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90년대 노래를 좋아하듯이 트로트를 좋아하는 성향은 이해한다. 그렇지만 전국민이 수년간 열광할정도면 대세라고까지 볼수있는건데 이건 옛날로 돌아가고픈 퇴보이며 따라서 한국도 정말 먹고살기힘들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것인듯.
@shoutmyhead2 жыл бұрын
딸이 봤을때는 헛것이라고 쌩까더니 엄마가 봤다니까 바로 이사가네ㅋㅋㅋㅋㅋㅋ
@user-uz6jy3cy2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엄마 개 짜증나네 한번 본거 가지고
@Bee-pu2bd
2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럼 아이들이 귀신봣다면 믿지않다가 자신들이보면 바로이사가는..
@LDH0507
2 жыл бұрын
소유주 마음 모름???
@heroj2414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ㅋㅋ 딸은 4년째 시달리고 엄마는 한번 보자마자 이사 고고씽 ㅎㅎ 그리고 할머니가 귀를 왜 물어 뜯으려고 했던 걸까요? ㅎㅎ
@TV-fe2is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하면서 봤는데 ㅋㅋㅋㅋ
@user-iw6il9xw9d2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힘들어하는 딸을 무시하는 저 부모가 더 징하다
@user-nv2cw6mi7m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시달리는데 4년을 버틴거보면 저여자가 진짜 대단한듯..
@mielish_official2 жыл бұрын
딸이 힘들어 하는데 콧방귀도 안뀌는건 무슨 생각이야? 딸을 평소에 어떻게 여기는지 짐작하게 되네ㅡㅡ
@user-mx4nq8fu6k2 жыл бұрын
딸이 4년을 할매에게 괴롭힘 당할때는 듣는체도 안하더니 본인이 딱 한번 봤을때는 바로 이사가네ㅎㅎㅎ
@myeonseokLee2 жыл бұрын
딸이 4년 고생할 때 듣지도 않더니만. 지가 당하니 바로 이사?? 에라이~~
@user-bt2nc9hk7i
2 жыл бұрын
내 말이
@ChronomicalFireKi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찐따맘
@user-gt1mw3yb5n2 жыл бұрын
매일 12시에 나타나서 새벽 4시에 사라지는데 이걸 4년 동안 견디는게 가능하나요? 그리고 딸이 저렇게 시달리는데 아무런 해결책도 없다가 엄마가 귀신 한번 봤다고 이사간 것도 노이해
@Mrcold792 жыл бұрын
딸이 4년 동안 귀신봤다고 말했는데도 이사안가더니 엄마는 딱 한번 보더니 이사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오? ㅋㅋㅋㅋㅋㅋㅋㅋ
@koo1da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j4qd9pz7l
4 ай бұрын
고약한 세대라 그래요 ㅎㅎ
@SH-fk1jk2 жыл бұрын
딸이 고통받을 땐 이사 안가고 ㅋㅋㅋㅋㅋㅋㅋ쩝
@귀문프로젝트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정말 무섭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금요일엔 '이야기 속으로', 토요일엔' 토요미스테리'
@전두광이
2 жыл бұрын
이야기속으로는 월요일 아님?
@user-nf3jr8tb2l
2 жыл бұрын
@@전두광이 ㅑㅑㅑㅔㅑㅑ
@user-nf3jr8tb2l
2 жыл бұрын
@@전두광이 ㅑㅑ
@귀문프로젝트
2 жыл бұрын
@@전두광이 앗 월요일이군요 ㅋㅋ
@Happy-won
2 жыл бұрын
@@귀문프로젝트 금요일이 맞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던~
@user-uy7lt4ox2w2 жыл бұрын
저도 7살때 보았던 그 장면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일년에 여러번식 열두시만 되면 놀래서 깨고 결국 그집에서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게된 사연이지만 저도 그 트라우마가 아직도 생생해요.얼굴이 반이 없는 할아버지가 웃으면 다가오면서 내 목을 조르는 그 장면...아직도 생각 납니다.30살되었지만 그때의 기억...
@U_can_touch_me2 жыл бұрын
서정범 교수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요즘에도 저런 연구 학자가 있나요? 민속학자, 한국미신학자,이런거요. 이런 연구 단체나 학자가 꼭 있어야 된다 봅니다. 돈되는것만 쫓는 사회는 실속없는 빈껍데기 사회라 생각하거든요
@Noname-ey6qe
Жыл бұрын
돌아가셧어요
@user-sn3mu4iu4g2 жыл бұрын
수맥이든 뭐든 저곳에서 4년간 지냈다는게 놀라워요
@yyddjjj2 жыл бұрын
이야기속으로. 제일 재밌고 무섭게 봤던 프로그램. 요즘은 왜 이렇게 안만드는지 모르겠음. 피디들 일을 안함.
