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지 마시고 꼭 꼭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코로나로 1년 넘게 동물들이 동물원에 방치되어 물한모금도 마시지 못하고 오물로 뒤범벅이 된 채 갇혀 죽어가고 있어요. 한파속 고드름으로 가득찬 냉동실 같은 집에 원숭이가 바닥에 쌓인 얼음을 피해 위태롭게 앉아있구요... 땅바닥 고인물 한모금이라도 마시려고 동물들이 땅을 핥고 있어요. 염소는 이미 누군가 목을 메달아 홀로 죽어있었지만 관리하는 사람 한명 없었어요... 이 처참한 현장을 한 시민이 홀로 매일 매일 돌보고 있어요. 그런데 도리어 이 분을 고소하겠다고 하신대요.. 대구시 코로나로 폐쇄된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을 도와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청원에 꼭꼭 동참해주세요!!! 👇👇👇👇 www1.president.go.kr/petitions/596238 -방치되어 죽어가던 동물원을 돌보던 한 시민의 블로그 자료 👇👇👇👇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oiyume0324 .. -자세한 이야기 👇👇👇👇 instagram.com/p/CKxqC-TH4jN/?igshid=16n22to12qm1m 우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작은 생명을 아끼고 돌보아주세요..

집사님이 아니였음 저 예쁜눈으로 장난감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놀수도 없었을 예삐~ㅠㅠ 이렇게 빨리 순화된건 다 집사님의 진심어린 정성과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이네요~감사드려요~♡

@user-ds8cm7dv7o

3 жыл бұрын

@코카콜벳cccb01닷com . 👍 👍 👍 👍 👍 👍 👍

감동 했어요 ..사랑 앞에선 ..이길 그 무엇도 없다는걸 보여주었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나에게도 전해져서 ..소리없이 미소지으며 보고 있어요 ㅡ항상 응원합니다 ㅡ

외 예삐 애교가 ㅋㅋㅋㅋ 귀여워

예삐야 ~~ 마음을 열어줘서 고마워

사랑과 기다림이 최고의 치료제네요 고생하셨어요 예삐야 행복해라 축하해💕🎉😻

깨발랄한 예삐였네요🤭 구조되어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좋아요 안 눌를 수가 없네요..정말 감동 적입니다 존경합니다

눈물흘리던예삐야~~이젠집사님사랑~~그집에서젤사랑많이받고~꽃길가는거야~~이모가늘격하게응원할께~사랑해예삐♥♥♥

카오스애들은 체구가 대체로 작고,애교도 많지만,이상하게 한배 새끼들 사이에서도 왕따를 잘 당해요.다소 특이한 털색때문인지..그점이 항상 안타까워서, 특히 카오스나 검정냥(재수없다미신,야행성 특히 로드킬 위험)들은 어느집 집냥이가 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user-im5sd1dd4h

2 ай бұрын

올블랙아가키우는데 진짜!매력적임

@bb-yk6rx

2 ай бұрын

@@user-im5sd1dd4h 댓글쓴이입니다. 저도 올블랙 두마리 반려합니다. 매력덩어리들. 때도 안타고 좋아요 ㅋ

예삐 가슴털 너무 귀여워요.

기쁨을 넘어 감동적이까지~~^^ 그렇게 쭉 행복하자....!!!

예삐의 눈이 완치되고 행복해 하는 것을 보니 너무나도 기쁩니다. 저렇게 귀엽게, 생명력이 넘칠 수 있는 사랑스런 고양이들이 험한 세상에 버려져서 갖은 고생을 견디다가 힘들게 죽어가니 정말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이미 몇세대를 거치며 애완용으로 길들여진 도시의 고양이들이 집밖으로 쫓겨나서 살아가기란 너무너무 힘들고, 인간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원래의 야생동물들이 갖고 있는 생존력은 없다고 봅니다. 하여간 친절하고 따듯한 집사의 보호아래 또 하나의 사랑스런 생명이 행복해 질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고 복많이 받기를 축복합니다.

진짜 감동이네요 ㅜㅜ

어쩜~ 예쁜고 사랑스런냥으로 변하다니 예삐도 집사의 진심을 알아주고 있네요 잘됐어요^^♡

예삐야~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지금 성격이 예삐의 원래 성격인가봐요. 그 동안은 사람의 손도 타본 적 없고 극한의 환경에서 죽기 직전인 상황이어서 예민했었나 봅니다 ㅠ

@user-ds8cm7dv7o

3 жыл бұрын

@코카콜벳cccb01닷com 콜라나 처먹어라

저렇게 순해졌다니 집사님의 노력이 대단하세요ㅜㅎ

예삐보고싶어 구독 꾹 누르고 영상봅니다~^^

신기하다 저렇게 변할수있구나

사랑은 위대하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너무 잘됐어요~👏👏👏 영상보면서 기쁨의 눈물이ㅠㅠ 예삐야 아픔기억 다잊고 이제 츄르길만 걸어요~🙏 천사같은 집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예삐 이름만큼이나 예쁠수 밖에 음꾸나 ㅎㅎ 이정도 애교라면 뭐 ㅋㅋ 아우 집사님의 정성이 통했네요~~^^

길냥이를 데려가키운지벌써2년이닥되어가는데도ㆍ여전히 사납고깨물고ㆍ무섭다고하는데요ㆍ으찌하면좋을지모르겠습니다ㆍ무슨방법이엇을까요?

@kkongji_family

Жыл бұрын

데리오신 냥이가 성묘때 구조됐나요? 사람손 안탔던 성묘냥이는 순화가 어렵더라구용 ㅠㅠ 저희집에 있는 성묘 금순이도 집에 데려온지 2년 넘어가는데 여전히 하악질하고 도망다니네용 ㅠㅠ

너무 이뻐요,,,❤️❤️

완전 감동~~~♥

예삐는 천사 엄마만낫으니 복이 참 많은아이네요.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렴 ~♡♡ 집사님 따뜻한 사랑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째냥이가 카오스였어서 그런지 제 눈에는 카오스들이 넘 예뻐보여요! 어여쁘다, 예삐♥

사람이니까 사람의 능력으로 나누고 생명을. 살려야 되겠지요~ 저도 울애들. 그런마음으로 구조해서 키우고 있어요.~ 매순간 애들 보면서 행복합니다. 더 잘해주싶고 좋은거 먹이고 싶고 엄마마음이란 다 똑같지요~ 예삐구조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삐가 많이 외로웠구나 애들아 좀 놀아줘라 예삐야 살아나서 너무 좋다 이젠 아프지마 좋은 엄빠 만나서 등따시고배부르게 잘살아보자

@user-ct2eu6gf9w

3 жыл бұрын

ㅈ

@user-ct2eu6gf9w

3 жыл бұрын

111z11z6ycg4

hugs and kisses for you all.

