하심을 기도합니다

  • @user-mr2eh8kp7z

    @user-mr2eh8kp7z

    Жыл бұрын

    목회자자녀 성가대출신 이태리유학파 grory!!!

  • @user-tt5yo7vs8n
    @user-tt5yo7vs8n5 ай бұрын

    2024년 새해 첫시간 국립합창단 찬양들으며 묵상기도 드립니다

  • @user-fz9kp4xe9n
    @user-fz9kp4xe9n2 жыл бұрын

    국립합창단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찬송을 불러주시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gx1ei9tq9l

    @user-gx1ei9tq9l

    6 ай бұрын

    역시 뭔가를 아시는 참으로 옳으신 말씀에 아멘입니다. 우리모두 힘있게 일어나는 승리의 함성 울려퍼지는 이나라 이강산되시게 하옵소서

  • @user-ey8wt6bc8p

    @user-ey8wt6bc8p

    4 ай бұрын

    감샂삼니다

  • @user-fi5wd6to2n

    @user-fi5wd6to2n

    3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 @lisalee..9243
    @lisalee..9243 Жыл бұрын

    ccm 위주의 예배를 드리는 요즈음 세대에 이런 귀한 찬송가의 예배가 늘 그립네요. 가사에 더욱 은혜받습니다

  • @user-px9fx5rc5d
    @user-px9fx5rc5d Жыл бұрын

    찬송은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입니다 찬송을 통해 우리의영과육이 치유되며 날마다 감사와 은혜가 충만 해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annachai3508

    @annachai3508

    Жыл бұрын

    국립합창단의 귀한 찬양을 들으니 땅에서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듯 맘에 평안을 얻어 너무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달란트로 하나님 영광을 돌리시니 축복합니다

  • @eunicejj2298

    @eunicejj2298

    8 ай бұрын

    🙏 Amen

  • @user-mr4zw7td9d
    @user-mr4zw7td9d Жыл бұрын

    국립합창단 아름다운 찬송이 하나님 처소에 잔잔히 울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

  • @junghokim4937

    @junghokim4937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은혜롭다! 국립합창단!!!

  • @user-pl2go7hh7d
    @user-pl2go7hh7d Жыл бұрын

    제가 왜 이런 은혜로운 찬송을 모르고 살았을까요. 운전할 때마다 듣는데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 주여.

  • @jayjung6904
    @jayjung69046 ай бұрын

    요즘 교회에서 찬송가가 사라지고 가요풍 찬양이 점점 더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 @user-ej7is5hl8n
    @user-ej7is5hl8n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희들의 찬양으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전쟁과 온역과 지진으로 혼란한 세상에 다시 평화를 주옵소서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sp4uo1zv4e
    @user-sp4uo1zv4e Жыл бұрын

    지금 찬송가 대신 찬양을 많이 하는데 찬송가를 들으니 내가젊어서 열심히 부르며 은혜받던 생각이나며 은혜가 됩니다

  • @user-mr2eh8kp7z

    @user-mr2eh8kp7z

    Жыл бұрын

    천국 황금마차 CHORUS 호 탑승준비끝 !!! 거룩 은혜 영광 감사 사랑 장기기증 헌혈 봉사 기부 나눔 당근 !!!

  • @user-wn2fl7vf6s
    @user-wn2fl7vf6s Жыл бұрын

    주님! 죽는날까지 내 입술에서 주님을 향한 찬양이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찬양으로 영광 올려드리는 국립합창단을 축복합니다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jon8170

    @jon8170

    8 ай бұрын

    ”축복하소서“ 가 아니고 “축복합니다”

  • @jjjj4450

    @jjjj4450

    7 ай бұрын

    에 이 든-토 저 목 시 님 은, 성 경 과 찬 송 가 의 가 사 시 를 늘 묵 상 하 라 권 했 습 니 다. 옛 가 사 시 를 권 했 지 요.

