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0에 철이 들고, 뭐를 해야 할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민족의 지도자 김교수님 위대하십니다~~^^^^

교수님~^~^ 더욱 강건 하옵소서

참 이제야 이런 말씀이 들리니... 지금이라도 듣게 돼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마음과 사랑만이 남고, 책 읽는 민족이 세계를 이끈다는 말씀에 감동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국민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오.

@user-rt8fv2ib6x

5 ай бұрын

교수님나라와 이족을위해살라시는 말씀. 살아는 순간순간마다다무엇이 나라를. 위하는길인지생각하며. 한가지라도 싵천하는사라이되고자노력할것입니더ㆍ.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감사합나다 늘건강하시요 그리고 주옥같은 말씀 들려주세요~!!!

이런 분이 한국인이고 아직까지 현장에 계신것이 참으로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많은 도전이 되고 삶에대한 진정한 의미를 갖고자 하는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김형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cx3ly5gs6w

Жыл бұрын

.샘물교회 ㅣㄴㅅ8 ㅅ

@user-cx3ly5gs6w

Жыл бұрын

샘물교회 주일예배 샘물교회

지혜의 보고 김형석 교구님의 피와살이 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후배들에게 많은 지식을 심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넘 훌륭하십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교수님 건강한 삶 사시면서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성실과 정직과 진실된 삶을 사회 봉사하는 기독교 정신을 남기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신실한 모습을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강연 듣고 이나이에 깨달음과후회가 반전됩니다선생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설명을 자상하게 막힘없이 숨도 차지 않고 연세를 뛰어넘는거장의 말씀이다.

교수님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몸건강히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김형석 교수님께서 살아오신 발자취가 우리가 살아가게될 교훈입니다, 더욱 건강하게 활동하셔서 좋은가르침 더 남겨주신다면 너무 감사할꺼같습니다. 교수님의 건강과 가족을위해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생의 길위에서 겸손함으로 배우고 읽고 나아가겠습니다^^

요즘 김형석 교수님의 강의를 자주 듣곤합니다 나타하지 않을 지침서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heesunghee4811

3 жыл бұрын

네. 안 녕 하 세 요 교 수 님 말 씀 듣 고 싶 었 는 데. 한 국 서 친 구 가. 영 상을 보 내 줘 서. 계 속. 보 고 있 읍 니 다. ~~ 역시. 훌 륭 하 신. 아 버 님 이 계 셨 군 요. 감 사 합 니 다 건 강 하 십 시 요 ~~

교수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반백세는 의미없이 살아왔지만 남은 반백세는 교수님의 말씀대로 뭔가 의미있는 일을 꼭하고 생을 마무리해야겠다는 깊은 마음의 울림이 일어났습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셔서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십시요. 감사합니다.()

@user-lr2hg9ln9b

3 жыл бұрын

ㅂ,.

네~ 강연 정말 잘들었습니다 5번을 들었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씀! 피가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자기계발에 힘쓰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노년을 행복하게 잘 살 수있는 가르침을 주시네요 이런 귀한 말씀을 해 주실분은 교수님밖에 없으십니다

사춘기시절 김형석교수의 수필전집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아온 사람으로 이 강연을 다시 들으니 참 새롭습니다

@user-sf1zi9yt9g

3 жыл бұрын

ㅇ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강의듣고나면 내 마음 뿌듯하니 내마음 양식 쌓아가는것같아 부자된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의 말씀 한 마디 한마디가 제 인생의 나침판입니다.60부터 75살까지 인생의 노른자위 라는말씀따라 제인생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김형석 교수님책 읽고 마음에 많은 감동받았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삶의 멘토가 되십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칠십둘인배우지도못한할머니입니다교수님건강하셔서강의를오랬동안해주셰요하나님께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

개천에서 용도 나겠지만...역시 부모의 바른, 성실한 삶이 최고의 교육이란건 모두 인정 하지요. 화이팅 어게인 한국인들이여.

감사합니다

①독서 ②사회에 대한 관심. 교수님 강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하느님진리안에계시기에 그분의영이늘함께계신다는생각이듭니다 하나하나좋으신말씀깊이마음에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걈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언제나 저희 곁에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강연이나 저서들이 영어로 번역되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말씀잘들었읍니다!!항상들어도 훌륭한말씀에감사드립니다! 만수무강하셔요!!

