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평소에도 문신하는거 좋아했던것 같은데 이 드라마에서는 원없이 문신을 그리고 나오네. 넷플릭스가 제작비를 대주니까 이런 실험적인 드라마도 나오네. 난 열린 마음의 소유자인줄 알앗는데 이걸 보다가 도저히 끝까지 볼수가 없게 되어버림. 마음이 닫혀버림.
@havana-xm1to3 күн бұрын
역대급 망작
@gotFISH153Ай бұрын
짜증나, 툭하면 교회, 툭하면 성경 속 사용되는 단어들... 이제 이 드라마에서는 대놓고 '기독교 이단'이라고 하네... 그렇잖아도 별 신기한 것들 때문에 교회가 욕을 먹어대고 있는데 아주 자~ㄹ 나가는구나, 성경구절들까지 들이대면서... 진짜로, 예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성도들의 거할 처소를 준비하시는 데에 시간이 남아 돌 것 같아...
@jariamaria1165 ай бұрын
무슨 보안 반장이 어린 여자애여... 현실성이 없잖여.. 그리고 여자애가 무슨 총을 그리 잘 쏘나?
@beat20475 ай бұрын
나나.. 뭔가 점점 성형의 부작용이..
@min638895 ай бұрын
영상 속에 남자들 담배 피는 장면은 하나도 없고. 여자들은 매 장면 마다 담대를 찍찍 피는거 보니 감독이 패미냐?
Пікірлер: 63
와,....넋놓고 보다가 벌써 1시간이 넘었 내요,...웬일이니,....????
구독합니다. 발전하세요. 새해복!
깔끔한 해설.
안녕하세요 저는 디뻬쓰 입니다 저는 네팔 사람 입니다 지금 한국말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g7mp8yd9i
5 ай бұрын
앙뇽햐세횰 이말흘 이행항면 땽씬흔 햔귤1끕 떄썅쨔 임닝댨
@dna__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jr1dx5te4g
5 ай бұрын
열심히 잘 배우시기 바랄게요
@user-iq9gr7xw2f
5 ай бұрын
ㅂㅁㅁㅁㅁㅁ@@dna__
@껌꾸끼까
5 ай бұрын
디뻬스 ❤
아니 나나 연기 진짜 너무 지린다 ㅋㅋㅋㅋ
재밌네요
중간보다가 갑자기 일있어서 못봤는데 궁금했는데 간단히 보게 된거같아서 좋네요 감사해요
@dna__
5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저🎉
와씨 혼란하다 ㅎㅎ
진지하게 보다가 뭐야, 지금 후진드립보고 뻘하게 터져버렸네요ㅋㅋ
아니 나나 연기 진짜 너무 쩐다 ㅋㅋㅋㅋ
아 마스크걸 리뷰인줄 알고 보다가 뭐지 했는데 다른드라마였네. 근데 다봤네 ㅋㅋㅋ
@user-fq8bo1ex9n
Ай бұрын
ㅋㅋㅋ 나도. 아 마스크걸이 여러가지 스토리가 있는건가? 하고 정봉이 기다리는데 끝남. ㄱ,래도 나름 잼났음
몰입력 ㄷㄷ
우영우 아버님, 자식이 많으셨구나.
@smailwrynn
5 ай бұрын
딸부자집의 좀비, 외계인 세계관ㄷㄷ 엄청난 유니버스네
담배만 졸라 피는 드라마! 나도 담배 좋아 하지만 드라마 보는 내내 목아파 보다만 기억이...
나나 예쁘네
내용 진행이 혼란 스럽긴 하지만 계속 믿어준 친구 덕분에 결국 해피 엔딩까지 도달했네
이걸보고 믿지못하는 당신 못고처요 그게 당신이니까
나름 재밌네...ㅋㅋ
01:14:50 덩치큰힘쎈남자분 사냥개들은가 거기나오신분인가?
1:15:00
나나예쁘다
뭐야 이거 꿀잼인데?ㅋㅋㅋ
전여빈님 보고싶은데
난나눈나 대작 찍어버리네ㅎㅅㅎ
화물차로도 안뚤리던문이 i40가 들이박으니 뚤리네ㅋㅋ
@user-jf9yq3sw6l
Ай бұрын
못 박은거 아닐까요? 초보라고 운전도 살살하더니 사실은 갔다박지 못한거...ㅎㅎ
살면서 지금까지 외계인 2번 본적 있었는데 주인공의 심정을 어느정도 알것같다.
@user-tu5pi8cw3v
2 ай бұрын
약 잘 챙겨 먹고 다녀
@user-mw3mr8xm2g
Ай бұрын
ㅋㅋㅋ@@user-tu5pi8cw3v
그래서 이시국은 뭐가 어떻게 된걸까요 나는 그게 제일 궁금해ㅋㅋㅋㅋ
나나가 일본에서 한 일을 알고있다
@user-lr9bp8ee2s
Ай бұрын
무엇을 하였나요 나나는 일본에서
여고생 앞니 정형돈 앞니
나나 한참 잘나갔는데 문신충 낙인 찍혀서 광고랑 작품 섭외도 잘 안들어 온데 ㄷㄷ
앙 기모찌
사람이란게 참,,,없는것도 있는것처럼...만들고...너무많은사람들이 믿다보니...뭔 요즘 코인판같네...
조현병??
에이씨
담배 피는 장면은 요즘 잘 보이지 않던데 여기 배우님들은 그냥 막 피시네...😅
어그로
몰아보기 봐놓고 드라마 봤다고 얘기하지마라 편법이다
요즘 스토리 수준이 어째 좀
노잼인듯
나나, 평소에도 문신하는거 좋아했던것 같은데 이 드라마에서는 원없이 문신을 그리고 나오네. 넷플릭스가 제작비를 대주니까 이런 실험적인 드라마도 나오네. 난 열린 마음의 소유자인줄 알앗는데 이걸 보다가 도저히 끝까지 볼수가 없게 되어버림. 마음이 닫혀버림.
역대급 망작
짜증나, 툭하면 교회, 툭하면 성경 속 사용되는 단어들... 이제 이 드라마에서는 대놓고 '기독교 이단'이라고 하네... 그렇잖아도 별 신기한 것들 때문에 교회가 욕을 먹어대고 있는데 아주 자~ㄹ 나가는구나, 성경구절들까지 들이대면서... 진짜로, 예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성도들의 거할 처소를 준비하시는 데에 시간이 남아 돌 것 같아...
무슨 보안 반장이 어린 여자애여... 현실성이 없잖여.. 그리고 여자애가 무슨 총을 그리 잘 쏘나?
나나.. 뭔가 점점 성형의 부작용이..
영상 속에 남자들 담배 피는 장면은 하나도 없고. 여자들은 매 장면 마다 담대를 찍찍 피는거 보니 감독이 패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