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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eontv709

Жыл бұрын

ㅡㅡ 2:39 😮😮😅

인생은 소풍처럼.. 매순간 갑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래 저희곁에 계셔 주십시요.

교수님 강연을 듣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울음은 참울 수가 없었습니다. 강연듣다 울기는 처음입니다. 평생 꿈꾸던 일을 하게 돼었는데 허망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돈과 성공을 쫒을 때보다 내 재주로 어떻게 사람들을 도울 까 생각하면 더 기쁘고 또 설렘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지침으로 삼아 봉사하는 삶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정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미스터 김형석교수님의 말쓰대로 "사람의 신체는 늙지만 정신력은 늙지 않는다"라는 인생의 가치는 살때까지 공부는 계속하면 생할은 더욱더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미스터 김형석교수님은 장수무강하시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

가만 생각하면 99.9% 타인으로 부터 받은거 … 너무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어요 …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참으로 잘 설명해 주셨네요 .. 봉사는 갚음인것 같아요 돌려 주려맘이 …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사람들은 복을 받기를 원하지만 복을 짓는 방법을 모르고,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결국은 자신이 외면하면서도 외로워한다. 자신만을 위하는 사람은 그 습관이 몸에 빼어서, 지혜로운 사람은 측은해 하면서도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늙어서는 똑같은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살게된다. 장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치매가 와도 장기는 잘 둔다.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의 강의....... 인생의 여정을 보람있고 행복의 방향을 제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나만 위한 삶이 아닌 더불어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흰머리가 늘어가는 나를 바라보며,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으신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삶이 끝날때까지 가끔씩 영상을 보며 삶의 방향의 지침으로 삼아야할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당신은 여전히 멋지십니다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제게 참 인생길을 제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영혼이 아름다우신 분 단순하고 진실된 말씀들이 가만히 인생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인생은 공짜여행. 우리모두 멋진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더 베풀면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야 겠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세요! 건강한 모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여정이 참으로 보람된 큰 울림 감사합니다 진정 큰 어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이 아무리 급박하게 변화해도 그 내면을 관통하는 삶의 가치와 인생의 진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나를 위해 한것은 남는것이 없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일깨우는 말씀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전 불교신자지만 선생님의 예수님의 가르침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이 글은 못보시겠지만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소한 즐거움이,,,, 별거아닌 가치를 위한 노력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면, 그리고 그런 다양성이 우리 사회를 가득 채우면, 부족해도 풍요롭고 어려워도 행복한 사회가 될것 같네요. 단하나의 가치만을 위해서 죽어라고 뛰어가는 그런 사회가 어서빨리 잊혀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당장의 눈앞의 이익을 쫓기보다는 짧지만 기나긴 인생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이든고일을시작해는대몸이안따라주내요 감사함니다.사랑해요

아.김형석 교수님의 정말 좋은강연 가슴깊이 기억하겠습니다. 끝부분 안병욱교수님,김태길 교수님 얘기에는 저도 모르게 하염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기회된다면 양구박물관에도 꼭 들리겠습니다. 김형석 교수님이 조금더 이사회에 빛이 되어주는 시간이 오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강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mm5lo6jg3s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말씀을들으니지금내나이70이소금넘었는데정말행복한것같아요장말감사합니냐 더건강하시고오래남아주시고이야기들려주세요

마음이 넓어지게 하는 말들이 많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키려고만 한다면 부끄러움만 남게 된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 요즘 살짝 마음이 흔들렸는데 우연히 오늘 강의들었습니다 7080세대로써 조금 부끄러웠습니다ㅜ 다시 한번 시작하고 힘을내 보겠습니다 ^^ 공부하기 ~책읽기 ~취미갖기~ 일하기 ~명심하겠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정말 달랐졌습니다~^^감사합니다

감동의 말씀 깊히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사 남을 위하여 배우고 갑니다

철학교수의 강연 중에 올만에 끝까지 시청하게 되네요. 말씀 기억하고 틈틈이 꺼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TV-vb3iz

2 жыл бұрын

좋은 생각 핫팅!...

눈물이 납니다 각박한 세상에 단비같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인생 최고의 가치는 자기 분수를 아는 것입니다. 노인들 - 기형도 감당하기 벅찬 나날들은 이미 다 지나갔다 그 긴 겨울을 견뎌낸 나뭇가지들은 봄빛이 닿는 곳마다 기다렸다는 듯 목을 분지르며 떨어진다 그럴 때마다 내 나이와는 거리가 먼 슬픔들을 나는 느낀다 그리고 그 슬픔들은 내 몫이 아니어서 고통스럽다 그러나 부러지지 않고 죽어 있는 날렵한 가지들은 추악하다

책을 읽어라 일을해라 봉사활동을해라 90전에는 늙었다는 생각을말아라 기억력은 멈추더라도 사고력은 깊어진다 정신력은 더 키울수있다 뇌활동은 할수록좋다 내가 나를위해 산건 남는게 없다 인간애추구

물욕을 다스리시는 삶을 살아내신분이라서 역시 무병장수하시는것같습니다~ 이 시대 진정한 학자이시고 어른신이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울었어요..