영상속 자막 으로 나오는 글들 정말 가슴 에 울리는 글들 이네요!!!!맘 도 착한분 이 글 도 어쩜 그리👍👍👍👍

감동이에요 ♡ 마음을 열었네요 ^^

순화가ㅠ진짜 힘들다 하더라구요..정말 마이러버.. 대단하세요..제가 남편분(오빠야)팬 인거 질투는 안하시죠?..ㅠ죄송해요.오빠야를 더 좋아해서..ㅋㅋ그래도 오빠야가 넘 재미있어 좋아요^^★이해해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나어머나~~~~~진짜너무사랑이많으신집사님들♡ 애기들너~~~~모이뻐용^^구독구독!!!!!!

복받으실꺼예요

0:55 놀라서 저도 폰을 던졌어요,,

아픈 길냥이들 구조하시는분들 큰복 받으실겁니다^^

오~예삐야 쉰낫 신나써 예삐가 기여웡 카오스 예삐 이대로만 잘크쟈 👍🙆🏾‍♀️🙇🏻‍♂️😘

벌써 무지개 다리 건넜을 아이가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사는 기적같은 일...길가에 놓인 위태로운 생명들을 살리는 소중한 사람들이 모든 복 다 받기를...

예삐가 집사님 손길을 허락했군요 우리집도 구냥이중 막내가 아직 사람손길을 거부하고 있어 부러운 관심갖고 봤습니다. 길에서 꼬리가 잘린 트라우마가 있는 상태에서 구조되어 우리집에 왔는데 냥이들과는 문제없이 잘 지내면서 사람손길은 5개월째 거부중이네요. 영상보며 인내력 갖고 노력하면 되겠다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감사해요

@gyull_gooreum

3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 2년 가까이 옆에도 못오게 하더니 지금은 눈만 마주쳐도 만져달라고 하고 핥고 머리박치기 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ㅎㅎ 마음 여는거 한순간이더라구요

예삐야 이제 꽃길만 걷자.. 집사님하고 오래오래 행복해라~

알고보니 순둥이네요~~~ 이뽀라~~~^^

손길이 허락되는 가장 행복한 날~ 축하해요 ~🎉 🎉 🎉

나중에 코딱지 파주라는 바깥분 목소리...ㅎㅎㅎ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제 몫이죠......

3년전 별이 된 우리애기 사랑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ㅠㅠ. 울애기도 카오스 였는데

예삐 애교가 철철 넘치노~~뒷다리쭈욱 언냐한테 갈때 빵터졌어요 ㅍㅎㅎㅎ이삐들 건강해~꽁지홧팅!!!

오늘도 감사합니다

천사같은 손길

감동적이야 또르르

그 동안 예삐가 겁이 많아서 경계 태세였는데...마음의 문을 열었네여ㅎ발톱도 얌전히 깍고ㅋㅋ담 영상엔 개냥이로 변신 할 듯여ㅎ

헐 예뻐라 감동이네요

사람을 경계하나봐요 기다려주세요 집사님 예삐가 마음을 열때까지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애교쟁이 같애요~♡♡♡♡♡

물려서 아프실텐데.. 계속 만지기 시도하시는고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예삐 우리집 레오랑 마니 닮았다 ㅋㅋ

눈물나게 따스하고 고맙고...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소중하게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빠야집사님의 손길은 마법의 아이템! 가끔 피를 보긴 하지만 모든 냥이들이 젤로 좋아하는 궁극의 아이템!

마음씨가 너무 예쁘세요 ㅠㅠ 복받으십시옹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첫째냥이 손타는데까지 15일 걸렸네요ㅎㅎ 처음 쓰다듬을때 느낌이란.. 정말로 감격감격ㅠㅠ

오~~~~내사랑 카오스😍👍

호기심과 애교가 넘치는 예삐가 길에서는 자기 보호를 위해 사납게 굴어야 했다니 한편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언니들이랑 엄마 아빠 잘 만나서 너무 좋아요.

진심은.통하나봐요 진짜 리스펙합니당 👍👍👍👍👍

애뜻하고 진심어린 마음을 우리 예삐가 알았나봐요 집사님의 사랑어린 케어를 얌전히 받고있는 모습이 기특해요 예삐야 이제 길생활의 기억은 다지워버리고 이제 행복하자

오 이제껏 많은 카오스냥이를 보았지만 우리 냥이랑 똑같은 애는 첨이네요 턱밑은 베이지색털로 된것도 신기 도플갱어인줄 넘 이뻐요옹 ㅎㅎ 이쁜아가 살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턱밑은 베이지색상이에요~^^ 만져주면 기분조아서 턱들때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카오스냥이 너무 매력터져용~~~>_

발톱깍기까지 와~~

갬동ㅠㅠ

예삐 망고 수진 까미 애용은 정말 행복하겠어요ㅎㅎ 너무 좋으신 주인을 만나서요! 항상 응원합니다!!

긴시간 지켜보고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삐도 알거에요!

근데.. 예삐.. 살짝.. 도른......도른......도른....도른냥의 피가 흐르는것 같은데.. 아니지? 아니지??😱😱😱😂😂😂 사실 예삐는 무서워 했을뿐~ 이렇게~~ 집사에게 개냥이였다요~~~

