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주호민이 저기 왜 있어했는데 생각해보니깐 신과함께를 만들었었구나...;;;;대단한 사람인거 잠시 잊게 만든다...

@user-pp3nn4cn9k

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cutest_bruney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볼때마다 너무 겁나는 죄많은 1인

@user-hk2mt9wt1f

3 жыл бұрын

이 짧은 댓글 한줄이 '사람은 왜 종교를 가지는가'라는 질문의 답

@user-il4nz6fs5o

3 жыл бұрын

@Kohen Curtis ?..

@user-ih2pd6kb7g

3 жыл бұрын

@Kohen Curtis yeah, no one cares^^

@fkaus4456

3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착하게 살어 죄 조금이라도 줄게

@user-le6il9cd4l

3 жыл бұрын

무슨죄를 졌기에?

7:09 수홍이의 연기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5번 넘게 봤지만 볼 때마다 주르륵,,,

진짜 김동욱 연기 미쳤음 ㅠㅠ

@yoonheelee7069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안타까웠지요

이거 넷플릭스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서 웹툰대로 ㅠㅠㅠ 다시 풀어줬으면 좋겠음. 직장인이라는 설정부터...ㅠㅠㅠ 영화로 품기엔 스토리가 너무 방대해.ㅠㅠㅠㅠㅠ

@user-vd9ec2rd9r

3 жыл бұрын

ㅇㅈ요.영화도 재밌고좋았는데 원래설정중에 바꾸기엔 아까운설정이 많아서..

@user-dq6nr7ft3f

3 жыл бұрын

ㄹㅇ 진기한이 신과 함께 최고의 매력인데

@user-gv5fu4bc4u

2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짧은 시간내에 극적이게 만들어야해서 수정을 많이 본ㅜㅜㅜ 넷플릭스에 드라마로 리메이크해서 원작충실도 함 보고싶을정도로 원작이 참 좋았죠ㅜㅜ

@NON-AME

2 жыл бұрын

생명을 구하기위해 자신을 희생한 영웅 김자홍과 남들과 특별히 다를바없이 평범하게 살아온 일반인 김자홍의 차이

@misgmsdf

2 жыл бұрын

그냥 만화로 두는게 나아요

7:01 이때가 제일 눈물 버튼 이었던 거 같아요.. 특히 어머니가 말씀하시는.. 얼마나 말하고 싶으셨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문득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더 울컥 했거든요. 꿈에라도 한 번 나와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결국 자기를 기억하지도 말고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어머니의 의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목소리는 6년이 지난 지금엔 기억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어느 새해 밤, 서로 옆에 누워 새해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며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던 어머니의 모습은 절대로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수홍 현몽 장면은 미쳤음 ㅠㅠㅠㅠ 몇번을 봐도 죽겠음 ㅠㅠㅠㅠ

5:03 개인적으로 제일 빡치던 장면....... 수홍이 경계 근무 도중 후임의 실수로 발포한 총기 오발 사고로 죽은 것을 상관이자 소대장이였던 저 중위가 사건 수습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단지 본인의 진급 즉 본인의 안위에 빨간 불이 들어오는 것이 겁이 나 안 그래도 총기 오발 사고로 죽은 수홍을 억울하게 탈영병으로 몰아 세우는 것 도 모자라 억울하게 죽은 아들 수홍의 부대로 찾아온 어머니를 매정하게 밀쳐 버리는 모습...... 개봉 당시에는 현역 군인으로서 뭔가 수홍의 감정을 더더욱 공감 할 수 있었고 지금 다시 봐도 참 분노 포인트네요;;;;; 6:30 그리고 신과 함께 시즌 1 내내 가장 슬펐던 그 부분이네요 ㅠㅠ

@DogBirdSuper

3 жыл бұрын

뭐냐

@구독하면행운권당첨

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원작의 소대장에 비하면 양반이지... 원작의 소대장은 진정한 인쓰였고 그나마 영화의 박중위는 악역이긴 하지만 안타까운 악역임.

현실에서 말 못하다가 꿈속에서 말하는거 보고 눈물 쏟아졌음..

진부한 효에 관한 신파인거 알지만, 김동욱 눈물 씬에서 예수정 배우님이 목소리를 내는 순간 안 울수가 없어 ㅠㅠㅠㅠ

지금도 놀면서 유튜브 보고 있는데 나태지옥 당첨이구나 'ㅡ'

@ckkddyd

3 жыл бұрын

거기서 만나겠구나

@user-kq5qp9ho5w

3 жыл бұрын

우리 서로 저승에서 쌔쌔쌔 합시다...

