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놀기

저녁에 퇴근하면서 밥을 챙겨주고 가려는데 아이들이 모여서 놀고 있더군요~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손가락으로 데크위를 걸었더니 아이들이 관심이 움직이는 손가락으로 집중되는걸 보고 근처 다이소에가서 냥이 낚시대를 하나 샀는데 냥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는 것 같았어요. 근데 고양이가 즐거운게 아니라 제가 힐링이 되더군요~ 근데 문제가 생겼네요. 냥이 엄마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살던곳에서 조금 떨어진 주차장 데크 밑으로 이사를 가버렸네요. 아이들과 노는 모습을 엄마냥이가 바라보는 눈이 이상하더라니..

Пікірлер: 1

  • @jmj48066701
    @jmj480667013 күн бұрын

    아고~~넘 귀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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