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릴때 삼보컴퓨터 안사고 세진컴퓨터 아버지가 샀었는데.. 친구들이 삼보컴퓨터 아니라서 후졌다고 한동안 놀림 당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근데 웃긴게.. 컴퓨터도 없는 애들이 놀렸다는... ㄷㄷㄷ
@pcretropcworkshop80313 жыл бұрын
삼보컴퓨터 정말 갖고 싶었었죠.
@koleanan10013 жыл бұрын
제 컴퓨터 1,2호가 삼보였는데요 잔고장 잘나고 수리했는데도 이상이 계속될 정도로 노답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그뒤엔 조립컴 쓰다가 대기업 컴퓨터 쓰고 있지요.
@bluesky-of5br3 жыл бұрын
삼보가 컴퓨터를 단순히 조립하는 회사가 아니라 컴퓨터부품을 만드는 데로 기술을 확장해야 하는데 그런데는 신경 안쓰고 엉뚱한 데로 사업을 확장했기 때문에 망한 것이고 또 애플이 단순히 맥을 조립하는 데를 넘어섰기 때문에 지금도 살아 남은 것이다
@user-vs4ou6oz5o6 жыл бұрын
두루넷이 시작 된 시점이 스타크래프트 인기가 올라가던 초창기 시작점임. 그때 다른 외국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폭발적으로 인터넷망 확대되기 시작한 시점. 그때까지만 해도 고속 인터넷 망은 주로 기업에서 사용하던 T1이 최고 속도였으니.. 아마 이때 두루넷이 살아 남았다면 지금 이동통신이나 5G같은거.. 삼보라는 이름으로 거대 공룡으로 성장했을텐데..
@shk8896
5 жыл бұрын
정치브로크들의 잇속으로 희생된거겠지요~갠적으로 80년대 MS 도스시절 삼보컴퓨터~회사에 있었는데 게임이면 게임~ 한글이면 한글~ 스프레트시트..등등 잘 만 돌아갔었고그 때 금성이니~ 삼성이니~ 대우니~ 어설픈 8비트 쓸데없는 깡통을 당시에 100만원 거금을 장기 할부로 구입해 기껏 겔럭시~ 또는 검은 하늘에 별모양 퍼지는 그림정도로?지금 생각하면 데이터레코드라고 카세트 테이프 돌아가는??..ㅋㅋㅋㅋ근데 당시 삼보컴퓨터는 회사네 거친? 인종들이 막 사용해도 고장 한번 없었고 회사라 이넘 저넘~ 아무도 청소할줄을 몰라 노파심에 에어콤프로 청소하니 직장인들이 눈이 휘둥그레~~그 안에 쌓인 먼지 몇년치가 날리니..ㅋㅋㅋㅋ
@golhs01284 жыл бұрын
그때 국가가 학교에 컴퓨터 보급하기로 하면서 붐이 분거지...삼보가 최초는 아니죠 용산에 가도 조립 컴퓨터는 있었어요...삼보가 조립컴퓨터 브랜드화 해서 처음 판거지요...
@user-vs4ou6oz5o6 жыл бұрын
나 컴퓨터 처음 배울때만 해도 컴퓨터 살때 반드시 삼보로 사야 한다는 인식이..가능하면 XT보다 성능 좋은 AT로 사라고.. 요즘 세대들은 XT와 AT의 차이점은 들어보기라도 했을라나.. 금성(지금의 LG) 보다 삼보라는 인식이.. 5.25인치 얇은 디스켓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무슨 외계인이 가져온 물건 보듯 하던 시절. 그 시절엔 삼성, 대우 컴퓨터도 없었다. 있었던건 삼보, 금성뿐. 당시 컴퓨터 만든 회사 순서가 삼보-금성-대우-삼성-세진이었다.
@offonoff_boy7 жыл бұрын
컴퓨터는 역시 조립이지... 큼.. ...
@bokkumbob6 жыл бұрын
삼보같은 기업이 비록 망했어도 우리나라 안에서 했기에 삼보는 망했어도 많은 한국인들이 혜택을 받았지요. 만약 외국에서 했다면 더욱 힘들었을거고,성공하면 다행히도 몇명은 혜택을 봤겠지만 실패하면 그냥 끝이었겠죠. 아마도 남의 나라 좋은 일만 했겠죠. 정부는 핵심부품이나 고부가가치 제품,첨단기술 제품을 해외에서 만들지 못하게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smokingdog67324 жыл бұрын
AS 보내면 지들이 만든건데도 수리 못한다는 전설의 회사...
@user-fz5vs3bx3z7 жыл бұрын
자본금이 1000만원인데 제품가격이 1000만원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haeseung324
4 жыл бұрын
스페이스그레이 이게 왜요? 이럴수도 있지 않나요? 0원으로도 1000만원짜리 상품을 만들수 있지않나요?
@user-oh1lf7zz7j
4 жыл бұрын
286x처음 나왔을때 280정도 했다고 하던데 지금 시세로치면 3000~4000되는 가격이 되었을듯 처음 나왔을때가 80년대중반 아니었을까 합니다
@user-el7ss8bv3k5 жыл бұрын
나도 2000년에 처음 가지게 된 컴퓨터가 삼보 드림시스였지....
@user-vc8tf4yi4e
4 жыл бұрын
나는 1997년 HP 휴렛패커드 구입해서 윈도우 95 야후 했음
@tvkoreatour97675 жыл бұрын
몰아주기 안하고 한전이 통신 기업 제대로 했으면 지금 인터넷 핸폰 요금 한달에 몇천원 나올거다
@user-nr3hh8du6d
4 жыл бұрын
민영화 극혐
@singsangsung9022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ㅠㅠ
@stanfordhenrybismarklee31574 жыл бұрын
값싸지만 유용하게 쓰게 하는 옛날처럼 많은 멕시코 및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컴뷰터 시대 다가온다.!!!