꽁지 칭찬해❤ 집사님 애많이쓰셨어요👍

펌)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정말 어수선한 세상입니다. 매일매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인데요 이래저래 불편한것도많고 걱정되는것도 많은 하루하루입니다. 이 답답한와중에 오늘 일제히 강아지 고양이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이야기로 세상이 시끄럽더라구요. 뉴스를 안보는 저조차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니 굉장히 떠들석 한거 같습니다. ​ 우선 현제 코비드19 바이러스의 고양이 항체를 확인한것으로봐서 확진은 맞는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확진자가 키우던 고양이중한마리로 밀첩접촉으로인해 수직감염 된듯합니다. 그래서 이기회에 불필요한 공포감의 확산을 막고저 글을 조심스레 써봅니다. ​ 지금부터 쓰는 내용은 제 글이아닌 미국 CDC(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오늘(1월24일)까지 업데이트된 내용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매일매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대해 업데이트하고 방역지침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있습니다. 아직 국내 검역당국에서는 반려동물에대한 정확한 지침이 없는관계로 미국 cdc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반려동물에관한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어떤 상황에서, 특히 COVID-19 감염자와 동물이 밀접 접촉한 경우 사람에서 동물로 전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강아지 고양이와같은 동물에서 사람으로의 감염은 아직 한건도 확인되지않았습니다. -반려동물간의 동물과 동물간의 전염역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감염된 반려동물은 아플 수도 있고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있었던 반려동물은 대부분 약하게 앓았으며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대부분은 무증상입니다. ​ -COVID-19에 감염된 사람이 동물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험이 있으므로, CDC는 애완동물 소유자들에게 같은 집에서 함께 살지 않은 사람들의 애완동물 접촉을 제한할 것을 권고합니다. 가능하면 고양이를 집 안에만 있게 하고 밖을 돌아다니지 않게 합니다. 애완동물이나 기타 동물들이 시설과 주변을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해서는 안 되며, 고양이는 실내에 머물도록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피합니다. 반려동물에게 마스크를 씌우지 마세요. 마스크는 동물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 바이러스가 애완동물의 피부나 털, 모피 등으로부터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화학 소독제, 알코올, 과산화수소를 비롯하여 손 소독제, 조리대 청소용 행주, 또는 기타 공업용 또는 표면 세정제 등으로 애완동물을 씻기거나 목욕시키면 안 됩니다. 애완동물을 목욕시키거나 씻기는 용도로 적절한 제품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수의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COVID-19 감염자들은 애완동물 및 다른 동물들과의 접촉을 삼가야 합니다. 가능하면, 아플 때는 식구 중 다른 사람에게 애완동물을 돌보게 합니다. 쓰다듬거나 안아 주지 마시고, 뽀뽀하거나 핥지 못하게 하시고, 음식을 나눠 먹지 않고 같은 침대에서 같이 자지 않는 등 반려동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아플 때 반려동물을 돌봐야 하거나 동물 가까이에 있어야 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접촉 전후로 손을 씻으세요. ​ 현제까지 미국 질병관리예방본부의 방역지침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사람에서 동물로 감염사례는 드믈지만 전세계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동물에서사람으로의감염사례는 아직 확인이 안되고있습니다. 안심하셔도 될듯합니다. 불필요한 공포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디 평소와같이 아껴주시고 안아주셔도 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밤을 보내세요❤️ ​출저-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네이버카페 글쓴이 -윤샘 헬로썬샤인 (마이펫상담소 윤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 분들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득한 2021년 새해 되시길 바래요❤️

@user-fc9zl6uw1u

3 жыл бұрын

뉴스봤어요.,.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아.,.그리고.,.댓글 죄송합니다(_ _)예삐한테 미안해요ㅠ

@benedicta8330

3 жыл бұрын

네. 정보 부족으로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이유가 되지 않도록 다들 널리 알려야할 것 같아요.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user-fc9zl6uw1u 우탕조님^^ 코로나 조심하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괜찮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감사함이 더 큽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

@user-uy2xi5cs8t

3 жыл бұрын

만질수있게된거 ㅊㅋ해여~ 치료해주고 밥주고 이제는 믿음이생긴듯여~ 고생많았습니다.홧팅!

예삐~코트가 예쁘네♡

감동! 감격~ ㅠㅠ 보면서 연신 우와~ 우와~ 했어요.ㅋㅋ 영상 마지막 배위에서 쓰다듬 받는거, 실화인가요? 놀랍네요 ㅠㅠ

외로운 몸짓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오마야..우리 코코랑 넘 닮았어. 우리 코코도 뼈만 남은 4개월녕 카오스 길냥이 구조해서 10살 넘었는데, 어릴때 길에서 못 먹고 태어나선지 체구가 넘 작아서.. 카오스냥이들 성격 넘 매력있어요. 집에 적응하면 얌전하고 엘레강스한 성격임.

예 예삐 예삐는 예삐는귀 예삐는귀엽 예삐는귀엽다 예삐는귀엽 예삐는귀 예삐는 예삐 예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우왕🥰🥰🥰🥰🥰🥰🥰🥰🥰

최소 1년 이면 좋겠슴다 ... 22개월째 모셔도 손이 안탑니다... 다행이 하악질은 안하네요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만지려고하면 물거나 공격적으로 할퀴나요~???

구독 박고 갑니당 ♡ 내 맘 속에 찜꽁!! 낼도 봐야징

우리 푸들 아꿍이 한테만 마음을 주던 까꿍이가 생각나네요.

예삐 격리방 탈출해서 신나쪙 ㅠㅠ

지금 아주 사나운 새끼냥이를 구출해서 케이지에 넣어두었는데 너무사나워 고민입니다 밖에두면 살기어려울것 같고 데리고있자니 사납고 ㅠ

@kkongji_family

9 ай бұрын

새끼냥이는 순화가 잘되는편이에요~ 츄르나 간식 자주 주시면서 손태우면 금방 순화된답니다^^

우리 금이는 까망이 엄마따라 밥 먹으러 왔다 독립 하랬더니 지가 우리집에 자발적으로 들어와 놓고는 예삐처럼 저래요. 오빠인 까미한텐 애교 폭발하는데 까미는 부담스런지 도망가네요. ㅋㅋ 예삐랑 생긴것도 똑같은데 경계 하는것도 똑같네요.ㅋ 그치만 다행히 식탐이 쩔어 먹는걸로 8개월째 친해지는 중 입니다.

길냥이 챙겨주시는 캣맘.대디님들 고생이 많습니다.. 안좋은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경남진주에서 고양이에게 인간코로나 전염된게 뉴스에 나왔습니다.. 길냥이를 챙겨는 주시되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hongsikchoi5897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반려동물에게 옮기지만 반려동물한테 사람이 전염되지 않아요

@user-ty9ro3gj2m

3 жыл бұрын

@@hongsikchoi5897 내가 님 보라고 뉴스 찾아줄게요... 당신 말처럼 전염되지 않는다!! 가 아니라~~~ 전문가들이 아직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입니다!!!!!!! 결국 전문가도 아직은 모른다!! 이소립니다.. 알겠써요.. 뉴스 봐!! 이양반아!! 어디서 그런 확신을 해!! kzread.info/dash/bejne/oaVnypeHYcfKhdY.html

