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저렇게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면 호랑이도 마음을 열었겠다. 보호자들이 참 대단한 분들이네. ㄷㄷㄷㄷㄷ

@snow_-man

6 ай бұрын

옛날에 저런 고양이는 묶어서 키웠음. 그럼 1,2주일이면 알아서 다가옴.

@bbyak0

6 ай бұрын

줘패면 길들여짐

@red_flavor22

6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집에 데려온 캣맘도 바로 버릴듯 ㄷㄷ

@user-es2zg6yk8p

6 ай бұрын

​@@bbyak0그건 니애비도 마찬가지 아니냐ㅋㅋ줘패면 말들으실듯

@nampodong

6 ай бұрын

@@Dkxbwidjsbs현실적인건데 정신나간 캣맘눈엔 어찌 보일지 모르겠네😊

4년씩이나 기다려 주다니 인내심이 대단한 집사님들이네요

@user-vz6il7cr1r

6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그냥 날잡아서 실컷 두들겨패고 밖으로 집어던져버리는게 낫지. 저게 무슨 애완동물인가.

@Sdsggjj

6 ай бұрын

ㅋㅋㅋㄹㅇ@@user-vz6il7cr1r

@user-xn6id7pp4s

6 ай бұрын

ㅐ

@NoEyeDear96

6 ай бұрын

⁠@@user-vz6il7cr1r그건 좀;; 정신병임? 내보내는거면 내보내는 거지 왜 두들겨패고 내보내냐..

@user-hb7ld3es9y

6 ай бұрын

@@user-vz6il7cr1rㄹㅇ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런냥,,,,14년 키우다 보냈어요.....죽은다음에나 안아봤네요...ㅠㅠㅠㅠㅠㅠ

@ljcpower2

2 ай бұрын

여러마리 중에한마리였나요?아니면 한마리키우는데 저랬나요?

@ansi1291

2 ай бұрын

아이구.. 마음 아프셨겠어요..😢

@user-wr8kt2qd3m

2 ай бұрын

우리 컨테이너 사무실 아래 살던 길냥이 밥줘가며 집냥이 만들어놨는데 누가 컨테이너 들어오면서 문닫는 순간에 고양이 들어오다가 문에 갈비대부분 눌려서 떼굴떼굴 구르고 난리치다가 사람들하고 담쌓고 거처 이사가고 불러도 쌩까고...

@user-vw1pr5dt3n

2 ай бұрын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user-vw1pr5dt3n

2 ай бұрын

​@@user-wr8kt2qd3m​고양이한테 뭘 바랬나요?

모녀분들이 진짜 집도 깔끔하고 깨끗하게 사시는분들인듯 마음도 너무나도 좋으신분들 4년동안 힘드셨을텐데 저렇게 계속 기다려준다는게 징짜 냥이는 복받은거양 ..ㅎ

@Sennheiser999

7 ай бұрын

각자의 삶을 존중해버리는,최고의 집주인이네 지금까지 본 집주인중에 최고다 👍

@user-ip1ny5dy7q

6 ай бұрын

이 영상 5년전에 본거같은데 돈벌려고 재활용을하네 진짜 이래서 티비나오면 절대안됨ㅋㅋㅋㅋㅋㅋ 계약서에 분명 저작권은 지들이 갖는다고하겠지 집주인들이 무슨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nmimi8753

6 ай бұрын

@@user-ip1ny5dy7q?2년전에 방송한 영상이라고 써있는데 5년전은 꿈에서 보신건가요?

@user-jf6qn6xr7t

6 ай бұрын

모녀분들;;; 모녀 아닌가요? 엄마가 두명, 딸이 두명 이상인가요? 가족을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모녀들... 것도 모녀분들 당신은 당신 어머니 아버지한테 부모들이라고 합니까? 그냥 부모 아닌가요? 그리고 분분분분분분분 제발 말도 안되는 의존명사도 좀 자제합시다.

@user-bx3rh2he8g

6 ай бұрын

@@user-jf6qn6xr7t?

