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1부) 괴테를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완독 챌린지, 21-22권, 괴테, [파우스트])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독일에서 질풍노도 운동을 이끈 작가 괴테!
전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베르테르의 시인'
그 유명한 괴테를 ... 저는 왜 이제야 제대로 만나게 된 걸까요?
엄청난 아우라를 풍기는 작품 [파우스트]로 괴테에 입문했습니다.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A세트 업로드 일정 *
1-2. 변신 이야기(오비디우스) - 1/28
3. 햄릿(셰익스피어) - 2/4
4. 변신·시골의사(카프카) - 2/11
5. 동물농장(오웰) - 2/18
6. 허클베리 핀의 모험(트웨인) - 2/25
7. 암흑의 핵심(콘래드) - 3/3
8. 토니오 크뢰거·트리스탄·베니스에서의 죽음(토마스 만) - 3/10
9. 문학이란 무엇인가(사르트르) - 3/17
10. 한국단편문학선1(김동인 외) - 3/24
11-12. 인간의 굴레에서(서머싯 몸) - 4/7
13.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솔제니친) - 4/14
14. 너새니얼 호손 단편선(호손) - 4/21
15. 나의 미카엘(오즈) - 4/28
16-17. 중국신화전설(위앤커·전인초) - 5/12
18. 고리오 영감(발자크) - 5/19
19. 파리대왕(골딩) - 5/26
20. 한국단편문학선2(김동리 외) - 6/2
21-22. 파우스트(괴테) - 6/16
23-24.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 - 6/30
25.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 - 7/7
26. 이피게니에·스텔라(괴테) - 7/14
27. 다섯째 아이(레싱) - 7/21
28. 삶의 한가운데(린저) - 7/28
29. 농담(쿤데라) - 8/4
30. 야성의 부름(런던) - 8/11
★ 여름 휴가
31. 아메리칸(제임스) - 8/25
32-33. 양철북(그라스) - 9/8
34-35. 백년의 고독(마르케스) - 9/22
36. 마담 보바리(플로베르) - 9/29
37. 거미여인의 키스(푸익) - 10/6
38. 달과 6펜스(서머싯 몸) - 10/13
39. 폴란드의 풍차(지오노) - 10/20
40-41. 독일어 시간(렌츠) - 11/3
★ A세트 총 마무리 - 11/10
미연 읽음 블로그: blog.naver.com/miyeonreadbooks
메일 문의: myeon111@naver.com

Пікірлер: 14

  • @kellyjh2270
    @kellyjh22705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습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5 күн бұрын

    @@kellyjh2270 너무 감사합니다!^^

  • @wpecvd97
    @wpecvd974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어려웠던 희곡으로 기억하는데, 재독 해볼까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4 күн бұрын

    @@wpecvd97 이름값에 비해 실제 읽은사람은 적은 책이라는데, 벌써 읽으셨던 책이군요!^^

  • @user-ry6vg2uv6g
    @user-ry6vg2uv6g9 күн бұрын

    괴테의연애사 참 많은 영감주네요 나도 자유분방한 연애하고싶다 그것도 타고난 연애재주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8 күн бұрын

    재미있으신 분이시네요~~😂

  • @jungyunkwon1788
    @jungyunkwon17889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이네요.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를 읽으면서..뭔가 작가가 무슨 메시지를 전하려는지도 모르겠고 하는데 그냥 책 속에 나오던 장면들이 막 눈에 지나가더라고요.😮 희곡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소설에 비해서 생생함이 잘 전달되는데 이게 바로 희곡의 매력인 걸까요? 인간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 딱딱할 줄 알았는데, 환상적이더라고요. 2권의 고전식 발푸르기스의 밤은 압권이었습니다. 다음 책은 인데.. 마침 영상이 올라온 터라 바로 보러 가겠습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8 күн бұрын

    햄릿도 그랬고, 희곡의 매력을 저도 알아가는 중입니다. 이런 주제를 너무 진지하게 표현했다면...오히려 별로였을 것 같아요ㅋㅋ 리뷰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y6vg2uv6g
    @user-ry6vg2uv6g9 күн бұрын

    악마의 특성을 잘 설명하셧음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8 күн бұрын

    정말 동감입니다^^

  • @user-ry6vg2uv6g
    @user-ry6vg2uv6g9 күн бұрын

    전재 애디쓴의 닭품는아이

  • @user-ry6vg2uv6g
    @user-ry6vg2uv6g9 күн бұрын

    줄거리보다 키워드가좋고 남다른시각이 신선하게 빠지지않을까?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8 күн бұрын

    신선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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