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비행하고 바로 경기하는 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선수들 힘내요~~

수준 차이(?)만 극복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시합이었습니다. 잡아 채는 기술... 슬라이딩 테클... 몸의 중심을 무너트리는 기술... 등 교묘한 반칙(기술)으로 드리블을 제대로 할 수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기술들(?)을 사용할 줄을 모르니, 제네들이 마음대로 드리블을 하고, 패스 플레이까지 살아나는 겁니다. 우리 선수들도 이제부터라도 필드 게임에 필요한 기술들을 습득해야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강인 플레이를 보면 잘 알 수 있음..!!!) 1. 상대가 잡는것을 한쪽 팔로 뿌리치는 기술, 2. 테클이 들어올 때 먼저 공을 컨트롤하는 기술, 3. 공을 몸의 중심에 두도록 몸 싸움을 하는 기술, 4. 상대의 사소한 반칙도 불리할 땐 파울로 이끌어 내는 기술 등...

카메라가 경기를 방해하는 느낌

시간차 여행 피로감 연령차 다 차치하고....한국에서 한국팀과 경기 할때 우리가ㅡ최고다라고만 생각이 마인츠13세...애들에게 4점먹고......좋은 경험했어요. 손홍민 선수 이강인 선가 왜 한국에ㅡ남지ㅡ않고 유럽에 왔냐가...답입니다. 한국에 남아 있으면 한국 리그 수준.

아쉽다 실력이 좋지도않으면서 한살위 친구들하고 하겠다는 이유가 뭔지 ㅠㅠ 슬프네

@kimmichel4202

7 ай бұрын

빡센애랑 해봐야 실력이 늘지...

@Ryan-yw3pk

7 ай бұрын

독일에서는 지금 2011년생이 U13이라 동갑입니다. 한살 안많아요 ^^

아니 같은장면을 몇번이나 보여주는거야 본방 보니까 같은장면을 5번 슬로우모션걸어서 보여주더라.... 슛포러브 보고 배우는게 어떨지 너무 옛날 방식임.... 채널 돌리고싶게끔 함

@user-ss7ei3jj9g

7 ай бұрын

재미만 있구만 뭔소리.. 그렇게 따지면 골때녀는 10번은 슬로우 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