  • @user-zl1ts7fk5i

    @user-zl1ts7fk5i

    2 ай бұрын

    ​@@jon8170 어머? 그런건가여? 여지껏 저도 몰랐습니다 고쳐야 겠네여

  • @kwankim3017
    @kwankim30177 ай бұрын

    요즈음 듣기 힘든 찬송가를 들을 수 있서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다. 요즈음 교회에서도 찬송가 듣기가 힘든 시대가 됐네요

  • @user-fy3qp9mm7n
    @user-fy3qp9mm7n Жыл бұрын

    최창경 할렐루야! 언제 들어도 은혜로운 그 귀한 목소리! 국립합창단 의 찬양입니다.주님께서 도 흡족해 하실줄 믿습 니다.지휘자를 위시한 전 단원들의 건승을 기도 드립니다.승리하세요. 샬롬!❤❤❤❤❤😂

  • @user-xk7fq1pg2n

    @user-xk7fq1pg2n

    9 ай бұрын

    노래늘들어니매우즐겂습니다

  • @user-kc1wm1wf5l
    @user-kc1wm1wf5l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거룩하고 희망이 넘치는 찬양! 우리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ㅎㅎ

  •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Жыл бұрын

    은혜로서 풍성하시고요 웅 장하시니. 상쾨하신. 그마음. 찬란하시게돚아름답습니다. 감탄으로서 찬사가 절로납니다참좋아요. 주님에 크신 사랑 과 은혜 은총을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ze9ti3gj9x
    @user-ze9ti3gj9x2 жыл бұрын

    제가 찾고 찾던 찬송소리입니다 이 음색, 이 분위기,웅장함....!!! 영성이 느껴지는 찬양입니다 국립합창단.... 많이 찾았는데 안 나오더니 오늘 우연히 떴네요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은 기쁨~~~!!!!!! 감사합니다 세상이 하도 흉흉하니 하루종일 찬송과 함께하며 작금의 우리나라와 온 세계를 주도하시는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 이 나라를 도우소서~~~!!!!!

  • @user-ml7cb6ir4c

    @user-ml7cb6ir4c

    2 жыл бұрын

    ㅣ4

  • @youngkwon9765

    @youngkwon9765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항상감사합니다 거룩하고 마음을다받쳐 하나님께 영광을돌입니다 하나님은거룩하니너희도거룩하라

  •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5 ай бұрын

    ❤❤❤❤ 찰란 하게도 아름답습니다 광대하심과 웅장함 이 참. 감탄으로서. 좋아요. 크게감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user-zk6lv4br5t
    @user-zk6lv4br5t11 ай бұрын

    천사의 소리같네요 정말 주님의 음성을 듣는 찬양입니다 귀한음성으로 찬양하는 한분한분 모두측복합니다

  • @midian2222
    @midian2222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평온이 오는 참 좋은 찬양이 네요~항상 주님께 감사한 마음 드려요~그리고 주님 사랑합니다~💚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매일 산책할 때마다 국립합창단 찬양을 들으며 늘 감동하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ᆢ 지금은 집에서 듣다가 바탕 화면을 보니 너무도 아름다워 눈을 못 떼고 있습니다ᆢ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 💕 💜 💙

  • @TV-gc2ew
    @TV-gc2ew2 жыл бұрын

    천군 천사들이 부르는 찬양 같아요.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Mtmama-sx5yt
    @Mtmama-sx5yt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도 기뻐 받으실 찬양임을 믿습니다! 아멘!!!