@user-mx4nq8fu6k
2 жыл бұрын
이명박때부터 귀신프로그램이 미신을 조장한다며 방송국을 압박하고 제재가 많이걸림. 그래서 심야괴담회에 헛소리하는 박사한명 붙이고 자막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개인 사연일뿐이라는 등 자막 보내고 해서 겨우 방송하는중
@yyddjjj
2 жыл бұрын
@@user-mx4nq8fu6k 아 그래서 박사나 전직 경찰이 거기에 앉아있는거군요. 게다가 더 웃긴건 직접가서 뭐 현장을 취재하거나 촬영하는게 아니고 경험자가 이메일이나 영상을 보내준걸로 프로그램 만든다는게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user-vp8ki7vq7o2 жыл бұрын
딸이 그리 괴롭게 귀신보았다고 했는데 모른적하더니 어머니가 보았다하니 이사가자고 해요 딸은 죽어되고 어머니는 죽으면 안되는가 보내요 잘보고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해요
@face338828 Жыл бұрын
심야괴담회보다 재밌네!😊
@user-mo1xn6xd1n2 жыл бұрын
이야기속으로 부활시켜주세요🙏
@PHANTOM-heebab2 жыл бұрын
딸이 할머니 귀신 때문에 힘들다고 할때는 가만히 있더니만...딸이 결혼하고 사위가 보고 어머니까지 보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짐싸서 도망치듯이 나와서 이사를 하네... 마지막에 괴담을 수맥 때문이라는 이유로 파괴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8090년도에는 보다 수동적으로 삶에 순응하고 살아 왔던 정서도 어느정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사연에서도 보면 가족(아빠나 오빠)에게 주인공이 귀신을 보았다고 말을 하는데도 씨알도 안먹히죠. 이러한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여자인 주인공이 오랜기간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었을겁니다.
@user-zk9fw3hk2f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1020들은 대부분 저렇게 컸어요 그래서 지금 3040대되고 요즘 z세대보고 부러워 미치는거죠 고등학생이 7-8시에 학교가고 수능공부 사당오락이라고 잠안자고 공부시키던 때가 저때입니다 지금이라면 어이없죠
@moti8268
2 жыл бұрын
4년 버틸정도면 기가 대단한거임.
@cutiehoney2265
2 жыл бұрын
가난했고.먹고살기힘들어서.이사가는것도.차일피일미루었겠죠.
@user-hc6gi5rm5v
2 жыл бұрын
미련 플라스 둔
@user-xb3ii6cz5l2 жыл бұрын
와~ 먼가 더 실감나 👻
@Sanfrancisco-Kiss2 жыл бұрын
다큐멘터리 이야기속으로 이게 무서웠지
@user-so7yr7cr9j2 жыл бұрын
미친 할망구 고약해가지고 4년이나 괴롭히네
@user-uq3cf2yx9w2 жыл бұрын
오빠역 배우분 연기 잘하신다 진짜 친오빠인줄
@user-ge3cq5vw1h
2 жыл бұрын
동생있는듯ㅋㅋㅋ
@sujeongpark43712 жыл бұрын
? ? ? 딸이 귀신을 봤다는데... 그방에서 4년을 지내게 했다고? 이해가 안되는 부모.
@baikwoogie44802 жыл бұрын
진짜 정감가고 재미나고 무섭다. 심야괴담회는 이거 발꿈치도 못따라가는듯.
@1203taehyun2 жыл бұрын
4년 동안 계속 살았던거도 신기하네..
@user-mq8hf9ph5u2 жыл бұрын
이야기속으로는 성우분 나레이션이 더 무서웠음
@parapara10042 жыл бұрын
새집에서 첫날부터 밤늦게 공부를 하다니 ㅜㅜ
@user-vo1dm7xm6d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내방이 생겼다는게 잠도 안오게 설레였던 시절이예요
@user-us2dk5jr2g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비해지금 귀신이 많이안나오는건 정서차이같은데 정말드물게 진짜같은 괴담은 무섭네요
@benevolentflame
2 жыл бұрын
혹시 광주공고 개망나니 홍성우 맞나요?
@doobu691
2 жыл бұрын
@@benevolentflame ㅋㅋㅋㅋㅋ
@U_can_touch_me2 жыл бұрын
희옥씨랑 김은주씨랑 진짜 이쁘장하네. 김은주씨는 요즘 시대였으면 바로 아이돌감이다. 방송계 방식으로 꾸며버리면 미모 장난아니겠다 진짜
@user-sf1gm1lp1x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저승사자랑 같이 온거보니 혹시 저승길 길동무로 데려가려고 나타났던거 아닌가?