@stanfordhenrybismarklee31574 жыл бұрын
삼보 컴뷰터는 이제는 미국과 유럽에 수출 가자.~~~~~
@xienjin79753 жыл бұрын
92년도에 삼보컴퓨터 삿엇음 프린터는 도트 앱손
@sugarpremium45474 жыл бұрын
삼보라읽고 용팔이라 해석한다
@user-rf6fi2zh2c5 жыл бұрын
01년인가 02년 첫 컴퓨터 삼보꺼였는데...ㅋㅋ 당시 사양이 애슬론 64였나? 기억이 안나네 잘쓰다가 5년 뒤에 또 삼보꺼 샀는데 이 때 처음사자마자 고장나고 수리 및 교채도 여러번해서 다음컴 조립컴으로 가게된 계기가 됨
@user-vs4ou6oz5o6 жыл бұрын
삐삐 번호에 대한 내용은 안 나오네.. 8282(빨리빨리) : 빨리 연락 달라는거 8253(빨리오삼) : 빨리오삼. 연인들이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며 치던 삐삐 번호. 빨리 보고 싶다고. 1004(천사) : 주로 3535랑 조합해서 많이 사용함. 천사같은 당신을 사모한다고. 3535(사모사모) : 사랑한다는 말. 사모한다는.. 이거 말고도 숫자를 뒤집어서 보면 영어철자 같은게 있는데 그런거 조합도..
@user-os9sy6oe7o4 жыл бұрын
스티브잡스책읽었다 고등학교 때 컴퓨터 한게 갔고 공부했다 삼보컴부터
@kangchan9415 жыл бұрын
꺽이는 시련속에서도 삼보는 무 에서 유 를 창조 하였다 삼보가 다른 나라에서 출발하였다면 세계1위기업이 되었을것이다
@junyoungjason4218
3 жыл бұрын
ViP 때문에 삼보도 저렇게 되서 중도 에 나가리된거고 KT 위성팔이가 시장장악하고,, 헬지는 지금 모바일부서 적자만 2조 만들게 하고 현대하이닉스로 안넘어가고 헬지 하이닉스됬으면 2개 기업은 지금과는 다른 상황일텐데
@satxsa3 жыл бұрын
안드로이드, 퀄컴, 삼보... 뭔가 투자를 받으러 삼성에 가져가면 안된다.
@user-oh1lf7zz7j4 жыл бұрын
80대후반에는 삼보컴퓨터밖에 몰랐음
@jiyoungbea48985 жыл бұрын
삼보에 귀의하고...
@Gaonlyou5 жыл бұрын
두루넷 썼었는데..... 하아...
@user-zi9qv3wx9p5 жыл бұрын
50초 즈음에 5.25Inch Floppy Disket인데 반대로 넣네요. 수평기준해서 돌려 넣어야 되는데 ..
@user-wq3zh7dy7p Жыл бұрын
지금 삼성이나 LG IBM 컴퓨터 쓰는 사람 있나요? 대부분 조립 씁니다. 망할 만도 해요. 초고속 인터넷? 과거 하나토통신이나 이런저런 업체들 있었죠. 지금은 이동통신 3사가 다 해먹는 구조 입니다. 삼보라고 해서 온전히 살아있을 가능성은 극히 낮죠.
@leee24475 жыл бұрын
삐삐를 최초로 개발한건 팬택 스카이지 최초의 통신은 지금의 케이티 한국통신이고ㅋㅋㅋ그 당시에는 뒷통수 잘치는사람들이 sk통신썼지
@user-of3rv1ks3v4 жыл бұрын
손가락 엄지척/ 손가락하트 만들어보시죠 따라하는건보단 선도가 중요
@drkess9427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컴퓨터 하면 삼보였지 동네 마다 2~3개씩 삼보 대리점 있었음 지금은 삼보가 뭔지도 모르는사람 많음
@hyeonhogim86324 жыл бұрын
왜 망했는지 원인 분석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 기업, 삼보처럼 하면 망한다! 이런게 더 의미있다.
@foryouryu5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사짜같은 쇼핑호스트가 왜나와?.. 감히 잡스 다큐에...
@jns3904 жыл бұрын
부품 조립해서 파는건데 뭔 의미를 두는지 모르겠다 굳이 따지자면 컴퓨터의 보급에 영향은 있었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좋은 기억은 없음... as문제도 그렇고
@jqgj6692
4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기술로 부품을 개발하는것도 아니고 부품 수입해와서 조립만하는거 아녀 ㅡㅡ
@user-vc8tf4yi4e
4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산업 분위기 만들잖아
@user-vc8tf4yi4e
4 жыл бұрын
삼성도 저시절 부품조립해서 시작했지
@user-wq3zh7dy7p
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삼성이나 LG도 마찬가지에요. 인텔이나 아수스, 컬러풀, 기가바이트, 이런데서 부품 사다가 자기네꺼 램끼워서 파는 정도라
@user-vx9ok5uj6o6 жыл бұрын
체인지업~! 광고하면 박찬호죠
@tv536
3 жыл бұрын
그것때문에 결국 부도났음
@user-gs7hz2wg3j3 жыл бұрын
80년중후반 강남 아파트가 1억 좀 넘던시절 컴퓨터가 최소 200만 중반 이었으니
@user-pz5fx5iy6l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대리점 피 빨아 먹고 밀어내기 심한 회사임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ganekim3 жыл бұрын
불편함을 없애는 기술과 시스템이 성공이지
@golhs01284 жыл бұрын
휴대전화 처음 나왔을때 보증금이120만원인가150 만원인가 했고...그러다 70만원대로 떨어지고 그다음 pcs폰이 나오면서 보증금이 없어진거지...
@trinity12034 жыл бұрын
삼보 정도면 그래도 메이커지. 난 돈이 없어서 세진 진돗개 샀는데...... 근데 그나마도 300만원에 근접할 정도로 고가. 물론 프린터 포함이지만
@user-it6xo4ug1q
2 жыл бұрын
프린터포함 생각나네 ㅋ
@구과자8 жыл бұрын
컴퓨터하면 삼보. 그러나... 2000년대 초반 x86시대 종결점에서 저렴한 조립컴퓨터가 호황을 누리고 대기업과 더불어 모든 컴퓨터업체는 침체기를 걷는다. (feat. 현주, 나래, 주연 등등...)
@user-gd9bl3mc6i
6 жыл бұрын
주연은 그때 잘나갔어요 현주는 망해버렸고...
