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올릴 때보다 안전하고 편리함 ㅋ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962년 여름에 청렴포와 장릉에 갔었다. 인공구조물은 나무말뚝 하나 뿐, 동서남북 몇보 나가지 말라란 경고표지로 키높이가안됬다. 나무도 엉성하여 절벽을 바라보며 왜 도망가지않았을가? 생각했다. 장릉에도 인공구축물은 전무했다. 큰 능위에 작은 무덤 하나 있는 모습이었다. 당시는 산에 나무가 없었다.

@user-fn4iy4wv3d

3 жыл бұрын

청렴포가 아니라 청령포

나 저기 어디지.. 기억은 안나는데 경기도 외각.. 무슨 춘.. ㅊ짜 들어간 휴게소 건너편 산 중턱에 저런 왕릉 비슷한 고분이 4-5개 줄지어 있는거 봤는데..

좋~~~ 다 자랑스럽다

미추왕릉은?

고분축조기술의 진수 왕른/ytn 사이언스

백제는 수천년의 고조선을 이은 제국이라 단순히 새롭게한게 아니고 긴 역사를통한 지성과 기술력의 총체이다

태산이 높다한들 하늘보다 높겠는가

나 죽어면 엄청 큰 무덤안에서 편안히 살것이다

@user-yz2cv7bt2d

3 жыл бұрын

화장 당할수도 있어!!!!

아니 무슨.... 무전기, 핸드폰 다있는데 삑삑.. 호루라기라니..

한반도에 조선이전 왕능중 주인이 있는 왕능은 백제 무령왕능이 유일하다 나머지는 주인이 누군지 알수 없다 특히 경주 능은 다 추정

@user-ig3wq2vp2f

3 жыл бұрын

@@AAA01235 가짜 조작한 능

@renovatio2946

9 ай бұрын

솔직히 무령왕릉도 조작의 흔적이 있는 관계로...확실한 것은 한 개도 없다는 게 진실임.

@user-ig3wq2vp2f

9 ай бұрын

@@renovatio2946 그러긴 해요 특히 입구

@user-ig3wq2vp2f

9 ай бұрын

가야 왕능은 더 심하죠 한개 마을 규모에 무슨 나라라고 하고 능 몇개만 나오면 누구 무덤이라고 합니다 고고학적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백사장에 누어 하늘에 뜬 구름을 바라보며 누가 감히 인간의 생명을 뺐을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재작성 조명하여라 가야 즉 가락국의 찬란했던 역사를 재조명 재작성하여라

@32rok16

5 жыл бұрын

사명대사 환빠 사라져ㅜㅠ

@charlespark9222

5 жыл бұрын

꼰대의 명령조

내부를 파 보아야함

대륙백재에서 옮 22 담로는 어디인가?

신라 왕실이 무식했어요. 중국 글씨를 몰랐어요. 지석묘 하나가 없어요.

@jangeochobob

4 жыл бұрын

송인관 무슨말같지도않은소릴하고있어

@Hyuchan1002

Жыл бұрын

신라비석들을 볼 때 한문을 몰랐다기보다 신라 왕릉인지 불분명 진한시대 그러니까 박혁거세 직전 시기까지 마한이 왕으로 임명되었다고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야 왕릉이라고도 하니 글자가 안나오는건 그래서일 수도

이게어떻게 왕릉이고? 왕릉이라고 써져 있더냐?

@user-xr4pm7qf6r

5 жыл бұрын

크다고 왕릉이라니 너희들이 학자가?역사는 기록에의한 증명, 팩트가 있어야되는거지 추축으로 왕릉일 것이다 라는 허소리는 초등생이 답할때 하는말이다. 근거를 가지고 기록을찾아 밝혀라.삼국사기 세가편에 확인해봐라 지역이 어디인지? 한반도에는 고려때 까지만 하여도 나라가 없었다.세종실록지리지를 읽어봐라. 한자라서 못읽겠나? 그러면서 무슨 학자냐?역적이지!

@user-gr7ne3pn5c

3 жыл бұрын

에휴........

통일신라좋아하네 신라흉노놈들의 역적을 통일로표현하다니ᆢ신라말 이라고 부를따름이고 신라흉노반약기 라고본다

格物致知 誠意正心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사물의 이치를 구명해야 그 후에 앎이 투철해지고, 앎이 투철해져야 그 후에 생각이 성실해 지고, 생각이 성실해져야 그 후에 마음이 바로 잡아지고, 마음이 바로잡아져야 그 후에 몸이 닦아지고, 몸이 닦아져야 그 후에 집안이 바로 잡혀지고, 집안이 바로잡혀야 그 후에 나라가 다스려지고, 나라가 다스려져야 그 후에 천하가 편안해진다. 대학에 나오는 구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