True

1.5 배로 들으면 더 좋아요

@Joshua-hyeon

2 жыл бұрын

1단계 씨를 심는 단계 2단계 자라나는 단계 3단계 수확 하는 단계(열매를 나눠 갖기)

아직도 또렷이 기억이 난다. 80년대 그 시절 무수히 많은 제자들이 군사정권 아래에서 고초를 당하고 있을 때 혼자서 아름다운 인생이 어쩌구저쩌구... 외면과 무관심으로 일관된 강단생활을 마치고 사라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갑자기 몰염치한 역사관과 정치관으로 무장한 이 시대의 원로로 나타났다. 철학을 했다는 사람의 삶이 겨우 이 정도란 말인가... 어린애의 지적 수준에다 뼛속깊이 각인된 아집과 편견만 머리 속에 가득찬 전형적인 뒷방 노인네의 모습. 정말 저렇게 흉하게 나이 들지는 말자. 아무리 무지와 망각과 지배하는 세상이라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명심하길...

인생은 봄 나들이 처럼...

그래도희망이생겨서요

살아온 발자취를 돌아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양지의 마른 땅만 밟은 사람이 하는 소리라... 나이 말고 내세울 것이 있을 지.

백발 (불편없는 장수) 노인의 면류관 이라한다. 성서 그런가 하면 인생은 장수로 평가하지 않은다. 격동하는 시대에서는 요절한은 경우도 있다. 인생의 가치나 행복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하여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확실히 알면 뜻이있는 삶이라 한다. 최선 ? 차선을 다한 인생이면 복된 인생.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84세 🤗

100세를 살아보지 않아 감히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젊은 세대인 저는 잘이해가 되지 않거나 다름을 느끼는 부분이 잇네요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저도 또한 느끼는 부분이 달라질수도 있겟네요 인생의 가치를 생각해보게 하는 담화감사합니다

정말 나라의 큰 어른이시네요..

60이 넘으면...우리 모두는 모든 것이 대부분 거짓임을 안다..예수는 30대 전후에 이걸 깨달은 사람임..그걸 모르면 속박되고 구속당해도 자유롭다 착각함...예수는 진정한 자유가 뭔지 가르쳐 줬음.. 그런데 아는 놈이 그때도 없도 지금도 없고 이 말많은 노인도 모르고 있다는게 기가 막힐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이 말을 아는 개독은 단 한명도 없다는게 진리..

나이먹으면 정신도 낡아간다 자기고집 자기도착 ㆍㆍ온고지신은 천라지망 굽이치는 역경을 경험해바야 옛것에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지 편안한 인생은 자기 과시 이상은 없더라 타고난 습은 정말깊은곳까지 떨어져본 사람많이 바뀌더라 지식인들의 언어장난 늙으면 다시태어나야 한다 안그러면 고물일뿐ㆍ

노인네 대단하시네요 102세인데 쌩생 하신거보니 평소 운동과 식단을 얼마나 관리 잘하셨으면 곱게늙으셨네

이갑상 예

세상 요령껏 양지만 찾아 다니며 오직 자신만 챙기며 100살까지 살으라고요? 좋으시겠습니다.

어릴때 에세이집 보고 좋아했었는데... 최근 행적을 보며 백년 산 삶의 결국이 저건가 싶어 실망이 컸었다. 지켜보며 사람이 산 횟수만큼 사람이 더 지혜로워지는건 아니구나 싶었다. 타산지석 삼아 어떻게 나이들어가야 하는가 더 깊이 고민하게 된다.

곱게 사시라 200까지

한없이 비겁한 인생을 100년이나 산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 남들 나 끌려가고 잡혀갈 때 대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무 것도 못 본척, 아무 말도 안 하고 굴종해 온 인간이 ... 당신같은 인생 100년을 사느니 50년이라도 옳고 바르게 사는 것이 훨씬 낫다.

저만 철학이 아니라 자기개발서강의라고 느껴지나요? 외람되지만 세상에대한 통찰이나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는 의지는 보이지 않고 세상에잘 적응해 개인의 삶이 윤택해지는 방법만 얘기하는것 같네요.

102세까지 살아온 것에 경의를 표하지만 , 소신과 철학은 경멸할만한 기득권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독재찬양 인생 최고의 가치 산증인

나이가 든다고 더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아집과 욕심도 함께 커지고 결국은 구닥다리 생각을 진리인양 떠들고 다니는거지… 이사람도 한일관계에 관해서 헛소리 하던 그 노인네 아닌가?

나이를 먹으면 보수화되는게 철칙인가?

철학계의 송해. 무슨 철학하시죠? 아! 장수철학하시나 보다. '어떻게 하면 오래사는가'

너무오래사네

곱게 늙자 얼마전에 일본 찬양 하더구만 비참하고,비굴해..... 황혼이 아름다워야 하거늘...

헛소리좀 그만해라 늙으면 조용히 사는 문화를 정착시킵시다

니 잘난척 말라😛

나이만 먹으면 다 존경할만한게 전혀 아니라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늙은이~!!

@mog2cuty

2 жыл бұрын

왜요?? 무슨일 있으셨어요?

@ssghaang5414

2 жыл бұрын

@@mog2cuty 노인과 늙은이를 구분하라~

@ssghaang5414

2 жыл бұрын

@@mog2cuty 노인과 늙은이 구분을 못하니~??

@mog2cuty

2 жыл бұрын

노인과 늙은이는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까요??

@mog2cuty

2 жыл бұрын

몰라서 물어본거였어요 제가 부족해서 저 강의에서 늙은이라고 못느껴서요 무슨 안좋은 일이 있으셔서 늙은이라고 비난하신줄 알았거든요 ㅎㅎ 안좋은일이 없었다면 다행이에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셔요!!

이 분의 인생 최고의 오점은 윤석열한테 말도 안돼는 어드바이스 넣어서 대통령 뽕 취하게 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