  • @user-fs9ye3gi5d
    @user-fs9ye3gi5d8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하나님을 사랑 하고 찬양 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주예수그리스도안에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 @sunginlee9949
    @sunginlee9949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주님의 영광이 합창단에 가득하소서

  • @leesue9829
    @leesue98292 ай бұрын

    집에 찬양이 울려 퍼지도록 항상 틀어놓습니다 찬양과 함께 동영상도 너무 아름다워 마음의 평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user-bw6fl9nb5s
    @user-bw6fl9nb5s6 ай бұрын

    그냥 전율과함께 눈물이 나오네요 교회다니기 시작한지 두달째인데 정말 많은 죄짓고 살아왔나봅니다 주님의 감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를 붙잡아 주시고 주님을 섬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veredwagonrvpark1024
    @coveredwagonrvpark10242 жыл бұрын

    호흡이 있는 자 마다 주를 찬양하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아름다운 화음과 멋진 동영상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 @user-lt8jp6dt1x
    @user-lt8jp6dt1x Жыл бұрын

    장엄하게 든는 아침찬송이 참. 은혜스럽습니다 .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user-cs8rf2lv9r
    @user-cs8rf2lv9r2 жыл бұрын

    아멘, 곡조있는 기도, 찬송 하나님께는 영광 우리에게는 기쁨과 감사입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xb6hy4mt4g

    @user-xb6hy4mt4g

    Жыл бұрын

    찬송가사가우리의기도가되어주님께상달된답니다.아멘!

  • @user-wi3zd7be5m
    @user-wi3zd7be5m2 жыл бұрын

    너무은혜스럽고찬양이아름답습니다

  • @user-wk8qt5xw5s
    @user-wk8qt5xw5s2 жыл бұрын

    성경 찬송대로 오직 올바른 찬송가로 듣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z2vd7pr1e
    @user-iz2vd7pr1e Жыл бұрын

    세벽기도때 국립찬양대 찬양들으며 기도하고있습니다 대원한분 한분 축복합니다.

  • @user-tt5yo7vs8n
    @user-tt5yo7vs8n5 ай бұрын

    교통관계상 새벽예배는 못가도 집에서 국립합창단 찬송들으며 혼자 조용히 예배드리는 맘 입니다

  • @user-jz3cz2oo8i
    @user-jz3cz2oo8i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주님을찬양합니다!오랜만에찬송가를국립합창단의들으니너무은혜를많이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mk4sc3uh7p
    @user-mk4sc3uh7p Жыл бұрын

    국립합창단 찬양이 이렇게 은혜스러울수가 없네요

  • @user-sc5yn2mx9q

    @user-sc5yn2mx9q

    9 ай бұрын

    은혜로워요^^

  • @Moon76587
    @Moon765875 ай бұрын

    국립합창단 단원님들의 찬송이 이렇게 아름답고 은혜스러운지 2024년에 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 으시길 ❤❤

  • @user-wh7pr2io6k
    @user-wh7pr2io6k1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오늘도감사합니다더욱아침예배끝나자마자찬송이나오면.오늘모든은혜가넘칩니다.하나님감사합니다~^^영원히.❤😂🎉😢😮😅❤

  • @user-kk1cx4pc2y
    @user-kk1cx4pc2y2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와 하모니입니다 천사들의 찬양을 듣다보면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주네요 항상감사합니다 모든영광 주님께 드리며~~~~

  • @user-bu7sz2tt2c

    @user-bu7sz2tt2c

    Жыл бұрын

    찬송가의 진수를 봅니다

  • @user-mi4ou9hx1c
    @user-mi4ou9hx1c Жыл бұрын

    웅장하고 힘찬 찬송 ~ 은혜가 됩니다.

