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당이 있는 집 (2023)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꾸~욱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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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cine5629

4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짜장면 먹방이후 흥행이 안된 이유를 알겠다...소재는 좋은데 마무리가... 근데 주란이 금방 출소 했네요

이수민 그렇게만든건 아빠가아니라 승재 너지 니가밀었잖아

김태희랑 아들이 더 이상하고 역겨운 드라마라고 느꼈다.아들땜에 남편이 어쩔수없이 사린을 했는데..거의 반은 아들이 죽인거잖아 김태희는 아들은 잘못이 없다는식이라서 짜증나는 드라마

@user-iv8qd5zr7g

21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같은 생각함 ㅅㅂ 그럼 아빠와 남편입장으로 어쩌라고 ㅋㅋ 걍 내 아들이 살인범이오 하고 다 내려놓고 살아야하나.ㅎㅎㅎ

재밋네

뭐야 왜케 뒤죽박죽이야 그니깐 주란은 남편이 이수민 죽여서 화가난거 ? 도대체 주란은 남편을 왜 죽인건데 이수민도 첨부터 엄청 나쁜년이고 다들 이상해 뭐야 ... 머리아프고 울렁거려 괜히 봤어 기분 겁나 짜증남 결말이 너무

김태희 연기....하... 근데 머 이런 드라마가 다 있냐 그냥 정신나간 여자가 편집증때메 지들 집구석 다 말아 먹는댜는 내용이잖아 혼자 살아갈 힘을 얻기는 무슨

@dlrkr2004

16 күн бұрын

여자시죠

아주 잘 꾸며진 이야기 같은데 뒷끝이 찜찜한이유. 남자주인공이나 애는 모두 가족을 위한 한결같음이 깔려있고, 그것을 깨트리는것에 상관없는 여주들의 감정이 극을 이끌기 때문임. 그리고 김태희의 연기는 늘었다. 작가를 잘못만났네.

사람 죽여놓고 무슨 진정한 자아를 찾은거 마냥 엔딩끌어가네. 스토리가 거지같군

@user-jf6vz3gx7k

6 күн бұрын

지 인생 꼴이 딱 저 드라마 남자 쯤 되나보네ㅋ

엔딩 여자 둘 웃으면서 살아가는거 개소름 돋네...ㄷㄷㄷ 실제도 저런 사람들있을거 생각도 나고...

@user-yb3zn2ev9i

9 күн бұрын

혹시 현생이 저기 나오는 남자?

@user-jf6vz3gx7k

6 күн бұрын

설마 지새끼 사진 프사로 해놓고 이지랄하는거임? 으 음침해

최재림이였네..ㅋㅋㅋㅋㅋ 윤범이..?

지가 잘못해놓고 아빠탓 하는.....

또 중이야 젠장!

스토리가 마당에서 산으로 가버리네 ㅎㅎㅎ 말 한마디에 인생걸고 복수하려는 여학생도 이해안되고 다들 급발진의 연속

@dlrkr2004

16 күн бұрын

남의 이야기니까 이해가 안 되는거지 님이 을이나 그 이하의 입장에서 상대방이 그런 말 하면 원수가 될거라 생각 안 드시나요 ㅎ 사람이 냉소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으면 치정살인이나 원한살인 같은게 있으리가 없죠 ㅎ

@katoonbarsaint2839

16 күн бұрын

@@dlrkr2004 그래서 연출과 시나리오에 인물의 행위에 대한 당위성과 개연성의 장치를 부여하는데 이건 그냥 폭주하니 공감이 안가죠ㆍ

그지같은 드라마 시간 아깝네. 뭔 사람 죽이는 걸 레저처럼 쭉 나열해놓고 대단한 메세지마냥 포장하냐 ㅋㅋ뭣보다 원장 아내 연기를 못봐주겠네ㅋㅋ

리뷰를 잘 보기는 했습니다만 정말 이상한 스토리에 캐릭터들에 헛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걍 김태희 이쁘당

그냥 명징한 메세진데 사람들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듯 뭔가 억압하는게 있고, 그걸 뚫고 나오는게 자립이고 뭐 이런 그중에서 도덕적인 문제는 어디하나 멀쩡한 인물 없으니까 눈감는 느낌이고 다소 작가주의적인듯

@apr29th

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메시지가 갱생이란 가능한가... 인 거 같은데. 그래서 인물들 자체가 애초에 도덕적으로 결백한 이는 없는 지점에서 시작하고. 남편이 메인 빌런이 된 데는 언뜻 보면 뭐 여러가지 불편한 시선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극도로 세련된(?), 사회화된 소시오패스의 가장으로 살기... 아니었나 싶어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주변인들의 행보가 뜬금없지도 않음. 재밌게 봤어요.