어린애들은 그래도 순화 빨리 되요. 아프고 나이든 성묘가 문제죠..그런 성묘 4마리 모시는 캣맘집사랍니다ㅎㅎㅜㅜㅜ

집사님 댓글 쓰러 와쪄염 ㅎ 올리셨을 때 바로 봤는데 먼저 글에 댓글이 밀려서 순서대로 쓰려고 ㅎㅎ 어제 아침에 썼는데 먼저거 안보셨죠? 한시간 내내 댓글과 싸움을 ㅠㅠ 지쳐서 못쓰고 이거 오늘 다시 보면서 써요 ㅎㅎ 예삐는 아직 성묘도 아니고 어려서 그런지 확실히 순화 가능성이 엄청나네요...게다가 집사님이 프리하게 두시니까 뭐...저는 사실 잡기만 하면 닦고 손발톱케어에 양치에...야생 호랑이를 갖구 뭘 하겠다구 그 용기가 난건지 ㅋㅋ 제 손에 잡히면 늘 케어다보니 가뜩이나 호랭인데 ㅋㅋ 순화가 오래 걸린편이죠 저는..그래도 뭐 좋은 말투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해서 나름 몇달만에 ? 잡고 케어하는건...늘 살얼음이엇지만 ㅎ 완벽순화는 그래도 몇년 걸린듯해요. 예삐는 뭐 영상보니 순화 되게 잘 될 거 같아요. 놀기도 잘노네 애기라...울 애는 자존심 지킨다고 장난감 흔들면 눈 흘기고 모른척 햇가든요 분명 놀고는 싶어하던데 ㅋㅋ 자존심 지키는게 보임(집사 너따위에게 흔들리지 않아 난 고고한 호랭이거든 하면서..) 지금은 누구보다 제일 잘 놀아요..예삐는 꾹꾹이드 하구 글구 눈빛이 벌써 부드럽네요....마음을 많이 열었네....14일짜리 싸구려 자존심쟁이였네 ㅋㅋㅋ 세상에...저 정도면 이 집이 좋고 편하고 집사에게 마음도 연거네요.. 제 댓글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감동감동.,,.우와 이런 영상 본 적 있는데 내거가 예시로 올라갈 줄이야 집사님 서프라이즈쟁이네😊😊 예삐 제 눈에 6-7개월 정도로 보여요...지난 댓글에 6-7갤이라고 하셨나? 유치 빠지고 영구치 낫댔나요? 아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고양이 언니오빠?들도 있어서 되게 좋은가보다....까만 젤리 너무 이쁘네요...제 로망묘가 올블랙과 카오스와 올화이트인데 ㅎㅎㅎ 예삐는 카오스네요~~~애용이 영상은 애껴따 보고 댓글 달게요 ㅎ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집사님ㅎㅎㅎ제가 댓글쓰고나서 집사님이 댓글 또 달아주셨으려나~으흐흐(콧노래) 응? 아직 못보셨나ㅠㅠ 일케 몇번 확인하다가 아무래도 바쁘신거같으셔 좀 있다가 생각나서 설~~마 하고 확인해보니 뙇 ㅎㅎㅎㅎㅎㅎㅎ 마치 해외에서 날라오는 소중한 편지기다리는 기분? 이 상황 너무 재미나고 웃긴거같아요~ >_ (댓글창이 말을 안들어서 여러번 붙이기 하시느라 고생하셨담서요 ㅠㅠㅠ이런....그거 진짜 한두번만 당해도 으아아아아악!하는데 말이쥬 ㅜㅜㅜㅜㅜㅜ 지금은 괜찮나요?) 예삐 순화하는데 집사님 조언이 진짜 결정적이었어요! 몇번 물리고나니 겁이 너무 나서 터치를 시도해도 얼굴에서 최대한 멀리해서 만지려고 했던게 진짜 집사님 말씀대로 예삐에겐 더 두려움만 심겨줬던거 같아요. 영상에서 보셨듯이 예삐 얼굴을 어루만지는 장면에선 집사님이 해보라는 말씀대로 예삐가 살짝 물더라도 손때지 않고 어루만져줬더니 예삐가 바로 편안해하고 손을 받아주더라구요... 감동 ㅜㅜ 바로 집사님 생각이 젤 먼저났어요 ㅎㅎㅎㅎ 넘 고마워서 영상을 편집하면서 집사님이 도와주신거를 꼭 알리고싶었어요 ㅎㅎ그리고 저처럼 냥이 순화때문에 고민하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시다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 14일짜리 싸구려 자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요ㅋㅋㅋ집사님네 냥이도 사냥놀이때 자존심때문에 눈홀기고 모른척하는것 너무 귀여운거 아녜요?ㅎㅎㅎㅎ 우리 첫째수진이(삼색이)는 아파트에 유기되어서 성묘일때 제가 데려왔는데 진짜 몇달을 넘게 사냥놀이에 관심을 안줘서 우리냥이는 사냥놀이를 안좋아하는 특이한 냥이 인가보다..생각했었어요 글구 계속 잠만 자서 우울해졌나 생각도 했었는데...지금 보니 수진이는 항상 차밑에 웅크리고 있던 아이었는데 버려진 이후로 한번도 편안하게 단잠을 자본적이 없어서 밀린 잠을 자는거같았어요 ㅠㅠ 제가 챙기는 길아이들도 배부르게 해줄순 있지만 사람 눈치 안보고 편안하게 다리 쭉 뻗고 벌러덩 누워 잠자는건 도와줄수가 없는게 마음이 아프더라구용 ㅠㅠ 집사님네 냥이가 지금은 젤 잘논다니 세상 뿌듯하네용^^ 예뻐라~! 예삐 요즘 꽁지들이랑 애용이랑 돌아가면서 논다고 정신없어요~ㅎㅎ우당탕탕 놀다가 조~용해서 나가보면 쇼파위에 척~하니 벌러덩 배까고 누워서 자고 있구요 ㅎㅎㅎ 아참! 제 채널명이 왜 꽁지냐고 물어보셨죵~ㅎㅎ 맨처음 유튜브를 시작할때 수진이(삼색)까미(턱시도)망고(치즈)일케 세마리냥이었는데 (지금은 갑자기 급 초다묘가 되었네요-_-;;;;;;) 세마리 다 꼬리가 짧아요. 토끼처럼요~ 까미는 돼지꼬리처럼 말려서 짧구요 ㅎㅎㅎ 저희집에 구조되어서 오는 냥이들마다 꼬리가 다 이렇게 짧뚱한게 안타깝기만했는데 하루하루 정이들고 다시 보니 꼬리가 너무 사랑스러운거에요~ ㅎㅎㅎ 가끔 토끼같기도하고 웰시코기같기도하고~ ㅎㅎ 저희 신랑은 꼬리뚜껑이라고 말해요 ㅋㅋㅋ 놀다가 흥분하면 꼬리로 열었다 닫았다하는것처럼 보이거든요~ 서로 다른 곳에서 구조되어서 어케어케 저희집으로 왔지만 어쩐지 꼬리가 서로 닮은게... 그리고 서로 품어주는모습을 가만보고있자니 더 가족같고 찐형제같아서 꽁지삼총사라 불리게 되었어요 ㅎㅎㅎ 지금은 애용이와 예삐가 오게되어서 이름을 수정해야하나 생각하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없어서 꽁지삼총사로 일단 가보려구요 ㅎㅎㅎㅎ 집사님 로망묘가 올블랙,카오스,올화이트셔용?ㅎㅎㅎ 전 찐 점박이 삼색이요ㅠㅠㅠ... 근데 냥이들 코트랑 손발부분 색상 나뉘고 하는건 봐도 봐도 너무너무너무 신기한거같아요......+_+ 올블랙은 아니지만 턱시도인 우리 까미랑 카오스인 울 예삐보러 자주자주 와주세용^^ 그리고 (소곤소곤)집사님께만 알려드리는건데요... (소곤소곤)올화이트인 터키쉬앙고라 흰둥이의 이야기도 조만간 올라갈거에요. 로망묘...랜선으로나마.....ㅎㅎㅎ 궁금한 내용은 나중에 영상으로 봐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어용 :) ♥ 집사님~ 날이 또 갑자기 추워졌어요..밖에 물도 다시 꽝꽝 얼구ㅜㅜ 건강 유의하셔서 코로나도 감기도 꼭꼭 조심하시궁 다가오는 설명절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제가 유튜브하면서 제 마음과는 다른 댓글들로 참 마음도 아프고 때론 화도나고 했는데 집사님같은 한분한분 덕분에 위로가 되고 힘이나네용....ㅎㅎ 감댜해용....... 제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예쁘게 봐듀세용~~ 하튜....♥ 오늘도 행복이 넘실넘실 넘치는 따뜻한 하루 되세용 그럼 또 뵈어요 :) * 저 40대 아님. 힝 ㅜ_ㅜ