  • @user-ig5gb9ul6l
    @user-ig5gb9ul6l4 ай бұрын

    유행가같은 복음성가는 지향하고 정말 복음성가 찬송가 부르기 운동이 교회마다 일어났으면 합니다 교회마다 성령운동이 일어나 면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님 피로값주고 사신 교회들이될이라 믿습니다

  • @user-ki6kc2hn5e
    @user-ki6kc2hn5e7 ай бұрын

    천국에 입성한 느낌이 듭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Жыл бұрын

    크게감동 감탄으로서 참좋아요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에 크신 사랑과 슨혜 은총을 기원 합니다. 은혜로서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lc4ns1nr9e

    @user-lc4ns1nr9e

    5 ай бұрын

    저 위의 분은 나이가 들으면 이해를 할까요 찬양을 하는데 무슨 시대의 흐름에 맞춘 니즈?😂

  • @user-mm4qy7tt5t
    @user-mm4qy7tt5t Жыл бұрын

    늣은 나이에 주님에 자녀됨에기쁨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예수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아비지 감사합니다 아멘ᆢ❤❤ᆢ

  • @user-yd9kk2mz1n
    @user-yd9kk2mz1n6 ай бұрын

    귀한찬양 감사드립니다 오후시간에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쁨과 감사의 풍성함이 벅차오릅니다

  • @estherkim4387
    @estherkim43874 ай бұрын

    요즘 찬양이 너무 답답 했었는데, 이 동영상을 찾고 나서는 ,눈을 뜨면서 잠이 들때까지 늘 들으면서 얼마나 은혜를 받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

  • @hwasimkim9683
    @hwasimkim9683 Жыл бұрын

    운전할때마다 은혜의 찬송 듣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어떤분의 수고로 편하게 차에서 듣고 믿음을 다잡습니다. ❤ 이런 영상 고맙습니다.

  • @user-np4lp8kl1w
    @user-np4lp8kl1w Жыл бұрын

    찬송의 정석입니다 역시 최고 입니다 속이 후련합닏

  • @helpL.
    @helpL. Жыл бұрын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함께 찬송합니다할렐루야

  • @user-wc2di4ym5d
    @user-wc2di4ym5d4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앞에 이 찬양과 함께 저의 마음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한목소리로 주께드리는 찬양을 통해 영광받으소서

  • @user-er5rb6ny7v
    @user-er5rb6ny7v2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도 주를 위해 기도할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 @user-qv9mg6ve7r
    @user-qv9mg6ve7r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송가.성가.일반 모든 합창도 국립합창단을 따라 갈 수는 없지요. 아름다운 화음은 가히 최고 입니다 ~^~^~

  • @sunmeekim2769
    @sunmeekim27692 жыл бұрын

    ccm음악이. 없던시절 오로지 교회에서 찬송가와 성가곡만 부르며 신앙생활했던 세대라 더욱들을수록 은혜롭네요~^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mt2mz1wh2m
    @user-mt2mz1wh2m2 жыл бұрын

    날마다 하나님께 찬양!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kyongwest7268
    @kyongwest7268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워요.최고예요❤

  • @user-iq7jc9zq3y
    @user-iq7jc9zq3y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앞에서 온힘을다해 드리는 찬양으로 느껴지내요.

  •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6 ай бұрын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궈능과. 찬송과 이기심과 위엄 이,주께있사오니 이천지가 다 주에것이로소이다. 아멘 할렐루야 영광이십니다 국립합창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사랑과 은혜 은총 을. 진시으로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들합니다 웅장하신 믿음에 찬양을 감사축원들입니다.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 @user-ll4fm6kx9c
    @user-ll4fm6kx9c2 жыл бұрын

    병상에서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ㅡ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gold9616

    @gold9616

    Жыл бұрын

    조속히 하나님의 은혜로 완쾌하시기 기원합니다

  • @user-vk5tk2vt2d
    @user-vk5tk2vt2d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국립합창단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yx7tl4ss9o
    @user-yx7tl4ss9o2 жыл бұрын

    귀하고 은혜로운찬양 감사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kwanjungkim
    @kwanjungkim2 жыл бұрын

    찬송가를 통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l4fm6kx9c
    @user-ll4fm6kx9c2 жыл бұрын

    역시 국립합창단의 찬양은 웅장하고 장엄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mm4qy7tt5t
    @user-mm4qy7tt5t Жыл бұрын