가이가이 윤가이가 수민이구나, 가이 앳되지만 그정도는 아닌데

그냥 임지연이랑 최재림 연기만 볼만했던 드라마. 그마저도 최재림은 일찍 죽는 역할이라 아쉬웠음.

태희 누나 혼자 아침드라마급 연기시네.. 자자 드라마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단순하지. 김태희는 죄책감에 대하여 잘압니다. 친언니가 죽은 것에 대해 큰 죄책감을 오랫동안 느껴왔기 때문이죠. 남편 :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함. 주란의 트라우마도 이용할 정도로 조금은 사이코패스적임. 주란 : 남편이 저런 일을 해도 승재는 평생 죄책감에 살아갈것을 압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죄책감을 떨쳐낼 기회를 망친 남편을 책망하며, 본인 역시 죄책감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있음. 상은 : 주란이에게 희망을 준 인물. 둘 다 남편에게 휘둘려, 억압받으며 살아왔지만 상은은 이걸 본인 힘으로 이겨낸 인물이죠. 주란이의 도화선 같은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기를 잘해서 역할도 분명하고 행동의 당위성을 가지고 있죠. 비슷한 역할로 옆집 여자도 있습니다. 결국 드라마는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 투쟁한다‘ 투쟁한자만이 스스로를 얻고 온전한 개체로 존재할 수 있다. 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드라마가 졸작같이 느껴지는건, 연기력의 문제로 등장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부족하고 행동의 당위성마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남편들은 그래도 가정을 위해서 지킬라 햇지만 한편으론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해서 아내들이 남편들을 죽엿다 이후 잘살았다 끝? 한가이도 어이없고 아들도 이해안되고 상은 남편은 죽어 마땅하긴한데 그 담부턴 아예 이해가 안되네 이게 여자들의 세곈가 지켜줄라고 몸받쳐 희생하니 자기는 이제 보호받고만 살지 않을 존재라 하면서 지켜주던 존재를 죽여버리는??

책이 더 나은듯...

어...음...결말이 이게 맞나??ㅋㅋㅋㅋㅋ

김태희 이제 연기도 잘 하네

주란이 엄마 친모 맞니..?

김태희는 왜 어색을 연기하는가

참,살인을 하면서자아 찾는 여자 이야기라. 괴랄하고 어이없네.

최대 피해자는 박재호가 맞다 이건 ㅇㅇ

근데 왜 상은은 자기가 죽여놓고 여기저기 화풀이하는거임?

@august11111

Ай бұрын

보험금 5억 챙기려고

좀 어렵긴한데 이해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게 놀랍네..이수민이 죽지 않은거 알았을때 아들이 제발 대신 죽여달랬음? 왜 아들때문에 어쩔수없이 살인한게 되는거지? 자기가 죽이면서 아들때문에 어쩔수없었다 책임전가하는게 맞는거지. 거기다 자기가 죽여놓고 말안한다는건 자기가 아들한테 살인자 프레임 씌우고 있는건데 그게 맞는거임?

연진이하고 재호 빼고는 연기가 그냥 아마추언데?

페미가 썼나?

걸스캔두애니띵ㅋㅋ 걸크러시 뿌셔뿌셔

권선징악 이런 결말은 아니네 임지연역은 당해온것 떄문에 이해가 가는데 김태희역은 남편 죽일 이유가 맞나? 그리고 아들이 입양인가? 아니면 요새 업마는 그런건가? 영화 마더하고는 완전 반대네

이야 대한민국 드라마 작가들 이제 한물 갔구나 ㅈㄴ 재미없네 개연성이고 뭐고 다 개나 줘버리고 그냥 작가하지마라 시간아깝다

페미니즘 드라마네요

이게 도데쳬 무슨 드라마지? 자아성찰 인가? 작가가 여자인가보네! 마지막의 스토리가 갈수록 이해가 안가고. 옛날 과거 드라마들 시청율 끌다가 꼭 마무리가 머같이 끝나는게 수두룩 했는데!! 딱 그런 스타일의 드라마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