@mekopark32014 жыл бұрын
이거 기획의도는 좋은데 고증이 너무 엉망이군요 -_- 시티폰 나온 시절 선금 없었고 pcs가 나오면서 무료로 폰을 푸니까 너도나도 시티폰에서 갈아탄거지 터지고 그런건 사실 그 시절엔 그리 불편한것도 아니였음. pcs조차 도심지에서 안터지는곳이 천지였던상황이니 ㅋㅋㅋ 삼보라면 컴퓨터계열에서도 자랑할게 많았을텐데 너무 앞뒤없이 뒤죽박죽으로 이야기를 섞어놔서 좀 그러네
@user-vc8tf4yi4e5 жыл бұрын
삼보컴퓨터 사장 창업주 이분도 경상도 분이시군요 경상도 사투리 사용하시네요
@user-pt9yx6be2y4 жыл бұрын
저때 암것도 모르던 우리네 부모님 세대들 "자식 교육하려면 콤퓨타 하나 있어야 된다" 는 말에 혹하신분들에게 몇만원짜리 부품들 짜집기해 만든 컴터에 모니터 그리고 사은품으로 마우스와 키보드로 수백만원씩 값 매겨서 컴터 팔아 성장했겠지. 그리고 그게 아직도 용산에 신화로 남아있는걸테고.
@user-vx9ok5uj6o6 жыл бұрын
삼보는 박찬호가 등장해서 전세역전을 했죠
@tingstar2
4 жыл бұрын
체인지 업
@user-kg5hd6xx5v5 жыл бұрын
지금 삼보는 관공서 PC 제공하는 기업임 컨슈머시장은 손땠다함
@hogeonstar4
2 жыл бұрын
요즘 관공서도 삼성,엘지 또는 중소업체 모니터쓴다네요
@tingstar24 жыл бұрын
아 여보세요? 김국진씨 광고가 생각나네요
@youngsin45694 жыл бұрын
삼보컴퓨터는 우리나라 컴퓨터 대중화의 선구자 기업이다. 대한민국이 IT 강국이 될수 있었던 최초의 컴퓨터 회사. .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스승같은 선구자. . 고맙습니다. . !
@vinacorea6 жыл бұрын
역시 예나 지금이나 다른기업이 한거 따라해서 지들이 먼저한 것처럼 마케팅공세 치고 빠지기는 아주 일등 삼숭....
@wacky17574 жыл бұрын
intel the computer inside
@user-fn6uh2pp8c6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나라는 대단해!!
@joonyongpark44413 жыл бұрын
전세계의 순금을 가진자는 나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ippomakunouchi6245 жыл бұрын
삼보가 최초구나...
@ah-rang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삐삐 사용하면 좋겠다..................
@user-hm1kt8qu6w6 жыл бұрын
삼보체인지업
@user-gj2pk2tl1z3 жыл бұрын
체인지업 인데 ㅋㅋ 쉬바 2년전꺼랑 똑 같은 성능으로 체인지업 해줌 ㅋ
@unicity5643 жыл бұрын
삼보... 지금 우리집에 삼보컴퓨터 있는데 듀얼코어2임...
@daytrading45718 жыл бұрын
95년 삼보컴퓨터 펜티엄3인가? 300만원 ㅋ
@kikwon416
8 жыл бұрын
팬티엄3는 1999년에나옴 1995년이면 팬티엄일듯
@user-gd9bl3mc6i
6 жыл бұрын
95년이면 펜1 이에요. 펜3는 99년
@user-md6xf8ug8p
6 жыл бұрын
로드와헬스쟁이 95년 당시 삼보컴은 팬티엄3 아닙니다. ㅎ 그후에 그전에는 X86세대 이기에 286 =86 2세대 486 = 86 4세대 586= 86 5세대 . . 가다가 펜티엄1 명칭으로 바뀝니다 ㅎ 당시 용팔이들이 쉽게 486 586 686 이렇게 불린게 정착화 된거죠 그리고 사족인데 ㅎ 6살때 95년에 아버지가 사준게 그 정도로 비싼줄 몰랐네요.
@teramotoyogopa5230
4 жыл бұрын
나도 00년대 초반 부모님이 현주컴퓨터 샀는데 아마 200만원 넘었던걸로 기억. 지금200이면 컴퓨터 스펙 떡을치는데 ;; 심지어 그 컴퓨터 용량이 14g에 램이 256mb였나 그랬음 ㅋㅋㅋㅋ 지금은 마이크로 sd 카드 32g가 만원도 안하는데 ㅋㅋㅋㅋㅋ
@user-oh1lf7zz7j
4 жыл бұрын
그때 300 이면 엄청 비싼가격 팬티엄이 95년에 처음 나와서 비싼을지도 보통 150~200정도 구매가능했음
@user-gd9bl3mc6i6 жыл бұрын
어어? 현주컴퓨터는 없나요?
@user-gd9bl3mc6i
6 жыл бұрын
회장의 ㅄ짓으로 회사 말아먹은 나쁜 케이스인데
@yunsoo_kim5 жыл бұрын
뭔 쇼호스트가 나와서 사기를 쳐...뭘 안다고......컴퓨터는 조립품일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한회사가 CPU,메인보드,그래픽카드,램을 다 만드는 회사가 있나요?....어차피 필요한거 다 구입해서 호환성만 맞으면 조립해서 파는 제품임....브랜드가치는 필요없어요.
저도 그거 보고 흠칫....아니 말이야 실수한다쳐도 편집이나 자막만드는 사람은 생각이 있는건지 ㅋㅋㅋㅋㅋㅋ
@user-lg6hb9oe1y
5 жыл бұрын
@@downkan2902 글게여...^~
@republicofkorea81213 жыл бұрын
삼성컴퓨터가 최초인줄 알아씀
@user-rt6wx2hc1j Жыл бұрын
삼보 드림시스. 제 생애 첫 PC..