@SMIN96

3 жыл бұрын

그대여 저도 같이 갑세..

@fkaus4456

3 жыл бұрын

다같이 식인물고기한테 먹히는거야! 하하핰ㅋㅋㅋ

@lilicam5568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겠네요.

신과함께가 성공한게 배우들이 전부 치우침이없이 연기를 넘잘해줬다

@elle_lee

3 жыл бұрын

다잘하지는 ...

@fkaus4456

3 жыл бұрын

@@elle_lee ??

@blackpig183

2 жыл бұрын

신과함께가 성공한 근본적인 이유는 이미 스토리가 좋아서 팬층이 탄탄했다는 겁니다. 오히려 성공 못시키면 욕먹는 상황이었음

진짜 저장면은 다시봐도 ㅈㄴ 슬프다 ㅠㅠ

신과함께 볼때마다 다짐한다 . 난 멕시코 문화를 믿을래 .. 그리고 코코랑 같이 기타치고 딩동딩동 놀꺼야 ( ; ω ; )

7:04 나... 이장면 10번 넘게 봤는데 다 울음ㅠㅠㅠㅜㅜㅜ

진짜 이거 마지막에 너무 슬프게 울었다 진짜 꺼이꺼이하면서 울음😭😭😭😭

내가 본 영화들 중 잘 만든 신파... 신선함 참신함만큼이나 뻔한 소재를 마음에 와닿게 풀어내는 것도 가치 있다고 생각함

주조연 배우들 심지어 특출 배우들까지도 너무 캐스팅 잘한것 같아요 모두 연기 대박!!👏

7:08 이미다아는데도 볼때마다 눈물콧물빼고있는장면...

진짜 미친거임..... 또 봐도 눈물 터지네 ㅠㅠ 엄마

진짜 마지막 장면 .. 어머니가 모두 알고있었다는거 진짜 ㅠ 그때 너무 울었다.

수홍이나 자홍이 눈물흘리는 씬은 보기만 해도 눈물샘 터짐....

하 수홍이 엄마꿈에 나타나서 마주보고 얘기하는 장면, 염라대왕 앞에서 자홍이 모래로 된 엄마 누워있는 거 부둥켜 안고서 우는 장면 보고 영화관에서 개 오열했는데 또 운다,,, ㅠ

7:08 진짜 볼때마다 우는 명장면

진짜 꿈 장면에서 영화관 훌쩍훌쩍 울음바다됨 와 지금도 눈물남

수홍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자홍아

진짜 마지막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나네

이거 보며 펑펑 울었는데..

파괴왕이 유일하게 파괴시키지 못한 것 영화화된 신과함께, 침튜브, 배텐

영화관 가서 보고 울었는데 이거 보고 또 울음 어엉ㅇ어우ㅜㅜㅠㅠㅠㅠ

아 마지막은 봐도봐도 눈물나네ㅠㅠ

와 cg 75억..

늦게나마 넷플릭스에서 이 영화보고 진짜 펑펑 울었었는데...

이 야밤에 왜 알고리즘에 떠서 나를 울게 하는건데 진짜...

저런 귀인 자홍도 지옥 떨어질가말까 한데 나는 어떡하죠..?

@Duriduri-sazabi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한 번씩 죽습니다..

이거 보고 눈물났습니다ㅠㅠㅠ

원래는 보통 원작 보고 영화나 드라마 보면 좀 실망할때가 있는데 진짜 신과함께는 원작을 보고 영화를 봤는데 존잼이었음 진짜

볼때마다 우는데 이거보고 또 운다 ㅠㅠㅠㅜ

진짜 내가 이제껏 본 영화중에서 유일하게 오열하면서 본 영화가 신과함께 1,2였음...

이거 책이랑 웹툰보면 강림편에서 눈물이 저절로나옵니당.. 책인데 염라대왕납흔래끼

나에게 눈물을 흘리게 해준 최초의 영화. 신과함께 1

저거 영화 마지막때 엄청 울었는데

주호민은 영화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100프로 확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t2jq4tk6w

2 жыл бұрын

왜요??

@misgmsdf

2 жыл бұрын

@@user-st2jq4tk6w 평소 주호민의 영화취향을 보면 좋아할수가 없는 영화임. 쓰레기영화인데 본인 원작이라 좋은척 하는거 같음. 만약 진짜 좋아한다면 주호민도 취향이 좀 구린사람이 되는거긴 하지만 그건 아닐듯

둘째 아들이.. 어머니 꿈에 나오는 장면 부터 눈물 참기가 안됨...