@user-cv6er4sd2m2 жыл бұрын
아니 귀신나오는방에서 왜자는게 그방에서 안자면돼지 이해가안가네
@user-yd4gf9th2e2 жыл бұрын
예전 24/26세 분들은 다르구나 ㅎㅎ
@FantasistaKr2 жыл бұрын
헛 어릴때 즐겨보던 이야기속으로 인가요? 스브스 토요미스테리 와 쌍벽을 이루던 ㅎㅎ
@choiwoochangable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렸을 때 봤었는데 제일 무섭게 봤던 에피소드...ㅋㅋ 지금 보니까 그냥 잼있네요 ㅋㅋ
@mjs47722 жыл бұрын
왜 항상 공포영화 보면 불을 안킬까... 뭐가 무서운게 보이면 불부터 키고 봐야지 ㅋ
@user-gh5je5np6l2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본인이 보니까 바로이사가네
@user-us7kl8eb5y2 жыл бұрын
IMF 구제금융 받기 3개월 전이었네. 진짜 공포는 그거였지.
@user-oe5hi1nc9i2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섭당께
@rkdlaktm92 жыл бұрын
저런 집에서 살면 안됨.....ㅎㄷ
@user-hb3sp2gm4e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도 저물어가는 한해 다시 생각하시고 심야괴담 들으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세요 히히 ㅎㅋ ㅋㅋ
@user-lf3ey2zv5s
Жыл бұрын
싫어요
@user-ll7bf3jt4m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귀신이 저승사자 둘 까지 데리고오네
@user-ms1po7rc1v2 жыл бұрын
화면이 너무 어둡내요
@user-yv7bt4rm3c2 жыл бұрын
할매가 공략을 잘못한게지~ 딸을 4년간 괴롭히기보단 엄마 한번 보여주는게 효과가 더 큰데
@ykim5674 ай бұрын
이집 식구들 진짜 이기적이네. 딸은 몇년을 시달리게 냅두고, 지네들이 귀신 보니깐 바로 이사가네.
@freezia1975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디든 너무 밝아서 귀신이 없는건가..
@user-xf1ry2tb8y2 жыл бұрын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이런거 좀 만듭시다. 온통 예능프로만 도배하지 말고.
@mMU4aCpVq-j
2 жыл бұрын
예능 보는 사람들 무시?
@user-lq9hl5rb7f
2 жыл бұрын
예능은 그나마낫지.트로트좀 안봤으면..지겹다 맨날 그놈이그놈
@only.joohyun2 жыл бұрын
왜 ㅠㅠ 무서웠을듯 ㅠㅠ
@user-li5vh2de6k2 жыл бұрын
옛날재연배우들 연기잘하시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계실까요? 근황좀..
@user-ht5eh5yw1t2 жыл бұрын
이거 이야기속으로 삼대레전드 파출소의 소복여인 세개의 무덤과 더불어 최고의 이야기속으로 띵레젼드
@user-uj7sp8nm5m2 жыл бұрын
아니 웃긴게 그럼 방을 오빠가좀 바꿔주던지 ㅋㅋㅋㄱ
@user-hc6gi5rm5v2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다 심야괴담보면 너무주작티가 남
@user-pl7px1gn6o2 жыл бұрын
4년동안 본다고 말하는 데 ㅈㄴ 안믿어주네 나라면 무서운것보다 진짜 억울하고 서러웠을듯 ㅅㅂ ㅋㅋㅋ
@bagbie6900 Жыл бұрын
서울 사투리 정겹네ㅎ
@user-wy9kh6xy9d2 жыл бұрын
진짜 옜날프로라 실감남 무섭고
@koo1day Жыл бұрын
이야기속으로는 제보자분들 인터뷰영상 같이나오는게너무좋았어요 ㅎㅎ
@user-zm3pp7fj9w2 жыл бұрын
수맥이 지나가는 집인가 보네요
@Jung-tv7og2 жыл бұрын
4년동안 나온 할매도 대단타..
@pogenman782 жыл бұрын
25년전 방송한 이야기속으로 네.