@user-uh7zz8ht4c5 жыл бұрын
초고속인터넷 국민 정부 시작 했다
@user-vc8tf4yi4e
5 жыл бұрын
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이병철 없으면 이재용이 세탁기만들수있냐 ㅋㅋ크ㅡ 정주영 없으면 현 대 아들들이 아반떼 만들것냐 ???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엘지 컴퓨터 없으면 ㅋㅋㅋㅡ노태우 말기때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에는 인터넷 시작되었고 김영삼때 시골 읍지역에도 PC방 생기기시작혔는디 김영삼때 이미 시골 읍지역까지 PC방생겨서 인터넷 야후 했었다 시골읍지역 김영삼대 당속에 광케이블 깔아놓았다 김영삼 말기때 전세계는 인터넷 세상되었다 김영삼이 대통령 10년했으면 김영삼때할일이였지 김대중은 초고속 인터넷이뭔지몰라 ㅎㅎㅎ초고속 인터넷을 국민의정부가 뭘했길래???ㅋㅋㅋㅋㅋ공병문아 너 개대중 도요다 다이쥬 추종자냐 ㅋㅋㅋㅋㅋ
@망곰택연
5 жыл бұрын
@@user-vc8tf4yi4e 욕 ㄴㄴ 입장 바꿔 생각 해보셈 ㅋㅋㅋㅋㅋ
@hwanNaNe
4 жыл бұрын
@@user-vc8tf4yi4e 뭔 헛소리냐 ㅋㅋ 96년도 이전에 읍마다 피시방이 있었다고??? 나이 먹더니 기억이 외곡됐나보넼ㅋㅋ 그때 컴퓨터가 얼마였는데 내가 98 년인가 99년도에 구매한 삼보컴퓨터가 333만원이었다. 당시 인터넷은 모뎀이었어 인터넷하면 전화 안되는. T1망이 들어오기 시작한게 2000년대부터다.
@user-oh1lf7zz7j
4 жыл бұрын
초고속통신망 2000년에 가입한 기억이남
@user-wy9kh6xy9d4 жыл бұрын
삼보는 컴퓨터기사들 반사기꾼..그시기부터 AS해준척 부품바꿔치기하겠죠
@ah-rang4 жыл бұрын
삐삐계의 애플 모토로라.. 그담 파나소닉??
@user-os9sy6oe7o4 жыл бұрын
나전자회사다녀서 납땜도하고 회로기판도 볼수있다
@kms1191196 жыл бұрын
삼보가 기업의방향을잘못잡고 계속 완성형데스크탑, 과거의영광에집착하다 망한거지 그게정부잘못이라고하기엔. .
@raon1762 жыл бұрын
학교에 많이 굴러다니던 컴터
@user-pj8in6yk6m8 жыл бұрын
이 김대의 빅딜 하...
@kzero75185 жыл бұрын
시티폰은 잠시 반짝 했고 망했었지 이후 나온게 기지국 통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던 pcs폰 였던걸로 저당시 이후 닷컴 버블이 불기 시작했던 때였네
@user-os9sy6oe7o4 жыл бұрын
우리신랑이 자재볼때 내가 돈모아서 삼성컴퓨터백오십많주고사주고 학원 보냈다
@Jaundae2 ай бұрын
두루넷 처음 집에 깔렸을때 생각난다
@user-fz5vs3bx3z7 жыл бұрын
김대중이는 왜 잘된 밥에 재를 뿌렸냐
@tv5363 жыл бұрын
삼보트라이젬
@user-qj5sv3oy3q3 жыл бұрын
삼보 현대 알라딘 삼성 매직스테이션 난 매직스테이션 삼
@jaehyeonpark45808 ай бұрын
한국의 애플
@user-nz2xu8ww4j4 жыл бұрын
최초컴퓨터 쓸때가 뭐가 있엇저?? 솔직히 기능이 너무 떨어줘서 아무 필요가 없지 않나여?? 가격은천만원
@user-zc4mi4vo2h3 жыл бұрын
울집 본체 티쥐삼보인데 ;;;;
@128_bits3 жыл бұрын
지금 아이폰12 인기!
@user-vx9ok5uj6o6 жыл бұрын
삼보는 문성근 의원님과 박찬호가 등장해서 매출이 올랐죠
@user-os9sy6oe7o4 жыл бұрын
우리 신랑이 핸드폰 가지고 다녔다
@user-qj5sv3oy3q6 ай бұрын
삼보 사려다가 삼성 매직스테이션 샀음
@goldenshot21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기업은 1류 정치는 5류
@user-ym1ly3mw4o7 жыл бұрын
김대중 이 문제야... 이거 내가 사람을 잘못 봣군... 경제에 대해서 잘이해를 못하는 대통령이 였군..::
@reckless53064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우리나라 포스코 제철과 삼보컴퓨터가 없었다면 이뤄질수 없는 현실이다.
@user-ks2he2sn4m4 жыл бұрын
컴퓨터는 세진컴퓨터랜드.
@lifepeople30755 жыл бұрын
DJ..역시 역사와 기록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업을 망하게 했으며 장병들이 바다에서 싸울때 축구 관전을 했지..
@talkertalker0
5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당시 구조조정을 해서 현재의 삼성과 현대차같은 체제가 된 셈이라 생각함.
@user-kb8kt2cv9f4 жыл бұрын
삼보초대 회장님에 선견지명이 그시대에 인사들이 알아보지못했으니 안타깝다 그당시에 정부나 대기업들이 조금만 보는눈이 있어 삼보를 도와줬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user-tb9ef1xy4c2 ай бұрын
신재호 김정우 합치면 오재미 닮았다
@yurigudu3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삐삐에 문자 전송기능이 추가 되었다면 삐삐가 살아 남았을까?
@computerstore94034 жыл бұрын
DJ가 삼보도 해먹었구나 ㅋ
@user-wq3zh7dy7p
3 жыл бұрын
시티폰에 대규모 투자한 것도 한 이유가 있지 그리고 경영진 무능도 있고
@user-os9sy6oe7o4 жыл бұрын
빌게이트 책읽었다
@user-kp1yy9tf9b6 жыл бұрын
핵대중 선상 봐라...헐...
@user-yj8wc1pn4m4 жыл бұрын
이빨 쎈 쇼호스트가 옥의 티 .
