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하니~퐁신퐁신하니~ 머릿속에 맴돌아 몇달만에 다시 돌아옴

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 이 말이 자꾸 생각나서 또 보러왔어요 ㅋㅋㅋㅋ

@user-zx5h

7 ай бұрын

저두요 23년 12월에 또 보러왔어요

이편보면서 다른것보다 가족들이 딸을 엄청아끼는구나 싶었음 북한에 나름 있는집인거 같은데도 어쨌든 북한이란 특수한곳이니 없는살림에 6개월치 월급에해당하는 돈으로 언니는 이불에 오빠는 아파트에 엄마는 불법이라 위험하고 먼길을 걸어 점쟁이를 여러번 찾아가고 딸이아프다니 비싼병원에서 여러진찰받게하고 그래도 안좋으니 친정에도 데려가게하고 오빠가 가정폭력일까싶어 아파트앞에서 새벽까지 기다리고 대단한가족애다 한국에서도 힘든데 그냥 병원이나 보냈겠지

@luvani4468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저 당시 80년대에 뇌파검사에 온갖 정밀검사 다 받게하고 시집살이 힘들어서 그러는건줄 알고 아파트 구해주고 매부가 자기 여동생 괴롭히는줄 알고 오빠가 밤에 몇시간동안 저렇게 집밖에서 지켰다는거 보고 좀 놀랐음

@user-jx5zu7mt9d

Жыл бұрын

근데 오빠가 집에 또온동생한테 재떨이던졋다고 함 ㅠㅠ

@user-zb3tb8uh4l

8 ай бұрын

북한 상류층이던거 같음 ㄹㅇ...

@karmaoo3865

6 ай бұрын

저 오빠가 6.4그룹이라는 엘리트 집단에 속해 있어서 저렇게 아파트까지 주고 특혜를 준거죠.. 군단위 지역에서 세명 밖에 없다니 정말 고위직이지..

북한에서 솜이불도 사고 아파트도 받고 병원가서 검사도 받을 정도면 고위층 가족인가 봄

@ooooo211

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귀신이 적당한 고위급 수준이라 저럴 수 있었던 거... 만일 김정은이나 최측근 최룡해 이런 인간들 집에 나타났으면... ㅎㄷㄷ 그날로 바로 귀신도 정치범 수용소... 요덕 수용소 강제 입대... 발칸포 총살형이나 수류탄 처형도 당할 수 있음...

@user-xo5lh6ix2s

2 жыл бұрын

@@ooooo211 귀신이 해꼬지할수있었음 북한 고위층들은 애초에 다 죽었음ㅋㅋ 강약약강 조선귀신

15:09 일본에서 가족들과 풍족하게 살수 있었을텐데 북송을 해서 가진 재산을 헌납 이라는 명분으로 빼앗긴 것도 부족해서 딸마저도 병으로 죽었으니 저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게 아팠을까? ㅜㅜ ㅠㅠ

@nancykim5391

2 жыл бұрын

절대 남이 쓰던물건 안 사요. 귀신붙어닜읗까봐서요

@karmaoo3865

6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북송된 재일교포들 이야기로도 ...일본에 있을땐 가난해도 구속받고 살지는 않았는데. 북한에서는 자유도 없어서 힘들었다고 하죠..

@user-kt8yp5ho2y

6 ай бұрын

@@karmaoo3865 거기다 출생신분 때문에 일본에서 받은 차별을 똑같이 받았죠.

우리집은 아직도 이불사면 온가족이 꼭 저거한번씩 한다ㅋㅋㅋ 따끈따끈하니~퐁신퐁신하니~ㅋㅋㅋ 귀신이지만 무섭다기보단 귀엽고 웃기고 가여운 느낌ㅋㅋ

@Bangkok_namja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Rloveuwooo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울집도 한때 유행어였어요ㅋㅋㅋ

이거 본방 보시고 그담날 저희 외숙모께서 집에 사촌동생 데리고 놀러오셔서 따라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엄마한테 말씀해 주시며 숨넘어가시게 재밋다는듯이 웃으시길래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벌써 세월이 이십오년이나 흘렀다니.. ㅎ

이야 ~이 편 추억이네요 어릴적 남동생이랑 이 편보고 퐁신퐁신하니 서로 그러고 놀았는데ㅜ 영상 감사합니다ㅜ

@ATEEZsungsil

2 жыл бұрын

@@Kimchunsam 앜🤣저도 남동생이랑 짐 이 편보고 서로 말하고있었어요

북한사투리 정말 찰 지게 하시네요..