저희집 냥 두녀석도 그랬어요. 제집에서 태어났고 제손으로 받았는데도 사람싫어해서 고양이가족들하고만 친하고 맨날 싱크대밑에 숨어있고 손을 아예 안탔어요. 이사갈때 병원갈때 아주기냥 마취총이라도 쏘고싶을만큼 잡기힘들었고 아플때 약이라도 먹이려면 주사기에 약넣고 하악하는 타이밍에 입에다 쏘고그랬어요. 그렇게 10년을 동거아닌 동거를 하다가 떠났네요. 그냥 고양이 기질인것 같아요

@garabeen1

7 ай бұрын

와.... 대단하신 분이 또 계셨네.... 펫은 사실 외로워서 키우는 것도 많은데 저리 곁을 안주면..... 저는 못참았을 거 같네요. 어떻게들 견디시는 걸까....

@pd.3902

6 ай бұрын

유전인자에 새겨져 있는데 그걸 어찌 바꿈..

@duuckiee

6 ай бұрын

하악하는 타이밍에 입에다가 쐈다는게 왜캐 웃기죠 ㅋㅋㅋ 행복하시길

@editedhan

6 ай бұрын

너무 대단하시다 작은 생명 둘 위해 애쓰셨어요 ..냥이 둘도 겉으론 애교 피우고 그러진 못해도 고마워했을거에요

@mjkim1979

6 ай бұрын

@@editedhan 그녀석들 결국 떠날때나 돼서 한번 안아봤었어요. 벌써 꽤 오래됐네요

꼬맹이 넘나 귀엽게 생김.. 창문틈에 낑긴 모습은 정말..🤭

@user-ir7ch5vp1c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kb4cw5jw9i

6 ай бұрын

님도 귀여운데욜 뭟ㅎㅎ

@rogigogi

6 ай бұрын

이런게 웃김 저 고양이는 무서워서 피한건데 이것보고 귀엽다고 다가감 ㅋㅋㅋㅋ

@user-go8lq9kv7v

20 күн бұрын

​@@rogigogiㅋㅋ 겁에 질려서 짱박혀있는데 무지성으로 귀엽대ㅋㅋ

@user-ro1mg1cn7m

15 күн бұрын

얼마나 무서우면 창문틈에 끼거나 몸은 보여도머리만박고잇을까란 생각은안하나 사람들은 참 잔인해

지금은 친해지셨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ㅜㅜ 집사님이 너무 좋으신분 ! 자손대대로 복받으세요

집사님들 너무 착하시다..

@user-dddd185

6 ай бұрын

말이 좋아 구조지.쟤들 입장에서는 납치 감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지들 마음 편하고 귀엽다고 길에서 주워놓고 고양이가 저리 스크레스 받는데?

옷장문여는게 너무 귀엽네ㅋㅋ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

허엉ㅠㅠㅠ 보호자님 자고 있을때 이불에 들어간거 보고 마음이 간질간질해짐ㅠ

꼬맹이 지금은 잘 지내고 있나요? ㅠㅠ 너무 귀야운 꼬맹이 집사님들하고 잘 지냈으면..!!

숨는다고 숨었는데 귀여움은 안숨겨지네요

안녕하세요 꼬맹이 집사입니다 오랜만에 영상 다시보니 촬영할때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꼬맹이 안부를 많이 물으시는데 솔루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꼬맹이가 꼬질이 없이 베란다에 혼자 지내는것을 힘들어해서 꼬맹이랑 친해지는 과정이 저희의 욕심일까 생각이 들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방송에 나온것 이외 꼬맹이의 일상을 봐보니 엄마와 제가 출근하거나 자는시간에는 거실에서 편히 누워있고 다른 고양이들과도 잘 지내기에 꼬맹이가 편하게 지내는것에 관점을 두었습니다 지금은 숨숨집도 많이 추가해서 옷장 뿐 아니라 꼬맹이의 안식처도 많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피하지 않고 눈인사도 가끔 해주고 갑니다 꼬맹이를 많이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부해를 통해 꼬맹이의 귀여운 표정이 담긴 사진도 얻고, 꼬맹이 입장에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되어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user-ou2sc9px5x

6 ай бұрын

채널관리자가 이거 고정댓글로 달아줬으면 좋겠다. 나도 되게 궁금했거든요.