@user-gd9bl3mc6i6 жыл бұрын
컴퓨터가 "대중"화 되는거에 재를 뿌린 "대중"
@user-vd5kx5mr4y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초고속 인터넷 대중화 시킨게 김대중 정부다ㅋㅋㅋ
@user-qf5vn4nt3y
5 жыл бұрын
박정희는 고속도로를 깔았고 김대중은 초고속인터넷망을 깔았다.
@user-vc8tf4yi4e
5 жыл бұрын
@@user-qf5vn4nt3y김영삼때 인터넷 세상되어 전국에 인터넷망 갈았고 김영삼이 퇴임한께 김대중정부가 물려받은것이지 ㅋㅋㅋ 김대중이 초고속 인터넷 푸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
@user-vc8tf4yi4e
5 жыл бұрын
@@user-vd5kx5mr4y 김대중은 인터넷도 할줄 모르는디 ㅋㅋㅋㅋ김영삼대 이미 인터넷시대되어 전국 읍소재지가지 PC방 생기기시작혔는디 김대중이 아니라 내가대통령해도 그땐 초고속 인터넷 한국전력과 우리기업들이 추진해오던것인디 김대중은 한것 없는디 푸하하하하
@user-qf5vn4nt3y
5 жыл бұрын
@@user-vc8tf4yi4e 전국적으로 PC방 생긴게 98-99년인데 이때는 김대중임 김영삼 때 인터넷 깐건 국가기간통신망사업이라고 해서 병원 학교 관공서 대기업만 깔았음. 전국적으로 대중화 한건 김대중이 초고속인터넷사업 하면서 전국적으로 PC방 생김 무슨 김영삼때 PC방이 생겼나요?? 그때 PC통신 하던 시절인데..
![[기업비사] 22회 : 두산, 간판사업 '맥주'를 버리다](/img/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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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릴때 삼보컴퓨터 안사고 세진컴퓨터 아버지가 샀었는데.. 친구들이 삼보컴퓨터 아니라서 후졌다고 한동안 놀림 당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근데 웃긴게.. 컴퓨터도 없는 애들이 놀렸다는... ㄷㄷㄷ
삼보컴퓨터 정말 갖고 싶었었죠.
제 컴퓨터 1,2호가 삼보였는데요 잔고장 잘나고 수리했는데도 이상이 계속될 정도로 노답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그뒤엔 조립컴 쓰다가 대기업 컴퓨터 쓰고 있지요.
삼보가 컴퓨터를 단순히 조립하는 회사가 아니라 컴퓨터부품을 만드는 데로 기술을 확장해야 하는데 그런데는 신경 안쓰고 엉뚱한 데로 사업을 확장했기 때문에 망한 것이고 또 애플이 단순히 맥을 조립하는 데를 넘어섰기 때문에 지금도 살아 남은 것이다
두루넷이 시작 된 시점이 스타크래프트 인기가 올라가던 초창기 시작점임. 그때 다른 외국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폭발적으로 인터넷망 확대되기 시작한 시점. 그때까지만 해도 고속 인터넷 망은 주로 기업에서 사용하던 T1이 최고 속도였으니.. 아마 이때 두루넷이 살아 남았다면 지금 이동통신이나 5G같은거.. 삼보라는 이름으로 거대 공룡으로 성장했을텐데..
@shk8896
5 жыл бұрын
정치브로크들의 잇속으로 희생된거겠지요~갠적으로 80년대 MS 도스시절 삼보컴퓨터~회사에 있었는데 게임이면 게임~ 한글이면 한글~ 스프레트시트..등등 잘 만 돌아갔었고그 때 금성이니~ 삼성이니~ 대우니~ 어설픈 8비트 쓸데없는 깡통을 당시에 100만원 거금을 장기 할부로 구입해 기껏 겔럭시~ 또는 검은 하늘에 별모양 퍼지는 그림정도로?지금 생각하면 데이터레코드라고 카세트 테이프 돌아가는??..ㅋㅋㅋㅋ근데 당시 삼보컴퓨터는 회사네 거친? 인종들이 막 사용해도 고장 한번 없었고 회사라 이넘 저넘~ 아무도 청소할줄을 몰라 노파심에 에어콤프로 청소하니 직장인들이 눈이 휘둥그레~~그 안에 쌓인 먼지 몇년치가 날리니..ㅋㅋㅋㅋ
그때 국가가 학교에 컴퓨터 보급하기로 하면서 붐이 분거지...삼보가 최초는 아니죠 용산에 가도 조립 컴퓨터는 있었어요...삼보가 조립컴퓨터 브랜드화 해서 처음 판거지요...
나 컴퓨터 처음 배울때만 해도 컴퓨터 살때 반드시 삼보로 사야 한다는 인식이..가능하면 XT보다 성능 좋은 AT로 사라고.. 요즘 세대들은 XT와 AT의 차이점은 들어보기라도 했을라나.. 금성(지금의 LG) 보다 삼보라는 인식이.. 5.25인치 얇은 디스켓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무슨 외계인이 가져온 물건 보듯 하던 시절. 그 시절엔 삼성, 대우 컴퓨터도 없었다. 있었던건 삼보, 금성뿐. 당시 컴퓨터 만든 회사 순서가 삼보-금성-대우-삼성-세진이었다.
컴퓨터는 역시 조립이지... 큼.. ...
삼보같은 기업이 비록 망했어도 우리나라 안에서 했기에 삼보는 망했어도 많은 한국인들이 혜택을 받았지요. 만약 외국에서 했다면 더욱 힘들었을거고,성공하면 다행히도 몇명은 혜택을 봤겠지만 실패하면 그냥 끝이었겠죠. 아마도 남의 나라 좋은 일만 했겠죠. 정부는 핵심부품이나 고부가가치 제품,첨단기술 제품을 해외에서 만들지 못하게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AS 보내면 지들이 만든건데도 수리 못한다는 전설의 회사...
자본금이 1000만원인데 제품가격이 1000만원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haeseung324
4 жыл бұрын
스페이스그레이 이게 왜요? 이럴수도 있지 않나요? 0원으로도 1000만원짜리 상품을 만들수 있지않나요?
@user-oh1lf7zz7j
4 жыл бұрын
286x처음 나왔을때 280정도 했다고 하던데 지금 시세로치면 3000~4000되는 가격이 되었을듯 처음 나왔을때가 80년대중반 아니었을까 합니다
나도 2000년에 처음 가지게 된 컴퓨터가 삼보 드림시스였지....