살인자 찾지 말고 빨리 태워버리거나 버렸으면 부인 살 수 있었던거 아님? 3년이나 시달리다 죽었다니...ㅜ

퐁신퐁신이라는 말을 저때도 썼구나. 신기ㅋㅋㅋ 근데 귀신이 퐁신퐁신이라는 말 쓰니까 어딘가 귀엽ㅜㅋㅋㅋㅋ

@ooooo211

2 жыл бұрын

귀신 왈 "이런 포옹~신" 인간 왈 "내레 너이 에미나이뇬이 나한테 욕한거이네?" "북조선 재판소에 같이 가자우"

@user-yq6oh8lv8s

2 жыл бұрын

폭신폭신이 아니고 퐁신퐁신이네?

@okpark0128

2 жыл бұрын

0⁰⁰0000000

@user-dl6ir6tp1j

2 жыл бұрын

북한사람이냐 ㅋㅋㅋ 언제 한국에서 퐁신퐁신거렸어?

@user-ix3dg4hj9l

2 жыл бұрын

저두 그생각. 안무섭

가족들이 동생을 끔찍이도 사랑했네 있는것 없는것 다 해서 해주고 또 가정폭력일까 밤새 지키고 친정집에도 데리고 오고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따끈따끈하니~퐁신퐁신하니~ 이거 뭔데 이리 중독성있는건가욬ㅋㅋㅋㅋㅋ

이거 이야기속으로 보고 10년이상 내거억속에 남아있었는데 다시 보니 더 새롭기도하고 여전히 무섭네요

와 이거 레전드였지 30대 중반인 지금도 기억나는 썰이었습니다

나 이때 봤던 충격과 공포가 아직도 생생함ㅋㅋ다른건 넘 어릴때라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이건 진짜 또렷히 기억날정도로 그때 느꼈던 공포는 어마무시했음 ㅋㅋㅋㅋ

이야기속으로 중에서 제일 무섭게 본 썰 ㄷㄷㄷ

무섭고 슬프고 어이없고... 솜이불 하나에 사람이 죽어나가다니. 남이 쓰던거 함부로 들이는게 아닌듯.

@user-ui5rq4ty4v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네요...

@U_can_touch_me

2 жыл бұрын

남 쓰든거 주워오면안되요 미신이라고 하는 사람 잇겟지만 쓰던사람의 념이 붙어잇어서 만일 죽은자의 물건이라면 귀신을 업고 오는꼴

@user-ui5rq4ty4v

2 жыл бұрын

@@U_can_touch_me 꼭 죽은사람 물건이 아니더라도 좋지 않은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user-mz4gk2uf4o

2 жыл бұрын

남이쓰던물건 함부러 쓰는게 아닙니다 망자가 따라붙는다고 합니다

귀신이 칼 들거나 입에 물고 있으면 독한 귀신이라는데 ㄷㄷ 근데 퐁신퐁신하니 너무 웃겨 ㅜㅜ

와 280번 재사용한 솜이불이 6달치 월급으로 살살녹았네;;;; 포목점 아조씨 너무 인정머리없다 귀신보다 더 무서움

지금도 따끈따끈하니~퐁신퐁신하니~ 이게 기억에 남아있음 ㅎㅎ

북한에 김정은한테 저런 귀신 수십 수백명 들러 붙어야 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데 살만찐 인간돼지 아직도 살아있다

@ooooo211

2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마 무속적으로는 저런 어마무시한 포악한 독재자들은 일개 영가들이 함부로 못 건든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함... 평범한 일반인의 포스가 아니니까... 그런 독재자들은 기세, 기 자체가 뭔가 평범하지 않으니 못 조지는 거임

중독될거같애 퐁신퐁신..

