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서른 즈음에 [가사/Lyrics]
Музыка
김광석 - 서른 즈음에 [가사/Lyrics]
#김광석 #서른즈음에
발매 : 2005.12.12
아티스트 : 김광석
앨범 : 김광석 Best
작곡 : 강승원
작사 : 강승원
편곡 : 조동익
해당 영상은 수익 창출이 되지 않으며, 광고와 같은 수익은 저작권 소유자에게 갑니다.
저작권 소유자에 의해 해당 영상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류 제보는 댓글💬부탁합니다.
김광석 - 서른 즈음에 [가사/Lyrics]
#김광석 #서른즈음에
발매 : 2005.12.12
아티스트 : 김광석
앨범 : 김광석 Best
작곡 : 강승원
작사 : 강승원
편곡 : 조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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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9
20대 시절 처음 알고 그냥 지나갔다. 시간이 지나고 30대에 듣고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꼈고 이제 그 30대를 추억하고 있는 40대가 되었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user-sy8kk5cv9c
10 ай бұрын
그게 인생이랍니다 가수는 노래따라 산답니다 그는 갈곳이 있으니 갔겠지요. 서른 즈음에 알았는데 이제 오십 중반입니다 생의 답을 찾아야겠지요
@user-sy8kk5cv9c
10 ай бұрын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가르치는 교회에서 생의 답을 찿았습니다 사십중반에 이혼하고 죽음 앞에서~성경침례교회
@Pakurinn
9 ай бұрын
아..
@user-wf5uy8ix2n
9 ай бұрын
0:37 😂😂🎉
@2day_s
8 ай бұрын
😢
아들이 25살에 떠나갔었어요 마음이 미어지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이노래가 이렇게 아프게 다가올줄이야 사랑했고 사랑한다 아들아 보고싶다
@user-re8rw3yf5t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아들이 하늘에서 어머니를 축복해주실 겁니다.
@user-pv7jy9tg8r
Ай бұрын
어쩌다 아드님이 25살에...
@user-lz3jj7zb5o
Ай бұрын
자식을 먼저 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그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user-pj6ho2ib9n
Ай бұрын
세상에 그보다 더한 슬품은 없을것 걑애요 하늘나라에서 여기보다 행복하실 거예요 부디 힘내세요
@saintmichel4089
24 күн бұрын
부디 힘내세요...
나이가 들어 일흔이 넘어선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 가는 세월의 아쉬움보다 남은 인생 잘 마무리 하고 후회 없이 살다 갈수 있도록 노력해보렵니다
@user-op2gm2kl8h
26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vedox100
11 күн бұрын
많은 의미를 새기고 갑니다 선배님
오늘 좀 힘든 날. 오십대에 들어보니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지 않고 소소한 기쁨 나누며 살고있으니 내인생도 그리 나쁘진않았던것같다.
55 숫자도 이제 삼일 남았다 안해가 암투병하다 하늘나라로 몇일전 떠나갔다 그사람을 만난때가 서른즈음이었다 요즘 일상이 회복되지 않는다 갑자기 광석형의 서른즈음이 듣고싶어져서 그때로 돌아가면
@user-dw7yp8cy5o
4 ай бұрын
힘내십쇼 선생님
@user-od4nu3gd1j
4 ай бұрын
아저씨 힘내세요 좋은사람 만나라고는 안할게요 왜냐면 좋은사람을 이미 만나보신거같아서 평생 가슴에 간직하고 힘차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youngwookson806
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user-nk6cw9ky9k
4 ай бұрын
68년생이신 저희 아부지랑 동년배시네요.. 94년생인 아들뻘, 서른즈음인 제가 앞으로 행복한 나날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한잔 따라 드리고 싶은 밤입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내나이67. 엇그제30대였는데. 그래도난영원한30대에 머므르고있다
가수는 노래를 따라간다는 말이 있죠.. 안타까운 인생입니다. 33이라는 이른 나이에 먼저 떠나신 김광석님 이런 명곡 많이 남겨주셔서 참 감사하고 오늘 61번째 생신 축하드립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참 이 노래의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다. 이 노래의 가사처럼 어머니와의 기억은 하루하루 멀어져가고, 점점더 멀어져 가는 느낌임.
@user-zi6bd3se8z
7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오 어머니의 부재 감히 생각해 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부재는 영원한 고향을 상실해 느낌일 듯 합니디
@Preloomism-xq3fj
Ай бұрын
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는 건 어머니에게 점점 가까워지는 거겠죠.
19살 밖에 안되었지만 인생이 왤케 고독하게 느껴지지...😢😢
@user-mh6bd7xt7o
4 күн бұрын
전 이제야 16살인데도 뭔가 이 쓸쓸함이 공감되는 것 같아요, 이제 중 3이라니... 곧 고 1이라니!!!
