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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subata

15 күн бұрын

보변은 들을수록 와 닿는 곡이더군요

아노 보면 예전에 봤던 글 생각남... 많은 여자애들 아노병 멘헤라 만들어놓고 정작 자기는 금융치료받아서 멘헤라 탈출했다고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데뷔초 생각하면 웃음 많아지고 분위기 묘하게 밝아지긴했음

@ydjdjdjsjbebrbfbx

19 күн бұрын

우원재네

@user-kp2pi9fi4i

19 күн бұрын

@@ydjdjdjsjbebrbfbx 우원박은 애초에 홍대 토목과에 힙합동아리 회장일거루

@user-sl8bu7gz2c

18 күн бұрын

게로츄 쇼츠 ㅋㅋㅋ

@co-co1234

17 күн бұрын

우울증에 금융치료만한게 없긴함. 할 수있는 영역을 늘려주니까. 우울증은 주로 할 수 있는게 없어질때 많이 걸리는것 같음. 꼭 돈이 아니더라도 점점 성공을 할때 우울증이 치유되는게 아닐까.

@pingling8020

13 күн бұрын

근데 사실상 아노의 잘못?은 아님 이 댓글도 원글도 그런취지가 아닌건 잘 암..멘헤라나 지뢰계 이런건 그냥 아노가 아이돌이다 보니 젊은층에서 모방성을 띄게된것 뿐이라 봄…

지뢰계 양산해놓고 금융치료로 지뢰계 탈출한 아노짱...

@tky6974

18 күн бұрын

아 이게 맞지 ㅋㅋㅋㅋ

@lh1435

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u8uv8nv2z

9 күн бұрын

쟤 땜에 히키코모리가 부쩍 늘었나봐요?

@hwanghhmida7086

8 күн бұрын

@@user-nu8uv8nv2z 히키코모리가 아니라 토요코키즈라고 가출 청소년들이 일본 사회문제로 꽤 오래됐습니다

@user-nu8uv8nv2z

8 күн бұрын

@@hwanghhmida7086 그게 쟤랑 뭔 상관이죠?

원래 어느 정도 적당히 하다 그만두면 컨셉충이라고 비난 받고 그러는데 초지일관으로 쭉 밀고 나가면 그때부턴 컨셉충에서 진짜 캐릭터로 자리잡게 되죠... 아마 아노는 그런 부류가 아닐까 싶네요...

사람이 참 강한 것 같다 주저앉고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버티면서 계속 성공이라는 가능성에 손을 뻗어 도전했다는게 대단한..

아노만 보면 누가 정신병 대량 양산하고 본인은 금융치료 받고 쏙빠져나간애 이러면서 까는데 진짜 단면적인 부분만 보고 아는척하는 부류들. 이 영상처럼 과거 학폭당하고 히키코모리로 살았어서 어두웠고 그 모습 그대로 보여준것뿐 지금도 아노 자체는 그대로임 다만 이제 방송도 많이 나가면서 사람 대하는 것도 좀 익숙해지고 밝아진거지 그런 과거도 모르면서 걍 컨셉질하다 돈벌더니 컨셉버렸네?로 취급하는게 어이없음

@NAMIDAAKO

7 күн бұрын

진짜 아노 관련 영상에 꼭 있는 댓글.. 이 영상에도 위에 같은 내용이 3개나 있음;;

@xanxy333

2 күн бұрын

컨셉은 당연히 아닐테고 다만 대중에 아노병 생기게 영향준건 사실아닌가? 그걸 말하는것 같은데

힘든시기를 버텨낸것도 대단하고 대견하고 가장 멋진 복수로 보여줘서 멋있다 가해자들은 천벌받기를..

유루메루모 모집 영상때부터 입덕해서 아노 머리도 따라해보고 그랬었는데 이젠 단독 mc도 하고 노래도 꾸준히 내는 모습보면 가슴이 뭉클함

@KoKomoong

19 күн бұрын

와...그때부터 지켜봤으면 진짜 성장기를 다 지켜본거라 거의 부모마음으로 뿌듯할듯

@user-wf4pl1zm3j

7 күн бұрын

유루메루모때 노래 들으면 뭔가 찡해짐.. 특히 4인조때 노래

얼마나 상처를 입었을까 싶네요... 학폭 가해자들은 진짜 .... 사회에서 한번 매장을 당해봐야 함.. 학교라는 곳은 회사보다도 더 그만두기 어려운 곳이고 훨씬 관계가 중요한 곳인데, 고작 10대가 그 곳에서 육체적, 정신적 매장을 당했다고 생각해보면 끔찍함...