@TV-gb7bo2 жыл бұрын
자기방이면 불키고 공부하면되지
@dosiss28752 жыл бұрын
과거 태어나 첨으로 가위 눌렸음, 분명 현실인데 몸은 안움직이고 모르는 남자가 내 목을 누름..근데 첨엔 넘 무서웠는데 갈수록 짜증이남..그래서 짜증폭팔 기분에 ''그만 해라 쫌~''하면서 고함치다 일어남.. 그게 평생 첨이자 마지막 가위였음..그래서 깨달음, 공포스러운 감정보다, 짜증스러운 감정이 더 감성적으로 지수가 높다는걸 알게됨. 귀신도 물리칠정도로ㅎㅎ
@user-ku8jk9gr1r2 жыл бұрын
이거 지금생각해보면 ㅋㅋㅋ 현재 살고있는 사람은 깨름찍해서 저 방서 자것나 ㅋㅋ
@sk.p48852 жыл бұрын
90년대엔 수맥이 트렌드였지 ㄷㄷ 그리고 아이엠에프 그 경계시점인 때라 그렇가 희옥씨 일찍 결혼하신셈이네요 imf이전에는 여성분들은 대학 졸업이후 1~2년 이후나 그 나이때 결혼들 하셨죠 남자도 30대 이전에 결혼했고요 희옥시 저보다 몇살 누님 아니신데 전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니 나름 동년배인데 삶의.궤적은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서정범 교수님 명복과 그 인생 말의 사건에 위로 드림니다
@user-mu4mw6ou6s2 жыл бұрын
혼령과 함께 나도 살고있습니다 벽에서 찬바람이 나옵니다 현관은 등 뒤쪽에 창문은 오른쪽 바람이 나오는 곳은 두 벽의 코너 쪽에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연기가 벽에서 현관과 창문 쪽으로 휘어져 흩어져 있습니다
@user-qs5jk2wz1q2 жыл бұрын
0:25 진짜 24세의 얼굴이 맞냐
@user-mu4mw6ou6s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가스보일러를 36도로 틀어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찬바람이 벽에서 계속해서 나옵니다
@z80softcard3 ай бұрын
서정범교수님.....이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devoy6898 Жыл бұрын
수맥때문이 아니다. 나도 새벽에 자다가 잠깐깨서 옆으로 누웠는데 벽 옷걸이쪽에 시커먼 사람같은게 서있어서 깜놀하고 바로 눕는순간 올라타더니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가위를 걸었는지 꼼짝도 할수가 없었다. 숨막혀 죽으려는 순간 풀어주고 창밖으로 날아서 빠져나갔다. 가위도 풀렸다. 근데 나갈때 귀를 아프게하는 날카로운 새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빠져나갔다. 바로 일어나서 창밖에 멍하니 식은땀 흘리며 서있다가 부억에 나오신 엄마에게 달려가서 방금전에 겪은 자초지종을 얘기한 기억이 있다.
@U_can_touch_me2 жыл бұрын
근데 수맥이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주나요? 저는 어릴때 살던집 제방이 머리가 화장실 방향인채로 잤었고 현재 제 집 침대도 머리가 화장실방향이고 그렇게 자는데 우연인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평생을 그렇게 화장실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고 있네요 그럼에도 가위눌림 한번 안눌려봤어요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user-tx8hf8ol6q2 жыл бұрын
1:41 깜짝이야 귀신인줄ㅠㅠ
@user-ij5bo4oj8j2 жыл бұрын
부산 ㅎㄷㄷ
@mMU4aCpVq-j2 жыл бұрын
아빠라는 인간. 패드립 마렵게 하네.
@user-wq5rc9ye4v2 жыл бұрын
이야기속으로?
@SKKim-xb7dw2 жыл бұрын
10:58 10:58 10:58
@Music_Bichon2 жыл бұрын
제보자분 연기 잘하시넹 서프라이즈에 섭외 시키고 싶군
@chancesecond671Ай бұрын
저 시절이니 12시가 늦은 밤이지 요즘은 귀신도 12시 되서 나오면 너무 밝고 사람 많아서 다시 들어갈 듯 ㅋㅋㅋ
와 어른이 된 난 지금 봐도 무섭냐 어릴때도 무서워서 이불뒤집어쓰고 봤는데 지금은 냥껴안고 이불뒤집어쓰고 보네 헙
@skdheebeb24472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ㄹㅇ 저거 할머니 귀신본 이후로 혼자 잠못잤음ㅋㅋㄱ
@mussoa2 жыл бұрын
내가 국딩떄 이거보고 절대 머리끝까지 이불을 못덮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t5vl5eq9l2 жыл бұрын
수맥 같은소리하네 저게 귀신때문에 그런거지
@user-dd3xh9sd1c2 жыл бұрын
딸이 봤다고 그렇게 고생한딸의. 말개무시하더니 엄마 가 보고 바로이사가네
@2345pok2 ай бұрын
어머니 그러는거 아닙니다 에휴
@user-fx6gx2qi3n2 жыл бұрын
성우 안지환님
@TheTiger44152 жыл бұрын
97년 8살 초3 여름방학 때 이거 본방으로 봤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본방 보고나서 3주 넘도록 밤에 잠을 못잤다.
@TheTiger4415
2 жыл бұрын
@@Applemint01 빠른년생이라 초3에 8살. 그리고 초1은 6~7살이지. 8살 아님. 나이 계산은 똑바로
@TheTiger4415
2 жыл бұрын
@@Applemint01 올해 22년을 기준으로 하면. 15년 1~2월생이나 15년 3월1일생 제외하면 초1 입학하는 애들 입학식때 죄다 6살, 그라고나서 생일 지나면 7살. 15년 12월생인 애들은 사실상 초1 대부분 6살이지. 2009년부터 빠른년생 입학제도 사라졌는데. 그때문에 고3 학생들은 졸업식 하기도 전에 성인 연령이 넘어버리는 경우가 생겼.
@TheTiger4415
2 жыл бұрын
@UCMAwAbpuUhO9ZLOxXUtYlIw 8살은 이제 초2 신학기때 1~2월생인 애들 , 그리고 초2 되서 생일 지난 애들.