어릴때 따끈딴하니 퐁신퐁신하니 이 스토리가 가장 무서운 이야기였습니다 😮😮

퐁신퐁신한지 따끈따끈한지 물으면 대답을 해줬어야지. 대꾸안하니 기분나쁘지

@user-ji6mt7jt2u

Жыл бұрын

존나 퐁신퐁신하다 이녀나

그시절 본방 봤는데...울엄마랑... 그시절 너무 그립고 그립다.ㅠᆢㅠ 퐁신퐁신하니 ~ ㅜ 헐 여섯달 월급 ㅠ미쵸

약 한 30년 전 제가 고려인이었을 적에 개마고원 학술연구차 이북에 5년간 머물렀었는데요, 어느때인가 개마고원 남쪽 김형권군 김형권읍에서 며칠 지내던 때 자꾸 밤마다 숙소 앞 광장에서 여럿이 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괭인가 싶었는데 괭이가 있을 동네는 아니고..이거 이튿날 밤에도 또 그러니..보안원들은 대체 무얼하나 생각하다 선잠에 빠졌다가 날이 새고 밖의 확성기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눈을 뜨자마자 옆 방에 현지인에게 달려가 이틀간 밤사이 앞마당 광장서 사람들 우는 소리가 뭐냐 물었는데요. 그거이 거기서 처형당한 사람들 귀신되서 우는거라고 무시하랍디다. 들려도 모른척 지내라더군요. 괜히 말 잘못꺼냈다가는 미신조장으로 험한꼴 당할 수도 있으니.. 보니까니 거기가 죄인들 공개처형장이랍디다. 정말이지 열흘 묵는 동안 밤마다 내내 곡소리가 들리더군요. 또 한번은 금패령으로 무장한 하급전사 셋에 간부하나, 원산농대 연구원 둘, 본인 이렇게 올라섰을 때 겪었던 섬뜩한 일도 있지만, 그 이야기는 추후 기회가 되면... 어쨌건 공화국에서는 귀신얘기 함부로 했다간 봉변당할 수도 있읍니다.

드디어 나왔구나!!!! 전설의 레전드

이야기 속으로, 토요미스테리 쌍벽이긴 했는데 너무 금방 종영했음.. 이야기 속으로는 심지어 초딩일때 책으로 나와서 친구들끼리 돌려봄.. 근데 그때는 인터넷이라는게 없었던 시대라 궁금하고 물어보고 싶어도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업청 펼쳐봄 ㅋㅋ

촬영세트 소품 디테일 죽이네요 김일성 사진까지 걸려있고ㅎㅎ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방영시간대가 너무 늦어서 어린시절 많이 보진 못했지만 이건 재미있게 봤었지요

나 이거 어릴때 본거 기억남 ㅋㅋㅋㅋ 퐁신퐁신하니~~? 하는 대사가 너무 인상적이라 가끔 생각났는데 이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추억이다. 어릴때 이거 보고 지금도 가끔씩 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 따라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 이거 학교에서 유행했었는데

@user-be2uv3yz7w

2 жыл бұрын

몇년도에 유행했어요?

@Bigfranken

2 жыл бұрын

@@user-be2uv3yz7w 이거 티비에서 나왔을때요;;

@swa82.

2 жыл бұрын

이거몇년도꺼임??90년대초반같이보이긴하는데

한을 품고 죽은 처녀 귀신 어주 무섭죠 ㄷㄷ

이거 유일하게 기억하는 괴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퐁신퐁신에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hfjxillwjwu1238x

2 жыл бұрын

오.... 이런 이야기였구나...

이괴담때문에 어릴때 잠도 못자고 낑낑거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낄낄거리면서 내가 이거보고 무서워했다고?? 싶네요 ㅜ 아 세월 빠르다

잘봤습니다

이거듣고 지렸지..아직도 가끔들음

5:00 김일성사진ㅋㅋ 현실반영 ㅅㅌㅊ

초등저학년때 이불뒤집어쓰고 봤던거같아요 내용은 생각이안나는데 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 기억에 맴도는거같아요

이거 예전 이야기 속으로에서 나온건데 오랫만에 보네요

맨 마지막에 아빠 엄마는 돌아가신 혜숙씨 얘기에 슬퍼 하는데 듣지도 않고 도복입고 남매가 만화책 겁나 보고 보고 있는거 웃기네

어릴때 봤던 그 공포물ㅋㅋ 추억이네

와 이거 제가 어릴때 7살인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본기억이 제일무섭게본 에피소드라서 지금도 기억하고있는 편인데 지금 30대가 넘어서 봐도 무섭네요

충격이네요

따끈 따끈하니~ 푹신푹신하니~ 이거 은근히 중독되네 ㅋㅋㅋㅋ

@user-ji6mt7jt2u

Жыл бұрын

푹신푹신 노노 퐁신퐁신 예스예스

와~~~끈질긴 추적이네요...

진짜 이건 역대급 대사였다. 따끈따근하니???? 퐁신퐁신하니??????? ㅋㅋㅋㅋ

퐁신퐁신 중독성 있네 귀에맴돌아요

3분20초에 칼에다가 입을문채로 그와증에 넘 웃기네요 ㅋㅋㅋ

큰 특수효과 없이 스토리로 승부하네 ㄷㄷ

우와 스릴있다.

뭔가 공포가 아니라 ㅈㄴ웃김 퐁신퐁신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속으로 여기꺼 중에 이게 젤 무서웠는데ㅋㅋㅋ

이야기속으로 레전드 에피ㅋㅋㅋ

진작 이불을 태웠어야지... 결국 오빠가 동생을 죽였네... 욕심을 부리더니...