일단 이쁘고 봐야..

말인 다양성이아니라 본인이 하려는 그 행동자체가 다양성이란게 먼가 깨우치게 해주네요.. 정말 생각이 철학적이고 남다른것같아요

학폭 가해자들은 경중을 막론하고 엄하게 처벌해야만 한다!!!😡

되게 2000년초중반 한국얼짱 닮았음ㅋㅋㅋㅋ

아노짱 ㄹㅇ 유루메루모 부터 봤는데 이렇게 까지 커지고 나마비루 님까지 다뤄주니까 너무신기

어릴때 사진만 주구장창 봤지 생각하는게 많이 딥한 사람이었네요 그리고 귀여운 외관때문에 오히려 음악에 대한 애정이 가려진 케이스 같아서 이 영상 보고 난 후로 바로 노래하고 기타치는 영상 찾아봤는데 솔직히 막 그렇게 잘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애정은 가득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도 편견 하나 부수기 성공.. 제 세상이 좀 더 넓어졌습니다요

아노 컨셉 본질은 사회부적응이 아니라 4차원+유아퇴행 컨셉아닌가 그러니까 외려 멘헤라 따라하는 추종자들 양산된거고ㅋㅋㅋ 시아나 커트코베인처럼 최소한 진짜로 정신적문제가 있어서 기행을 했던가, 대인기피증을 솔직하게 보여줬던거면 그나마 다양성이라는 메세지라도 줄수 있었겠다만,,, 실질적으로는 미소녀의 유아퇴행 이미지 셀링포인트로 삼아서 만화캐릭터처럼 과장되게 행동하게 만든 괴랄한 상업성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컨셉이 본인 성격에 기반한다 쳐도 초,중학생때나 가능한 유아퇴행컨셉에 머무르는걸 나답게라고 말하는건 아이러니하지. 아노가 미소녀가 아니면 씨알도 안먹힐 컨셉인거 뻔히 알면서ㅋㅋㅋ심지어는 당사자조차도 나이들면서 무리함을 느꼈는지 금융치료받아서 나아버렸고 ㅋㅋㅋ

@user-cf4pg4eq9z

19 күн бұрын

히키코모리, 왕따 시절을 이겨낸건 정말 대단하지만.. 사회 부적응자 보다 유아퇴행 컨셉 같다는거에 매우 동의함 근데 본인이 이런 컨셉을 만들어서 밀고 나간거면 똑똑하긴 한듯 일본 연예계에 어떤 캐릭터가 잘 먹힐지 계산을 잘 함

@user-zb8uv5lu1b

15 күн бұрын

@@user-cf4pg4eq9z 어릴때 데뷔한건데 아노 스스로 선택해서 밀고나갔다기엔 무리가 있을듯? 기본적으로 대인기피적이고 4차원적 성향이 있는건 사실이고, 미디어에서 그 행동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어리숙하고 귀여운 부분만 가공해서 보여주는게 돈이 된다는 판단+아노의 캐릭터에서 원하는 그림이 있으니 관계자들이 때로는 우쭈쭈해줘가며 부추기고 더 엉뚱하게 더 오버스럽게 행동하길 원했으니 고착되지않았을런지?? 국내 연예계 시스템만 봐도 뭐 비슷한 방식이고

@user-un2ro8xe2f

14 күн бұрын

​​@@user-zb8uv5lu1b이게 맞는듯 아노 스스로가 연예계 성공법을 알고 컨셉 잡았다기보다는 실제로도 그런 성향이긴 했겠지만 미디어에서는 그걸 하나의 캐릭터로 써먹을 수 있겠다 기획한거고 그게 유효하게 먹혀서 지금도 히키스러운 성향이 내면에는 분명 있겠지만 방송에서 원하는 캐릭터처럼 연기가 가능해지는 단계가 된거고