Hola , no soy coreano, ni mucho menos tengo 30 años Pero esta canción me llena en alma cada que la escucho... Espero poder llegar a tener 30 años y volver a escuchar esta canción. Gracias kim kwang Seok
내나이 올해51세. 내아들들이 이노래를아네요.. 젊은시절 꿈많고 힘든시절보내고 여기까지왔는데.. 감회가세롭네요. 젊은친구들 청춘은 절대다시돌아오지않아요.그걸 느끼는순간 청춘은지나간겁니다.느끼고즐기세요 그순간을.절대후회하지말고요.나의첫사랑아 잘살고있제.항상행복하고 내세에 꼭인연이되어서 사랑하길바래
정말 가슴애 와닿는가사 …ㅠㅠ
하늘에 계신 할머니 너무보고싶네요 다시 돌아오시면 잘해드릴게요 너무 제가 어린나이에 돌아가셔서 해드린게없네요 늘 받기만하고 벌써 제나이 30이네요 늘 안좋은일만 생기고 하늘에서 좋은일만 있길 기원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립습니다❤
아직 20대이지만 일찍 사랑하는 언니를 떠나보내고 늦은 시간까지 생각하며 울다가 이 노래가 보여서 들으니 많은 위로가 되네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a-wl7lj
3 ай бұрын
청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wj355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힘있게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시월의 마지막 날에 들으니 예순 일곱 내 마음이 너무 아려와요.
서른즘 지나고보니 10대 20대일때 그게 영원할줄 알았는데... 아니였더라..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니까 하던일만 계속 하고있고 젊었을때 내 마음 한구석에 있던 꿈은 점점 현실과 마주하다보니 점점 멀어져가고 그런데도 내가 그러든 말든 세월은 야속하게 지나갈뿐이더라.. 그렇세 하루 하루를 이별하면서 지내고 있었구나.. 생각하네
가사가 진짜 시다...너무 말이 아름답다..노래도 너무 가슴을 울려...진짜 명곡이다..
멀어져 간다....먼 이국땅에서....친구들의 얼굴도 이름도....옛 날의 추억들이....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user-ju6tv9fz2s
9 ай бұрын
청춘이여! 힘내게나 ~ 이별은 나를 여물게 한다네
진정한 예술인
눈물이 나는 정도는 아닐 수 있어도, 애잔함이 가득 묻은 곡이다. 불후의 명곡
광석이형 어릴땐 광석이형을 몰랐습니다. 지금 그때의 형나이보다 더 많은 나이가 되었지만 그때의 형보단 저는 삶의 무게를 잘 모르는것같습니다. 남겨주신 형의 노래..항상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어느날 꿈처럼 제 앞에 나타나주시길...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
환갑나이에서야가슴에와닫는군요이제야
20대때 이 노래를 불러도 그닥 감정 동요는 없었는데 40대 되어서 이 노래 불러보니 눈물이 그냥 주르르 흐르더군요.
명곡 굿굿굿
노래 너무 좋네요 😊
전설의 명곡 이곡은 옛날부터 좋아했지만 피아니스트 임윤찬님이 좋아한다고 해서 오늘은 들으러왔어요 가사속에 또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구 있구나
@user-tr5xc5yw8k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yp5dy6ng2t
15 күн бұрын
나도요....
명곡 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가슴이 무너진다
작곡하면서 얼마나 가슴 아팟을까....
서른즈음에 사람이 하나씩 떠나가네요 물리적 거리는 그대로여도 심리적 거리는 넓어지면 넓어졌지 더이상 좁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사가 참 와닿습니다..
대학생때 처음 듣고~~ 사색에 잠겼던 곡~~ 광석이 오빠 concert를 가려고 했던 시점에 스스로 세상을 등진 것에 상실감이 너무 컸었던 나.~~ㅠ 인생 사느라 뒤돌아 볼 여유없었지만 갱년기 시점에 이렇게 그리울 줄~~
김광석님은 살아있는 낭만이신듯하다
@user-py8lw5vr8n
7 ай бұрын
죽어있는데요?
@user-se5os3ol3x
7 ай бұрын
@@user-py8lw5vr8n 나가
@lifenist772
5 ай бұрын
@@user-py8lw5vr8nㅋㅋㅋ....
@user-xr7pi9mq9z
4 ай бұрын
생존유무보단 저 김광석님과 부른노래들이 정말 나에게 위로와희망을주는듯한 느낌을 받으셔서 살아있는 낭만이라 표현하신것 같아요!!
