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명곡. 고병희씨. 멋집니다. 명가수로 대중들의 애로를 풀어주셔서 감사드리겠습니다.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미모도. 목소리도 ~~~~~~~~~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옛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멋진음악 나의 젊은시절을 떠올리게하는 마음 아푼 노래들입니다

시적인 노래가사 작곡은 은쟁반 위에 옥구슬 노래는 독보적이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언제 들어도 가슴 적시는 이슬 같은 촉촉함~~~♡

@user-sg5qc2tf4o

Жыл бұрын

병희님 고맙소 그목소리잊을수가없어요 죽고십은심정이에요^^

@avs5469

5 ай бұрын

7080 단골 곡

중후하신 모습.목소리 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고병희님❤ 늘 건강 하시고요. 언제나 항상 행복하세요. 가정의 만복이 가득하세요.

@fxjsgf3124

3 ай бұрын

고병희님목소리가왜그리좋은지감상하다커피가다식어버렸어요그래도찬커피마시며추억에빠질레요

참으로 사랑했던 가수...그리고 사랑했던 노래들....당신이 그립습니다.고병희님~ ~

내인생 최고의 명곡, 명가수중 한분..

가수의 경륜을 말하는겄같이 노련함 이 더욱멋지시내요^^

언젠가부터 늦여름 비오는 날 저녁이면 항상 이노래가 내마음속에 일어납니다 마음을 위로 해주죠

아직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노래도 고운 목소리에 옛날 분위기가 그대로 느꺼집니다

목소리와 애절함이 어울려져서 내 가슴을 오려내는듯. 아리다.

고병희 유리창엔 비 좋아요~ 👍👍👍

병희님 노래 나를울리지 마세요 오늘도 게속이노래듣고잇읍니다 천사믜목소리 우리나라 최고입니다 티브에서도 이쁜얼굴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세월이 가도 중년의 아름다움을 간진하고 게시내요~~ 늘 건강 하고 행복하세요.

오늘 책에서 봤는데 매화는 시간이 지나도 자태를 잃지 않는다고 하네요...보는 사람 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 꽃입니다...

7080 을 부활하라

고병희님 예쁘시고 목소리 옛날보다 더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94년 말년병장때 새벽에 혼자 행정실에서 일직을 서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아직도 그 추억때문에 이 노라가 나오면 조용히 따라부릅니다..

성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 독특한 음색... 예나 지금이나... 역시 고병희입니다!!!

@user-sg5qc2tf4o

Жыл бұрын

고병희 씨 너무사랑합니다 팬입장에서

박인희씨 같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었습니다 목소리가 아름다우니 노래가 더욱 빛납니다 최고의 목소리를 갖었는데 활동을 많이 안해 이름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가창력이나 목소리가 박인희 이연실 박은옥 씨와 비교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눈웃음 진짜 이쁘네

매혹적인 보이스에 어쩜 나이들수록 예뻐지는지요~ㅎㅎ

노래들으며 옛날이 생각나니 눈물이 주체할수 없이 나는군요

추억속에 정다운밤 아름다운목소리 가사다 굿👍

고요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멋진 여가수 였는데 이제는 중년의 여가수로 나오셨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음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계속 행복하세요

농익은 목소리가 가슴을 파고듭니다. 이 새벽 옛추억을 저절로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사가 더 애절하게 느껴집니다.

가사하며 가창력하며.. 완전 명곡입니다^^

시간은 누구도 비키나지 않고 얼굴에 스치는군요...이젠 중년의 중후한 아름다움이...그래도 젊은날 미모는 그대로 간직...

@user-gb3et5ij8d

Жыл бұрын

옛날의 사투리가 더 매력이었지요..추억속으로

역쉬 가창력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국보급 가수고병희님최고

가수 고병희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이분이 성악을 하셨다지요? 그래서인지 특유의 고음처리가 매력적입니다

@user-yj1zh5we8r

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성량이..

연륜으로 불르시네요. 어릴 때 많이 따라불렀는데요 . 노랫말이 시처럼 아릅답죠 !

고병희씨 젊은 시절에 비하면 살이 많이 올랐네요. 보기좋네요.행복하세요.ㅎ

세월은 화살 같으니 누구도 피할 수 없느니라

@user-fx3vp7lu4k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나이가 먹다보니 지금의 나는 빈 쭉쟁이만 남은것 같아 짠하네요.

젊은 청춘이었던ㆍ 너무 사랑하였던 그노래 ᆢ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당신의 노래 행복했습니다 ᆢ

목소리가 너무 맑고 깨끗합니다ᆢ 때가 하나도 안묻은 소리ᆢ 많은세월이 흘렀는데 관리를 넘 잘하셨네요~ 맑은소리 들려주셔서 넘 고맙습니다ᆢ많은감동 였어요 ㅜ

참 예뻣엇는데 세월은 속일수가없네 지금도 중후하게 이쁘지만ᆢㅋㅋ

@natur9051

4 жыл бұрын

파마가 사람잡네요..ㅋㅋㅋ

@Sik930

4 жыл бұрын

` natur ㅋㅋ

@cutty4998

Ай бұрын

​@@natur9051ㅋㅋㅋㅋㅋㅋ

노래 진짜 잘한다.