@user-de5fm1fj3j

3 жыл бұрын

@@kkongji_family 와 ㅎㅎㅎ웃으면서 봣어요 편지 이따 길게 각잡고 갑니다요 ㅎㅎㅎ 기분 좋네용🤓🤓🤗🤗😻😻👍👍

@user-de5fm1fj3j

3 жыл бұрын

@@kkongji_family 집사님 안녕하세요 ㅎㅎ 어제 리플 달고 종일 이래저래 할 게 많았어요ㅠㅠ 근데ㅡ게다가 제가 잠을 항상 못자거든요ㅠ 원래 못자는데 막내 오고 난 뒤론 애가 배변문제가 있어서(매일 응아랑 소변 봐줘야하는 장애묘랑 동급 수준)....호랭이요..걔요,,,ㅠ 그래서 아 이거 일일이 설명하지나 넘 길구..여튼 그 아이 배변문제가 심각해서 제가 항상 잠을 더 못잡니다...육아하는 사람들처럼 시간 생기면 쪽잠 자는 그런 식의 생활을 6년째.......냐ㅠㅠ 6년째 신생아 돌보듯 그런 육묘네요ㅜㅜ 나 5년간 임신인거냐 뭐냐 ㅋㅋ 매년 신생아가 태어나는 기분..사람은 자라나서 손이 안가기라도 하지만 동물은 늘 신생아 평생....나머지 둘은 손이 안가는데 막내가 손이 정말 많이 가요...ㅠㅠ 사실 저는 딱 2묘까지만 키우려던 건데..죽어도 더 안들인다 주의였는데..(제가 사실 딱 하나 둘에만 집중해서 정주고 사랑하는 스타일이고 여럿에게 사랑주는 거 버거워해요..물론 고양이 백마리가 있어도 너무 행복하지만 사랑과 교감을 집중적으로 주려면 평생 한사람에게만 집중해야 혼란스럽지 않듯이 그런...? 제 마음 설명이 됏으려나 ㅎ) 사실 저는 첫째 둘째 다 너무 사랑하지만(막내는 사랑보다는 안쓰러움에 보살피는 기분) 뭐든 처음이 중하듯 저는 첫째아들 까비가 제일 사랑스럽고 하하....근데 둘째딸 삐삐도 너무 사랑하고 하하...그래도 구지 따지라면 첫째아들..아..근데 둘째도 사랑하고 하하.....그 둘은 애기적부터 키워서 그리고 첫 고양이들이엇어서 그래요 ^^처음이 중하고 첫사랑이 중하죠 ㅎㅎ 원래 결벽증도 심하고 해서 또한 첫둘을 너무 아끼다보니 혹여 모를 어떤 질병을 옮길까봐 죽어도 셋째넷째 그런건 생각도 안햇어요..근데 막내가 길에서 밥주는 첫 길냥이.....첫첫첫 그놈의 첫..길냥이로는 막내가 첫길냥이엿어서 그런의미에서는 애정과 의미가 많죠....그러다 보니 첫 길냥이를 1년을 잠못자고 고민하다가 들였어요...기억나시죠? 제가 1년을 격리햇다란 말...한거같은데...울 애들이 넘 소중해서 0.0000001퍼라도 해가되는게 싫어서 (정신적 육체적 해) 합사를 1년만에 한거랍니다 어거지로요,...... 정말 저는 그 시기가 너무 힘들엇답니다 정신적으로요ㅠㅠ아무도 몰라ㅠ 그러니 꽁지님처럼 애기들 구조 밥먹듯? 하고 잘 거두고 바로 잘 합사하고..그런분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부러워요 저도 마음은 세상 길냥이 모두 다 구조하고픈데 경제적여건도 당연히 안되고 그건 둘째고 제가 서타일상 ㅎㅎ 결벽+기존냥에게 무슨 해라도 주면 안된다는 강박 때문에 ㅠㅠ 그래서 엌저면 대리만족으로 매전 길냥이 구조 영상을 보나봐요....님 영상도 그래서 관련으로 추천에 뜬거고요^^ 예삐 썸낼 보고 와서 이케 인연이^^ 아 근데 이 말부터 하려던건데ㅜㅜ 어제 암튼 제가 바빳고ㅠㅠ 잠도 못자고.. 밤에 겨우 쓰려는데 쪽짬 한시간쯤(30분 한시간 두시간 이런단위로 24시간 중에 피곤해 기절할 타임에 자고 그런식이랍니다%%) 게다가 자고나면 기운 빠지는 서타일에ㅠㅠ 일단 밤에는 기본 4-5시간을 제가 또 애들케어랑 청소랑 샤워 기타등등.. 그러면 어느새 새벽....어젠 너무 피곤하니까는 새벽에 쓰려고 패드를 무릎에 대고 뙇 잇는데 어느순간 앉아서 조는 저를 발견 ㅋㅋㅋ 그냥 냅다 누워서....다행이 새벽에 막내가 오줌똥을 다 해결봐놔서 편한맘으로 정말 몇달만에 4시간 정도 잣어요 ㅎㅎ 배변 해결 안한 타임엔 제가 쪽잠들어도 설잠 들어요..ㅠㅠ 그래서 매일매일 배변일지도 적습니다 참고해야 내가 나가도 되나 자도 되나를 따질수가 잇그등요. 안그럼 계속 긴장타고 있어야되요. 뭐 말하려고 이렇게 길엇냐면... 인나서 동물농장 보고 끝나고 바로 쓰는거라는걸 강조하려고 이렇게 긴 서론이ㅠㅠ 쓰는데도 오래걸릴거에요 폰이 아니라 패드라서 양손 독수리....