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늘 마무리하고 50여장 남은 LP를 다시봅니다. 전은환님 고맙습니다. 홍시도 너무 좋아요. 영영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하면 이현우님 원곡의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 곡이 꼭 생각나요^^ 가사처럼 가을에 그 쌀쌀한 밤거리 그 낯설음이 좋아요. 전 more than word에서 익스트림 보컬 '게리 셰론'님이 멋시고 좋던데요. ㅎ~^^ Hole Hearted 뮤비에서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when i first kissed you' 도 너무 좋아요. 예전에 박사님 라이브 하실 때 댓글에 주토피아 토끼 닮았다고 했는데 보셨는지? 듣고 보니 진짜 닮았어요. ㅎㅎ~

ㅎㅎ 그 시절 노래 영화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네요. "나는 옛날을 회상하면서 그녀들에게 중독되었다"ㅋㅋ ^^

와우 선물 감사합니다 두 지성인의 대화를 듣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제 뇌도 집중해서 잘듣구요^^ 결혼하면 울애긔들은 기필코 y대보낼겁니다 ^^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아름다운 11월입니다. 짧지만 여유로운 가을 맞이하시고 매일매일 행복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가을에 왠지 추남(?)걑은 분위기 잡으려거든 David Kushner - Daylight

❤ 잘보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 것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지윤박사님에게 지성과지식으고 느꼈던 거리감이 플리로 급 친밀감이 드네요. 😅😅

새영상이 올라오길 기다렸습니다. 넘 재밌어요~^♡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롱테이크 영상 올라오는 거죠!/?~🥰🥰 와~ 아 The Season In The Sun너무 좋은데요~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아.. 늦어도 내일 아침엔 꼭..! ㅠㅠ

@user-nm9ik5vd9s

8 ай бұрын

@@longtakeTV아니에요. 천천히, 천천히 쉬엄쉬엄~ 하세요~ 그냥 박사님이 보고파서~😊😊 어떡해~😊🥰 답글 감사합니다~ㅋ

미국 대학교 일학년 때(1982년) , U2의 Sunday Bloody Sunday 처음 들었을 때 느낌!!! 아하!!! 그 이후로 광팬이 되었는데.. 정말 오래만에 U2 Sting, Lincoln Park... 참 나이들어가네요 ㅠㅠ ㅎㅎㅎ 항상 두 분의 대화 술술술.. 부담감 없이 그냥 친구둘이서 이야기 하듯이 넘 좋아요! 30분이 금방 지나갑니다! 항상 두분 응원합니다!

두분 플리 감사해요 언젠가 진짜 여행도 함께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 하며 잘 듵었어요 감사합니다

한번 담아봐야겠네요!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금 제주도에서 휴가중인데 좋은 음악추천이 제전율을 울리네요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좋은 시간 보내세요.

나훈아 홍시..정국이가 불러서 첨 알았는데..역쉬 방탄의 메보 답게 아주 맛깔나게 잘 부르더라구요💜

너무 원했어요 😂❤❤

처음 은환님 꿈에서 저도 으응??? 하고 Spotify 건너가서 즐겁게 듣다 갑니다 ㅎㅎㅎ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ㅎㅎ 그 길을 가지 않아 다행입니다.

스포티파이 깔았슴다! ❤

가을이 짙어가면 이브 몽탕의 Autumn Leaves(불어로는 Les feuilles mortes)가 귀에 많이 들리네요.

가을이 되면 만추 ost에서 탕웨이가 직접 부른 '만추' 를 꼭 듣고, 여행갈땐 beirut 의 Sunday smile 을 들어요!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멋진 노래들이네요.

와, 내친김에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검색해 노래 들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ㅎㅎ 제가 두분의 팬이 되었네요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The season's in the sun' 당시 멋모르고 많이 들었는데 일본 시티팝이었군요 가을에는 같은 제목의 노래 Terry Jacks의 'Season's in the sun'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그냥 멜랑콜리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그나저나 명동의 중국대사관 앞 ㅋㅋㅋ 당시는 대만 대사관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앞 건물 2층인가 3층 짜리 카페에서 대사관 안뜰 조경수 내려다보면서 파르페 먹으러 다녔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ㅎ

@longtakeTV

Ай бұрын

오 그 까페 저도 기억합니다.

👍

두 분이 커버할 수 없는 주제는 무엇일까요? 같은 세대로써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박식하신 분들~~

@longtakeTV

4 ай бұрын

여전히 배워야 할 것은 많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ㅎㅎ 아.. 오늘 팟캐스트 듣다가 아주 오랫만에 떠올린 곡이 있었어요. Patti Austin의 Say you love me 랑.. Nat King Cole의 L-O-V-E 요. 당장 플레이리스트에 다시 추가했습니다 ㅋ 우타다히카루랑 m-flo랑 히라이켄두요. ㅎㅎ 볼튼아저씨의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도요~

@Lee-zi3rl

8 ай бұрын

요즘엔 윤상 (뭔들…) 노래랑 운전할땐 신나게 페퍼톤스도 잘 들어요. Superfantastic 이랑 ready,get set,go! 추천합니다아아~ 해남 조심히 다녀오셔요~~~

@Lee-zi3rl

8 ай бұрын

혹시 12월초에는 캐롤도 좀 추천해주실순 없을까요오….? ㅎㅎㅎㅎㅎ 스포티파이 찾아봅니다!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일단 제 최애 캐롤은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입니다 ㅎㅎ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미국 초기 역사에 대해 알고싶은데 어떤 책이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초기 역사도 넘 종류가 많은데 콜린 우다드의 재미있어요~ 로버트 미들코프의 시리즈도 재밌습니다^^

@deokhoonkang710

8 ай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longtakeTV

2등이다 ㅋㅋ

해남은 반도의 땅끝이라 기(氣)가 상당히 강하게 모여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기에 좋은 곳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한국의 최고 명당자리에는 예외 없이 사찰이 있지요. 거기는 에너지가 모이는 곳입니다. 부마 항쟁 또는 부마 사태가 일어나면 한국의 정권은 무너집니다. 이승만 정권과 박정희 정권이 무너진 것도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부산이 있고 그 옆에 마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 분께서 그렇게 많은 곡과 가수의 이름을 외우고 있는 것이 제게는 놀랍습니다 아니 신기합니다. 저는 저녁에 와인을 마시며 가벼운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또는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 오기택의 영등포의 밤, 문주란의 석류의 계절, 최지희의 물보라 또는 사랑의 미로 등을 듣거나 또는 The Rose, Caruso, Song from a secret garden 등을 듣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ongtakeTV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