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배우님 너무 좋아요

9:55 구술문화

논리는 시험볼때나 필요하니..점점 생각없이 툭툭 시건사고가 많아지는거같음...안타까운 현실.. 다음주가 빨리오길 기다려봐요..

문자문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구술문화로 역행하는 시대고 세대라니… 그러니 사회의 모든 것들이 퇴보하고 점점 소수의 기득권들이 부정부패로 독식해가지.. 그 상 것들이 문자문화의 정점에 있는 것들인데.. 에휴..

@user-vf2ff6qe7h

7 ай бұрын

근데 영상매체를 과연 단순히 과거의 구술문화로의 회귀라 볼 수 있는지는 의문

현준씨. 물지학자한테 엉까지 말고. 당신 금수저거 알고 있어요 얼마나 부자티낼려고 지하철 티켔도 구하왔다고 떠드러대 잘났어요 근데 당신 넘 비호감이에요 제발 빠졌음 좋겠어요

@Cory_AppleInc

5 ай бұрын

난 민하가 빠졌으면 좋겠는데..;;

출연자 '김상욱' 님의 의견 중에 " "한글" 이 있을 수 있던 것에 조선의 여성" 이라고 한 말에 하나의 단어를 더하자면, "백성"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려운 한자를 짧아도 20년은 공부해야 하는 문자를 . . . . . . 단, 며칠만의 공부로 글자를 배울 수 있는 "훈민정음"을 이찌 여성만이 써 왔겠느냐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김상욱 님은 좀더 넓게 생각을 하기 바라는 것이다.

@user-handle90

11 ай бұрын

백성인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다만 당시 시대상이 사대부기조가 강했고 남성들보단 여성들이 한글이라는 새로운 문자를 받아들이고 퍼뜨리는데에 더 역할을 했다는 의도로 말한거겠지요. 세상의 이야기를 좀 더 넓은생각과 마음으로 들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user-zd8bd5ns5k

11 ай бұрын

말을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하면, 이것이 허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하는건데에 ㅔ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