더 오래걸려요ㅠㅠ 작은폰이면 빠른데ㅠ 폰에 애들사진영상으로 꽉찬지 오래라 기본 앱 외에 설치된 앱이 하나도 없어요 ㅋ 패드로 이용합니다 그래서.. 자 이제 본론 갑니다 ㅋㅋ 꽁지님 댓글 수준 저랑 똑같 ㅎ 메일 서타일,,,,아 뭔가 내 이상형인데..여자분이고 기혼자.....ㅠㅠ 꽁지님 쓰신 글 다 공감하는 글이에요...애들 무늬 격공...저도 발이랑 무늬 색상 등등 고영희님들은 갱아지랑 다르게 무늬가 정말 매력적이라며...넘모 싱기하다며ㅠㅠ 어케 저리 흰양말을 빨지도 않고 평생 신게끔 태어난거지? 어케 눈 색깔이 저래 영롱해? 눈에서 빛도 나 우와....아니 어케 3가지 색이 저리 다 나타나지?카오스나색깔 므찌다.... 턱시도는 얼굴 털 구분이 정말 예술이네....신이 고양이는 정말 제대로 그려놓으셨네...아니 뭐야 고영희들은 입술도 애뻐......ㅎ ㅏ아..... 모야 코가 핑쿠핑쿠해 미쳣어ㅠㅠ 발바닥 디자인은 또 누가한건데 왜케 이쁘고 말랑한건데ㅠㅠ 아니 근데 왜 고영희들은 동군영까지 애쁜거야??? 미친거야??? 정말 저는 12년도에 애들 구조해 델고 와서 매일을 봐도 매알을 설레하고 싱기해해요..이런 존재가 지구상에 또 잇어요? 남편도 매일 보면 질릴거 아녜욧,!! 엣헴엣헴 ㅎㅎ 꽁지님 세대주님 쏴리..ㅠㅠ 진짜 고양이는 ㅎ ㅏ아.....입 아파요 그만할랴요ㅠㅠ 지금부터 죽을때까지 이쁜것만 말해도 다 못 말하고 죽을둣...ㅜㅜ 저도 소곤소곤 하나 알랴드리자면...동군영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정조준은 아니지만 딱 고옆 0.1미리 옆까지 입대고 뽀뽀뽀 하는 집사임미다 하하하핳하..... 내 새끼 낳으면 똥싼것도 이쁘나요? 뭐 그런 심정 같은데요 제가..,.저는 미혼이고 잘 모르지만 그런거 같아요. 응아냄새도 좋고 싸고나면 이쁘고...응아나 꼬치 근처에 대고 냄새가 나도 부우웅우하고 뽑뽀하고 ㅋㅋㅋㅋ 아니 너무 귀여워서 ㅇ정말 속담같은 ㅋㅋ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어.....를 정말 행한적이 있다는 ㅠㅠ 볼따구를요..제어가 안되서 그만....얼굴 마구 뽑뽀해주다가 저절로 이빨로 볼따구를 깨물고 잡아당기고 잇는 저ㅠㅠ 애가 아파해서 놔줫지만 그래도 그 희열 ㅋㅋㅋㅋㅋ아니 아파해서 미안해 죽겟는데 이뻐서 미치겟으니 진짜 깨물게 되더라구요 놀랫음 ㅠㅠ 두서가 없네요ㅠ 이러다 글 훅 날라가면 낭팬데ㅠㅠ 님 글이 위에 보여야 보면서 답글 다는데 잘 안보이네요 답장 쓸때는... 참 애기들 들인지 몇년 되신건가요...기존냥 셋 다 구조인가요? 다들 꼬리가 그래서 이름이 이렇군요...참고로 울 막내도 꼬리...자체..뿌리자체까지 없고요..배변 문제가 잇는게 아마도 척추뼈 밑으로 뼈도 없고 하는거 보니 하반신 위주로 좀 신경쪽 문제가 잇는거 같아요...발...작...같은것도 해요ㅠㅠ글구 배변 얘기 아까....응아도 못싸고 싸게 하려고 매일밤 20분씩 약 먹이구 그래서 겨우 싸도 응아를 끊지 못해 빼주고...그러고 나면 꼭 피나고....그 뒷처리 닦고 소독 등등 많아요 ㅎㅎ 울 애도 꼬리가 전혀 없어요 척추뼈 아래로 아예 뼈가 없어요. 동군영 위로 뼈없이 살로되잇고 텅텅 비어잇어요 .살로만꽁지 꼬리없어도 귀엽고 사랑스럽죠 님도 그렇듯 ㅎ 다리도 짧고 뛰는것도 토끼같아서 저희 애 이름 토비에요 ㅋㅋㅋ하도 나한테 하악하고 침뱉어서 그렇지만 어쨋건 내가 구조 당시 목표는 저 젤리를 따뜻하게 해주고프다 따듯한데서 자게하고프다 이래서 구조한거에요 님이나 저나 생각이 비슷.. 글구 님댁 5묘...터키쉬앙고라...까지 6묘에요? 혹시 좋은 이름 떠오르면 추천해볼게요 채널명 ㅎㅎ 아맞다 저도 길냥이 3-4 더 구조했엇고 입양시키고나 죽거나 그런... 멍이도 한 아이 구조했엇어요. 저의 첫 동물구조,,, 근데 그게 싱기하게 울 첫째 냥이랑 같은날 구조해서 멍이가 한달령 첫째 젖먹이며 키우고 그랫던... 그 뒤로 줄줄이 냥들 오면 다 젖먹이구 ㅎ 아니 웨웨웨 울 집 얘기만 한거같죠?뭐지! 댓글좀 다시 보고 달게요.. 아글구 별 것도 아닌데 힘이 된다고 해주셔서 감동 한사발 원샷드링킹중........