@user-sr3vw6he9b

6 ай бұрын

마음을 여는게 많이 느린 친구인가봐요. 마음 넓고 착하신 집사님들이 사랑으로 돌봐주시니 언젠가 꼬맹이가 곁을 내어줄 날이 꼭 올거라고 믿어요.

@nozomisasaki1515

6 ай бұрын

너무 미인입니다❤

@Shampro56

6 ай бұрын

숨는거좋아하면 숨숨집 필수긴하더라구요

@momomam123

6 ай бұрын

복받으세요😊💖👍

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고양이도 개체마다 특성이 있으니까...참 관리가 힘들기도 하고, 어렵지만...그래도 매력이 있으니까 가족들이 좋아하는거라고 봐요. 이쁘게 잘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남아있던 고양이에 대한 미련을 깔끔하게 날려주셨네요

맘고생많이하셨겠어요ㅠㅠ 그래도 다른고양이들과는 별탈없이 잘 지내고있던것같아 다행이네요 고양이들이 다 순한듯~~ 모녀 두분도 너무 맘씨가 고우시구~~ 꼬맹이가 얼른 잘 적응하고 두분의 진심을 알아주길~

사람도 기질이있고 성향이란게 있는데 4년째 저정도면 구조가 맞나.. 사람입장에서야 구조이고 보호이지 고양이 입장에서는 길에서 사는게 더 행복했을수도.. 보호자님들 없을때 보니 일광욕도하고 다른고양이랑도 잘지내는거같은데 4년동안 저 고양이도 사람만보면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요 ㅜ

사람 입장에서야 구조겠지만 고양이 입장에선 어느날 갑자기 납치당한거니까 마음을 못열수 있죠 저 아인 지금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일거라 생각하니 넘 안타깝네요 집사님들은 너무 천사분들이신데 그 맘이 하루빨리 전달되길 바랄뿐입니다. 길냥이들 입양은 정말 신중하게 해야 할것 같아요 내가 아니라 고양이 입장에서 시간을 두고 인내심을 가지고 하 ㅠㅜ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

@user-ym8ld8wo7o

6 ай бұрын

이거네 ㅋㅋ

@Billion._.Master

6 ай бұрын

불법포획=구조ㅋㅋㅋㅋ

@user-kg1sf6bp1v

Ай бұрын

그냥 길냥이는 길이 좋았을 수도 다시 좋아하는 길로 보내주세요 길가다 사료만 주기적으로 챙겨주시고

@user-jl1mz5gk4c

Ай бұрын

다시 길거리로 보내주면 되죠 곤충도 저정도면 주인 알아봅니다

아휴 천사맘들이시네요... 꼬맹아... 효도하자 이눔아...

꼬맹아~~ 정말 천사같은 상위1% 집사님같다 빨리친해져서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ㅋㅋㅋㅋ 귀여워 옷장도열고똑또카네💛💛 곧마음열거에요 ㅠㅠㅠㅠㅠㅠ 잉 길냥이구조해주시고복받으실거에요 .. :)

꼬맹이랑 꼭 집사님이랑 친해지면 좋겠어요!!!! 4년을 기다려준 집사님이시니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왜케귀엽냥;;;; 근데 저희집 막내두 ㅋ 2살 넘어서 길에서 다쳐있는 애 구조해서 입양했는데 ㅋ 4년 넘었는데 아직도 도망가여 ㅎㅎㅎ

@canopener_kang

6 ай бұрын

저두 ㅠㅠㅠ

귀엽다❤

집사님들 존경합니다.. 냥이들도 집사님들도 건강하시길요~

와 진짜 착한 가족들이네.. 4년동안 도망만 가는 고양이를 키우는게 쉽진 않을듯 이런사람들이 동물 키워야함

@user-xk7lp8ro4r

Ай бұрын

키우는게 아니고 저건 감금임

쪼끔씩 쪼끔씩 더 친해지면 좋겠네요 모녀집사님들 참 좋으시네

모녀집사분들~~ 타고난 심성이 너무 착하신분들 같네요 하시는일마다 잘되시고 건강하셨음 좋겠네요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

심성이 고우신 분들.. 앞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

초보집사로서 많이 배웁니다. 좋은 엄마가 가장 큰 교육임을 새삼 느낍니다.