@wjdgicks

12 күн бұрын

상업적 컨셉선택이아니라… 그것이 멘헤라이고 히키코모리의 본질입니다

@user-ru6bs5us8w

12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정신적 문제였던것 아닌가요? 그리고 커트코베인의 퇴폐적 매력도 그의 멋진 외모에 상당부분 기인한건데요. 외모빼면 안먹힐 컨셉이란 말은 제가 볼 땐 거의 모든 연예인에 해당할 정도라 봐야해요. 조니뎁이나 양조위만 봐도 외모에서부터 고유의 분위기와 매력을 형성하는 중요한 부분이죠. 영화 레옹의 마틸다도 물론 연기력이 뛰어난것도 있지만 외모 자체에서 뿜어져나오는 분위기를 빼놓고 말할 수가 없어요. 자신만의 특징이나 장점을 상업적 컨셉으로 활용하는 건 비즈니스 방송계에서 지극히 당연한거고요. 그리고 유아퇴행이라고 부정적인 표현으로 단순화하지만, 성인이 되길 거부하고 어리고 순수하고 어수룩한 자신의 모습을 지키는 것도 충분히 나다운 것이라고 보네요. 그것이 세간에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게 보이겠지만, 그건 기행을 일삼는 기인들은 전부 세간의 기준에서 볼 땐 문제가 있는 것일테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거기서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우리가 예술을 보면서 우리가 나이가 들어 잊고 있거나 할 수 없거나 생각할 수 없는 것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얻는것과 비슷해요.

일본 여행 갔다가 무슨 TV CF에서 보고 인상깊었는데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

멋있다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본인답게 살아가는 거

쇼츠로 봤을때 노래 개더럽게 못하길래 얜 뭐냐 이러고 지나갔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군 아무리 들어도 가수할 목소리는 아닌것같고...연예계 특유의 캐릭터성과 컨셉은 스타성이 확실히 있는사람이네 멋있는사람이다

아노라는 가수는 이 영상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음악은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지만 맥 이야기 나올 때 공감 엄청 했네요 20대에 일본에서 맥에서 알바를 8개월 가량 햇었는데 저 스마일 무료 메뉴가 정말 제 안에서는 더러운 상술이고 직원과 알바를 대우해주지않는 마케팅이라 느꼈었거든요 (야간 타임을 주로 일해서 18~20대 초반 호스트들이와서 "스마이루 구다사이" 라면서 엄청나게 장난???칩니다. 바로 앞에서 여러 명에서 깔깔 대면서요.. 일하는 입장에서는 억지 미소 지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곡 자체의 취향보다 가사가 마음에 굉장히 와닿네요. 일일히 찾아볼 정도의 취향의 곡은 아니지만 아노라는 분이 지난날의 힘든시간과 자기표현의 곡을 자주 내어줬으면 하네요 아노라는 가수분이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행복한 활동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구요 저 역시도 힘든 시간만큼 더 행복한 남은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 .

괴롭힘 당한 경험으로 많이 위축됐었지만 후에 우연히도 괜찮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나름 귀여운 외모, 거기에 음악적 재능의 요소가 어우러져 현실타파의 기회가 왔군요 1, 2, 3번 중 2번은 잠시 반짝 할 수도 있었겠지만 나머지가 없었으면 그대로 방구석에 있었겠죠

사람이란 참 미묘한 것 같네요. 영상속 아노처럼 자기자신이 힘든 삶에서 있더라도 자신이 하고픈 일들을 이루어져지게 된 계기마저 말로만 들으면 마치 소설같은 이야기지만 직접 해내며 자기의 장기를 살려 더 큰 성장을 했다는 점에서 본받아야 한다고 보네요. 저자신도 쉽게 포기하지않고 나아가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촤선을 다해봐야겠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각종영상들 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노 한 2016년 말~2017년 초반 쯤부터 알고 좋아했는데 이렇게 성장해서 크게 되니까 좋음ㅎㅎ

일본이라 괜찮다고 생각하고 보게 됨. 우리나라였으면 절대 성공 못할 캐릭터.. 아기처럼 굴거나 사차원처럼 구는 컨셉은 일본만 용인해주는 듯.. 이상하다고 보면서도 귀여우니까 보게 됨

다양성 서로 존중하는 세상이 되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아노 학창시절에 친구 없었다는거 다 구라임.. 좀만 찾아봐도 학생때 애들이랑 다같이 프리쿠라 찍은거 놀러가서 사진 찍은거 많이 나옴

정말 오래전부터 아노를 봐왔는데 진짜 많이 큰거같아요❤😢 저도 우울했던 시절 아노영상을보며 위안을 얻고 지금 대성한걸보며 뭔가 제가 키운거같은 ㅎㅎ....❤

오ㅎㅎㅎ한창 히키코모리로 나왔을 때 알았었는데 꾸준한 사람이었다ㄷㄷ

스타성이 있는건 알겠는데 노래실력이 좀.. 목소리도 인위적이고 일본은 참 특이한 나라인듯

결론은 어떻게든 포기하지 않고 한발자국 더 나아가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공이었군요.