3편 고고

가장 슬픈영화ㅠㅠㅠ

저 꿈에서 엄마만나는 장면은 웹툰으로 보는게 먹먹하니 더 슬퍼요 ㅋㅋ 그림체가 귀여워서 더 슬픔 ..

와.. 진짜 신과함께는 최고의 영화다.. 어떻게 볼때마다 눈물이 나올까...

이건 그냥 앞뒤사정 모르고 엄마랑 꿈에서 나오는것만봐도 진짜 맨날 쳐울어..,

영화관에서 이거보면서 나도 어쩔수없이 소리내면서 움

이거 보면서도 또 펑펑 우는 중...

@user-xm2bd4ky1i

2 жыл бұрын

ㅇㅈ 이미 봤던건데도 다시 우는 중

설거지하면서 보다가 또 대성통곡

천륜얘기 들을때마다 궁금했는데... 술처먹고 자식을 폭행하고 학대하는 부모가 나중에 자식한테 죽임당하면 그것도 천륜지옥에서는 죄에 해당되나? 지옥이 진짜 있으면 현실에서도 부모죽였다고 벌받고 죽어서도 벌 받는건가?

근데 원작이랑 너무 달라서 조금 실망한 부분도 없지안아 있음

3편은 언제나옵니까

예수정 배우 최고다. 이 분은 어디에 출연하든 딱 그 배역 그 자체다.

하.. 절대 눈물지뢰 저장면 보면서 안운적이 없다 ㄹㅇ

솔직히 원작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영화가 조금 실망스러웠음 드라마로 만들면 진짜 대박일듯

주지훈님 보고 멘 처음에 주짓수인줄ㅋㅋㅋㅋ

그래서 3은 언제...

궁금한게 있는데 신과함께3편 또 언제나오죠??

신파 싫어하는데 왜 이거만 보면 눈물콧물 ㅠㅠ

Ha jung woooooooo

방구석 1열 전체 회차 올려주세요ㅠㅠ 저작권때문에 안올라오는 걸까요ㅠㅠ 넷플에 너무 띄엄띄엄 있음.. 이거 전체 보고싶은데

신파신파시파

진짜 주인공이 시작하자마자 죽는 영화는 처음이네

난 왜 이걸보며 저승 시험 공부를 하는건지. . . 죄가 많아 지옥갈게 분명하니 죄를 조금이라도 덜어볼 방법은 있나하고 유심히 보게되네요

볼때마다 눈물흘린 1인...

업동이?

신파함께

영화 보면서 진짜 잘 안우는데..신과 함께는 진짜 펑펑 울었네..

원작 본 사람들이 제일 빡치는 것. 첫째 원작을 볼때는 평범한 사람들이 7개 재판을 통해 일상에서의 반성 , 그리고 진기한의 변호를 통한 위로를 느꼈음. 근데 영화는 김자홍은 누가봐도 사람 구한 귀인임.그래서 어느정도 거리감이 생김. 둘째 , 진기한은 과연 저승에서 사람들을 죄인 취급하며 고통받게 하는게 옳은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귀인만 변호하는 직위를 포기하고 국선변호사를 활동함. 그런데 사욕을 위해 변호하는 것으로 영화에서 바뀜으로서 기본적인 저승에 재판에 대한 의문이 사라짐. 신과함께는 평범한 회사원 김자홍과 같은 소시민을 진기한이라는 비범한 존재가 저승의 신으로 부터 변호하고 지켜주기 때문에 명작이라고 생각함. 작품 제목의 "신"과 함께의 "신"도 과연 우리들의 죄를 심판하는 저승의 "재판관"들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들의 잘못을 위로해주고 보듬어주는 "진기한 "인지 이중적인 의미였는데 영화에서는 다 사라짐. 한마디로 원작 본사람들은 아쉽고 , 안본사람들은 눈물 빼기 좋은 영화.

@estest82

2 жыл бұрын

와... 만화 안보았는데요, 글 읽고나니 보고싶어지네요 깊이있는 좋은글이십니다

과거에 인간이 신이되는 과정은 언제 영화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많이울고많은교훈을얻게해준영화..

CGV에서 누나랑 이모랑 엄마랑 같이 보다가 마지막에 우는데... 영화관이라 소리네서 못울고 그래서 결국 혈압올라서 코피터지고 날리 나고... 심지여 그때 잠바입고있어서... 하..