다묘 집사로서 저희집 고양이중에도 저런애들 있어요 자유를 찾아 떠나게 해주라는데 문열어서 나가라고 판깔아주면 절대 안나갑니다 그냥 사람이랑 닿는것만 싫은것뿐 집자체는 좋아해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밥나오고 물나오고 자기가좋아하는고양이 친구들도 있는데 싫어하겠어요 ㅎㅎ 진짜 자유찾아떠나고 싶어하는 고양이들은 내보내달라고 맨날 울고 문열어주면 후다닥 나갑니다 그냥 동거묘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너는 너의 길을 가라~ 하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집사님❤

17:34 귀여워 ㅋㅋㅋㅋ 집사님들 진짜 존경합니다 복받으세요

천사분들이네🎉🎉🎉

16살까지 살다간 우리 초코도 9년되기전까지 저한테 안왔었거든요 그래서 저 마음 잘 알아요. 하지만 어느순간 기적과같이 같이 침대에서 같이 자게 되던날이 오더라구요 . 꼬맹이도 그럴 날이 올꺼에요.

@user-ts4rf8tb2n

6 ай бұрын

9년이면 마음을 연게 아니라 노화가 온겁니다...

@goawon

6 ай бұрын

ㅋㅋ

@user-ch5sn2qc7r

8 күн бұрын

그런 짐승을 왜 키우냐 대체...

저도 둘째가 꼬맹이처럼행동했는데 기본적인것만챙겨주고 관심안주니 1년정도지내니 마음열더라구요

냐옹이 중에 본성이 저런 애는 어쩔 수없음. 저의 냥이는 제가 직접 탯줄 땐 녀셕인데도 항상 숨어서 피하고 나오지 않음.

4년동안 기다리신거 대단하네요 우리 애기들은 제일 긴 애가 2년이 탑이었음 글고 엄마랑 따님 미모가 엄청나시네요

귀여웡😭😭😭😭😭😭😭😭😭

주인분들 마음씨가 너무 좋네

인내심과 책임감이 강하네요 .. 말잘들어도 버리는 사람 많은데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천사같은 집사님의 정성에도 경계심을 풀지않는 꼬맹이네요

ㅋㅋㅌ옷장문 너무 잘여는거아니냐거 ㅋㅋㅋㅋㅋㅋㅋ빠르고 정확해 ㅋㅋㅋㅋ

이렇게 구조해서 직접 키우시는 게 멋지네요 ㄷㄷ

귀여운 냥이가 4년씩이나 옷장에서 지내며 곁을 안줬다니 맘이 짠해요 울둘째냥이는 3개월쯤된 엄마잃은 아기길고양이를 지인분이 어깨에 태워서 저에게 왔다가 임보하다 키우게 됐는데 하악질도 하고 밥만 먹고 도망다니다가 안아주면 자는척 하는데 지금도 안아주면 자는척함 ㅋㅋ그리고 사료먹으면 토해서 보니 입구조랑 잇몸이 약간 기형이라 잘못씹으니 자주 토해서 사료믹서기에 돌려서 주고있어요 지금은 화장실까지 쫒아와서 머리도박고 애교부리는데 가끔씩 꽁꽁숨어서 밥도 안먹고 안나올때면 걱정되고 죽을까봐 끝까지 찾아서 델꼬나오면 괜찮아졌어요 지금 8살인데 애교쟁이에 껌딱지임❤