옛날에 아노가 썼던 블로그 글들 번역해서 자주 봤었는데 컨셉이다 뭐다 말은 많았지만 마음 아팠던 얘기들 많았음 진짜 괴로워보였고.. 요즘은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누구나슬픈과거하나씩은갖고있죠 저는유치원때부터고등학생때까지 이지메따돌림왕따죽고싶은순간도 있었죠...아노마음알것같아요....

@user-iv3or9re3h

19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아노의 음악이 취향은 아니지만 불우한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극복해나간 과정은 감탄스럽네

아노에게 이런 아픈 과거가 있는지 몰랐네요ㅜㅜ 저도 아노 만큼은 아니지만 좋지 못한 학창생활을 했지요 ㅎㅎㅎ 다양성 인정 이것 참 한국사회에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ㅎ jpop 좋아한다고 하면 아직도 좋지 못한 시선을 주는 이 나라에서는

코찡찡 목소리를 귀엽다고 생각하다니...코 풀라고 티슈 좀 가져다 주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올해 초에는 힘들때 아노쨩에게 구원받았었던 것 같다 새벽내내 デリート랑 キルミーベビー 같은 거 들으면서 파도를 느꼈으니까... 그러다가 아노쨩에게 스며들어서 화보집이랑 cd랑 이것저것 모으게 됐어 아노쨩의 가사나 텍스트는 전부 나의 마음에 너무 잘 와닿았고 많이 치유받았어 고마워 아노쨩

유루메루모, 아노 모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ㅎㅎ 중학생 당시 첨 접했던 지하돌... 아노랑 비슷한 점이 많아 끌렸었고 묘한 매력과 신기한(?) 노래 분위기에 당시에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하시모토 칸나 천년돌 짤이랑 같이 돌아다닐 정도의 인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홍백가합전까지 성장했다니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이제 저도 사회인이고... 아노도 세상에 완전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적응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아노의 소식 들을 수 있어서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악플에도 상처받지않길 😊

아노 너무 귀여워

멋있다

대단하다 짝짝짝

개성있는 성격때문에 왕따 당했던걸까...싶기도 하네요.그런 성격과 독특함이 연애계에서는 개성으로 인정되지만 일반적인 다수에 섞이면 오히려 다른것에 대해 소외되다가 공격의 대상이 되었던듯.... 근데 히키코모리로 있었으면 정말 어려웠을텐데 용기를 내서 편의점 알바로 들어갔다니 기본적으로 뚝심이 있는 사람이네요.

버티면서 산다는게 어떤건지ㅠㅠㅠ잘되서다행이다

아노쨩이 귀여운 척 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든데 나는 그냥 그 자체로 귀여워서 좋음ㅋㅋ 이런 가슴 아픈 과거가 있는줄 몰랐는데 지금은 잘 살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 앞으로 더 승승장구해서 학폭가해자들 배아파 뒤지면 좋겠당❤

나마비루님,,,,혹시 잔다르크 밴드 영상도 만들어주실수있을까여,,,,제가 요새 너무 빠져있음...

노래 꼭 들어봐야겠어요!!!

처음 봤을때부터 잘될것 같았음 이래나 저래나 예뻐서 ㅋㅋ 컨셉이상하고 멘헤라여도 이쁘면 다 뜨게되있음. 뜨면 금융치료 되고. 예쁘니까 면접 메일 무시하고도 주위에서 끌어내줬겠지.. 하여튼 잘 됬음

아노 정말 멋있다! 약간 또라이같은 이미지는 연예계에서 빛을 발휘하는거같아

라방에서 욱일기 뒤에 전시하던데 한국 사람들은 반응이 우호적이네

@ll3z3oll

19 күн бұрын

여기만 그런거지 트위터에선 아노 욱일기 티셔츠 입은거 때문에 싫어하는 애들많음 한국인들도

난 얘 처음 봤을때 부터 특이하긴 하지만 엄청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은 일정 기준을 넘은 예쁨은 왕따 당하나 봄 레이도 친구가 없다고 하던데

@user-tm9qg9vg8y

19 күн бұрын

ㅎ... 아노 과거사진 쳐보셍

@aLminSHIN

19 күн бұрын

@@user-tm9qg9vg8y 이쁘기만 한데 뭐임?