@user-hb3sp2gm4e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방 재사 지내시요
@ojm4869 Жыл бұрын
수맥때문이면 거기서 안 잔 아줌마는 왜 할머니를 보았을까?
@user-hp4ms7jk8q2 жыл бұрын
ㅁㅊ..감만동? 우리 옆동네인뎈ㅋㅋㅋㅋㅋㅋ
@user-tk3yk5zc8i11 ай бұрын
4년이요....?
@user-xu7rt6rj7g5 ай бұрын
4년동안 시달렸던 따님은 너무 억울할 듯
@user-xz3lv2rv6m2 жыл бұрын
미련하기는 거실에서 자던가 사람도 살고 있는데 처들어가서 수맥확인하고 개뻘소리만 물어보네 ㅋㅋㅋㅋ지금으로는 상상도 못할일이네 ㅋㅋ
Пікірлер: 245
듣기싫은 트로트 대결이나 하지 말고 이런 방송이 더 땡긴다.
@user-kg3gz9yu7h
Жыл бұрын
트로트도 조금만하지. 미친듯이 해. 지겨워
@jinagnes1176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ev7ds9vx6h
Жыл бұрын
+먹방
@user-uv7iv1uq4h
Жыл бұрын
국민의 적 트롯트방송
@frankyhonnolus5528
Жыл бұрын
내가 90년대 노래를 좋아하듯이 트로트를 좋아하는 성향은 이해한다. 그렇지만 전국민이 수년간 열광할정도면 대세라고까지 볼수있는건데 이건 옛날로 돌아가고픈 퇴보이며 따라서 한국도 정말 먹고살기힘들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것인듯.
딸이 봤을때는 헛것이라고 쌩까더니 엄마가 봤다니까 바로 이사가네ㅋㅋㅋㅋㅋㅋ
@user-uz6jy3cy2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엄마 개 짜증나네 한번 본거 가지고
@Bee-pu2bd
2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럼 아이들이 귀신봣다면 믿지않다가 자신들이보면 바로이사가는..
@LDH0507
2 жыл бұрын
소유주 마음 모름???
@heroj2414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ㅋㅋ 딸은 4년째 시달리고 엄마는 한번 보자마자 이사 고고씽 ㅎㅎ 그리고 할머니가 귀를 왜 물어 뜯으려고 했던 걸까요? ㅎㅎ
@TV-fe2is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하면서 봤는데 ㅋㅋㅋㅋ
귀신보다 힘들어하는 딸을 무시하는 저 부모가 더 징하다
저렇게 시달리는데 4년을 버틴거보면 저여자가 진짜 대단한듯..
딸이 힘들어 하는데 콧방귀도 안뀌는건 무슨 생각이야? 딸을 평소에 어떻게 여기는지 짐작하게 되네ㅡㅡ
딸이 4년을 할매에게 괴롭힘 당할때는 듣는체도 안하더니 본인이 딱 한번 봤을때는 바로 이사가네ㅎㅎㅎ
딸이 4년 고생할 때 듣지도 않더니만. 지가 당하니 바로 이사?? 에라이~~
@user-bt2nc9hk7i
2 жыл бұрын
내 말이
@ChronomicalFireKi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찐따맘
매일 12시에 나타나서 새벽 4시에 사라지는데 이걸 4년 동안 견디는게 가능하나요? 그리고 딸이 저렇게 시달리는데 아무런 해결책도 없다가 엄마가 귀신 한번 봤다고 이사간 것도 노이해
딸이 4년 동안 귀신봤다고 말했는데도 이사안가더니 엄마는 딱 한번 보더니 이사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오? ㅋㅋㅋㅋㅋㅋㅋㅋ
@koo1da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j4qd9pz7l
4 ай бұрын
고약한 세대라 그래요 ㅎㅎ
딸이 고통받을 땐 이사 안가고 ㅋㅋㅋㅋㅋㅋㅋ쩝
예전에 정말 무섭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금요일엔 '이야기 속으로', 토요일엔' 토요미스테리'
@전두광이
2 жыл бұрын
이야기속으로는 월요일 아님?
@user-nf3jr8tb2l
2 жыл бұрын
@@전두광이 ㅑㅑㅑㅔㅑㅑ
@user-nf3jr8tb2l
2 жыл бұрын
@@전두광이 ㅑㅑ
@귀문프로젝트
2 жыл бұрын
@@전두광이 앗 월요일이군요 ㅋㅋ
@Happy-won
2 жыл бұрын
@@귀문프로젝트 금요일이 맞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던~
저도 7살때 보았던 그 장면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일년에 여러번식 열두시만 되면 놀래서 깨고 결국 그집에서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게된 사연이지만 저도 그 트라우마가 아직도 생생해요.얼굴이 반이 없는 할아버지가 웃으면 다가오면서 내 목을 조르는 그 장면...아직도 생각 납니다.30살되었지만 그때의 기억...