@user-wr8qo8yd3n

7 ай бұрын

@stay4469: Bitte gehe dringend mit deiner Katze zum Tierarzt, wenn ihr Zahnfleisch krank ist, müssen vielleicht die Zähne der Katze gereinigt werden. Wenn du nur das Katzenfutter klein pürieren tust, ist das eigentliche Problem nicht weg. Katzen können sogar an Infektionen am Zahnfleisch sterben. Bestimmt hat die Katze auch Schmerzen beim essen. Du musst unbedingt das richtige tun dagegen.😹 Bitte kümmere dich sorgfältig und gehe zum Tierarzt mit deiner Katze.😮

@stay4469

7 ай бұрын

​@@user-wr8qo8yd3n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병원가서 물어봤구요 태어날때부터 아래턱쪽이 길어진 기형이라 잘 못씹어서 잘안씹고 사료를먹을테니 사료 작게해서 주거나 습식사료 섞어서 주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user-wr8qo8yd3n

7 ай бұрын

@@stay4469 : Dann ist ja alles gut. Wenn deine Katze einen angeborenen Defekt am Kiefer hat, dann ist es richtig das Futter klein zu hacken. Die Tochter meiner Nachbarin hat einen kleinen Hund 🐶 und sie hat nicht darauf geachtet dass er viel Zahnstein hatte, dadurch hat sich das Zahnfleisch von dem Hund entzündet und er hatte große Beschwerden und Schmerzen. Ich habe dem Mädchen gesagt dass sie unbedingt zum Tierarzt gehen soll, den Zahnstein entfernen lassen. Das hat sie glücklicher Weise gleich gemacht und dann ging es dem kleinen Hund bald wieder besser. Manchmal merken die Tierbesitzer nicht was ihren Tieren fehlt. Aber bei euch ist alles 👍🙏❣️ Liebe Grüße von Gisela 😌

@user-ts4rf8tb2n

6 ай бұрын

8살이면 집사가 좋아진거보단 그냥 노화가 와서 그런거예요...

@stay4469

6 ай бұрын

@@user-ts4rf8tb2n 노화가 와서 그랬다면 11살 첫째냥이도 화장실까지 쫒아오고 껌딱지가 됐어야 맞죠 근데 11살 냥이는 절대 안쫒아오고 화장실도 안들어오고 집사한테 머리 콩 박지도 않아요 둘째는 처음와서 6개월정도만 밥만먹고 도망다니고는 그뒤로 제가 간식으로 훈련시키고 놀아주고 해줬더니 화장실까지 쫒아다니고 수시로 머리박고 그럽니당

우리집 냥이도 길냥이 출신인데 경계심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음. 가끔 서운 하다가도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하면 그럴까 하는 생각에 그냥 받아들이려고 노력중.

@user-yx5br2bp4x

6 ай бұрын

트라우마 아님 그냥 본성 타고나는거…길에서 지내도 애교부리는애는 애교부려요 성격이 99프로 타고난다고 보면 됨

@wannasleep44

5 ай бұрын

타고 나는거+어린시절 사회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니~~~~ 궁금하다 냥냥!

@givefor7873

7 ай бұрын

글게요. 잘지내는 모습도 AS로 보여달라냥~

@foodpickupartist

6 ай бұрын

갖다버렸답니다..

@user-zg2zv4uu5z

6 ай бұрын

​@@foodpickupartistㅋㅋㅋ

@12.O1

6 ай бұрын

⁠@@foodpickupartist버려진건 니 엄마겠지? 치매걸린 아지매 잘 갖다 버림 ㅊㅊ

@wannasleep44

5 ай бұрын

위에 댓글 있는데 별반 변한건 없다는듯

집사님이 얼굴도 마음도 넘 예뻐요

집사분 마음씨가 천사같으시다.

집사님 잠자는 사이에 이불 안쪽까지 들어온게 놀라워요 갑작스러운 접촉에 트라우마가 있었으니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다가가는게 중요한듯 싶어요 사실 고양이도 모두 성격이 제각각이라 집사의 갑작스런 움직임 주위 환경의 변화에 유독 놀라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양이도 있는데 그럴수록 천천히 다가가는게 방법인 것 같아요 집사님들이 좋은 분들이라 감사해요

나연 집사 원래 해맑고 밝은 얼굴인거 같은데 수심이 있음....짠하다. 그런데도 이쁘다. 내가 4년간 저랬으면 지금쯤 원양어선 타고 있을 듯.