@daslkwoidl

19 күн бұрын

마치 한국은 안그런 척

@ll3z3oll

19 күн бұрын

레이는 솔직히 일본 여자애치고는 눈도 작고 별로 안 예뻐서 그런듯.. 사나 나코 마시로 이런애들 얼굴이 인기있는상이지

@JungTeddy

19 күн бұрын

넘사로 예뻐서 이지메 당한거 맞음 ㅇㅇ

대단한 사람이다… 용기 내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5252! 나마비루상께서 다뤄주시길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우리 아노짱!!! 나마비루상 아님 누가 다뤄줍니까!!!! 🔥🔥🔥

감사합니다. 책 잘볼게요~

못생겼으면 이미 인생 시마이했다

저 유명하게 만들어준 사진 학생때 진짜 유명햇는데 아노였었구나

될놈은 된다.. 별개로 학폭은 진짜 어느나라든 사라져야하는데 어른들도 정치질하는 마당에 그냥 인간본성인가?

음악적으로나 컨셉으로나 호보다는 불호에 가깝긴 하지만 그 뒤에 가진 서사가 인간승리라는데 있어서는 응원해주고 싶네

아노 이러니 인기가 있을수바께~~ 멋지다 멋져😢❤

30대 초반까지는 나도 히키코모리였는데 저 여자 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맘이 찢어진다.

동네햄버거가게도 아니고 맥도날드같은 큰 체인에서 스마일주문….뭔 북한도 아니고 기괴하네🙄 아노의 맥도날드 노래 이해못했었는데 이런저런 파격적인 시도중 하나였네욤

아노 예쁜데 저런 과거가 있었다는게 맘이 아프네... 그래도 밝아져서 다행이다

히키코모리에 그치지 않고 밖으로 나오려는 노력이 있었다!!

아노 라디오 들어보면 사람이 참 진실된 사람이라는걸 느낌 처음엔 기믹으로 떳어도 나중엔 사람이 매력있고 진실되서 유명해진거지

그냥 웬지 좀 싫은 느낌... 나는 잘 모르는 사람이기에... 우울감이야 잘 아는뎁 뭔가 이질감이 느껴짐. 히키코모리가 아이돌이 된다는 거부터가 겁나 이질적임 그래도 앞으로는 좋은 하루하루만 보내면 좋겠다.. 아노 파이팅

아 일본살때 맨해라들 진짜 많이 봤는데 딱 맨해라 목소리네요 ㅋㅋㅋㅋ저런 애들이 진짜 특이함 일반인들은 솔직히 너무 이해하기 힘들어서 왕따 당한거 아닌가싶네요 .. 한국에서 보는 그런 이상한 애들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한 아이돌보다 훨씬 예쁘고 비율좋으니까 가능하지 ㅋ왕따도 성격때문보다 질투심때문이었을듯

왕따 당해도 자퇴해도 예쁘면 아이돌 해보라는 소리 듣고 성공하는구나 나는 왕따당하고 자퇴해서 아빠한테 맞고 히키코모리로 살고 있는데

@namabeer_

13 күн бұрын

ㅠㅠㅠㅠ 아니에요 잘되실거예요 !! 언젠간 작성자님도 빛을 발할 때가 올거예요

@user-kimhannah

13 күн бұрын

@@namabeer_ 감사합니다..ㅜㅜ

@shpark9784

9 күн бұрын

방안에서라도 스쿼트같은 운동해야함 나도 코로나때 집에만 있다가 건강망가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지금부터 해야함 화이팅