    항상 찬양으로 절다짐해봄니다 넘어지지않도록 늘 찬양과 성경필사에 힘씀니다 하나님아버지께 한순간도 감사를 잊지않습니다 이날까지 절붇들어주시고 보호해주신 우리 주님사랑하고 찬송하며 찬양합니다 ❤❤❤❤❤❤😂😅😅❤

  • @user-yt5ur1pl9r
    @user-yt5ur1pl9r2 жыл бұрын

    극립합창단 찬양에 주님의 자비 ㅡ 사랑과 동행하시길 기원합니다 💜⭐💜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wc2di4ym5d
    @user-wc2di4ym5d4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찬양하라 내영혼아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아버지! 이 찬양을 기뻐 받으시옵소서

  • @sunginlee9949
    @sunginlee9949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답고 귀하시네요 복되신 국립합창단 되소서

  • @user-vs7jf5tl4j
    @user-vs7jf5tl4j2 жыл бұрын

    찬송가야 말로 오랜 기간을 거친 검증된 가장 은혜로운 신앙고백이라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멋진 화음에 찬송 가사들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songpoling1759
    @songpoling17598 ай бұрын

    역시 찬송가 은혜가 깊습니다 ! 거기다 격이 높은 국립합창단 은혜 배가 👍👍👍👍❤️❤️😄

  • @user-lb4jl4zv7e

    @user-lb4jl4zv7e

    7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

  • @goodvoice2327
    @goodvoice2327 Жыл бұрын

    은혜입니다, 늘 주가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et6mz4md1c
    @user-et6mz4md1c Жыл бұрын

    기도하는 마음으로 합창을 들으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

  • @user-qy9is5rl9g
    @user-qy9is5rl9g2 жыл бұрын

    광고없이 연속해서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n7rx1no1i
    @user-in7rx1no1i2 жыл бұрын

    아멘 ! 경건해지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mc3dg8oz9h
    @user-mc3dg8oz9h2 жыл бұрын

    귀한음성으로 하나님께는영광 듣는이에겐 평화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tt5yo7vs8n
    @user-tt5yo7vs8n5 ай бұрын

    찬양은 또다른 기도라고 하죠 가사하나하나 아름다운 곡조에 정말 하나님 은혜 말로다 할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힘을 주시고 평안을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 @user-cn6jt4jy9l
    @user-cn6jt4jy9l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찬양입니다 찬양드리는 성가대원 모두에게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의 평안을 겸한 하늘의 신렁한 은혜와 만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2 жыл бұрын