저 고양이 성격이 원래 저런거같음 저렇게 있는게 편하고 혼자잇는게 좋은 👍

집사들이 정말 대단.... 저걸 어떻게 참으며 키우시는 걸까...... 애고.... 난 돈주고 키우라 해도 못키울듯....

저런걸 왜 키우냐..대단하네

근데 집사분들 진짜 착하다 나같으면 그래 네 운명은 길에서 다시 찾거라하며 방생해줬을텐데 끝까지 키워주네

@user-mx4dj1bd2f

6 ай бұрын

나도 딱 이 마음인데 진짜 대단한 집사님들

@catsqutie

6 ай бұрын

@@CHACHA___123집사 없을때 자유로운거 보면 집은 싫은게 아닌듯 문제는 사람

@user-xu2zi9du4b

6 ай бұрын

​@@catsqutie 그 집이 사람사는 집인데...

@user-ts4rf8tb2n

6 ай бұрын

@@catsqutie 그니까 사람이랑 살아야하는 집이 싫다는 뜻

@user-ok5ke3yb4o

6 ай бұрын

어딜봐서 착한거임??방생 해주는게 맞지 본인 싫다는데 끝까지 같이 데리고있는건 지옥이지. 내가 너 잡아다가 너가 나 좋아할떄까지 가둬두면 어때? 미친짓아니냐?

좋으신 집사분들이시다

​번창하세요!!!

주인이 고양이 본성을 이해못한듯.... 1.일단 굶긴다. 2.밥을 찾는다. 3.조금씩 밥을준다. 4.밥을 주고 나는 너에게 호의적인 사람이라는걸 인식 시킨다. 그냥 저렇게 계속 들어가있도록 본인이 만드는거같은데 일단 굶겨야함...

똥괭이네 쁘니도 오랜시간 곁을 안줬는데 지금은 가까워졌거든요 꼬맹이가 언젠가 마음을 알아줄겁니다!!!

우리집 고양이랑 색깔이 똑같음 발까지 전체적으로 다 노랭이 똑같아서 끝까지 봤네요. 구조도 저도 실외기 밑에서 구조 지금은 아빠 껌딱지ㅋㅋ

꼬맹이 졸귀 ㅋㅋ

완전귀여워 우리집사님

이름도 어캐 꼬맹이지.. 진짜 개귀엽다 ㅋㅋㅋ

4년이라...집사님들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집사님들 진짜 힘드시겠네요 😂😂

냥이가 너무 귀엽게 생겼다

저 정도면 그냥 내보내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집 생활이 안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

@user-td8cv8be6z

13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욕심 아닌지 고양이가 싫다는데 억지로

억지로 납치해놓고 서운하다하면 우야노

저 정도면 구조가 아니라 꼬맹이한테는 현재의 상황이 극단적인 스트레스일 수 있어요…… 여러분 제발 함부로 냥줍하지마세여ㅠ 제발……. 저렇게 경계심 많은 아이들 도와주고 싶으면 자주다니는 길목에 물 사료만 놔줘도 충분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user-wd4kp5fh1m

Ай бұрын

그런거 같아요 마냥 집에 데리고 와서 키우는것 만이 능사가 아님

@IllIllIllIlllIll

Ай бұрын

남의 차 밑에 그렇게 무책임하게 물 사료 집어넣는 사람들이 훈수둘건 아닌듯

갓댕이 오늘도 1승 챙겨갑니다

길거리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납치 개념인듯 저 고양이한테

보호자들 심성이 고우시다ㅜㅜ

@user-dddd185

6 ай бұрын

걍 본인들 도덕적 우월감+단순 귀여움 때문에 집에 감금시킨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감수성이 그리 풍부하고 공감이되나?여자냐?

@user-chanwon

23 күн бұрын

​@@user-dddd185걍 두었으면 죽었을 거 같아요. 아기가 아파트 에어콘 실외기에 낑겨서 며칠동안 굶고 울었다면, 뭘 먹었을리 만무하고.