와이프가 서른이 되었습니다! 같이 노래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먾이 받으세요~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 두고 떠나갑니다)
인간은 외로운 동물이다.. 그렇기에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나는 무엇을 그렇게 원할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그토록 바랬던 것들을 손에 넣어보진 않았지만 ..
@user-mo1cz3pi2e
9 ай бұрын
또 하루 살아 가지만 또한 점점 더 멀어지는 것들이 있네요.
@user-qg3tm8ox9s
4 ай бұрын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가르치는 교회에서 생의 답을 찿았습니다 사십중반에 이혼하고 죽음 앞에서~성경침례교회
20살에 스물즈음에로 불렀는데 오늘부로 찐 서른즈음ㅋㅋ
노래가 넘 좋아요 너무 감미로워요 김광석님 노래 다 좋아.
@La-wl7lj
3 ай бұрын
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24살 밖에 안되었는데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고이지🥹
30대, 40대, 50대를 맞이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었죠.. 60대에는 어떨런지.
@user-ht2er6he3v
8 ай бұрын
60대에도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user-zs5bp5nl1p
6 ай бұрын
60대에는 이전보다 더더욱 가슴이 시려오네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언제 돌아오셔요 이노래 들으니까 너무 보고싶어요 다시 돌아오시면 잘해드릴게요 보고싶어요...사랑해요 할아버지
서른즈음 들었을때보다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 들으니 더 와닿는 노래..
매일 이별하며 살아간다는 노래 가사가 어렸을때는 사랑을 떠나 보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현실에 벽에 부딪혀 하고싶었던 꿈들과 이별하는거 같네요.
무엇이 나를 흔들었는지 무엇이 나를 살아오게 했는지 모르지만 항상 후회없이 살려 노력해보렵니다 아직늦지 않은거 같지만 더욱더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올해 서른되고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부르면서 감정많이 올라와서 원곡들으러왔습니다 지나간과거 앞으로미래 전부위로받은 기분입니다
노래좋다 캬 마음뻑차오르는 마음에드는노래다 그래도 감동이잖아 ㅋㅋ
누구나 세월속에 뭍혀야할 우리들~~
55년양띠할맨데 이노래는 들을수록맘에 담겨요~고맙게도
@user-si7xh3xw5i
5 күн бұрын
건강하세요~~~~~~
95년생들 중 듣는사람 손🖐
@user-oo5qm7uv2i
4 ай бұрын
손
서른살이 되어버렸다 ㅠ
시를 노래하는 가수 노래하는 시인 대구가 낳은 불멸의 레전드 천재가수 송담 김광석옹
서른즈음에 故김광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서른부터가 중요한듯 매일이별하며살고 잇는게맞아요! 즐기며사는게 그리어려운걸까? 싶네요 모두들행복하길바라요
고인이랑 저랑은 초1 같이 다녔더라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노래 입니다...
20때때 듣는거랑30때 듣는거 진짜 다른것 같긴하다...
눈물 나는 목소리
왜이리 눈물나냐 가사가
엄마 사랑합니다
옛날서른=어른 , 요즘서른=응애
고창석 배우 노래 부른 거 보고 왔다 손 일단 나부터
@user-sj5rg9nv4t
9 ай бұрын
✋
@user-cf4jz8ms7x
9 ай бұрын
Me
@gonil_0206
9 ай бұрын
발
@jongbongs
9 ай бұрын
저요
@user-hk5jm8uo3b
7 ай бұрын
저요저요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후회되는게 많아지고 그리운 사람들도 많아지네요.
슬프다 진짜 😭😢
가사의 진실과현실이공존
40 즈음에란 노래가 없어서...30 즈음에를 듣고갑니다...
❤
최근에 이 노래를 다시 들었는데 제가 지금 까지 했던 실수가 떠오르는 노래네요.. 대학 새내기인데 계속 실수만 반복하고 있는 것같아서 눈물만 나네요..
@ape04
6 ай бұрын
파이팅 실수하면서 성장합시다!!
@user-ob8rw6up8i
5 ай бұрын
시간이 많은걸 해결해줘요. 화이팅
@user-oq2eb8nv5u
4 ай бұрын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고 그로인해 성장한다면 실수는 당신의 좋은 밑거름입니다. 당신앞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님도 한창때는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며 성장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성장합니다 당신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그저 그냥 그런것이 순리일 뿐입니다. 다만 같은실수가 반복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슬퍼하는것도 힘들다하는것도 노력하는자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니까요. 다만 노력한다 해도 우리는 실수하고 실패할겁니다. 하지만 그로써 또 하나 배우겠지요. 지금 실수만 하는것 같아 눈물 흘릴 수 있는 당신이라면 분명 배운게 있을겁니다. 그저 그것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면됩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user-pj5vv9be6j
4 ай бұрын
걱정하지마세요 그것또한 지나가면 눈물나게 그리운추억들이 되거든요 난 70할머니예요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해요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행복한마음이 든답니다
@user-pj5vv9be6j
4 ай бұрын
@@user-oq2eb8nv5u 너무 훌륭하신 답글이네요 몇번읽었어요
아빠 보구싶다..