    모든 목사님들께! 그리고 크리스천님들께! ♤목사님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만들어진 칼빈교리 등을 가르쳐서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다고 예수님께서 책망하십니다. 지금 올려드리는 글을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예수님(성령)께서 전하라고 명령하신 회개복음을 필히! 필히! 필히! 들으세요!☆ ㆍ신학교교수님들도, 대형교회 목사님들도, 중소형교회 목사님들도 거의다 성경을 잘못가르치셔서 성도들을 다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목사님들을 책망하십니다. 지금부터 올려드리는 글들은 지우지 마시고 끝까지 읽으시고, 함께 올려드리는 간증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와 전 세계교회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만들어진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를 가르치고,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죄 인데, 이를 깨닫지 못하고 교회에서도 행하고 교인들도 행하도록 허용하고,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신데(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이 계셨던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 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어서 믿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고, 베리칩을 666이라고 잘못가르치고,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이며, 이 단체에 가입한 교회나 교단은 배도의 길을 가고있는 것이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잘못 가르치고, 죄는 짓는 즉시 즉시 회개해야 되고, 특히 임종때에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마음에서 다 내려놓고 원수진 사람도 다 용서하고 그동안 지은죄중 회개치 못한죄를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이 되고나서 구세주이시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간신히 천국에 들어가는데, 믿기만 하면 천국은 간다고 잘못 가르치고 교인들은 무조건 따라가서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고, 떨어지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지금 올려드리는 제목을 치시고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일련번호는 빼고 검색하세요!) 1. 잘못 가르친 신학교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2. 목사님들 지식적으로 가지마요!/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지마! 우상숭배야!/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4. 지옥에서 장로의 외침(추도.장례예배 드리지마, 죽음앞에 회개가 가장 중요해요!)/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5. 106. 추도예배에 거의 다 걸렸어!!(천국지옥 간증). ☆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 우상숭배를 철저히 회개치 않고, 지속적으로 행하면 암에 걸리거나 불치.난치병에 걸리거나, 큰 사고가나서 크게 다치거나, 죽음을 당하는 저주를 받게 되고, 임종때까지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갑니다.☆ 6. 베리칩은 666이 아니야!/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7. 베리칩을 외치다 지옥떨어진 자/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8.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은../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9. 종말론을 외치다가 지옥떨어진 자/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10. 모든 종교를 나 루시퍼의 이름으로 통합할 것이다./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 위의 간증은 WCC에 대한 내용입니다.-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이며, 이 단체에 가입한 교회나 교단은 배도의 길을 가고있는 것이며, 빨리 탈퇴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11. 나 칼빈은 살인자야!/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12. 칼빈교리 때문에./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13. 칼빈의 지옥외침1/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14. 칼빈의 외침2/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15. 나 칼빈을 들춰내고 무사할것 같아요?/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16. 루터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17. 천주교 어거스틴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 종교개혁자들이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잡혀서 쓰임받았고, 이 사람들이 만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천주교는 천주교리. 등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이 교리들을 완전히 버리고, 성경의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가르치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18. 누구든지 자살하지 말아요!/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19. 최진실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20. 앙드레김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21. 술담배 끊어요!/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22. 형식적으로 신앙생활 하다가 지옥간 청년/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23. 성도를 책망못한 주의 종/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24. 자기를 자랑하다가 지옥떨어진 종/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25. 교만한 사모님/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26. 천국에서 회개하라고 외치시는 예수님/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이십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이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 종교인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 를 받아들여서 한영 한분이신 하나님(=예수님)을 세분으로 나누어서 가르치고 믿고 신앙생활 하고있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입니다.-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인 '삼위일체교리' 를 버리고, 한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 구세주, 우리의 아버지로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27. 천국에서 박제옥사모님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28.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가신 장영순목사님/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 죄는 짓는 즉시 즉시 회개해야 되고, 특히 임종때에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마음에서 다 내려놓고 원수진 사람도 다 용서하고 그동안 지은죄중 회개치 못한 죄를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이 되고나서 구세주이시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29. 교황의 외침1/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0. 김수환추기경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1. 천주교 신부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2. 석가모니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3. 절에 가지말라는 스님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4. 불교 초신자의 지옥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5. 마호멧 외침1/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6. 나의 사랑하는 종 조용기목사야, 회개하라!/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7. 지옥에서 조용기목사님에게/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8. 순복음교회 지역장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39. 신천지는 이단이야!/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우선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간증들이 영적인 것이라서 성령충만치않으면 귀에서 거부반응이 나서 듣지 못하거나, 마음에 두려움이 와서 듣지 못하거나, 들어도 잘 믿어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영적현상을 감안하셔서 꾹! 꾹! 꾹! 참고 기도하시면서 끝까지 들으세요!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Olivetree1212
    @Olivetree12128 ай бұрын

    아멘❤ 최고의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 @user-sn8zr6rd2u
    @user-sn8zr6rd2u2 жыл бұрын

    말씀 준비하면서 듣는 찬양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s8mz7to8g
    @user-hs8mz7to8g9 ай бұрын

    역시찬양은국립합창입니다 맘이평온해집니다

  • @user-mi4ou9hx1c
    @user-mi4ou9hx1c Жыл бұрын

    찬송가는 함께 부르는 것 담백, 슴슴, 깊은 울림 ~ 은혜롭습니다.