꼬맹이 귀엽다. 사람보다 고양이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집사님이 저리 이쁜데 참

꼬맹이구조하신 집사님 미모도엄청나고 마음은더이쁘시다

저 고양이 입장에선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것처럼 갑자기 납치 당한거다. 올드보이 오대수마냥 영문도 모른채 4년간 갇혀지내는 중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구조' 랍시고 길에서 잘만 사는 고양이 납치하지마라.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다 눈물이 난다

넘 귀엽게 생겼다

와.... 어떻게 키우나요 대단대단..

보니까 주인도 저 고양이가 집을 싫어하고 갇혀있다고 느끼는걸 인지하고있는데 그런 쟤를 소유욕때문에 데리고있는거면 그건 뭐 그거까진 인간 맘이니까 상관없지만 쟤를 위하는걸 생각한다면 그냥 방생하는게 최선이지않나 ㅋㅋ.. 그래도 고양이습성이다라고해도 똥오줌은 가린다면 걍 저렇게 살아도 상관없겠는데 ㅋㅋㅋ...

정말ᆢ따뜻하신분들이시네요ㅡ훈훈합니다

잘 풀려서 후기 영상 꼭 보고싶네요

두 모녀가 보살이네 보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자유롭게 잘살고 있는 고양이를 구조인척 대려온게 문제다 자유롭게 풀어줘라

언니집사분 소울리스좌 닮으셨네요! 고양이랑 행복하세여

4년동안 저렇게 피해다녓으면 고양이도 스트레스다. 그냥 다시 밖에다 풀어줘라

와~~ 넉달도 아니고 4년을 저러는데 어케 키웠나??😮

걍 인간도 싫고 주변 환경이 쟤한테 안맞는거임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하지 한번 현관문 살짝 열어놔보세요 주인 버리고 알아서 지 살길 잘찾으러 갈겁니다

나중에 후기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겁 많은 애들은 정말 정말 친해지는데 오래 걸림. 정말 천천히 워밍업 하듯이 함부로 손대지말고 밥만주고 잽싸게 사라지고 그러다 아주 슬쩍 슬쩍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야함. 햄스터 오래 키웠는데 최근 키우는애는 겁많은 로보중에서도 특히 겁많은애라 이런식으로해서 1년가까이 키우니 핸들링 가능해짐 ㅋㅋ 보통은 3달정도면 되는데 말이죠

7년을 한결같이 보필해 드려도 털끝하나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냥님들도 천지다 우리집에도 있다😅😂

보호자분들 진짜 착하시네요 저걸 참고 키웠다는게 보살이시네요

@user-ou3uq7jx5o

6 ай бұрын

생각하는거 역겹네용

@user-jv2qs2os1e

6 ай бұрын

@@user-ou3uq7jx5o어디가 역겨운거죠...? 4년 동안 거의 교감이 없다시피 한데도 키운건 보살 맞는데요

@user-eo9df7cu4g

6 ай бұрын

@@user-ou3uq7jx5o니 댓글이 더 역겨운대. 지 역겨운거 생각안하네

@dusi-kq4qe

6 ай бұрын

⁠@@user-ou3uq7jx5o4년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병원가고 털관리하고 사료값 나간건 생각 못하고 개소리하고 있네

@user-dl4dn3ex8y

6 ай бұрын

​@@user-ou3uq7jx5o극혐, 고양이 빨아제낄 시간에 니같은 인생실패자 낳고 키워준 엄마한테나 효도하세용ㅎ

대단하신 분들이다 저런 분들이 고양이 키우는거지

저도 구내염 길냥이 치료후 4년반을 저렇게 지냈어요. ㅎㅎ

저걸 왜 모셔키우는지 이해불가 ㅋㅋ

우리 첫째냥이도 7년내외하고 그나마 조금 좋아졌는데 성격이 소심해서 아직두 어색하게 살아요 허허

@user-ts4rf8tb2n

6 ай бұрын

7년이면 순화가 아니라 노화입니다

경계심 강한 참새 길들이기랑 비슷하네요.ㅎㅎ 인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