퐁신퐁신하니 따뜻따뜻하니 이걸 유튜브로 보다니ㅋㅋ 이거 진짜 레전드지

이거 예전에 본방으로 봤을때는 엄청 무서웠는데.. 지금보니 ㅋㅋㅋ~

퐁신퐁신 너무 귀엽

북한 귀신은 참 양심이 없다. 주민들 먹고살기도 힘들텐데 꼭 그렇게 괴롭혀야겠냐!!

@user-wf2ji6wn1r

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한때 우리나라보다 더 잘산적이있데요

어렸을때 본방보고 웃었던 기억남

3:20 칼에다가 입을문채로????

이거 레전드 ㄷㄷ

서른이 지난 나한테 이 내용은 어릴 때 너무너무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기억남

레전드

이야기속으로 ㄷㄷ

이야기속으로중에 제일 무서웠던....

와... 이 편 기억난다 ㅋㅋ

단어랑 말투때문에 뭔가 웃김 퐁신퐁신 따끈따끈ㅋㅋㅋㅋㅋ

고마워요 ! 😄 진작에 이불을 불태우지 !

와 이거 옛날에 본건데 아직도 기억이나네 ㅋㅋ

초딩때 이 스토리 애들 다 보고 와서 엄청 따라했었는디 ㅋㅋ

따끈따끈 하뉘 ~ 퐁신퐁신 하뉘 ~ 이펙트가 얼마나 강했으면 이불이랑 이 멘트만 기억남 ㅋㅋ

어릴때 저 대사 따라했는데 생각나서 검색하니 뜨네요 추억입니다

옛날 거 자막을좀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8살때인가 9살때인가 보고 35살이된 지금도 따끈따끈하니 검색하고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북한 귀신 말투가 친절하게 느껴져서 귀여움...ㅋ

이 괴담 어릴때 진짜 무서웠는뎅

아직도 장농문열면 무섭습니다... 어릴때 너무 무섭게봐서

저 어릴때 이 편 보고 나서 부터 이야기속으로 관련된 음? 음악 같은것만 나와도 소름 돋고 공포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생김... 젤 무서웠고 30대인 지금도 생각나는 괴담편..

월급이 80원 ㄷㄷㄷ. . .

@yongchick_

2 жыл бұрын

이게 더 무서워 ㄷㄷ

이거 이야기속으로 였구나 토요미스테리극장인줄 알고 있었는데

ㅋㅋ와 이거 진짜 무서웠는데

우와 이걸 여기서 보네 어릴때 엄마랑 같이 보고 같이 대사 따라하면서 놀았는데 ㅋㅋㅋㅋㅋ

초딩때 본방으로봤는데 이건 예전에도 웃겨서 가족들이랑 웃으면서봄 귀신도 북한스럽다고 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 가 뭐냐고ㅋㅋ

무당이살던집(이거맞나) 편도 올려줘요

이게 여기서 나온거였구나 옛날에 이거 유행할 때 겁나 무서웠는데

가구나 옷장. 남이 아끼던 물건같은거 중고로 안사는게 좋다고 해요 부적붙였던 흔적같은거 있음 그냥줘도 버려야함. 동티라고 안좋은 기운이 물건에 따라 붙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user-ye5dx2ky2o

2 жыл бұрын

원목 가구 이불 같은거 쓰던가 안받았던건 조선시대에서 계속 해오던것인데 귀신붙는다고 안쓰였다고합니다 직접 만들거나 아님 돈주고 사거나 그래서 조선시대엔 쌀이 비쌌지 원목 가구 목화솜 이불은 안 비쌌음

와...어렸을때 이거보구 잠못잤는데 ㅋㅋㅋ

의문이긴 하네 무당이 보지도 않은 이불에 문제가 있다는걸 맞췄다면 살인이란것도 맞췄을 확률이 높을텐데...

같은말만 반복해서 무섭기보단 짜증날꺼같음~

우와 기억하는사람들많구나~ㅋㅋ

이거 저도 어릴때 보고 무서워서 잠도 못잤었는데요. 이거 나중에 주작인거 걸려서 방송에서 사과문 띄웠던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이야기속으로 방송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건데 방송에 낼 사연은 없고 토요미스테리에 자꾸 밀려서 허구로 만들었다고 몇주뒤 방송에서 사과문 띄웠어요

옛날귀신특: 대화가능

아직도 이불장 열때면 생각나는 이야기네요

랩 가사같이 라임이 찰떡임 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

나였으면 첫 퐁신퐁신 소절에 빵 터졌을듯 ㅋㅋㅋㅋㅋ

15:02 야인시대에서 신성모 국방장관 역을 맡은 배우분 아닌가요???

고백하자면 저거보고 그날 대동여지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