서정범 교수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요즘에도 저런 연구 학자가 있나요? 민속학자, 한국미신학자,이런거요. 이런 연구 단체나 학자가 꼭 있어야 된다 봅니다. 돈되는것만 쫓는 사회는 실속없는 빈껍데기 사회라 생각하거든요
@Noname-ey6qe
Жыл бұрын
돌아가셧어요
수맥이든 뭐든 저곳에서 4년간 지냈다는게 놀라워요
이야기속으로. 제일 재밌고 무섭게 봤던 프로그램. 요즘은 왜 이렇게 안만드는지 모르겠음. 피디들 일을 안함.
@user-mx4nq8fu6k
2 жыл бұрын
이명박때부터 귀신프로그램이 미신을 조장한다며 방송국을 압박하고 제재가 많이걸림. 그래서 심야괴담회에 헛소리하는 박사한명 붙이고 자막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개인 사연일뿐이라는 등 자막 보내고 해서 겨우 방송하는중
@yyddjjj
2 жыл бұрын
@@user-mx4nq8fu6k 아 그래서 박사나 전직 경찰이 거기에 앉아있는거군요. 게다가 더 웃긴건 직접가서 뭐 현장을 취재하거나 촬영하는게 아니고 경험자가 이메일이나 영상을 보내준걸로 프로그램 만든다는게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딸이 그리 괴롭게 귀신보았다고 했는데 모른적하더니 어머니가 보았다하니 이사가자고 해요 딸은 죽어되고 어머니는 죽으면 안되는가 보내요 잘보고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해요
심야괴담회보다 재밌네!😊
이야기속으로 부활시켜주세요🙏
딸이 할머니 귀신 때문에 힘들다고 할때는 가만히 있더니만...딸이 결혼하고 사위가 보고 어머니까지 보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짐싸서 도망치듯이 나와서 이사를 하네... 마지막에 괴담을 수맥 때문이라는 이유로 파괴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귀신 나오는 방에 이사와서 사는 여자가 대단하다
저도95년도감만동에살았었어요 감만동은 산을깍아 만든동네라 엄청비탈졌거든요 저는 산마루라고할정도로 꼭대기에살았었는데 귀신엄청봤어요ㅜㅜ.주위어르신얘기가 무덤도엄청많앗는데그냥갈아엎었다고하더라구요현재는 많이개발되었겟죠?
역시 이 성우님이 미스테리 더빙에 넘 어울려
@user-ot7wj1pk4z
Жыл бұрын
이 성우님의 목소리는 안지환님이십니다. 지금은 예능계든 다양하게 하죠.ㅎㅎ
@user-ot7wj1pk4z
Жыл бұрын
이 성우님은 안지환님이십니다.
이야기 속으로는 제보자 얼굴들거의 보여줘서 신뢰도 높고 더 무서운것같아요 !!
여자분 진짜 대단하시네 ㅋㅋㅋ 나였으면 하루도 안되서 집나갔다
4년동안 귀신이 나오는데도 그냥살다니 ㄷㄷ 굿이나 잠자리 바꿔보거나 방을 바꿔보거나 하지도않고 4년동안 견딘거 대단한건지 미련한건지
@aevs
2 жыл бұрын
8090년도에는 보다 수동적으로 삶에 순응하고 살아 왔던 정서도 어느정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사연에서도 보면 가족(아빠나 오빠)에게 주인공이 귀신을 보았다고 말을 하는데도 씨알도 안먹히죠. 이러한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여자인 주인공이 오랜기간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었을겁니다.
@user-zk9fw3hk2f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1020들은 대부분 저렇게 컸어요 그래서 지금 3040대되고 요즘 z세대보고 부러워 미치는거죠 고등학생이 7-8시에 학교가고 수능공부 사당오락이라고 잠안자고 공부시키던 때가 저때입니다 지금이라면 어이없죠
@moti8268
2 жыл бұрын
4년 버틸정도면 기가 대단한거임.
@cutiehoney2265
2 жыл бұрын
가난했고.먹고살기힘들어서.이사가는것도.차일피일미루었겠죠.
@user-hc6gi5rm5v
2 жыл бұрын
미련 플라스 둔
와~ 먼가 더 실감나 👻
다큐멘터리 이야기속으로 이게 무서웠지
미친 할망구 고약해가지고 4년이나 괴롭히네
오빠역 배우분 연기 잘하신다 진짜 친오빠인줄
@user-ge3cq5vw1h
2 жыл бұрын
동생있는듯ㅋㅋㅋ
? ? ? 딸이 귀신을 봤다는데... 그방에서 4년을 지내게 했다고? 이해가 안되는 부모.
진짜 정감가고 재미나고 무섭다. 심야괴담회는 이거 발꿈치도 못따라가는듯.
4년 동안 계속 살았던거도 신기하네..