@user-de5fm1fj3j

3 жыл бұрын

@@kkongji_family 거의 40분을 썻네요 ㅋㅋ터키쉬앙고라는 뭐쥬 ㅋ또 구조하신거에요? 아 글구 영상에서 예삐 만질때 제가 시킨대로 손 안떼고 그리 쓰담하신건가요 다시 봐야겟다...어쨋건 제가 말한거 한개라도 좀 도움은 된거쥬? ㅎㅎ 손 안떼고 만지고 하니 집사님도 얘가 뭘 느끼고 집사를 어케 대하는지 좀 느껴지지 않던가요? 아 이게 정답이구나 그런거.. 집사님도 애기 다 순화 시키고 나면 그제야 다 깨우치실거에여 아 요게 정답이구만 하면서...과정중엔 시행착오가 잇을거구... 그래도 너무 빨리 순화가 되어가고 잇어서 다행이에요... 지금은 맘대로 컨트롤 되시나요!? 하악 전혀 안하고 전혀 안 피하고 그래요? 순화 몇프로 남은거 같나요? 아근데 애용이랑 예삐 입양 안 보내고 다 키우실거죠? 원래 길냥이 구조해도 보통 입양시키는 분이 많지 기존냥 잇는데도 흔쾌히 들이는 분은 그리 많지는 않은데.. 집사님은 영상에서 보면 확실히 막 금사빠.....그리고 막 귀여운거 보면 어질어질해서 일단 납치하고 보자 주의 같아서 ㅎ 근데 제가 딱 그래요 ㅋㅋ 이성을 되찾고 엄청 자제하는 것뿐..확실히 더 키울 능력 안되는 건 아니까...집사님은 믿을 구석?인 세대주님도 계시고 여튼 아드님까지 셋 다 냥이들 에게 관심 갖고 돌봐줄 능력이 되는 분들이니... 글구 찐 점박이 삼색이.....일반 삼색이 말하시나요? 점박이 삼색이는 뭐죠? 코에 점박? 여튼 울 둘째가 삼색이에요 코점박. 조...........닌...기여워용...삼색이가 여아자나요 원래...그래서 그런지 사람 딸램처럼 동물도 딸램들은 확실히 목소리도 쩔구...사람 녹이고.말 많고 애교가 사람 죽여요...ㅜ 지가 스스로 와서 입에 뽀뽀하고 눈키스하고 귓속말로 살살 하고...정신 못차리게 만듬 ㅠㅠ 귓속말 해요 울애들 ㅋㅋ 일년에 몇번 보기 힘들지만 제가 귓속말 스타일로 하면 애들도 귓속말 시전 ㅋㅋㅋㅋ글구 애들이 규칙성?이 잇어서 울 딸램은 밤마다 제가 이불 위의 탈들 제거하려고 테이프질 하면 다른방에서 자다가도 침대로 뛰와서 귓속말 시전에 동공어택에 궁댕이 어택하닥 픽 하고 쓰러져서 바드등 대면서 희한한 소리 내면서 아.....ㅠㅠ 알쥬? 규칙성 쩐다는 ㅋㅋ 테이프질도 못한다는 ㅠㅠ 뭐야 왜 또 우리집 얘기지? ㅜㅜ 집사님 엊그제도 춥더만 이번주 몇번 춥더만요..감기랑 코로나 조심하시구...영상은 틈날때마다 최근거 순서대로 볼게요 ㅎ 글구 40대로 착각한건 펜팔 얘기땜.ㅜ 답 나왓네 30대요 ㅎㅎ 오해말아요 어쨋든 나는 20대로 봣었으니까요 ㅎㅎ

@user-de5fm1fj3j

3 жыл бұрын

@@kkongji_family ㅎㅎ 맞다 댓글 기다려 주셔서 고마와요❤️

그렇게 경계하더니 저 애교를 어찌 참고 있었을까...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맞아용~ㅎㅎ 지금도 거실바닥에 널부러져 주무시고 계세용 ㅎㅎ 태생이 집냥이였나봐용 ㅠㅠ 힝 울 예삐 길생활 얼마나 고단했을까나용~ ㅠㅠ

우리가 사람이라 더 누려야 할까요 나눠야 할까요? > 정상인이라면 응당 후자로 대답해야 하는데 오만하고 사회부적응적인 전자의 사람들이 너무나 인터넷 세상에 많이 보입디다.. 욕나오게도요 ㅠㅠ

이쯤 되면 수의사님 실력은 믿되 대화는..크흠

저 고양이 종자가 뭐에요? 저도 저런애인데. 무서버요. ㅎ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코리안 숏헤어 카오스냥입니다^^ 카오스냥이는 개냥이로 유명해요~👍👍

집사님같은분만있음 길양이들이 없는데 제발밥주지말라는 표지판이 없었으면좋겠어요

흐잉..bgm이 넘 커서 애들 목소리가 잘 안들려여..~😭ㅎㅎ 쵸큼만 줄여주심 안될까욤???♡♡♡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꿈꾸는나옹이님^^ 소중한 의견감사합니다^^ 제가 다음 영상 제작할때엔 배경음악 소리를 줄이고 냥이들 목소리가 더 잘들리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0^!! ♡♡

코로나에 취약한 길고양이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모든분들 2021년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시길 바래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냥이. 한9개월암컷을. 보호소에서데려왓는데여. 이제 보름째인대요 우리 금이행동이. 예삐같은데요.사람에게만경계하거든요. 근데. 목욕티슈로. 목욕을해야하눈데. 어떻게목욕을시킬수있을까요??오늘시도햇다가. 할퀴고 ㅠㅠ또. 저보면도망가요 ^^조언부탁드려요 다른냥이헌태는애교냥인대요 ㅠㅠ