Thanks

얼마나선하게살아야하는가 얼마나정직하게살아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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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그로나 말씀 중 일본에 가야 중국문화를 배운다는 말씀에는 일견 동의하나 전적인 동의는 안 되는군요. 개인과 가정을 위한 삶은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는 말씀 등은 지극히 하나님 말씀 중심에서 생각하자면 맞지 않는 선생님 개인의 고견같습니다만 존중합니다. 선생님의 철학적 식견과 말씀에 신선한 배움 또한 얻고 갑니다.

강의 내용 요약좀요 ㅠㅠ

19:50

53:04

네.저도 20대에 내가 태어났을때는 이유가 있을것이다.평범하게 살려고 태어난게 아니다. 생각했어요.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비온후 날씨가, 화창하면, 기분이 좋아서 하는 의식이 있었어요.그러날만 외출할때 하얀 백바지를 꼭입었어요,

사람의마음은아무리자유라지만 이런공간을이용해서까지 상대방을아프게해야직성이풀리는댓글을다는측은한사람들 그래놓고자신은편안할가

교수님강의들으면서신앙에교수님말씀속에서하나님믿음을갇게되였읍니다교수님말씀대로살려고합니다감사합니다

추노

독서의 중요성은 인정하겠는데... 문화의 해택을 준 나라가..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남에게 피해를 준 국가) 안성에서 소 키우고 농사짓고 사는 농부가!

Volume이 약하네요

한국 중국이 이제 일본 넘어섰다 ㅋㅋ

@miejie1789

10 ай бұрын

혼자만 정신승리? 남이 그렇게 인정해야 그런거죠.

한계. 인간의 테두리. 순환의 연속성. 인간의 최고 지성의 결과론. 도약의 부재. 인간의 생각들 활자로 기록해 낸것이 책이다. 날마다 출간되는 책들을 모두 섭렵했다고 치자? 그 결과는 무엇일까? 커다란 지식덩어리가 아닌가? 바람앞에 겨와같은 이치 아닌가 인생이란 도약을 꿈꾼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물질,돈에 노예로 평생을 보내고 말뿐이다 과연 인간들이 지금 오늘날 이순간 안락과 행복이란 감정에 노예로 살기 위해서 인생을 사는것인가 결코 아니다. 죽어서 되는 귀신의 길이 있고 살아서 되는 우주의 주관자가 되는 길도 있는 것이다. 바보들. 김형석 교수처럼 산다고 하면 결과는 다음생에 좀 더 나아진 환경과 상황과 인연의. 관계뿐. 역시 짐승의 속성뿐이다. 우습다. 한마디로 말이다.

@user-yv3ev3mx1p

3 жыл бұрын

작심하고 무례하게 구는 시청자(구독자?)들은 아마 댓글 알바생이 아닐까 싶네요.

@user-yv3ev3mx1p

3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생전 좋은 말씀이라곤 못들어봐서, 좋은 말씀을 알아보지 못하시든지...

@user-jj8ux8ib6l

Жыл бұрын

ㆍ

일본서 공부해서 사고가 거기에 머믈렇군요

현실을 모르는 말들이 좀 있네요. 어려운 나라들이 독서를 못하는 이유는 교육과 소득불평등에 있습니다. 일본에서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전범이나 침략국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하신것 같아요. 얼마나 많은 국가들이 지금도 그들의 침략이후 절망적인 삶을 사는데요.

@miejie1789

10 ай бұрын

공부 좀 제대로 하세요. 제국주의는 당시 세계적 유행으로, 힘있는 나라는 다 식민지 침략 했습니다. 힘없어 못한 나라도, 더 옛날에 힘있을 때가 있었다면 과거 영토확장 다 했습니다. 또 식민지배한 국가와 당한 나라는 나중에 대부분 사이가 좋습니다. 영국 ~홍콩 호주 등등요. 일본만은 아니라고요? 아니요. 일본 식민지배국가도 일본과 사이 나쁘지 않아요. 예를들어 대만은 똑같이 일본 식민지배 받았지만, 반일감정 없습니다. 일본식민지배를 직접 당했던 옛날 어른들 조선말기 탐관오리를 더 미워했지, 지금처럼 반일감정이 강하지 않았어요. 왜 그럴까요? 중국 북한과 연결된 좌파들이 정권을 잡으려고 반일감정을 영화 소설 등등으로 감정적으로 선동하고 부추기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 그에 대해 오히려 잘 모르는 사람이 반일감정이 훨씬 심하죠. 어떻게 스스로 생각할줄을 모르고, 그렇게 생각하라고 유도하는 쪽으로만 생각을 하시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