@user-vc8tf4yi4e
4 жыл бұрын
나는 1997년 HP 휴렛패커드 구입해서 윈도우 95 야후 했음
몰아주기 안하고 한전이 통신 기업 제대로 했으면 지금 인터넷 핸폰 요금 한달에 몇천원 나올거다
@user-nr3hh8du6d
4 жыл бұрын
민영화 극혐
@singsangsung9022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ㅠㅠ
값싸지만 유용하게 쓰게 하는 옛날처럼 많은 멕시코 및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컴뷰터 시대 다가온다.!!!
삼보 컴뷰터는 이제는 미국과 유럽에 수출 가자.~~~~~
92년도에 삼보컴퓨터 삿엇음 프린터는 도트 앱손
삼보라읽고 용팔이라 해석한다
01년인가 02년 첫 컴퓨터 삼보꺼였는데...ㅋㅋ 당시 사양이 애슬론 64였나? 기억이 안나네 잘쓰다가 5년 뒤에 또 삼보꺼 샀는데 이 때 처음사자마자 고장나고 수리 및 교채도 여러번해서 다음컴 조립컴으로 가게된 계기가 됨
삐삐 번호에 대한 내용은 안 나오네.. 8282(빨리빨리) : 빨리 연락 달라는거 8253(빨리오삼) : 빨리오삼. 연인들이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며 치던 삐삐 번호. 빨리 보고 싶다고. 1004(천사) : 주로 3535랑 조합해서 많이 사용함. 천사같은 당신을 사모한다고. 3535(사모사모) : 사랑한다는 말. 사모한다는.. 이거 말고도 숫자를 뒤집어서 보면 영어철자 같은게 있는데 그런거 조합도..
스티브잡스책읽었다 고등학교 때 컴퓨터 한게 갔고 공부했다 삼보컴부터
꺽이는 시련속에서도 삼보는 무 에서 유 를 창조 하였다 삼보가 다른 나라에서 출발하였다면 세계1위기업이 되었을것이다
@junyoungjason4218
3 жыл бұрын
ViP 때문에 삼보도 저렇게 되서 중도 에 나가리된거고 KT 위성팔이가 시장장악하고,, 헬지는 지금 모바일부서 적자만 2조 만들게 하고 현대하이닉스로 안넘어가고 헬지 하이닉스됬으면 2개 기업은 지금과는 다른 상황일텐데
안드로이드, 퀄컴, 삼보... 뭔가 투자를 받으러 삼성에 가져가면 안된다.
80대후반에는 삼보컴퓨터밖에 몰랐음
삼보에 귀의하고...
두루넷 썼었는데..... 하아...
50초 즈음에 5.25Inch Floppy Disket인데 반대로 넣네요. 수평기준해서 돌려 넣어야 되는데 ..
지금 삼성이나 LG IBM 컴퓨터 쓰는 사람 있나요? 대부분 조립 씁니다. 망할 만도 해요. 초고속 인터넷? 과거 하나토통신이나 이런저런 업체들 있었죠. 지금은 이동통신 3사가 다 해먹는 구조 입니다. 삼보라고 해서 온전히 살아있을 가능성은 극히 낮죠.
삐삐를 최초로 개발한건 팬택 스카이지 최초의 통신은 지금의 케이티 한국통신이고ㅋㅋㅋ그 당시에는 뒷통수 잘치는사람들이 sk통신썼지
손가락 엄지척/ 손가락하트 만들어보시죠 따라하는건보단 선도가 중요
80년대 컴퓨터 하면 삼보였지 동네 마다 2~3개씩 삼보 대리점 있었음 지금은 삼보가 뭔지도 모르는사람 많음
왜 망했는지 원인 분석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 기업, 삼보처럼 하면 망한다! 이런게 더 의미있다.
초반에 사짜같은 쇼핑호스트가 왜나와?.. 감히 잡스 다큐에...
부품 조립해서 파는건데 뭔 의미를 두는지 모르겠다 굳이 따지자면 컴퓨터의 보급에 영향은 있었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좋은 기억은 없음... as문제도 그렇고
@jqgj6692
4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기술로 부품을 개발하는것도 아니고 부품 수입해와서 조립만하는거 아녀 ㅡㅡ
@user-vc8tf4yi4e
4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산업 분위기 만들잖아
@user-vc8tf4yi4e
4 жыл бұрын
삼성도 저시절 부품조립해서 시작했지
@user-wq3zh7dy7p
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삼성이나 LG도 마찬가지에요. 인텔이나 아수스, 컬러풀, 기가바이트, 이런데서 부품 사다가 자기네꺼 램끼워서 파는 정도라
체인지업~! 광고하면 박찬호죠
@tv536
3 жыл бұрын
그것때문에 결국 부도났음
80년중후반 강남 아파트가 1억 좀 넘던시절 컴퓨터가 최소 200만 중반 이었으니
예전에 대리점 피 빨아 먹고 밀어내기 심한 회사임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불편함을 없애는 기술과 시스템이 성공이지
휴대전화 처음 나왔을때 보증금이120만원인가150 만원인가 했고...그러다 70만원대로 떨어지고 그다음 pcs폰이 나오면서 보증금이 없어진거지...
삼보 정도면 그래도 메이커지. 난 돈이 없어서 세진 진돗개 샀는데...... 근데 그나마도 300만원에 근접할 정도로 고가. 물론 프린터 포함이지만
@user-it6xo4ug1q
2 жыл бұрын
프린터포함 생각나네 ㅋ
컴퓨터하면 삼보. 그러나... 2000년대 초반 x86시대 종결점에서 저렴한 조립컴퓨터가 호황을 누리고 대기업과 더불어 모든 컴퓨터업체는 침체기를 걷는다. (feat. 현주, 나래, 주연 등등...)
@user-gd9bl3mc6i
6 жыл бұрын
주연은 그때 잘나갔어요 현주는 망해버렸고...