  • @user-rz5nn5hx8i
    @user-rz5nn5hx8i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sharonjungsookkim3720
    @sharonjungsookkim3720 Жыл бұрын

    은혜의 찬송 감사합니다.

  • @sooyeonjang6215
    @sooyeonjang62155 ай бұрын

    웅장하고 아름다운 찬송이 참 은혜로워서 말씀 읽으면서 듣다가 따라 부르게 되고 정말 좋습니다. 배경 또한 주님이 창조하신 자연으로 하셔서 더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 @wonyi2238
    @wonyi2238 Жыл бұрын

    세금낸보람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간. 감사해요.

  • @user-cp3fe1hc5s
    @user-cp3fe1hc5s2 жыл бұрын

    찬양속에서 마치 어듬이 거치고 저 아름답고 찬란하게 떠오르는 밝은 태양 빛이 내 가슴을 비추는 느낌 ! 감사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qo4qi3yj9h
    @user-qo4qi3yj9h2 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국립합창단 찬양 최고입니다🎉 온몸 전율과 함께 눈물이 나오네요 국립합창단 ..단원 한사람 한사람 축복 합니다..사랑합니다 ❤❤❤❤❤

  • @TV-yw8db
    @TV-yw8db10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선교샬롬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 아멘 이사야서 43장 21)

  • @user-rx7er4ds4l
    @user-rx7er4ds4l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아름다운찬양 감사합니다

  • @user-gc7ck8ne4r
    @user-gc7ck8ne4r8 ай бұрын

    은혜가 충만합니다 기도가 절로 나오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에이미디어를위해 자연스레기도가 나오네요❤😊

  • @user-sc5yn2mx9q
    @user-sc5yn2mx9q9 ай бұрын

    찬송가는 역시 국립합창단 찬송가

  • @skim6290
    @skim62908 ай бұрын

    날마다 들으면서 감사합니다

  • @holyholy333
    @holyholy333Күн бұрын

    영원히 찬양받으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찬양받으시고 모두에게 평안을 주옵소서...

  • @lohofa8743
    @lohofa8743 Жыл бұрын

    찬양의 정석 🎉 ❤ 😊

  • @annekim2242
    @annekim224211 ай бұрын

    정말 은혜롭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은혜가언제나 가득하길.... 이 찬송을 듣는 분들 모두가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yang4930
    @yang4930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oc6dv5bu4o
    @user-oc6dv5bu4o2 жыл бұрын

    찬양하리! 죽임당한 어린양 ♡ 모든 작업에 참여한 분들을 축복합니다 ^^

  • @user-xb6hy4mt4g
    @user-xb6hy4mt4g Жыл бұрын

    누구신지모르오나남자분솔리스트는최고의목소리로기가막힙니다.파바로티보다더.더!

  • @yuoh1482
    @yuoh1482Ай бұрын

    Texas 들판에서 활짝핀 들꽃사이를 걸으며 듣는 찬양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2 ай бұрын

    웅장 하시고 광대하신 은밀. 한. 찬양. 성가곡으로서 감탄 감흥 이십니다.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찬송과 이기심과 위엄이 주께있사오니. 이천지가 다주의것이로소이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성령님이 충만 하옵소서.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sc5yn2mx9q
    @user-sc5yn2mx9q11 ай бұрын

    요즘 찬양은 세상 딴따라~~~ 아주 타락했어요~~@@@@@@ 거룩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니!

  • @dankeemin3299
    @dankeemin3299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성경읽기 전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l4id4em3d
    @user-ll4id4em3d11 ай бұрын

    역시 새찬송가가 은혜롭고 국립찬양단의 찬양과 관현악이 힘차고 은혜가 됩니다

  • @user-cx5mq5cu8d

    @user-cx5mq5cu8d

    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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