내년이면 서른이구나....
Splendid! ,,Around 30 "-a masterpiece!❤❤❤❤🙏🙏🙏🇰🇷🌹🇷🇴💋💋💋💙💛❤
0:47
0:17 유명한 부분
공허해질 때마다 찾아듣는 노래. 이 노래를 많이 안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것을 놓치고 사는 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인생에 연습게임도 없이 던져져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게 넘 씁쓸하다
지금으로 치면 마흔즈음에 일듯.. 저때 서른 = 지금 마흔
배 소영ㅠㅠ보고😭😭😭
30살이 되었다 나는 여전히 "응애~쿠쿠루삥뽕^^ㄹㅇㅋㅋ" 외치는데 이 시기의 김광석의 감성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을까......
@user-kr4xe5eq6p
2 ай бұрын
전 서른 한 살입니다. 서른 즈음에 들으면서 감성에 젖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롤 할 때 응애 거리기도 합니다. 응애 나 악의카르마
@user-ho2lr3kg8v
Ай бұрын
나도 똑같다 형 41다 기모딱 오우쒜에엣 ㅗㅜㅑ 등등... 철이안든다
20대때 이 노래를 들었을때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50대인 지금.또 하루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점 점 더 멀어져간다 딱맞는말 인생은 답이없다지만,,,, 오롯이 혼자다
30 이면 너무젊고 어리다 50 즈음에가 적당한듯... ㅎ
ㅠㅠ
😢
이렇게 목놓아 부르게될줄 몰랐다....
장민지입니다그노래가좋았요 김광석도돌아갔어요할아버지할머니강아지도돌아갔었어요😂
올해 42세 되었네요 . 젊은 나이에는 학교를 다녀야 했고 먹고 살기위해 직장을 다녀야 했고 조금 살만해 지닌까 나이가 들었네요 .
20대시절사랑했던여인이50이되어서매일생각나는데이런노래가있었군요
부모님..광팬... 지금은 제가 김광석 할배 광팬될줄... 제칭구들이 어르신 노래 쪼아한다고, 뭐라고하네요. 서른즈음돼려면,꼬짝..3뇬 ^^
20대때 그냥 노래를 잘부르는구나. 생각했다 30대가 되고 실패를 경험한뒤 눈물흘리면서 불렀다. 50대가 되고난 지금 영원할줄 알았던.. 실패와 후회로 가득한 내젊음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노래다.
노래 진짜 잘 만든 듯... 우린 언제나 누구 혹은 무언가와 멀어질 수 밖에 없다....각자 다른 대상과.. 그래서 모두 좋아하는 노래... 슬픈데 잘 만들었어 (나 극 T...) 나는 20대가 그립다... 하지만 소중한 오늘을 값지게 보내면서 내일도 화이팅 해야 아쉽지 않을 거라고 또 생각해본다 ;; 극혐;;
서른 하나인데 아직은 와닿지 않네.. 다음에 오겠습니다
노래 조코
이제 30대가 되어서 이노래를 들어봅니다
아! 청춘들이여, 세윌은 그렇게 흐르는 것인데...
00:16
죽을거 같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만 희망을 억지로 움켜지고 있다 내나이 예순 어쩌지~~ 너무 서글프다 오늘 노래가
30대가 넘어가서 이노랠 알게되었다 실망스럽구나..미련한 나여😅
내가 나이가 12라서 정말 이해가 안가는 곡 이지만 내 최애곡이다
@kimjunyoung07
Ай бұрын
13년생?
@bsj9927
Ай бұрын
ㄷㄷㄷ13년생이 이노래를
@acorn1457
28 күн бұрын
05년생이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user-lm5gi4tg7y
26 күн бұрын
08
처음 이노래를 알았을땐 내 나이 20대, 이 노래를 느끼게 되었는 지금 내 나이40대.. 아버지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23 10.15
불멸의 뮤지션의 불멸의 노래
@alexeric22
10 ай бұрын
하지만 죽었죠
@pray7331
9 ай бұрын
@@alexeric22이 음악을 기억하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살아있다면 김광석과 그의 목소리는 영원히 살아있는 겁니다
@lll-rd2it
9 ай бұрын
@@pray7331죽었다니까
하하.... 서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