이거 기획의도는 좋은데 고증이 너무 엉망이군요 -_- 시티폰 나온 시절 선금 없었고 pcs가 나오면서 무료로 폰을 푸니까 너도나도 시티폰에서 갈아탄거지 터지고 그런건 사실 그 시절엔 그리 불편한것도 아니였음. pcs조차 도심지에서 안터지는곳이 천지였던상황이니 ㅋㅋㅋ 삼보라면 컴퓨터계열에서도 자랑할게 많았을텐데 너무 앞뒤없이 뒤죽박죽으로 이야기를 섞어놔서 좀 그러네
삼보컴퓨터 사장 창업주 이분도 경상도 분이시군요 경상도 사투리 사용하시네요
저때 암것도 모르던 우리네 부모님 세대들 "자식 교육하려면 콤퓨타 하나 있어야 된다" 는 말에 혹하신분들에게 몇만원짜리 부품들 짜집기해 만든 컴터에 모니터 그리고 사은품으로 마우스와 키보드로 수백만원씩 값 매겨서 컴터 팔아 성장했겠지. 그리고 그게 아직도 용산에 신화로 남아있는걸테고.
삼보는 박찬호가 등장해서 전세역전을 했죠
@tingstar2
4 жыл бұрын
체인지 업
지금 삼보는 관공서 PC 제공하는 기업임 컨슈머시장은 손땠다함
@hogeonstar4
2 жыл бұрын
요즘 관공서도 삼성,엘지 또는 중소업체 모니터쓴다네요
아 여보세요? 김국진씨 광고가 생각나네요
삼보컴퓨터는 우리나라 컴퓨터 대중화의 선구자 기업이다. 대한민국이 IT 강국이 될수 있었던 최초의 컴퓨터 회사. .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스승같은 선구자. . 고맙습니다. . !
역시 예나 지금이나 다른기업이 한거 따라해서 지들이 먼저한 것처럼 마케팅공세 치고 빠지기는 아주 일등 삼숭....
intel the computer inside
역시 우리나라는 대단해!!
전세계의 순금을 가진자는 나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삼보가 최초구나...
지금도 삐삐 사용하면 좋겠다..................
삼보체인지업
체인지업 인데 ㅋㅋ 쉬바 2년전꺼랑 똑 같은 성능으로 체인지업 해줌 ㅋ
삼보... 지금 우리집에 삼보컴퓨터 있는데 듀얼코어2임...
95년 삼보컴퓨터 펜티엄3인가? 300만원 ㅋ
@kikwon416
8 жыл бұрын
팬티엄3는 1999년에나옴 1995년이면 팬티엄일듯
@user-gd9bl3mc6i
6 жыл бұрын
95년이면 펜1 이에요. 펜3는 99년
@user-md6xf8ug8p
6 жыл бұрын
로드와헬스쟁이 95년 당시 삼보컴은 팬티엄3 아닙니다. ㅎ 그후에 그전에는 X86세대 이기에 286 =86 2세대 486 = 86 4세대 586= 86 5세대 . . 가다가 펜티엄1 명칭으로 바뀝니다 ㅎ 당시 용팔이들이 쉽게 486 586 686 이렇게 불린게 정착화 된거죠 그리고 사족인데 ㅎ 6살때 95년에 아버지가 사준게 그 정도로 비싼줄 몰랐네요.
@teramotoyogopa5230
4 жыл бұрын
나도 00년대 초반 부모님이 현주컴퓨터 샀는데 아마 200만원 넘었던걸로 기억. 지금200이면 컴퓨터 스펙 떡을치는데 ;; 심지어 그 컴퓨터 용량이 14g에 램이 256mb였나 그랬음 ㅋㅋㅋㅋ 지금은 마이크로 sd 카드 32g가 만원도 안하는데 ㅋㅋㅋㅋㅋ
@user-oh1lf7zz7j
4 жыл бұрын
그때 300 이면 엄청 비싼가격 팬티엄이 95년에 처음 나와서 비싼을지도 보통 150~200정도 구매가능했음
어어? 현주컴퓨터는 없나요?
@user-gd9bl3mc6i
6 жыл бұрын
회장의 ㅄ짓으로 회사 말아먹은 나쁜 케이스인데
뭔 쇼호스트가 나와서 사기를 쳐...뭘 안다고......컴퓨터는 조립품일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한회사가 CPU,메인보드,그래픽카드,램을 다 만드는 회사가 있나요?....어차피 필요한거 다 구입해서 호환성만 맞으면 조립해서 파는 제품임....브랜드가치는 필요없어요.
@user-mf3si7po5l
5 жыл бұрын
예외 애플 스탠드 하나에(거치대) 100만원...
a.s개판이라 망한 기업 아닌가!!!
주현 ㆍ현주 컴푸터도 있었지요
22분10초...두루넷이 10조원1억달러를 빌리지 않습니까... 김대중정부때는 1달러에10만원이나 갔었나보군...
@user-lg6hb9oe1y
5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발로만든 건지원...^~
@downkan2902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 보고 흠칫....아니 말이야 실수한다쳐도 편집이나 자막만드는 사람은 생각이 있는건지 ㅋㅋㅋㅋㅋㅋ
@user-lg6hb9oe1y
5 жыл бұрын
@@downkan2902 글게여...^~
삼성컴퓨터가 최초인줄 알아씀
삼보 드림시스. 제 생애 첫 PC..