대한민국 국보1호 가수!!!

진짜 노래 잘하는 가수였죠

남자분은 어디에...듀엣인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이분 창법이 국보급이시네...👍

@Gimbal_King

4 жыл бұрын

햇빛촌 이라는 듀오였죠ㅎ

@user-mx6yo7ko2s

3 жыл бұрын

노래기여도가 낮아서 그만둔거로

@user-ik2it1ge6z

2 жыл бұрын

곡을 만드셨죠 이정한님

잊고 있던 옛추억이 아련히 그립네요 희노애락이 함께한 그시절 ~~~

고병희님 ㆍ지금모습아름다우시며ㆍ지금소리 깊이가 더 하네요ㆍ

추억속에 젖어듭니다 그시절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ㆍ햇빛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실때 기억납니다

손자볼 나이가 됫군요.... 88년 제대하고 나서 들었던 노래 같은데...30년쯤된듯 .... 세월이 이렇게 흘럿군....

정말. 멋진 가수다

매력이 넘쳐요 웃는 모습 넘 이쁘고! 노랜 말해모해

살아있네...🍀

노랜진짜ㅡㅡ최고다ᆢ 머리도 산뜻하고 이쁘네~~ 유리창엔비 ㅡ내 애창곡ᆢ

@user-vs2kx2oe6h

3 жыл бұрын

ㅂㅍ

멋져요 노래도 너무 잘하세요~~~

30년전 얼굴은 온데간데 없네요 세월이.....

목소리는 아직도 옛소리 너무좋아요

멋있는 뮤지션 뒤 반주해주시는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션 분들 부럽고 박수보냅니다!

와 진짜 노래 죽인다요

언제든기좋은노래입니다 18번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분

최고예요

와 ! 멋지다. 아름다움은 여전하시네

고병희 젊을때 영상부터 지금까지 영상을 보며 세월의 흔적이 지난 내삶의 아픔과 기쁨의 순간 필름처럼 지나가서 너무 맘이 아픔니다.

그리고 보니 이시절엔 비에 관련된 노래가 참 많았어요. 비처럼 음악처럼도 듣고 싶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나늙었나보다 추억돋네

내가 좋아하는 고병희님 늘 행복하세요.

30여 전 긴 웨이브 머리카락을 어깨 너머로 흘러내리던 고병희의 모습은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이젠 숏 커트 한 중년의 고병희를 그리다니...세월의 무상함은 어디로 고병희를 이끌고 갔을까!

세월의흔적이 보인다. 노래는 명곡.

목소리는 옛날과 똑 같구만!♡

고병희 - 유리창엔 비....이 노래는 고병희 가수만이 .....다른 가수 노래는 이 느낌이 안 살아난다...아직까지~~~~

세월가도 변함없는 명곡 입니다

진짜 잘하시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최곱니

이뻐요.

이분은 세월을 거스르네 날이 갈수록 더 젊어 지시는 듯 목소리만 세월의 흐름을 수긍하시는 듯 익어 지셧네

당대최고가수였지요 얼마나 멋지던지 지금은세월앞에 자연스레 변화되었지만 당신은빛같은존재였음 잊지않아요 늘건강하세여 화이팅하시고요

넘애절하고 생동감이네요 감사합니다.

많은시간이 흘렀지만 그때의 그 감동은 여전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짖꿋은 표정과 좀 살집이 붙은건 빼고...예전의 모습..항상 변함없이 보기 좋아요....

참 곱게 나이 드신..

세월이 벌써 이렇게;;;살찌고 ㅎㅎㅎ

햇빛촌 이정한.고병희❤

비브라토~ 특이하네요

역시 성악 전공 내공 짱

비오는 날이면 꼭 어디선가 들려올 것 같은 분위기있는 노래입니다. 꽃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명대 성악과 출신 고병희(1967~)의 노래 "유리창엔 비"☔를 좋아했지요 지금도 역시 변함없는 노래~* 80,90년대 직장시절때나 지금까지 비가오는 날에 창밖이나 차안에서 꼭 듣게되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 오늘 내리는 꽃비는 미사리 라이브카페 유리창엔 이슬로 흩어 놨을까?

멋진곡 감사합니다.여전하네요..

걸출한 가창력 멋지시오

그래도긴머리에 익숙했는데요 노래 끝내줘요

아직도 좋은데요

콘서트 한번 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당. ㅠ

나도 늙어가지만 세월은 어쩔수가 없군요... 애혀~~~ 서글픕니다. 참 좋아했었는데 평탄치 않게 살아오신것 같아서 마음이 아픔니다.

노랫말이 예고하듯 병희가 살아온 길은 술과 그리고 계약듀엣 김민우에대한 그리움으로...!!

우와~ 젊었을때 즐겨 부르던 노래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더불어 구독자 1만명도 축하드려요~^^

저희어머니가좋아하시는노래..이제는직접들을수는없지만..

목소리는 그때 그대로시네

나이들면서 마니 예뻐졌네요....ㅋㅋ

목소리 옛날 그대로

ㅎㅎ 젊은시절보다 더 예쁘네요

긴머리가 잘 어울리던 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