이야기속으로는 성우분 나레이션이 더 무서웠음
새집에서 첫날부터 밤늦게 공부를 하다니 ㅜㅜ
@user-vo1dm7xm6d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내방이 생겼다는게 잠도 안오게 설레였던 시절이예요
옛날에 비해지금 귀신이 많이안나오는건 정서차이같은데 정말드물게 진짜같은 괴담은 무섭네요
@benevolentflame
2 жыл бұрын
혹시 광주공고 개망나니 홍성우 맞나요?
@doobu691
2 жыл бұрын
@@benevolentflame ㅋㅋㅋㅋㅋ
희옥씨랑 김은주씨랑 진짜 이쁘장하네. 김은주씨는 요즘 시대였으면 바로 아이돌감이다. 방송계 방식으로 꾸며버리면 미모 장난아니겠다 진짜
할머니 저승사자랑 같이 온거보니 혹시 저승길 길동무로 데려가려고 나타났던거 아닌가?
아니 귀신나오는방에서 왜자는게 그방에서 안자면돼지 이해가안가네
예전 24/26세 분들은 다르구나 ㅎㅎ
헛 어릴때 즐겨보던 이야기속으로 인가요? 스브스 토요미스테리 와 쌍벽을 이루던 ㅎㅎ
진짜 어렸을 때 봤었는데 제일 무섭게 봤던 에피소드...ㅋㅋ 지금 보니까 그냥 잼있네요 ㅋㅋ
왜 항상 공포영화 보면 불을 안킬까... 뭐가 무서운게 보이면 불부터 키고 봐야지 ㅋ
엄마는 본인이 보니까 바로이사가네
IMF 구제금융 받기 3개월 전이었네. 진짜 공포는 그거였지.
진짜 무섭당께
저런 집에서 살면 안됨.....ㅎㄷ
여러분도 저물어가는 한해 다시 생각하시고 심야괴담 들으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세요 히히 ㅎㅋ ㅋㅋ
@user-lf3ey2zv5s
Жыл бұрын
싫어요
할머니 귀신이 저승사자 둘 까지 데리고오네
화면이 너무 어둡내요
할매가 공략을 잘못한게지~ 딸을 4년간 괴롭히기보단 엄마 한번 보여주는게 효과가 더 큰데
이집 식구들 진짜 이기적이네. 딸은 몇년을 시달리게 냅두고, 지네들이 귀신 보니깐 바로 이사가네.
지금은 어디든 너무 밝아서 귀신이 없는건가..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이런거 좀 만듭시다. 온통 예능프로만 도배하지 말고.
@mMU4aCpVq-j
2 жыл бұрын
예능 보는 사람들 무시?
@user-lq9hl5rb7f
2 жыл бұрын
예능은 그나마낫지.트로트좀 안봤으면..지겹다 맨날 그놈이그놈
왜 ㅠㅠ 무서웠을듯 ㅠㅠ
옛날재연배우들 연기잘하시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계실까요? 근황좀..
이거 이야기속으로 삼대레전드 파출소의 소복여인 세개의 무덤과 더불어 최고의 이야기속으로 띵레젼드
아니 웃긴게 그럼 방을 오빠가좀 바꿔주던지 ㅋㅋㅋㄱ
이런거보다 심야괴담보면 너무주작티가 남
4년동안 본다고 말하는 데 ㅈㄴ 안믿어주네 나라면 무서운것보다 진짜 억울하고 서러웠을듯 ㅅㅂ ㅋㅋㅋ
서울 사투리 정겹네ㅎ
진짜 옜날프로라 실감남 무섭고
이야기속으로는 제보자분들 인터뷰영상 같이나오는게너무좋았어요 ㅎㅎ
수맥이 지나가는 집인가 보네요
4년동안 나온 할매도 대단타..
25년전 방송한 이야기속으로 네.
자기방이면 불키고 공부하면되지
과거 태어나 첨으로 가위 눌렸음, 분명 현실인데 몸은 안움직이고 모르는 남자가 내 목을 누름..근데 첨엔 넘 무서웠는데 갈수록 짜증이남..그래서 짜증폭팔 기분에 ''그만 해라 쫌~''하면서 고함치다 일어남.. 그게 평생 첨이자 마지막 가위였음..그래서 깨달음, 공포스러운 감정보다, 짜증스러운 감정이 더 감성적으로 지수가 높다는걸 알게됨. 귀신도 물리칠정도로ㅎㅎ
이거 지금생각해보면 ㅋㅋㅋ 현재 살고있는 사람은 깨름찍해서 저 방서 자것나 ㅋㅋ
90년대엔 수맥이 트렌드였지 ㄷㄷ 그리고 아이엠에프 그 경계시점인 때라 그렇가 희옥씨 일찍 결혼하신셈이네요 imf이전에는 여성분들은 대학 졸업이후 1~2년 이후나 그 나이때 결혼들 하셨죠 남자도 30대 이전에 결혼했고요 희옥시 저보다 몇살 누님 아니신데 전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니 나름 동년배인데 삶의.궤적은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서정범 교수님 명복과 그 인생 말의 사건에 위로 드림니다
혼령과 함께 나도 살고있습니다 벽에서 찬바람이 나옵니다 현관은 등 뒤쪽에 창문은 오른쪽 바람이 나오는 곳은 두 벽의 코너 쪽에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연기가 벽에서 현관과 창문 쪽으로 휘어져 흩어져 있습니다
0:25 진짜 24세의 얼굴이 맞냐
요즘도 가스보일러를 36도로 틀어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찬바람이 벽에서 계속해서 나옵니다
서정범교수님.....이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수맥때문이 아니다. 나도 새벽에 자다가 잠깐깨서 옆으로 누웠는데 벽 옷걸이쪽에 시커먼 사람같은게 서있어서 깜놀하고 바로 눕는순간 올라타더니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가위를 걸었는지 꼼짝도 할수가 없었다. 숨막혀 죽으려는 순간 풀어주고 창밖으로 날아서 빠져나갔다. 가위도 풀렸다. 근데 나갈때 귀를 아프게하는 날카로운 새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빠져나갔다. 바로 일어나서 창밖에 멍하니 식은땀 흘리며 서있다가 부억에 나오신 엄마에게 달려가서 방금전에 겪은 자초지종을 얘기한 기억이 있다.