코코식 저승: 죽어서라도 행복하게 신과함께식 저승:하나하나 꼼꼼하게 판결 후 작은 것까지 처벌

영화처럼있을것같다

1편당 손익분기점이 600만인거죠? 우와 2편 전부가 수익이라니 얼마나 짜릿했을지 자랑할만 하네요

02:21 어머니는 누룽지탕으로 사람을 우주로 보내셨죠.

신화편은 드라마로 만들면 될것같은데

정말 재미있다는 분들이 많아서 좀 신기하네요,,원작 안 본사람은 몰라도 원작 본 사람은 너무 재미없었던...저는 눈물도 안 나왔어요 원작은 정말 평범한 직장인, 과로에 평범한 월급에 일하느라 건강을 잘 챙기지 못하고 늙어가는 부모님이 있는 우리같은 사람이 주인공이였고, 변호사가 정말 특이하지만 재치있고 기발한 발상으로 재판을 재미있게 끌어가서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었던, 그리고 중간중간 내 삶에 대한 평가를 해볼 수 있었던 명작이었다면 영화는 정말 눈물을 낼 수밖에 없는 가족관계와 말도 안되는 재판내용 등....감동보다는 황당한 맘밖에 들지않았고 같이 갔덬 친구도 정말 많이 실망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솔직히 차태현 배우님의 연기도 너무 과장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원작 모르고 간다면 눈물은 흘릴 수 있어도 재미있었다라는 생각은 안 들만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신과함께는 변호사가 주인공인디ㅠ

귀인이에요!

CG는 국내영화 치고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불모지나 다름없던 곳에서 싹을 터준 것에 의의가 있죠. 하지만 원작과 많이 달라서 아쉬운 점은 확실합니다. 결국 흥행 위해 신파 만들었다는 거죠.. 상업 영화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나 개연성이나 디테일이 많이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현몽 장면은 울라고 만든 신파적인 장면인데도 볼때마다 너무너무 슬프고 눈물나..................🥲🥲

그래 각색은 이렇게 하는거다ㅡㅡ

어떻게 안울어

솔직히 신파적인거에서 불호가 많았지만, CG적인 부분에선 정말 잘나온 영화라고 생각됨

난 이승의 세계가 있고 심판을받아 갈곳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다 고로 남한테 나쁘게하는 사람들은 죽어서 꼭 심판 받는다 본다 나또한 벌을받고 다른데로 간다고 믿는다

총알이 2개지요. / 내가 염라대왕이 될 상인가..?

멕시코는 코코인데 우리나라는 신과 함께 코코는 저승을 행복한 곳으로 빗대어 표현했는데 신과함께는 저승을 벌 받는 곳으로 빗댐

@PETBOY

2 жыл бұрын

그건 멕시코문화임

웹툰보다 아쉬웠던건 사실이죠 정작 젤 인기많은 변호사도 빼버리고

다행이다 내 기억으론 살인지옥에서 간접적인 살인도 죄가 될 수 있다고 했던것 같은데.. 악플 다 죽어서 벌 받게 해주세요..

와 난 진짜 이거 보고난 이후로 난 나태지옥가면 제일 먼저 깔려죽겠다 생각밖에ㅡ안함 ㅋㅋㅋㅋㅋㅋ

8:56

장점이 배우 연기력밖에 없고 신파만 남은 그 영화

cg 75억 와,, 화차 16억 투자받았다는거 보고 다시 보니 더 헉한다

실은 저도 사람들을 너무 좋아 했었는지 그 마음을 모르는거죠 그치만 같은 마음 인것 같아요 괴롭히는 친구가 한명이 있었어요 김차홍오빠랑 같은 마음을 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제 심정을 원래 부터 조본희 라는 친구가 괴롭히는 것 같아서 눈탱이로 때린 심정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났었고 그래서인지 지영이 친구가 조본희 인것 같습니다 사실 지영이를 어르고 달래고 싶네요 5학년 신초초등학교에서 실은 지영이가 안쓰럽고 그래서인지 괴롭히는 장면이 또 생각이 나서는지 걱정되서 그래요 어휴 ㅠㅠ 지영이 조카 지우 동생인데요 저희 언니가 시켜서 그런가봐요 죄송한 마음이 들어선 게 그래요 저희 언니를 모시는게 더 나아요

원작을 욕보인 신파와 함께...

내가 주호민 작가였으면 영화 보면서 쌍욕 박았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아니 좋은 원작을 놔두고 어떻게 이따위로 각색할 생각을 했지

@구독하면행운권당첨

2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는 극적인 요소가 별로 없어서 아쉽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