초고속인터넷 국민 정부 시작 했다
@user-vc8tf4yi4e
5 жыл бұрын
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이병철 없으면 이재용이 세탁기만들수있냐 ㅋㅋ크ㅡ 정주영 없으면 현 대 아들들이 아반떼 만들것냐 ???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엘지 컴퓨터 없으면 ㅋㅋㅋㅡ노태우 말기때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에는 인터넷 시작되었고 김영삼때 시골 읍지역에도 PC방 생기기시작혔는디 김영삼때 이미 시골 읍지역까지 PC방생겨서 인터넷 야후 했었다 시골읍지역 김영삼대 당속에 광케이블 깔아놓았다 김영삼 말기때 전세계는 인터넷 세상되었다 김영삼이 대통령 10년했으면 김영삼때할일이였지 김대중은 초고속 인터넷이뭔지몰라 ㅎㅎㅎ초고속 인터넷을 국민의정부가 뭘했길래???ㅋㅋㅋㅋㅋ공병문아 너 개대중 도요다 다이쥬 추종자냐 ㅋㅋㅋㅋㅋ
@망곰택연
5 жыл бұрын
@@user-vc8tf4yi4e 욕 ㄴㄴ 입장 바꿔 생각 해보셈 ㅋㅋㅋㅋㅋ
@hwanNaNe
4 жыл бұрын
@@user-vc8tf4yi4e 뭔 헛소리냐 ㅋㅋ 96년도 이전에 읍마다 피시방이 있었다고??? 나이 먹더니 기억이 외곡됐나보넼ㅋㅋ 그때 컴퓨터가 얼마였는데 내가 98 년인가 99년도에 구매한 삼보컴퓨터가 333만원이었다. 당시 인터넷은 모뎀이었어 인터넷하면 전화 안되는. T1망이 들어오기 시작한게 2000년대부터다.
@user-oh1lf7zz7j
4 жыл бұрын
초고속통신망 2000년에 가입한 기억이남
삼보는 컴퓨터기사들 반사기꾼..그시기부터 AS해준척 부품바꿔치기하겠죠
삐삐계의 애플 모토로라.. 그담 파나소닉??
나전자회사다녀서 납땜도하고 회로기판도 볼수있다
삼보가 기업의방향을잘못잡고 계속 완성형데스크탑, 과거의영광에집착하다 망한거지 그게정부잘못이라고하기엔. .
학교에 많이 굴러다니던 컴터
이 김대의 빅딜 하...
시티폰은 잠시 반짝 했고 망했었지 이후 나온게 기지국 통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던 pcs폰 였던걸로 저당시 이후 닷컴 버블이 불기 시작했던 때였네
우리신랑이 자재볼때 내가 돈모아서 삼성컴퓨터백오십많주고사주고 학원 보냈다
두루넷 처음 집에 깔렸을때 생각난다
김대중이는 왜 잘된 밥에 재를 뿌렸냐
삼보트라이젬
삼보 현대 알라딘 삼성 매직스테이션 난 매직스테이션 삼
한국의 애플
최초컴퓨터 쓸때가 뭐가 있엇저?? 솔직히 기능이 너무 떨어줘서 아무 필요가 없지 않나여?? 가격은천만원
울집 본체 티쥐삼보인데 ;;;;
지금 아이폰12 인기!
삼보는 문성근 의원님과 박찬호가 등장해서 매출이 올랐죠
우리 신랑이 핸드폰 가지고 다녔다
삼보 사려다가 삼성 매직스테이션 샀음
우리나라 기업은 1류 정치는 5류
김대중 이 문제야... 이거 내가 사람을 잘못 봣군... 경제에 대해서 잘이해를 못하는 대통령이 였군..::
지금의 우리나라 포스코 제철과 삼보컴퓨터가 없었다면 이뤄질수 없는 현실이다.
컴퓨터는 세진컴퓨터랜드.
DJ..역시 역사와 기록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업을 망하게 했으며 장병들이 바다에서 싸울때 축구 관전을 했지..
@talkertalker0
5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당시 구조조정을 해서 현재의 삼성과 현대차같은 체제가 된 셈이라 생각함.
삼보초대 회장님에 선견지명이 그시대에 인사들이 알아보지못했으니 안타깝다 그당시에 정부나 대기업들이 조금만 보는눈이 있어 삼보를 도와줬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신재호 김정우 합치면 오재미 닮았다
만약에 삐삐에 문자 전송기능이 추가 되었다면 삐삐가 살아 남았을까?
DJ가 삼보도 해먹었구나 ㅋ
@user-wq3zh7dy7p
3 жыл бұрын
시티폰에 대규모 투자한 것도 한 이유가 있지 그리고 경영진 무능도 있고
빌게이트 책읽었다
핵대중 선상 봐라...헐...
이빨 쎈 쇼호스트가 옥의 티 .
컴퓨터가 "대중"화 되는거에 재를 뿌린 "대중"
@user-vd5kx5mr4y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초고속 인터넷 대중화 시킨게 김대중 정부다ㅋㅋㅋ
@user-qf5vn4nt3y
5 жыл бұрын
박정희는 고속도로를 깔았고 김대중은 초고속인터넷망을 깔았다.
@user-vc8tf4yi4e
5 жыл бұрын
@@user-qf5vn4nt3y김영삼때 인터넷 세상되어 전국에 인터넷망 갈았고 김영삼이 퇴임한께 김대중정부가 물려받은것이지 ㅋㅋㅋ 김대중이 초고속 인터넷 푸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
@user-vc8tf4yi4e
5 жыл бұрын
@@user-vd5kx5mr4y 김대중은 인터넷도 할줄 모르는디 ㅋㅋㅋㅋ김영삼대 이미 인터넷시대되어 전국 읍소재지가지 PC방 생기기시작혔는디 김대중이 아니라 내가대통령해도 그땐 초고속 인터넷 한국전력과 우리기업들이 추진해오던것인디 김대중은 한것 없는디 푸하하하하
@user-qf5vn4nt3y
5 жыл бұрын
@@user-vc8tf4yi4e 전국적으로 PC방 생긴게 98-99년인데 이때는 김대중임 김영삼 때 인터넷 깐건 국가기간통신망사업이라고 해서 병원 학교 관공서 대기업만 깔았음. 전국적으로 대중화 한건 김대중이 초고속인터넷사업 하면서 전국적으로 PC방 생김 무슨 김영삼때 PC방이 생겼나요?? 그때 PC통신 하던 시절인데..
얼마나 안다구 ㅎ
보니까 열받네... 한전... 아오
내 집안의 첫 컴퓨터가 삼보제품이었음.
@user-ln6tv1bf4f
7 жыл бұрын
쵸히 뚝딱큐 ㅋㅋㅋ
@angyttvdjppap5230
6 жыл бұрын
전두엽!
@pagerbertmusic4038
6 жыл бұрын
저도!!
@pjohny
5 жыл бұрын
저도 컴퓨터 처음으로 삼보부터 썻어요
@user-pf4lg3yq3v
5 жыл бұрын
난 뉴텍 인대