근데 수맥이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주나요? 저는 어릴때 살던집 제방이 머리가 화장실 방향인채로 잤었고 현재 제 집 침대도 머리가 화장실방향이고 그렇게 자는데 우연인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평생을 그렇게 화장실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고 있네요 그럼에도 가위눌림 한번 안눌려봤어요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1:41 깜짝이야 귀신인줄ㅠㅠ
부산 ㅎㄷㄷ
아빠라는 인간. 패드립 마렵게 하네.
이야기속으로?
10:58 10:58 10:58
제보자분 연기 잘하시넹 서프라이즈에 섭외 시키고 싶군
저 시절이니 12시가 늦은 밤이지 요즘은 귀신도 12시 되서 나오면 너무 밝고 사람 많아서 다시 들어갈 듯 ㅋㅋㅋ
ㄷㄷ
지금 저분들 나이는 20년 더 추가하면되나요?
@user-im6vm9mp1q
2 жыл бұрын
여자 이쁘네용ㅎㅎ
@Applemint01
2 жыл бұрын
24년 추가해야지요. 97년도 방송이니까요
캬 할머니의방이였나? 이거는 아직도 기억남.이 이후로 수맥얘기하고 그랬는데 학교에서
근데..감만동 옆이 영도거든요... 혹시 영도삼신할매인거 아닐까요....? 이사갔다는데 대낮에 영도에서 이사가면 영도삼신할매가 가만 안둔다는 전설이 있죠..
와 어른이 된 난 지금 봐도 무섭냐 어릴때도 무서워서 이불뒤집어쓰고 봤는데 지금은 냥껴안고 이불뒤집어쓰고 보네 헙
나 초딩때 ㄹㅇ 저거 할머니 귀신본 이후로 혼자 잠못잤음ㅋㅋㄱ
내가 국딩떄 이거보고 절대 머리끝까지 이불을 못덮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맥 같은소리하네 저게 귀신때문에 그런거지
딸이 봤다고 그렇게 고생한딸의. 말개무시하더니 엄마 가 보고 바로이사가네
어머니 그러는거 아닙니다 에휴
성우 안지환님
97년 8살 초3 여름방학 때 이거 본방으로 봤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본방 보고나서 3주 넘도록 밤에 잠을 못잤다.
@TheTiger4415
2 жыл бұрын
@@Applemint01 빠른년생이라 초3에 8살. 그리고 초1은 6~7살이지. 8살 아님. 나이 계산은 똑바로
@TheTiger4415
2 жыл бұрын
@@Applemint01 올해 22년을 기준으로 하면. 15년 1~2월생이나 15년 3월1일생 제외하면 초1 입학하는 애들 입학식때 죄다 6살, 그라고나서 생일 지나면 7살. 15년 12월생인 애들은 사실상 초1 대부분 6살이지. 2009년부터 빠른년생 입학제도 사라졌는데. 그때문에 고3 학생들은 졸업식 하기도 전에 성인 연령이 넘어버리는 경우가 생겼.
@TheTiger4415
2 жыл бұрын
@UCMAwAbpuUhO9ZLOxXUtYlIw 8살은 이제 초2 신학기때 1~2월생인 애들 , 그리고 초2 되서 생일 지난 애들.
할머니 방 재사 지내시요
수맥때문이면 거기서 안 잔 아줌마는 왜 할머니를 보았을까?
ㅁㅊ..감만동? 우리 옆동네인뎈ㅋㅋㅋㅋㅋㅋ
4년이요....?
4년동안 시달렸던 따님은 너무 억울할 듯
미련하기는 거실에서 자던가 사람도 살고 있는데 처들어가서 수맥확인하고 개뻘소리만 물어보네 ㅋㅋㅋㅋ지금으로는 상상도 못할일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