@user-ch7uq5yf5y

6 күн бұрын

힘내 나도 힘없고 돈없어서...ㅋㅋㅋㅋ 후

@YongZzang2

2 күн бұрын

와 그래도 집에서 괴롭히는 형제는 없나 보네요 그나마 다행 ㄷ

귀여우니깐 연예계에서 성공한듯 ... 학창시절에도 또래 여자애들이 이쁜거 질투해서 따돌림했을것같음

@user-iv2hs4jr3c

7 күн бұрын

아노 옛날영상보면 안꾸며서 평범했음

일본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아노의 노래를 접할 기회가 쉽게 다가왔는데, 우리나라에선 특히나 호불호가 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불호에 가까웠고요. 그럼에도 왜 인기가 많을까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와 스토리가 있었네요. 오늘도 궁금증을 하나 해소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퍼스트 테이크 원에서 눈 커지는거 보고 알게 됐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

아닌데;초반에 코지마후카세 ㅈㄴ 대놓고따라해서 인지도 얻었는데ㅋㅋ

@6uess

8 күн бұрын

정확ㅋㅋ 아노 애초에 쇼핑몰 모델인가 학생때 이런 일 하지 않았나요

사람때문에 슈퍼 캐셔도 못 보던 아이가 어떻게 카메라 무대 위 수많은 관중들 앞에 서있을 수 있었을까.. 신기하네..

아노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는 이유? 간단해 일본인들은 절대로 아노처럼 못 살거든 아노처럼 살다가는 아노말고는 다 죽으니까 너라도 그렇게 살아 나대신 이런 느낌임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는 사람들이 욕을 들으면서도 자기 모습을 보여주는 아노에게 위로받는거라고 생각함

아노 보면 조금 난 찡하던데 애가 히키된것도 나쁜 사람들한테 데여서 그런것같은데.. 활발해져서 다행

4:09 개이쁘다

예전에 4차원 캐릭터?로 인기를 얻다가 최근에 알고리즘을 통해 다시 보여서 반가웠는데 옛날에 그런 과거가 있었군요... 많이 힘들었겠어요ㅠㅠ 많이 공감이 가서 맘 아픈데 잘돼서 다행이에요,,

유루메루모 아노가 풀네임인 줄 알았는데 그룹명이었구나 ㅋㅋㅋ

'아노' 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 얘기는 별로 없군요 노래 실력이나 작사, 작곡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음악성보다는 아이덴티티로 더 주목받은건지 음악성도 높은건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일본 여성들은 아직도 앵앵 하나봐요 진짜 엄청 심함 유아도 아니고 계속 듣다보면 역함

역시 돈이 최고야.

제 알고리즘에 두번다시 뜨지 마세요

아 학폭 가해를 당했었구나 ㅠ 그렇게 좋아했는데 이번에 처음 알았네 ㅜㅜㅜ 악마돌시절 너무 귀여웠는데 잘돼서 좋다 💙💙👍

만약 아이돌이 안 되었다면 지금쯤 뭘 하고 있었을까

음악에 대한 애정에 비해 기타나 노래실력은 절대 늘지 않는 경이로운 아티스트

아노는 아노한것뿐이다.

Mem쵸? 왠지 그럴꺼 같더라 ㅋ

아노 웃일기 티셔츠 입고 틱톡에 올렸다가 한국인 몰리니깐 삭제함

라이브를 은근잘함

요즘 복고 유행인데 마츠다 세이코 푸른 산호초 관련 컨텐츠 한번 만들어 주세용

아노 패션에도 엄청 유명함 아노계라고 있을정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따라하던

햄버거 광고 한 이유가 이거였구나 광고마저도 따라하기

이사람 연예인 인지도 차트인가보니 80% 던가 ㅎㄷㄷ

오츠 엘리스랑 너무 닮아서 볼 때마다 흠칫흠칫함

@StormBackHit

4 күн бұрын

다른 업계의 아이도루 ㅋ

난 나야라는 30년전 캐치프라이즈가 이직도 통용되는 2020년대.. 시대는 돌고돈다

정말 멋지고 대견하다생각하지만 일본이라 가능했던것같다

학폭 가해자들은 사회에 나오면 안됨

독특한게 아닌데 그냥 평범을 넘어선 중간의 세상에 머물고 싶은 아이! 세상은 그런 아이를 받아 들이지 않죠...

초등학생때 사차원 아이돌? 으로 유명했었는데 아직도 활동하는구나ㅜㅜㅜ

저렇게 예쁜데 괴롭힘을 왜 당함ㅋㅋ

역시 예쁘면 인생길 1차 통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