고양이랑 눈 마주치고 눈을 감았다가 2초후 뜨고 이거 반복하면 바로 경계심풀고 자기편으로 알던데

순화시킨방법좀 공유좀.길냥이 데려온지 5개월인데 아직도 발톱을 못잘랐어요 ㅠㅠ 쓰다듬고 싶어도 넘나 무서운 ...참고로 고양이 4마리 키웁니다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비니집사님 안녕하세요^^ 예삐의 이전 영상을 보시면 맨처음엔 긴 막대기에 츄르와 칫솔을 붙여서 손 노출을 시켜주면서 쓰다듬는거 연습했어요(이땐 제가 무서워서 엉덩이 등쪽을 쓰다듬함) 그래도 예삐는 하악질과 입질과 손만 보이면 크게 심호흡 할정도로 불안해했었어요~ 그다음엔 막대기 없이 츄르를 줘보고 경계없이 먹기 시작할때 손가락에 묻혀서 줘봤더니 핥아먹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차를 두고 다시 손가락에 묻혀 갖다대니 바로 경계하고 손으로 핥켰답니다 ㅠㅠ 조심조심 ) 그뒤로 츄르를 주면서 손이 무섭지 않다는걸 자주 인식시켜주었고 예삐가 잠이들어 정신이 몽롱할때 용기내서 코인사를 시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눈인사와 이름 부르기를 자주 해주었고 코인사를 조심스레 허용해주기 시작할때 관심있어하는 낚시대로 사냥놀이를 미치게 해주었습니다 (이때부터 경계가 많이 풀림) 아참! 밥을 챙길때도 꼭 예삐가 보고 있을때 제가 준다는걸 생색내며 챙겨주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놀다 뻗어서 또 몽롱할때 코인사하고 재빨리 튀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이걸 거진 매일매일 해주었답니다 ㅠㅠ 그랬더니 자고 있는 저에게 예삐가 먼저 다가와 관심을 보이는 행동(발가락 살짝 깨뭄)을 보였답니다. 그리고 또 뻗어서 자고 있을때 예삐야~하며 늘상 똑같이 이름을 부르며 다가가서 볼쪽을 쓰다듬어주었고 예삐가 인기척에 눈을 떳을때도 용기내서 손을 떼지 않고 그대로 손을 붙인채로 손가락으로 살살 쓰다듬으니 예삐도 금새 편안해하며 손길을 허락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손을 낚아챌때도 깨물어볼때도 스스로 힘조절을 하면서 살살 해준다는걸 느끼고 냥이가 좋아하는 콧등 이마 볼 턱을 쓰다듬어주었더니 골골송을 불러주더라구여~ 그뒤로 과감하게 쓰다듬으니 눈을 감고 터치를 맡기길래 충분이 쓰다듬어주고 손젤리도 만져봤더니 얌전하길래 재빨리 발톱을 잘라주었습니다. 아이가 츄르를 좋아한다면 이때 츄르를 주면서 잘라주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저의 부족한 설명글이지만 집사님의 진심어린마음이 냥이에게 닿길 바래요^^ 그럼 꼭 성공하셔서 냥이 맘껏 쓰다듬으시며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바래요^^

@user-pi4um2cu2u

3 жыл бұрын

@@kkongji_family 아...이렇게 성의있는 답변을 ㅠㅠ 저의애도 와서 지딴엔 발도 툭툭치는데 발톱을 못잘라줘서 넘 아파요. 제소원은 발톱좀 자르고 병원좀데려갔으면 좋겠어요. 자고있음 침대도 슬금 올라와서 냄새도 맡고가는데 발톱으로 제손발을 찍어서 제몸이 굳어요. 가르쳐 주신대로 해볼께요. 다른 애들은 수월한데 유독 한마리가 낯을가려서 ..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user-pi4um2cu2u 맞아요 집사님 너무 공감해요ㅜㅜ 저도 예삐한테 몇번 물리고 날카로운 발톱에 여러번 피를 보고나선 제 몸이 먼저 굳더라구요 ㅠㅠ 만져주고 싶어도 예삐나 저나 서로 움찔하는 모습에 더 놀래고 그랬던거같아요~ 아니면 병원에 데려가시면 수의사쌤께서 발톱 잘라주실수도 있으실텐데..냥이 이동장에는 들어갈 수 있나요? 저는 모든 통로랑 숨숨집을 다 막고 이동장만 열어뒀더니 만지려는 제스쳐를 취하니까 스스로 이동장으로 숨어들어가서 그대로 담요덮어 후딱 병원다녀왔거든요~ 일단 병원가서 쌤한테 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다치지마시궁 냥이가 얼른 맘열고 쓰담쓰담냥이로 변신하길 응원할께요! 예삐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

@user-pi4um2cu2u

3 жыл бұрын

@@kkongji_family 감사합니다 ㅎㅎ 아직도 간식줄때 하악질해요. 이동장도 앞으로위로도 열리는것 사놨는데 사용은 안해봤어요. 제가 좀더 노력해야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채널 번창하세요

저희집에도 구조한지 일주일정도 된 아깽이가 하나 있는데 잡으려면 물고 가까이가면 하악질하기 바빠요 ㅜㅜ 어떨게 적응하도록 하셨는지 조언해 주실수 있으신가여? ㅠㅠ 예민해서 계속 격리중니다...

@kkongji_family

3 жыл бұрын

제가 답변이 늦었어요~^^ 아깽이 개월수가 어떻게 되나요? 어릴수록 순화가 잘된답니다~ 처음에는 환경이 낯설어 경계심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일테니 밥과 물 모래(화장실)만 제공해주시고 거의 없는듯 모르는척 지내주세요 그러다 혼자 탐색하기 시작하면 츄르나 간식과 밥을 냥이가 보는 앞에서 직접 주시면서 얼굴을 서서히 트세요 아 저사람이 밥을 주는구나 인식하도록요~ 그리고 아깽이라면 사냥놀이가 직빵입니다. 충분히 놀아주시고 이후 간식 보상을 주시면서 간식을 받아먹는다면 손가락에 츄르등을 직접 묻혀서 얼굴에 대어보세요 그리고 쓰다듬할땐 용기내어 이마와 턱쪽을 만져주세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충분한 시간을 두시고 천천히 다가간다면 꼭 성공하실거에요~ 눈마주칠때 자주 눈키스해주시고 낯선환경에 편안해질수있도록 고양이안정음악도 추천해드립니다^^(유튜브에 검색히시면 고양이하프음악나와요~^^)

우와..발톱 처음 깎는 건데 저렇게 얌전하게 있다니...너무 감동적이고 쩔어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